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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간장 막야

타입문 백과

간장 막야

最終更新:2024年04月16日 15:48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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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鶴翼欠落不(학익결낙불)
心技泰山至(심지태산지) 
心技黃河渡(심지황하도)
唯名別天納(유명별천납)
兩雄, 共命別(양웅 공명별) …!
- 간장 막야의 검신에 새겨진 한자
랭크 C-
종류 ???
레인지 ???
최대포착 ???

간장 막야(干將莫耶)는 보구로 분류되는 무구의 하나다. 고대 중국 신화에서 등장하는 부부검. 검은 쪽이 간장, 하얀 쪽미 막야다.
이 세계의 간장, 막야는 흑백의 쌍검으로, 실제 주인은 등장하지 않았으며 아쳐(에미야)와 에미야 시로가 투영으로 복제하여 사용한다.


간장 막야의 능력

아쳐(에미야)의 애검. 두 자루를 소유하는 것으로 소유주의 대 마술, 대 물리 저항력을 향상시킨다. 투척하기에 알맞은 구조로 되어 있어 투척용 무기로도 사용되며, 두 자루의 칼은 서로 끌어당기는 부부검으로서의 능력이 있다. 이를 활용해 궤도를 예측하기 힘들도록 비틀어버리는 부메랑으로 부리는 것이 가능하다. (*2)(*3)(*4)

형상은 중화풍 손도끼를 연상시키는 단검이다.(*5) 칼의 몸체에는 한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아쳐(에미야)가 새긴 것이다. 학익삼련을 사용할 때 이를 외친다.(*6)(*7)
오리지널 간장 막야는 강력한 대괴이전용 보구다. 라이더(메두사)의 최종신화형태 고르곤 LV100도, 나인성교본으로 소환한 사신도 정면에서 써컹.(*8)
무한의 검제로 복제한 간장 막야도 마성특공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 성배의 힘으로 다양한 서번트로 변모하는 어느 마성을 잡아냈다.(*9)(*10)

특이하게도 명검이면서 무한의 검제의 능력으로 감지해 보면 창조이념이 없다. 단지 대장장이가 자신의 의의를 묻고 싶어 무심하게 만든 서툰 검이라 카더라. 거기에 이는 아쳐(에미야)가 무한의 검제에 등록한 검 들 중에서도 가장 투영의 부담이 적은 명검이기도 하다. 아무튼 그런 무언가에 끌렸는지 이 검은 영령이 된 아쳐(에미야)가 심볼로 삼았다. (*11)(*12) 수호자로 굴리면서 쌓은, 5차 성배전쟁의 다른 서번트과 격이 다른 전술과 전투경험을 쌓은 아쳐가 애검으로 삼아 연구하고 단련해 온 만큼(*13) 그야말로 절명기라 할 수 있는 학익삼련이라는 필살의 일격과 보구를 강화한다는 발상으로 탄생한 간장 막야 오버엣지를 이룩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을 참조할 것.(*14)

튼튼하다고 묘사되지만 보구 치고는 묘하게 내구도가 떨어진다. 토오사카 린을 마스터로 얻어 본래의 힘을 되찾은 세이버(아르토리아)의 마력을 담은 검무에 아쳐(에미야)가 완벽하게 투영한 간장 막야가 일격 일격마다 깎여 나가 부서지기 직전에 몰린다.(*15) 에미야 시로가 투영한 불완전한 간장 막야는 그야말로 사탕칼이라 팔에 강화를 건 쿠즈키 소이치로에게 마구 작살난다.(*16) 고속신언의 필살기인 신언마술식 회의 화가가 뿌리는 A 랭크 광탄 정도는 튕겨낼 수 있다.(*17)

부메랑으로 사용할 경우 말 그대로 학의 날개로 묘사된다. 마력을 최대한 불어넣어 쌍검을 제대로 투척하면 동시에 적을 덮치기에 동시 2연격이 되어 쉽게 막기 힘들지만 흑화 세이버 정도라면 간단히 막는다. 한편 적에게 막힌다 해도 부메랑 처럼 호를 그리며 주인에게 돌아오나 흑화 세이버 정도의 상대라면 가드 당하면서 궤적이 비틀려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 버린다. 이 때 서로 이끌리는 성질 때문에 다시 투영한 쌍검에 자력을 일으키면 튕겨나간 검이 이끌려 와 등 뒤에서 적을 기습한다. 이 수단은 미래예지라도 없으면 막기 어려우며 학익삼련이 성립하는 이치 중 하나이기도 하다.(*18)


간장 막야(권총)

에미야 얼터는 제작자의 마음가짐을 공감하는 부분이 사라져서 마력이 잘 통하고 파괴력만 높으면 아무래도 좋다고 여기는지라 거의 원작 모독 수준의 개조를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 무장 간장 막야는 총검 형태의 권총으로 개조되었다.(*19) 근대병기로서의 화력은 막강해서 잔 다르크 얼터를 일방적으로 털어버린다.(*20)


라이더(황비호)의 막야

황비호의 보구 황비호반오관 천화막야보검은 아들 황천화가 지닌 보검 막야를 일화째 빌리는 식으로 운용한다.(*21)

같은 이름을 지닌 간장 막야의 막야는 이 막야와 동일 물건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밝히지 않는다.(*22) 칼데아에 소환된 라이더(황비호)가 아쳐(에미야)의 간장 막야를 직접 보는데 자기 것과 분위기는 닮았지만 뭔가 다르다 한다.(*23)


아쳐(에미야)의 간장 막야를 활용한 기술들

아쳐(에미야)가 간장 막야로 구사하는 검술은 긴 세월 끝에 얻은 '에미야 시로에게 있어 최적의 전투방법'이다.(*24)
다음은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등장한 아쳐(에미야)와 에미야 시로가 보여준 간장 막야를 이용한 기술들이다. '에미야류 검술'이라 할 수 있다.

■ 두 사람의 공통기술
▷ 학익이련[鶴翼二連] : 간장막야를 투척해서 공격한다. 아쳐(에미야)는 적을 공격하고 마치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에미야 시로는 되돌아오지 않고 사라진다.
▷ 학익공구・습[鶴翼攻究・襲] : 약하게 점프하며 내리찍기.
▷ 학익수구・승[鶴翼守究・昇] : 한쪽 검으로 적의 공격을 막으며 다른쪽 검으로 카운터 어택.
▷ 학익삼련[鶴翼三連] : 에미야류 간장 막야 최종오의. 자세한 내용은 학익삼련 항목 참조

■ 아쳐(에미야) 전용기술
▷ 학익이련・인[鶴翼二連・引] : 집어던진 간장 막야(학익이련)를 재빨리 손으로 되돌린다.
▷ 학익수구・돌[鶴翼守究・突] : 찌르기.
▷ 학익수구・체[鶴翼守究・薙] : 빠르게 횡베기.

■ 에미야 시로 전용기술
▷ 학익쌍련[鶴翼双連] : 앞으로 내달으며 X자로 베기.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는 그렇게 나왔는데,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는 학익쌍련이 학익삼련을 간소화시켜 두 쌍의 간장 막야 중 둘을 투척하고 나머지 둘을 손에 지고 끌어당겨 네 자루의 검으로 연격(학익삼련은 여섯 자루다) 하는 기술로 묘사된다. 그나마도 아직 완전히 자기 것으로 못 만들었다(최후의 마무리를 할 장면에서 간장과 막야가 허공에서 충돌하는데 학익이 닫히기 직전에 시로의 몸이 헤엄쳐 나온 것으로 묘사된다). 아무튼 이것으로 저스트를 완전히 제압하지 못 한다. 완성했으면 확실히 죽였을 거라 한다.(*25) 미완성이라 해도 학익쌍련을 구사하기 위해선 안목과 경험이 필요하기에 이 시기의 시로는 이미 상상하기 어려운 엄청난 양의 수라장을 해쳐나간 상태다.(*26)


이외, 간장 막야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어쌔신(이서문)은 아쳐(에미야)가 간장 막야를 가진 것을 보고 도공의 영령임을 간파했다.(*27)

■ 라이더(태공망)은 아쳐(에미야)를 보면 간장 막야를 알아본다.(*28)

■ 몬스터(료우기 시키) 曰, 그 단검 취향이라 마음에 들어.(*29)

■ 본래 원작 게임의 프롤로그에서는 아쳐(에미야)가 랜서(쿠훌린)과 간장 막야로 싸우면서 검을 27번 놓치는 묘사가 있다(*30). 이를 유포테이블의 애니메이션(나스 키노코가 오리지널 씬의 시나리오를 맡았다)에서는(*31) 아쳐가 검을 놓치는 게 아니라 간장 막야가 마구 박살나는 형태로 묘사가 변경되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가 처음 투영했을 적에, 투영하면서 주인의 경험도 가져왔는지 그 쿠즈키 소이치로의 뱀을 30연격 정도 막아냈다.(*32)

■ 가장 투영하기 쉬운 검이라지만 그건 보구 클래스의 이야기이므로 본편 시점의 단련되지 않은 에미야 시로가 냅다 투영하면 반신불구 되기 딱 좋다. 실제로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이를 투영한 대가로 반신이 마비되었는데 마비된 곳을 손 봐준 아쳐(에미야)에 따르면 그 정도로 무리한 투영은 신경이 괴사하기 딱 좋은 짓이며 자신도 비슷한 경위로 한 쪽 팔을 잃을 뻔 했다 한다. 몸이 움직이기 시작해도 신경이 다 타 버리기 싫으면 하루는 마술을 쓰지 말라 했다.(*33)

■ 아쳐(에미야)의 전투방식은 에미야 시로에게 있어 최적이니 만큼, 본편의 에미야 시로가 그 간장 막야를 들고 휘두르는 검기의 형태를 따라하는 것 만으로 한 단계 위의 검사가 될 정도로 상성이 좋다. 흉내낼수록 실력이 올라간다.(*34) 이는 강령으로 미래의 자신을 불러 학습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가 작용한 것이다. 직접 검을 겨루면 아쳐의 기억이 흘러 들어오기도 한다.(*35)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칼데아에 소환된 세이버(센지 무라마사)는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에게 할아버지라 불리며 무기를 만들어준다. 7주년 이벤트에서 간장 막야를 만들어줘서 무사시가 들고 나온다. 처음 만든 것 치고는 묘하게 손에 익는다 하며 무사시의 평으로는 전설의 도공이 만든 걸작 같다 한다.(*36)

■ 예 스젠은 간장 막야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그 전설을 떠올리며 에미야 시로의 투영 판 간장 막야를 알아본다. 미술품 전문 크레이터지만 투영으로 만들었으리라곤 바로 생각하지 못 했다.(*37) 허수공간으로 공간 뒷편에 가상의 주머니를 만들고 거기 보관해둔 거 아닌가 한다.(*38)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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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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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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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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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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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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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아쳐가 즐겨 사용하는 쌍검. 보구로서의 랭크는 C-. 부부검이며, 어떤 트러블로 분실해도 반드시 주인에게로 돌아온다, 라고 하는 강한 인연의 끈이 존재한다. 검으로서 가진 성능도 높지만, 무술 (巫術), 식전용 마술병장의 측면도 가진다. 같이 장비하면 대마술과 대물리 능력이 향상된다. - 서번트 스테이터스 中, 무기 항목의 내용

*3 던진다. 좌우에서 동시에, 각각 최대한 마력을 넣어서 던진다. 노리는 것은 적의 목. 호를 그리는 두 칼날은, 적 위에서 교차하듯이 비상한다. 학익은 아름다운 십자를 나타낸다. 쇳덩어리도 때려부수는 보구인 칼이 좌우 동시에 덮쳐서야, 어떠한 호걸이라 해도 상처 없이 끝나지는 않는다.(중략)두 번째로 등뒤에서 날아오는 간장(칼 한 자루). 말할 것도 없이, 그건 투척하고, 적에게 튕겨나간 첫 번째 쌍검이다. 간장 막야는 부부검. 그 성질은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긴다. 즉———이 손에 막야가 있는 한, 간장은 자동적으로 내 손으로 돌아온다————! - 헤븐즈 필 루트의 38번째 배드엔딩의 내용

*4 간장 막야. 사용자:아쳐 / 아쳐가 사용하는 두 벌의 부부검. 같이 장비하는 것으로 소유자의 대마술, 대물리가 향상, 무기나 보구로서의 랭크도 상승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널2의 내용

*5 「아쳐————!」 내가 뒤로 물러나는 것과 동시에, 앞으로 나온 서번트가 실체화한다. 구름 낀 밤. 아쳐의 손에는, 희미한 달빛을 반사하는 단검 한 자루가 있었다. (중략) 「———!?」 아쳐의 손에는 다시 단도가 쥐어져 있었다. 아까 그 검과 같은, 손도끼를 생각나게 하는 중화풍의 검.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6 또, 칼의 몸체에는 부적이라고 생각되는 말이 새겨져 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널2의 내용

*7 아쳐 본인의 취향인지, 도신에는 마를 쫓는 구절이라고 생각되는 말이 새겨져 있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무기 코너의 설명

*8 Q. 만약 오리지널 간장・막야가 성배전쟁에 등장했을 경우, 신역(神域)의 명검으로 만들기 위해서 인신공양으로 탄생한 이 검은, 보구로서의 힘을 감추고 있었던건가요? 그렇지 않으면 전설 상의 사용자가 없었으니까, 보구는 되지 않는 것일까요? / A. 훌륭하게 보구입니다. 대 괴이전용의 강력한 보구로서 활약했겠지요. 라이더의 최종신화형태 고르곤 LV100도, 질이 소환한 이계의 사신(邪神)도 정면에서 써컹.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9 ───그것이 어떠한 생물인지는 불분명하다. 특이점에 나타난 마수, 마성. 아마 그런 축이리라. 그런 주제에 잔머리가 잘 돌아갔다. 영장류의 정점에 선 인류를 기만할 만큼의 지혜를 보유했다. 따라서 그것이 그 가면에 눈독을 들인 이유는 파괴된 후에도 파편에 깃들어 있는 죽음을 이용하려는 의도 때문이다. 서복은 소멸했다. 하지만 그 전에 그 죽음을 갈취함으로써, 세계에 변화가 발생했다. 이는 아주 작은 변화지만, 현대에서 살 곳을 잃은 그것에게는 매우 귀중한 변화였다. 마성은 영령들의 투쟁을 쭉 지켜보았다. 모든 것은 이들을 따돌리기 위한 이 한 순간을 위함───! / ??? : 거 봐, 내 말이 맞았지? / (슥) (픽) / 마성 : !? / - 지, 진짜로 있네……! / 무라사키 시키부 : 미약하나마! 결계를 치겠습니다! / 마성 : !! (마성 후퇴) / 무라사키 시키부 : 아앗, 놓쳤습니다……. 하지만 이 산에 있는 건 확실할 겁니다! / 마슈 : 설마 이쪽에도 성배가 있다니……. / 에미야 : 놀라울 건 없어. 태극도란 음과 양의 쌍극이야. 이번 소형 특이점이 골치아픈 이유는…… 적대한 서번트가 각기 다른 의도를 품고 있었단 점에 더해 하나 더. 특이점을 형성한 성배가 둘이나 존재하기 때문이야. / 무라사키 시키부 : 음과 양……. 성배 한쪽을 획득한 시점에서 알아채야 했습니다. 음과 영, 그리고…… 호러 영화에서는 종종 나오지도 않을 속편의 복선이 마련되곤 합니다. 끝에 가서 부활을 암시하여 뒷일은 화끈하게 나 몰라라……. 그러한 패턴을 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드러난 이상은 뒷처리만 남았지요! (무라사키 시키부 씨, 패션 한 번 엄청나네……) / 에미야 : 무슨 생각 중인지 잘 알아, (플레이어). 하지만 안대와 붕대는 누구나 한 번쯤은 거치는 길이라잖아. 그냥 가만히 두자. (이해심 넘치는 표정이야……) / 이리야 : 어? 우미인 씬? / 난릉왕 : 항우 공과의 재회로 기뻐하시는 그 분을 차마 부를 수는 없었기에……. / 토모에고젠 : 시구르드 님과 브륀힐데 님도 불참하십니다. 이번에는 저희끼리 처리하지요. 고작해야 시정잡배나 다름 없을 겁니다! / 무라사키 시키부 : ───음. 으음. 찾았어요, 찾았습니다! 위치를 탐지했습니다. 저쪽입니다! / 에미야 : 그러면 여름방학 마지막 과제를 시작할까. 다들 준비 됐지, 가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이리야 꽤, 꽤 고생길이었지……. / 무라사키 시키부 : 설마 성배의 힘을 써서…… 서번트 분들로 변신했을 줄은……. / 토모에고젠 : 제법 강적이었군요. 토모에가 판단을 잘못 내렸습니다. 하지만 본인 분들 각자의 박력에는 못 미치던 데, 속편 특유의 그 흐리멍덩한 느낌이……. 아무튼! 남은 건 적장 하나 뿐! 자, 가십시다! / (잠시 후) / 에미야 : 좋아, 나타났어. / 마성 : ……. ……. / 토모에고젠 : 여태 거쳐온 전투로 판단하건대, 적은 상태이상(뱃드 스테이타아스) 부여를 선호하는 모양입니다. 부디 조심하십시오! / 에미야 : 인기를 끈 호러 영화에는 대개 속편이 딸리기 마련이지만─── 미안한데 이건 한 작품으로 완결할 거야. 속편은 아무도 기대 안 하거든! (배틀) / 루비 : 이 뇌절 배틀은 뭔가요. / 이리야 : 알면 최대출력 해───! / 토모에고젠 : 레이스 게에임에서 철저히 방해만 하는 유형이로군요, 으으음! / 에미야 : ……거기군! / (휙) (팍) / 마성 : !? / 에미야 : 너희 같은 마성에는 제법 효과적인 쌍검이거든. 그럼 잘 가라, 이름 없는 망집! (휙) (마성 소멸) / 마슈 : 적성반응의 완전 소멸 및 성배 회수를 확인했어요. 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 / 무라사키 시키부 : 네! 이로써─── 속편도 고이 잠들었을 겁니다. / 임무 완료! / 에미야 : 그래. 영화라면 스탭롤이 나오겠지만, 우리의 일상은 아직 계속돼. 이만 귀환해 볼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아쳐는 쌍검을 쥔 채다.「……………………」 붉은 외투. 흑과 백의 단검은 아름다워, 매우, 이쪽의 마음을 빼앗는다. ……이상하다.\ 혹시 넋을 잃고 보고 있는 건가, 나는. ……저 쌍검. 사연 있는 명검이겠지만, 저 녀석이 가진 쌍검에는 아무런 악의도 느껴지지 않았다. 보구는 뛰어난 무기이니까, 아름다운 건 당연하다. 세이버의 검도, 혹시 보인다면 필시 호사스러울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저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타인을 쓰러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전의. 후세에 이름을 남기려고 하는 아욕(我欲). 누군가가 만들어낸 무기를 넘어서려고 하는 투쟁심. 무언가, 절대적인 위업을 이루려고 하는 신앙. 그러한 명검, 마검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창조이념이, 저것에는 없다. ……굳이 말하자면, 그저 만들고 싶으니까 만들었다. 쌍이 되는 검, 대장장이로서 자신의 의의를 묻는 것처럼, 그저 무심하게 만들어낸 거친 검. 그것이 저것이라고 생각한다. 허영이 없는 거울의 검. 백과 흑, 음과 양을 체현한 서툰 대장장이의 검. 넋을 잃고 바라본 것은, 그래. 그 모습이, 그저 아름답게 보였을 뿐.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2 그 무기를 만들어낸다. 투영 중에서도, 가장 부담이 적은 명검. 아쳐가 생애의 상징(symbol)으로 삼은, 연철의 부부검. - 헤븐즈 필 루트의 배드엔딩의 내용

*13 에미야의 전술 : 미래의 영령이므로 지명도의 은혜가 없고, 보구도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기본적인 능력은 다른 서번트에게 한발짝 뒤쳐진다. 하지만 초절한 전술과 전투경험에 의해서, 타 서번트와는 일선을 긋는 전투법을 보여준다. 아쳐 클래스는 본래 원거리전 중심의 전법이 장기이지만, 그는 간장, 막야를 사용한 접근전 중심의 전법으로 다른 서번트와 맞선다. / 영령 에미야가 다른 서번트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배경은, 천이 넘는 무구를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꺼낼 수 있는 "무한의 검제"에 있다. / 에미야의 대마력이 낮은 이유는, 마술이나 마법이 당연했던 시대의 영령과 비교하면, 마술에 대한 친화성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강력한 마술을 가지고있는 메데이아와는 상성이 나쁘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4 「————투영(trace), 개시( on )」눈을 감고 세 번째로 투영을 한다. 하지만, 읽어 들이는( read ) 건 어디까지나 이 쌍검뿐. 나는 아직 이 무기의 성능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아쳐의 팔에서 끌어내는 건 간장 막야의 성질과 녀석의 전술.「윽————」 아쳐의 팔에 의식을 접속한 순간, 남아있던 4할의 의식(자신)이 2할로 줄었다.「——————, 아」이름을 잊었다. 여러 가지 것들의 명칭을 잃었다. 그 중에, 자신의 이름마저 들어있었다. 더 안으로. 찾아라. 찾아라. 찾아라. 반드시 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낼 수 없는 수단, 녀석이 필지(必至)로 삼은 기술은 반드시 존재한다. 녀석은 이 무기를 애검으로 삼았다. 그렇다면, 많은 싸움을 지배해 온 “필살의 일격”을, 그 녀석이 짜내지 않았을 리가 없다————!「————————」 남은 1할. 자기를 내버려두고, 경험의 이드에서 물을 길어 올린다. 두 곡선. 서로를 끄는 음과 양. 연속투영. 검술 자체는 기본을 지킨다. 즉, 鶴翼不欠落. 心技至泰山, 心技渡黃河. 唯名納別天. 兩雄俱別命 「————————」 ———도달했다. 아쳐라는 기사의 필살, 간장 막야의 진의에 도달했다. 지금부터 행하는 것은 나의 한계. 그 뒤는 없는 마지막 세 수. - 헤븐즈 필 루트의 배드엔딩의 내용

*15 아니, 애초에 반격으로 옮겨갈 만큼의 여유 따위 없다. 아쳐에게 허용된 저항은, 힘이 다할 때까지 세이버의 검을 막는 것뿐. 그것도 오래는 계속되지 않겠지. 세이버의 검에 담긴 마력은, 간장 막야를 일격마다 깎아간다. 쌍검은 이 이상 세이버의 검에 버티지 못하고, 아쳐도 역시 휘두르는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겠지.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6 「윽!」 오른쪽 단검이 깨진다. 캐스터의 마술에 의해 강화된 녀석의 주먹은, 겨우 수 합으로 내 검을 파괴한다. 「투영(trace), 재개( on )…………!」즉시 단검을 복제한다. 무리한 투영, 즉석의 검으로는 높은 완성도는 기대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몇 번의 공격을 막아낸 쌍검은 점점 그 정밀도가 떨어져 간다.「큭 하, 하아, 하……! !」호흡을 완전히 억누를 수 없다. 무아지경에서 쿠즈키의 뱀에 단검을 맞춘다. 몸은 쌍검에 따를 뿐. 아쳐의 움직임을 흉내 내는 수족은, 애초에 에미야 시로라고 하는 육체의 한계는 넘어있다. 덤으로, 이 두통. 깨져, 새롭게 투영할 때마다 몸 안이 깎여 간다. 마력을 소비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 검을 하나 만들 때마다, 얼마 안 되는 마술회로가 하나 사라져 가는 듯한 감각. 제로가 되는 건 이미 눈앞이다. 만들어봐야 앞으로 두 자루. 저장된 마력을 잃었을 때가 이쪽의 끝이다. 그러나, 애초에. 앞으로 두 자루 다 만들어낼 여유 따위, 이 몸의 어디에 「에 아?」날고 있었다. 쿠즈키의 오른쪽 주먹. 항상 부동이었던 그것이, 창처럼 쏘아진 것이다. 가슴을 갈비뼈째로 꿰뚫으려고 하는 그 일격을, 쌍검으로 막았다. 순간, 쌍검은 파괴되고, 충격은 그대로 나를 날려버린 것 같다. 등에는 단단한 감촉. ……5미터 가까운 거리를, 튕겨져 날아온, 건가.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7 「윽…………!」아쳐가 뛴다. 아까 전 공방의 재판이다. 천공에서 날아온 광탄은 아쳐를 뚫으려고 하고, 아쳐는 쌍검으로 튕겨서 떨군다. 아니. 그것은, 결코 재판 따위가 아니다.「아」 지면이, 붉게 타 있었다. 작은 빛에 담긴 마력은, 실로 나라고 하는 용기의 3배 하고 꽤 남는 정도. 아쳐도 역시 직격을 맞았으면 몸 절반은 날아가, 지금쯤 아까의 검은 그림자( 캐스터 ) 와 같은 말로를 걸었겠지. (중략) 그걸 한 순간에. 영창조차 필요로 하지 않고, 그저 지팡이를 향한 것만으로, 그것도 저 정도의 연속사용이라고 하면, 이미 비교대상 따위 생각나지 않는다! 「윽……! 암여우 년, A랭크의 마술을 이렇게까지 연발하다니, 어지간히 마력을 모아놨구나!」 이제 와선 다 피할 수 없다고 판단한 건지, 아쳐는 쌍검으로 튕겨내면서 질주한다. 경내 밖을 향하는 아쳐는, 도중에, 무언가를 알아챈 듯이 루트를 바꿨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8 던진다. 좌우에서 동시에, 각각 최대한 마력을 넣어서 던진다. 노리는 것은 적의 목. 호를 그리는 두 칼날은, 적 위에서 교차하듯이 비상한다. 학익은 아름다운 십자를 나타낸다. 쇳덩어리도 때려부수는 보구인 칼이 좌우 동시에 덮쳐서야, 어떠한 호걸이라 해도 상처 없이 끝나지는 않는다. 그걸, 당연한 듯이 적은 막았다. 완전히 동시에, 좌우에서 덮쳐 드는 간장과 막야를 받아 쳐, 그 궤도를 손쉽게 틀었다. ———깨졌다. 막힌다 해도 호를 그리며 돌아올 터인 쌍검은, 궤도가 이상해져 적의 등뒤로 날아간다. (중략) 있을 수 없는 방향에서 기습이 있었다.「뭣……!?」 미래예지 같은 좋은 감으로, 적은 등뒤에서 비상한 막야를 피했다. 그 절대적인 틈을 찔러, 간장을 세차게 때려 넣고——— (중략) 「또 하나……!?」두 번째로 등뒤에서 날아오는 간장(칼 한 자루). 말할 것도 없이, 그건 투척하고, 적에게 튕겨나간 첫 번째 쌍검이다. 간장 막야는 부부검. 그 성질은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긴다. 즉———이 손에 막야가 있는 한, 간장은 자동적으로 내 손으로 돌아온다————!「큭……!」 신기 같은 반응속도로, 적은 등뒤에서 오는 기습을 피한다. 그, 더할 나위 없이 무방비한 가슴팍에, 남은 막야를 후려치고———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9 간장・막야 (권총). 딱히 무기에 구애될 필요같은 건 없다. 마력이 잘 통하고, 파괴력이 있다면 그걸로 된다. 제작자의 마음가짐 따위 엿이나 먹으라 해라. 무기는 효율 좋게 무언가를 살해하기 위한 도구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떠맡은 자의 긍지 따위 웃음이 나온다. 사람을 죽일 뿐인 물건에 대단한 이유를 붙이지 않으면, 사람을 죽이지도 못하는 무능함을, 나는 경멸한다. 핫, 뭐냐, 그 화가 났다는 듯한 표정은. 그러면, 그 총을 들도록 해라. 내 머리를 쏴서 뚫어버리면, 불쾌한 말은 사라지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에미야 얼터 인연예장 간장 막야(권총) 설명

*20 에미야 얼터 : 칫, 겨우 한발 명중인가. 인간 요새로부터 반전한 인간전차. 아니...전함...항공모함 쪽이 적절한가? 단단한데다 바보 같을 정도의 화력으로 날뛰는건가. 시골 계집애다운 단순함이군. 그렇지, 쟌 다르크의 반전(얼터) 서번트여. (중략) 잔느 얼터 : -사룡 포효! / 에미야 얼터 : ...윽?! 설마 이 녀석..! / 잔느 얼터 : 후하하하하! 패배할 바에는 모조리 죽일거야 모조리 죽일거야! 그 정도는 읽어내라고, 이 잘바보! (잘난척 하는 바보의 생략) / 에미야 얼터 : 자폭이라고..! 에이, 원본과 비슷할 정도로 민폐인 돌격녀다! 시간에 맞을까...?! / 잔느 얼터 : 이거든 저거든 깔끔하게 태우고 폭발시켜 끝이라는 말이야! "울부짖어라, 나의 분노여(라 그롱드밍 뒤 엔)"!! / (폭발) / 에미야 얼터 : 여기에 있어도 열기가 전해져 오는군. 과연 그 잔다르크를 태운 처형의 불길. 뭐, 저것은 그녀의 환상(이미지)지만. 가짜인 그녀는, 실제로 어느정도였는지 따윈 알지 못하는거다. 자기 상상이 미치는 한 최대의 불길으로, 그것을 재현하는 것에 불과하다. 아쉽군. 저것을 수하로 두고 싶었다. 돌격 밖에 장점이 없는, 쓸데 없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짐승을 다루는 것처럼 했으면 되었을텐데. 뭐 좋아, 저런 폭발적인 화력은 여차하면 상황에 혼돈을 불러일으킨다. 그럼, 내 대신 그대로 두도록 하지. / 잔느 얼터 : 크, 헉...! 헉, 헉, 헉.... 저, 자식... 최후의 최후에, 방패로 튕겨낸 걸로 모자라, 탈출해버렸어...! 웃기자마, 저 빌어먹을 자식! 다음에야 말로, 죽여...주..마... 아아, 정말. 한걸음도 못 움직이겠잖아. 흥, 아무래도 좋아. 화형 당하는 것보다는 길거리에서 죽는 편이, 훨씬 훨씬 나아. ...몸에 지닌 것 전부 털려서, 강에 버려져 사라지든가, 노리개가 되어 사라지든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황비호반오관 천화막야보검』 랭크: A 종류: 대인보구 범위: 1~10 최대포착: 1명 코우히코한고칸 텐카바쿠야호켄. 황비호가 은나라를 포기하고 주나라 밑으로 갈 때 도중의 다섯 관문을 돌파한 유명한 에피소드가 부분적으로 구현화된 것. 우시와카마루의 차나왕 유리담과 타입적으로는 비슷하다. 서번트로서의 황비호는 그때 도움을 받은 친척, 특히 가족의 힘을 빌려 행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섯 관문 중 하나, 동관의 에피소드는 이하와 같다. 동관은 일찍이 부하이며 황비호에게 원한을 가진 진동이라는 장군이 수비하고 있었다. 진동과 황비호는 창으로 대적하나 황비호가 유리했다.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진동은 견디지 못하고 도망쳐 그것을 쫓아온 황비호를 향해 선인에게 받은 화룡표라는 원거리 무기를 사용했다. 황비호는 신우에서 굴러떨어졌고, 동료가 구출했지만 그때 이미 황비호는 죽어 있었다. 황 일족이 비탄에 잠긴 와중 3살 때 행방불명이 되어 이후 13년간 도덕진군 밑에서 수행하고 있던 황비호의 장남 황천화가 아버지를 구하러 나타난다. 그는 도덕진군에게 받은 선약으로 황비호를 되살리고 또한 황비호 일행의 현 상황, 어머니와 숙모가 주왕과 달기에게 살해당했다는 것을 알고 격노. 아버지와 함께 진동에게 맞선다. 천화는 신비한 꽃바구니로 진동의 화룡표를 흡수하고, 그에 스승께 하사받은 「막야의 보검」으로 진동의 목을 베었다―――. 막야의 보검은 도덕진군이 있던 산의 보물이며 쏘아지는 그 빛은 사람의 머리를 떨어트린다, 라는 보구였다. 서번트 황비호는 본래 황천화의 소지품이던 이것을 일화째 그 힘을 빌림으로써 자신의 보구로 소지하고 있다. 또한 다른 「막야」라는 이름의 검과 연관성은 불명.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2 막야의 보검은 도덕진군이 있던 산의 보물이며 쏘아지는 그 빛은 사람의 머리를 떨어트린다, 라는 보구였다. 서번트 황비호는 본래 황천화의 소지품이던 이것을 일화째 그 힘을 빌림으로써 자신의 보구로 소지하고 있다. 또한 다른 「막야」라는 이름의 검과 연관성은 불명.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실례하겠네. 그 검을 잠시 보여 주지 않겠나? 흠… 분위기는 닮았지만 이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4 녀석에게서 검기를 모방하고, 그 복제기술까지 손에 넣었다. 그것이 자신에게 잘 맞는 건 당연하다. 녀석의 기술은, 긴 세월 끝에 얻은, 『에미야 시로에게 있어서 최적의 전투방법』임이 틀림없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5 반면, 심기, 무결하며 반석 "-학익, 부족함이 아니하며" 동시에 시로는 양손의 쌍검을 던졌다. 바로 학익.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의 호를 그리며 두 칼날이 적의 위에서 교차한다. 노리는 것은 헤매는 연금술사의 목이다. 완벽하게 재현된 간장-막야라면 아틀라스원의 흐름이 흐르는 방어구도 멋지게 양단할 수 있을 것이다. 속이 비어 있는 마성의 십자가야! 그것을 연금술의 정수를 담은 전기톱이 요격했다. 피한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이다. 만약 피했다면 쌍검은 다시 호를 그리며 자세를 흐트러뜨린 연금술사에게 달려들었을 것이다. 그런 수법까지 저스트는 한 눈에 꿰뚫어 보았다. 그리고 던져진 쌍검을 쳐내고 나면, 이제 시로는 칼을 안 찬 몸이 된다. 결판이 났다고 생각한 순간, 가장 빠른 속도로 이탈한 연금술사가 간격을 좁힌다. 시로가 돌진했다. 프리즈 아웃 "ー동결, 해제" "나-ッ" (「な-ッ」) 그 순간, 새로운 쌍검이 시로의 손에 쥐어졌다. 있을 수 없는, 새로운 간장 막야.......!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다. 여기까지 온 이상, 스젠도 시로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확신하지 않을 수 없었다. 확신할 수밖에 없었다. 투영이다. 마술에서 『강화』나 『변화』의 최상위에 해당하는 기법. 그러나 그 난이도에 비해 효율은 치명적으로 낮아, 예를 들어 의식에 필요한 제구를 불과 몇 분 정도만 대체할 수 있는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었다. 어떤 장치를 사용했는지, 시로는 그 투영으로 본연의 보물에 버금가는 물건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 정도" 그래도 떠돌이 연금술사는 대응했다. 일반적인 인간의 반사신경으로는 불가능한 쉼표 1초 미만의 초반응으로 새로운 쌍검의 궤적에서 몸을 피했다. 힘, 산을 뽑고 심기, 태산에 이르고” 그리고 그 회피까지 간파한 기습이 뒤에서 춤을 추는 줄이야. 먼저 던져져 날아갔어야 할 쌍검의 한 조각인 간장이 마치 독자적인 생명체인 것처럼 다시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지금 시로가 손에 쥐고 있는 두 번째 쌍검의 조각인 막야에 이끌려 온 것임을 조금 늦게나마 스젠은 알아차렸다. (간장-막야는 그런 보구인가 ......?!) 아마도 그 성질은 부부검이기에 서로 끌어당기는 음과 양일 것이다. 양검 간장과 음검 막야는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기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오오오오오!”처음으로 저스트가 울부짖었다. 비록 미래예측의 권화인 아틀라스원의 흐름을 따르고 있지만, 그 몸놀림은 신업과 같았다. 그랬을 것이다. 몸을 보호하기 위한 제어밸브를 멈추고 비명을 지르는 근섬유 다발을 무시하고 오른손과 왼발의 회전톱을 뒤로 당긴다. 꼭두각시 인형과 같은 자세로 역대 호걸을 능가하는 대체력으로 사로의 돌진과 뒤에서 날아오는 양검간장을 격추시키면서도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즉, 투척의 끝, 또 다른 검 한 자루가 검, 물을 가른다. 심기 황하를 건넌다 먼저 쓰러진 음검 막야가 시로의 손에 들린 양검 간장(干将)으로 끌려온다. 두 쌍의 간장 막야, 네 개의 칼날이 동시에 다발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이 절기의 핵심이었다. 공기가 떨렸다. 막야와 간장이 허공에서 격돌한 결과였다. 저스트가 피한 것이 아니었다. 마지막 순간, 학익이 닫히기 직전에 시로의 몸이 헤엄쳐 나온 것이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거리를 둔 떠돌이 연금술사에게 시로는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껄껄 웃으며........ "안 되나. 학익쌍련, 아직 나한테는 닿지 않는 기술인 모양이군." 시로의 말대로 그 기술이 완성되어 있었다면, 틀림없이 떠돌이 연금술사의 몸은 두 동강이 났을 것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6 아니, 지금의 학익쌍련으로 아무리 던진 간장-막야를 원격으로 유도할 수 있다고 해도, 상대의 행동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과 경험이 없다면 불완전한 형태일 수밖에 없는 기술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엄청난 양의 수라장을 이 청년은 헤쳐나가고 있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7 아처 : "중화의 극의는 이쪽에도 있다, 신창이(神槍李). 음양에 의해 이를 치겠다……!" / 어새신 : "호오…… 그 검, 간장 · 막야더냐. 도공의 영령이라니 이 또한 드문 일이군." / 율리우스 : "길게 끌지 마라, 어새신. 저 서번트, 장기전에 뛰어나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28 에미야 공, 그거……혹시 막야의 보검……아닌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태공망 파티에 에미야 또는 에미야 얼터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29 아처 : "서번트가 아니군. 아마라(阿摩羅)…… 아니, 아마라의 체현인가." / 몬스터(료우기 시키) : "맞아 핸섬이. 흥이 올랐어, 놀아주지. 그 단검, 내 취향이라 마음에 들어."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30 「……27. 그만큼 튕겨냈는데도 아직 있다니」 초조해하며, 중얼거리는 랜서.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프롤로그의 내용

*31 Fate UBW 애니메이션 # 02, # 03는 나스 씨의 힘을 빌려 만든 오리지널 씬이 있다나. 나스 씨는 "오리지널 씬은 제가 쓰고 있습니다" "이번 오리지널 씬은 공인이랄까, ufotable와 TYPE-MOON의 공동 작업이에요" 이라고. - humanity6씨 트위터의 내용

*32 팔이 뜯어질 것 같다. 감각이 없는 주제에, 투둑투둑 하고 신경이 뜯어져 가는 소리를 듣는다. 두 손에는 그 녀석의 쌍검이 있다. 양검 간장, 음검 막야. 검의 명칭. 엉터리로 복제된 검은, 그래도 주인에게, 자신의 존재를 제시한다. 하지만, 미안. 지금의 나는, 너희들을 완전히 투영해 낼 수 없어. 간격이 벌어진다. 30이나 되는 주먹을 튕겨낸 쌍검은, 이제 와선 견뎌낼 수 없다고 하는 듯 깨어져 흩어졌다. 쿠즈키의 주먹에 졌기 때문이 아니다. 쌍검은 어디까지나, 검을 완전히 유지하지 못하는 나 자신의 이미지에 의해 소멸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3 「윽………!」「됐어, 그만둬, 세이버. ……몸을 보이면 되는 거지, 아쳐」 웃옷을 벗고, 아쳐에게 등을 향한다. 아쳐는 아무 말 없는 채로 등뒤에 손을 대 왔다.「윽」 약간의 아픔. 감각, 통각조차 없었던 좌반신에, 침이 꽂힌 것 같은 열을 느낀다.「……운 좋은 녀석이군. 괴사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닫혀 있었던 걸 열었을 뿐인가. 이렇다면 몇 일 지나면 회복하겠지」「……닫혀 있었던 게, 열렸어?」「그래. 너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말이지, 마술회로라는 것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는 거다. 한 번 만들어버리면, 그 뒤는 표면에 꺼내든지 꺼내지 않든지 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그런 착각을 하고 있으니까, 본래 쓰일 터인 회로가 포기 당해서, 잠들어 있었던 거다. 네 스승이나 린에게는 생각할 수 없는 맹점이었겠지. 멀쩡한 마술사라면, 통상 신경 그 자체가 회로가 돼 있는 이단 따위 알 턱이 없다」(중략) 「네 마비는 일시적인 거다. 지금까지 있었는데도 쓰이지 않았던 회로를 전부 열어 젖히고 마력을 지나게 한 결과, 회로 그 자체가 “놀라고 있는” 상태겠지. 하지만, 어쨌든 포기되어 있던 구획에 바람이 지나간 거다. 얼마 안 있어 신경은 통상 기능을 다시 생각해 낼 거고, 포기되어 있던 회로는 이걸로 현역으로 돌아왔다는 거지」「윽」 다시 한 번, 등에 침이 꽂힌다. 오늘 하루, 감각이 없었던 반신에서, 두근두근 맥박 치는 확실한 고동을 주의해서 듣는다. 「……대충 이 정도면 될까. 몸이 움직이게 될 때는, 이전보다 나은 마술사가 돼 있겠지. 어쨌든, 내 검을 만들다니 처음치고 너무 욕심을 부렸어」「……그럼, 시로의 몸에 이상은 없다는 건가요?」「지금까지가 이상이었던 거다. ……아니, 이상을 잠들게 한 채로 끝나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의 삶이다. 그런 점에서 말하자면, 에미야 시로는 이미 정상이 아니지만 뭐 됐다. 하여튼, 내일 하루는 마술을 쓰려고 생각하지 마라. 낫고 있는 신경이 다 타버리면 마비 정도로는 안 끝나니」「자세히 알고 있군요, 아쳐」「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말이지. 나도 처음엔 한쪽 팔을 먹혔지. 새로운 마술을 익힌다는 건 그런 거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4 「이야, 땀 한 번 잘 뺐다. ……하지만 세이버, 오늘 아침은 어떻게 된 거야? 어쩐지, 어제에 비해서 용서 없는 공격을 느끼지 못했는데」「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대련했어요. 그걸 가볍게 느낀 건 시로의 기량이 올라가 있기 때문입니다」「에? 기량이 올라가 있다니, 내 기량?」끄덕, 하고 수긍하는 세이버. ……그, 빈말인 것 같은 기색은 없고, 세이버는 원래 그런 말은 하지 않기도 하고……「그거, 정말로?」「놀랐어요. 시로의 기량은, 어제와는 딴 사람 같아요」 딱 잘라 단언한다. 「……그럴까. 아니, 그렇지 않겠지. 단지 세이버의 컨디션이 나빴을 뿐이야. 어제 오늘로 실력이 올라가거나 하면, 사범들은 장사가 말이 아니잖아」「그건 동감입니다만……그렇군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형에 쓸데없는 부분이 없어졌어요. 시로는 본디부터 몸은 이미 만들어져 있으니까, 적절한 검격을 몸에 익히면 그것만으로 한 단계 위의 검사가 될 수 있는 거죠」「형에 쓸데없는 부분이 없어졌어……?」 ……그런 말을 듣고 보면, 오늘 아침은 몸이 잘 움직여줬다. 나 자신이 반응할 수 없는 세이버의 죽도를, 이쪽 죽도가 멋대로 때려서 떨궈준 것 같은 느낌이기도 했고.「……으?응. 단지 그 녀석 흉내를 냈을 뿐인데」멍청히 중얼거린다.「역시 그랬나요. 저에게 사사한다고 말해놓고, 아쳐의 검술을 본보기로 삼는 거군요, 시로는」 알아차리고 있었는지, 세이버는 불끈 화를 내는 눈을 향해 왔다. (중략) 「……가짜다. 이런 건, 내 게 아냐」자기혐오를 품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그 녀석의 흉내를 내면, 그것만으로 에미야 시로의 실력은 올라간다. 그것이 자신의 힘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도, 지금은 그것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다. 교사에서 뼈 인형 상대로 싸워낸 것도 그 녀석의 검기 덕분이고, 쿠즈키의 맹공을 막아낸 것도 그 녀석의 쌍검을 투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전력으로, 진지하게 공정을 거듭하다 보면, 또 한 번 그 검을 복제할 수 있다, 라고 하는 확신이 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5 「 전세의 자신을 강령, 빙의시키는 것을 통해서, 과거의 기술을 수득하는 마술이 있다고 들었지만……나와 치고 받을 때마다, 네 기술은 단련되어 가는 듯 하군」 (중략) 두 어깨로 숨을 쉬며, 녀석의 일격에 대비한다.「그렇다고 하면, 끌어낸 것은 투영마술만이 아니겠지. 그 얼굴. 지금이라도 토할 것 같은 최저인 상판으로 보건대, 너도 봤군, 에미야 시로」-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6 미야모토 무사시 : 오늘은 평소랑 다른 무기를 할아버지가 만들어 줘서 기합이 들어가는걸! 할아버지도 「처음 만든 것 치고는 묘하게 손에 익어」라고 했었고 전설의 도공이 만든 걸작을 받은 것 같아! 의상은 어때? 안 어울리게 “공주님”이란 느낌이라 근질거리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7주년 Re:Collection - Lostbelt No.3의 내용

*37 시로가 들고 있는 것은 우아한 호를 그리는 쌍검이었다. 부부검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 모습은 무기라기보다는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공예품이었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과는 별개로 연금술사의 칼날도 끊을 수 없는 강인함을 쌍검은 갖추고 있었다. 게다가 그 모양새에 스젠은 기억이 났다. ------ 설마........" 간장 막야 실제로 본 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스젠이 아는 것은 전설뿐이다. 예를 들어, 남편 간장과 아내 막야의 두 대장장이가 만든 검이라든가. 예를 들어, 막야의 머리카락과 손톱을 용광로에 넣고 삼백 명의 소년들이 풀무를 불어서 완성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그 검의 아름다움과 날카로움에 매료되어 깊은 강물 속에서 두 마리의 용이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그런 것이 현존할 리가 없다. 설령 존재한다고 해도 전투를 견딜 수 있는 상태일 리가 없다. 시로가 쥐고 있는 것은 기껏해야 복제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일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공예품을 봐온 스젠 자신의 안목이 그 상상을 부정할 수 없게 만든다. 그런 무기를 어떻게 시로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38 방금 전의 활은 어디서 꺼낸 거지? 마피아를 구해 주었을 때도 그가 마술을 사용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어. 그렇다면 실은 허수 속성의 마술사인가? 공간의 뒤편에 추정되는 가상의 주머니에 그 무기를 보관하고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투영 등으로 들리는 것은 설마~? 연이어 떠오르는 의문을 뒤로 하고,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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