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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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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거인에겐 거인의 공격밖에 안 통한다. 무슨 법칙이 있는 건 아니고 크기가 너무 달라 공격이 안 닿아 전투조차 안 된다.(*1) 아군 측 거인은 기본적으로 시샤트롯 - 시샤와 합체한 프리텐더(하베트롯)이다. 마지문 아일랜드를 지킨다는 의지로 활동하며 칼데아 측 하베트롯의 기억은 인계하고 있지 않고 칼데아를 적대시한다.(*2) 마슈가 계속 접촉을 시도하자 거부하면서도 뭔가 그리움을 느끼다 중반부 즘 기억을 되찾는다.(*3) 아군화한 시샤트롯은 니라이카나이에 수집된 마부이의 백업을 받을 수 있지만 그걸 더해도 다른 괴수들에 비해 모자란 바가 있어 아군화한 후로 다른 서번트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4)
→ 인명 피해는 어쩔 수 없지만 단순한 도시의 파괴는 하룻밤 지나면 원상복구된다.(*5) 이렇게 되는 건 섬의 표면이 대부분 마부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니라이카나이 쪽 입장에서는 마지문 아일랜드를 구성하는 마부이는 회수 대상이지만 굳어 있어서 회수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어찌 보면 괴수들이 건물을 부숴 마부이로 환원해 자기 몸에 담고 그걸 니라이카나이 측이 쓰러뜨려 초록 구슬 형태로 자리잡은 마부이 회수로 이어진다는 기묘현 순환이 성립된다.(*6)
→ 거인의 안에서 마부이가 소화 흡수되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많이 모으면 좋을 건 없어 보였다. 더 커진다거나 할 것 같았다.(*7)
→ 거대괴수들은 기본적으로 광화에 가까운 폭주 상태다.(*8)
→ 괴수화하면 기본적으로 몸에 지닌 파워를 입에서 뿜어내는 전설의 필살 결전 빔이 탑제된다.(*9)
→ 괴수화가 풀리면 외상 같은 건 없이 본래 사이즈로 돌아오는데 폭주의 반동으로 한동안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눈을 뜰 때 까지 니라이카나이에서 보호한다.(*10)
→ 첫 거인은 캐스터(아비케브론)의 통제를 벗어난 골렘 케테르 말후트였다. 섬의 무언가가 코어가 되어 제어불능에 뭔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움직이며 인명살상은 안 하지만 있는 대로 때려부순다. 주인인 아비케브론은 새로운 데이터라며 오홍홍 좋아요 상태고 물리적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었다. 버서커(두료다나)가 거대괴수 1호 (마기문 · 티치)’라는 이름을 붙여줬다.(*11)
→ 다음 거대괴수 2호 (마기문·타치)는 캐스터(너서리 라임)이었다. 그 동안 작았던 게 기분 나쁜지 거인의 몸으로 주변 지형지물을 소꿉놀이 마냥 갖고 논다. 시샤트롯과 싸우는데 생각보다 강하고 동화포라는 입에서 빔을 쏘아 우위를 점한다.(*12) 이 때 캐스터(키르케)가 저 애 아까부터 배고파하고 있다며 입에다 큐케온을 투척해 주니 맛있다며 움직임이 멈춘다.(*13)
→ 거대괴수 3호(마지문 미치)는 괴도 짓을 하다 들켜버린 킹 프로테아 얼터였다. 이 쪽의 전력인 킹 프로테아와 지금까지처럼 출몰한 시샤트롯의 2대1 싸움이 되는데 다른 괴수들과 달리 프로테아 얼터가 정규 거대괴수가 아닌지라 폭주하지 않아서 어려운 싸움이 되었지만 도중에 하베트롯이 기억을 되찾기도 해써 어떻게든 해결한다.(*14)(*15) 다른 거인들과 달리 거대괴수가 아닌 괴도 짓 하자 거대괴수로 도장이 찍혔을 뿐인지라 쓰러지고도 잠들어버리지는 않았다.
→ 거대괴수 4호(마기문·유치)는 왜 버서커(항우)가 이 특이점에 없다며 발광하다가 거인화한 우미인이다. 왠지 옆에서 서복이 거대화한 우님 굉장해 하면서 쓰러지고 어디에 항우를 숨겼냐며 다 때려부순다.(*16) 지금까지 거인 중에서도 가장 강한 편이라 요괴습명으로 얻은 응원 서번트들의 특성을 총동원해야 간신히 쓰러뜨릴 수 있었다. 그러지 태연히 부활해서 거인화 그거 평소 자기가 망가진 몸을 재생하는 거랑 별 다를 것 없다며 2차전 갈까? 하다가 거 적당히 하라는 충고들을 받고 그런가? 하고 잠들어 버린다.(*17)
→ 거대괴수 5호 (마기문·이치치)는 릴리스가 도깨비불들의 마부이를 모아 만든 거대 릴림이었다.(*18) 타 괴수들과 달리 거대 릴림의 어깨 위에 올라탄 릴리스가 제대로 된 지시를 해서 한층 강했다. KOO단은 자신들이 내린 지령은 마부이를 잔뜩 모아 오라는 것이었는데 뭔 거대전을 벌이고 있냐며 찾아온다. 덤으로 KOO단의 맴버로 밝혀진 라이더(스즈카 고젠)과 몇 마디 나누니(*19) 느닷없이 유아퇴행한 킹 프로테아가 튀어나와서 날뛴다. 거대괴수 6호 (마기문·무치)가 되어버렸다. 피아를 가리지 않고 날뛰는지라 싸움은 삼파전이 된다.(*20) 킹 프로테아는 먼저 지쳐서 뻗었고 순간 릴리스가 방심을 탄 일격을 먹여 거대 릴림도 정지한다.(*21)
→ 거대괴수 7호 (마기문 나나치)는 괴로워하며 거대화한 KOO단의 단장, 거대괴수 8호 (마기문 야치)는 꿈결처럼 그걸 따라 기분 좋아하며 거대화한 버서커(호연작)이었다.(*22) 싸우다 보니 승인욕구가 폭주해버린 호연작이 2025년 여름 이벤트 때 처럼 주변 사람들과 자신이 닮았다는 헛소리를 더 강하게 지껄인다. 단장은 나랑 같은 타입의 사람이니까 내가 단장 자리 먹어도 되겠지? 라는 논리로 단장의 마부이를 먹어치워 원상복구 시키곤(엠푸사가 타인의 정기를 흡수하는 환령 요소를 가진 걸 이용) 몸집이 더 커져 본인이 KOO단의 단장이라며 승인욕구를 울부짖는다.(*23) 저대로 단장이 밟혀버리는거 아닌가 싶은 사이 요성의 핫산이 돌아와 이번엔 킹 프로테아 얼터가 유아퇴행화 했음을 알린다. 그렇게 튀어나온 프로테아 얼터는 거대괴수 9호 (마기문 쿠쿠누치)가 된다.(*24) 완전 폭주한 호연작은 유아퇴행 킹 프로테아 얼터도 자기랑 닮았으니 자기라 주장하며 먹어치우려 한다. 그렇게 3파전이 되어버렸다.(*25) 랜서(카르나)가 히요리보의 요괴습명으로 빛을 내 프로테아 얼터와 호연작의 눈을 가리곤 단장을 회수한다. 그리고 카르나의 열과 아쳐(아나스타샤)가 유키농코 요괴습명으로 얻은 차가운 기운으로 킹 프로테아와 호연작을 번갈아가며 얼리고 녹이니 움직임이 둔해지고 그대로 시샤트롯의 일격에 뻗어버린다.(*26)
→ 시간대는 장소마다 고정되어 있다. 섬에서는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시간대가 밤인 장소는 치안이 위험하다 한다.(*27) 실제로 일행이 밤에 들어서니 바로 괴한이 습격했다.(*28)
→ 랜서(재규어맨)이 마야(오키나와에서 고양이 괴이를 부르는 법)를 요괴습명했다. 외관은 그대로고 맛이 가 있는 건 변함이 없었다. 니라이카나이 백귀야행에 가담하는 조건으로 만족스런 음식을 요구한다.(*30) 여차저차해서 오키나와 요리 풀 코스를 사와서 대접해준다.(*31) 하지만 뭘 내줘도 만족을 못 하는 가운데 지나가던 아쳐(에미야)가 그 꼴을 보곤 즉석에서칼데아 식당 특제·오키나와풍 고양이 밥을 만들어 준다. 그걸로 설득에 성공해 서명을 받아냈다.(*32)
→ 캐스터(키르케)가 모래 뿌리기 할멈(스나카케바바)를 요괴습명했다. 그 결과 상대에게 굳이 모래가 아니라도 던지고 뿌리고 싶어져서 큐케온을 뿌려대는 괴인이 되었다. 사실 대마녀라서 욕구에 저항할 수 있지만 이왕 여름이니 즐기자며 먹어도 딱히 돼지가 되어 버리지는 않는 큐케온을 정확히 상대에 입 속에 날려보낸다.(*33) 기존의 큐케온 뿌리기가 매너리즘이 느껴진다며 그걸 해소해 주면 서명해 준다 한다. 그래서 오키나와의 특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맛의 큐캐온을 만든다. 이게 의외로 맛있어서 호평받고 만족해서 서명도 해 준다.(*34)
→ 수족관을 운영하는 라이더(안드로메다)가 누레온나(濡れ女)를 요괴습명했다. 그 결과 항상 젖어 있다. 손님이 적어서 고민이라는데 홍보를 해 주면 서명을 받기로 한다.(*35) 쭉 둘러본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에 따르면 요괴가 넘치는 특이점에서 평범한 컨셉의 수족관이 흥행하려면 뭔가 간판 요소가 필요할 것 같다 한다.(*36) 그렇게 떠올린 게 케투스로 쇼를 하는 것이었고 잘 먹혔다. 이걸로 서명도 받아낸다.(*37)
→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코나키지지(아기 울음 노인)를 요괴습명했는데 제어불능의 상태로 아무한테나 매달려 울면서 자신의 무게를 늘리는 민폐계 요괴였고 아쳐(아슈와타마)에게 달라붙어 있었다. 일종의 개념이라 물리적으로 떼어나는 것이 불가능했다. 하여간 이 상태를 해결해 주면 서명하겠다 한다.(*38) 아쳐(아슈와타마)의 차력쇼로 콜럼버스를 매단 체 마을을 순회한 결과 어트랙션, 그것도 돈벌이 냄새가 나는 곳에서 무게가 줄어들었다. 그래서 해당 지역으로 옮겨주니 어트랙션에 개입해서 좀 더 재밌고 돈 벌리는 거리를 왕창 늘려준 후 만족했는지 떨어져 나갔다. 아무튼 서명도 해 준다.(*39)
→ 세이버(프랑켄슈타인)이 잇탄모멘(一反木綿)을 요괴습명했다. 원본이 버서커라서인지 말은 안 통하고 주변 사람들을 천으로 조여버리며 폴파폴라해서 전투로 제압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그래서 역발상으로 최고급 천으로 잇탄모멘를 묶어버리자 최고로 기분 좋다며 얌전해진 후 협력한다며 염마장에 서명한다. 캐스터(비쇼네)가 여기 낚시하기 참 좋아보인다 해서 정보수집을 가장한 낚시를 하게 해 준다.(*40)
→ 라이더(적토마)가 쿠라야로(鞍野郎)를 요괴습명했다. 달리고자 하는 욕망을 억누를 수 없는 상태였다. 적절한 기수를 찾으면 멈출 것 같다 해서 찾으려니 적당히 무거워야 하고 속도가 있으면 좋지만 숙련도는 관계없다 한다. 그 조건에 맞는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를 대려오자 만족해서(강철 같은 무게, 속도는 로켓 부스터) 서명해 준다.(*41)
→ 종종 나오던 상어 에너미 유닛이 반(半)습명이라며 바케자메(化けザメ)를 요괴습명했다. 결혼 상대를 찾고 있어서 찾아보는데 상어라면 해변이겠지 하고 해변을 백날 뒤져도 마땅한 후보가 안 나와서 어찌하냐 하다가 그럼 내륙을 가 보자 해서 갔더니 한 번에 파트너를 찾아버렸다. 프리텐더(하베트롯)이 오키나와 전통 신부의상을 주고 대신 베일을 받아온다. 여하간 서명 받는다.(*42)
→ 랜서(카르나)가 히요리보(日和坊)를 요괴습명했다. 안 그래도 태양신의 자식인데 태양과 관련된 요괴를 습명한 결과 스스로 몸에서 빛이 나는 걸 전혀 컨트롤할 수 없게 되었다. 그걸 놀리러 온 인드라가 저 편으로 가면 방법이 있을 거라 힌트를 주고, 그 장소에서 만난 어쌔신(니토크리스)의 메제드님 천을 빌려 둘둘 감으니 어떻게든 빛을 멈출 수 있게 되었다. 카르나는 버서커(두료다나) 쪽 인물이지만 이번 일의 대가로 이 쪽의 백귀야행에 가입해 서명을 남겨 준다.(*43)
→ 아쳐(아나스타샤)가 유키농코(눈아이)를 요괴습명했다. 눈과 얼음이라는 특성 상 더위에 약해져 있었다. 기후 자체를 바꾸기 어려운 특이점이라 직접 빙설계 술법을 쓰지 못 한다. 섬은 어딜 가도 더워서 대책이 없었으나 중간에 어울린 나쨩이 종유동을 안내해 줘서 어떻게든 해결하고 염마장에 서명을 받는다.(*44)
→ 베디비어는 야마와로(山童)를 요괴습명했다. 물가의 냄새를 알 수 있는 정도의 힘이며 북쪽 숲에서 합류할 때 순순히 밝히고 서명도 한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