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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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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명 | 하나사카노 오키나(花咲翁) |
| 성별 | 남성 |
| 신장, 체중 | 174cm · 61kg |
| 성우 | 이시다 아키라(본인), 우치야마 유미(개) |
| 속성 | 중립 · 선 |
| 패러미터 | 근력 : C, 내구 : C, 민첩 : D, 마력 : A+, 행운 : A+, 보구 : A+ |
| 소유한 보구 | 마른 나무에 꽃을 피우자 |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도구작성 : EX(C), 진지작성 : C- |
| 보유 특수능력 | 대마력 : C , 기승 : D, 재와 함께 : EX, 하얀 개 : A, 여기 파라 멍멍 : EX, 묘목의 절구 : A |
인물 설명
작품 내에서의 행보
칼데안 플로라리아 당신의 꽃이 필 무렵 이벤트에서 주역으로 등장한다. 이번에 발생한 특이점의 사이즈는 소~중규모이며 내부 성배의 위치를 이미 알 수 있었다. 중심에 존재한다. 동시에 평소와 다른 특수한 상태라는 분석도 나온다.(*15) 레이시프트 적성자는 에레슈키갈 얼터(현 칼데아 체재 구축 이후 첫 특이점이니 실패할 수 없다며 용서 없는 명계의 여주인으로 행동하겠다고 얼터로 나옴. 주인공(그랜드 오더)에 따르면 랜서(에레슈키갈)이 종종 얼터 모습으로 나오는데 솔직히 차이는 모르겠다 한다. 영기 출력에 차이는 없다.)(*16) 캐스터(장각)은 이번이 첫 이벤트 정식 레이시프트라며 좋아하는데 황건당의 이념을 설파하며 여전히 노란 색 타령 중이다.(*17) 아쳐(로빈 후드)는 문제아인 캐스터(장각) 때문에 감시역이 될 것 같다 한다. 그걸 들은 장각은 에레슈키갈 얼터를 주의해야겠다니, 로빈과 에레슈키갈을 각각 인공장군과 지공장군으로 임명하겠다니 한다.(*18) 레이시프트해 보니 겉으론 이상 없는데 느낌이 불길하다 한다. 예를 들면 불길의 상징인 대나무 꽃이 핀 게 보이거나 했다.(*19) 그게 맞아떨어졌는지 괴식물들이 습격해 온다. 현지 동물들이 습격당하고 있어 항상 그랬듯이 도와주게 되는데(*20) 수가 많아서 궁지에 몰린다. 에레슈키갈 얼터가 냉혹한 결정을 내리니 뭐니 하면서 동물들이 위험에 처하자 대신 식물에게 잡아먹힌다.(*21) 한편 현지 소환된 것으로 보이는 얼터 에고(플로라)와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와 만나게 되고 햇빛이 비추자 괴식물들이 사그라들어 위기를 넘긴다. 삼켜진 에레슈키갈 얼터를 꺼내 보니 어려져 있었다.(*22) 에레슈키갈 얼터가 어려진 건 영기 자체가 다운사이징된 상태로 영핵은 손상되지 않았지만 출력이 저하해 보구 사용 불능에 전투도 불가능해졌다,(*23) 현지 서번트들의 거점에 가 보니 와라시라는 아이가 있었다. 현지 동물, 명명하길 츠치노코도 잔뜩 있었다.(*24) 현지 소환된 얼터 에고(플로라)와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는 아마도 꽃에 관련된 인물로서 이 특이점에 카운터로 불린 것 같다 한다. 괴식물들은 뭔가 목적을 갖고 츠치노코들을 먹어치우고 있어 보호하게 되었다.(*25) 에레슈키갈은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지 한탄하면서 은근슬쩍 개와 와라시, 츠치노코 등을 쓰다듬는다.(*26)
→ 인류사에서 인간과 꽃은 함께였기에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고 그렇기에 꽃이나 식물을 식재료로 쓰기 위해 험하게 다루더라도 꽃을 대하는 경애와 감사의 마음을 잊이 않으면 넘어간다는 얼터 에고(플로라)와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첫 날이니 자기들이 요리하겠다 하는데 사실 요리 경험이 없어서 이들이 만든다는 덴뿌라는 진행되는게 없었다.(*27) 아쳐(로빈 후드)가 그 빵간 궁병 정도는 아니지만 요리에 익숙하다며 도와준다.(*28)
→ 비가 와서 작업을 멈추고 집에서 쉬는데 이 집은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나무로 세우고 집안 가구는 그를 따르는 개가 임시방편으로 만들었다 한다.(*29) 아쳐(로빈 후드)는 숲의 사람으로서 집에서 할 일인 약이나 독 만들기를 한다.(*30) 그 외 일행은 휴식하게 되는데 얼터 에고(플로라)가 꽃들이 걱정된다며 나갔다가 흙으로 더럽혀져 온다. 꽃에 집착하는 버서커 적성이 있는거 아니냐 한다.(*31)
→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어쌔신(헤비뇨보)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기억 못 한다 하며, 솔직히 진명도 애매하니까 호칭을 필요로 하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오미상으로 하자 한다.(*32) 그리고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마이 리틀 드래곤 때 쓴 데이터가 방에 남아 있다며 이번엔 헤비뇨보의 전승을 설명해준다.(*33) 에레슈키갈 얼터가 미움밭는 역을 자처해 정말 어쌔신(헤비뇨보)가 기억이 없는 전기 캐묻는 와중 악의에 민감한 츠치노코들이 헤비뇨보를 받아들이는 걸 보고 일단 믿어보기로 한다.(*34)
→ 꽃밭을 만들 물이 부족해지자(*35) 어쌔신(헤비뇨보)는 확신은 없지만 자신에게 물을 찾는 능력이 있을까 해서 혼자 돌아다니는데 주인공이 따라가 보자 주인공에게서 자기 자식을 투영하며 과거에 인연이 있지 않았을까 한다. 껴안을 때 마력을 조금 받아갔는데 주인공이 이왕 하는 거 가계약하자 해서 한다.(*36) 둘을 감시하던 다른 서번트들도 찾아와 어딘가 물의 감지능력이 상승한 헤비뇨보가 지정한 곳을 파 나갔다.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는 자긴 항상 여기 파라 멍멍으로 확인된 곳을 혼자 파며 살아왔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으며 땅을 파는 건 신기한 기분이라 한다.(*37) 아무튼 물을 찾았는데,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는 누군가가 의지해 준다면 최대한 응해 주고 싶고 선한 일을 하고 싶을 뿐이라 자신의 행복은 우선이 아니고 자신의 선행이 자랑스럽다는 느낌도 없다 한다.(*38)
→ 리소스가 좀 남아서 개인 꽃밭을 마련하게 되었다. 캐스터(장각)은 그토록 요구하던 노란색 꽃인 해바라기를, 아쳐(로빈 후드)는 독초를, 에레슈키갈 얼터는 명계에 어울릴 피안화를 고른다. 어쌔신(헤비뇨보)는 눈이 안 보여서 좀 더 생각하겠다 한다. (*39) 틈틈이 개인 꽃밭을 가꾼다. 헤비뇨보는 전체적으로 밭의 돌을 정리하고 장각은 노란 색만 신경쓰고 로빈은 뭔가 꽃 대신 다른 걸 준비하고 에레슈키갈은 피안화를 기르는 법을 얼터 에고(플로라)에게서 배운다.(*40)
→ 또 비가 와서 작업을 쉬게 된다.(*41) 할 게 없어지자 캐스터(장각)이 나무로 깎아 만든 장기말로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랑 장기를 한다. 오키나는 한 번도 못 이기지만 말을 움직이는 것 자체가 좋다 한다. 얼터 에고(플로라)랑 에레슈키갈 얼터는 은행 껍질을 까고, 어쌔신(헤비뇨보)가 와라시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망토를 만들어 준다.(*42)
→ 폭풍 속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더러워져서 급히 목욕탕을 만들어 쓰게 된다.(*43) 그 다음에는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온천을 만들고 싶다며 땅을 판다.(*44) 서번트의 스킬과 이것저것이 겹쳐진 특수한 효과로 거대한 온천을 만들어냈다.(*45) 잠시 백중탑 온천 이야기가 나오다가 캐스터(장각)이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에게 노란 두건을 준 게 발각된다. 장각은 오키나는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 인간이니 숣법으로 조종할 것 없다고 변명한다.(*46) 상대적으로 여탕 쪽은 별 일 없었다.(*47)
→ 얼터 에고(플로라)가 에레슈키갈 얼터의 피안화 꽃밭은 단순히 개인용 밭을 꾸미는 게 아닌 더 큰 목적이 보인다 한다. 에레슈키갈은 자신이 명계를 꽃으로 가득 찬 곳으로 만드는 꿈을 꾸는데 그게 사실인지 정말로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인지 불안이 몰려와 지금 할 수 있는 일인 조금 더 꽃에 익숙해지는 것과 공부를 하는 거라 한다.(*48) 한편 얼터 에고(플로라)는 뭔가 잊어버린 것 같다 한다.(*49)
→ 슬슬 중앙의 벚꽃이 필 때가 온 가운데 얼터 에고(플로라)는 이치 상 벚꽃이 피면 자신도 꽃을 피울 텐데 뭔가 있고 있는 것이 있다며 미래의 자신에 대해서 불안해한다.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는 플로라가 일종의 발아하기 전의 씨앗이라 한다.(*50)
→ 첫 번째 꽃에 대해서. 관제실에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가 끼어들어 장미를 추천한다. 왠지 얼터 에고(플로라)를 신앙한다.(*56) 세이버(슈발리에 데옹)이 백합을 추천한다.(*57) 포리너(카츠시카 호쿠사이)가 자양화를 추천한다.(*58) 캐스터(장각)이 노란 꽃 하자 하지만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금지하자 언제나처럼 슬퍼하는 연기를 한다.(*59)
백합을 고르면 데옹이 고맙다 하는데 그걸 보고 가끔 자길 생각해달라니 한다. 플로라는 데옹의 성별을 햇갈려하는데 주인공에 따르면 그건 자기들에게도 수수께끼라 한다.(*60)
장미를 고르면 네로가 새로운 로마가 어쩌구 주인공이 마음부터 로마가 어쩌구 하며 얼터 에고(플로라)에게 기회가 되면 자기 방을 꽃으로 채워달라 한다.(*61)
자양화를 고르면 호쿠사이가 그 광경을 그리고 싶다 하다가 플로라를 그리고 싶어하는데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리소스 아깝다고 쫓아낸다.(*62)
→ 두 번째 꽃에 대해서.(*63) 멜트리리스와 카즈라드롭이 자기가 좋아하는 꽃을 심으라 강요한다. 멜트리리스는 아마릴리스를, 카즈라드롭은 스노우드롭을 요구했다.(*64) 아쳐(나폴레옹)이 자기도 꽃을 좋아한다며 제비꽃, 그러니까 바이올렛을 추천한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사쿠라 파이브 중 하나를 고르는 셈이 된다.(*65)
아마릴리스를 고르면 멜트리리스가 그거 보고 스타인 자신을 숭배하라 한다.(*66)
제비꽃을 뽑으면 나폴레옹이 자신은 인류사의 자신 자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비꽃에서 그리움이 느껴진다 하며 제비꽃으로 술 만들기라던가를 언급한다.(*67)
스노우드롭을 심으면 카즈라드롭이 그 순백이 불필요한 데이터가 없는 저장 영역 같아서 기분 좋다 하며 이 순백의 꽃은 경사와 조사 어느 쪽에도 신앙이 있는 존재라며 좋아한다. 옆에서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가 끼어들어 스노우드롭의 독은 정신질환에 효과가 있니 하며 현장에서 실험하고 싶어 하다가 제지된다.(*68)
→ 세 번째 꽃에 대해서. 어쌔신(무측천)은 생전 에피소드가 있었던 모란을 추천한다.(*69) 캐스터(키르케)는 실용적이라며 독미나리를 추천하는데 어린 생물들이 씹을 것 같아 기각되고 아미초로 바꾼다.(*70) 아쳐(케이론)은 앞서 추천한 것들이 다 독 관련이니 자신은 식용 가능한 수레국화를 추천한다 한다.(*71)
아미초를 고르면 캐스터(키르케)가 독초가 아니라며 툴툴거리면서도 아무튼 그걸 보고 자길 떠올려달라 한다. 그리고 독초를 차별하지 않는 얼터 에고(플로라)에게 호의를 보인다.(*72)
수레국화를 고르면 케이론이 이 꽃이 플로라의 에피소드에 관련되어 있음을 이야기한다. 플로라는 에피소드의 등장인물 치아누스가 어찌 되었는가는 노 코멘트라 하면서도 그 소년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게 엄청 고귀한 일로 느껴진다 한다.(*73)
모란을 심으면 무측천이 이번엔 특이점과 꽃의 여신 플로라라는 특수한 환경이 있으니 자신이 원하던 겨울에도 시들지 않는 모란이 되려나? 하는데 플로라가 설렁 시들어도 태우지 말라고 경고한다.(*74)
→ 네 번째 꽃에 대해서.(*75) 우미인은 자기 이름에서 따온 우미인초(개양귀비)를 추천한다.(*76) 캐스터(셰익스피어)가 캐스터(한스 C 엔더슨)이 작품으로 다루기도 한 히나기쿠를 심으면 안데르센이 마감을 지키지 않을까? 해서 추천한다. 참고로 안데르센은 왜 그 꽃을 주제로 작품을 썼는지는 잊어먹었지만 그게 싫지는 않다 한다.(*77) 아쳐(세이 쇼나곤)은 자기 작품에서 나온 꽃들을 나열하다 카와라 나데시코를 추천한다.(*78)
나데시코를 심으면 쇼나곤이 이젠 이거 멸종위기종이라며 분위기를 잡더니 나데시코는 한자 하나(蘧)라는 비밀을 알려준다.(*79)
히나기쿠를 심으면 안데르센이 플로라가 자기 작품을 감상한 줄 모르고 인간이 하는 짓이 우행으로 보이지 않냐고 말을 늘어놓다 그 사실을 알곤 직접 감상을 요구하는 것보다 악질이라며 가 버린다. 히나기쿠를 보고 시간 낭비했다 생각하는지 새로운 영감을 얻었는지는 불명이다.(*80)
개양귀비를 고르면 버서커(항우)가 연산으로 찾아와선 본래의 자기가 어떻던 지금 우미인과 이걸 볼 수 있는 것이 좋다 한다. 한편 우미인은 데이트 할 때 쓸 거니까 개양귀비가 핀 광경을 이 쪽 시어터에서 볼 수 있도록 내 놓으라 한다.(*81)
→ 잠시 시간이 흘러 첫 날의 괴식물들이 침공해 와서 억제하게 된다. 꽃밭에서는 식물들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도움이 되지만 꽃밭에 불이 날 까봐 화공은 못 쓴다. 츠치노코를 잡아먹어 힘이 더 늘어나는 괴식물들을 상대로(*82) 싸우다 보니 금색으로 빛나는 뱀이 공격해 온다. 서번트도 상대하는 괴물이었으며 날이 밝자 돌아가 버린다.(*83)
→ 둘째 날의 침공에서는 커다란 봉오리 같은 식물이 보이는 가운데 와라시가 멋대로 따라와서 얼터화되어 더 성실해졌다는 에레슈키갈 얼터가 맡게 된다.(*84) 잘은 모르지만 와라시의 효과로 모두의 힘이 강화된다.(*85)
다시 출몰한 황금 뱀은 아쳐(로빈 후드)의 시각용 마술 독을 무시하며 전진해 왔다. 그러곤 와라시 앞에서 저 황자를 찾고 있니 뭐니 하며 움직임을 멈춘다. 두들겨 패니 쓰러졌다. 뭔지 모를 봉우리는 커다란 눈의 꽃을 피우더니 퇴각했다.(*86)
주인공은 황금 뱀이 독에 영향받지 않은 건 눈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며 저주 걸린 거 아니냐 한다. 캐스터(장각)이 살펴보고 조치를 취하자 술법이 풀리면서 어쌔신(헤비뇨보)가 된다.(*87) 그렇게 동료가 된 어쌔신(헤비뇨보)는 양 눈이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밤에 괴식물들의 우두머리처럼 등장한 눈 모양의 봉우리 꽃이 헤비뇨보의 눈이 아닌가? 한다. 그 외 괴식물들의 정체나 와라시의 정체 등 알 수 없는 게 많지만 중앙의 벚나무를 키운다는 방향성은 지켜 나가기로 하고 헤비뇨보도 돕는다 한다.(*88)
→ 셋째 날의 침공에서는 괴식물의 숫자가 더 늘어났다. 1차 방어선이 붕괴할 가능성을 두게 된다.(*89) 오늘도 눈 모양 꽃봉우리가 등장했는데 어쌔신(헤비뇨보)는 잘 모르겠다 한다.(*90)
잘 막고 있는데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어쌔신(헤비뇨보)의 시력을 찾아주고 싶다며 방어선을 무시하고 전진한다.(*91)
부상을 입으면서도 전진해서 어떻게든 눈 모양 꽃봉우리를 공격하니 그게 사령관이었는지 괴식물들의 움직임이 둔해졌다. 밤이 끝나 식물들이 물러가자 꽃봉우리 있던 자리에 빛나는 개념적인 씨앗이 남아 있었다.(*92)
신령 급 위압감을 가진 적 보스가 몸을 드러내는데 그것이 벚나무를 노리는 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이 특이점을 해소하고 남은 마력을 줄 테니 그만둬 달라 하자 그 정도의 힘으로는 소원을 이룰 수 없다 한다. 특이점이 붕괴하건 말건 양보할 수 없다 한다.(*93) 정체불명의 인물은 눈알 모양 꽃봉우리가 하나 더 있는 걸 보여주고 사라졌다.(*94)
좀 전에 얻은 개념 씨앗을 어쌔신(헤비뇨보) 몫의 땅에 심자 춘차국이란 꽃이 피어났다. 그리고 그 꽃이 빛나더니 어쌔신(헤비뇨보)의 한 쪽 눈의 시력을 되찾아준다.(*95)
→ 넷째 날에는 침공 전 아쳐(로빈 후드)가 강력한 폭풍이 올 것 같다 한다. 노는 건 그만두고 꽃밭을 보호할 대책을 짜게 된다.(*96)(*97) 임시로 만들어 온 시트를 밭에 덮고, 캐스터(장각)에게 기후 조작을 부탁한다. 장각은 생전 자기가 한 건 환술에 의한 눈 속이기였지만 어떻게든 해 본다 하는데 의식대가 없어서 고전한다. 에레슈키갈 얼터가 지원해주자 어떻게 될 것 같다 한다.(*98)(*99) 바람이 더 강해지자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다시 단독 행동을 시작한다.(*100) 한편 괴식물들도 몰려온다. 절체절명의 순간 뭔가 소리가 나며 바람이 약해졌고, 캐스터(장각)의 힘밀기로 폭풍이 멈춘다. 그리고 와라시의 지원은 에레슈키갈 얼터만 받을 수 있음이 판명되었다.(*101)
이번에는 정체불명의 인물은 안 오고 하나 더 있던 눈 모양 꽃봉우리가 등장했는데 이전 개체보다 힘이 강했다.(*102) 어떻게든 쓰러뜨려 다시 개념적인 씨앗을 회수한다.(*103)
폭풍을 잠재울 수 있었던 건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흙으로 막아서였다. 단독행동이지만 모두를 믿기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은 결과라 한다. 뭐가 어떻건 다시 혼자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한편 오키나는 좋은 경치를 좋아하며 그 경치를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다 하는데 그가 일군 지형은 정말 멋졌다.(*104)
개념적인 씨앗을 심자 어쌔신(헤비뇨보)의 남은 눈도 돌아왔다. 괴식물들이 눈의 힘을 써서 상당히 내용물이 비었다 한다.(*105)
에레슈키갈 얼터는 와라시가 자신의 힘을 보조하는 건 자신이 힘을 빼앗긴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며 괴식물들과 와라시의 관계를 캐묻는다.(*106)
→ 온천으로 리프레시해서 밤의 수비에 임하려 하는데 분명 어쌔신(헤비뇨보)의 눈을 다 찾았음에도 새로운 눈알 모양 꽃봉우리 개체가 등장한다.(*107) 이번 눈은 무언가와 이어져 있어서 이전보다 더 크고 강했다. 괴식물의 숫자도 머릿수로 밀어붙이려는지 폭증해서 방어라인이 아슬아슬해진다. 와라시가 이번 눈 꽃봉우리를 무서워하거나 꽃봉우리가 직접 진격해 오거나 한다.(*108) 인력 부족으로 불리해지자(*109) 캐스터(장각)이 이 때를 위해 준비했다며 자신이 기르던 해바라기를 조종해서 전선에 내보낸다. 덕분에 여유가 생겼다.(*110) 분전한 끝에 괴식물 퇴치에 성공한다.(*111)
→ 한편 또 단독행동을 하러 간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에게 모든 수단을 잃은 흑막이 접근한다. 오키나는 흑막의 말을 듣고 그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다며 중앙의 벚나무까지 불길을 끌어온다.(*112) 이는 그의 기원이 된 꽃 피우는 할아버지의 내용이 할아버지가 너무 선한 성질이기에 성립한 이야기라 서번트화한 후 선한 소원을 가진 자라면 무슨 짓을 해도 도와주는 존재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113) 지금까지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 옆에 따라다니던 개의 정체가 흑막이 역할을 덮어쓰고 있던 것이었다. 어쌔신(헤비뇨보)의 눈을 꽃으로 만들고 남은 몸뚱이를 뱀으로 부린 것은 의미가 없으며 자신의 본래 목적의 형태만을 본딴 술식이라며 진짜 눈을 보여주는데 하나는 풀을 생산하고, 다른 하나는 에레슈키갈 얼터에게 빼앗은 명계의 힘으로 풀에게 죽음에 가까운 힘을 부여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죽은 자의 속성을 가진 불타는 풀이 되었다,(*114) 지금까지 퇴치한 괴식물들의 잔해(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의 씨앗 형태)를 얼터 에고(플로라)는 꽃을 사랑하기에 남겨 두고 말소하지 않았는데 실은 괴식물들이 죽은 게 아니라 때를 기다리고 있던 것이었다.(*115) 결과적으로 흑막에게 중앙의 벚나무를 빼앗겼고 불에 타 죽을 상황이 되어 일단 후퇴한다.(*116)
→ 어떻게든 개인 밭이 있었던 곳으로 대피한다. 이전에 흑막이 어쌔신(헤비뇨보)에게 뒤집어 씌운 건 전승 중에서 자신의 정체를 알려버린 자가 안 자를 습격한다는 패턴으로 보였다. 흑막이 쓰는 풀을 자라게 하는 눈은 본인의 것이 아닌 다른 신화의 신의 안구로 추정되었다.(*117)
→ 와라시는 흑막이랑 관련된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한다. 기억이 없다는 점에서 얼터 에고(플로라)랑 비슷했다.(*118) 개인 밭 마저 싹 타버렸다.(*119) 피안화 한 송이를 챙겨 온 와라시에게 에레슈키갈 얼터가 감사를 표하자 기억이 조금 돌아왔다.(*120) 와라시의 요청으로 박주가리 꽃밭을 만든다. 와라시의 정체는 스쿠나비코나의 화신 또는 분령이었다. 일본 신화에서 신의 건국을 도운 신으로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성향이 강한 건 그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박주가리로 만든 배가 아메노카가미노후네다.(*121) 와라시가 에레슈키갈 얼터를 지원할 수 있었던 건 명계의 배를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122) 특이점에서 살고 있던 츠치노코들은 일본의 풀의 신 노즈치노카미의 권속 비슷한 것이라 와라시에게 힘을 전해주었고 어쌔신(헤비뇨보)가 지닌 안구전승 자육백구를 모두 건네줘서 아메노카가미노후네가 만들어졌다.(*123) 이걸 타고 불타는 밭을 넘어 중앙의 벚나무로 향한다.(*124)
→ 배는 살짝 떠서 지면의 꽃을 뭉개지 않고 중앙의 벚나무까지 향한다.(*125) 흑막의 정체는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태어난 신, 통칭 재를 두른 자였다.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의 개로 위장한 것은 오키나에게 있어 재가 그 개였기 때문이다. 흑막의 소원은 단순한데 어머니인 여신을 수육시키는 것이다. 아름다운 꽃에 깃드는 것을 상정하는 여신이기에 그것이 깃들 정도로 강한 꽃, 즉 이 특이점의 성배를 품은 벚꽃을 필요로 했다. 흑막의 불은 탄생의 불꽃의 개념을 갖고 있으며 오키나에게 재생의 재라는 개념이 있고 그가 사용한 풀을 낳는 눈이 지닌 죽음에서 싹트는 존재라는 개념이 결합된 것이 지금의 결과물이었다.(*126)
→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는 자신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둘 있다면 보다 자신에게 가까이 있다는 것의 편을 든다. 그에겐 세계보다 흑박의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 전승 상 꽃 피우는 할아버지는 옆집 할아버지에게 무슨 일을 당해도 그냥 넘어가 주었다. 그냥 선인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안에 선함 외에 아무것도 없는 인간이다. 따라서 때에 따라서는 악보다 뒤틀리고 악질인 존재가 될 수도 있었다.(*127)
→ 흑막은 오키나의 꽃과 재를 잇는 힘(상반되는 개념을 연결해 애매하게 하는 존재방식)을 그의 몸을 빼앗는 것으로 습득한다. 일종의 합일 상태로 외모도 오키나와 다르게 되었다. 흑막이 쓰던 풀을 낳는 눈도 강화되었다.(*128) 얼터 에고(플로라)는 올바르게 피어나려는 꽃이 잘못된 형태로 피워지는 걸 용납할 수 없다 하고 나머지 일행도 올바르지 않은 선을 용납할 수 없다며 전투에 들어간다.(*129)
→ 괴식물의 정체는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의 불길함을 캐내는 힘을 이용해서 눈의 간타이에서 나타나는 식물을 불길한 죽은 자의 풀로 변환한 것이었다. 그 오키나의 몸을 차지했기에 성질과 존재 방식을 윤활유 삼아 눈에서 힘을 마구 끌어내서 더 강해졌다.(*130) 한편 흑막은 와라시에게서도 명계의 힘을 뽑아먹으려 했는데 얼터 에고(플로라)가 대신 당해 먹힌다.(*131)
→ 어쌔신(헤비뇨보)와 캐스터(장각)이 흑막에게서 시간을 버는 동안 나머지 일행이 풀을 낳는 눈알 꽃을 쓰러뜨리려 한다.(*132)
캐스터(장각)은 자신에게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의 선한 존재 방식이 흉하게 느껴진다 한다. 실제로 그는 잘못된 것을 전쟁이란 힘으로 다잡으려 했었다. 그래서 물러터진 오키나에게 질 수 없다는 고집을 보인다.(*133)
한편 장각이 어쌔신(헤비뇨보)]를 파워업시킬 비장의 수단이 있다 하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정신오염 같은 거 없는 지원 하라고 령주를 박아버린다. 아무튼 장각은 헤비뇨보에게 노란 두건을 두르게 하고 황건의 병사로 취급해 신체 강화의 마력 보조를 건다. 일종의 어시스트인데 효과가 끝나면 근육통이 몰려올 거 같다 한다. 그리고 장각은 환술을 사용해 흑막을 상대로 시간을 끈다.(*134)
→ 아쳐(로빈 후드)는 이 때를 위해 준비했다며 자신의 밭에서 기른 주목(명계와 상성이 좋음)을 이용한 암기를 와라시에게 넘겨줬다. 에레슈키갈 얼터가 자신은 합리성의 화신이라며 로빈의 작전을 받아들여 일부러 눈알 꽃봉우리에게 당해 준다. 그 때 와라시가 에레슈키갈의 품에서 나와 암기로 꽃봉우리를 찔러 소멸시킨다.(*135)
→ 흑막은 얼터 에고(플로라)가 영세에 대한 내성이나 친화력이 없기에 자신이 소화했을 거라 한다. 그리고 힘의 대부분을 대지에 흩뿌려 흑막의 준비는 완료되었다. 그렇게 전부 끝나나 했는데 플로라가 소화된 곳으로 여겨진 곳에 꽃이 피어났다.(*136) 사실 얼터 에고(플로라)는 칼데아네가 도착하기 전 한 번 괴식물에게 삼켜질 뻔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빼앗긴 것이 있었고 지금까지 잊고 있다 흑막에게 삼켜져 다시 떠올렸는데 타입문 세계관의 플로라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봄 속성을 띄면서도 명계의 여신을 겸하기도 하는 프로세르피나가 명계에 있는 동안 그녀의 꽃밭을 관리했고 그렇기에 명계의 속성을 갖고 있었다. 다시 물망초로 피어나면서 그걸 회수해 왔다.(*137)
→ 플로라는 에레슈키갈 얼터에게 명계에서도 피던 꽃들이 있음을 이야기하며 그 꽃들은 나쁘지 않다 한다. 그것들을 재의 힘으로 불태우면서 이 특이점에 현현시켜 악역으로 만든 흑막에게 화났다며 언더월드 플라워 가든를 전개한다.(*138) 흑막이 끌어들여 불타던 명계의 꽃들은 새롭게 피워져 불타지 않는 명계의 꽃의 형태로 바뀌어 갔고 두 성질이 충돌한다.(*139)
→ 흑막이 쓰던 눈알 꽃의 힘이 시체 풀의 형태로 실제 땅에 뿌리를 내린 상태라 이대로 고유결계가 덧칠해 버리면 사라질 예정이었고 궁지에 몰린 흑막은 눈알 꽃과 분산물을 모조리 먹어버린다. 간타이를 집어삼켰기에 동화되어 불꽃과 재를 두른 거대한 개가 된다. 강대한 힘이지만 자신의 힘을 장작 삼아 자신을 불태우는 것과 다름 없어 곧 타버릴 예정이 된다. 흑막은 한 번만이라도 어머니를 만날 수 있다면 그래도 좋다 하며 아이가 어머니를 만나고 싶다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냐고 항변한다. 그 말을 부정하지 못 하는 어쌔신(헤비뇨보)를 찔러버린 후 나머지도 다 죽여버리고 자신이 뿌리와 동화해 벚나무의 꽃을 피워 어머니를 부르겠다 한다.(*140)
→ 그러자 얼터 에고(플로라)가 방금 회수한 에레슈키갈 얼터의 힘을 돌려줘서 에레슈키갈이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에레슈키갈은 다른 명계일지라도 명계에 꽃이 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플로라에게 감사를 표하며 흑막과 충돌한다.(*141) 그럼에도 목숨을 불태우는 흑막을 넘을 수 없었다. 이 때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은 에레슈키갈 얼터는 거기에 모든 것을 걸기로 한다. 아쳐(로빈 후드)가 회수한 벚나무 가지로 흑막을 찌른다.(*142)
→ 흑막에게 몸을 내 준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는 여러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자신은 결국 개를 희생시킨 나쁜 놈이라며 사과하고 싶어 하고 포기하려 한다.(*143) 그 때 벚나무를 통해 간섭한 얼터 에고(플로라)가 오키나가 해 준 조언(꽃과 인간이란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의 형태를 알 수 없는 게 당연하다)을 자신은 '무언가를 잘못해서 시들더라도 몇 번이고 피워낼 수 있다' 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러니 오키나도 이제 그만 '나는 이런 놈이다'면서 포기하지 말라 한다.(*144) 그걸 들은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는 만약 한 번 더 같은 일이 생긴다면 나쁜 할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것이라 생각하였고 개는 그런 오키나를 용서해 준다. 오키나는 자신은 선한 일밖에 못 하지만, 더욱 가까이에서 실감할 수 있는 선한 일을 택하는 올바른 형태의 존재 방식을 갖기로 한다. 그것이 약한 독선일지라도 개의 울음소리에 응답하기로 한다.(*145) 그리고 오키나는 개와 함께 있기 위해 흑막에게서 분리된다.(*146)
→ 오키나는 제3재림 형태인 개와의 융합 형태가 된다. 이걸 본 흑막은 개가 오오쿠치노마카미(일본 신화에서 개의 신격화)의 무언가인가냐며 경악한다.(*147) 개와 하나가 된 오키나는 개와 동일시되는 재와 같은 존재라 이 상태에서 재를 뿌리는 것으로 불타버린 봉오리들을 재생시킬 수 있었으며 전투에 들어간다.(*148) 결국 흑막을 쓰러뜨렸고, 그 타이밍에 중앙의 벚나무가 꽃을 피운다.(*149)
→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가 패배한 흑막이 여기서는 자신의 개와 같은 것이었던 적이 있어서 무심코라며 쓰다듬는다. 그러면서 소원을 들어주지 못 해 미안하다 한다.(*150) 오키나는 흑막이 그렇게나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가 다른 게 있을 것 같다며 묻는다. 이에 흑막은 자신에겐 재대로 확립된 요소가 아무 것도 없어 하다못해 어머니를 만나 자신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확답을 받고 싶다 한다.(*151) 어쌔신(헤비뇨보)는 지금 핀 벚꽃이야말로 흑막의 어머니라 할 수 있다 한다. 흑막은 벚꽃에게서 태어나기 전 부터 느꼈던 온기인 평온함과 따뜻함을 느끼며 그게 망상이라고 치부하면서도 조금은 만족했는지 퇴거한다.(*152)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흑막의 진명을 몇 가지 추측할 부분은 존재하지만 확증은 없다며 흑막을 정체불명으로 남겼다.(*153)
→ 오키나는 흑막에게 있어서 어머니가 자신에게 있어서 개와 같은 게 아닐까 한다. 헤비뇨보도 동의한다. 언젠가 흑막이 자신에게 개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한다.(*154)
→ 얼터 에고(플로라)는 어둠이 물러가는 걸 보고 명계의 꽃들에게 밝은 건 좋지 않다며 언더월드 플라워 가든을 해체한다.(*155)
→ 어쌔신(헤비뇨보)가 먼저 퇴거하는데 와라시와 츠키노코들에게 어머니의 기분을 느끼게 해 줘서 고맙다 한다. 얼터 에고(플로라)는 헤비뇨보가 아이에게 품은 마음이 자신이 꽃에게 가지는 마음과 같다며 감사를 표하고 캐스터(장각)은 끝가지 황건 츄라이 츄라이를 한다. 여하간 퇴거한다.(*156)
→ 와라시는 스쿠나비코나의 분령 답게(아메노카가미노후네를 타고 나타난 후 영세국으로 여행을 떠남) 퇴거하게 된다. 에레슈키갈 얼터가 자기네 명계에 꽃을 가득 채울테니 언젠가 놀러오라 한다. 플로라는 와라시의 도움에 감사하며 헤어지는 것이 쓸쓸하다 한다.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는 즐거웠다 하며 언젠가 다시 만나자 한다. 그렇게 퇴거한다.(*157)
→ 중앙의 벚꽃은 피었지만 우여곡적을 너무 겪어 성배가 개화와 함께 하지 못 했다. 얼터 에고(플로라)와 캐스터(하나사카노 오키나)는 영체화해서 동조하는 형태로 성배를 꺼내겠다 하는데 그건 두 사람을 희생한다는 의미였다. 아쳐(로빈 후드)는 다시 어떤 형태로 만나건 이번 만남에 감사했고 캐스터(장각)은 자신은 오키나의 존재방식이 뒤틀렸다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는 평행선이니 또 만나서 장기를 두며 이야기하자 한다.(*158) 플로라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자신의 힘을 담은 씨앗을 주며 그걸 피운 곳에서 다시 만날 것 같다 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근사한 꽃이 핀 곳에 남은 본래라면 존재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씨앗 같다 하면서도 주인공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망설임 없이 몇 번이고 포기하지 않을 거라 한다.(*159)
하나사카노 오카나의 능력
→ 개가 파란 장소를 착한 할아버지가 파 보니 보물이 나오고, 나쁜 할아버지가 파 보니 뱀 벌레 따위가 나온 일화가 구현된 스킬 여기 파라 멍멍 랭크 EX를 지녔다. 땅이나 바닥 등을 파는 행위를 통해 은혜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을 출현시킨다.(*160)
→ 죽은 개를 묻은 장소에서 자라난 나무로 맷돌(또는 절구)을 만들어 돌리자 착한 할아버지가 쓰면 금은보화가 나오고 나쁜 할아버지가 쓰니 오물이 나왔다는 일화를 구현한 스킬 묘목의 절구 랭크 A를 지녔다. 절구공이로 두드리거나 맷돌을 돌리면 은혜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을 출현시킨다.(*161)
그 외, 하나사카노 오키나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서 따르는 개와 할멈과 함께 난로를 둘러싸던 행복한 때가 떠오른다며 가족이 된 듯한 느낌이라 한다.(*164)
→ 꽃에 관련된 서번트를 보면 좋아한다.(*165)
→ 라이더(쿄쿠테이 바킨)을 보면 개가 많다고 좋아한다.(*166) 제3재림이 되면 팔견사들이 오키나를 아홉 번째 동료 취급한다.(*167)
→ 활 쏘는 재주는 없어서 아쳐(윌리엄 텔)에게 산에 대한 걸 배운다 한다.(*168)
→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를 보면 나쁜 꿍꿍이를 벌이는 게 질리지도 않는다 하며 최근 컨디션을 묻곤 차라도 마시면서 무릎이랑 허리 관리법을 나누자 한다.(*169)
→ 랜서(돈 키호테)의 모험담을 좋아한다.(*170)
→ 세이버(베니엔마)와 이야기 상대다. 베니엔마는 행복해 보이지만 가끔 서글픈 얼굴로 눈물을 글썽이는데 자신이 그녀가 찾는 할아버지와 분위기라던가가 극히 비슷해도 동시에 다른 존재라서 그런 것 같다 한다.(*171)(*172)
→ 캐스터(장각)이랑 장기 친구가 되는데 장기는 좋아하면서도 잘 못 한다 한다.(*173) 한편 장각은 오키나의 그저 선하기만 한 존재 방식이 흉하게 느껴진다 한다. 실제로 그는 잘못된 것을 전쟁이란 힘으로 다잡으려 했었다. 그래서 물러터진 오키나에게 질 수 없다는 고집을 보인다.(*174)
→ 세이버(바게스트)를 검은 멍멍이라 부르며 그 송곳니는 날카롭지만 꽃이 어울린다 한다.(*175)
→ 세이버(세탄타)가 데리고 다니는 수수께끼의 개를 선배 취급한다.(*176)
→ 여우 귀 서번트(캐스터(타마모노마에) 시리즈들과 세이버(스즈카 고젠)를 보면 여우귀도 멍멍이귀와 다를 것 없으니 사이 좋게 지내달라 한다.(*177)
→ 버서커(두료다나)는 이웃집 할아버지랑 좀 닮은 것 같다 한다.(*178)
→ 우츠미 에리세의 아메노카가미노후네에서 그리운 냄새가 난다 한다.(*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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