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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라이더(황비호)

타입문 백과

라이더(황비호)

最終更新:2024年10月22日 12:15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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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진명 황비호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92cm·92kg
성우 카사마 쥰&사이가 미츠키
속성 개국 무성왕일 때는 혼돈 선, 진국 무성왕일 경우 질서 선
패러미터 근력 : A, 내구 : A, 민첩 : B, 마력 : D, 행운 : B, 보구 : B
소유한 보구 황비호반오관 천화막야보검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 D, 기승 : B+
보유 특수능력 무성왕 : EX, 금안신앵 : A, 오색신우 : EX, 제로창기 : B, 신성 : C, 황가의 인연 : B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뽑을 수 있는 서번트 중에 라이더 클래스로 황비호가 있다.


인물 설명

봉신연의의 등장인물로 가족을 주왕과 달기에게 잃고 반역해 대활약했다.(*2) 마지막 싸움에 따라가지 못 하고 죽었으며 그래서 서번트로 불리면 무인의 긍지를 걸고 마지막까지 주군과 함께 있겠다고 맹세한다.(*3)

진정한 충의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에 늘 사로잡혀 있다. 생전 자신이 주군을 갈아탄 것에 대해서 고뇌하며(그 당시 라이더(태공망) 일행이 몇 번이나 그가 옳다고 해 줘서 납득하고 진심으로 싸웠지만 마음 속에서는 계속 고뇌했다) 주군이 악으로 타락했을 때 어찌해야 하냐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서번트로 소환된 후에는 서번트는 마스터를 고를 수 없기에 그 고민은 더욱 강해졌다. 눈 앞의 마스터가 주왕처럼 악역무도일 가능성이 제로가 아니므로 계속 마스터를 가늠한다.(*4)

생전 왕이었지만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자신을 일개 무인 서번트로 정의하고 명령에 복종한다. 좋아하는 건 가족과 술로 술이 세다 한다. 생전 사인이 부부에게 살해당한 거라 부부와 싸우는 것을 거북해 하며 그걸 불식시키기 위해 매일 단련한다. 성배는 굉장함보다 두려움이 느껴진다 한다.(*5)(*6)(*7)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2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등장한다. 어쌔신(호연작)과 같이 관군을 이끈다.첫 싸움에서 병력에서 압도적이라 양산박을 충분히 이길 수 있음에도 사정이 있다며 적당히 싸우고 물러난다.(*8)
→ 다시 쳐들어온 들은 이번엔 서번트를 대량으로 포섭한 양산박 측에 밀려 퇴각한다.(*9) 그래서 이 쪽도 서번트를 2명 정도 영입해 보기로 한다.(*10) 그렇게 출발한 황비호는 서번트를 찾기 전에 먼저 양산박의 상태를 본다며 가더니 놀러 왔다며 술 잘 마시고 이 쪽 서번트들과 대련을 한다. 양산박으로 이적해 달라는 권유를 받았으나 자기가 런하면 남은 어쌔신(호연작)이 울다가 양산박 쪽으로 이적하는 걸 거부할 거라며 관군에 남기로 한다. 이후 빈손으로 돌아가다 랜서(진양옥)과 라이더(태공망)을 만나서 영입해 온다.(*11)
→ 이후는 관군과 양산박의 싸움이 아닌 이벤트의 흑막 사간육적을 무력화시키는 이야기가 되는데 양산박 지하에 흑막들이 설치한 성배를 탈취하기 위해 작업하는 룰러(아마쿠사 시로)와 어벤저(헤센 로보)를(*12) 라이더(태공망)의 부탁을 받아 도와주러 온다. 아마쿠사의 말로는 이 셋은 궁합이 별로라 한다.(*13) 아무튼 성배는 아슬아슬하게 시간에 맞게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14)

2023년 성배전선 이벤트에서는 티폰(구체적으로는 에페메로스)이 만든 특이점에 소환되어 라이더(태공망)네 북쪽 성 서번트로 등장한다. 여전히 성배는 무섭지만 이번엔 빌 소원이 있다 한다. 뭔지는 안 알려주고 아무튼 북쪽 성에서의 성배전선에 참전해 싸우다 격파하면 얌전히 소멸한다.(*15)
다 끝난 후 칼데아로 귀환해 칼데아 쪽 태공망을 만나면 특이점 쪽의 자기는 맥업이 당했지만 여기서도 질 수는 없다며 시뮬레이터로 재현된 전장에 따라간다.(*16)

요정 스고로쿠 충롱유희 이벤트에서는 '아빠 캐릭터의 대명사'라 하면 이 남자라 판단해 도우미로 부른다. 황비호 본인은 '좋은 파파가 자식과 외출할 곳'에 대해선 솔직히 잘 모르겠다 토로한다. 그럼 아들들에게 물어보자 결정하곤 발렌타인 초코 답례 이벤트 때 처럼 기합으로 아들들을 목소리만 소환해낸다. 아들들도 제대로 된 답을 낼 수는 없었다. 대신 외출에 대한 의견이라면 어디에 가는 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아버지와 함께인지만이 중요하다 답을 준다.(*17) 일행이 고심 끝에 결정된 극단적인 외출 장소는 고카트였다. 카즈라드롭은 고르돌프와의 레이스 경주에서 져서 아쉬워했지만 점수는 91점으로 높게 나왔다. 즉 점수의 판정 기준이랑 카즈라드롭의 만족도는 별개라는 이야기가 되었다. 한편 황비호는 아버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라 조언해준다.(*18)


황비호의 능력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소환될 때는 서번트인 일개 무인이라는 틀 안에 힘이 억눌려 있어 본래보다 약해졌다. 특이점 체이테에 소환된 것 기준으로 어쌔신(호연작)이 자신보다 강할 거라 한다.(*19)

■ 랜서(호죠인 인슌)의 창술을 능가하는 실력을 지녔으며(*20) 어쌔신(형가)의 기습을 간단히 두동강낸다.(*21)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황비호의 일족은 복수의 대상인 주왕과 달기와의 결전에 임하지 못했으며 그 원통함 탓인지 황비호가 서번트로 불릴 때 다른 황 일족과 접속한 상태로 현계한다. 권속이나 사역마처럼 어느 정도의 힘을 빌릴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일족의 인간이 독립하여 모습을 드러낼 수는 없다. 전투시에는 가끔 아들들의 모습이 실제로 보이는데 이는 투기의 밀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이다. 황비호를 돕는 황씨 일족 중 언급이 된 자를 정리하면 네 명의 아들과 아버지 황곤, 동생 비표(飛彪)와 비표(飛豹), 아내의 목소리다(아내만은 형태가 잡히지 않는다). 이를 스킬 황가의 인연 랭크 B로 지녔다.(*22)(*23)
→ 생전 붉은 새장에 기른 앵무새가 스킬 금안신앵 랭크 A가 되었다. 강철 갈고리 같은 발톱을 구사한다.(*24) 황비호가 서번트가 되면서 이 앵무새가 황비호의 일부가 되었고 그래서 생전과 달리 새장에서 나와 자유를 만끽한다. 어쌔신(세미라미스)의 비둘기나 어벤저(카마)의 앵무새 등과 새 언어로 대화하곤 하는데 동물회화를 지닌 자에게 저 새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냐고 물어보면 모르는 게 낫다며 외면당한다.(*25)

■ 보구 황비호반오관 천화막야보검은 황비호가 은나라에서 주나라로 이적할 적 다섯 관문을 돌파한 에피소드를 부분적으로 구현화된 것으로 라이더(우시와카마루)의 차나왕 유랑담과 타입적으로 비슷하다. 구체적으로는 저 에피소드에서 도움을 받은 친척, 가족의 힘을 빌려 행사한다. 칼데아에 소환된 기준으로는 아들 황천화가 지닌 보검 막야를 일화째 빌리는 식으로 운용한다.(*26)
같은 이름을 지닌 간장 막야의 막야는 이 막야와 동일 물건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밝히지 않는다.(*27) 칼데아에 소환된 라이더(황비호)가 아쳐(에미야)의 간장 막야를 직접 보는데 자기 것과 분위기는 닮았지만 뭔가 다르다 한다.(*28)


이외, 황비호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좋은 왕이라 한다. 무인으로서 길을 잘못 든 왕을 섬겨야 할 때도 있지만 그렇기에 주인공이 좋은 왕이라 다행이라 생각한다.(*29)
→ 어쌔신(호연작)이 칼데아에서 황비호와 만나면 가족이랑 사이가 좋아 보여 다행이라 하면서 자기가 더 멋지고 귀엽다고 어필한다.(*30)
→ 달기랑 닮은 타마모 과 서번트를 보면 달기라며 화낸다.(*31)
→ 우미인을 보면 어디 도를 닦는 선자님이냐 한다.(*32)
→ 구면인 랜서(나타)랑 만나면 다시 사이 좋게 지내달라 한다.(*33)
→ 구면인 라이더(태공망)과 만나면 태공망의 무시무시함을 잘 알고 있다며 듬직하다 한다.(*34) 태공망은 황비호가 서번트로서의 자신을 인리의 그림자니 본인과 다른 거 아니냐 하자 그런 복잡한 건 됬고 술이나 한 잔 하자 한다.(*35) 한편 황비호가 기억하는 태공망은 장군으로서의 태공망이라 도사로서 소환된 서번트 태공망과 만나면 선인님으로 대해줘야 하나 고민했는데 태공망은 여전히 그가 알던 옛날 그대로라 별 문제는 없었다.(*36)
→ 얼터 에고(태세성군)을 보면 전하인 줄 알고 부르려다 착각이라 한다.(*37)
→ 소에 기승하는 서번트를 보면 오색신우가 기뻐 보인다 한다.(*38)
→ 아쳐(윌리엄 텔)과 아들의 양육 방식에 대해 여로 모로 이야기하고 싶다며 술을 가져온다.(*39)

■ 황비호 실장 전인 수괴 크라이시스 이벤트에서 어쌔신(무측천)이 오색신우를 언급한 적이 있다.(*40)

■ 단련을 좋아한다.(*41)(*42)

■ 아버지로서의 면모가 강하며 마스터가 생일이라던가 하면 아버지의 시선으로 본다.(*43)

■ 영기재림은 복장이 바뀌는 것 정도로 여긴다. 생전 싸우기 좋으면 어떤 복장이건 상관 없다고 여기다가 일국의 대장군이 그러면 안 된다고 아내에게 혼났다 한다. 제3재림의 복장은 움직임의 편함과 위엄이 양립한다 한다.(*44)

■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초콜릿을 받더니 뇌내 어딘가에서 뭘 답례로 할지 가족회의를 연다. 답례 이전에 벽창호에 고지식하고 말솜씨 안 좋은 아버지가 제대로 말을 할 리 없다며 형제들이 차례차례 주인공에게 방문해 감사 인사를 한다. 이게 전투 시 보는 걸 제외하면 주인공과 아들들의 첫 만남인데 스킬 황가의 인연으로 부르는 아들들은 전투시 밖에 못 내므로 황비호가 싸움과 같은 상황으로 자신의 영기를 몰이넣는 걸로 강제로 현현시켰다. 헛손질에 섀도에 이미지 트레이닝을 사용해 적 100체와 배틀한 거 같은 피로도를 쌓아 잠깐이나마 불러낸다.(*45) 답례로는 황씨 가의 외투를 주는데 화려하진 않지만 견식 있는 자가 알아볼 수 있는 훌륭한 만듦새다. 실용성이 뛰어난데 방검 내와서 내충격성에 뛰어나 익숙해지면 화살이나 투척물을 튕겨낼 수 있다. 한편 황씨 가와 인연이 있는 물건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 그걸 아는 사람들에게 큰 대접을 받을 수 있다. 덤으로 아내가 째려보니까 그런 의미는 아니라 하며 주인공을 자식으로 맞이하고 싶다 한다.(*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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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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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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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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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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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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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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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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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황비호는 『봉신연의』의 등장인물이다. 무예의 달인이며 오색신우라는 특별한 소에 타고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 은의 진국 무성왕으로서 주왕을 섬기고 있었으나 달기의 책모로 인해 아내와 여동생을 살해당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일족과 함께 서기의 무왕 밑에 들어갈 것을 결의한다. 그때 차례차례 습격해 오는 적과 싸우며 다섯 개의 관문을 돌파했다. 서기의 군세, 태공망 일행과 합류한 황비호는 개국 무성왕이 되어 그들과 함께 주왕 토벌을 위해 은을 향하여 진군하나 도중에 적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황천화, 황천록, 황천작, 황천상이라는 네 명의 아들이 있다. / 황비호는 봉신연의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 일곱 대 이전부터 상(은) 왕조를 섬기던 명가 황 일족의 사람으로 처음엔 「진국 무성왕」으로서 대장군 같은 입장으로 정당한 왕이던 주왕을 섬기고 있었다. 하지만 요호에게 바꿔치기 당한 소달기를 주왕이 아내로 맞이함으로써 상황이 변해 간다. 달기의 매혹으로 주왕은 무도한 짓을 하게 되며 나라와 천하의 태평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취한 달기가 궁정에서 정체를 드러내 사람을 먹으려 했을 때 그 정체를 눈치 채지 못한 채 황비호는 금안신앵으로 얼굴에 상처를 입혔다. 이로 인해 황비호에게 원한을 품은 달기는 책략으로 황비호의 아내였던 가씨를 투신하게 만들고 또한 주왕의 측실이던 황귀비(황비호의 여동생)를 주왕이 죽이게끔 했다. 이 사건이 원인이 되어 황비호는 은에 대한 반역을 결의했다. 주나라로 귀순한 황비호는 「개국 무성왕」의 지위를 부여받아 태공망(강자아), 나타, 황천화 등과 함께 군대의 장수로서 주왕이 보내오는 토벌군과 싸워 그때마다 격파했다. 그리고 주나라는 드디어 달기와 주왕을 타도하기 위해 조가(은의 수도)를 향해 진군을 개시했다. 물론 황비호 일행도 동행하여 거기서도 다양한 적을 쓰러트렸지만――― 조가를 눈앞에 두고 몐츠 현에서 그곳을 지키고 있던 무장 장규, 아내인 고란영의 보구로 황비호는 목숨을 잃는다. 자식인 황천화의 원수를 갚아 준, 큰 은혜를 입은 동료에게 보답하기 위해 출진한 결과였다. 아내와 여동생의 원수인 달기, 주왕에 대한 보복이 동료들의 손으로 이루어진 뒤 황비호의 영혼은 태공망의 손으로 봉신되어 지옥을 관장하는 「동악태산천제인성대제」(동악대제)의 지위를 부여받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 (영기재림4) 사실 소인과 아이들은 승상의 싸움에 마지막까지 따라가지 못했네. 힘이 부족하여…… 다들 패배했지. 살아남은 아이도 후계를 남기기 위해 형제의 시체와 함께 서기로 돌려보냈다. ……쓰러트려야 할 악――벌해야 할 적에게 닿지 못했던 것이다……. 허나 그렇기에 이번 싸움은 다르다네. 우리 황 일족은 마지막까지 주군과 함께 있겠소. 무인의 긍지를 걸고 그리 맹세하지. 음메―(효과음) 웃후후후, 내 영수도 같은 기분인 모양이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영기재림 대사

*4 🌕FGO의 인물상 : 가족의 유대를 생각하는 일족의 가주로, 충의의 무사. 하지만 「진정한 충의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에 늘 사로잡혀 있다. 아내와 여동생을 살해당한 분노로 인해 은나라를 벗어나 주나라로 향한 황비호, 하지만 관문을 넘는 와중에 망설이는 태도가 몇 번이나 묘사된다. 정통한 왕이 주왕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7대를 걸쳐 왕조를 섬기던 일족의 사람으로서 배신은 정당한 것인가. 아내와 여동생의 죽음, 악정, 주왕의 포학은 확실히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이유로 신하를 그만두는 게 바른 일인가――― 라며. 물론 태공망 일행은 그 뒤 몇 번이나 「온갖 악역무도한 짓을 일삼아 민심이 떠난 왕의 운명은 이미 끝났다. 신하가 외국으로 도망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말하여 황비호도 납득하고 진심으로 그들과 함께 싸웠지만 그래도 마음속에서는 「자신은 정말로 옳은가. 무엇이 옳은 것인가」라는 무인으로서의 의문을 계속 품고 있었다. 서번트로서의 그는 현계하면 그 고민이 후련해지기는커녕 강해졌다는 것을 깨닫는다. 당연하다. 서번트는 마스터를 고를 수 없다. 눈앞에 있는 마스터가 예전 주왕처럼 악역무도한 인간일 가능성은 제로가 아니다. 그때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엇이 「올바른」 일인가―――? 가족을 생각하는 무인은 진지한 시선으로 마스터를 가늠하면서 언제까지고 그 질문과 계속 마주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5 소인은 무성왕, 황비호라고 하오. 귀군을 주군으로 모시기 위해 찾아 뵈었소이다. 문왕처럼 어진 군주인가, 아니면 주왕처럼 어리석은 군주인가…… 지켜보도록 하겠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소환 대사

*6 인연 Lv.2 만약 주군이 악으로 타락했을 때 진정한 무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했나……. 소인은, 그 대답을 계속 찾고 있는 것이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마이룸 대사

*7 『임금이 바르지 않으면. 신하는 외국에 투항한다』라는 말이 있지. 과연 그것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생각해 본 적은 있나, 주군이여. / 무성왕이라 이름을 대는 일은 있더라도 이곳에 있는 소인은 일개 무인이며 일개 서번트다. 명령에 주저하는 일은 없을 거라네. / 좋아하는 것 말인가. 역시, 가족, 이겠지. 허나 그렇기에 아내와 여동생을 잃은 것은…… 아니, 다른 건 뭐, 평범하게 술이군! 소인은 세다네! / 부부끼리 싸우는 상대는 조금 거북하게 느껴지는군.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장규와 고란영이라는 부부에게 소인은 살해당했다네. 아니, 물론 그 거북함을 불식하기 위해 매일 단련하고 있지만! /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잔…… 이라. 굉장함보다는 두려움이 느껴지는군. 주왕이라면 아무리 많은 인명을 희생으로 삼더라도 손에 넣으려 했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마이룸 대사

*8 ??? : 쳇. 「양산박」……은 아니군요! 웬 놈이냐, 이름을 대라! / 부디카 : 브리타니아의 여왕 부디카! 자, 그쪽의 이름을 묻겠다! / ??? : 나의 이름은 호연작! / 호연작 : 이 「양산박」을 파괴하기 위해서 소환된 ―――올바른 정의의 편일지니! (*주 - 호연작은 사간 고구의 명령으로 관군을 이끌고 양산박 토벌에 나섰으나 실패하고 송강에게 양산박으로 스카우트 됨) / 구문룡 엘리자 : 에…… 에ーーーーーーーー!? 호연작!? 호연작이라니, 전혀 다른 거야! / 호연작 : 천미성(天微星), 구문룡 사진! 아니, 엘리자베트 바토리! 여기서야 말로 끝을 보겠다.(*ここで会ったが百年目) 「양산박」, 멸망해야 마땅하니! / 구문룡 엘리자 : 으우……! / 부디카 : 빈틈 발견! / ??? : 과연 그럴까? (휙 채앵) / 부디카 : ……저 녀석(호연작)도 그렇지만――― 이 녀석도 강해……! 누구냐! / ??? : 이름을 대라면 그러지 않을 수도 없겠는가. 소인은 황비호라 하는 자. / 호연작 : 황비호…… 당신에겐 별군을 맡겨두었을 텐데요. / 황비호 : 이쪽이 본군이라는 것은 보면 안다. 군의 위세와 사기가 달라. 허나 무엇보다, 여기가 가장 중요한 국면이다. 그렇지? / 호연작 : ……확실히. 여기서 천미성을 친다면, 양산박은 사방으로 흩어진다! / 구문룡 엘리자 : ……당신이, 호연작이라는 건 이해 했찌만. 어째서, 그런 짓을 하는거야? / 호연작 : 어린 아이에게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겠지! 황비호, 간다! / 구문룡 엘리자 : 어째서야ーーー! / (배틀) / 구문룡 엘리자 : 꺄아ーー앙! / (털썩) / [ 에리쨩! ] / 괘, 괜찮은거야…… 엘리자도, 사진군도, 질 수 없으니까……! / 황비호 : 으음, 어린 아이를 괴롭히다니, 뒷맛이 나쁘다만…… 호연작, 정말로 하는건가? / 호연작 : 물론. 그렇다고 해도 황비호, 당신의 이기(*理義;도리와 정의)도 이해 갑니다. 숨통은 제가 끊겠습니다. 당신은 나머지를 상대해 주세요. / 황비호 : 알겠다. / 호연작 : ……사진. 본심을 말하자면, 말해야 하는 사정이 산처럼 있습니다. 그러나―――그건, 모든 것이 끝난 뒤에. / 구문룡 엘리자 : 크…… / 호연작 : 용서해라(御免)! (질끈) (채앵) / ??? : 엇차차차. 호연작 나으리, 역시 그건 너무 나간게 아닌가? / (연청펀치) (밀려남) / 호연작 : ―――네 녀석, 은. / 연청 : 나의 이름은 연청! 천강의 36위, 천교성을 관장하는 자이니! / [ 제…… 제때 와줬다ーーー! ] / ―――조금 전 / 다빈치 : 여어, 후지마루군. 그쪽의 수용 준비는 갖춰진거지!? 이쪽의 서번트 제 2진을 보낼게ー! /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그쪽으로 향하는건 돈키호테, 제노비아, 호조인 인슌. 거기에―――양반박이라 하면, 물론 그이다! / (상공에서 레이시프트 사출) (제노비아, 인슌, 돈키호테 착지) / 돈키호테 : 므움! 나의 이름은 돈키호테 데 라만차! 자 정정당당히 승부다!! / 도적 : 히이, 도망쳐서죄송합니다!! / 산초 : 나으리. 아무래도 저 분 이쪽의 아군이신 것 같습니다만. / 관군 : 크읏…… 가라 가라! / 제노비아 : 이런 이런. 할로윈이라고 들떠 있을 여유도 없는가. 라고는 해도 지난번, 신세를 졌다는 정보도 있다. 일제 사격, 갈채하라! (화살 쏟아짐) / 관군 : 갸아아악!? / (쓰러짐) / 인슌 : 음! 다음으로 찔리고 싶은 자, 앞으로 나오시오! / 관군 : 서, 설마…… 노지심(魯智深)!? (*주 - 천강 13위 천고성 노지심, 구문룡 사진이 따르던 군관 출신의 승려) / 인슌 : 하하하, 같은 스님이긴 하나 전투 스타일은 조금 다르군. 허나, 나의 창술의 날카로움――― 그 석장*에 못지 않은 것이오! (*주 - 승려의 지팡이, 노지심의 무기) / 관군 : 보, 보고입니다! 서번트 출현에 의해, 우리 군의 공세가 저지되었습니다! / 황비호 : 호연작. / 호연작 : ……읏! / 연청 : 어떡할래, 호연작. ……아니 진짜로 당신 호연작? 갭 너무하지 않아? / 호연작 : 시끄럽네요! 그쪽의 구문룡도 대충이지 않은지! / 연청 : 아니, 이쪽은 일단 에리쨩이고…… / (1울먹) / 호연작 : 나라고, 나라고 좋아서 이런 모습이 된 게……! 아아 정말, 그건 어찌 됐든 상관 없습니다! 황비호, 후퇴입니다! 우리 군에게는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일단은 그것을 메꾸고 나서부터 입니다! / 황비호 : 흠, 알겠다. 그렇다면 철수다. 이 군대는 강하다. 서번트가 조금 늘어난 정도로, 어떻게 될 수준은 아니다만. / 부디카 : 그럼 왜 후퇴하는거야. 나라면 힘으로 밀어부쳤을텐데. / 황비호 : 소인 나름의 미학이라 하는 것이네. 호연작도, 약간의 사정이 있어서 말이지. 뭐, 그런건 이 다음번에나 다. 다시 만나자! / 구문룡 엘리자 : 이……이긴……것이야……? / [ 수고했어, 에리쨩 ] / 구문룡 엘리자 : 응! / 도적 : 수고하셨습니다 두목! / 도적 : 헤헷, 해내셨네요! 나도 부상입은 보람이 있었다는거네! / 구문룡 엘리자 : 당신들은 속공으로 도망간 두명이자나! 벌로써 허리가 큰일나게 될 때 까지 밭갈이를 명령하는거야! / 도적s : 잘못했습니다앗! / 구문룡 엘리자 : ……개가*를 올리고 싶지만…… (*주 - ≒ 개선가, 승리의 함성) 호연작…… / 부디카 : 안된다구 에리쨩. 어찌 됐든, 뭐가 됐든. 이긴 거니까 ―――개가를 올리지 않으면. 병사들의 사기에도 관계되는 거야. / 구문룡 엘리자 : ……읏, 그러네. / [ 같이 하자 ] / 에헤헤. : 수령, 고마워! 다들ーーー! / [ 이겼어ーーー!! ] / 이긴 거야ーーー! / (함성) (부디카 미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호연작 : 훗. 이번엔 순조롭네요. 어떠신지요, 마스터. 이대로 진군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슬슬 저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기도 합니다. / [ 그러네, 가보자! ] / 네! / 황비호 : 하하하. 그러나, 마스터는 그런 상황에선 말에 타는 것도 어렵겠지. / 호연작 : 제 주머니(*懐;품, 호주머니)에 잘 모셔놓을 테니, 전혀 문제 없습니다. 자아, 저의 용감한 모습을 부디 봐주시길! / 관군 : 보, 보고! 보고입니다! 포위를 돌파당했습니다! 「양산박」놈들이, 돌격해옵니다! / 호연작 : 흠……격퇴합니다! 황비호, 후방 부대를 맡기겠습니다. / 황비호 : 음, 알겠다! / 호연작 : 자아, 갑니다! / [ (뭔가 이상한 기분이지만……) ] [ (어쨌든, 힘내자……!) ] (배틀) / 호연작 : 이, 이겼……지만! / [ 증, 증원이 온다ーーー! ] / 황비호 : 이건 무리군. 음, 후퇴! / 호연작 : 크으…… 숫자도 질도 이쪽이 이기는데! 서번트의 숫자로 뒤집혀버려ー! / 황비호 : 확실히. 왜인지 오늘이 되어서 이상하게 늘어난 것 같고 말이다. 일단 후퇴해서 대책을 강구하도록 할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호연작 : 오늘의 패인은 확실하네요. 서번트 부족입니다. / 황비호 : 이쪽은 두명이니 말이지. / 호연작 : 도적 상대로 관군이 지는 것은, 일단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 [ 역시나 손이 부족하네…… ] / 황비호 : 허나, 가급적이라면 소수정예로 가고 싶은 거지? / 호연작 : ……네. 가능하다면…… / [ 어째서? ] / 그건…… 그…… …… …… 그, 그렇습니다. 제가 활약할 씬이 줄어버리기에! / [ (다른 이유일까나?) ] / 황비호 : ……그렇군. 라곤 하나, 역시나 너무 부족해선 본말전도겠지. 앞으로 두 명 정도라면 권유해도 괜찮지 않나? 봐라. 그대에게도 한도(韓滔), 팽기(彭玘)와 같은 부대장이 있었지? (*주 - 지살 6위 지위성 한도, 지살 7위 지영성 팽기 - 호연작과 함께 양산박 토벌군에 들어가 그대로 호연작과 함께 양산박의 일원이 된다.) / 호연작 : 그렇…… 네요. 두 명…… 두 명 정도라면…… / 황비호 : 음 음. / 호연작 : 가능하다면…… 저를 칭송해 주는…… 칭찬해 주는…… 저보다 눈에 안띄면서…… / 황비호 : ……그건, 뭐어…… 우선 요망이라 치고, 일단 보류군…… / [ 괜찮아, 호연작은――― ] [ 굉장하고, 강하고, 근사하니까 ] / 호연작 : ➰➰읏! / (털썩) / 황비호 : 으음, 마스터의 칭찬 3연은 파괴력이 너무 강했나…… 다음엔 반 정도로 절약해 주지 않겠나? / [ 알겠슴다…… ] / 호연작 : 그, 그럼 즉시! 이 굉장하고 강한 호연작! 서번트의 권유에 다녀오겠――― / 황비호 : 아니, 그대로는 안되네. / (쿠웅) / (4울먹) / 호연작 : 어, 어째서!? / 황비호 : 권유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헛도는 것이, 눈에 훤한 것이다. 거기에, 애초에 거절당하면 부활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지 않나? 권유란 쓱싹 해서 쓱싹 진행하는 것. 그대처럼 일희일비해서는, 두 명 모으는 것 만으로 시간이 꽤 걸리는 것이 아니겠나. / (4울먹) (천천히 가라앉음) / 호연작 : 그, 것은, 확실, 히…… 멘탈…… 요와요와 이기에…… / 황비호 : 그런 이유로 소인이 권유하러 갈 생각이다만. ……어떠한 서번트가 좋겠는가? / 호연작 : 그것은 방금 전에 말씀드린대로네요. / 호연작 : 그것은 선처한다 치고. 마스터, 뭔가 생각 있는가? [ 그러네…… ]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호연작 : 그래서…… 결과는 어떻습니까, 황비호? / 황비호 : 음. 기뻐해라 호연작. 2기, 우리 군에 가세해 준다고 한다! / 호연작 : 그렇습니까……! / 황비호 : 뒤에 있다. 불러도 되겠나? / 호연작 : 물론. 그럼 두 분 모두. 어서오십시오, 우리 군에! / (두 사람 등장) / 호연작 : 바로 본론입니다만, 진명을 알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 ??? : ―――네, 도적이라 들어 달려왔습니다. 진양옥이라 합니다! 양산박따위 아무것도 아닐지니. 이 창으로 때려눕혀드리죠! / ??? : 이야 뭐, 저는 거기까지 도적에게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이거야말로 인연, 이란 것일까요. 태공망, 여기에. / 황비호 : 후후. 승상 공이 동료가 되어주신다면, 백명 분의 힘…… 아니, 만 명 분의 힘이라 해야 할까. 내가 한 일이다만, 훌륭한 서번트를 낚아오지 않았나? / 태공망 : 하하하, 평소엔 낚는 쪽입니다만. 이번에는 낚여 버렸네요. / [ 이, 이런 유명한 사람이 어째서? ] / 황비호 : 음, 실은 말이다――― (중략) 황비호 : 서번트를 찾기 전에, 일단 「양산박」의 상태를 보러 가볼까. 잘 한다면, 이쪽으로 데려올 수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야. 이리오너라!! / 도적 : 예 예, 누구십, 니, 까아아아앗!? / 황비호 : 소인, 황비호라 한다. 「양산박」에…… 「양산박」에…… (두둥) 놀러 왔다!! / 구문룡 엘리자 : 나, 온거야! / 황비호 : 음! / 연청 : 어어 저기…… 황비호였나. 놀러 왔다, 라는건 무슨 꿍꿍이야? 당신 관군이잖아? / 황비호 : 아아, 관군이고말고. 그러나 놀러 오면 안된다는 법도 없겠지. / 로빈 후드 : 아니 그런 터무니없는. / 구문룡 엘리자 : 좋아! 환영할게!! / 연청 : 괜찮은거야? / 구문룡 엘리자 : 수령은 자는 즁이니까, 내가 판단할게! 황비호도, 「양산박」이 좋은 곳이라고 알게 된다면…… 호연작이랑 같이, 이쪽으로 와줄지도 모르는거고! / 연청 : 그리 잘 되진 않을 것 같은 분위기가, 이 장군님한테는 있는데 말이지…… / 부디카 : 뭐어, 들이닥쳐 날뛴다면 억누르면 그만이겠지. / 구문룡 엘리자 : 그러네! 어서오세요, 「양산박」에! / 황비호 : 음! 그럼 실례합니다. 신발은 벗지 않아도 되나? / 만드리카르도 : 아, 신발은 안벗어도 괜찮슴다. / 구문룡 엘리자 : 먼저…… 환영의 의미도 담아서, 연회를 열게! / 도적 : 예ー이! 항상 하는 그거다ー! / 황비호 : 하하하, 매일 연회를 하나보군. / 로빈 후드 : 덕분에 부디카 한 명에게 의지할 수도 없고 매번 「양산박」총동원입지말이죠. / 부디카 : 덕분이야, 고마워ー / 로빈 후드 : 그 붉은 궁병…… 왜 이런 때에만 레이시프트 적성이 없는거야…… / 구문룡 엘리자 : 그러면, 술이 필요한 사람은 무한 술폭포에서 길어와줘! (중략) 구문룡 엘리자 : 그러면 황비호가 놀러 와 준 기념이네! 건배ー! / 황비호 : 감사하네. 건배다! / 형가 : 크하ー 맛있어! 여전히 이 술은 최고다! (다가와 앉음) / 형가 : 자, 그럼. ―――그래서, 뭐가 목적이냐. / 황비호 : 어이쿠, 과연 시황제의 암살을 꾸민 자객. 대단히 뭐어, 직접적이구만. 그러나, 소인에게 다른 뜻은 전혀 없어. 정말로 거짓 없이(正真正銘), 놀러 온 것 뿐이다. 뭐 일단…… 관군으로 스카우트 할 수 없을까. 라고 생각은 했다만. 응, 안되겠군! 여기에 우리의 군에 들어오려 할 자는 없어! 그러니 마시는 것에 집중하고 싶네. 그 단도는 넣어주지 않겠나. / 형가 : 하아. 뭐, 연회석에서 단도를 치켜드는 것도 멋없지――― / (휘익) (피분수) (상상 끝) / 형가 : ……농담이다(*なんてな). / 황비호 : 으음, 역시 어쌔신. 지금의 기습, 현실이었더라면 회피했을지 어땠을지. / 형가 : 입 발린 소리 마라, 무성왕. 현실이었다면 내 몸뚱이가 두 동강이 되었겠지. 그러니 그 창은 넣어 둬라. / 황비호 : 핫핫하, 미안! / 구문룡 엘리자 : 저기, 저기, 황비호! 우리의 동료가 되지 않을래? / 황비호 : 호호오, 직접적으로 나왔나. / 연청 : 안 될거라 생각하지만 말야. / 황비호 : 거기 연청이 말하는 대로다. 미안하구나. 소인이 동료가 되면――― 호연작은 일단 한바탕 울고나서, 눈물 젖은 빵을 먹겠지. 그걸 생각하면 역시나 불쌍해서 말이야…… 그리고, 고집을 피우면서 '절대로 동료로 들어가 줄까보냐' 라는 상태가 된다. / 구문룡 엘리자 : 우, 우으으으윽. 그건……포기할 수 바께 없겠네…… / 인슌 : 오오. 황비호 공, 여기 계셨는가. 소승, 호조인 인슌이라 하는 자. 어떠신가. 가볍게 한판 해보지 않겠나? / 황비호 : 재밌군, 하자! / 연청 : 즉답이라니 역시구만. / 구문룡 엘리자 : 지면 마비약 탄 술 마시는거야! / 황비호 : 즉 질 수 없단 말인가. 좋고 말고 좋고 말고. / 인슌 : 좋소! 그럼, 간다! / (배틀) / 아마쿠사 시로 : 거기까지! 역시 소문이 자자한 무성왕. 괜찮습니까, 호조인 공. / (몸을 일으키며) / 인슌 : 오오, 나의 창 아직도 정상에는 멀다, 란 거군! / 검은 수염 : 네 네ー 그럼 다음은 소인이 해(죽여)버릴까나ー? / 아마쿠사 시로 : 살육전은 안된다구요 검은 수염. 시합이라 할지라도 자제하지 못하는 자는 떠나야한다, 입니다. / 검은 수염 : 치이ー / 야규 타지마노카미 : 그럼. 다음은 내가――― / 형가 : 오, 그럼 나도. 다만, 등 뒤에서부터라도 괜찮나? / 만드리카르도 : 모두 하신다면…… 저도 한번 해보겠슴다. / 황비호 : 음, 과연! 그렇다면――― 덤벼봐라! / 황비호 : 완전히 늦어 버렸구나…… 거기다 가장 중요한 서번트는, 참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건 내일의 출격을 무르고, 하루 더 찾아다닐 필요가 있겠나……? / ??? : 거기에 있는 것은 「양산박」의 도적이렸다! / 황비호 : 오오! 이 무슨 행운! / ??? : ……뭐? / 황비호 : 소인, 도적을 정벌하는 것을 목적으로 둔 관군 황비호라 한다! 그쪽의 이름은! / ??? : 어. 황비호인가요? / (태공망 등장) / 황비호 : ……강자아(姜子牙) 공!? (*주 - 봉신연의 에서의 본명) / 태공망 : 네 태공망, 강자아입니다. 이야~, 오랜만이네 황 군! / ??? : 태공망 님. 이 분, 설마하니 「봉신연의」의 이름 높은 무성왕 님 이십니까!? / 태공망 : 그렇습니다! 아아, 황비호. 이쪽은 진양옥 장군. 우연히 소환시기가 일치해서 행동을 함께하고 있었던 겁니다. / 황비호 : 오오, 진양옥 공 인가! 마침 좋아. 두 분 모두, 저희 군에 들어오지 않으시겠는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몰레 : 「양산박」성립에 관한 대책은 어떡해ー? / 태공망 : 응ー 그렇네요. 가능하면 아침까지는 어떻게 하고 싶습니다. 연청 공, 아마쿠사 시로 공, 그리고 칼데아의 마스터.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구체적으로는요, 여러분의 「양산박」에 있을 온갖 장치들을――― 아침까지 개박살내주세요! / 아마쿠사 시로 : 그리 해서 다들 영체화 하거나 잠든 중, 저희는 탐험을 하고 있습니다만――― / 마슈 : 네, 마력의 추적이라면 조금 어렵네요. 그쪽의 서번트가 너무나도 많아서…… / 아마쿠사 시로 : 그렇네요. / 연청 : 근데 곤란하구만…… 그렇게 되면, 어디를 찾으면 좋냔 얘긴데. / 마슈 : 뭔가 찾는 목표가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 [ 엘리자 입자! ] / 연청 : 엘리자 입자? ……확실히, 메카에리쨩 소동 때 있었던. 엘리자베트 전용인…… 이상한 성분이었던가. / 마슈 : 그거라면 흔적을 찾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어ー, 일단 가장 큰 반응은…… 당연히 구문룡 엘리자 씨네요. 그리고 엘리자 입자는 옅게 광범위하게 뻗어「양산박」을 덮고 있어서――― / (삐삑) / ……어라? 이건…… / [ 마슈, 뭔가 찾아냈어? ] / 아, 네! 「양산박」의 지하에 엘리자 입자의 강한 반응이 있습니다. / 아마쿠사 시로 : 흠. 그렇게 되면, 수상한 건 그쪽이네요. 어디서부터 갈 수 있습니까? 바로 출발하지요. / 마슈 : 네. 일단, 한번 「양산박」에서 나와서――― / 마슈 : 거기에서 동굴로 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 아마쿠사 시로 : …… ……멈춰 주세요. / 연청 : 무슨 일이야, 아마쿠사 시로. 여기 있단거야? / 아마쿠사 시로 : 유감이게도, 있는 것은 장치의 일종이네요. / 연청 : 흑막의 짓인가? / 아마쿠사 시로 : 네, 여기에 있는 것은 어지간히도 감추고 싶은 거겠지요. 중화가 아닌…… 극동, 중동 심지어는 서구의 술식도 활용되어 있습니다. / 연청 : 곤란하구만…… / 아마쿠사 시로 : 게다가, 술식에만 의지하지 않는 물리적인 함정도 있는 듯 하네요. 시간을 들이면 풀 수 있습니다만, 저희에겐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 연청 : 아침이 될 때까지, 앞으로 7시간인가…… 아침밥을 먹는다 쳐도, 8시간. / 아마쿠사 시로 : 마스터. 부탁이 있습니다. 한 명―――아뇨, 정확하게는 한 명과 한 마리. 헤센 로보를 빌려주십시오. 저와 그들이서, 여기에 처박혀――― 술식을 해제하면서 나아가겠습니다. / [ ……응해줄 지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 ] / 마슈 : 자존심이 강한 분이셔서…… / 아마쿠사 시로 : 안된다면, 저 혼자서 가겠습니다. 다만, 그 경우에는 되도록 시간을 벌어 주십시오. / [ 어쨌든 부탁해 볼게! ] / 연청, 마스터와 함께 일단 돌아가 주세요. 저는 여기서 기다릴테니. / 연청 : 알겠다. 부탁한다구, 아마쿠사 시로! (도약) / 아마쿠사 시로 : …… …… / (무거운 발소리) / 어서오세요, 늑대왕. 그리고 목 없는 기사. / 헤센 로보 : …… …… / (으르렁거린다) / 아마쿠사 시로 : 뭐어, 그렇게 으르렁거리지 말아주세요. 하기 싫어지면 돌아가도 상관 없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함정의 탐지 뿐. 나머지는 이쪽에서 어떻게든 하겠습니다. / 헤센 : (엄지손가락을 척 하고 올려세운다) / 아마쿠사 시로 : 하하하, 감사합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긴 밤이 되겠지요. / (으르렁) (로보, 아마쿠사 걸어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진양옥 : 황비호 장군이, 편지를 남기고 실종되었습니다! / 호연작 : …… …… 갸악‼ / 태공망 : 아ー, 괜찮습니다. 황비호 장군이라면 사전에 들어 두었기에. / 호연작 : 그런 중요한 일은! 호렌소*! 잘 좀 부탁드립니다! (*주 - ホウ・レン・ソウ : 보고・연락・상담 ; 시금치와 발음이 같다.) / 태공망 : 네. 그렇습니다만, 황비호가 빠지면 호연작 장군에게 불필요한 멘탈 데미지가 있을까 해서…… / 호연작 : 그 멘탈 데미지, 늦냐 빠르냐 정도의 차이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 태공망 : 어ー……그렇네요. / 호연작 : 아니라고 해줘요! 그 믿음직하고 늠름한 등짝이 없는 것 만으로, 불안해져서 가슴이 엄청 두근거리고, 숨이 잘 안쉬어집니다. 우으. 메스꺼워, 속이 불쾌해, 구역질, 현기증도…… / 진양옥 : 너무 심각한데…… / 태공망 : 의존이에요 그거. 아니, 뭐어 믿음직스러운건 의심할 여지가 없긴 합니다만. / 호연작 : 그래서, 어디로 간 겁니까? 돌아옵니까? / 태공망 : 돌아올 수 있을지 어떨지는 미묘하네요. 아무튼, 그가 향한 곳은――― 「양산박」의 최심부, 뭐가 있는지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의 거점이니까요. / (로보 으르렁)(여러 방향으로 도약) / 아마쿠사 시로 : 쳇――― / (마술 발동)(푸른 빛이 사라짐) 후우. 우선 이 계층도 클리어인가요…… 시간 꽤 걸리네요, 이거. / (로보 으르렁) / 아마쿠사 시로 : '서두르지 않으면 제 시간에 못 맟춰'? ……그렇네요. 꽤나 위험을 동반합니다만…… 어쩔 수 없겠나요. 정면에서부터 난입하겠습니다. / 황비호 : 어이쿠. 그렇다면 도움이 필요하려나? / 헤센 로보 : ‼ / 아마쿠사 시로 : 황비호……! / 황비호 : 나의 군사. 태공망 공의 의뢰라 말이지. 도우러 왔다 라는 거다. / 아마쿠사 시로 : 태공망도 이곳을 점찍어 두셨던 겁니까. 역시나네요. / 황비호 : 음. 호연작과 구문룡에 대해서는, 그대와 소인의 마스터들에게 맡기는 수 밖에 없네. 좋아, 단숨에 뚫고 나아간다! / 아마쿠사 시로 : 알겠습니다. 헤센, 로보, 따라와 주십시오! / (낮은 으르렁) (전투) / 황비호 : 좋구나! 그렇다면 계속 뚫고 나아가기로 하지! / (로보 으르렁) / 아마쿠사 시로 : (나를 포함한 세 명, 새삼 궁합이 별로인 것 같아서 슬슬 속이 쓰립니다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사간 육적 : 아, 아니. 그래도 우리에게는 성배의 수호가…… 그리고 영맥도……어라? 영맥의 감각이 없어? / (착지) / 태공망 : 여러부ー운. 황비호 일행이 돌아왔어요ー! 아, 네. 토둔의 술로 마중을 다녀왔어요 저. 조금 제 시간에 맞출 수 있을지 어떨지 미묘했어서. 그래도, 괜찮았나보네요ー 쓸데없는 걱정이었단 겁니다. / (슬라이딩) / 아마쿠사 시로 : 성배잘먹겠습니다히얏호우웃! …… ……커흠. 성배,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품행방정, 아마쿠사 시로입니다. / (뿌지직 소리) / 연청 : 오, 돌아왔다 돌아왔다. / 사간육적 : 우, 우리의 성배가……!? / 황비호 : 음. 소인의 활약따위 있으나 마나 한 것과 같았다. / (뿌지직) / 아마쿠사 시로 : 가장 활약한건 늑대왕이네요ー 물리 함정이건 마술 함정이건, 어찌 되건 휙 빠져나가고 휙 빠져나가고. / (뿌지직)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나타 : 태공망은 미숙. 잘 알았다. / 황비호 : 핫하하. 소인은 귀하가 옛날 그대로라 솔직히 안심했네. 아무래도 선인티를 내는 승상님은 미안하게도 상상이 안되서 말이오. / 태공망 : 이야아! 당신들의 그 제멋대로인 이야기를 듣는거, 오랜만이네! / 황비호 :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생기는 질문도 있소. 승상님, 이 싸움, 진심으로 임해도 상관없겠소? / 태공망 : 물론입니다. 전력을 다 해주세요. / 황비호 : 알겠소! 어차피 무인으로써 전력으로 임하는 방법 밖에 모르니. 성배란 놈의 무서움도 느껴지지만 음, 확실히 매력도 느끼고 있소. 인리의 영법사가 되었기 떄문에 이루고 싶은 소원도 있소. / 나타 : 나, 소원, 있어! 과거의 나, 때려주고 싶어! / 황비호 : 하하! 그런가! 나타 님의 소원은 그건가! / 나타 : 웃을 일, 아니야! 황비호, 실례! / 황비호 : 이런, 미안하군. 물론 그렇소. 소원에 있어 높고 낮은 것은 없소. 그렇기 때문에 소원이라는 건 가치 있는 것이지. 그리고 승상 님이 지휘를 맡는다면, 이 싸움 질 수 없겠지. / 태공망 :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죠! 그럼 두사람, 성문을 부탁합니다. / 나타 : 알겠다. 맡겨라. 태공망은 미숙하지만, 나타는 완벽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펜테실레이아 : 자, 자, 마스터! 시뮬레이터의 준비는 이미 되어있다! 특이점에서 쌓았다는 전투 경험을 보이도록 헤라! / 황비호 : 어이쿠, 그런 말을 들으면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승상님의 책략은 넌더리가 나지만, 또 다른 내가 패배했다는 건 역시 바람직하지 않지. 여기서는 정정당당하게 칼데아에서 결착을 낼 필요가 있을 터! / 나타 : 황비호, 긍정. 나타가 최강이다. 명백. / 태공망 : 오오! 그렇다면 지휘는 아무쪼록 황군이! / 펜테실레이아 : 물론 이쪽의 지휘는 나다! 테세우스 같은 연악한 자에게 시킨게 문제였던 거다! 칼데아 최강의 장군의 자리, 아마조네스의 이름에 걸고, 다른 자에겐 못 넘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오베론 : 이제 제2 체크 포인트의 외출 시련인데─── 중간에 블랭크 도우미 카드를 입수했어. (플레이어)의 평소 행실 덕택이지. 여기서부터가 진짜야. 한 걸음 더, 비밀의 동산에 발을 내디뎌 보자. / 좋았어, 그럼─── 도우미 파파를 소환할게요! / 황비호 : 무성왕 황비호, 여기에 당도했다! 이번에 요구받는 건 충의를 위해 싸우는 진국무성왕으로서의 소인인가. 혹은 자유를 위해 싸우는 개국무성왕으로서의 소인인가. 아니, 어느 쪽이라도─── ……음? 완벽한 아버지가 무엇이냐고……? 소인은 아버지가 맞기는 하지만 완벽한 아버지가 어떤가는 다른 문제인데? (잠시 후) / 황비호 : 흠. 상황은 파악했다. 파악했는데, 흐음. 완벽한지는 물론이고, 자랑스러운 아버지였는가조차도 소인은 논할 수가 없다만. 주왕의 폭거, 달기의 악의에 의해 아내를 잃었고, 투쟁 끝에 아이들도 결국─── / 고르돌프 : (아아. 이 녀석도 제로니모랑 똑같이 죄책감…… 같은 게 있군. 영웅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새긴 자들이라면 다들 겪는 일이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스란히 받아들이긴 힘들지. 슬픈 일이야……) / 오베론 : 다짜고짜 이 레이스 전체에서의 해답을 묻는 건 힘든 요구이지 않을까? / 카독 : 그렇지. 눈앞의 점수를 원하는 건 아니지만 역시 설문에 관련해서 깊이 파고들어 보는 건 어떨까? / 그러자. 우선 참고하기 위해 얘기를 들려 주세요 / (잠시 후) / 황비호 : 소인이 아이들을 어디로 데려가냐고? 바로 생각나는 건 나라를 이반하여 서기로 가고자 모두를 데리고 다섯 관문을 넘었을 때 일인데…… / 오베론 : 네 보구에도 관련된 에피소드지, 그거? 그런 걸 묻는 게 아닌데? / 황비호 : 아아, 응. 그런 게 아니라고 방금 소인 안의 아들들에게 혼났다. ───잠깐. 아들들에게도 물어보는 게 맞을 것 같군. 평소에는 힘들지만, 이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목소리만이라도 외부에─── 하아아아아아아! / 고르돌프 : (움찔) 가, 갑자기 큰소리 좀 내지 마, 왜 그러나!? / 황비호 : 미안하군, 술사가 아닌 몸으로선 몸의 세세한 조정에 능하지 않아서 말이야. 기본적으로 기합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어. 아무튼 이제 어떻지? ……너희? / 황천록 : 예입─, 황천록임돠─. 주군, 들려─? / 황천화 : 경박해, 너무 경박하잖아. 목소리만이라도 예의를 잊지 마, 천록! / 황천작 : 안녕하십니까, 황천작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지요. / 황천상 : 화, 황천상이에요! 여기 있어요! / 고르돌프 : 순식간에 떠들썩해졌군……. / 황비호 : 미안하군. 그래서, 무슨 이야기였지. / 황천록 : 완벽한 아버지가 어쩌고 했던가? 천화 형, 어떻게 생각해? / 황천화 : 나는…… 너희랑 달리 선인의 제자로서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잖아. 너희가 더 잘 알걸. / 황천상 : 아, 아버님은 완벽하세요! 강하고…… 또, 강하잖아요! / 황천작 : 네. 가족이란 점을 빼놓고 봐도 진심으로 존경스러운 무인이지요. / 황천록 : 그래도 말이야, 완벽하냐 하면 또 모르지? 아 맞아, 혼낼 때 목소리가 드럽게 큰 거 좀 아닌 거 같거든, 난! / 형제들 : 그건…… 뭐…… / 황비호 : 너희. 일단 주군의 말을 듣고서 대답하거라. / 형제들 : 네─. / (잠시 후) / 황천화 : 아버님께서 데려가 주시길 바라는 곳? / 황천록 : 난 전장이지. 공적을 세우고 싶거든! / 황천작 : 고금동서의 군략을 배울 수 있는 서고도 좋겠군요. / 황천상 : 천상은, 저기, 저기 그게…… 어, 어디든지! 아버님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아요! / 황비호 : 으음. 이렇게 가정을 이야기하기만 해도 난감하단 기분에 빠지는군. 주군, 소인이어도 정말 괜찮겠나? / 괜찮다고…… 믿고 싶어! 이 리얼한 코멘트에 무슨 힌트가 있을 거야……! / 오베론 : 으음─…… 잠깐 괜찮을까, 아들들. 다소 억지를 부려도 되니까 『황비호의 아들』로서 의견을 하나로 모은다면 어떻게 돼? / 형제들 : ……. ……. / 황천화 : 가장 중요한 점을 하나 말하자면, 그건. ───천상의 대답일 테지. / 황천록 : 이의 없음─. / 황천상 : 어? 어? / 황천작 : 그건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그렇기에 가장 앞서는 공통적 견해로 칠 수 있지요. 아버님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곳. 그게 저희의 대답입니다. / 카독 : ……흠. / 당연한 걸 수도 있겠지만 그건 매우 중요한 점이겠다 / 황천록 : 뭐, 그래서 그때도 망설이지 않은 거지. / 황천작 : 네. 7대 동안 섬기던 은을 버리고, 강자아가 있는 서기로 가자는 말씀을 아버님께서 하셨기에 저희는 기꺼이 따라갔지요. 갈 수밖에 없었던 게 아니라, 함께 가고 싶었던 겁니다. / 황천상 : 처음에 그런 게 아니라고 한 건 잘못 말한 것 같아요, 죄송해요! 그 여행도 천상 안에선 매우 소중한 외출이었어요! 외출은 어디에 가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아버님이 함께인지만이 중요해요! /황비호 : 너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오베론 : 흐응, 그래……. 응, 잘 이해했어. 참고가 됐어. / 카독 : 나는 1주차 시련에 무엇이 있었고, 2주차 시련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되짚어 보는 중이야. 그럼 이번엔─── 극단적으로 가 볼까. / 오베론 : 그렇지. 그거밖에 없다, 적어도 그건 있다, 그런 상황으로 만들어 보자. 즉…… / 카즈라드롭 : 자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어디로 데려가 줄 건가요, 파파 여러분? / 고르돌프 : 후후후. 이번엔…… 여기야! 받아라, 내 상상력을! / (번쩍) / 카즈라드롭 : 여, 여긴……? / 고르돌프 : 아이라도 즐길 수 있는 고카트장이야. / 카즈라드롭 : ……흐응. 뭐 상관은 없는데, 예상도 못 한 외출 장소인걸요. 취미 전력 전개 같은 게……. / 황비호 : 호오, 철로 된 차를 달리게 하는 곳인가. 오색신우와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빠를까? / 카즈라드롭 : 도우미 카드도 어째 무관해 보이는 사람이 태평하게 굴고 있고요. 대체 뭐가 목적인 거죠……. / 고르돌프 : 뭐가 목적이긴. 고카트장에 왔으면 할 건 하나뿐이지. 2인승 머신을 준비했으니, 자네는 (플레이어)랑 타도록. 안전벨트는 꽉 매야 한다. 나는 카독과 같이 타마. 승부하는 거야. 참고로 레이스 참가자 AI도 있나 보더군. / 잘해 보자! / 카즈라드롭 : 아, 그런 건가요……? ……. ……. / 카즈라드롭 : 뭐, 그런 놀이를 파파가 준비해 준 거라면 거부하진 않을게요. 잘 즐겨 볼래요. / 오베론 : 혼자 남은 나는 서킷을 화사하게 꾸미는 응원 담당…… 레이스 퀸이 아닌 레이스 프린스?를 맡을게. 다들 잘 즐기고 와. /카즈라드롭 : 이 좌석에 앉으면 되나요? 영차. / 카즈라드롭 : 의외로 땅바닥이 가까워서 박력이 넘치네요. 또 좌석이 좁아서 좀…… (꾸물꾸물) / 안해, 어깨가 닿을 것 같긴 한데 안전벨트 꽉 매고 앉아 줘! / 카즈라드롭 : 무, 물론 알아요. 딱히 싫은 거 아니에요. / 카즈라드롭 : 그럼 출발하죠! 하는 이상은 우승할 작정으로 가요! / (뚜 뚜 뚜 띠잉) / (배틀) / 졌어─! / 카즈라드롭 : 저 수염 파파, 엄청나게 전력으로 코스를 차지했어요! 어른스럽지 못 해요─. / 고르돌프 : 한 번 핸들을 잡은 시점에서 진검 승부. 아이가 상대라도 봐줄 수는 없지. 와하하. / 카즈라드롭 : 으─. / 고카트, 잘 즐겼어? 모터 스포츠, 어땠어? / 카즈라드롭 : 뭐, 정해진 길을 바르게 가면 골에 도착하는 단순명쾌한 룰로 구성된 점만큼은 스고로쿠랑 마찬가지니까 인정해 드릴 수─── / 카즈라드롭 : 아뇨, 으흠. 감상은 말하지 않을 거예요. 득점을 보세요. 하던 대로 갈 거예요. / 카즈라드롭 : 윽. / 고르돌프 : 우하하, 고득점이군 그래! 이 취미의 숭고함이 전해진 모양이야! / 카독 : (이번에 카즈라드롭이 겉으로 드러낸 만족도는 썩 높아 보이지 않았어. 그러고도 이 점수가 나왔단 건……) / (오베론 끄덕끄덕) / 카즈라드롭 : 벌레 분들이 어째 히죽히죽 쳐다보는 것 같네요. 고득점은 완벽한 파파에 가까워졌단 뜻이니, 뭐 괜찮은데요……. 그래도 만점이 아니란 건 아직 완벽한 파파가 아니란 뜻이거든요! 한참 글렀어요! 더 노력해 주세요, 그럼 이만! / (카즈라드롭 퇴장) / 고르돌프 : 옳거니. / 카독 : 옳거니. / 옳거니…… / 황비호 : 소인은 힘이 되었나? 그나저나…… 외출이라. 아들들도 기회가 되면 시뮬레이터 등을 써서 어디로 데려가 주고 싶은데, 사정이 특수하다 보니 괜찮을는지. / 고마워요! 목소리를 들어서 큰 힘이 됐어요! / 황비호 : 그리 말해 주니 고맙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들들 시점에서 조언을 했을 뿐, 소인은 별 조언을 못 준 것 같더군. 그러니 마지막으로 말해 두지. ……쑥스러우니 아들들은 일단 안에다 보내 놓고. 자 너희, 당분간 쉬면서 편히 있거라. 단련? 그래, 나중에 해 주마. 신우? 타도 된다. 음…… 으흠. 기다리게 했군. / 황비호 : 자 주군. 이 무성왕 황비호는 본인을 완벽한 아버지라며 우쭐해한 적은 결코 없다. 하지만 만약 그리 불리는 존재가 있다면, 그자가 이것만큼은 양보할 수 없으리라 여기는 조건, 항상 품고 있어야 할 하나가 무엇인지는 안다. 그리고 적어도 소인은 그 무언가만큼은 품고 있으리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지. / ……그게 뭐야? / 황비호 :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 뒤집어 말하면 그게 없는 자는 결코 완벽한 아버지가 될 수 없을 거다. / 황비호 : 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아버지 된 입장으로서 그것만큼은 똑똑히 말해야겠다 싶었어. / ───기억해 둘게! / 황비호 : 음, 좋은 대답이야. 그럼 실례하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황비호 : 그런가?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는 소인도 약간 생각하는 바가 있다. 행한 모든 것이 올바른 것도 아니었거니와, 가슴을 펴고 무언가를 이루었다 라고도 말하기 어려워. 왕이라 하고는 있으나, 그건 단순한 직함 같은 것이고. 다른 이름난 명군, 인군(仁君)과 비교해선 곤란해. 이번 소환에서는, 나의 힘은 서번트인 일개 무인이라는 틀 안에 억눌려 있어. 오히려, 장소가 장소인 만큼 호연작 공 쪽이 강하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인슌 : 오오. 황비호 공, 여기 계셨는가. 소승, 호조인 인슌이라 하는 자. 어떠신가. 가볍게 한판 해보지 않겠나? / 황비호 : 재밌군, 하자! / 연청 : 즉답이라니 역시구만. / 구문룡 엘리자 : 지면 마비약 탄 술 마시는거야! / 황비호 : 즉 질 수 없단 말인가. 좋고 말고 좋고 말고. / 인슌 : 좋소! 그럼, 간다! / (배틀) / 아마쿠사 시로 : 거기까지! 역시 소문이 자자한 무성왕. 괜찮습니까, 호조인 공. / (몸을 일으키며) / 인슌 : 오오, 나의 창 아직도 정상에는 멀다, 란 거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황비호 : 어이쿠, 과연 시황제의 암살을 꾸민 자객. 대단히 뭐어, 직접적이구만. 그러나, 소인에게 다른 뜻은 전혀 없어. 정말로 거짓 없이(正真正銘), 놀러 온 것 뿐이다. 뭐 일단…… 관군으로 스카우트 할 수 없을까. 라고 생각은 했다만. 응, 안되겠군! 여기에 우리의 군에 들어오려 할 자는 없어! 그러니 마시는 것에 집중하고 싶네. 그 단도는 넣어주지 않겠나. / 형가 : 하아. 뭐, 연회석에서 단도를 치켜드는 것도 멋없지――― / (휘익) (피분수) (상상 끝) / 형가 : ……농담이다(*なんてな). / 황비호 : 으음, 역시 어쌔신. 지금의 기습, 현실이었더라면 회피했을지 어땠을지. / 형가 : 입 발린 소리 마라, 무성왕. 현실이었다면 내 몸뚱이가 두 동강이 되었겠지. 그러니 그 창은 넣어 둬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2 🌕황가의 인연: B. 봉신연의에서 황비호의 일족은 특히 많은 인물이 등장하고 또한 중요한 역할을 지니며 다루어진다. 하지만 황비호 본인을 포함해 그 대부분이 주왕·달기와의 결전에 임하지 못했다. 그 원통함을 맡겨진 것처럼 서번트로서의 황비호는 장남 황천화를 비롯한 황 일족과 접속한 상태로 현계했다. 권속이나 사역마처럼 어느 정도는 일족의 힘을 빌려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기본적으로 일족의 인간이 독립하여 모습을 드러낼 수는 없다. 전투 시에는 아들들의 모습이 실제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투기의 밀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인 것이다. 가끔 아내의 목소리도 들린다나 뭐라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3 인연 Lv.3 본래라면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주인께 인사를 시켜야겠지만……. 그건 인리의 그림자인 소인의 그림자와도 같은 것. 전장 이외에서는 불러내는 것도 꽤 힘들어서 말이네……. 용서해 주게. / 인연 Lv.4 소인과 함께 있는 것은 물론 아이들뿐만이 아니라네. 아버지 황곤, 동생 비표(飛彪)와 비표(飛豹), 그리고 아내……. 존재를 느낄 수는 있지만 상당히 형태가 잡히지 않는 듯하군. 언젠가 대화를 나눌 때가, 올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마이룸 대사

*24 🌕금안신앵: A. 킨간신오. 황비호가 북해에서 얻었다는 붉은 새장에 있는 신앵. 주왕과 달기가 연회석을 마련했을 때 모두가 만취한 심야, 달기가 먹을 인간을 물색하기 위해 원래 모습을 드러내고 그곳을 배회한 적이 있다. 취한 상태였던 황비호는 불길한 기척에 벌떡 일어나 금안신앵을 해방하자 앵무새는 눈이 붉어져 강철 갈고리 같은 발톱으로 요호에게 달려들어 그 얼굴에 상처를 입혔다고 한다. 그로 인해 황비호는 달기의 원한을 사게 되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5 북해에서 손에 넣었다는 예사롭지 않은 앵무새. 그 상세는 불명이지만 정체를 드러낸 달기의 얼굴을 상처 입히고 쫓아낼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붉은 새장에 들어가 있지만 서번트로서 현계한 황비호의 일부가 된 지금은 그 늠름한 어깨 위에서 자유를 만끽할 때가 많다. 세미라미스나 수영복 카마 등과 함께 임무에 나갈 때는 비둘기나 앵무새들과 새 언어로 대화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또한 동물회화의 소양이 있는 자에게 어떤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지를 장난삼아 물어본 결과 「모르는 게 낫다」라며 슬며시 외면당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인연예장 금안신앵 설명

*26 『황비호반오관 천화막야보검』 랭크: A 종류: 대인보구 범위: 1~10 최대포착: 1명 코우히코한고칸 텐카바쿠야호켄. 황비호가 은나라를 포기하고 주나라 밑으로 갈 때 도중의 다섯 관문을 돌파한 유명한 에피소드가 부분적으로 구현화된 것. 우시와카마루의 차나왕 유리담과 타입적으로는 비슷하다. 서번트로서의 황비호는 그때 도움을 받은 친척, 특히 가족의 힘을 빌려 행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섯 관문 중 하나, 동관의 에피소드는 이하와 같다. 동관은 일찍이 부하이며 황비호에게 원한을 가진 진동이라는 장군이 수비하고 있었다. 진동과 황비호는 창으로 대적하나 황비호가 유리했다.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진동은 견디지 못하고 도망쳐 그것을 쫓아온 황비호를 향해 선인에게 받은 화룡표라는 원거리 무기를 사용했다. 황비호는 신우에서 굴러떨어졌고, 동료가 구출했지만 그때 이미 황비호는 죽어 있었다. 황 일족이 비탄에 잠긴 와중 3살 때 행방불명이 되어 이후 13년간 도덕진군 밑에서 수행하고 있던 황비호의 장남 황천화가 아버지를 구하러 나타난다. 그는 도덕진군에게 받은 선약으로 황비호를 되살리고 또한 황비호 일행의 현 상황, 어머니와 숙모가 주왕과 달기에게 살해당했다는 것을 알고 격노. 아버지와 함께 진동에게 맞선다. 천화는 신비한 꽃바구니로 진동의 화룡표를 흡수하고, 그에 스승께 하사받은 「막야의 보검」으로 진동의 목을 베었다―――. 막야의 보검은 도덕진군이 있던 산의 보물이며 쏘아지는 그 빛은 사람의 머리를 떨어트린다, 라는 보구였다. 서번트 황비호는 본래 황천화의 소지품이던 이것을 일화째 그 힘을 빌림으로써 자신의 보구로 소지하고 있다. 또한 다른 「막야」라는 이름의 검과 연관성은 불명.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7 막야의 보검은 도덕진군이 있던 산의 보물이며 쏘아지는 그 빛은 사람의 머리를 떨어트린다, 라는 보구였다. 서번트 황비호는 본래 황천화의 소지품이던 이것을 일화째 그 힘을 빌림으로써 자신의 보구로 소지하고 있다. 또한 다른 「막야」라는 이름의 검과 연관성은 불명.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8 실례하겠네. 그 검을 잠시 보여 주지 않겠나? 흠… 분위기는 닮았지만 이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9 인연 Lv.5 소인이 이곳에 있는 것과 그대가 좋은 왕이라는 것. 아마도 그 두 개는 본질적으로는 아무것도 관계없겠지. 어쩔 도리가 없을 만큼 길을 잘못 든 왕을 섬겨야 할 때라는 것도 무인에게는 있는 법이다. 허나, 그렇기에 소인은 그대가 좋은 왕이라서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그리 생각하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마이룸 대사

*30 황비호 아닌가요. 여전히 미남인 듯하여 다행이네요. 뭐, 제가 더 멋지지만요. 가족과도 사이가 좋아 보여 다행이네요. 뭐, 제가 더 멋지고 귀엽지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호연작 제2~3재림 파티에 황비호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1 소달기…! 네 이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파티에 타마모 계 서번트[타마모노마에(랜서), 타마모노마에(캐스터), 타마모 캣, 빛의 코얀스카야, 어둠의 코얀스카야]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2 그 미모… 신선의 기척… 휙(효과음) 어디서 도를 닦는 선자님이신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파티에 우미인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3 이런, 나타 공. 귀공도 계셨나. 그림자 같은 것이라고는 해도 언젠가 천하와 만나게 되는 일도 있겠지. 또 사이좋게 지내 주면 고맙겠네. 싸움은, 적당히 하도록!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파티에 나타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4 여상 공 아니신가! 또 귀공과 함께 싸우게 될 줄이야. 당신의 무시무시함은 잘 알고 있지. 적의 입장으로서도, 아군의 입장으로서도. 듬직하기 그지없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파티에 태공망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5 황공! 이야― 오랜만이네요, 오랜만. 뭐요? 『인리의 그림자니까 엄밀히 말하자면 본인과는 다르지 않나』라고요? 됐어, 그런 복잡한 일은. 뭐, 한잔하죠! 다 그때부터 시작이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태공망 파티에 황비호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6 나타 : 태공망은 미숙. 잘 알았다. / 황비호 : 핫하하. 소인은 귀하가 옛날 그대로라 솔직히 안심했네. 아무래도 선인티를 내는 승상님은 미안하게도 상상이 안되서 말이오. / 태공망 : 이야아! 당신들의 그 제멋대로인 이야기를 듣는거, 오랜만이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7 당신은… 전하! 아뇨… 착각… 이겠군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홍 파티에 태세성군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8 소인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곳에는 소인 말고도 소를 데리고 다니는 무장이 있는 듯하군. 음메―(효과음) 아하하하하하, 오색신우도 기뻐 보이는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파티에 소를 거느린 서번트 [이스칸다르, 여왕 메이브(라이더), 이슈타르(라이더), 에우로페, 폴 버니언, 슈퍼 버니언] 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9 여― 윌리엄 텔 공. 귀공과는 아들의 양육 방식에 대해 여러모로 이야기하고 싶었다네. 물론, 공짜로 해 달라는 건 아니지. 여기 좋은 술이 있다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파티에 윌리엄 텔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40 무측천 :오색신우라는 영수의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지. 태공망이나 나타태자라면 잘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1 인연 Lv.1 훗…… 하압! ……주군인가. 미안하군, 단련을 하던 도중이라 땀을 흘린 상태다. 너무 가까이에 오지 않는 게 좋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마이룸 대사

*42 단련의 성과인가. / 아이가 아니라 소인이 성장할 줄이야. / 후우, 좋은 땀을 흘렸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레벨업 대사

*43 주군의 생일인가……. 지금만큼은 아버지의 시선으로 그대를 보는 것을 용서해 주게.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은 우리 같은 자들에겐 무엇보다 기쁜 일이다. 바라건대, 부디 언제까지나 건강하기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생일 대사

*44 (영기재림1) 이것이 영기재림……. 새로운 복장인가, 감사히 받겠네. ……음, 따뜻하군. / (영기재림2) 외면에 변화는 없더라도 내면은 확실히 성장했다네. 안심하도록 하게. / (영기재림3) 소인은 싸울 때 움직일 수 있으면 그걸로 됐다, 라는 생각이었지만 일국의 대장군쯤 되면 그럴 수는 없다고, 아내에게 혼난 일이 떠오르는군. 이 복장은 움직이기 편함과 위엄이 양립하고 있는 듯하네. 기합이 들어가는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영기재림 대사

*45 ~한없이 뇌내에 가까운 곳~ / 황비호 : 긴급 가족회의-!! / 황천화 : 뭐야, 뭐야. / 황천록 : 무슨 일이야. / 황천작 : 무슨 일입니까, 아버님? / 황천상 : 또 싸움인가요? 천상, 열심히할게요! / 황비호 : 다르다, 다르지만, 싸움과 비슷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다. 알겠나, 아들들이여. 잘 듣길 바란다. 방금 전, 나의 주인인 마스터로부터... 발렌타인 초콜렛, 이란 것을 배령받았다! / 자식들 : !!!! / 황비호 : 너희들도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이것은 현세에 있어서는 사람의 일생을 좌우할지도 모르는 큰 일. 우리들은-- 답례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 자식들 : 확실히! / 황천록 : 우효, 즐거워졌는데! / 황천화 : 즐기지마라, 천록. 이건 정말로 큰 일이라고. / 황천작 : 지혜를 짜내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무엇을 답례품으로 할 것인가... / 황천상 : (우물쭈물 형들의 얼굴을 올려다본다) / 황천화 : 하지만 아버지. 이 황천화, 장남으로써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답례품의 이야기 전에, 대전제로써 먼저 해야할 일이 있지 않은가 하여. 이건 동생들도 모두, 같은 기분이겠죠. 즉-- (화면전환) / 황비호 : 너희들의 기분은 알았다. 아버지로써 자랑스럽다. 하지만... 어렵지 않겠느냐? / 황천록 : 하지만, 아버지. 어려운 '일'을 해내니까 보람이 있는거겠지? / 황천작 : 어려운 일입니다만, 불가능은 아니겠죠. / 황천상 : 처, 천상도 할맘 가득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형님들이 하는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 황비호 : ....음. 그럴지도 모르겠구나. 알았다. 그렇다면, 이 아버지에게 맡겨두도록. 뭘, 걱정할 필요 없다. 평상시의 단련은 이럴 때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 (화면전환) / 방 밖에서 나는 목소리 : 이야아아아앗! / 갑자기, 복도에서 기합소리가! / 황천화 : 이리오너라! 나, 무성왕 황비호의 장남으로써, 청봉산 자양동의 청허도덕진군에게 사사받은 도사, 황천화라고 하는 자! 정식으로 말을 나눈 것은 처음입니다만, 주군. 지난번에는 훌륭한 물건을 받았던고로, 이것만큼은 그 보답을 직접 말씀드려야 한다고, 무리인걸 알면서도 뵐 수 있도록 부탁드린 바. 마음으로부터 감사를 드립니다. / 배틀 중에는 몇번 봤지만 처음 뵙겠습니다, 황천화 / 황천화 : 송구스런 말씀을. ...아, 한가지 괜찮겠습니까. 지금, 나... 아니, 저는 꽤나 딱딱한 태도로 인사를 건내드렸습니다만, 아직 부족하다, 던가 반대로 너무 딱딱해서 곤란하다, 같은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시길. / 좀 더 솔직하게 대해줘도 괜찮아 / 황천화 : 그렇습니까, 그건 다행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천록 녀석은 날려버려야할 수도 있었으니... 아, 아니! 여러 사정이 있어, 저는 여기서 실례하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습니다만, 인사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부디, 우리들의 아버님을 잘 부탁드립니다! 옥기린! ....아, 없었구나. 그러면... (퇴실) / 방 밖에서 나는 목소리 : 이야아아아앗! / 또?! / 황천록 : 안녕하심까, 주군! 나는 황천록, 황비호의 차남. 천화 형님과 마찬가지로, 한마디 감사의 말을 건내려 왔다는겁니다. / 가장 키가 크구나 잘부탁해, 천록 / 황천록 : 그래, 그래.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형님은 어렸을 적 선인에게 끌려가버렸으니까 말이야. 하계 쪽이 먹을게 더 좋았던건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버지에게 초콜렛, 정말 감사함다. 하지만 아버지는 벽창호라고 할까, 고지식하고, 말솜씨도 안좋고-- 이건 형제들이 총출동해서 감사의 말을 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일이 되서 우리들도 한명씩 나오게 됐다는 거. ....어라, 벌써 시간이 다됐나. 그런 고로, 또 보자! (퇴실) / '형제총출동'? / 방 밖에서 나는 목소리 : 흡, 하아아앗! / ........ / 황천작 : 황비호의 삼남, 황천작이라고 합니다. 불초 형제들로부터 들으셨겠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주군님께 직접 감사를 전달하고 싶어, 이렇게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제까지 인사도 하지 못했던 실례, 깊이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 작은데도 성실하구나... / 황천작 : 무가의 아이로써 당연한 일입니다. 뭐어, 천화형은... 철이 들기도 전에 선인에게 끌려가버린 탓에, 돌아온 뒤로도 조금 인계의 분위기를 잘 못 읽는 부분이 있고... 천록형은, 뭐라고 할까.. 아버지와는 전혀 닮지 않은 경박함을 가지고 자라난 터라... 결과적으로 제가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됐다, 그것 뿐인 이야기입니다. 지식만 앞선다, 라고 자주 듣습니다만, 한명 정도는 그런 인간이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전황을 읽고, 가끔씩은 싸움으로부터 도망치는 것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무인이-- 이야기가 빗나갔군요. 용서해주십시오, 주군. 아직 미숙합니다만 마지막으로 제 막내동생도, 만나뵈주셨으면 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길. 아무리 아버지라도, 숨 돌릴 틈이 필요한 모양이라. / 방 밖에서 나는 목소리 : 크윽....으랴앗! / 뭘 하고 있는걸까... / 황천상 : 아, 화, 황천, 천상입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주군이, 주군에게! 감사를! / 천천히 해도 돼, 물 마실래? / 황천상 : 아. 감사합니, 다... 꿀꺽꿀꺽. ...다시 해도 될까요? / 물론 / 황천상 : 4남인 황천상, 입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감사감격, 입니다! ...말했다~ / 저야말로 일부러 인사해줘서 고마워 / 황천상 : 천상은 이렇게 아직 작습니디만, 그래도 이미 무인이므로! 앞으로도 전장에서 아버님과 함께 일하게 해주시면 기쁠 거 같습니다! 더욱 수련해서. 언젠가 아버님 같이 더욱 더 훌륭한 무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기보다, 될 겁니다! 이상입니다! 아버님의 한계가 가까워져서 바로 돌아오라고 들었습니다. 실례합니다! 황천상이었습니다! (입실) / 황비호 : 하아, 하아... / 땀투성인데 어떻게 된거야?! / 황비호 : 주인의 앞에서 보기 흉한 꼴을. 숨을 가다듬을 시간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아들들이 인사와 감사를 마친 이상, 아버지인 소인이 바로 잇지 못하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 실례인걸 알지만, 관용을 베풀어 주시길. / 금 전까지의 목소리는.. 휘두르기라도 하고 있었나요..? / 황비호 : 역시나 주인, 헤안이 있군. 사실에 가깝네. 설명하자면--지금까지 본 적 있겠지만, 나의 영기에는 황씨 일족, 주로 아들들의 존재가 연결되어 있지. 기본적으로는 싸울 때에만 나타나는, 서번트인 소인에게서 또 다시 나타나는 영법사, 사역마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이지만... 어떻게든 한명씩 주인에게서 받은 초콜렛의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 고 하기에 말이지. 그 기분에 답해주고 싶어, 특별히 아이들이 주인에게 말할 수 있도록 책략을 짜내보았다는 거네. 즉, 싸움에서 밖에 내보낼 수 없다면, 싸움과 같은 상황으로 영기를 몰아넣으면 된다, 고. 이 부실 앞에서 헛손질에 이은 헛손질, 섀도에 이은 섀도. 신경을 깎아나가는 이미지 트레이닝.... 그렇게 한명씩 억지로 아들들을 출현시켰다. 4명 연속은 꽤나 힘들었지만, 뭘 이것조차 좋은 단련이 됐네. 에너미 100체와 배틀한 거 같은 피로도긴 하지만, 이걸로 아들들의 전부 알현시키는게 가능했다고 하면 싸게 먹힌 셈이지. / 아무리 그래도 너무 힘들었던 건 아닌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6 황비호 : 아니. 주인으로부터의 초콜렛은 매우 기쁜 일이었네. 그렇다면 그 기쁨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답하지 않으면 안되네. 그게 황씨 일족의 총의일세. 물론, 그건 아들들과 소인으로부터의 감사의 말 뿐만이 아닐세. 이게 답례품일세. 받아준다면 고맙겠네. / 멋진 망토다... 고마워! / 황비호 : 마음에 들었다면 다행이네. 그건 안목 있는 자가 본다면, 황씨 가문과 연이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는 것일세. 곤란한 일이 있다면 이용하도록. 황씨 가문의 아군이라면 거리낌 없이 도와주겠지. 설마하니 주인이 앞으로 은나라나 주나라에 갈 일은 없겠지만, 일단은. ...그러면 이만, 주인이여. 앞으로도 그대의 신뢰에 답할 수 있도록, 우리들 황씨 일가는 힘을 다할 생각이다. 아들들과는... 기본적으로는, 역시나 전장에서만 볼 수 있겠지만. 뭐, 뭔가 특별한 일이 있어 이번처럼 말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는 정해지지 않았네. 그때에는 또 사이좋게 지내줬으면 하네. / 물론! ....그치만 / 황비호 : ? / 가족과의 시간은 소중히! / (화면전환) / 황비호 : ....응? 하하, 뭘 말하나 했더니. 얼빠진 얼굴 같은건 하지 않았네. 소인에게 당신이라는 부인이 있다는 것은 주인도 이해하고 있겠지. 그 망토...? 물론 전혀 아깝지 않지. 그렇군. 때가 맞는다면, 황씨 일족으로써 맞이하겠다, 는 의미를 가지기는 아무래도 어렵겠지--- 뭐, 설령 그렇다 해도 변하는 것은 없지. 이제와서 자식이 하나 더 늘어난다고 해도, 집이 조금 더 시끄러워질 뿐이니까. 그렇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7 황씨 가의 외투 : 황비호로부터의 답례품. 그가 몸에 지니고 있던 것과 비슷한 외투. 노골적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견식이 있는자는 알아볼 수 있는 훌륭한 만듦새로 되어 있다. 특징은 그 실용성으로, 무인인 그가 보증한다. 방검, 내화성, 내충격성에 뛰어나, 익숙해지면 화살이나 투척물도 튕겨낼 수 있다. 아무리 그래도 보구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중요한 전장에서는 꼭 착용하고 싶은 일품. 사실은 황씨 가와 인연이 있는 물건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일부 지역에 입고 가면, 황씨 가문에 은혜를 입은 사람들에게서 큰 대접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황비호 발렌타인 예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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