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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츠베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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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키 시 근처에 지어진 아인츠베른의 거점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누군가 숲으로 들어오면 출입 유무 정도는 알 수 있다. 숲 내부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마치 하늘에서 보듯 파악할 수 있으며 숲 내에서라면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 다만 광범위 감시는 힘든지 토오사카 린이 기척을 숨긴 건 파악하지 못 했다.(*6) 결계의 경계선을 넘으면 누구인가를 식별해서 전기 비슷한 게 찌릿 하고 올라온다. 그 강도는 이리야스필이 자의로 조작할 수 있는데 에미야 시로한테는 정전기 수준으로 끝났지만 토오사카 린은 발 밑의 낙엽에 불이 붙을 정도로 감전되서 자빠질 정도로 강하게 나왔다.(*7)
→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결계의 경보를 받아 침입을 감지하거나, 적의 위치를 감지하거나, 천리안의 수정구로 상대를 비추거나 한다. 결계는 성울 중심으로 직경 5km의 원형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결계가 강한 곳에는 지역 규모의 강화를 발동할 수 있다. 한편 이 결계는 캐스터(질 드 레)와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날뛰면서 여기 저기 엉망이 되었고 재조정을 하지 못 한 상태에서 신위의 차륜이 냅다 뛰어든 덕에 마법진의 포인트가 뿌리 째 뽑혀 박살났다.(*8)
→ 전체적인 구조는 凹 형태이며 가운데에 위치한 안뜰에서는 꽃을 키우고 있다. 안뜰은 엄청 춥다. 지하감옥이 있어 함정에 빠지면 그 곳으로 직행한다.(*9)
→ 와인셀러와 증류소가 마련되어 있다.(*10)
→ 복도는 미술관 같고 현관의 로비와 정문 사이에 30m 정도의 통로가 있다.(*11)
→ 성 답게 천장이 매우 높다. 성 3층이면 일반 주택 8층 정도 높이의 20m 정도는 된다.(*12)
→ 4층에는 창고 비슷하게 잡동사니 투성이의 방이 있다.(*13)
→ 2층 복도에는 T자로 갈라진 길이 있는데 이를 통해 각각 좌우에 위치한 1층 로비가 보이는 두 테라스로 갈 수 있다.(*14)
→ 4차 성배전쟁 당시, 60년 간 쓰지 않은 버려진 공간에 가까웠으나 에미야 키리츠구 일행이 도착하기 전에 호문쿨루스 메이드들이 와서 완벽한 상태로 꾸며 뒀다. 얼룩 하나 없고 꽃병에 싱싱한 꽃이 피어 있다. 다만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와 에미야 키리츠구가 싸우면서 죄다 박살났고 이미 메이드들은 귀국한 뒤라 그렇게 방치되었다.(*15)
→ 4차 당시의 안뜰 정원은 꽃이 화려하게 가득 피어 있었다. 5차 성배전쟁즈음 성에 온 세라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희망을 받아 리제릿트와 함께 흙을 고르고 엉망진창이 된 기존 꽃을 제대로 정돈하고 석판으로 흙 위를 덮은 후 정원을 가꾸었다. 이리야스필은 화려한 게 좋다 하지만 인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세라가 식물에게 온화하고 생명은 있는 것이 그대로일 적이 좋다 생각하기에 특별한 날이 아니면 치장이 없고 수수하게 꾸며져 있다. 물론 수수함은 귀족의 기준이며 에미야 시로의 눈에는 공원같은 정원으로 보인다. 정원 어딘가에 세라가 달아 놓은 기념비가 있다.(*16)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를 기준으로 성의 상태가 좋지 않다. 벽에 균열 간 곳이 여기 저기 있어서 리제릿트가 수선하고 있다.(*17)
→ 후유키 시 시내에서 직선거리로 서쪽으로 30km 남짓 떨어진 곳에 아인츠베른 숲이 위치한다.(*18)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여기서 후유키 시까지 오는 수단으로 왕년에 어머니가 몰던(*19) 메르세데스 벤츠 300SL 걸윙 쿠페를 쓴다.(*20) 대충 아인츠베른 숲 입구에서 차를 타고 미야마 쵸 상점가까지 1시간 혹은 몇 시간 정도 걸린다.(*21)
→ 류도우사의 뒷산을 통해 조금 나아가면 아인츠베른 숲이 나온다.(*22)
→ 대충 길을 알면 숲의 입구에서 성까지 3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한다.(*23)
→ 에미야 시로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에게 전이로 숲과 시각을 연결하고 제대로 된 길을 안내받자 입구에서 성 까지 도착하는 데 4시간 정도 걸렸다.(*24)
→ 토오사카 린은 아인츠베른이 숲에 진짜 성을 지어 놓았다는 사실은 파악 못 했지만 교외에 별장을 갖고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다.(*25) 숲의 지도를 갖고 있는데 아주 옛날 지도이나 대충 길은 맞는다. 전이로 길을 안내 받은 에미야 시로가 움직이는 루트와 지도의 안내가 동일했다.(*26)
→ 페이트 제로 :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이 명했다.(*27)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의 할아버지가 명했다.(*28)
→ 숲 내부 어딘가에 건물의 폐허와 비밀공간, '발할라 온천'이 있다.(*29) 이에 관해서는 폐허 항목과 온천 항목을 참조할 것.
→ 은폐한다고 해도 완전히 숨기는 것은 불가능한지 숲에 성이 있다는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내려왔다. 한편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 즈음 시점에서는 풍운 이리야성 시스템이 있다는 풍문도 나돌고 있다.(*30) 일단 은폐의 결계 자체는 거의 완벽해서 공중에서 측량을 위해서 몇 번 촬영했지만 성은 안 보인다. 다만 숲에 직접 들어와서 해매던 사람들이 어쩌다 성을 발견하게 되고 이것이 풍문으로 나돈다.(*31)
→ 바베큐 파티 할 기구가 갖추어져 있다.(*32)
→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에서 에미야 시로가 여기 와서 묵으면 세라가 친절하게 창고를 잠자리로 준다. 이는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가 외부인을 함부로 성에 묵게 하는 걸 금지하기도 했고, 세라 개인의 화풀이이기도 하다. 개집에 쳐넣고 싶은데 그나마 관용을 보인 게 창고에 싸구려 매트리스와 침낭이다. 여기에 더 괴롭히려고 도둑 퇴치용(이라 쓰고 살상용이라 읽는다)으로 창고 밖 곳곳에 마술을 잔뜩 걸어 두기도 한다.(*33)
→ 숲은 서류상으로는 실체가 불분명한 외자계 기업의 사유지로 되어 있다.(*34)
→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이 환하게 켜져 있다. 다만 에미야 시로가 성에 묵을 적에는 세라가 괴롭히려고 로비 빼고 몽땅 꺼 버렸다.(*35)
→ 지하의 와인셀러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제보가 있었는데 이는 리제릿트가 가동시간을 넘어 무리하게 밤에 순찰하던 걸 보고 착각한 것이다.(*36)
후유키 시 성의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루트에서는 버서커(헤라클레스)와 아쳐(에미야)의 싸움으로 입구 부근이 폐허가 되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아쳐(길가메쉬)에게 입구가 박살 났다. 이후 랜서(쿠훌린)에 의해 성 전체가 불타버렸다.
☞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흑화 사쿠라가 날뛰는 과정에서 여기저기 부서졌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윈체스터 사건의 여파로 엉망진창이 되었다. 더불어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반파된 성을 자신의 능력으로 재건축하면서 자기 취향대로 고쳐 버렸다. 이를 풍운 이리야성이라 한다. (*37)
☞ 페이트 제로에서는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와 에미야 키리츠구의 결투 과정에서 난장판이 되었다.
독일에 있는 아인츠베른 가문의 본가
→ 막강한 결계로 둘러싸여진 이곳은 마술사일지라도 찾아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40)
→ 외부와 단절된 유서깊은 마술사 가문인 아인츠베른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소로, 현대문명의 흔적이라고는 일절 없어 그 흔한 전화선 하나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다.(*41)
→ 궁중요리 저리가라 수준으로 식단이 초호화다. (*42)
→ 날씨가 추워서 와인 만들기는 불가능하지만, 마술의 소재에는 알콜이 많이 들어가서 증류소가 있다.(*43)
본가 성의 작품 내에서의 등장
에미야 키리츠구가 4차 성배전쟁 시작 전에 이것 저것 준비했다.
후에 진흙에 의해 몸이 망가진 키리츠구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구하러 몇 번이고 찾아왔지만 처벌은 커녕 문조차 안 열어줬다.
본작은 애니메이션 엘레멘츠의 설정이 반영되어 있어 거짓된 성배전쟁이 일어나기 몇 년 전, 소년의 몸으로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를 만나러 아인츠베른 성으로 찾아온 프란체스카의 시선으로 작동 정지 후의 아인츠베른의 모습이 묘사된다. 아인츠베른 성의 결계는 살아 있어 함정은 있지만 마중하는 호문쿨루스는 없다. 딱히 마술사가 아닌 기술자라도 아인츠베른 성의 내부 구조를 보면 이게 요새가 아닌 대규모 공장(플랜트)임을 파악할 수 있다 한다. 발을 들여놓기 어려운 수준을 넘어 명확하게 타인을 거절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밀 시설이다. 요정이 만든 듯한 압도적인 강건함과 섬세함을 겸비했다. 호문쿨루스들은 예배당을 연상시키는 제장에서 전원 기도를 드리는 듯한 모습으로 정보를 삭제하고 정지되어 폐기되었으며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은 당주실에 박제된 미술품처럼 모습을 잘 갖추고 정지되었다. 이들을 재기동시키는건 불가능할 거라 한다. 거짓된 성배전쟁에 쓰일 소성배를 받으러 온 프란체스카는 아쉬워하며 아인츠베른의 제자였떤 그 무지크 놈들 호문쿨루스라도 써야 하나 하다가 우연히 필리아를 발견했다. 정확한 의도는 알 수 없지만 필리아만은 작동정지하지 않았기에 이걸 가져가서 소성배로 쓰기로 했다. 프란체스카는 필리아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싸운 걸 알고 있었다. 이걸 파르데우스 디오란도가 잘 손봐서 소성배로 완성되었다는 모양이다.(*45) 구체적으론 파르데우스 디오란도가 강한 암시를 걸고 강제적으로 재가동시킨 것으로 거짓된 성배전쟁이 마무리되어 가는 9권 시점에서 10일 후에 가동 한계를 맞이할 것이고, 파르데우스의 감시를 피한 시기에 이슈타르의 그릇이 되어 버렸다 한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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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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