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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타입문 백과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最終更新:2018年07月11日 18:07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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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독어 Irisviel von Einzbern
신장 , 체중 158cm , 52kg
3사이즈 B85 / W56 / H84
생일 2월 1일
혈액형 ???
성우 오오하라 사야카

특기 연성마술
좋아하는 것 남편, 딸
싫어하는 것 절약, 교통안전
천적 코토미네 키레이
출처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페이트 제로의 등장인물이다. 아인츠베른의 호문쿨루스.


인물 설명

4차 성배전쟁의 소성배를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호문쿨루스. 태내에 소성배를 감추고 있다.(*2) 허나 후에 아인츠베른과 에미야 키리츠구의 협력이라는 예정 외의 계획이 성립되어, 아이리스필은 아이의 수태와 출산, 육성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겸임하게 되었다.(*3) 이 에미야 키리츠구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과의 9년의 교제를 통해 아이리스필은 인간과 아무런 차이 없는 자의식과 감정을 갖추어 일종의 이레귤러 호문쿨루스가 되었다. (*4) 다만 태어나면서부터 짜 넣어진 지식과 비교하면 인생경험은 9년에 지나지 않아, 탄생한 결과물은 유아스러운 부분과 우아한 면이 공존하는 다소 특이한 인간상이었다. (*5)

누구보다 남편을 이해하며 자식을 사랑하고, 그와 동시에 자신의 운명에 좌절하지 않는 이상적인 어머니 상.
취미는 레이싱, 이라기보다 메르세데스 벤츠 300SL 걸윙 쿠페를 운전하는 모습은 폭주에 가깝다. (*6)
일상, 개그 시나리오에서는 유아스럽다는 면을 살려서 개그 캐릭터가 된다.


본편에서의 행보

4차 성배전쟁에 세이버(아르토리아)의 마스터 대행으로 참가했다. 에미야 키리츠구와 세이버의 상성이 전혀 맞지 않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키리츠구가 내놓은 기책이었다.(*7) 가족애와 이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키리츠구의 모습과(*8) 서번트가 쓰러질 적마다 수거되는 영령의 혼에 의한 육체의 붕괴에 고통받으면서도(*9) 대리 마스터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였으나 결국 한계에 부딪혀 체내에 보관해 두었던 아발론을 키리츠구에게 맡기고 은신처로 물러난다.(*10)

그리고, 코토미네 키레이와 마토우 카리야의 손에 납치되어(*11) 키레이의 손에 죽었다.(*12)
그 유해 속의 소성배는 5체의 영령의 혼을 사용해 후유키 시 시민회관에 성배를 강림시켰다.

덧붙여,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죽어가는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과 계약해 그녀의 '이렇게 존재해줬으면 한다'는 소원대로 모습을 카피해 에미야 키리츠구와 대화한다.(*13) 앙그라마이뉴가 만든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본 키리츠구는 이 아이리스필과 이리야스필을 자기 손으로 죽인다. 아이리스필의 감정을 쓴 어벤저는 최후의 순간 키리츠구를 저주하였다.(*14)


본편 외 작품에서의 행보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죽은 사람을 살려내기도 하고, 다른 평행세계에서 데려오기도 하여 여럿 등장한다. 그중에서 주목할 만한 것이라면,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스토리모드에서 등장하는 '4차 성배전쟁 초전에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당해버려서 그걸 계기로 가족이 다 같이 탈출해 알콩달콩 잘 사는 평행세계의 아이리스필' 이 있다.(*15)(이 시나리오는 나스 키노코가 직접 작성했다(*16) )

●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타케우치 타카시가 막 나가라 했고(*17) 동시에 나스 키노코의 감수를 받지 않은 히로야마 히로시의 독자적인 설정으로 진행된다고 공인된 2차 창작물이다.(*18) 여기서 나오는 오리지널 설정이 정사에 반영될 일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코멘트했다. 즉 정식 평행세계라 할 수 없다.(*19) 따라서 여기 등장하는 원작 인물들의 이야기는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항목에서 서술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항목을 참조할 것.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 BOX 특전 드라마 CD
에미야 키리츠구와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첫 만남을 다룬다.

●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
페이트 제로의 세계관을 설명한다. 타이가 도장의 후지무라 타이가와 같은 역할을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페이트 제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는 어느 4차 성배전쟁이 열리는 특이점에서 등장한다. 에미야 키리츠구 없이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정식 마스터로서 참전했는데 이 세계의 아인츠베른은 기술력이 한 세대를 앞서서 이미 아이리스필 대에서 그들의 정점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성능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그 무적 스펙으로 다른 참가자들을 다 털어 버리고 대성배를 가동시키다 이 세상 모든 악가 뻥 터질 미래가 확정된다. 억지력은 이거 정말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만 수호자로 성립하는 그 남자, 어쌔신(에미야)를 파견해 그녀를 죽이려 한다. 한편 인류가 파멸할 이 결말을 막기 위해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레이시프트 해 와서 분투해 아이리스필을 살리고 모든 게 날아가는 것을 막는다.(*20) 진상을 안 아이리스필은 대성배 기동 중단에 협력했다. 모든 사건이 끝난 후 아인츠베른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처지가 된 지라 칼데아로 귀환하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일행을 따라갔는데 이후의 행보는 밝혀져 있지 않다.(*21)

이벤트를 마친 후, 5월 4일에 해금되는 후일담에 가 보면 캐스터(아이리스필)을 만날 수 있다.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대성배를 어중간하게 부쉈기 때문에 소성배의 파편이 나뉘어 5명의 분령, 아이리스필로 분리되었다. 그 중 4인의 아이리가 깽판을 부리게 되어 퇴치하게 된다. 그런 연유로 후일담을 해결하면 캐스터(아이리스필)을 얻는다..... 같은 개그성 시나리오로 끝난다.(*22) 분령 아이리스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캐스터(아이리스필) 항목을 참조할 것.

● 페이트 아포크리파 애니메이션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 3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아인츠베른 측 마스터는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 타입의 호문쿨루스다.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에게 있어 선대에 해당되며 그래서 아이리스필보다 더 로봇에 가깝다. 사망한 마스터를 시로 코토미네가 안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23)


아이리스필의 능력

아인츠베른의 마술 특성에 충실한 일류 마술사.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산다' 라는 말의 의미를 배워 나름대로 공격적인 수를 쓰기도 했다. 은의 철사로 만든 매(간이 호문쿨루스)는 그 코토미네 키레이의 발을 잠시 묶어둘 정도의 힘을 발휘했다.(*24) 아인츠베른 제의 초기설정으로 규격화된 약식 마술각인을 갖추고 있다.(*25)

덧붙여 딸인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대성배가 있는 토지에서 톱 랭크 마술사가 되며 어머니가 쓰던 연금술 사역마 만들기의 상위 호환 마술을 쓴다. 마술식 천사의 시[엔겔 리트]라 불리는 것으로 머리카락으로 사역마를 만든다. 자세한 내용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항목을 참조할 것.(*26)

위에서 언급한 대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페이트 제로 콜라보 이벤트에 등장한 모 특이점 세계의 아이리스필은 일족의 정점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성능을 낸다.


이외, 아이리스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페이트 제로는 기본적으로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즉 평행세계 관계이다. 그래서 두 작품이 묘사하는 4차 성배전쟁의 행보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다.(*27) 아이리스필의 경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겨울의 성에 딸과 함께 남겨져있다고 언급된다.(*28)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제로와 마찬가지로 아이리스필을 일본에 데려왔다고 언급된다.(*29)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의 4차 성배전쟁 특이점에서 만난 어쌔신(에미야)과는 서로 어느 한 쪽이 죽어야 한다는 운명을 느꼈지만 이런 저런 변수와 개입 끝에 서로 죽이지 않고 끝났다. 공투하면서 위화감 스럽지만 불편하지 않은 감정을 느꼈다 하며 아이리스필이 어쌔신(에미야)의 진명을 모르는 상태로 작별한다.(*30)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에미야 저택에 아이리스필이 설치한 마법진(*31)은 후에 5차 성배전쟁에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소환 마법진으로 작동했을 가능성이 있다.
→ 요리를 못 한다. 주먹밥을 만드니 열화우라늄급 경도로 변했다.(*32) 어딘가의 시공에서 유사 영령화한 캐스터(아이리스필)은 칼데아의 요리 잘 하는 서번트들에게 특훈을 받아 그럭저럭 먹을 만 한 정도로 개선되었다.(*33)

■ 개그 작품에서는 본편에서 사용한 철사 연금술로 이상한 것을 만들곤 한다.
→ 프리즈마☆이리야 : 거대한 주먹.
→ 부탁해요 아인츠베른 상담실 : 자신을 본뜬 거인.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 늑대와 고릴라 무리.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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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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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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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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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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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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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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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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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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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큰 할아버님의 계획으로는, 나보다 이후의 『성배의 수호자』는, 보다 기능을 세련되게 한 호문클루스가 될 거라고 해. 그저 태내(胎內)에 성배를 감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으로 추가의 마술회로를 더하여 외장으로 입히는 것을 통해, 육체 그 자체를 성배의 『그릇』으로서 기능시킬 구상이야. - 페이트 제로 4권의 내용

*3 설계단계에서부터 용도가 특정되어 육체도 정신도 그 목적에 최적화된 성능으로 낳는 것이 아인츠베른의 호문클로스이지만, 아이리스필의 경우는 주조된 뒤에 이리야스필 수태계획이 발안되었기 때문에, 특례적으로 「원래와는 다른 역할」을 겸임하게 되었다. 즉 이리야스필의 출산과 육성까지도 맡았던 것이다. 유모역의 호문쿨로스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도 효율적이라는 유브스탁하이트의 판단이었지만, 이것은 아인츠베른의 기준에 비추면 이례에 해당한다. - 제로 마테리얼 中, 아이리스필 항목의 내용

*4 어쨌든 결과적으로 아이리스필은 호문클로스이면서 인간의 여성 같이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모친」으로서의 경험을 쌓게 되었다. 이것이 그녀의 정신면에 있어서, 아하트옹이 예상치 않았던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른 아인츠베른제 호문클로스와 비교해도, 9년이란 긴 세월에 걸쳐 인간과 교제하며, 다채롭고 변칙적인 정신활동을 실시한 개체는 과거에 예가 없다. 말을 바꾸면, 아이리스필 정도로 인간과 동등한 취급을 받으며 인간적인 정서를 몸에 익힌 호문클로스는 아인츠베른의 인간을 오히려 능가하는 존재인만큼, 이례의 성장을 이룬 뒤에도 그 정신구조는 파탄되지 않고, 마침내 일반적인 인간과 아무런 차이가 없는 자의식과 감정을 갖추기에 이르렀다. - 제로 마테리얼 中, 아이리스필 항목의 내용

*5 그렇다고는 해도, 호문클로스의 포맷으로서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지식과 이성이 아인츠베른 천년의 영지의 결정인데 반해, 정동면(情動面)을 기른 인생경험은 고작 9년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그녀는 귀족으로서의 우아함과 유아적인 치기를 두루 겸비했다고 하는, 조금 곤란한 공주님이 되어버렸다. - 제로 마테리얼 中, 아이리스필 항목의 내용

*6 「응? 응? 꽤 빠른 녀석이지? 이거.」득의만면의 웃음을 띄며 스티어링을 잡은 아이리스필에게, 조수석의 세이버는 긴장으로 경직된 엷은 미소로써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생, 생각 외로……능숙한, 운전……이시군요……」「그렇지? 이래 뵈도 맹특훈 한거라고.」그렇게 말은 해도, 에잇 하는 외침과 함께 기어를 바꾸는 손놀림은 거칠기 그지없고, 원숙한 드라이빙과는 거리가 멀다. 「키리츠구가 아인츠베른의 성에 가져와줬던 장난감 중에서도, 나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어. 성에서는 안뜰을 빙글빙글 돌았을 뿐이니까, 이런 넓은 장소를 달리는 것은 처음이야. 정말이지 최고!」「장난감, 입니까……」 - 페이트 제로의 내용

*7 진작부터 영령 아르토리아와의 상성을 염려하던 키리츠구는 타개책으로써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기책을 고안했다. 서번트와 마스터의 완전 별개행동이다. 애당초 양자의 계약에 거리적인 제약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먼 거리라도 마스터의 영주가 서번트를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서번트에게 마력을 제공하는 것도 마스터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지 않는 이상 계속된다. 그럼에도 마스터와 서번트가 함께 싸우는 것은 단순히 의사소통상의 문제다. 신중한 판단을 요하는 전투 국면에서 모든 판단을 서번트에게 맡길 수는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마스터는 싸움 현장에서 사령탑이 되어 서번트를 지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키리츠구가 서번트의 행동을 파악하지 않은 채 마스터 단독으로 행동하고자 한 것은 물론 세이버를 신뢰해서는 아니다. 키리츠구는 자신의 대리로서 세이버의 행동을 감독하는 역할을 아이리스필에게 위임한 것이다. - 페이트 제로 1권의 내용

*8 아내와 딸. 에미야 키리츠구의 인생에 결코 섞일 리 없었던 불순물. 잃어버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픔을 느낄 마음조차 없다. 그런 남자였기 때문에야말로 키리츠구는 강할 수 있었다. 이 세계를 구제한다고 하는 아득히 머나먼 이상을 추구하고, 그를 위해 희생을 주저없이 잘라버리는 그런 가혹한 전사로 있을 수 있었다. 지금 키리츠구에게 요구되고 있는 것은 그런 과거의 자신으로 되돌아가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세월을 되감은 것으로, 키리츠구의 혼은 지금 삐걱거리고 있다. 9년의 변화가 너무도 결정적이었기 때문에, 키리츠구는 이전의 냉혹함을 가장한 것만으로 상당한 무리를 강요당하고 있다. 세이버에 대한 거절은 요컨대 그런 키리츠구의 약함의 노정(露呈)이었을 뿐이리라. 지금의 그는 자신을 유지하는 것만이 고작인 것이다. 세이버를 받아들일 여유, 기사왕과의 협조에 마음을 쓸 여유조차, 이미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 페이트 제로의 내용

*9 3 체(體) 씩이나 서번트가 탈락한 지금, 성배의 “껍질”인 아이리스필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키리츠구는 틀림없이 이해하고 있다. 자신의 마음이 연약한 것을 알고 있다면, 여기에 와서는 안됐다. 지금 이곳에서 아내와 대치하는 것은, 키리츠구에게 있어서 시련이며, 벌이다. 자신이 구하고자 하는 성배의 제물이 되기 위해, 일찍이 사랑했던 여자가 쇠약해져 죽어가는 모습을 직시하고서 그러고서도 여전히 흔들리지 않는 자신으로서 있을 수 있다면.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0 냉철하게 판단해본다면. 원래 세이버의 소유물인 『모든 것이 머나먼 이상향(Avalon)』은, 서번트로부터의 마력공급이 있고나서야 비로소 효력을 발휘하는 보구다. 앞으로, 세이버와 함께 전선에 서는 것을 바랄 수 없는 아이리스필이 장비하고 있다한들 전략적인 가치는 없다. 설사 그녀의 붕괴에 다소나마 제동을 걸어주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거기에는 일시적인 위안 정도의 의미밖에 없다. 그르치는 일 없이, 동요하는 일 없이, 그런 판단을 내리는 것이, 지금의 키리츠구에게는 가능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1 비색의 망토도 붉은 곱슬머리도, 하늘을 뚫을듯한 다부진 체격도 그 모든 것이, 아까 세이버를 데리고 후유키 시외로 달려나갔던 전차(Chariot)의 기수와 조금도 다름없었다. 유일한 차이는, 붉게 타오르는 원념이 끓어오르는 으스스한 두 눈…… 이것만큼은 착각할 수도 없는, 광화(狂化)를 이룬 서번트로서의 증거이다. 그 다부진 팔에 안겨있는 것은, 지금도 의식을 잃은 채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아이리스필의 가녀린 몸이었다. 이쪽의 “라이더”야말로, 히사우 마이야가 수호하는 광에서 『성배의 수호자』를 납치하고, 세이버의 추격을 신토까지 유도했던 당사자인 것이다. 「……이젠 됐다. 버서커」 카리야가 중얼거리자, 정복왕의 거구는 타오르듯이 칠흑빛 안개가 되어 무너지더니, 불길한 갑주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라이더의 외견을 모사하고 있던 암흑의 영기는 그대로 손발에 휘감겨서, 검은 갑주의 세부를 안개를 둘러 은폐한다.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버서커에게, 키레는 다시금 신음을 흘렸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2 「그러고보니 키레, 세이버가 애지중지 지키고 있던 인형년은 어찌되었느냐? 뭐라던가 성배의 그릇이라는 것은 그것의 속에 있다는 얘기였다만.」「아아, 그것 말인가.」 키레는 그 존재에 대해서, 화제에 올리는 것조차도 잊고 있었다. 지금에 와서는 그에게는 아무런 흥미도 없고, 그 이름을 떠올릴 필요성조차 찾을 수 없는 여자였다.「바로 좀 전에, 죽였다. 이제 살려둘 이유도 없어서 말이야.」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3 「……그렇네. 이것이 가면이라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겠어. 나는 누군가 기존의 인격을 “껍질”로 쓰지 않으면, 다른 이와의 의사소통이 불가능해. 당신에게 내 소원을 전하기 위해서는, 이런 모습을 취할 수 밖에 없었어. 하지만, 내가 기록한 아이리스필의 인격은, 틀림없는 진짜야. 그녀가 소멸하기 직전, 최후로 접촉했던 것이 나야. 그러니 나는 아이리스필의 최후의 소원을 이어받고 있어. “이렇게 존재해줬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체현하는 것이야말로 나의 본분이니까.」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4 「——안녕, 이리야.」 당황하여 멍해진 소녀의 머리가, 총성과 함께 파열한다. 눈물로 젖은 키리츠구의 뺨에, 은빛 머리칼이 엉겨붙은 고깃조각이 흩날린다. 아이리스필이 절규한다. 눈을 뒤집고,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광란으로 자아를 잃고 소리친다.「무슨 짓을—— 여보, 무슨 짓을!?」 키리츠구는, 귀신 같은 형상으로 덤벼드는 아내를 오히려 넘어뜨려 깔아뭉개고, 그 가냘픈 목에 손가락을 휘감았다. 「성배(너)는, 있어서는 안 될 것이었다…….」 이 여자의 알맹이가 “무엇”이건간에, 그 껍질로 둘러쓴 아이리스필의 인격은 진짜인 것이다. 딸을 살해당한 절망과 통곡, 자기 자식을 죽인 남편에 대한 증오는, 진짜 아이리스필이라해도 또한 틀림없이 품었을, 명백한 진짜의 감정인 것이다. 그것을 직시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키리츠구는 양 손에 혼신의 힘을 담아서, 아내의 목을 조른다.「……여보, 무슨 짓을…… 어째서 성배를, 우리들을, 거부하는거야…… 나의 이리야…… 그럴 수가, 어째서!?」「——그럴 수 밖에, 나는 ——」 목에서 새어나온 자신의 목소리는, 그저 허무한, 텅 빈 동굴 틈새로 스쳐지나가는 바람 같은 것이었다. 슬픔도 없었다. 분노도 없었다. 당연하다. 에미야 키리츠구의 속에는 이미 아무 것도 없다. 계속 추구해왔던 기적에 등을 돌리고, 그 배신의 ‘대가’조차 손에서 놓아버렸다. 이미 지금의 그의 안에, 남은 것 따위가 있을리가 없다. 「나는—— 세계를—— 구할테니까, 다.」 그저 단 하나, 최후까지 관철해낸 신념의 말. 그 울림이란 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가. 새하얀 얼굴이 파랗게 질려가면서, 아이리스필이 키리츠구를 응시한다. 그 어떤 날에도, 자애와 동경을 담아서 그를 바라보았던 비색의 눈동자가, 바닥이 보이지 않을만큼의 저주와 원한으로 물든다. 「——저주해주마 ——」 부드럽고 가느다랗던 손가락이, 키리츠구의 어깨를 붙잡는다. 파고든 그 손가락에서, 검은 진흙이 흘러든다.「에미야 키리츠구…… 너를 저주한다…… 괴로워해라…… 죽을때까지 후회해라……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아아, 좋다마다.」 증오로 물든 진흙이, 혈관을 따라 심장으로 흘러든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남자의 혼을 침식해간다. 그렇더라도 키리츠구는 손을 풀지 않는다.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의 의미조차 잊고서, 검은 드레스 차림의 여자를 목졸라 죽이면서, 고한다. 「그걸로 충분해. 말했을텐데. ——나는, 너를 떠맡겠노라고.」 떨리는 손 안에서, 여자의 목뼈가 부서진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5 이리야 : (삐질)...... 에 또, 그러니까...... 어머님이 체험한 제 4차 성배전쟁이란게...... / 아이리 : 세이버가 처음 전투에서 져버린 것도 있지만, 성배전쟁에 의문을 품은 우리들은 모두 후유키를 탈출한거야. 그리고 독일에서 너도 확보. 그 후에는 본가에서 쫓겨났지만, 다른 천지에서 밝게 재미있게 해피 - 라이프! 가끔은 실수할때도 있고, 조금 슬플때도 있지만, 밝은 우리들은 월드 이즈 이너프!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이리야스필 스토리모드의 내용

*16 >――원작의 나스씨는, 시나리오의 감수 이외에도 직접 시나리오가 담당하거나 했습니까? / 하라다:전작과 같이, 나스씨도 한 개 집필해 주셨습니다. 나스씨에게 「어퍼」로 그려지는 스토리 라인, 세계관을 우선 오프닝으로서 받고, 그 안에서 각 라이터진이 나스씨의 구조 지참으로 캐릭터의 이야기를 조립해 간다는 형태입니다. (중략) 실은 전작에서 「계속 된다」로 끝난 시나리오가 있고, 그 시나리오는 나스씨가 쓰고 있었습니다.그러니까 그 「계속 된다」는 라이터진으로부터, 「이 「계속 된다」의 앞은 우리들은 쓸 수 없습니다」라는 얘기가 나왔고, 나스씨에게 상담하면 「그것은 그렇다」라고, 「계속 된다」의 앞은 나스씨가 담당했습니다. 전작의 시나리오를 기억하고 있는 분은, 「아, 저것의 앞인가」라고 알 것입니다. - 게임제펜 2008년 10월호의 내용

*17 히로시 : 스핀아웃이라.... 이거 어디까지 저질르면 되겠습니까? / 타케우치 : 마음대로 하세요 / 히로시 : 정말로?! - 프리즘 이리야 단행본 1권 후기 만화의 내용

*18 일단 작가로서 설정을 대답해 두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프리즈마 이리야는 페이트의 2차 창작 위치설정의 작품이며, 원작 설정과 일부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완전히 모순 없는 스토리를 만들려는 작정도 없기 때문에 상당한 노이즈나 차이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히로야마 히로시의 블로그에서 히로야마 曰

*19 아, 이것에 대해서는 한 마디 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설정은 이미 상당히 제멋대로인지라 원작과 다소 설정이 달라도 츳코미하면 안 되! 프리야는 어디까지나 스핀오프! 다른 설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물며 프리야의 설정이 원작 쪽에 반영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니까 츳코미하지 말아줘요..... OK!? - 프리즈마 이리야 츠바이 단행본 4권 히로야마 히로시 두근두근 Q&A 코너에서 히로야마 히로시 曰

*20 좀처럼 생각한 대로는 안 되네 / 엘멜로이 : 그 라이더의 성격이 이례적인 것은 알고 있었다만…… 설마 이렇게까지 제멋대로 일 줄은! 영문을 알 수 없느느 적이라고?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냐 저 녀석은! 아아 정말, 열 받아! / 마슈 : 역시 라이더가 엮이면 로드는 감정적이 되네요……. / 엘멜로이 : 나는 냉정하다! 그저 스트레스에 방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뿐이다! / 로드는 쿨. 그렇지? / 마슈 : 네……. / 로만 : 응? 잠깐만. 그쪽에 접근하는 마력반응. 이 규모는 서번트네. 어새신의 남은 단편들과도, 아까 후퇴한 라이더와도, 버서커와도 달라. / 마슈 : 그건……계산이 맞지 않네요? / 엘멜로이 : 아아. 후유키의 성배가 부를 수 있는 영령은 7체 뿐. 즉 우리와 같은 이레귤러. 녀석이다. / 아르토리아 : 또다시 아이리스필을 노리고? / 어새신? : 잠시 눈을 뗀 틈에 또 동료를 늘렸나. 정말 성가신 녀석들이군. / 엘멜로이 : 두 번이나 팔문금쇄에 걸린 이상, 기척차단은 무의미하다는 걸 알았나. 그건 그렇지만 당당하게 정면에서 올 줄이야, 얕보인 모양이군. / 어새신? : 이대로 호기를 노리고만 있기엔 진전이 없어. 성배전쟁도 종국이다. 결착이 나기 전에, 어떻게든 거기의 호문클루스는 말살하겠다. / 엘멜로이 : 역시 노리는 건 성배의 그릇인가. 목적은 비슷한 모양이다만, 수단에서는 양립할 수 없겠어. / 성배의, 그릇? / 엘멜로이 : 아아. 그녀는 세이버의 마스터를 가장하고 있지만……. 실제 역할은 따로 있다. 탈락한 영령의 혼을 회수해, 대성배를 여는 [열쇠]로서 역할을 다하는 소성배. 말하자면 의식의 제구에 자율적 인격을 부여한 존재이다. / 아이리스필 : 잘 알고 있군요. 그렇지만 [마스터를 가장한다]라는 발언은 불쾌하네요. 제가 마스터로서 부족하기라도? / 엘멜로이 : 이제와서 발뺌해도 소용 없다, 호문클루스. 아인츠베른이 널 미끼로 세우고, 진짜 마스터를 뒤에 숨겨두었다는 것은 알고 있어. / 아르토리아 : 대체 무슨 이야기입니까? 아이리스필은 틀림없는 제 마스터. 달리 계약자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 엘멜로이 : 뭐라고? / 아이리스필 : 이걸 봐도 아직 의심스러워? / 엘멜로이 : 령주라고!? 그럼 넌 정말 세이버와 계약을!? / 마슈 : 로드 엘멜로이, 놀라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적대 서번트, 공격해옵니다! (전투) 어새신? : 칫, 애먹게 하는군……. / 엘멜로이 : 기다려라, 이 이상의 투쟁은 헛된 것이다. 서로 얻을 것도 없어. / 어새신? : 얻을 것? 마치 내 사정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 말투로군. / 엘멜로이 : 너 개인의 사정 같은 게 있을 리 없지. 마스터 없는 서번트. 너는 누군가를 이롭게 하기 위해 싸우는 게 아니니 말이야. / 아르토리아 : 마스터가 없어? 그럼 계약은? 어떻게 마력의 공급을? / 엘멜로이 : 당연, 서번트로서의 현계는 졔약에 기초한 소환이 있어야 하는 것. 그러나 그 계약대상이 인간이 아니다, 라는 것 뿐이다. ……그렇겠지? 억지력의 사자여. / 로만 : 억지력!? 그럼 그 영령은 [세계]와 계약을!? / 어새신? : ……어째서, 그 결론에 도달했지? / 엘멜로이 : 우리도 또한 이 시간축의 존재가 아닌, 상황을 부감하는 입장이다. 후유키의 성배전쟁의 결착이 세계의 파멸로 이어지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 아이리스필 : 뭐라고요? 어떻게 된 거죠? / 엘멜로이 : ……이건 마지막까지 말하지 않을 예정이었다만, 어쩔 수 없지. 고백하겠다. 이번 후유키의 의식은 과거나 미래의 것과는 달리, 일단 틀림없이 성공해, 대성배의 기동에 도달한다. 그것이 시바에 관측된 이유——이 영역을 특이점으로 만든 정체가 틀림없어. / 로만 : ……! 그런가, 불안정한 시공이라는 것뿐 아니라, 붕괴의 기점이 되기 때문에 특이점으로 관측된 건가! / 아이리스필 : 당신은……과거뿐 아니라 미래도 알고 있어? 다른 시간축의 존재인거야? / 엘멜로이 : 그 말 대로. 네 번째의 실패를 지켜보고, 다섯 번째의 실패를 조사해, 그리고 여섯 번째를 미연에 막았다. 그게 나다. 그 지식과 비교해 이 싸움이 어떻게 [다른]지를 찾아낼 역할을 받았다. 그 답은……당신이다, 아이리스필. 성배의 그릇의 담당자이며 서번트를 부릴 수 있는 마스터. 본래라면 그 완성까지 앞으로 10년을 소비할 것이었다. 아인츠베른 가의 궁극이자 지고의 호문클루스. / 아이리스필 : 10년? 그건……. / 엘멜로이 : 약간의 차이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결정적인 어드밴티지다. 제 4차의 시점에서 아인트베른은 고식적인 게릴라전이 아니라, 정공법에 승산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해졌으니까. 마스터로서 있을 수 있는 최강의 스펙으로, 거기에 가장 우수한 서번트를 거느려, 소성배의 우선권까지 수중에 있다. 이것은 이미 이긴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 승리가 초래하는 것은……억제력의 발동원인이 되기에 충분했다. / 어새신? : ……네가 아는 성배전쟁에서는, 억지력의 개입이 없었다고? / 엘멜로이 : 아아. 세 번째까지는 얘기할 것도 없고, 네 번째, 다섯 번째도 성패의 확률은 거의 반반, 인 정도였다. 적어도 [세계]의 관점에서 보면, 간섭할만큼 화급한 위기라고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겠지. 제 4차에서의 아인츠베른의 연구성과는 아직 한 세대 늦어있었고, 겨우 완성에 달한 제 5차에서는 전략을 그르쳤다. 솔직히, 여기까지 아인츠베른이 성배전쟁에 [결정타]를 걸 특례적인 상황이 성립되어 있다니 놀랍군. / 로만 : 즉 정리하자면, 이 특이점은……. [만일 아인츠베른이 더 우수했다면]이라는 if를 토대로 출현한 가능성의 구상, 이라는 거야? / 엘멜로이 : 아아. 그리고 칼데아가 탐지한 성배의 반응도, 아마 아이리스필의 마술회로 그 자체……. 여기까지 완벽하게 쌓여진 아인츠베른의 성과라면, 그건 이미 유의성배라고 불러도 지장이 없을 정도의 물건이다. / 아이리스필 : 칭찬하는건지 헐뜯는건지 복잡하지만, 그런 것보다 당신에게는 더 자세한 설명을 듣지 않으면. 후유키의 성배의 완성이 세계를 멸망시킨다, 라는 건 대체 무슨 말이죠? / 엘멜로이 : 아아, 모조리 개시해주겠다. 억지력의 대행자, 너도 따라오도록. 부과받은 역할을 더욱, 철저히 완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지. / 어새신? : 그건, 이 호문클루스를 파괴하는 것보다도 확실하고 간단한 방법인가? / 아이리스필 : ……. / 엘멜로이 : 뭐 전혀 간단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거긴 역으로 질문하도록 할까 영령이여. 너는 간단하기만 하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건가? 이 아이리스필을 부디 그 손으로 죽여보고 싶다, 고? / 포우 : ……포~우? / 어새신? : ……모르겠다. 생각한 적도 없어.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없다고 체념하고 있었다. 선택의 여지따위 없다, 고. 그렇지만 지금, 다시 고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서도 설명하기 어려운 갈등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이 호문클루스에 대해서는…… 다른 수단이 있다고 한다면, 그걸 찾아보고 싶다고는 생각해. 어째서지? 이런 감각은 처음이다. / 엘멜로이 : 그건 즉, 너에게 아직 사람으로서의 마음이 남아 있다, 라는 거다. 억지력이라고 하는 장치의 일부가 되기 전의, 어리석으면서도 고귀한 영혼이, 말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엘멜로이 : 그럼, 칼데아가 탐지한 성배는, 결국 출현하는 일 없이 모습을 감췄다. 남은 것은, 성배가 될 지도 몰랐다, 라는 가능성의 존재였던 아이리스필, 당신의 처신이다만……. / 아이리스필 : 에에, 성배전쟁이 무의미해진 지금, 저는 존재가치 그 자체를 잃은 거나 마찬가지네요. 애초에, 이 손으로 대성배를 부숴버린 몸으로, 뻔뻔스럽게 아인츠베른에 돌아갈 수 있을 리도 없고……. / 마슈 : 저, 저희들의 본래의 목적에는, 특이점에 출현한 성배의 회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함께 칼데아에 오시지 않겠습니까? / 로만 : 그러네. 그녀와 같은 존재를 방치했다간, 후에 더 성가신 놈들이 눈독을 들여 악용할지도 모르고. 우리들의 보호 아래에 들어올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겠지만. / 아이리스필 : ……의지할 곳 없는 몸으로서는, 둘도 없는 제안이네요. 에에, 그럼 부디. 이 몸은 당신의 손에 맡기겠어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려요. 다른 세계의 마스터 씨.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2 마슈 : 선배? 아직 여기 볼일이 있으신가요? 이제 사건은 해결했다고 생각합니다만……. / 아니. 봐봐. 있잖아, 매번 하던 그거 / 마슈 : 하아……선배의 제6감, 이란 건가요…… 그런 거라면야, 네. 마슈 키리에라이트, 선배의 서번트로서 주변의 탐색을 개시하겠습니다! / 마슈 : 꺄────!? / 빠른데!? / 마슈 : 마스터! 큰일이에요! 절벽 그림자에, 이런, 이런─── / 어벤저 : 아파 아파 아파, 세게 잡아당기지 말라고! 잡아당기면 뜯어지잖아요, 나 약하니까! / 마슈 : 이런, 척 보기에도 수상한 인영이 쓰러져 있었어요! (중략) 어벤저 : 그야 붙어있지요. 죽어도 죽지 않는다, 되살아나는 게 내 주특기인걸. 아─, 아니지, 그 얘긴 됐어.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었어. 니네들 그거지? 억지력 형씨랑 같이 대성배를 부쉈던 애들이지? / 마슈 : 아, 네. 선배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 어벤저 : 그렇지. 살그머니 아레나에서 관전하고 있었걸랑. 그래서, 저, 뭐냐. 내가 쓰러져있던 건 니네들 탓이기도 하다…… 라고 하면 믿을 거야? / 마슈 : 저희들 탓에……? / 하늘의 옷 : 그 다음은 내가 설명할게 어벤저. 당신은 물러나 있어. / 마슈 : 당신은 아이리 씨……!? 아뇨, 그런데 그 모습은……!? / 하늘의 옷 : 안녕하세요, 마슈 씨, 주인공 군. 이번엔 정말 수고하셨어요. 나는 하늘의 옷. 조금 전까지 당신들과 행동을 같이하고 있던 아이리스필과는 다른 존재── 알기 쉽게 말해버리자면, 이 대성배의 정령 같은 거지. / 어벤저 : 맞아 맞아. 너네들이 부쉈던 검은 여자가 있었잖아? 그거의 착한 사람 판이라고 생각하면 돼. / 하늘의 옷 : 난폭한 설명이네 어벤저. 당신은 왜 그렇게, 품위라는 게 없는 걸까……. / 어벤저 : 그 점은 눈감아주시길. 아무튼 좀 전까지 당신한테 엉망진창으로 당했으니까 말야. 원한이 뼈에 어쩌구란 겁니다. / 마슈 : ! 거기 검은 사람을 빈사 직전으로 만들어놨던 건 아이리 씨셨던 건가요? / 하늘의 옷 : ……예. 무척 말하기 어렵지만, 예스이기도 하고 노이기도 해. 주인공 군. 잘 들으렴. 이건 당신들의 문제이기도 하니까. 당신은 검은 성배를 파괴했어. 그건 됐어. 나는 신경쓰지 않아. 아팠지만.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건 실패야. 당신들의 행동은 잘못이었어. 왜냐하면── 왜냐하면! 부수는 방식이 정말이지 미적지근했으니까! 이렇게 더, 퍼펙트하게 해 줘야지! 예를 들면 고급 호텔을 한 층 째로 폭파하는 정도로! / ……좋아, 평소대로의 전개가 되 가는군 / 마슈 : 저기……아이리? 씨. 그건 대체 무슨……? / 하늘의 옷 : 그러니까, 일처리가 물렀단 거야. 당신들은 검은 성배를 다 파괴하지 못했어. 당신들은 어중간하게 그릇을 파괴했어. 그 결과, 소성배…… 아이리스필은 어중간한 파편으로써 흩어져서, 제각각 활동을 개시해버린 거야. 그게 그녀들. 불의 아이리, 물의 아이리, 땅의 아이리, 바람의 아이리! / 너무 늘어났는데요 / 어벤저 : 그래. 4명이라니 진짜 감당 안돼─. 난 얌전히 있으라고 타이르긴 했는데……. 짜식들, 문답무용으로 덤벼들고 앉았어. / 하늘의 옷 : 응. 4원소로 갈라진 그녀들은 기본 아이리스필과 같이, 원래 같으면 상냥한 성격이었어. 하지만 그 중에 유달리 과격한 불의 아이리가 반란을 일으켰어. / 불의 아이리가 / 하늘의 잔 : 그래. 그게 불똥이 튀어서, 다른 아이리들도 폭력성에 눈을 떠 버렸어. 슬픈 일이지만……자유를 얻은 것, 성격을 얻은 것, 무엇보다 당신에 대한 원망이 사라지지 않았던 거야……. 이해했으려나, 주인공 군. 당신들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후유키에 해방된 4색의 아이리스필. 그녀들을 쓰러트릴 책임과 의무가, 당신에겐 있어. 그녀들은, 뭐라 할지…… 아무튼 끈질기고, 꺾이지 않고, 질리지도 않는다고 생각해. 몇 번을 쓰러트려도 부활할 거야. 하지만 그 점은 끈기있게 어울려 줬으면 해. 그 음침하지만 부끄럼쟁이에 세심하고 멋진 사람……어흠, 후드를 쓴 암살자 씨는 벌써 돌아가버린 모양이고, 애시당초 그 사람은 이런 일은, 완전히 성격에 안 맞을 거고. 어벤저를 대신해서, 내가 부탁할게. 암살자 씨……그를 대신해 후유키의 거리를 구해 줘. 이건 당신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 그 모습, 멋있네요 / 하늘의 옷 : 읏……! 이, 이건 아인츠베른의 정장이라고나 할까, 마술의식용 드레스라구! 부끄럽다던가, 그런 건 말하면 안 되는 약속이야! / 어벤저 : 얘기 다 끝났어? 그럼 어디보자, 뒷처리는 그쪽한테 맡겼다고? 나는 전투랑은 안 맞고, 그 하얀 여자는 칠칠맞은 자신과 대면하는 건 싫다 그러고. 여기서부턴 너희들 영역이야. 마지막까지 있는 힘껏, 성배의 파편을 혼내 주라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선대이니까 아이리스필 씨보다 더 로봇 같은 느낌. - 히가시데 유이치로 트위터 2017년 9월 16일 자 트윗

*24 말을 잃은 마이야와, 이상하게 지켜보는 키레의 앞에서, 아이리스필은 철사에 마력을 보냈다. 곧 가늘고 긴 급속의 실은 묶음으로부터 풀리고, 마치 생물과 같이 아이리스필의 양손가락 틈새를 유동하기 시작한다. 키레의 인식은 절반만 맞았다. 확실히 아이리스필이 계승한 전래의 마술이라는 것은, 물질의 연성과 창조, 그리고 그 응용뿐이다. 직접적으로 파괴나 살상을 일으키는 기술의 소양은 거의 없다. 그리고 키리츠구도 그녀에게 공격 마술을 지도했던 적은 없다. 애초에 마술사로서의 위계에 대해 말하자면, 아이리스필은 남편보다도 고위(高位)다. 키리츠구는 마도에 있어서 그녀의 스승이 되었던 적이 없다. 그가 가르쳐주었던 것은, 인형이 아닌 자신을 살아가는 방법. 울고, 웃고, 기쁨과 분노를 생명으로 누리는── “산다”라고 하는 말의 의미. 그리고 그것은 동시에 “살아남는다”라는 결의의 훈사(訓辭)이기도 했다. 키레의 인식은 절반만 틀렸다. 가지고 있는 마술을 공격수단으로서 응용하는 “전투”의 소양을, 이미 아이리스필은 몸에 익히고 있다. 그것은 전쟁의 인생을 계속해서 걸어온 남편의 등으로부터 그녀가 배운 것이었다. ──그와 “살아가는” 것을 바란다면, 언젠가는 “살아남을” 시련을 함께할 것이라고.「shape ist Leben!(껍질이여, 생명을 품어라)」 두소절의 영창으로 마술을 단번에 자아낸다. 귀금속의 형태조작은 아인츠베른의 진면목. 그 비적(秘積)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은의 철사가 종횡으로 고리를 그리고, 복잡한 윤곽을 형성한다. 서로 얽히고, 결속하고, 마치 등의자를 짜는 세공과 같이 복잡한 입체물이 되어 출현했던 것은, 용맹스러운 날개와 부리, 그리고 예리한 발톱을 가진 다리였다. 그것은 거대한 매를 본뜬, 정교하고 치밀한 철사세공이었다. 아니, 그것은 그저 형태만을 본뜬 것이 아니라──「Kyeeeee!!」 흡사 금속의 무기가 부딪히는 듯한 새된 울음소리를 높이며, 철사의 매는 아이리스필의 손을 날아올랐다. 연금술에 의한 즉제 호문클루스, 지금 사선에 임한 아이리스필이 생명을 맡긴, 그것이 그녀의 『무기』였다. 탄환을 능가할 만한 그 비행의 위력는, 키레의 상상을 크게 상회했다. 순식간에 몸을 젖혀 피했던 그 코앞을 면도날처럼 예리한 부리가 스치고 지나간다. 제 일격을 실패하자, 철사의 매는 곧바로 키레의 머리위를 빙빙 돌고, 이번에는 양다리의 발톱으로 덤벼들어 왔다. 노리는 것은 키레의 얼굴이다. 그러나 대행자로서 방어에만 매달리지는 않는다. 발톱의 예리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력을 다한 리권(우라켄)으로 매를 때려눕히려 한다. 급강하하는 매는 이제 궤도를 바꿀 수 없다. 주먹은 멋지게 매의 배를 직격했다.「아니!?」 그러나, 놀라움의 목소리는 키레의 것이었다. 매는 주먹에 얻어맞은 것과 동시에 힘없이 부정형의 철사로 돌아가고, 이번에는 덩굴과 같이 그의 오른 주먹에 휘감겼던 것이다. 순간적으로 왼손으로 잡아 뜯으려 했지만, 역으로 철사는 그 손마저 말려들게 했다. 방금 전까지 매의 형태로 허공을 춤추고 있던 은의 철사가, 이번에는 수갑과 같이 키레의 양손을 꽉 묶고 있었다.「……흥.」 그러나 키레는 과거에 수많은 마술사와 사투를 벌여온 역전의 병사다. 작게 코웃음만 치고는, 맹렬한 기세로 아이리스필을 향해 돌진했다. 고작 양손이 묶인 정도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가까이 다가가 발차기 한방만 먹이면 승부는 난다.「아직 이야!」 질타하면서, 아이리스필은 다시 철사에 마력을 쏟아 부었다. 키레의 양손을 묶고 있던 다발 속에서 한줄기가 풀려 늘어나더니, 이번에는 뱀과 같이 허공을 날뛰다가 가까운 곳에 있던 나무 기둥에 휘감긴다. 이것에는 키레도 어쩔 수 없었다. 발란스를 무너뜨리고 헛발을 디딘 그 사이에, 철사는 점점 더 기둥에 얽혀 키레를 끌어당기고, 결국에는 그의 양 손목을 나무기둥에 꽁꽁 묶어 버렸다. 두께 30센티 남짓이나 되는 성목(成木)이다. 아무리 키레가 괴력을 발휘한다 해도, 꺽어버리거나 뿌리째 뽑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번에야말로 그는 완전히 움직임이 봉해졌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25 아이리스필 : 당신은 아인츠베른의 호문쿨루스에 대해 꽤 과소평가하고 있나 보군요 / 키리츠구 : 그런건 아니야. 북쪽의 연금술의 대가 겨울의 성녀, 유스타치아 리즈라이히의 후손이라면 사람의 모조품을 만드는것도 어렵지 않겠지 / 아이리스필 : 그 말대로입니다. 저는 완성된 인체로서 갖춰져야 할 모든 기능 거기에 평범한 사람을 아득히 능가하는 마술회로와, 초기설정으로 규격화된 약식 마술각인이 세겨져 있습니다. 마술사의 소체로서는 당신을 상회하는 성능을 갖추고 있을터입니다.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 특전 드라마cd의 내용

*26 이번 애니에서 나온 린과 이리야의 전투씬에서, 이리야가 엄청 강해졌어요!? 『Fate/Zero』를 의식해서 만든 능력일까요? <UMA> / 나스 : 대성배가 있는 토지라면 이리야는 엄청 강해요. 그리고 머리카락으로 사역마를 만드는 것은 전부터 초안이 있었지만, 이번은 모처럼이니까 「아이리의 상위호환」으로 표현했습니다. 덧붙여서 술식은 천사의 시[엔겔 리트Engel Lied]*. 새의 이름은 슈토리히리터(Storch Ritter). 황새가 쏘는 탄이 트레네(Träne : 눈물), 변형해서 한 특공이 디겐(Degen : 검). / 타케 : 호, 호오. 처음듣네, 그거. / 나스 : 음. 그런 설정을 제출했더니 저렇게 멋지게 된 거야. 미우라 감독에게는 아무튼 막 떼쓰면 좋은 게 만들어져. 키노코, 기억했어. / * 원문은 エルゲンリート. 아마도 エンゲルリート의 오타가 아닐까 한다. / 애니 중에, 린과 이리야가 마술전투를 한 씬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Fate/stay night』나 『Fate/Zero』, 『Fate/Hollow ataraxia』 등에 등장하는 마술사에서, 이리야와 마술전에서 이길 수 있는 마술사는 있습니까? <ukw> / 나스 : 진지한 이야기를 하자면, 후유키에서는 톱랭크의 마술사. 그래도 1류의 마술사라면 「자연의 영아(嬰児)라면, 우선 지맥과 개인을 떼어내자」고 방침을 세운다 생각되므로, 무적이다, 라는 것은 아닙니다. 케이네스나 토키오미라면 마술전에서 격파 가능합니다. 린은 조금 힘들어요. 오히려 토지 그 자체를 오염시켜 가는 어딘가의 검은 애라면……. / 타케 : ……정말 보스에 맞는 마술특성이구나, 사쿠라는……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BD 부록 일문일답의 내용

*27 그럴게 타이틀부터가 『거짓』입니다. 본래 있을 수 없었던 미래를 형태로 한 것이 『Fake』입니다. 나리타 료우고라는 작자에게, TYPE-MOON 전기설정으로 좋을대로 날뛰게 하기 위한 패러랠입니다. 예를 들면 엔키두와 길의 관계. 이 세계의 신화에서 두 사람이 이르는 결말은 『stay night』에서도 『Fake』에서도 같습니다만, 그 과정은 미묘하게 다릅니다. 작품마다의 차이를 분류한다면, Zero는 『stay night와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Apocrypha는 『도중까지는 같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세계』. 엘메로이의 사건부는 『완전히 같은 세계, 단지 산다 마코토 스파이스로 인해 대기농도가 조금 다른 농밀한 마술물』. 그리고 『strange Fake』는 『같은 조건, 같은 결말을 맞이했으면서, 어째선지 완전히 다른 세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1권 나스 키노코 후기

*28 결과는 일찍이 없을 정도의 참패였다. 그들이 골라낸 서번트와 마스터는, 하필이면 그들을 배신한 것이다. 아내와 딸을 겨울의 성에 남긴 채로, 그 남자는 성배를 파괴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9 ".....잠깐. 키리츠구와 이리야의 엄마가 함께였다는 건...." 세이버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키리츠구는 혼자였을 터다. 에미야 키리츠구는 고국에 아내와 딸을 남겨 두고 단신으로 싸움을 향해 갔다고 하는 이야기였지만.... / "아아, 그거 말인데. 그러니까 키리츠구는 약삭빠른거야. 분명히 저번 성배전쟁에서는 키리츠구는 세이버를 대동하지 않고서 혼자 싸우고 있었어.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야. 키리츠구는 어머님을 일본으로 데려왔고 세이버도 고집부려서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 같지만 분명하게 마스터로서 사역하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 대가로 어머님은 목숨을 잃었어. 키리츠구는 혼자서 싸워 이길 생각이었어. 그렇지만, 그런 건 잘 될리가 없잖아? 키리츠구는 결국, 자신을 배신할 수 없었어. 어머님(아이리스필).....으응, 우리(유스티치아)들을 버리고 혼자서 살아가는 것을 선택했어."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0 아이리스필 : 처음 만나는 상대임이 분명한데도, 어째선지…… 저와는 깊은 인연이 있는 사람이었던 것 같은……. 그는 오직 저를 죽이기 위해서, 저는 오직 그에게 살해당하기 위해서, 이 장소에 있었던 것 같은……. / 아르토리아 : 그런! / 아이리스필 : 저희들은 둘 다, 서로를 부수고 부숴지는 운명에 있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중략) 어새신? : ……이상하군. 너와 만나면 결국, 어느 쪽이 죽어 헤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만. / 아이리스필 : 에에. 이상해요. 왜 그게 이상한 건지 조차 알 수 없지만…… 이 위화감, 불쾌하지는 않아요. / 어새신? : 아아. 나도……. ……무언가를 잘라버리는 것으로 밖에 사명을 완수할 수 없어, 그런 별 아래에서 태어났다고 체념하고 있었지만. 지금 여기서 처음, 진짜 의미로, [무언가를 지키는] 것을 위해 싸운 기분이 들어. 고맙다. ……과연, 감사를 말할 입장인지 어떤지도 모르겠지만. / 아이리스필 : 에에, 안녕히 가세요. 당신과 만나 다행이에요. 이름 모를 영령씨.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1 「괜찮아 괜찮아. 자, 그것보다 얼른 진의 설치를 끝내버리도록 할까. 제대로 지맥에 이어진 마법진에서 휴식을 취하면 내 상태도 분명히 호전될 테니까 말야.」- 페이트 제로의 내용

*32 키리츠구 : 우물우물우물우물. 아이리가 직접 만들어준 요리다. 먹어주겠어. 먹고야 말고, 설렁 그것이 열화우라늄급 경도로 변한 주먹밥이라도. 우걱우걱우걱. 아아, 나는 행복하구나... 제기랄...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페이트 프로토타입 팀 시나리오의 내용

*33 아이리스필 : 저는 성배의 단말과 같은 자.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성배는, 제게 어떤 축복을 주었습니다ㅡ 그건 인지를 뛰어넘은 우연. 기적, 이라 칭송하는 사람도 있겠죠. 마스터. 후후. 제가 얻은 축복이 뭔지, 아시겠나요? / [마력량이나 보구는 아니지?] / 아이리스필 : 네, 그런 건 아니에요. 영령으로서 현계하기에 부족함 없는 영기, 아니에요. 캐스터 클래스에 걸맞는 마술의 역량, 아니에요. 제가 얻은 축복. 기적처럼 멋진 것. 그건 놀랍게도ㅡ "요리 선생님"이에요! / [칼데아의 주방 담당 영령들이구나!] / 아이리스필 : 네, 네. 맞아요. 부디카 씨나 캣 씨, 그리고…… 시키 씨나 라이코 씨 그리고 아처인 에미야 군도 있죠? 모두, 굉장히 정중하게 가르쳐줬어요. 처음엔 고심했지만, 과자 종류는 어떻게든 만들 수 있게 됐어요. 이것도 성배의 단말인 덕일까요? 순수한 영령이라면, 성장하는 일은 그렇게 없으니…… 아니면 혹시! 사실은 저, 손재주가 용하고, 요리의 재능이 있었다거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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