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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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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특이점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집사는 얼터 에고(아스칼라포스)였다. 무슨 기연인지 신화 시절 데메테르를 엿먹이고 응징당한 아스칼라포스는 자신도 페르세포네도 기억 못 하는 데메테르들을 보고 심정이 복잡하지만 석류 건을 고발한 것의 속죄라며 데메테르 아래에서 일하는 것을 받아들였다. (*7) 칼데니아의 집사로서 완벽한 특이점을 운영하기 위해 집사가 되었고 여기 불린 서번트들과 협력해서 테마파크를 만들어 가며 특별 게스트, 그러니까 칼데아 일행이 찾아오는 걸 기다리고 있었다.(*8) 본래 체험 코너는 안전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아스칼라포스가 최고의 포퍼먼스를 보여줘야 한다며 좀 더 담당자들 취향에 맞게 바꿔줬다. 그리고 혹시 특별 게스트가 안 오면 어찌하냐 하며 온갖 계획과 동선을 짰다 한다.(*9)
처음 도착하면 겉면의 지배인 데메테르가 녹화방송으로 칼데아 측에게 이야기하는데 앞서 말했듯 칼데니아를 만든 표면적인 이유인 '칼데아 쪽의 데메테르와 특이점의 데메테르가 서로 섞인 후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마스터 일을 그만두고 현대 세계로 돌아간다면 적응하기 어려울 테니 직업 체험이 필요하기에 칼데니아를 만들었다'고 통보한다. 칼데아네는 고작 직업 체험 하겠다고 특이점을 만든다는 발상은 신령 답다 평가한다.(*10)
아스칼라포스는 데메테르가 쓰라고 요구한 부엉이 인형탈을 쓰고 다니며(곧 벗겨지지만) 진명을 칼라포라 숨기는 주제에 처음부터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가계약을 요구해 받아낸다. 그리고 집사로서 일행을 칼데니아를 체험하게 해 준다.(*11)(*12) 이 인형탈이 불편하며 오래 지배인 데메테르 덕에 강제로 입고 있었다는 것은 종종 언급된다.(*13) 그리고 본래는 인형탈 쓰고 거리를 두려 했지만 그레이가 얼터 에고(아스칼라포스)가 만든 계획이면 어울려 달라 해서 맨모습으로 안내하고 기념 사진도 같이 찍게 된다.(*14)
직업 채험을 하던 중 칼데니아 뒷면의 지배인 데메테르 에리뉘스는 랜서(아르토리아)를(*15), 노멀 데메테르는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을 소환다는 것이 밝혀진다.(*16) 이들은 자신을 소환한 지배인들에게 충성한다. 각 지배인들은 아서왕들을 응용해 지배인의 성에 찾아온 그레이에게 일시적 변화를 시켜 준다. 데메테르 에리뉴스는 랜서(아르토리아)의 롱고미니아드에 뭔가 했고 마력을 안정시키자 그레이가 랜서 그레이 릴리가 된다.(*17) 그렇게 성능 시험 삼아 대련을 하는데 너무 많은 마력 리소스를 부은 결과 대충 칼데아 식으로 성배전림과 어펜드작이 끝난 랜서 클래스의 진명 표기 그레이 릴리는 엄청 강했다. 그 과정에서 아르토리아가 성창을 다루는 법을 전수한다.(*18) 노멀 데메테르는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의 엑스칼리버에 뭔가 했고 그러자 영령이 기록대라는 것을 응용해 과거를 개변하는 것으로 본래의 그레이라면 있을 수 없는 if의 모습인 활달한 아이인 세이버 그레이 릴리가 된다. 이번에도 그리고 마력 리소스를 너무 많이 부은 결과 랜서처럼 엄청 강했다.(*19) 마찬가지로 성능 시험 하는 과정에서 아서가 성검을 다루는 법을 전수한다.(*20)
두 지배인 데메테르와 데메테르 에리뉘스 아래에서 일하며 명령을 받아 인형탈 몹을 싹쓸이하던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과 랜서(아르토리아)는 아스칼라포스가 자기들에게 인형탈에 대해 숨긴 게 있는 것 같다 하고 그 때 기척차단 마냥 들키지 않고 아스칼라포스가 다가오더니 인형탈을 잡지 말라고 부탁한다. 아서는 정식으로 지배인에게 허락을 맡아온다면 그렇게 해 준다 하지만 절대 지배인이 그걸 들어 줄 리가 없는지라 전투에 들어간다. 그 동안 실력을 숨기던 아스칼라포스가 두 사람의 공격을 막으며 인형탈들을 탈출시키려 한다. 하지만 아서왕 두 명을 홀로 상대할 수 있을 리가 없었고 중상을 입는다. 과거회상하는 아스를 제압하려는 순간 엑스칼리버 로고스가 날아와 둘이 피한 사이 칼데아네가 아스칼라포스를 대리고 도주한다.(*27) 하쿠노가 자신과 계약한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잠시 소환해 주술을 써서 아스칼라포스의 상처는 표면만 막아줬다. 아스칼라포스가 아서왕들에게 덤빈 건 그렇게 하면 인형탈이 페르세포네라고 믿어주겠다고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요구해서였다. 태도를 떠 보기 위한 발언이었지만 아스칼라포스가 진짜 우직하게 해내서 난감해진다.(*28) 다시 페허로 돌아간 아스칼라포스가 말하길, 인형탈들에게 명계의 석류 향기와 행동거지에서 페르세포네를 느꼈고 그걸 쫓아가니 인형탈들이 얌전히 머무는 페허에 도달했다 한다. 100% 페르세포네라 확신한 건 아니었고 주인공네가 게스트로 찾아오면 상담해 볼 생각이었다.(*29) 문 캔서(키시나미 하쿠노)가 인형탈들의 조사는 자기 전문분야라며 맡겨달라 한다.(*30)
아스칼라포스는 데메테르에게 처분을 받더라도 자신은 집사니 지배인에게 돌아가야 한다 하며 주인공은 데메테르를 적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감수해서라도 아스칼라포스를 따라가기로 한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모습을 숨기고 접근한다.(*33) 구체적으론 아스칼라포스의 부엉이가 자잘한 인과율 조작으로 저승의 어둠을 불러와 일행을 숨겨준다. 그렇게 데메테르 캐슬에 들어가 보니 성은 어둡고 인형탈 몹으로 꽉 차 있었다. 데메테르 주변에 인형탈들이 마구 소환되고 있었다. 그리고 데메테르는 아스칼라포스를 배신자라 부른다.(*34)
너무나 많은 인형탈이 한 곳에 몰린 결과 칼데니아의 겉면과 뒷면의 경계가 무너졌고 데메테르와 데메테르 에리뉘스가 마주한다. 둘은 얼터 에고(아스칼라포스)가 숨긴 것이 서로라 판단하곤 상대방 때문에 자신이 괴로운 거라 인식하더니 기싸움하다 각자의 랜서(아르토리아)와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에게 공격할 것을 지시한다. 두 아서왕은 지배인들이 정상이 아닌 걸 알지만 가장 빠른 수단이 상대 쪽의 지배인을 제압하는 것이고 데메테르들이 마스터로 취급되기도 하기에 전투에 들어간다.(*35) 주인공네가 둘 중 하나의 편을 들 수 있는데 전투 결과 저쪽의 아서왕을 무력화시키는데 그 순간 인형탈들이 선택지에서 고른 지배인 쪽을 뒤덮어버린다.(*36)
일방적으로 털리고 완전히 끝장나려는 순간 애드가 자신의 연산능력으로 일행을 처분하러 온 쪽의 데메테르에 간섭해 자신이 하는 짓은 오기로 부리는 억지지만 고작 상위 권한 조종자 따위에게 기죽지 마라고 데메테르에게 일갈한다. 그러자 정신 차린 선택한 데메테르가 얼터 에고(아스칼라포스)에게 지배자 권리를 이양한다. 그리고 좀 전에 무력화된 쪽의 기사왕도 다시 일어서고 두 아서왕이 주인공네를 탈출시키기 위해 남아 싸운다.(*38) 탈출해 보니 애드는 망가졌고 데메테르 케슬이 사라졌으며 각종 체험 장소들에 검은 마력 칼날이 덮쳐 시설들이 다 박살났다. 그리고 익숙한 거대 기신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특이점에 불린 범인류사의 데메테르 오리진 진체였다.(*39)
공간의 경계에서 아서왕들이 아직 싸우고 있는지 진체는 움직임이 없었고 이 틈에 숨기로 한다. 마침 세이버(센지 무라마사)의 체험 코너인 공방은 무라마사가 검은 칼날을 튕겨내서 무사한지라 거기로 간다.(*40) 이거 칼데니아 배신하는 거 아니냐 하자 무라마사는 자신을 거둔 건 지배인이지 진체가 아니며 아스칼라포스에게 신세 진 것도 있어서 상관없다 한다.(*41) 박살난 애드를 칼데니아에서 얼터 에고(아스칼라포스)가 봉급으로 모은 칼데를 리소스 삼아 두 데메테르가 보여줬던 그레이 릴리의 가능성(성검, 성창) 중 하나를 고르면 되돌릴 수 없지만 근본부터 새로 단조해준다 한다.(*42) 그레이는 성검과 성창 중 어느 것을 고를것인가를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정해달라 한다.(*43)
마지막 여권 사진을 만들기 위해 아스칼라포스의 칼데를 모두 소모해 찍어 낸 장소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와 칼리오스트로의 지식으로 남아 있는 유분체 U-올가마리 4체를 재현한 '마스터' 직업 체험 코너였다. 유분체를 보면 발작할 아즈라일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적당히 차를 준비하자며 관제시로 끌고 갔고 그 사이 인격이 없는 유분체(오리지널인 올가마리가 있으니 인격 형성 가능하지만 굳이 안 함. 올가마리는 무진장 쪽팔려함)랑 싸운다. 쓰러뜨리면 일전 올가마리 퀘스트처럼 메달이 완성되는데 올가마리가 히든카드로 쓴다며 가져간다.(*49)
여권 마스터키가 잘 먹혀서 탈출하기 전 장소로 들어가는데 아서왕들은 데메테르 오리진이 뭔가 꾸미려고 안쪽으로 틀어박혀 살아 있었다. 자신들이 길을 열어준다 하곤 주인공들에게 데메테르 오리진의 해결을 맡긴다.(*54)
마스터키 덕에 뒷면에서도 통신이 안 끊기고 보안도 프리패스했다. 도착한 곳에는 기신의 코어와 성배가 융합해 있었고 데메테르 오리진도 있었다. 자기 분신들이 저열하니 하다 왜 아스칼라포스가 되돌아왔냐 하자 지배인 두 명을 돌려받겠다는 답변을 듣곤 자기를 배신자로 치부하는 둘을 구하려 하는 것에 데메테르 오리진이 이해를 못 한다.(*55)
밖을 뒤덮은 아케론 강의 물은 데메테르 오리진이 아닌 분신들이 준비해 놓은 것이고 그냥 썼다 한다. 아무튼 그만 죽으라며 그대, 별을 일구는 풍양을 발동하는데 이걸 쓴 건 진체의 중추부라 기신 규모의 권능으로 작용했다.(*56)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를 제외하고 사실상 전투불능 상태가 된다. 그 올가마리도 이성의 신의 힘을 꺼내자니 이젠 관제탐에서 나갈 생각이 없어진 아즈라일 때문에 난감해진다.(*57) 이 때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처음 이벤트를 설명할 때 언급한 페르세포네와 관련된 데메테르 오리진의 기원을 파해친다. 그걸 들은 데메테르 오리진이 자기가 고작 후계기(페르세포네)의 기록 때문에 이렇게 망가졌냐며 웃기지 말라 하자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는 그레이가 어려진 것은 공백의 미래 때문이고, 자신이 어려진 건 누군가에게 투정이나 응석을 부려 보고 싶은 미련이 남아 있어서라 한다.(*58) 얼터 에고(아스칼라포스)의 죄는 지구를 통째로 멸망시킬 뻔 한 자기랑 비빌 수 없다 한다. 아무튼 과거의 이야기는 이 정도면 되었고 이제 현재의 이야기를 하자 하더니 몸이 재림한다. 지금껏 불명이었던 언비스트(U-올가마리)의 제3재림의 정체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아니무스피어의 진정한 후계자이자 로드가 되어 칼데아의 소장 권한, 그리고 비스트와 동등한 레벨의 무언가를 습득한 IF의 상태였다(이걸 본 고르돌프 무지크가 동결 공간 바깥의 상황을 살짝 스포일러한다).(*59) 데메테르 오리진의 보구로 억눌러져 있던 다른 일행들도 힘을 되찾아 정면 대결에 들어간다.(*60) 계속 재구축하는 인간단말을 억눌러 두고 그레이 릴리의 보구로 진체의 코어를 박살내려 하자 데메테르 오리진은 최후의 수단으로 진체가 수납된 공간에도 아케론 강의 물을 끌어들이곤 진체의 격벽을 스스로 파괴해 모조리 침수시키려 했다. 그걸 막을 수 있는 올가마리를 붙들고 나머지 일행이 익사할 때 까지 시간을 번다.(*61)
하지만 여권 마스터키가 뭔가로 작동해서 도리어 데메테르 오리진의 인간체에게 붙들린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만 남기고 전원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의 배로 옮겨졌다. 배를 제외한 특이점의 모든 것들이 아케론 강물에 물들어 사실상 저승이 되어 버렸다. 동시에 데메테르 오리진의 진체가 부상해 최대출력으로 대륙파괴급, 특이점을 통째로 갈아버릴 그대, 별을 일구는 풍양을 쏘려 한다.(*62) 이 때 지하의 침수공간에서 버티던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통신으로 연락해 와 자신에게 대화력수단이 없는지라 주인공(그랜드 오더)네가 힘 좀 써 달라 한다.(*63)
아까부터 문 셀의 연산능력까지 빌려서 문 캔서(키시나미 하쿠토)가 하던 비장의 카드의 준비가 끝났다. 그걸 사용하기 위해 얼터 에고(아스칼라포스)가 여권 마스터키, 령주 백업을 갖고 아케론 강물로 뛰어든다.(*64) 물 속에서 신화 시대를 독백하는데 데메테르와 하데스와 아케론 강의 신에 대해 얽힌 것은 상단의 내용을 참조할 것. 그 이론에 따라 아케론 강에 얼터 에고(아스칼라포스)가 빠진 순간이 아들과 아버지가 재회하는 순간이었고 아스칼라포스가 아버지의 영기를 받아들여 아스칼라포스=아케론으로 재림한다. 강물이 닿은 곳은 아케론의 영토고, 진체가 강물에 풍덩 담겨 있는 데메테르 오리진의 몸을 좀먹는다.(*65) 하쿠노의 비장의 카드는 인형탈 몹들에게 추출 연산해 온 데메테르 오리진이 잘라낸 페르세포네에 대한 기록이었다. 그것의 인도로 아케론 강물 천지에서 그 아버지가 남긴 최초의 한 방울을 거두어들였고 보통 영령이면 그 무게에 짓눌러 으스러졌을 테지만 하급이나마 아스칼라포스가 신인지라 견뎌내 지금의 결과물이 되었다.(*66)
마지막 싸움에서 승기를 잡았지만 데메테르 오리진은 재생 능력을 사용해 박살난 부분을 수복했다. 서로 누가 마력이 먼저 떨어지냐의 대결이 된다.(*67) 코어만 남으면 재생 가능하다는 데메테르 오리진을 본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분석하길 페르세포네를 잘라버리고 거게서 눈을 돌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르는 이상 데메테르 오리진은 무슨 짓을 해도 채울 것을 찾을 수 없다 한다. 애초에 특이점을 만들 때 오리진 본인의 힘을 사용했고 성배는 쓰지 않았다. 한편 성배를 반으로 나눠 가진 데메테르와 에리뉘스는 페르세포네의 기억이 없어도 각자 딸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칼데니아의 표면, 딸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경우를 위한 뒷면을 만들었다. 아무튼 데메테르 오리진은 생존 이외의 무언가인 제1원칙을 찾아내지 못 했다 한다.(*68)
이 때 아케론 강물에 수많은 꽃이 피어나는데 문 캔서(키시나미 하쿠노)가 비장의 카드를 사용할 적 칼데아의 얼터 에고(플로라)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플로라는 그리스와 로마 신화에 따라 약간 어긋남은 있지만 아무튼 친구인 얼터 에고(아스칼라포스)를 위해 권능을 사용한 것이었다. 저승과 현실을 잇는 아케론 강에 핀 꽃이 인도한 건 선택받지 못 한 그레이 릴리의 가능성을 빌려 온 페르세포네였다. 그레이 릴리가 아스칼라포스처럼 상냥하다는 페르세포네는 마지막 한 수를 쓰기로 한다.(*69)
스스로 페르세포네를 잘라버린 데메테르 오리진은 의사현현한 페르세포네를 알아볼 수 없었다.(*70)
그레이는 칼데니아에 온 뒤로 꿈을 꾸는 느낌이었는데 그 꿈에서 깨어나는 건 아쉽지만 여기서 본 미래가 씨앗이 되고 그것이 훗날 싹을 튀을 것이 기쁘다 한다. 페르세포네는 어머니 데메테르가 남겨준 장소를 그리 생각해 줘서 고맙다 한다. 둘의 엑스칼리버 로고스와 롱고미니아드 뮤툐스가 애드의 조력을 받아 대 운명보구이자 합체보구인 패러독스 카멜롯이 되어 데메테르 오리진의 코어를 노린다.(*71) 기신 데메테르 오리진의 장갑과 방위기구로는 이걸 막을 수 없었고, 무엇보다 그 일격을 받아들이고 싶었던 데메테르 오리진은 마지막에 페르세포네를 알아보고 박살난다.(*72)
진체가 박살나고 물이 빠지고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는 아스칼라포스가 구출해 주고 여분의 마력으로 칼데니아가 수복된다.
(*73) 페르세포네는 여권의 기념사진을 통해 얼터 에고(아스칼라포스)와 그레이 릴리의 기억을 나누어 받아 그 자리에서 칼데니아 경험을 마치곤 즐거웠다 한다. 그렇게 데메테르와 마주하고 소멸하는 것으로 봄이 온다.(*74)
이번 일을 계기로 칼데아에 정식으로 데메테르 에리뉘스가 소환되었다. 그리고 피해자라고도 할 수 있는 칼데아에 먼저 소환되었던 데메테르는 그레이 릴리와 페르세포네의 잔향을 본 것 만으로 만족한다 한다.(*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