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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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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안 플로라리아 당신의 꽃이 필 무렵에
기념비적인 첫 특이점이 발견되었는데 비스트 안건이 아닌 이벤트 치고는 평범한 특이점이었다.(*1) 아즈라일은 비스트 안건이 아님에 불만스러워하다 큰일을 치르기 전에 작은 일부터 하자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설득에 이번엔 결과만 듣겠다 하곤 가 버린다. 아즈라일은 밤에 순찰을 돌고 있다 한다.(*2)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팔라딘 영기의 안정도 체크가 끝나지 않아 못 따라온다 한다.(*3)
→ 인류사에서 인간과 꽃은 함께였기에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고 그렇기에 꽃이나 식물을 식재료로 쓰기 위해 험하게 다루더라도 꽃을 대하는 경애와 감사의 마음을 잊이 않으면 넘어간다는 얼터 에고(플로라)와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첫 날이니 자기들이 요리하겠다 하는데 사실 요리 경험이 없어서 이들이 만든다는 덴뿌라는 진행되는게 없었다.(*16) 아쳐(로빈 후드)가 그 빵간 궁병 정도는 아니지만 요리에 익숙하다며 도와준다.(*17)
→ 비가 와서 작업을 멈추고 집에서 쉬는데 이 집은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나무로 세우고 집안 가구는 그를 따르는 개가 임시방편으로 만들었다 한다.(*18) 아쳐(로빈 후드)는 숲의 사람으로서 집에서 할 일인 약이나 독 만들기를 한다.(*19) 그 외 일행은 휴식하게 되는데 얼터 에고(플로라)가 꽃들이 걱정된다며 나갔다가 흙으로 더럽혀져 온다. 꽃에 집착하는 버서커 적성이 있는거 아니냐 한다.(*20)
→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어쌔신(헤비뇨보)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기억 못 한다 하며, 솔직히 진명도 애매하니까 호칭을 필요로 하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오미상으로 하자 한다.(*21) 그리고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마이 리틀 드래곤 때 쓴 데이터가 방에 남아 있다며 이번엔 헤비뇨보의 전승을 설명해준다.(*22) 에레슈키갈 얼터가 미움밭는 역을 자처해 정말 어쌔신(헤비뇨보)가 기억이 없는 전기 캐묻는 와중 악의에 민감한 츠치노코들이 헤비뇨보를 받아들이는 걸 보고 일단 믿어보기로 한다.(*23)
→ 꽃밭을 만들 물이 부족해지자(*24) 어쌔신(헤비뇨보)는 확신은 없지만 자신에게 물을 찾는 능력이 있을까 해서 혼자 돌아다니는데 주인공이 따라가 보자 주인공에게서 자기 자식을 투영하며 과거에 인연이 있지 않았을까 한다. 껴안을 때 마력을 조금 받아갔는데 주인공이 이왕 하는 거 가계약하자 해서 한다.(*25) 둘을 감시하던 다른 서번트들도 찾아와 어딘가 물의 감지능력이 상승한 헤비뇨보가 지정한 곳을 파 나갔다.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는 자긴 항상 여기 파라 멍멍으로 확인된 곳을 혼자 파며 살아왔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으며 땅을 파는 건 신기한 기분이라 한다.(*26) 아무튼 물을 찾았는데,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는 누군가가 의지해 준다면 최대한 응해 주고 싶고 선한 일을 하고 싶을 뿐이라 자신의 행복은 우선이 아니고 자신의 선행이 자랑스럽다는 느낌도 없다 한다.(*27)
→ 리소스가 좀 남아서 개인 꽃밭을 마련하게 되었다. 캐스터(장각)은 그토록 요구하던 노란색 꽃인 해바라기를, 아쳐(로빈 후드)는 독초를, 에레슈키갈 얼터는 명계에 어울릴 피안화를 고른다. 어쌔신(헤비뇨보)는 눈이 안 보여서 좀 더 생각하겠다 한다. (*28) 틈틈이 개인 꽃밭을 가꾼다. 헤비뇨보는 전체적으로 밭의 돌을 정리하고 장각은 노란 색만 신경쓰고 로빈은 뭔가 꽃 대신 다른 걸 준비하고 에레슈키갈은 피안화를 기르는 법을 얼터 에고(플로라)에게서 배운다.(*29)
→ 또 비가 와서 작업을 쉬게 된다.(*30) 할 게 없어지자 캐스터(장각)이 나무로 깎아 만든 장기말로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랑 장기를 한다. 오키나는 한 번도 못 이기지만 말을 움직이는 것 자체가 좋다 한다. 얼터 에고(플로라)랑 에레슈키갈 얼터는 은행 껍질을 까고, 어쌔신(헤비뇨보)가 와라시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망토를 만들어 준다.(*31)
→ 폭풍 속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더러워져서 급히 목욕탕을 만들어 쓰게 된다.(*32) 그 다음에는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온천을 만들고 싶다며 땅을 판다.(*33) 서번트의 스킬과 이것저것이 겹쳐진 특수한 효과로 거대한 온천을 만들어냈다.(*34) 잠시 백중탑 온천 이야기가 나오다가 캐스터(장각)이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에게 노란 두건을 준 게 발각된다. 장각은 오키나는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 인간이니 숣법으로 조종할 것 없다고 변명한다.(*35) 상대적으로 여탕 쪽은 별 일 없었다.(*36)
→ 얼터 에고(플로라)가 에레슈키갈 얼터의 피안화 꽃밭은 단순히 개인용 밭을 꾸미는 게 아닌 더 큰 목적이 보인다 한다. 에레슈키갈은 자신이 명계를 꽃으로 가득 찬 곳으로 만드는 꿈을 꾸는데 그게 사실인지 정말로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인지 불안이 몰려와 지금 할 수 있는 일인 조금 더 꽃에 익숙해지는 것과 공부를 하는 거라 한다.(*37) 한편 얼터 에고(플로라)는 뭔가 잊어버린 것 같다 한다.(*38)
→ 슬슬 중앙의 벚꽃이 필 때가 온 가운데 얼터 에고(플로라)는 이치 상 벚꽃이 피면 자신도 꽃을 피울 텐데 뭔가 있고 있는 것이 있다며 미래의 자신에 대해서 불안해한다.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는 플로라가 일종의 발아하기 전의 씨앗이라 한다.(*39)
→ 첫 번째 꽃에 대해서. 관제실에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가 끼어들어 장미를 추천한다. 왠지 얼터 에고(플로라)를 신앙한다.(*45) 세이버(슈발리에 데옹)이 백합을 추천한다.(*46) 포리너(카츠시카 호쿠사이)가 자양화를 추천한다.(*47) 캐스터(장각)이 노란 꽃 하자 하지만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금지하자 언제나처럼 슬퍼하는 연기를 한다.(*48)
백합을 고르면 데옹이 고맙다 하는데 그걸 보고 가끔 자길 생각해달라니 한다. 플로라는 데옹의 성별을 햇갈려하는데 주인공에 따르면 그건 자기들에게도 수수께끼라 한다.(*49)
장미를 고르면 네로가 새로운 로마가 어쩌구 주인공이 마음부터 로마가 어쩌구 하며 얼터 에고(플로라)에게 기회가 되면 자기 방을 꽃으로 채워달라 한다.(*50)
자양화를 고르면 호쿠사이가 그 광경을 그리고 싶다 하다가 플로라를 그리고 싶어하는데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리소스 아깝다고 쫓아낸다.(*51)
→ 두 번째 꽃에 대해서.(*52) 멜트리리스와 카즈라드롭이 자기가 좋아하는 꽃을 심으라 강요한다. 멜트리리스는 아마릴리스를, 카즈라드롭은 스노우드롭을 요구했다.(*53) 아쳐(나폴레옹)이 자기도 꽃을 좋아한다며 제비꽃, 그러니까 바이올렛을 추천한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사쿠라 파이브 중 하나를 고르는 셈이 된다.(*54)
아마릴리스를 고르면 멜트리리스가 그거 보고 스타인 자신을 숭배하라 한다.(*55)
제비꽃을 뽑으면 나폴레옹이 자신은 인류사의 자신 자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비꽃에서 그리움이 느껴진다 하며 제비꽃으로 술 만들기라던가를 언급한다.(*56)
스노우드롭을 심으면 카즈라드롭이 그 순백이 불필요한 데이터가 없는 저장 영역 같아서 기분 좋다 하며 이 순백의 꽃은 경사와 조사 어느 쪽에도 신앙이 있는 존재라며 좋아한다. 옆에서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가 끼어들어 스노우드롭의 독은 정신질환에 효과가 있니 하며 현장에서 실험하고 싶어 하다가 제지된다.(*57)
→ 세 번째 꽃에 대해서. 어쌔신(무측천)은 생전 에피소드가 있었던 모란을 추천한다.(*58) 캐스터(키르케)는 실용적이라며 독미나리를 추천하는데 어린 생물들이 씹을 것 같아 기각되고 아미초로 바꾼다.(*59) 아쳐(케이론)은 앞서 추천한 것들이 다 독 관련이니 자신은 식용 가능한 수레국화를 추천한다 한다.(*60)
아미초를 고르면 캐스터(키르케)가 독초가 아니라며 툴툴거리면서도 아무튼 그걸 보고 자길 떠올려달라 한다. 그리고 독초를 차별하지 않는 얼터 에고(플로라)에게 호의를 보인다.(*61)
수레국화를 고르면 케이론이 이 꽃이 플로라의 에피소드에 관련되어 있음을 이야기한다. 플로라는 에피소드의 등장인물 치아누스가 어찌 되었는가는 노 코멘트라 하면서도 그 소년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게 엄청 고귀한 일로 느껴진다 한다.(*62)
모란을 심으면 무측천이 이번엔 특이점과 꽃의 여신 플로라라는 특수한 환경이 있으니 자신이 원하던 겨울에도 시들지 않는 모란이 되려나? 하는데 플로라가 설렁 시들어도 태우지 말라고 경고한다.(*63)
→ 네 번째 꽃에 대해서.(*64) 우미인은 자기 이름에서 따온 우미인초(개양귀비)를 추천한다.(*65) 캐스터(셰익스피어)가 캐스터(한스 C 엔더슨)이 작품으로 다루기도 한 히나기쿠를 심으면 안데르센이 마감을 지키지 않을까? 해서 추천한다. 참고로 안데르센은 왜 그 꽃을 주제로 작품을 썼는지는 잊어먹었지만 그게 싫지는 않다 한다.(*66) 아쳐(세이 쇼나곤)은 자기 작품에서 나온 꽃들을 나열하다 카와라 나데시코를 추천한다.(*67)
나데시코를 심으면 쇼나곤이 이젠 이거 멸종위기종이라며 분위기를 잡더니 나데시코는 한자 하나(蘧)라는 비밀을 알려준다.(*68)
히나기쿠를 심으면 안데르센이 플로라가 자기 작품을 감상한 줄 모르고 인간이 하는 짓이 우행으로 보이지 않냐고 말을 늘어놓다 그 사실을 알곤 직접 감상을 요구하는 것보다 악질이라며 가 버린다. 히나기쿠를 보고 시간 낭비했다 생각하는지 새로운 영감을 얻었는지는 불명이다.(*69)
개양귀비를 고르면 버서커(항우)가 연산으로 찾아와선 본래의 자기가 어떻던 지금 우미인과 이걸 볼 수 있는 것이 좋다 한다. 한편 우미인은 데이트 할 때 쓸 거니까 개양귀비가 핀 광경을 이 쪽 시어터에서 볼 수 있도록 내 놓으라 한다.(*70)
→ 잠시 시간이 흘러 첫 날의 괴식물들이 침공해 와서 억제하게 된다. 꽃밭에서는 식물들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도움이 되지만 꽃밭에 불이 날 까봐 화공은 못 쓴다. 츠치노코를 잡아먹어 힘이 더 늘어나는 괴식물들을 상대로(*71) 싸우다 보니 금색으로 빛나는 뱀이 공격해 온다. 서번트도 상대하는 괴물이었으며 날이 밝자 돌아가 버린다.(*72)
→ 둘째 날의 침공에서는 커다란 봉오리 같은 식물이 보이는 가운데 와라시가 멋대로 따라와서 얼터화되어 더 성실해졌다는 에레슈키갈 얼터가 맡게 된다.(*73) 잘은 모르지만 와라시의 효과로 모두의 힘이 강화된다.(*74)
다시 출몰한 황금 뱀은 아쳐(로빈 후드)의 시각용 마술 독을 무시하며 전진해 왔다. 그러곤 와라시 앞에서 저 황자를 찾고 있니 뭐니 하며 움직임을 멈춘다. 두들겨 패니 쓰러졌다. 뭔지 모를 봉우리는 커다란 눈의 꽃을 피우더니 퇴각했다.(*75)
주인공은 황금 뱀이 독에 영향받지 않은 건 눈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며 저주 걸린 거 아니냐 한다. 캐스터(장각)이 살펴보고 조치를 취하자 술법이 풀리면서 어쌔신(헤비뇨보)가 된다.(*76) 그렇게 동료가 된 어쌔신(헤비뇨보)는 양 눈이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밤에 괴식물들의 우두머리처럼 등장한 눈 모양의 봉우리 꽃이 헤비뇨보의 눈이 아닌가? 한다. 그 외 괴식물들의 정체나 와라시의 정체 등 알 수 없는 게 많지만 중앙의 벚나무를 키운다는 방향성은 지켜 나가기로 하고 헤비뇨보도 돕는다 한다.(*77)
→ 셋째 날의 침공에서는 괴식물의 숫자가 더 늘어났다. 1차 방어선이 붕괴할 가능성을 두게 된다.(*78) 오늘도 눈 모양 꽃봉우리가 등장했는데 어쌔신(헤비뇨보)는 잘 모르겠다 한다.(*79)
잘 막고 있는데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어쌔신(헤비뇨보)의 시력을 찾아주고 싶다며 방어선을 무시하고 전진한다.(*80)
부상을 입으면서도 전진해서 어떻게든 눈 모양 꽃봉우리를 공격하니 그게 사령관이었는지 괴식물들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밤이 끝나 식물들이 물러가자 꽃봉우리 있던 자리에 빛나는 개념적인 씨앗이 남아 있었다.(*81)
신령 급 위압감을 가진 적 보스가 몸을 드러내는데 그것이 벚나무를 노리는 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이 특이점을 해소하고 남은 마력을 줄 테니 그만둬 달라 하자 그 정도의 힘으로는 소원을 이룰 수 없다 한다. 특이점이 붕괴하건 말건 양보할 수 없다 한다.(*82) 정체불명의 인물은 눈알 모양 꽃봉우리가 하나 더 있는 걸 보여주고 사라졌다.(*83)
좀 전에 얻은 개념 씨앗을 어쌔신(헤비뇨보) 몫의 땅에 심자 춘차국이란 꽃이 피어났다. 그리고 그 꽃이 빛나더니 어쌔신(헤비뇨보)의 한 쪽 눈의 시력을 되찾아준다.(*84)
→ 넷째 날에는 침공 전 아쳐(로빈 후드)가 강력한 폭풍이 올 것 같다 한다. 노는 건 그만두고 꽃밭을 보호할 대책을 짜게 된다.(*85)(*86) 임시로 만들어 온 시트를 밭에 덮고, 캐스터(장각)에게 기후 조작을 부탁한다. 장각은 생전 자기가 한 건 환술에 의한 눈 속이기였지만 어떻게든 해 본다 하는데 의식대가 없어서 고전한다. 에레슈키갈 얼터가 지원해주자 어떻게 될 것 같다 한다.(*87)(*88) 바람이 더 강해지자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다시 단독 행동을 시작한다.(*89) 한편 괴식물들도 몰려온다. 절체절명의 순간 뭔가 소리가 나며 바람이 약해졌고, 캐스터(장각)의 힘밀기로 폭풍이 멈춘다. 그리고 와라시의 지원은 에레슈키갈 얼터만 받을 수 있음이 판명되었다.(*90)
이번에는 정체불명의 인물은 안 오고 하나 더 있던 눈 모양 꽃봉우리가 등장했는데 이전 개체보다 힘이 강했다.(*91) 어떻게든 쓰러뜨려 다시 개념적인 씨앗을 회수한다.(*92)
폭풍을 잠재울 수 있었던 건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흙으로 막아서였다. 단독행동이지만 모두를 믿기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은 결과라 한다. 뭐가 어떻건 다시 혼자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한편 오키나는 좋은 경치를 좋아하며 그 경치를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다 하는데 그가 일군 지형은 정말 멋졌다.(*93)
개념적인 씨앗을 심자 어쌔신(헤비뇨보)의 남은 눈도 돌아왔다. 괴식물들이 눈의 힘을 써서 상당히 내용물이 비었다 한다.(*94)
에레슈키갈 얼터는 와라시가 자신의 힘을 보조하는 건 자신이 힘을 빼앗긴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며 괴식물들과 와라시의 관계를 캐묻는다.(*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