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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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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아스클레피오스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70cm & 60kg |
성우 | 스즈키 료타 |
속성 | 중립 중용 |
패러미터 | 근력 : D, 내구 : D, 민첩 : B, 마력 : A, 행운 : D, 보구 : A+ |
소유한 보구 | 리저렉션 플로트하데스(불완전판과 완전판이 존재)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도구작성 : EX, 진지작성 : A |
보유 특수능력 | 의신 : EX, 아폴론의 아이 : A, 땅꾼 : B, 신성 : A |
인물 설명
작품 내에서의 행보
2부 4장 이문대 인도의 왕이자 신이 된 아르주나 얼터는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의 협력으로 서번트들을 소환했으며 그 중에 아스클레피오스가 있었다. 생전 자신이 우수하기에 죽였다고 받아들이며 그 때문에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고 우수한 것만을 남기는 아르주나 얼터의 통치 방식을 긍정한다.(*16) 의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높는다. 그래서 병에 걸린 자를 치료하지 않고 병만 분석하거나 그렇게 방치해서 죽어버리면 의술의 진보에 기여한 것으로 여기고 의술의 가치는 인간이 멸종하지 않으면 남으니 자신의 환자만 살려내고 다른 모두가 희생되어도 좋다 한다. 아르주나 얼터가 자기 입장에서 불필요한 기억을 지워 버린 결과 이런 미치광이가 되었다.(*17)
일행을 적대해 온 세이버(쿠로히메)가 쓰러지자 의사에게 환자를 돕지 않는 선택지는 없다며 진찰하는데 그녀는 독에 중독되어 있었다. 마술적인 요소와 결합된 지속적이도 지연형인, 기아스에 가까운 계약 저주의 독이라 한다. 계약 조건을 어기면 그녀를 죽이는 원리였다.(*28) 이 독은 자하크란 뱀의 것일 것이고, 뱀의 독은 혈청을 만들면 치료할 수 있으며, 마침 옆에 토벌당해 죽어버린 포식룡의 시체가 있으니 이론상으로는 치료할 수 있었다. 문제는 혈청을 제작하기 위한 마력인데 완전 새로운 혈청의 제작이라 아스클레피오스라도 더듬어 가며 진행할 수 밖에 없으니 로켓 엔진이 아닌 지속적인 발전기 타입의 마력원이 필요했다. 령주는 단발성이라 이런 작업에 맞지 않았다.(*29) 이에 오미상은 사실 단술을 만들고도 오른 눈의 절반은 남아 있었다며 그 남은 분량을 이 작업의 마력원으로 써 달라 한다. 절반만으로도 령주보다 강력한 마력원이었고 안정적으로 오래 쓸 수 있었다. 포식룡도 죽었고 이걸 쓴다고 더 이상의 피해는 없을 것 같았고 아스클레피오스가 써 준다 한다.(*30) 하여긴 치료는 완료되었다.
성 내부의 자하크와의 결전에서 자하크는 랜서(비쇼네)를 사로잡은 후 오미상을 내놓으면 풀어준다 했으나 오미상을 먹어치운 후 약속을 지키지 않고 치명상을 입혔다. 일행은 비쇼네를 확보해 치료하기로 한다.(*34) 간신히 확보한 비쇼네는 이미 숨이 멈춰 있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싸운다.(*35)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가 일전 오미상의 눈으로 만든 혈청의 응용으로 약간 남은 눈을 이용한 마술적인 심장 마사지를 시전했으나 소용없었다. 그럼에도 아스클레피오스와 메두사는 자하크에게 있어 비쇼네는 뭔가 중요한 것이고 자하크 타도를 위해서는 비쇼네가 필요하다는 것을 직감하곤 어떻게든 살리려 했다.(*36) 부상을 입은 메두사는 이번 한 번만 자신의 피를 아스클레피오스가 쓰는 걸 허락한다 한다. 칼데아에서 메두사 일족에게 또 요구하면 그 때는 돌로 만들어버린다 하며, 자신의 피 외에 부족한 재료는 의신의 이름을 걸고 어떻게든 하라 한다.(*37) 그녀가 이렇게까지 한 건 막내였던 자신을 존경할 선배 취급해줘서 고마워서라 한다. 마지막으로 기영의 고삐를 사용해 적병들을 쓸어버린 후 소멸했다.(*38) 아스클레피오스는 다시 신을 조롱해 보겠다 한다. 재료는 고르곤의 피가 갖추어졌고 이제 필요한 건 마력 자원인데 오미상의 남은 눈, 령주, 세이버(바토리 에르체베트)의 힘을 죄다 끌어모은다. 그 사이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세이버(쿠로히메)는 몰려드는 적을 막으며 시간을 번다.(*39)
바토리가 세이버 상태는 마력 조작이 힘들다면 간단하게 캐스터로 무대의상 갈아입읏 클래스 체인지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있어 가장 마력을 전달하기 쉬운 방식은 노래를 부르는 거라며 랜서(비쇼네)를 위한 노래를 시작한다. 정신이 가물가물한 비쇼네의 독백과 바토리의 노래가 동시에 이어지는데 비쇼네가 자신은 바란 게 너무 많았다 하자 바토리는 욕심이 많아도, 바라는 게 많아도 괜찮다며 선배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한다. 뮤지컬 컨셉으로 노래를 부르며 구원받지 못한 괴물도 있지만 비쇼네는 어떤 존재인지 기억조차 못 한 상태니 포기하지 말고 일어서라 한다.(*40).(*41)(*42)
그렇게 노래로 마력을 부어서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의 모방 소생약이 완성되었다. 독백 속 비쇼네는 자신이 뭐가 되도 괜찮다면 모두를 도울 수 있는 존재, 마지막까지 나로서 자랑스러운 내가 되고 싶다 한다.(*43) 그렇게 되살아난 비쇼네는 죽음과 재생의 순환을 눈으로 보았고, 그 이치를 붙잡아 더듬어 올라가 자신의 가능성의 하나를 잡았는데 결과적으로 한 쪽의 우로보로스가 되었다.(*44)
아스클레피오스의 능력
엄청 강한 적 앞에서는 치료 속도가 따라잡지 못하거나 한다.(*47)
→ 진지작성은 랭크 A로 신전 공방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나 아스클레피오스에게는 의료행위만을 위한 진찰실, 치료실, 수술실일 뿐이다.(*48)
→ 도구작성은 의술 관련 도구로 한정되지만 랭크 EX로 초고성능의 장비를 만든다. 도구의 타켓으로 삼은 부상이나 질병에 크건 작건 효과를 발휘하지만 그 외의 부분에는 전혀 보증되지 않는다.(*49)
→ 아폴론의 아이임을 나타내며 아폴론이 관장하는 기술에 보너스를 받는 아폴론의 아이 랭크 A를 지녔다. 당연히 아스클레피오스는 질색하지만 이 스킬을 사용해서만 살릴 수 있는 환자가 있으면 주저없이 사용한다.(*50)
→ 의료라는 개념의 조상이자 의학의 신이라는 의미로 의신 랭크 EX를 지녔다.(*51)
→ 아폴론의 자식이니 신성 랭크 A가 있긴 한데 본인은 질색한다.(*52)
→ 고대 그리스에서 불멸하는 생명의 상징이자 신의 사자로 신성시된 뱀을 사역마로 다루며 의료에 이용하는 기술인 땅꾼 랭크 B를 지녔다.(*53) 참고로 이 스킬의 성립은 그의 심볼인 뱀이 감긴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와 치료술식의 유형으로 인해 생겨났다. 서번트를 형성하는 규칙 속에서 그는 뱀과 친밀한 존재로 정의되어 있다. 다만 본인 피셜 자기 지팡이에 감겨 있는 뱀과 친했던 기억은 없다 한다.(*54)
→ 방약 불요한 명부의 비탄은 불완전판... 정확히는 완전판을 모방한 약이다. 완전판은 지극히 희귀한 재료를 우연스럽게 택한 방법으로 만들었기에 본인도 만드는 방법을 모르는지라 그것의 모방약을 보구로 쓴다. 효능이 떨어지며 사자소생을 시키려면 사망후의 경과시간과 사체의 상태 등의 다양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불완전편은 그것대로 귀한 것이며 몇 번이고 쓸 수 있는 건 아니다.(*55)
→ 진약 불요한 명부의 비탄이 오리지널이다. 죽은 자의 사체라던가 상태가 많이 안 좋아도 어지간한하면 인간이나 반신은 뚝딱 살려낼 수 있다. 원료는 고르곤의 피, 아테나나 아르테미스 같은 급의 신의 힘, 만든 본인도 모르는 우연적인 요소다. 즉 아스클레피오스 본인도 정확한 제조법은 모르는지라 서번트로 소환되면 이걸 만들기 위해 연구를 시작한다.(*56) 보구라지만 아스클레피오스는 그저 의학의 발전을 위해 생산 코스트를 낮추고 대량 양산해 뿌리고 싶어한다.(*57)
이외, 아스클레피오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워쳐 쪽 아스클레피오스도 아폴론을 증오한다. 시그마가 신앙에 대해 생각하는 걸 본 워쳐 쪽 아스클레피오스는 신흥종교를 세울 거면 그리스의 신을 배척하고 의학주의를 관철하는 교의를 세운 후 아폴론을 타천시키라 한다.(*61)
→ 사람의 치료가 아닌 의학의 진보가 목적이기에 진보적이지 않은 시시한 병은 진찰하는 것 조차 싫어하며 억지로 시키면 불필요하게 실험적이고 위험한 치료법을 시도한다. 천재라서 어떻게든 성공하기에 환자 입장에서는 좋은 의사선생님으로 보인다. 후세의 평판도 대충 이런 흐름으로 생겼다.(*62)
→ 치료대상을 찾으러 왕진 나가는게 취미이며 수수께끼의 풍토병이라던가를 좋아한다.(*63)
→ 호감도가 낮으면 감기는 엉덩이에 파나 꽃으라 한다.(*64) 호감도가 올라가면 제대로 진찰해 준다.(*65)
→ 희귀한 환자를 못 구하면 마스터 더러 수수께끼의 희귀병에 걸려 오라 한다.(*66)
→ 서번트의 영기 수복을 의료 행위라 여기며 마음에 들어 한다.(*67)
→ 생일 선물로 인류 역사에서 아직까지 등장한 적 없는 치료법으로 인체실험 해 준다 한다.(*68)
→ 불구대천의 원수라도 환자를 차별하지 않는다.(*69)
→ 조수에게 바라는 건 도주하려는 환자를 안전하게 기절시키거나 못 떠들도록 입을 막아버리거나 하는 것이다. 딱 버서커(나이팅게일) 같은 방식을 원한다.(*70)
→ 기본 이미지는 아스클레피오스의 상징을 모두 뒤섞은 것(흑사병 마스크는 흑사병이 창궐했을 때 아스클레피오스의 신전이 지어진 것에서 따 왔다)이며 1차 재림 형태는 수술복, 3차 재림 형태는 의신을 이미지했다.(*71) 커맨드 코드 설명에 의하면 그 마스크는 상세불명으로 실존하는 마스크의 형상을 본뜬 것, 그의 출생에 관련된 신화를 모티브를 모티브를 삼은 것 등의 설이 있다 한다.(*72)
→ 좋은 아이디어를 얻으면 발작하듯 웃다가 메스를 들이민다.적개심과 살의가 없는 위협을 담는다. 그 외에 메스를 사용하면 키와 모무게 같은 데이터를 알아낸다.(*73)
→ 바르면 화상이 바로 낫는 연고나 습포 같은 걸 갖고 있다.(*74)(*75)
→ 의사로서 예방도 중요하다며 세이버(바토리 에르체베트)가 노래한다 하자 귀마개를 챙겨준다 한다.(*76)
→ 누가 넘어지는 걸 보면 각도와 속도에 따라 자기가 본 적 없는 상처가 있을지 검사한다.(*77)
→ 색의 취향은 파란색이다. 파란 약이 많다 하면서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항염증 약 같은 걸 이야기한다.(*78)
→ 용인 랜서(비쇼네)가 재채기하자 드래곤 특유의 감기가 흥미롭다며 콧물을 채취하려 하고 알레르기 같은 것 같다 하니 채혈을 요구한다.(*79)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착함은 이 이상 더 강해지면 어떤 질병인지 의심해야 할 것 같다 한다.(*80)
→ 쓰다고 약을 거부하는 자는 힘으로 쑤셔박아 준다. 모두 그렇게 할 수 없기에 단 약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한다.(*81)
→ 단순한 교상(咬傷)은 지겨울 정도로 많이 봤으니까 흥분이 안 된다 한다.(*82)
→ 겉보기에 이상 없는 평범한 존재에게서 어떻게든 이상증상을 안 보이는 병을 찾아내려고 쫓아다닌다.(*83) 지긋하게 관찰한다.(*84) 집착하는 남자가 미움받을 지 몰라도 집착하는 의사는 (아마도) 신뢰받는다 한다.(*85)
→ 부작용에 주의해야겠지만 깊은 이론이 없어도 무시해야 할 때가 있다 한다. 안 그러면 효과가 있다고 단정하여 약을 사용하는 일이 불가능하다 한다.(*86)
→ 서번트로서의 복장은 진료복이고 그것이 더러워지는 걸 싫어한다.(*87)
→ 의사이므로 먹는 것에 민감하다.(*88)
→ 세이버(바토리 에르체베트)라던가, 랜서(비쇼네)라던가를 보면 양치하라고 닥달한다. (*89)(*90)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면 의술의 발전과 치료가 우선이라며 환자를 데려오라고 닥달하는데 이러저러해서 환자를 잔득 구해오면 좋은 후원자이자 귀중한 이해자라 하며 주인공을 위해 완전판 소생약을 만들고 싶다 한다.(*98)
→ 버서커(헤라클레스)의 몸을 황홀한 육체라 평하며 더욱 난업을 헤쳐나가 희소한 상처를 입고 그걸 보여달라 한다.(*99)
→ 스승인 아쳐(케이론)과 만나면 새로운 의술 소재가 없냐고 묻고 없다고 하면 알겠다며 가 버린다.(*100)
→ 리저렉션 플로트하데스의 완성을 노리기에 재료인 고르곤의 피를 원한다. 실제로 어벤져(고르곤)와의 인연 대사가 피를 뽑으려 드는 것이고(*101) 그 외 메두사 일족들의 피를 뽑으려고 초창기에 시도해서 메두사 일족은 아스클레피오스의 기척만 느껴져도 몸을 숨긴다. 마이 리틀 드래곤 이벤트에서 라이더 메두사와 아스클레피오스가 같은 팀에 편성되는데 메두사는 뱀도 다뤄지는 권리가 있으니 작작 좀 하라 하고 아스클레피오스는 의술의 진보를 위한 희생양이 되지도 못 하는 반영웅이니 자긴 매번 필요성과 의의를 주장하니 한다.(*102) 그러다 서로 그리스의 신(아폴론과 아테나)에게 좆된 경험이 있음을 알고 동맹을 맺어 협력하기도 한다. 그 후로도 피는 계속 노린다.(*103)
→ 아르테미스는 아스클레피오스가 고모라고 부르면 싫어한다. 그래서 그리 불리기 싫으면 소생약의 재료로 힘 좀 빌려달라 거래를 제안한다.(*104) 한편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아스클레피오스가 사자소생의 약을 만들었다가 벼락 맞고 죽어버린 계기가 죽어버린 오리온을 살려내라고 아르테미스가 때를 써서 그런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일이 없어도 언젠가 자신이 사자소생의 약을 만드는 건 필연적이라며 딱히 원망하지 않는다.(*105)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인연 캐릭터 란에서는 아르테미스가 신의 힘으로 재밍을 걸어 고모라는 단어를 ■■로 바꿔버린다. 덧붙여 아스클레피오스는 헤라클레스를 떠오르게 하는 강건함을 지닌 인간 형태 오리온을 진귀한 상처를 입어 줄 것 같은 환자 2위로 꼽는다.(*106)
→ 그리스 남자는 다 죽여버리려 드는 버서커(펜테실레니아)는 자기 조카를 소생약으로 살려낸 아스클레피오스에게는 감사를 표한다.(*107)
→ 세이버(이아손)은 아스클레피오스를 만나면 건강검진은 자신을 우선하고 의료비는 외상으로 하자 한다.(*108) 칼데아에서 만나면 진짜 자기 소유의 물건으로 만들겠다며 자기강제정문 비슷한 걸 들이민다. 아스클레피오스는 자신이 전면에 나서지 않는지라 상처가 없는 이아손은 환자로서 가치가 떨어진다며 거부한다.(*109)
→ 아쳐(아탈란테)는 아스클레피오스가 의술 실력은 인정하지만 나머지는 비인간이라 불려도 어쩔 수 없다며 자각 좀 하라 한다. 아스클레피오스는 서번트로 소환된 아탈란테에게 귀와 꼬리가 나 있는 걸 보고 흥미롭다며 진찰하려 한다.(*110)
→ 아폴론의 총애를 받는 아쳐(파리스)를 보면 그 놈의 냄새가 난다고 한다.(*111) 파리스에 단말로 붙은 양 모양 아폴론은 아스클레피오스를 보면 인형인 척 하려 하지만 들켜서 폭행당한다.(*112)
→ 기술만이 아닌 환자를 둘러싼 환경 전체를 개선하고자 한 버서커(나이팅게일)의 방식을 고평가한다. 다만 나이팅게일의 주먹질과 권총질, 침대 투척도 자기가 너무 옛 사람이라 이해 못 하는 거지 뭔가 의술과 관련이 있을 거라 착각하고 있다. 나이팅게일은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의 의술이 칼데아의 의무실을 맡길 만 하다고 인정한다.(*113)
→ 의술에 어엿하고 자시고는 없으며 죽음을 잔뜩 보는 건 처형인과 다를 것 없다며 어쌔신(샤를 앙리 상송)을 하나의 의사로 받아들이고 조수가 될 만한 인재로 평가한다. 상송은 아스클레피오스가 가진 초월적인 의술과 마인드를 보고 의신이라 불릴 만 한 사람이라 여긴다.(*114)
→ 캐스터(파라켈수스)의 약품 관련 지식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왠지 대화를 나누려고 하면 포리너(히로인 XX)가 악행의 낌새가 느껴진다며 난입해 온다.(*115)
→ 병약을 달고 있는 세이버(오키타 소우지)에게 흥미를 보인다.(*116)
→ 캐스터(한스 C 엔더슨)의 무고의 괴물로 생긴 몸의 상처는 부상이나 질병이 아닌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치료할 수 없다 한다. 안데르센 본인도 이를 알고 있다. (*117)
→ 명계 계열 서번트는 하데스처럼 죽음을 지키려 한다며 같잖다 한다.(*118)
→ 짜증나는 제우스의 우레를 인간의 영역으로 끌어내린 아쳐(니콜라 테슬라)를 극찬하며 언젠가 죽음도 신의 영역에서 끌어내릴 수 있을 거라 한다.(*119)
→ 아스클레피오스 특유의 짜증나는 화법을 들은 라이더(카이니스)는 언젠가 그 말투 때문에 아픈 꼴을 당할 거라 한다.(*120)
→ 캐스터(장각)의 부적 달인 물의 치료법에 관심을 보인다.(*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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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