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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얀스카야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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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 퉁구스카 이벤트의 코얀스카야의 행적
→ 이문대 브리튼에서의 조우로 소환 가능하게 된 라이더(하베트롯)은 블랙배럴 레플리카의 사용자의 몸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령주를 소비하는 블랙배럴의 사용은 여전히 엄청난 부담을 가져오지만 령주를 사용하지 않는 단독 물리병기로 쓸 때는 하베트롯의 보조로 부담을 사라지게 할 수 있었다. 포신이 녹을 수 있어서 연발은 못 하지만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4) 보통의 서번트는 소멸하면 칼데아로 복귀되지만 하베트롯은 퇴거 장소를 블랙배럴 레플리카로 설정해서 혹시라도 퇴거해도 배럴 안에서 휴먼 모드로 있다가 바로 복귀할 수 있다.(*5) 이 형태를 쓸 때 화력지원(블래스터) 모드로 세트한다 한다.(*6)
→ 이문대 브리튼에서 캐스터(아르토리아)에게 받은 신조병장의 에센스를 스톰 보더의 주포로 만드는 작업은 진행중이라 이번에는 투입하지 못 했다.(*7)
→ 스톰 보더의 마력로를 병렬사용해 칼데아와 계약한 서번트들을 대량 상시 현계시켜 투입시키기로 했다. 섀도우 보더로 은밀히 육박해 코얀스카야에게 다가가서 주인공과 엄선한 10기의 서번트를 투입해 빠르게 격파한다는 작전이었다.(*8)
→ 이문권속은 종족 단위로 꾸준히 탄생하는 양산개체다. 각 이문대에서 코얀스카야가 수집해 온 야가, 칼리, 거인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가끔 상위개체 희소종이 발생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졸병이다. 생기가 안 느껴지며 공격해 오는데 분노도 공포도 의지도 없다. 자동적으로 적으로 보이는 것을 공격하며 수괴인 코얀스카야와 정보 공유를 안 한다.(*14)(*15)(*16) 행동패턴은 집적지에서 대기하거나 초계 루트를 정기적으로 이동한다.(*17)
→ 이문대 중국에서 가져온 권속은 다다익선호인데 그냥 섀도우 보더를 참조한 기계였던 오리지널과 달리 호랑이 모양 머리가 생체다.(*18)
→ 코얀스카야는 이 공간의 영맥을 완전히 장악했기에 권속과 병기는 매우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 때문에 권속은 무한정 생산되며 칼데아 측은 서클 설치를 할 수 없었다.(*19)
→ 이문개체 중 이문대 북유럽의 거인은 거인 기준 영령 같은 초1급 전사 같은 게 나온다.(*20) 이문권속 중에서도 상위 개체라 한다.(*21)
→ 이문병기는 재현체이자 초발개체다. 종족이 아닌 단독적 위협이다.(*22) 거점 방위 및 이상사태 발생 시 전력 파견을 위해 존재한다.(*23) 병기도 권속처럼 코얀스카야와 정보 권유도 마력 연결도 안 한다.(*24)
→ 태공망이 안내하는 곳으로 가는 길을 라이더(이반 뇌제)의 거수 상태를 마력으로 형성한 재현체, 이문병기가가 막고 있었다. 세이버(이부키도지)가 오로치를 꺼내 잡아두는 동안 공격한다.(*25)
→ 태공망이 일행을 데드 존으로 안내하는데 이는 전투수를 경험하게 해 주려는 목적도 있지만 그 데드 존 안에 수르트의 재현체인 이문병기가 있고 그걸 쓰러뜨리려 하는 목적도 있었다. 오리지널 수준의 종말장치는 아니라 한다.(*26)
→ 찾아온 곳에 서식하는 생명체는 양처럼 생겼는데 잘 살펴보면 바깥 세계의 양과는 확연히 다른 완전 신종 생물이었다. 인간처럼 가족을 꾸리고 대규모 촌락을 형성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 사회적 활동을 한다. 지적 생물은 아니면서 아주 인간답다.(*28) 그 외에도 이 특수영역 안에는 바깥 세계의 생물이 하나도 없다. 이 곳의 모든 생명은 신종이다. 구성이나 생태나 바깥 세계에서 저런 생물은 존재할 수 없다. 그리고 인간처럼 무리 지어 행동하는 짐승은 있어도 바깥 세계의 인간처럼 영장으로서 군립한다 할 만한 생명이 한 명도 없다. 오로지 미지의 동식물만이 가득하며 그 광경은 아름답다. 라이더(태공망)은 이 공간을 생존영역(라이프 존)이라 명명했다. 자연의 순환 그 자체이며 먹이사슬 이상의 폭력이 없는 생명력 넘치는 낙원이다. 태공망은 이를 세이프 존(생존영역)이라 이름 붙였다.(*29)
→ 낙원이 있으니 반대로 지옥 같은 특수영역이 있었다. 이족보행하며 총처럼 생긴 금속 파이프를 장착한 왜곡된 생명체들이 먹이사슬과 무관계하게 서로 죽여댄다. 보통 사람이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정도의 광경으로 태공망은 이를 데드 존(살육영역)이라 이름 붙였다.(*30) 이곳은 한 단어로 요약하면 고약하다. 괴물들은 전투수라 명명되었다. 승패 없이 살육을 위한 살육과 죽음을 위한 죽음만 있다. 사람에게 형언할 수 없는 불안감을 준다. 비스트(티아마트)의 자식인 라흠과 비슷한데 라흠은 어머니를 따른다는 지성이 있었지만 전투수는 그런 거 없이 죽이기 위해서만 태어난 것 같다. 인류 특유의 병기와 잔학성은 자연의 생물이 지니지 않지만 이들은 지녔다. 그 이유는 인류를 죽이기 위해서다. 전투수는 감지 능력이나 색적 범위가 썩 넓지 않아 일정 거리로 접근만 안 하면 안전할 줄 알았지만 그건 서번트의 감지 범위였고 인간을 감지하는 범위는 훨씬 넓고 민감해서 한바탕 싸우게 된다.(*31) 전투수는 서번트를 상대할 만한 힘은 없지만 인간인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몸을 위축되게 만드는 효과를 발휘한다.(*32)
→ 이렇게 두 특수영역이 존재하는 이유는 이 공간이 코얀스카야의 고유결계이기 때문이다. 낙원과 지옥은 인류의 존재 부정과 문명에 대한 통렬한 비꼬기다. 고유결계는 장시간 지속이 불가능하지만 이 특수영역은 코얀스카야의 영기를 확대시킨 그녀의 체내 그 자체이기에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했다.(*33)
→ 특이점이라 하기에는 너무 정직하게 코얀스카야의 속내를 토로하며 이문대라 하기에는 역사상으로 도달하기에는 부자연스럽고 작위성이 넘친다. 이 곳의 신종 생물들은 유전자적으로 분석해 보면 이 공간의 생명들은 생식기관은 장식으로만 달려 있으며 교배를 안 한다. 경험을 못 얻고 유전자 배합이 없으니 진화도 안 한다. 모든 생물은 한 모체에서 태어난 형체다. 먹이사이클이란 생명의 사이클은 있지만 영역 지배자 코얀스카야에게서 태어나 코얀스카야에 돌아가는 존재에 불과하다. 어떤 의미로는 이문대나 특이점보다 철저하게 폐쇄된 상태다. 그리고 코얀스카야가 성장, 계승, 진화하지 않는 생명체에게 그런 건 필요없다고 판단했는지 이 공간의 생명체들은 자의식이 없다.(*34)
→ 달기 본인하곤 냄새가 조금 다르다며 금색백면의 달기의 다른 측면이거나 분령의 아종, 또는 영령으로서 과장된 모습일 거라 한다. 그래서 달기의 그림자라고 부른다.(*35)
→ 태공망 피셜로 달기는 인도어파 비슷하게 한 번 둥지를 정하면 방비를 강화할 일은 있어도 나오지 않는다 한다. 본격적인 침공을 해야 성문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단언한다.(*36) 하지만 그 단언이 무색하게 코얀스카야는 일행이 본거지에 도착하기 전 먼저 접촉해 왔다.(*37)
→ 달기의 본거지(성)는 퉁구스카 대폭발의 중심지였다. 어째서 이 곳을 고른건지는 태공망도 모르겠다 한다.(*38)
→ 코얀스카야는 태공망이 초면이었다.(*39)
→ 달기가 성체 비스트가 될 경우 나라를 조종하는 힘을 얻어 세계 자체를 자기 것으로 삼은 상태에서 저항하는 사냥감을 농락하는 데 힘쓴다. 그런 기색이 느껴지지 않으면 코얀스카야는 아직 성체로 우화하지 않은 거라 태공망을 추측한다. 성체가 되지 못한 건 6장 당시 케르눈노스의 유해에게 받은 저주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태공망의 말로는 코얀스카야가 지금의 형태가 되면서 과거에 없던 약점을 자기에게 새로 정의한 상태에서 그걸 케르눈노스에게 직격당한거라 한다.(*40)
→ 태공망에게는 대 달기용 대짐승보구가 있고 달기의 그림자라고 부르는 코얀스카야에게 먹히도록 세부 조정도 해 놨다 한다.(*41)
→ 아무튼 전투가 벌어지는데 이번에는 코얀스카야가 전투수를 사용한 물량전을 보여준다. 코얀스카야는 태공망이 상대하고 물량은 나머지 일행이 대처하게 된다.(*42)
사장실에서 마주한 코얀스카야는 모든 인간을 싫어하지만 혐오와 평가는 별개라며 문지기 토끼와 대등하게 대화해 준 것에 대한 감사로 자기 이야기를 한다. 태공망이 자기를 달기로 착각했다며 사과하자 예의는 인간의 얼마 없는 미덕이라며 받아들인다. 태공망이 인간의 본성이 죄악임을 긍정하자 인류는 원숭이라 칭하기도 실례고 공적과 죄를 모두 아울러 역겹기 그지없다 한다. 자신의 이념과 목적은 그러한 인류를 전멸시키는 것이나 손수 전멸시킬 생각은 없어서 이성의 신에게 맡기고 자신은 그 과정을 보고 즐기며 최후를 기록해서 우주의 다른 분들에게 옥션을 개최해 이 문명에 얼마나 되는 가치가 있는가 매겨보겠다 한다.(*53)
지금까지 이문대에서 칼데아 측과 이야기를 나눈 건 자신은 관광객으로서 이문대를 즐기는 입장이라 서로 적이 아니니 동료로 생각했던 것이라 한 거라 한다. 하지만 자신의 본거지로 왔다는 건 자신을 죽이러 왔다는 것이니 더 이상 대화는 필요없다며 비스트의 모습을 드러내 끝을 맺자 한다. 아직 유생이고 저주도 남아 있지만 무리해서 외관만은 비스트 성체 특유의 뿔이 난 겉모습만 성체인 상태로 덤벼왔고 라이더(태공망)은 자신의 비장의 수단을 쓰려면 일단 코얀스카야가 진정해야 한다며 두들겨 패서 얌전히 만들어 달라 한다. 그렇게 싸움이 시작된다.(*54)
→ 코얀스카야의 고유결계는 성배만한 왜곡이 없으며 이문대 만큼의 종언이 없기에 세계 존속이 가능하다. 인리수복 시 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게 문제인데 그래서 코얀스카야를 다른 곳, 우주로 보내버리자 한다. 일시적으로 시공동결을 시킨 후 안전한 곳에 도달했을 때 시공동결을 풀리게 한다는 제안이었다. 펼치고 있는 고유결계를 손에 들어갈 사이즈까지 축소시킨 후 우주공간으로 사출시키면 현실성이 있다. 그리고 시공동결은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 것이므로 직접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고유결계라는 특성을 살려 시공간 직접 간섭이 아니라 한 생명체의 사이클을 극한까지 지연시켜 한계까지 시공동결과 비슷한 상태로 만들기로 한다.(*60) 코얀스카야의 영기 질량이 수십 톤이라는 문제는 태공망이 친구인 라이더(노아)에게 배운 기술로 해결이 가능했다.(*61) 일단 우주로 가면 뭘 해도 지구 인류 인류에게 영향이 없으니 코얀스카야 멋대로 할 수 있게 된다.(*62) 코얀스카야는 아직 자폭이란 수단이 있는데 왜 그 말을 따라야 하냐며 거부하려 했지만 이게 양측 다 이득을 보는 비지니스라 하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말을 듣고 자기의 유일한 신념을 파고든 거라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태공망은 있는 대로 일행의 마력까지 총 동원해 코얀스카야를 둘러싼 고유결계를 알 사이즈로 압축하고(이를 세계란이라고도 한다) 후에 공상수가 전부 벌체되어 대기권을 막는 폭풍이 사라지면 자동으로 우주로 사출되도록 설계했다.(*63) 사출되기 전 까지는 시간과 공간의 뭐시기한 곳에 숨겼다. 허수공간만큼은 아니지만 보통은 간섭 불가능한 곳으로 하늘이 트이면 그 알이 자동적으로 남몰래 사출된다.(*64)
→ 태공망이 코얀스카야를 도운 것은 자기가 고집쟁이라 거짓말쟁이가 보답받아선 안 된다는 소리를 할 생각이 없으며 지금까지 인류가 수많은 생물을 멸망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운 좋게 지금 이 때였다 한다. 덤으로 이렇게 우주로 사출시킨다는 플랜은 코얀스카야가 자기 생각대로 달기라는 전제하에 미리 만든 것이었다. 아무튼 코얀스카야는 하늘이 열릴 때까지 잠든다.(*65)
→ 일종의 인식교란이 다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공간에서 인간이나 인리의 영령은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어도 그것과 마주치기 직전까지 잊어버리거나 한다.(*66)
→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지금까지 모인 정보를 모두 검토한 결과 승률은 칼데아 쪽이 7할이라 예상했다.(*67)
→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칼데아가 전멸할 거라 예측한 건수는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칼데아가 순조롭게 코얀스카야의 숨통을 끊는 경우의 수로 만약 이 길을 선택했으면 무조건 코얀스카야의 자폭으로 전멸했을 거라 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성의 신이 몸소 찾아온 것이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