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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

타입문 백과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

最終更新:2024年10月26日 13:43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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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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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일어 ユーブスタクハイト・フォン・アインツベルン
성우 후지모토 유즈루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은 페이트 제로의 등장인물이다.


인물 설명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부터 이어진 구 설정과 애니메이션 엘레멘츠에서 정립된 신 설정이 있다.

■ 구 설정
아하트 옹(翁)이라 불리는 아인츠베른 가문의 8대 당주. 현 당주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나(*2) 실질적인 지배자는 아하트 옹이다.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이 활약한 시기는 모르지만 아무튼 2차 성배전쟁이 벌어진 시기부터 아인츠베른을 이끌며 성배전쟁에 관여하였다. 200년 이상 수명을 연장해 살아왔다. 성배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가문의 철칙을 깨고 에미야 키리츠구라는 마술사 킬러를 가문의 일원으로 받아들였다.(*3) 3차 성배전쟁 당시에 마스터로서 참가하였으나 서번트인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잃음과 함께 당시의 소성배를 파괴당했다.(*4) 당시 '저게 어딜 봐서 인간 세상을 멸하는 악마인가' 하고 탄식했다고 한다. (*5)

■ 신 설정
제3마법의 마법사가 양성한 제자들이 만든 인공지능 골렘이다. 제자들은 서기 1년 아인츠베른이라 불리는 공방을 만들어 스승의 제3마법에 도달하고자 했지만 실패했고 오히려 우연하게도 제자들의 의도를 벗어나 우연히 만들어진 호문쿨루스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가 제3마법의 마법사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가져 버렸다. 유스티치아가 제3마법에 도달하면 제자들이 노력한 900년은 자존심 적으로 헛수고가 되기에 이들은 총력을 기울이기 시작했고 그 와중에 아인츠베른 성의 중추 제어용 인공지능 골렘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이다. 아인츠베른에서 만들어지는 호문쿨루스의 아버지 관계가 된다.(*6) 결국 유스티치아가 먼저 제3마법에 도달했고 제자들은 전원 때려치우거나 자살하거나 해 버렸다. 창조주들에게 버려지고 남겨진 호문쿨루스들은 순수함을 갖고 있기에 제자들의 이념, 인류의 구제를 재현하기 위해 공방을 계속 가동한다. 유브스탁하이트는 인간형의 단말을 제조하여 이를 조종해 아인츠베른의 관리자로서 움직인다. 최종적으로 8번째 단말을 움직였다. 그리고 유브스탁하이트에게 인격은 없다. 성을 움직이는 자, 제3마법을 재현하는 자로서 그때마다 필요한 인간성을 단말에 이식해 인간인 척 행세하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보면 '진보할 수 없지만 영구히 가동하는 자동 장치' 라 할 수 있다.(*7)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살짝 언급한다.(*8)

● 페이트 제로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아발론을 건내주는 장면이 나온다.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 BOX 특전 드라마 CD
에미야 키리츠구와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첫 만남을 그리는 이 드라마CD에서, 키리츠구가 막 깨어난 아이리스필과 대화하여 '전투상황에서는 도움이 안 된다' 는 결론을 내리고 제작자인 자신에게 빈정거리자 자존심이 상해 이를 설욕하기 위해 '완강함을 증명한다'는 핑계로 아이리스필을 눈보라와 굶주린 늑대가 기다리는 숲 속에 홀로 내버린다.(*9)

● 캡슐 서번트
여기는 일단 성배전쟁 자체는 열리고 있지만 유혈과 거리가 먼 평행세계인지라 어딘가의 아인츠 씨네의 사정 비슷한 꼴이 되었다. 4차 성배전쟁은 마토우 조우켄과 가위바위보로 결판내려 했다가 누가 먼저 냈냐를 두고 싸웠다(일러스트에서는 지팡이를 몽둥이 삼아 쌈박질 하고 있다). 작중 시점은 5차 성배전쟁으로부터 7년 전이다.(*10) 딸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에미야 키리츠구한테 빼앗겼다고(결혼함) 실의에 빠져 있다가 명절에 아이리스필을 따라 온 에미야 시로에게 푹 빠졌다 카더라.(*11)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본작은 애니메이션 엘레멘츠의 설정이 반영되어 있어 거짓된 성배전쟁이 일어나기 몇 년 전, 소년의 몸으로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를 만나러 아인츠베른 성으로 찾아온 프란체스카의 시선으로 작동 정지 후의 아인츠베른의 모습이 묘사된다. 아인츠베른 성의 결계는 살아 있어 함정은 있지만 마중하는 호문쿨루스는 없다. 딱히 마술사가 아닌 기술자라도 아인츠베른 성의 내부 구조를 보면 이게 요새가 아닌 대규모 공장(플랜트)임을 파악할 수 있다 한다. 발을 들여놓기 어려운 수준을 넘어 명확하게 타인을 거절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밀 시설이다. 요정이 만든 듯한 압도적인 강건함과 섬세함을 겸비했다. 호문쿨루스들은 예배당을 연상시키는 제장에서 전원 기도를 드리는 듯한 모습으로 정보를 삭제하고 정지되어 폐기되었으며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은 당주실에 박제된 미술품처럼 모습을 잘 갖추고 정지되었다. 이들을 재기동시키는건 불가능할 거라 한다. 거짓된 성배전쟁에 쓰일 소성배를 받으러 온 프란체스카는 아쉬워하며 아인츠베른의 제자였떤 그 무지크 놈들 호문쿨루스라도 써야 하나 하다가 우연히 필리아를 발견했다. 정확한 의도는 알 수 없지만 필리아만은 작동정지하지 않았기에 이걸 가져가서 소성배로 쓰기로 했다. 프란체스카는 필리아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싸운 걸 알고 있었다. 이걸 파르데우스 디오란도가 잘 손봐서 소성배로 완성되었다는 모양이다.(*12) 구체적으론 파르데우스 디오란도가 강한 암시를 걸고 강제적으로 재가동시킨 것으로 거짓된 성배전쟁이 마무리되어 가는 9권 시점에서 10일 후에 가동 한계를 맞이할 것이고, 파르데우스의 감시를 피한 시기에 이슈타르의 그릇이 되어 버렸다 한다.(*13)


이외, 유브스탁하이트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신 설정을 기준으로, 아인츠베른은 제자들이 떠난 지 500년 후에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을 다시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으며 귀중한 그녀를 보호하는 것 보다 오히려 사용해 기적을 양산한다는 방침으로 전환한다. 이 방침은 후에 마토우 조우켄이라는 협력자가 생기면서 대성배라는 형태로 구체화된다. 또한 이 결정은 순수함 그 자체인 아인츠베른 호문쿨루스들의 총의이며 유일하게 반대한 게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이다.(*14)

■ 에미야 키리츠구는 성배를 부숴 놓고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핑계로 독일의 아인츠베른 성에 여러 차례 잠입을 시도했으나 유브스탁하이트는 처벌 할 가치조차 없는 샤냥개 취급하여 무대응으로 응수했다.(*15) 진흙의 저주로 완전히 망가진 몸으로 아인츠베른 성의 극한의 결계를 뚫는 것은 무리였다.(*16)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이유는 불명이나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의 명령에 절대 순응한다.(*17) 한편 아하트는 아하트대로 서번트의 소망은 죄다 수육이니(*18) 일본인은 맨발로 서로를 베는 야만인이니 하는 편견 가득한 지식을 이리야스필에게 알려주었다.(*19)

■ 신 설정을 기준으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아인츠베른의 모든 정수를 모은, 이 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낼 수 없는 최종 작품이므로 그 이리야스필 마저 실패하면 아인츠베른의 성배 추구법은 미래가 없다고 판단하여 유브스탁하이트가 자신의 전원을 끄고 아인츠베른 일족은 비원을 포기한다.(*20)

■ 아인츠베른 성을 짓도록 명령한 사람의 정체는 작품에 따라 발언이 어긋난다. 이유는 알 수 없다.
→ 페이트 제로 :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이 명했다.(*21)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의 할아버지가 명했다.(*22)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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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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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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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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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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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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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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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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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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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거기에, 한 번만 더 묻는 건 이쪽이야. 나는 아인츠베른의 당주니까, 그런 말 2번은 안 해. ……하지만 시로가 대답을 바꾼다면, 제대로 들어줄 수도 있어……?」 -페이트 루트의 내용

*3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 8대 당주 자리를 잇고 나서는 통칭『아하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연명에 연명을 거듭해 이미 2세기 가까운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성배 “탐구”가 성배 “전쟁”으로 전환된 이후의 아인츠베른을 지배해온 인물이었다. 물론 그도 유스티치아 시대까지는 알지 못하지만 그 후에 벌어진 2차 성배전쟁부터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대패를 맛보았았기에 이번 세 번째 찬스에 임하면서 느끼는 초조함은 보통이 아니었다. 9년 전 당시 “마술사 킬러”라는 악명을 떨쳤던 에미야 키리츠구를 그 실력만을 보고서 아인츠베른에 불러들인 것도 노마술사가 승리에 목이 탄 나머지 내린 결단이었다. - 페이트 제로 1권의 나레이션

*4 「그릇의 수호자 ──성배를 강령시키기 위한 내림대로서의 『그릇』을 관리하고, 운반한다고 하는 나의 역할은, 사실은 설명으로서 옳지 않아. 저번 성배전쟁에서, 아하트 할아버님은 서번트 싸움에서 졌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중요한 성배의 『그릇』마저도 혼전 와중에 파괴당해 버리신 거야. 3번째의 전쟁은, 승자가 결정되기도 전에 『그릇』이 없어져 버려서, 무효가 돼버렸지. 그 때의 반성을 살려서, 할아버님은 이번의 『그릇』에게, 자기관리능력을 갖춘 인형의 포장을 입히신 거야」 - 페이트 제로의 내용

*5 「......세 번째 싸움에서 아인츠베른은 앙그라마이뉴를 불러냈지. 하지만 불려진 영령은, 굉장히 약했어. 반영웅인 그것은 또다시 서반에서 패해서, 일찌감치 성배에 거둬졌지. 아인츠베른의 마스터는 탄식했어. 저, 평범한 인간과 전혀 다름없는 녀석의 어디가, 인간 세상을 멸하는 악마인 건가, 하고」- 헤븐즈 필 루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曰

*6 원래는 제3마법을 실현화한 마법사의 제자들이 세운 공방. 서기 1년부터 이어져 내려온다. 그들은 스승의 기적을 재현하고자 시도했으나 자신들의 손으로는 이루지 못하고, 대안으로서 스승과 동일한 개체를 만들어, 그 개체에 마법을 재현시키고자 했다. 900년 가까운 헛수고 끝에, 나중에 겨울의 성녀라고 불리게 되는 호문클루스 유스티치아가 주조된다. 그녀는 완전히 우연히 만들어진, 마술사들의 의도를 벗어난 모델이었으나, 그 성능은 그들의 스승과 같거나 이를 뛰어넘는 것이었다. 원래대로라면 환희하며 맞이하였을 유스티치아였으나, 마술사들은 순순히 기뻐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자신의 기술, 노력과는 상관없이 태어난 돌연변이다. 가령 이 개체가 제3마법을 재현해 버렸을 때. 그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계속해서 좌절해 온 900년의 세월보다 견디기 어려운 "결론"에 이르게 되어 버린다. 마술사들은 유스티치아를 뛰어넘는 호문클루스를 자신들의 기술 체계로 만들어 내고자 기를 썼다. 성의 중추 제어용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 골렘 유브스탁하이트는 그들의 기술의 결정체로, 아인츠베른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호문클루스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 애니메이션 엘레멘츠의 내용

*7 유스티치아가 제3마법의 증명에 성공. 단 효율이 나빴다. 유스티치아의 제3마법은 정성스레 짠 편물에 가까웠다. 인간 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해 수년을 들이는 것과 같아, 모든 인류의 구제에는 도저히 이르지 못한다. 또한, 유스티치아 자신도 불로이긴 했으나 몸은 허약해 죽기 쉬웠으며, 성 밖으로는 나갈 수 없었다. 그 지성, 정신성도 불로였기 때문에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 객관적으로 보면 '똑같은 하루를 영원히 반복'하는 것과 같은 상태. 성 밖으로 나가면 그녀는 '똑같은 하루'로부터는 해방되나, 성 밖으로 나가는 것은 유스티치아에게 있어서 평온한 죽음을 의미한다. 결국. 사람의 손으로 인간을 뛰어넘는 것은 만들 수 있어도, 사람의 손으로 인간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만들어낼 수 없다고 그들은 받아들였다. ...혹은. 유스티치아라는 기적만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 좌절은 찾아오지 않았을런지도 모른다. 마술사들은 자신들의 재능의 한계에 무릎을 꿇고, 어떤 이는 성을 떠나고, 어떤 이는 목숨을 끊었다. 아인츠베른에 남겨진 호문클루스들은 창조주에게 버림받기는 했으나, 그 순수함으로 인해 그들의 이념 - 인류의 구제, 기적을 재현하기 위해 공방을 계속 가동하게 되었다. 이후, 아인츠베른에서 만들어지는 호문클루스는 모두 유스티치아를 베이스로 하게 된다. 유브스탁하이트는 인간형의 단말 케이스를 제조하고, 이를 아인츠베른의 관리자로서 사용한다. 최종적으로는 악트(8대째 인간형 단말)까지 가동하게 되는 유브스탁하이트였으나, 그에게 인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성을 움직이는 자" "제3마법을 재현하는 자"로서, 그때마다 필요한 "인간성"을 인간형 단말에 이식해 인간인 척 행세하게 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유브스탁하이트의 본질은, "진보할 수 없는 대신에 영구히 가동"하는 자동 장치이다. 그 모습은 째깍째깍 시간을 새기면서도 스스로 붕괴하기 전에 사람들의 기억으로부터 잊혀지는 낡은 시계 그 자체다. - 애니메이션 엘레멘츠의 내용

*8 「뭐야, 그건 그렇게 어려운 거야? 서번트의 소망은 현세에 되살아나는 거라고 할아버님은 말했었어. 영령들은 두 번째 생을 얻기 위해 성배를 구한다고. 세이버도 그런 거 아냐?」 - 페이트 루트 中, 이리야스필 曰

*9 (키리츠구)저런 호문쿨루스를 저에게 떠맡겨놓고 도대체 무슨 용건이십니까? / (유브스탁하이트)불만인가? 저것은 올해 주조된 것 들 중에서도 굴지의 완성품이다만 / (키리츠구)인형으로서의 완성도는 상당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건 성배전쟁에 있어서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성배의 그릇에 자율방어기능으로서 인간 같은 육체와 자아를 부여했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만 정말이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래서는 길거리의 술주정꾼이 싸움을 걸어도 상처입을 수밖에 없어 차라리 까마귀나 도베르만의 몸이라도 주어졌다면 그래도 그편이 쓸만했을지도 모르는데 / (유브스탁하이트)흠 역시 마술사킬러 에미야 키리츠구. 발상의 야만 함은 우리들의 이해를 뛰어넘고도 남는군 / (키리츠구)그래서 저를 부른 것 아닙니까? 당신들 아인츠베른의 방법론이야말로, 투쟁의 현장에서 요점을 벗어난 것도 정도가 있지... / (유브스탁하이트)부여받은 기계의 성능을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사용자의 발상 나름이다. 그 점에서 너와 토론해도 헛수고로 끝나는 건 역력하다만, 어찌 됐든 저 것에 대해서는 그 완강함에 대해 증명한다면 우선은 충분하겠지 그저 그릇보다도 부서지기 어려운 구조로서, 저 것은 자기 자신이 부서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설계했을 뿐. 그 기능성을 너에게 보여주마. 그렇군 앞으로 2~3일 지나면 결과가 나오겠지 / (키리츠구)무슨 말씀이십니까? / (유브스탁하이트)약간의 실험. 뭐 내구실험이라고 말해둘까. 어젯밤 사이에 숲에서 벗어난 곳에 있는 실패작의 폐기장에 저 것을 방치해뒀다. / (키리츠구)...! / (유브스탁하이트)이 혹한의 눈보라 속에서 맨몸이 되어 굶주린 늑대와 원령의 한복판에 버려졌다. 어떤 강한 전사라도 하룻밤을 버티지 못하고 잡아먹히거나 얼어 죽는 시련이지만 저것이 살아있는 채 혼자 힘으로 이 성까지 살아 돌아온다면 너라고 해도 저것과 협동하는 걸 인정하는 데 부족함은 없겠지 / (키리츠구)제 정신이 아니야... 아무리 호문쿨루스라고 하지만 당신이 직접 만든 딸이잖아...! / (유브스탁하이트)부서지지 않는 것, 대성배의 의식에 도달할 때 까지 자신을 보존하는 것. 내가 저것에 맡긴것은 그 것 뿐이다. 이와같은 장난같은 시련에도 견디지 못한다면 그 때는 너의 불만대로 이 쪽의 설계상의 결함을 인정하고 새로운 그릇을 준비하지 (중략) (키리츠구)그녀석은 나에게 입은 굴욕을 설욕하기 위해서 너를 이렇게 상처입혔다. 너의 고통보다도, 너의 설계자로서의 자존심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아아, 애초에 너를 깔봤던 나에게도 책임은 있어. 그래서 너는 나와 아하트에 대해서 마땅히 분노를 품어야 해. 어느 쪽이든 너를 상처입히게 된 원흉이니까-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 특전 드라마cd의 내용

*10 성배전쟁(사건) 잘 아시는, 7인의 마스터와 7기의 서번트가 소원을 걸고 피로 피를 씻는 싸움을 펼치는 타입문 전기 액션의 빛나는 업적인데, 이번엔 제5차 개최 7년 전이라 별로 관계가 없다. 참고로 제4차 성배전쟁은 가위바위보 결과 아인츠베른의 승리였을 테지만, 아하트 옹과 조켄 영감이 나중에 냈다, 내지 않았다, 하는 말싸움 끝에 종료되었다. - 캡슐 마테리얼의 내용

*11 아인츠베른(시작의 세 가문) 최근 딸이 결혼을 하고 집을 나가 실의의 구렁텅이에 빠져있는 아하트 옹이 다스리는 역사 깊은 호문쿨루스 전문 메이커. 손주는 손주대로 요즘 할아버지 입 냄새나 하면서 상대해 주지 않아서 풀이 죽은 상태. 그런 아하트 옹이지만, 명절에 고향으로 돌아오는 아이리스필을 따라 온 시로 군에게 푹 빠졌다. 나도 일본에 갈 테다!! 같은 말을 꺼내서 메이드 장에게 얻어 맞기도 했다. ...라기 보단 캡서버 시공에 한정된 아인츠 씨네 사정입니다. - 캡슐 마테리얼의 내용

*12 몇 년 전 독일 모처 산악지대 / "음ー, 이상하네, 이상해" 한 소년이, 얼음과 큰 나무에 갇힌 숲을 활보한다. 독일을 흐르는, 어떤 하천의 상류. 주위의 땅과는 기후조차 다른 그 땅은, 일종의 이계로 변해 있고, 마치 거기만 시간이 얼어붙은 것처럼, 깊은 눈의 장막에 갇혀 있었다. 그 눈으로 가득한 산길을, 한 소년이 걷는다. "땅 자체의 결계는 살아있어. 발동한 함정은 속이고 나아갔지만, 이제 내가 왔다는 건 저쪽에 전해졌을 텐데" 숨을 헐떡이는 일도 없이, 눈으로 덮인 산길을 경쾌하게 오른다. 주위는 정적에 휩싸여 있고, 귀에 닿는 것은 나뭇가지 끝이나 나무껍질이 얼어붙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삐걱거리는 소리뿐. 하늘의 색도 순백색으로, 태양조차 얼어붙은 것인가 착각하게 만드는 여정. 하지만, 그 얼어붙는 공기가 소년의 걸음을 막는 일은 없었다. 그가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세계 그 자체가 다시 칠해지는 것처럼 변화를 보인다. 소년의 주위 1m 정도의 범위에서 눈이 즉시 초원으로 변하고, 선명한 색의 독초가 무성하게 자랐다. 그리고, 소년이 걸음을 옮긴 뒤에서는 즉시 독초가 얼어붙고, 부서지고, 하얀 뱀 같은 눈으로 되돌아간다. 그것은, 자신의 주위의 공간 그 자체를 속이는, 고도의 환술이었다. 마술사라면 방한을 포함한 마술이나 예장을 조합하는 편이 훨씬 쉽게 설중 행군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소년 마술사는, 굳이 막대한 마력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특수한 환술을 사용하여 눈 세계를 헤쳐 나갔다. "여기까지 짓밟아도, 영격용 호문쿨루스 한 체조차 나오지 않아. 혹시, 모르는 사이에 거점을 바꾼 건가……?" 머지않아, 소년의 모습을 한 마술사는 하나의 성에 도착한다. 성배전쟁에 관여하는, 비오의 일족의 본거지로. 산림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공간 그 자체를 닫은 것 같은 결계. 그 안쪽에, 바깥 세계와 차단된 땅이 존재했다. 정적만이 지배하는 공간에, 갑자기 이변이 발생한다. 언뜻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나무들 사이에, 갑자기 직소 퍼즐 같은 균열이 생긴가 싶더니──악취미한 장식의 나무망치로 그 조각이 툭 하고 격추되고, 열린 구멍 안쪽에서 소년 마술사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 결계 파괴에도 반응 없음ー? 어라, 이거 진짜로 텅 비었어?"  소년은 퍼즐 조각 모양의 '구멍'에서 얼굴을 내밀고, 주위를 찬찬히 관찰했다. 환상적인 설경과 조화를 이룬 장엄한 서양풍의 성. 주위에 성 아래 마을 등이 없는 것이, 더욱 그 성의 이질성을 두드러지게 하고, 외관만으로 발을 들여놓기 어려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의태라는 것을 소년은 알고 있다. 장엄한 성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표면상일 뿐이고, 건물의 구조, 문의 위치, 각 방의 내부 구조 등을 보면, 현대의 마술사가 아닌 기술자라도 눈치챌 사람은 눈치챌 것이다. 여기가 왕후귀족의 거성이나 거점을 지키는 요새가 아니라, 극히 효율적인 대규모 공장(플랜트)이라는 것을. 발을 들여놓기 어렵다, 라는 수준이 아니라, 명확하게 타인을 거절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밀 시설이다. 마치 요정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아름답고, 역사를 느끼게 하는 강건함과 유리 세공 같은 섬세함을 겸비한 건축물. 보통 사람이 그 문 앞에 서면, 그 분위기에 압도되는 동안 눈에 파묻혀 버릴 것이다. 소년은 그런 분위기에 압도되는 일도 없이, 마치 자신의 거처인 것처럼 당당하게 발을 들여놓았다. 오히려, 오래전부터 설치되어 있었다고 생각되는 결계와 함정 이외에는 아무런 방해도 없었던 것을 의아해하면서. "……앗, 설마아? 거짓말이지?" 눈빛에 비친 안뜰을 나아가, 성의 결계를 해제해 가는 소년. "정말 아무도 없는 거야아? 그럼, 이 성, 받아갈게에? 트로이의 목마라도 만들어서, 그 안에서 등장하는 연출이라도 할까아? 나 같은 녀석에게 성을 함락당하다니, 후대까지의 수치야아? 시계탑 같은 곳에 퍼뜨릴 거야아?" 도발하는 듯한 목소리를 내고, 소년은 어딘가에서 꺼낸 지팡이를 휘둘렀다. 그러자, 지팡이에서 무지개가 퍼지고, 성 안을 마치 할로윈 파티처럼 장식해 간다. 환술로 만들어진 기계 인형들이 활보하고, 인간형으로 변형하는 순백의 목마가 하늘을 날고, 벽면에 그려진 분필 낙서 같은 그림이 꿈틀거리기 시작해서, 바그너의 축제 악극 '니벨룽의 반지'의 서막인 '라인의 황금'의 한 장면을 연기하기 시작한다. 괴물의 연목을 다른 괴물이 구경한다는 양상을 만들어내고, 소년의 환술은 눈에 갇힌 성을 혼돈스러운 분위기로 바꾸기 시작했다. 성의 엄숙한 자태를 짓밟는 듯한 행동이지만──그래도 역시, 반응은 없다. "……정말, 아무도 없어? 무반응만큼 재미없는 것도 없어어? 그걸 알고서 하고 있다면 대단한걸, 나에 대한 괴롭힘으로는 완벽해!" 춤추는 기계 인형들을 안뜰에 방치하고, 심술궂은 표정을 지으면서 성의 가장 깊은 곳으로 향하는 소년 마술사. 그리고── 성의 탐색 중에 '그것'을 발견했을 때, 소년은 무심코 눈살을 찌푸리게 되었다. 눈이 들어오지 않는 장소──예배당을 연상시키는 제장 안에는, 기도를 드리는 듯한 모습으로 움직임을 멈춘 무수한 호문쿨루스의 모습이 있었다. 정지, 라기보다는, 폐기. 영혼이나 정보라는 의미에서는, '말소'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였다. 아름다운 외관의 호문쿨루스들. 모습 그 자체는 아무것도 손상되는 일 없이 아름답게 남아 있지만, 그 안쪽에는, 아무것도 정보가 남아 있지 않았다. 마치, 처음부터 목숨 따위는 없는 단순한 인형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그리고, 성의 깊숙한 곳에 있는 당주의 방에 도착했을 때, 소년은 절반만 목적에 도착할 수 있었다. 절반, 이라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소년의 목적은, 이 성을 거점으로 하는 호문쿨루스의 대가, 아인츠베른 가의 당주를 만나는 것이었다. 그의 눈앞에는, 분명 당주인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의 모습이 있다. 하지만, 거기에 있는 것은, 단지 '모습'뿐이었다. "석판의 단말…… 메인 아바타까지" 남자는 긴 백발과 흰 수염을 가지고 있고, 그 몸을 기품 있는 법의 같은 로브로 감싸고 있다. 얼굴은 노령이고 주름도 있지만, 어딘가 완성된 미술품처럼 느껴졌다. 눈은 날카롭게 빛나고 있고, 소년을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유브스탁하이트의 눈은 누구에게도, 아니, 어디에도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았다. 그러한 기능은 이미 상실되어 있다. 당주로서 행동하는 모습을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의자. 그 위에 앉아 손가락을 끼고, 과거를 떠올리는 것처럼 천장을 올려다본 후에, 얼굴을 내린다. 그런 직전의 광경이 떠오르는 것 같은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남자의 시간은 완전히 정지해 있다. 백자를 연상시키는 색조의 피부는 순백의 보석보다 경질화되어 있고, 과거에 모든 것을 뒤로한 인형의 결정으로 변해 있었다. "아아, 그렇구나……" 소년은 그 노인의 형태를 한 인형의 손에 닿고, 그 링크를 포함하여 정밀 조사를 계속한다. 이것이 본체인 마술적인 인공지능(석판)의 '단말'이라는 것은 파악한 후, 소년은 이해했다. 단말에 연결되는 근본도, 이미 그 기능을 정지하고 있다는 것을. 일시적인 종료가 아니라, 지금은 그 인공지능을 포함한 시스템 그 자체가, 타인에게 재이용되지 않을 수준으로 자기 폐기되어 있다는 것도. 설령 자신이 최고의 환술을 사용하더라도 '재가동'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무나 예술적으로, 그 외관을 완벽하게 남기면서 해체되어 있던 시스템 앞에서, 소년은 천천히 입을 열었다. "너희들은, 이제 포기한 건가? 아인츠베른" 소년은, 문자 그대로 '인형'으로 변한 존재를 올려다보면서 혼잣말을 했다. "후유키의 의식에 앞날은 없다고 단정하고, 자신들을 정지시킨 건가……" 거기에서 몇 초 정도, 소년은 몇 번이나 표정을 변화시킨다. 조소, 슬픔, 기쁨, 분노. 어느 것이 지금 자신의 감정에 어울리는지, 진심으로 모르겠다는 듯한 얼굴로 잠시 침묵하고──머지않아, 손에 든 지팡이로 바닥을 세게 내려친다. 찰나, 성 안을 감싸는 공기가 뒤집혔다. 성 안에 전개하고 있던 소년의 환술이, 마치 방금 전까지 거기에 걸려 있었던 것조차 부정하는 것처럼 사라지고, 원래의 장엄한 공기를 두른 성의 모습이 되돌아온다. 공간의 뒤틀림 그 자체가 수렴하고, 소년의 주위를 감싸는가 싶더니, 비눗방울이 터지는 것처럼 왜곡이 튀어나오고, 그 안에서 공손하게 무릎을 꿇는 소년의 모습이 나타났다. "얼어붙은 시간을 시끄럽게 한 것을, 여기에 사과하겠다" 당연하지만, 어디에서도 대답은 없다. 하지만, 혼잣말로서가 아니라, 눈앞의 정지한 위대한 호문쿨루스──마술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유브스탁하이트의 인형 단말에 대해 진지한 얼굴로 말했다. "역할을 다하고, 유감을 받아들이고, 꿈을 포기한다는 인간성을 획득한 피조물이여. 제삼의 벽 너머를 인류 모두에게 보여주는 것에 도전하고, 유스티차의 시대를 추구했던 위대한 '도구'여. 나는…… 인간을 사랑하고 사랑하지 않고, 더럽히고 더럽히지 않고, 가지고 놀고 가지고 놀리는 저속한 악의──프랑수아 프렐라티의 잔재로서, 그대에게 경의를 표하겠다. 낙오된 여신 아테의 아이로서 칭찬하겠다" 그때까지의 경박한 분위기를 지우고, 공손하게 고개를 숙이는 소년. "인간들이 어떠한 소원으로 그대를 만들었는지는 모른다. 그대가 정지한 지금, 그 장부와 마술식을 파헤치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그대들의 그린 꿈과, 쏟아부은 역사의 최후를 나는 긍정하겠다. 영혼 없는 몸으로 그것을 이루어낸 우스꽝스러움을 비웃고, 그 우직함에 감탄하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세계에 불합리한 분노를 향하겠다" 감동적인 책을 다 읽은 후에, 그 등장인물들에게 감정 이입을 하는 독서가 같은 말을 한 후──어딘가 평소의 그와는 다른 쓸쓸한 미소를 지으면서, 프랑수아 프렐라티의 잔재라고 자칭한 소년 마술사는 쓴웃음을 짓는다. "다섯 번째 성배전쟁에 보낸 개체에,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을 담았었네" 더 이상은 여기에 있어도 소용없다는 듯이, 과거 아인츠베른의 당주로서 활동했던 인형에게 등을 돌리고, 프랑수아 프렐라티라고 자칭한 소년은 조금 아쉬운 듯이 중얼거렸다. "나도, 만나보고 싶었는데 말이지. 마키리의 벌레는 정말 나랑 궁합이 너무 안 맞아……" 라고, 거기서 말을 멈춘다. 시간이 얼어붙은 성 안에, 약간의 위화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 "……?" 그 위화감이 마력의 기묘한 흔들림이라고 확신하고, 소년은 그 근간을 정성스럽게 탐색한다. 머지않아 성의 지하로 도착하고──창고와 무덤을 합친 것 같은 방 안에 있는, 호문쿨루스의 '수리 장치'를 발견했다. "이것은……" 연금술사가 만들어낸 특수한 관 같은 인상을 주는 그 장치 안에 있던 것은, 아직 기능을 완전히 정지시키지 않은 호문쿨루스였다. 아름다운 여성의 형태였고, 마술 회로를 보고 그 호문쿨루스가 휴면 상태이거나 기동 전의 신규 개체가 아님을 확인한다. 관에 적혀 있던 '필리아'라는 개체명을 보고 프랑수아는 떠올린다. 「이 이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분명, 아인츠베른에서 도망쳐 나와, 시계탑의 전승 보균자에게 강제 정지당한 개체가…… 인간인 척하고 있을 때 사용했던 이름이다. 「그 개체라면…… 어째서 정지하지 않았지…… 아니, 폐기되지 않았을까?」 프랑수아는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환술로 의사적인 해체와 재생을 반복하며 호문쿨루스를 계속 관찰했다. 「음, 싸우기 위한 기관은 전부 파괴되어 있네. 뭐, 봉인 지정 집행자와 격렬하게 싸웠다고 들었으니 당연하지만, 제거까지 되지 않은 건, 복구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일까?」──마술 회로의 양은 오히려 늘어나 있네.  ──통상의 호문쿨루스와는 다른, 무언가에 특화된……。 거기까지 생각한 시점에서, 생각이 '성배전쟁'으로 이어진다. 「제5차의 소성배에 무슨 일이 있었을 때의 대용품……은 아니네. 아마도, 제5차의 실패가 치명적이지 않았을 때를 위한, 다음 차례를 위한 샘플……? 호문쿨루스가 아니라, 폐기된 '재활용품'이나 '참고 자료'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강제 정지 대상에서 제외된……?」 성배전쟁에서, 패배한 영령들을 형성하고 있던 마력을 일시적으로 모으는 역할을 하는 소성배. 봉인 지정 집행자와 맞설 정도의 강인한 개체라면, 다음 소성배를 위한 참고로 삼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의식 그 자체를, 자신들과 함께 버린 아인츠베른에게는, 이제 그것은 불필요한 이물질. 이레귤러라고는 해도 동형의 호문쿨루스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어쩌면 마찬가지로 정지 조치가 취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승 보균자의 일격에 시스템이 파괴된 영향으로, 정지 명령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하고 프랑수아는 상상했다. 「뭐, 원인이야 어찌 됐든 상관없어. 중요한 건, 네가 여기에 있다는 거야」 석화 상태가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극한으로 죽음에 가까운 상태에 있는 호문쿨루스를 관에서 끌어내면서, 프랑수아는 사악한 미소를 지었다. 방금 전 유브스탁하이트에게 향했던 경의와는 정반대로, '아직 살아있는 존재'에 대한 기대와 간악함이 뒤섞인 눈으로, 반은 혼잣말처럼, 나머지 반은 깨어나지 않는 호문쿨루스에게 타이르듯 말을 엮는다.「아까 전까지는 말이지, 옛날 옛날, 아인츠베른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무지크 가문의 호문쿨루스를 가지고 놀아서 대용하는 수밖에 없나 하고 생각했었거든. 거기서 만드는 툴 계열은 우수하고, 무엇보다 내 취향이니까 말이지…… 핫」 자가 수복 기능이 작동하지 않도록, 마술적으로 잘려나간 호문쿨루스의 손발 힘줄.  그 상처 자국을 어루만지면서, 환술로 그 상처 자국 자체를 속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네가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그릇으로서는 초일류야」 어느 정도 복구를 마친 시점에서, 그는 '필리아'라고 이름 붙여진 개체를 안아 올리면서, 성의 정문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방금 전 유브스탁하이트의 유해와 마주했을 때와는 정반대로, 가학적인 색을 띤 쓴웃음을 그 얼굴에 띠면서. 「팔데우스 군들이, 네 정신과 기억을 어떻게 가지고 놀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3 「아, 참고로 그 소성배의 일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프란체스카 씨가 확보해 온 호문쿨루스의 잔해에, 강한 암시를 건 위에 강제적으로 재가동시킨 것뿐이니까요. 어차피, 10일 정도 후에 가동 한계를 맞이했을 테니까요」 담담하게 말을 잇는 팔데우스는, 쓴웃음을 섞으며 고개를 젓는다.「감시를 계속하는 가운데, 쇼핑몰이나 카지노에 드나드는 것을 봤을 때는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만…… 설마 여신의 그릇이 될 줄이야. 다음을 위해, 반성이 필요하군요」-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4 대성배. 아인츠베른에서 마술사들이 떠난 지 오백 년 후. 유스티치아를 사용한 제3마법의 광역가동 장치의 모델 계획이 만들어진다. 아인츠베른은 유스티치아를 재제조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다. 한 대 밖에 없는 귀중한 모델이므로 저장해 둔다는 방침에서 한 기의 귀중품을 사용하여 기적을 양산한다는 방침으로 전환했다. (이것은 유브스탁하이트의 정책이 아니라 아인츠베른의 총의. 호문쿨루스들은 순수하게 더 가능성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 오히려 유브스탁하이트는 유일하게 반대 투표한 지성이었다) 유스티치아는 수십 년 걸려 인간 하나 밖에 3법을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유스티치아라는 기체를 사용하여 더 큰 마술식을 만들어 한번에 많은 인간을 구원한다. 그녀의 마술회로를 분해하고 마술식으로 치환한 인체우주조치 대성배의 구상이다. 그러나 아인츠베른 만으로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없다. 그들은 인형에 불과하다. 외부 세계에서 사는 법을 지니지 않았고, 또한 인간 사회의 복잡성에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제3마법의 재현에는 인간 측 이해자와 협력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서기 1800년. 끝없이 호문쿨루스를 제작하는 겨울성에 방문자가 나타났다. 마토우 조우켄. 세상 모든 악, 인간의 악성 그 절제에 인생을 바친 마술사다.(조켄도 이 단계에서 거의 꿈을 잃은 상태. 이제 포기할 때라는 걸 알면서도 마지막 희망으로 아인츠베른을 방문했다. 그렇게 동요하며 유스티치아를 만나 비원 달성의 희망 제3마법을 가능하게 하는 유스티치아가 불로의 대가로 하루를 영원히 반복하는 걸 보고 궁휼하는 등의 복잡한 감정에 얽매인다) 마토우는 이해자, 토오사카는 협력자로서 아인츠베른은 대성배의 건조를 시작했다. 그러나 대성배의 건조에 착수했을 때, 유스티치아 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대성배는 건조되었다. 노심은 확실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움직이려면 엄청난 마력과 그것을 제어할 수 있는 소성배가 필요하다. 마토우와 토오사카는 마력을 모아 근원과 연결할 수 있는 유스티치아의 특성을 살린 의식 성배전쟁을 입안한다. 아인츠베른은 유스티치아의 재현을 하지 않으면서 그녀에 가까운 소성배를 작성해야 하게 되었다. 수십 년의 세월을 거쳐 계획은 성취했다. 의식 성배전쟁은 성공하고 대성배에 불이 커졌다. 하지만 첫 번째의 운전은 무참한 실패로 끝났다. 대성배에 잘못이 있었던 것은 절대 아니다. 참여한 기술자 마술사들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모처럼의 마술 노심을 마술사들은 별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민족과 자신의 사회를 위해 사용하려 했다. 대성배를 운영하는 사람의 의도를 아인츠베른은 이해하지 못 했던 것이다. - 애니메이션 엘레멘츠의 내용

*15 키리츠구는 몇번씩이고, “여행을 간다”며 시로를 속이고 집을 비우며, 아인츠베른의 영토로 향했다. 겨울의 성에 외톨이로 남겨져버린 딸을 구출해내기 위해. 하지만, 키리츠구가 몇번이고 집요하게 찾아가도, 유브스탁 하이트는 숲의 결계를 열어주려 하지 않았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다. 키리츠구가 막판에 저지른 배신으로 인해, 아인츠베른은 성배를 추구하는 4번째 도전을 허사로 만든 것이다. 오히려 제재가 있어야만 마땅하겠지만, 아하트옹은 그것조차도 하지 않았다. 배신자 사냥개는 그저 쫓겨난 채로, 비참하게 들에서 쓰러져 죽을 때까지 살아남아 치욕을 맛보는 것이 마땅한 보답이라고 단정한 것이겠지. 어쩌면 딸인 이리야스필과 떼어놓아진 채로 생애를 끝내는 것이야말로, 키리츠구에 대해 가장 적절한 벌이라고 판단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6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었다. 이전에 『마술사 킬러』 등의 별명으로 악명을 떨치던 무렵의 키리츠구라면, 어쩌면 극한의 숲의 결계를 돌파하고, 성 안의 딸이 있는 곳까지 도달할 가능성도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세계의 모든 악』과 접촉하게 되면서 키리츠구를 갉아먹는 저주는, 죽을병이나 마찬가지로 키리츠구의 육체를 쇠약하게 만들었다. 손발은 깡마르고 눈은 침침해졌으며, 마술회로는 8할 분의 기능을 잃어 이미 반쯤은 병자나 마찬가지인 키리츠구로서는, 결계의 기점을 찾아내는 것은 바랄 수도 없어, 그저 동사하기 직전까지 눈보라 속을 방황하며 걸어다니는 것이 고작인 상태였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7 「불가능해, 할아버님의 분부인걸. 버서커가 있는 한, 나는 아인츠베른의 마스터야. 이리야는 다른 마스터들을 죽이고, 성배를 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돼」「……거기에, 한 번만 더 묻는 건 이쪽이야. 나는 아인츠베른의 당주니까, 그런 말 2번은 안 해. ……하지만 시로가 대답을 바꾼다면, 제대로 들어줄 수도 있어……?」- 페이트 루트의 내용

*18 「뭐야, 그건 그렇게 어려운 거야? 서번트의 소망은 현세에 되살아나는 거라고 할아버님은 말했었어. 영령들은 두 번째 생을 얻기 위해 성배를 구한다고. 세이버도 그런 거 아냐?」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9 「알아, 여기 도장이라고 하는 거지? 할아버님이 말했는걸, 녀석들은 맨발로 서로를 베는 야만인이라고」-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0 ■ 조율사 / 여담이지만, 겨울 성 외곽에는 조율사들의 거리(작은 양옥)가 있다. 여기에는 호문클루스가 아닌 인간의 마술사 일족이 살고 있다. 그들은 인간 사회와 잘 협상할 수 없는 호문쿨루스들 대신 마을에 나와 필요한 물품을 교환해오는, 이른바 상인이다. 하지만 우수한 마술사의 일족이며, 그들 자신도 높은 예술성을 가지고 있다. 뛰어난 미술관을 갖는 사람이어야 아인츠베른의 번거로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조율사의 일족도 아인츠베른의 쇠퇴와 함께 수를 줄이고 결국 한 사람만이 남았다. 그는 인간 사회에 서먹한 중세의 느낌 그대로 살고있는 호문클루스들에게 외부 세계를 가르치는 집사로 성에서 일하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 이리야가 실패하고 사용자 유브스탁하이트가 스스로의 전원을 끈 후, 이 조율사가 어떤 결말을 선택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 애니메이션 엘레멘츠의 내용

*21 후유키의 땅에서 계최되는 성배전쟁에 임하여 라이벌인 토오사카 가의 직할지에 거점을 두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던 우두머리 유브스타크하이트는, 그 부(富)를 이용하여 후유키에서 가장 가까운 영맥을 토지 째로 사들여 그곳을 아인츠베른의 거점으로 삼았다. 때마침 세 번째 성배전쟁의 전야, 세상은 온통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의 긴박함으로 뒤덮여있던 시대이다. 광대한 원생림을 통째로 결계를 사용해 외계로부터 격리하고, 그곳에 아인츠베른 영지에서 지성(支城)의 하나를 그대로 이축했다고 하는 사실로부터, 이 일족의 상상을 초월하는 재력과 집념의 정도를 엿볼 수 있다. 토지매수를 위한 절충이나 지역사회에의 은폐공작에는 토오사카가가 분주했었다고 하는 것도, 뭔가 얄궂은 이야기라고 밖에 할 수 없다. - 페이트 제로 2권의 나레이션

*22 「아아, 비슷한 거야. 집이 아니지만, 잘 수 있는 데」「그거라면 있어! 봐, 저기 커다란 숲이 있잖아. 그 안에,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세운 저택이 있어. 아인츠베른의 마스터는 말야, 성배전쟁 때는 거기에 산대」 이리야는 서쪽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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