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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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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68cm & 154kg |
성우 | 오키아유 료타로 |
속성 | 중립, 중용 |
패러미터 | 근력 : A, 내구 : B, 민첩 : B, 마력 : D, 행운 : C, 보구 : B+ |
소유한 보구 | 크로케아 모르스 - 황색 죽음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C, 기승 B |
보유 특수능력 | 신성 : D, 군략 : B, 카리스마 : C, 선동 : EX |
인물 설명
작품 내에서의 등장
나온다. 2장 로마에서 성배의 힘으로 역대 로마 황제와 기타 왕들이 소환될 적 황제를 만든 근원이라는 이유로 같이 소환되었다. 제대로 싸울 생각이 없는지라 군략 같은 거 구사 안 하고 네로 황제와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오는 걸 기다렸다.(*18) 성배를 원하지만 별로 진지하지 않은지 네로 황제와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에게 이것 저것 까발려 준다. 한 번 맞붙으면 성배가 연합 제국의 수도에 있는 궁정 마술사 플라우로스가 갖고 있다고 하며(*19) 다시 싸워 쓰러뜨리면 아름다운 여자들에게 지는 건 나쁘지 않다며 연합 로마 수도에 있는 랜서(로물루스)를 네로가 보면 긍정적으로 어떤 얼굴을 할 지 기대된다며 얌전히 사라진다.(*20)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서번트로 소환한 후 친밀도 이벤트로 들어가면 2장 로마 당시 남아 있던 자신의 그림자를 퇴치하러 간다.
아쳐(투탕카멘)은 두들기면서 생각해 보니 카이사르는 자신이 흑막이지 동량이라 한 적 없고, 빌더 중에 동량이 있다는 조건을 조합하면 동량은 카이사르에게 빙의되어 있을 것이라며 주문을 깨뜨렸다. 그러자 카이사르의 오른팔이 분리되어 시종 인형 나우크라테를 칭하는 자가 거대한 팔을 들고 형성되었다. 그녀는 이 팔이 동량 초절명공 다이달로스라 하며 특이점 중축 방해자 칼데아를 몰살하겠다 한다.(*39)
이거저거 한 끝에 다이달로스가 남긴 기억을 통해 밝혀지길, 카이사르는 본래 이 건과 관계 없는 별개의 소형 성배에 의해 소환된 떠돌이로 영기 약화를 면한 건 별도로 소환되어서다. 다이달로스와 만나 지원을 요청받고 그에 응했다. 예상보다 증축의 효율이 떨어지고 리소스가 모이지 않아 말아먹었나 하던 아쳐(이슈타르)의 대타가 되어 준다. 암소가 완성되면 그건 특이점 붕괴 후에도 남을테니 먼저 퇴거해도 된다 하자 이슈타르는 그에 응했다. 카이사르의 선동 덕에 의욕이 떨어빈 빌더들이 힘을 내서 지금의 결과물을 냈다.(*40)
찐 흑막 테오가 나와서 아쳐(투탕카멘)의 몸을 차지해 IF의 성인 모습을 한 테오=투탕카멘이 되어 날뛰다 랜서(반 고흐 - 마이너)와 결착을 짖고 퇴거하는데 투탕카멘은 죽은 자(오시리스)의 성질 때문인지 몸은 여전히 IF 성인의 상태로 퇴거하지 않았다.(*41) 한편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마지막으로 수수께끼를 푼다며 어느 새 정신을 차린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부른다. 테오의 방을 뒤진 결과 글귀의 완성형을 찾았는데, 마지막 3행의 내용은 화상(딜러)에 관한 정보의 발설을 금한다는 내용이었다. 테오의 존재를 침묵하라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빌더들이 카이사르를 공격하지 않은 건 글귀가 아닌 자유의지라는 이야기가 되었다. 즉 처음부터 빌더들은 공모해서 아쳐(투탕카멘)의 구제를 획책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었다. 카이사르 본인은 그냥 투탕카멘한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라 하며 다른 빌더들은 카이사르가 적당히 영령의 자존심을 자극해 편을 들게 했다 한다. 카이사르가 리타이어한 후 빌더들이 투탕카멘의 편을 든 건 이 때문이었다.(*42)
그리고 카이사르는 그간 적당히 이 특이점의 리소스를 빼돌린 것에 아쳐(이슈타르)가 가르쳐 준 제작법으로 마력 덩어리를 제조해 두었다. 이슈타르는 당초에 테오가 포리너(반 고흐)의 작품을 불태운다는 목적을 듣곤 장르가 달라도 아름다운 걸 불태운다는 소원에 협력할 생각은 없었기에 퇴거하기 전 카이사르에게 이것 저것 넘겨줬다 한다. 마력덩어리, 투탕카멘의 몸, 마지막으로 투탕카맨의 영핵을 조합하면 부활할 텐데 랜서(반 고흐 - 마이너)는 자신이 투탕카멘의 심장 이바이야 웬투 네베데트 게레크를 이미 써 버려서 불가능한 거 아니냐 한다. 이에 카이사르가 아폴론에게 사실 그 심장 소비 안 했고 지니고 있지 않냐 캐물었고 아폴론은 이런 놈이랑 말 섞기 싫다며 심장을 뱉는다. 그렇게 아쳐(투탕카멘)은 다시 성인의 모습으로 부활했다. 마지막으로 카이사르가 투탕카멘을 도운 건 프톨레마이오스 15세가 된 후 얼마 안 가 죽어버린 아들 카이사리온이 생각나서였음이 밝혀진다.(*43)
카이사르의 능력
→ 권모술수에 능한 야심가. 커다란 야망과 두려운 지성을 갖춘 지략과 설변의 달인이다. 그러한 면모는 선동이라는 카이사르의 고유 스킬로 정립되었다. 대중, 시민을 이끄는 말, 행동거지를 의미하며 개인에게 사용한다면 정신 공격으로 작용한다. EX 랭크 답게 지극히 강력하다. (*47)
→ 시민들의 지지를 받고 갈리아 전쟁에서 활약한 부분이 카리스마 랭크 C가 되었다.(*48)
→ 비너스의 후예이며 사후에 신격화 되었기에 랭크는 D로 높지 않지만 신성을 지녔다.(*49)
→ 수많은 싸움을 승리로 이끈 지략과 공적이 군략 랭크 B로 평가된다.(*50)
이외, 카이사르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서번트로 소환된 카이사르가 성배에 소원을 빈다면 클레오파트라와 재회해서 그녀와 아들 카에사리온을 인지시키는 것이다. 말하자면 음모로 가득 찬 생애는 이제 지겨우니 아버지 답게 살아 보고 싶어 하는 것이다.(*54)(*55)
→ 카이사르에 따르면 네로 황제보다 클레오파트라가 풍만하다 한다.(*56)
→ 클레오파트라의 소원은 카이사르와 재회하는 것이었다. 칼데아의 레이시프트의 힘으로 서번트가 된 카이사르가 강림해 재회하자 생전과 다른 비만덩어리임을 보고 현실도피하며 기절해 버렸다. 분명 생전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렇게 못 만나게 된 사이 카이사르가 암살당할 동안 뭔 일이 있었나 하고 한탄한다. 이렇게 만나고 나면 성배에 빌고자 하는 소원이 "카에사리온을 카이사르에게 인지시키고 싶다" 혹은 "카이사르를 날씬하게 하고 싶다"가 된다.(*57)(*58)
→ 카이사르는 여성들에게 작업 것이 취미다. 식도락 여행하면서 여자들에게 집 사 주고 원나잇을 한다던가 칼데아에 소환되면 여성 서번트들에게 들이댄다. 그걸 발견한 클레오파트라의 반응은 왠지 시나리오마다 달라지는데 2017년 네로제에서 캐스터(세헤라자드)에게 작업 거는 걸 발견했을 때는 카이사르의 그 배때기를 썰어버리려 한다.(*59) 하지만 절분 이벤트에서는 카이사르의 입에서 식도락 하며 여자들이랑 원나잇 이야기가 나와도 전혀 분노하지 않고 (*60) 2018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어쌔신(세미라미스)에게 작업 거는 걸 보고 어쌔신(클레오파트라)에게 걸렸는데 도리어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있어서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냐고 하며 더 애정의 표현을 키우려 한다.(*61)
→ 네로 황제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아름답다고 계속 강조한다. 아름다우면 다 좋은 건지 자기에게 있어 중요 기밀을 멋대로 까발린다.(*62) 패배해도 아름다운 자들에게 졌으니 나쁘지 않다 한다. (*63) 덤으로 네로는 손녀 같다 한다.(*64)
→ 추석 달맞이 이벤트에서 선동으로 경단을 반 강탈당한 라이더(마르타)는 카이사르를 한 번도 값지 않는 대출의 프로라고 깐다.(*65) 카이사르의 말로는 횡령이라 한다.(*66)
→ 추석 달맞이 이벤트에서 버서커(칼리굴라)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카이사르와 함께 행동했다. 칼리굴라는 이벤트 기간 보정으로 정신상태가 조금 나아지기라도 했는지 어투를 제외하면 평소와 달리 아주 사리분별을 잘 한다. 카이사르가 공처럼 둥근 돼지라고 부르며, 카이사르가 자신이 장미의 빨강 세이버라고 사칭하자 그럴 리 없다고 항의하고, 본격적으로 싸우게 되자 올바른 건 주인공(그랜드 오더) 쪽이니 한다.(*67) 이벤트 개그 사양이 아니라면 칼리굴라는 카이사르를 진정한 초대 황제라고도 할 수 있다며 위대한 조상으로 여긴다.(*68) 카이사르는 칼리굴라를 동생처럼 여기며, 달의 여신 씨 손대중 좀 해 주지...... 라 생각한다.(*69)
→ 클레오파트라와 힘을 합쳐 로마 - 이집트 제국을 세울 생각이었기에 이를 과거에 실현한 라이더(이스칸달)을 존경한다.(*70) 어쌔신(클레오파트라)는 선조님인 라이더(이스칸달)를 직접 보면 거친 남자는 취향이 아니지만 저 분은 너무 훌륭해서 눈이 황홀하다 한다.(*71)
→ 랜서(로물루스)를 신조로서 경애한다.(*72) 로물루스는 카이사르를 비롯한 로마 계 서번트를 사랑스러운 자기 자식이라 한다.(*73)
→ 달맞이 추석 이벤트에서 은근슬쩍 난 문명이 있으면 어디서나 나온다며 툭 튀어나온 세이버(알테라)를 보고 제2 특이점 로마에서 날뛴 걸 기억하는지 그녀를 막기 위해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과 협력한다.(*74) 주인공의 서번트가 된 시점인 발렌타인 초콜릿 이벤트에서는 알테라에게 선동 걸어봐야 군신의 검의 빔만 날아와서 상대하기 까다롭다 한다.(*75)
→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서번트로 소환하면 왜 세이버로 소환했냐면서 짜증낸다. 자신은 쉬고 있어도 상관없다 하지만 갈리아 때가 떠오른다며 좋다고도 한다.(*76) 어울리다 보면 그의 본심이라 할 수 있는 클레오파트라와의 이야기를 조금씩 해 나가다 최종적으로 주인공에게 특별히 언제라도 자기 총애를 준다 한다.(*77)
→ 마찬가지로 신뢰할 가치가 0%인 흑막 캐릭터인 캐스터(파라켈수스)와는 공통분모가 있어서인지 서로를 이해하고 사이가 좋다.(*78)
→ 갈리아 전기 등의 명작을 쓴 작가이기도 하고 육체노동을 싫어한다는 공통분모도 있어서 캐스터(한스 C 엔더슨)와 캐스터(셰익스피어)와 죽이 잘 막는다.(*79)
→ 세이버(모드레드)는 자기가 왕이 된다면 재무 대신으로 기존의 아그라베인이 구두쇠이니 해고해 버리고 대신 통통한게 위세 좋아 보이는 칼데아의 사기꾼 카이사르를 고용하겠다 한다.(*80)
→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돈이 알아서 굴러들어오는 자임을 알고 자신들에게 끌어들이려 하나 콜럼버스는 그 제안을 애매하게 거절하는 척 하면서 단물만 빨아먹으려 한다.(*81)(*82)
→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는 카이사르를 보면 새로운 전기 좀 써 달라 한다.(*83)
→ 카이사르 쪽에서 이용해 먹는 느낌이 강하지만 아무튼 아쳐(아슈와타마)와 죽이 잘 맞는다.(*84)
→ 세이버(퍼거스 막 로이)와는 비슷한 호색한으로서 사이가 좋다. 여교사 스카사하 같은 개드립을 친다.(*85)
→ 카이사르는 비잔틴 제국이 로마와 인연이 있어도 전혀 다른 국가라 여기는데 그런 비잔틴 제국의 황제면서 로마 황제라고 칭하는 라이더(콘스탄티노스 11세)가 귀여운 녀석이라 한다.(*86)
→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는 카이사르가 인지를 하지 않고 당당히 혼인을 하지 않는 게 뭔가 이제와서까지 생각하는 것 같다 한다.(*87)
→ 버서커(갈라테아)는 카이사르가 아프로디테의 후손을 자칭했기에 보면 왠지 아들을 보는 듯한 흐뭇한 기분이 든다 한다.(*88)
→ 캐스터(미스 크레인)과 어쌔신(클레오파트라)는 톱 모델과 톱 디자이너로서 죽이 잘 맞으며 둘의 만남은 필연적인 것 아니냐 한다. 한편 둘이서 칼데아에 운동복 영의를 팔아먹으려 하는데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따르면 두 사람이 모여있으면 자기가 압도당한다며 장사에 끼어들 수가 없다 한다.(*89)
→ 같은 칼데아 암시장 장사꾼으로서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와 사이가 좋다.(*90)
→ 아쳐(투탕카멘)이 칼데아에서 카이사르를 만나면 언변과 음모의 수완이 자신이 마음 속에 그리던 이상적인 군주상이라 한다. 카이사르가 그걸 듣고 자기 최후가 시시했다 하는데 투탕카멘은 그런 건 상관 없고 어둠을 조종하고 어둠으로 사라지는 것이 숙원이라 한다. 그걸 들은 카이사르가 슬픈 표정이 된다.(*91)
→ 병사들이 죽어나가는 걸 원치 않아 신념 적인 이유로 병사들이 물러서지 않겠다 하자 명령으로 물러서게 했다.(*92)
→ 로마 황제라면 미식가여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93)
→ 카이사르 하면 유명한 주사위 일화도 사기꾼의 마인드로 개정되었다. 대승부를 하기 전에 반드시 이길 방법이나 사기를 준비해야 하니 주사위도 던질 거면 바란 눈이 위를 향하도록 하는 장치를 쓰라 한다.(*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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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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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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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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