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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코토미네 교회

타입문 백과

코토미네 교회

最終更新:2015年11月01日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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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코토미네 교회는 후유키 시에 위치하는 교회다.

성당교회에서 성배전쟁의 감독이 파견되어 머무는 장소이자 영맥이 흐르는 성배 강림 장소의 하나다. (*2) 교회 측 공식적인 사용 용도는 성유물 회수 전문 제8비적회의 말단이다.(*3)
위치는 신토 교외 언덕 끝이다. 올라가는 길에 외국인 묘지가 있어, 교회에서 감독과 만나고 나오는 마스터와 서번트가 묘지 즈음에서 다른 마스터에게 기습당하는 일도 있다.(*4)


교회의 구조

■ 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기 이전에 있었던 교회 건물을 증축하여 만들었다. 교회명은 최초의 감독 코토미네 리세이의 성에서 따 왔다.(*5) 증축의 결과 넓고 장엄한 예배당을 갖게 되었다.(*6) 내부 안뜰이 거대해서, 정원과 복도가 있다. 그 구조는 작은 미로에 가깝다. 코토미네 키레이가 지내는 방은 소박한 석조 벽으로 된 방이다.(*7)

■ 석벽으로 이루어진, 천장에 창문이 있어 빛이 비추는 숨겨진 지하 성당이 있다.(*8) 지하 성당에 연결된 문을 열고 들어가면 후유키 시 시민회관 폭사사건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을 기록 날조로 포획하여 수육한 아쳐(길가메쉬)를 위한 마력 보급장치로 개조한 방이 있다. 코토미네 키레이의 짓이다. (*9) 아쳐(길가메쉬)의 말에 따르면 이미 수육한 그에게 있어 이는 필요없는 행위였다고 한다.(*10)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교회를 접수한 캐스터(메데이아)가 지하 성당을 령주로 세이버(아르토리아)를 고문하는 장소로 썼다.
→ 구체적으로 묘사하면, 예배당을 지나 미로처럼 복잡한 교회 내부에 반달 구조로 배치된 10m 정도 높이의 계단으로 연결된 돌로 된 지하 성당이 있다. 이 장소는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다. 그 계단 아래 정 반대 벽에 문이 있으며 열고 들어가면 마력 보급장치인 관이 가득한 방이 있다. 이 방은 수영장 바닥 마냥 이끼가 가득하다.(*11) 희생자들은 팔 다리가 잘린 상태로 관에 용접되어 있다. 포르말린 비슷한 것으로 절여져 있으며 링거로 영양을 보급받는다. 원리는 불명이나 그 관은 희생자에게 혼 비슷한 것을 안 죽을 정도로만 빨아들인다. 남아 있는 머리와 몸은 너덜너덜하며 목소리도 낼 수 없다. 덤으로 관 때문에 성장하지 못 했는지 전부 어린 아이 모습을 하고 있다.(*12)
→ 운 좋게 키레이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에미야 시로는 화재가 발생한 후유키 시 시민회관이 있는 일종의 폭심지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사람이며, 같이 입원했다가 키레이의 손에 희생된 아이들은 그 불이 옆으로 번져서 생긴 추가적인 화재 현장에서 살아남은 부류다.(*13)
→ 배드엔딩에서는 코토미네 키레이가 친절하게 한 명을 관짝에서 떼어내서 에미야 저택으로 찾아가 에미야 시로에게 던져 주는데 이 순간까지 살아 있었다.(*14)

■ 벽은 돌로 만들어졌으며 치료용 침대가 위치하는 일종의 영매치료 전문 방이 있다. 교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예배당에서 이야기하면 죄다 이 방에서 들을 수 있다.(*15)

■ 화단이 있다.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에서는 랜서(쿠훌린)이 물을 주고 있다.(*16)
수영장 이벤트에서 랜서(쿠훌린)이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유아체형을 운운하자 세이버가 랜서를 반 죽음으로 만들어서 아쳐(에미야)에게 교회 화단에 묻어버리라 건냈다.(*17)

■ 밤의 성배전쟁이나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처럼 카렌 오르텐시아의 신체가 사지 멀쩡하면서 후유키 시의 코토미네 교회에서 묵을 경우 그녀의 방은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는, 화려함이 없는 회색 방이다. 밤의 성배전쟁 당시 그녀와 직접 만나지 않으면서 코토미네 교회를 보면 맨 위의 방 불이 켜져 있는데 이는 밤 사이에 에미야 시로의 틀을 쓴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잔해라던가 아쳐(에미야)의 저격이라던가로 죽어 버리면 그걸 보면서 흥분하는 것이다.(*18)


역대 교회지기 겸 성배전쟁의 감독들

코토미네 리세이 (3차 성배전쟁, 4차 성배전쟁)
코토미네 키레이 (5차 성배전쟁)
디로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이름만 잠깐 언급된다. 성배전쟁의 감독은 아니다.)
카렌 오르텐시아 (밤의 성배전쟁)


이외, 코토미네 교회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성당교회 측에서 준비한, 외래 마술사를 속이기 위한 가짜 성배가 코토미네 교회에 있다.(*19)

■ 코토미네 키레이는 페이트 제로를 기준으로 4차 성배전쟁 당시 본성을 깨닫기 전 까지 진귀한 술을 모으는 버릇이 있었다.(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본성을 깨달은 시기가 훨씬 이르므로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20) 마시는 데는 별 취미가 없었으나, 본성을 깨달은 이후로는 술이 맛있다 카더라.(*21) 한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5차 성배전쟁 시점에서 에미야 시로가 코토미네의 방을 찾아갔을 적에는 손님한테 대접할 술도 떨어졌고 본인이 엄청 마셔대는지 방에 술의 향기가 배어 있었다.(*22)

■ 캐스터(메데이아)는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여기를 점거한다. 점거하기 전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곳이라 평했지만 막상 점령하자 취향에 맞지 않다며 깐다.(*23)
→ 성배전쟁의 시스템을 완전히 파악했다고 하나(*24) 유기물 소성배라는 개념은 몰랐는지 여기서 열심히 소성배를 찾았으나 허사로 끝났고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다 패배했다. (*25) 류도우사에서 관전만 하던 페이트 루트에서는 이를 알아냈는지 손수 유기물 소성배를 수거하러 에미야 저택으로 찾아 왔다.(*26)
→ 성배전쟁의 감독이 시작의 세 가문의 일원이 아닌 마스터를 속이기 위해 준비한 성배 비슷한 성유물에 대해서는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코토미네 교회를 점거한 캐스터가 발견하지 못 했는지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27)
→ 캐스터한테 습격당해 죽었다는 코토미네 키레이는 후에 아인츠베른 성 결전에서 멀쩡히 살아서 등장한다. 죽은 척 한 방법은 전혀 알려진 바 없다.(*28)
→ 쿠즈키 소이치로를 안전하게 보호한다며 어쌔신(사사키 코지로)가 지키는 류도우사에 남겨 두려 했으나 소성배를 못 찾은 캐스터를 본 쿠즈키가 캐스터를 지킨다며 교회에 눌러 앉았다.(*29)

■ 아쳐(에미야)는 성배전쟁이 다시 재개된 것으로 취급되는 밤의 성배전쟁에서 밤의 신토에 5차 성배전쟁의 참가자가 진입하면 냅다 저격했다. 코토미네 교회는 신토에 있어서, 에미야 시로는 거기가 거주지인 랜서(쿠훌린)은 어디서 지내는 걸까 하고 의문을 품었다. 후에 아쳐를 때려눕히고 밤의 항구에 와 보면 세이버(아르토리아)가 후지무라 타이가에게 아쳐 건과 상관 없이 랜서는 적당히 어딘가의 곶에서 캠핑하고 있다 들었다 한다.(*30)

■ 5차 성배전쟁의 결과 무조건 죽어버리는 코토미네 키레이는 이후 세간에서 실종자로 처리된다.(*31) 한편 반대로 말하면, 애초에 성배전쟁이 일어나지 않거나 중단되거나 해서 참가하지 않은 평행세계라면 그가 타락할 일은 없다. 아종의 성배전쟁에라도 가면 타락할 가능성이 있으나 후유키 시에서 코토미네 교회의 신부로 있는 한 아종의 성배전쟁에 참가할 일도 없다.(*32)

■ 이외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코토미네 교회는 밤의 성배전쟁을 지배하는 4일간의 질서가 성립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기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33)
→ 세이버(아르토리아)가 느끼기로는 결계로 꽉 막아서 공기가 정체된 류도우사 수준으로 죽음의 기운이 느껴진다.(*34) 한편 페이트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가 교회 지하에서 위기에 빠졌을 때 이를 감지하고 달려왔을 적 마력방출의 출력 제어가 생각대로 되지 않아 의도치 않게 교회의 여기 저기를 때려부수었다.(*35)
→ 토오사카 린은 코토미네 교회에 몇 번 묵은 적이 있다. 은폐가 잘 되어 있는지 지하성당이 있다는 사실은 당연히 모르고 교회에 비밀통로가 있는지 파악하지 못 했다.(*36)
→ 밤의 성배전쟁의 밤에 코토미네 교회를 가 보면 완전 폐허가 따로 없는데 실제 현실의 교회는 카렌 오르텐시아가 대충 청소를 해 놨다.(*37)
→ 이클립스에서 볼 수 있는 벤치마크 후일담에서(*38) 카렌 오르텐시아가 교회를 개장한다. 개조가 끝날 때 까지 에미야 저택에서 묵게 된다.(*39)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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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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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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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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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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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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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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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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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제 3의 영맥은, 당초에 이주해왔던 마키리에게 양도했지만, 나중에 토지의 영기가 일족의 속성에게 맞지 않는다는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에, 마토 저택은 다른 장소에 옮겨 지어지고, 본래의 영맥은 나중에 개입해온 성당교회가 확보했다. 현재 후유키 교회가 지어진 언덕 위가 그곳이다. 엔조산에서 멀리 떨어져, 강을 끼고서 반대쪽에 있는 신토 교외에 위치하지만, 영격의 점에서는 제 2위와 비교해도 그다지 손색은 없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3 「물론이다. 그렇지 않으면 감독, 같은 자가 파견될 거라고 생각하나? 이 교회는 성유물을 회수할 임무를 띠는, 특무국 말단이라서 말이지. 본래는 정십자의 조사, 회수를 취지로 하지만. 여기서는 "성배"의 사정 임무를 띠고 있다. 극동의 땅에서 관측된 제 726 성배를 조사하고, 이것이 바른 것이라면 회수하고, 그렇지 않으면 부정하라, 라고 말이지」 - 페이트 루트의 내용

*4 다리를 건너자, 토사카는 교외로 안내했다. 신토라고 하면 역전의 오피스 거리 밖에 머리에 떠오르지 않지만, 역에서 멀어지면 옛날부터 있는 거리가 남아 있다. 교외는 그 중에서도 으뜸가는 곳이다. 완만하게 계속되는 오르막길과, 바다를 향하는 높은 지대. 오르막길을 올라갈수록 건물의 수가 줄어가고, 언덕 사면에 세워진 외국인 묘지가 눈에 들어온다.「이 위가 교회야. 에미야 군도 한 번 정도는 간 적 있지 않아?」「아니, 없어. 저기가 고아원이었던 것 정도는 알고 있지만」「그래, 그렇다면 오늘이 처음인가. 그럼, 조금은 긴장하는 편이 좋아. 저기 신부는 보통이 아니니까」토사카는 앞에 서서 오르막을 올라 간다. ……올려다보면, 비탈 위에는 건물 같은 그림자가 보였다. 언덕 위의 교회. 지금까지 들리지도 않았던 신의 집에, 이런 목적으로 발을 들이게 될 줄이야. - 페이트 루트의 내용

*5 이 교회에는 흐림이 어울린다. 생명을 느끼게 하는 압도적인 햇빛보다 죽음을 가까이에서 느끼게 하는 회색이 어울린다. 이 교회가 지어진 것은 전쟁 전이다. 역사만은 상당히 깊고 3회째의 성배전쟁의 때에 큰 폭으로 개축. 교회에서 토지감식에 뛰어난 적임자로서 코토미네 리세라고 하는 인물이 파견되었다. 전임자 코토미네 키레의 부친이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6 넓은, 장엄한 예배당이었다. 이 정도 자리가 많다는 것은, 낮에 방문하는 사람도 많다는 거겠지. 이 정도 되는 교회를 맡고 있는 것이니, 여기의 신부는 상당한 인격자로 보인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7 예배당에 인기척은 없다. 불은 켜져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지나치게 넓고 조용하면, 어설픈 어둠보다 긴장된다.「어이. 누구 없냐」 ……대답은 없다. 이 이상 안으로 갈 수도 없고, 오늘 밤은 포기하고 돌아가야 하나----「윽……!」 순간적으로 소리가 난 쪽으로 돌아본다.「에미야 시로인가. 이런 시간에 무슨 볼일이냐」「--------」 갑작스러운 대면에, 할 말을 잘 찾을 수가 없다.「밤도 깊었다. 이제 남은 건 자는 것뿐이었는데---그 얼굴을 봐서는 참회 흉내라도 내고 싶었던 것처럼 보이는군, 에미야 시로」 코토미네는 흥미 없다는 듯이 말하고는, 왔던 문으로 발을 돌린다.「아---아니, 기다려. 그, 당신한테 묻고 싶은 게 있어서 왔어」「그런 건 알고 있다. 근무시간 외라고 해서, 찾아오는 자를 쫓아내지는 않아」 말하고, 코토미네는 안으로 통하는 문을 열었다.「따라 와라. 이야기라고 해도 성배전쟁 건이겠지. 그런 피비린내 나는 이야기를 여기서 할 수도 없지」 이쪽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코토미네는 안쪽으로 사라져 갔다.「----윽」 여기까지 왔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돌아갈 수는 없다. 코토미네의 분위기에 위압당하지 않도록 기합을 다시 넣고, 교회 안으로 향했다.「와---바깥도 굉장했지만, 안에도 손이 많이 갔다고 할까……」 안뜰, 일까. 코토미네 한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나도 훌륭한 정원과 복도가 펼쳐져 있다.「뭘 하고 있나. 이야기를 할 거라면 이쪽으로 와라」 신부는 몇 번째의 코너를 돌아서 간다. 「……제길, 정말로 안 기다려주는 구만, 저 녀석」 불평을 하면서, 코토미네의 뒤를 쫓는다. 교회는 작은 미로여서, 지금은 얌전히 코토미네를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 「--------」 소박한 돌로 만들어진 방이었다. 그 예배당이나 안뜰의 우아함과는 동떨어진 여기가, 코토미네 신부의 사실(私室)인 듯 하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8 새벽과 함께, 석실은 윤곽을 드러냈다.천정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빛이 지하의 어둠을 엷게 만들어 간다. 입구란 모든 입구, 창이란 모든 창은 봉해져 있지만, 그런 것으로 햇살의 침입은 막을 수 없겠지. 본래 어둠에 갇혀있어야 할 이 장도라도, 새벽이나 되면 햇살의 은혜가 내려지는 거니까. 입구이건 창문이건, 원래부터 무언가를 출입시키기 위한 것이다. 덮개를 해 봐야 틈이 메워질 리도 없고, 무엇보다, 그래서야 통로로서의 구실을 하지 못한다. 햇빛으로부터 완전히 도망치고 싶다고 한다면, 처음부터 입구 따위 있어서는 안 된다. 어둠을 좋아한다면 땅속으로, 돌아올 수 없는 땅속 깊은 곳으로 기어 들어야 한다. 그 점에서 말하자면, 이 지하성당도 완벽이라고는 할 수 없다. 햇빛은 거리낌없이 비밀을 드러낸다. 숨겨진 성당은 손쉽게 발견되어, 역시 비슷한 정도로 용이하게, 그 주인을 잃었다. 바닥에는 핏자국이 있다. 이 성당의 본래의 주인은, 침입자에 의해 죽었다. 성배전쟁의 감독인 코토미네 키레는, 캐스터에 손에 죽어 퇴장한 것이다. 그 싸움도, 이미 몇 시간 전의 이야기다. 지하는 정숙을 되찾았다. 교회의 새로운 주인이 된 그녀는, 그 어둠 속에 멈춰 서 있다. 그러나, 승리자인 그녀는 자신을 멸시하고 있었다. 입가를 초조하게 일그러뜨린 채로, 캐스터는 어둠을 노려본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9 이유를 조사할 필요도 없다. 시체는, 저 관에 먹히고 있다. 어떤 시스템인지는 알 수 없다. 시체는 관에 용접되어, 관은 시체로부터 양분을 빨아들이고 있을 뿐이다. ---생명의 흐름. 마력, 아니 혼에 가까운 것을 관은 착취하고 있다. 조금씩조금씩. 기생한 것을 죽이지 않도록, 기생한 것을 살리지 않도록. ……흐느껴 우는 듯한 바람 소리. 그건 시체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비명인 듯 하다. 그들의 목은 이미 퇴화되어, 목소리를 낼 정도의 기능은 없다. 그건 이미, 살아 남는 것만을 위한 기관으로 영락(零落)해 있다. (중략) 「너는 정말로 운이 좋아. 여기는 오늘을 끝으로 닫을 예정이었는데, 아슬아슬하게 때에 맞췄군. ---지금까지 10년간. 서번트의 먹이로 쓰기 위해서 그들을 계속 살려뒀지만, 그것도 끝이다. 시작했을 때 정도의 짙은 고통의 적출은 기대할 수 없고, 이미 먹이가 필요하지도 않지. 남은 건 너와, 네 서번트를 처치하는 것뿐이니까 말이지」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0 「……? 그렇다면, 어느 쪽이든 당신이 머무를 수 있을 리가 없지. 당신이라고 하는 패밀리어를 가지는 것을 마스터가 견딜 수 없다면, 당신은 소환자와 함께 고갈되어 있을 터」「그것도 하기 나름이지. 마술회로가 적으면 지식으로 보충하는 것이 마술사라고 하는 도배다. 그 점에서는, 이 몸의 마스터는 상당히 확고한 신념이 있는 남자였지」……남자였다……? 그럼 저 녀석의 마스터는 이미 없다, 라고 하는 건가……? 아니, 녀석의 마스터는 신지다. 나 이외는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저 남자(길가메쉬)가 신지에게 따르고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확실한 증거가 아닌가.「……그럼. 당신의 마스터는, 라이더의 마스터와 마찬가지로」 「아아, 자신이 보충하지 못하면 타인으로부터 빼앗는 건 당연하지. 그러나, 사실을 말하자면 그런 수고도 필요 없었는데 말이지. 이 몸은 성배를 뒤집어 쓴 단 한 명의 서번트다. 이 시대에서의 수육 따위, 10년 전에 끝냈다」-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1 그 어둠에, 발을 들여놓았다. 돌로 만들어진 방이었다. 불은 꺼져 있는데도, 방 그 자체가 생물처럼, 어슴푸레한 인광(燐光)을 띄고 있다.「---지하……성당……?」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성당에는 먼지나 곰팡이 등의 더럽혀짐이 없다. ……어느 정도 깊이인 걸까. 내려온 계단을 올려다 본다. 계단은 벽에 붙어서 만들어져 있고, 빙글 호를 그리고 있었다. 딱 반달을 그리고 있는 건지, 정면 심볼의 바로 위---높이로 치면 10미터 정도 위치에, 내려온 계단 입구가 보였다.「--------」 불빛이 없기 때문인가. 완만하게 호를 그리며 지상과 지하를 잇는 계단은, 이 성당을 기어 다니는 지네나 다른 어떤 것을 연상시킨다.「…………응?」그리고, 그 문을 알아챘다. 계단 아래. 정면의 심볼. 그 정반대 벽에, 검은 어둠이 뚫려 있다---- 끌리듯이, 그 어둠에 다가갔다. 입구 같은 것을 넘어, 그 실내로 발을 옮긴다. 젖어 있는 건가. 바닥은 질퍽한 감촉이라, 굉장히 걷기 힘들다. 이전에, 학교에서 수영장 청소를 했을 때와 비슷하다. 물이끼가 바닥 가득히 껴 있어서, 걸을 때마다, 복사뼈까지 썩어 들어가는 듯한 감각.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2 무의식 중에 코를 막는다. 냄새는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영속적인 것인 듯 하다. ……비린내도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화약도 아니다. 이건---포르말린, 일까. 그렇다고 하면 취해버릴 정도의 약품 냄새가, 이 방에는 진흙처럼 침전되어 있다----「--------」지하에 발을 옮긴 시점에서, 감각 따위 진작에 마비되어 있었다. 긴장도 오한도, 이미 느끼지 못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도. 심장은 2배로 부풀어오른 것처럼 확대와 축소를 반복하고, 손발의 감각은 산산이 부서져갈 것 같을 정도로 꾸물거리고 있다. 그리고, 가장 최악인 것은. 이 어둠에, 눈이 익숙해져 버렸다는 것이었다. ---어둠이 엷어진다. 똑, 하고 어디선가 물방울이 떨어진다. 그것이 개막의 신호였는지.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그것이, 한 순간에, 망막에 새겨졌다.「아-----------------------」그것은. 어딘가 본 기억이 있는, 살아서 보는 지옥이었다. 시체가 있다. 시체가 있다. 시체가 있다. 시체가 있다. 전후좌우 온갖 곳에 시체가 있다. 자욱이 낀 죽음의 냄새를, 몇 겹이나 되는 약 냄새가 빈틈없이 덮어버린다. 물방울 소리는 링겔 소리였다. 똑똑 하고 떨어지는 물은, 시체들의 입술에 전해지고 있다. 칠칠치 못하게 열린 입은 물방울을 받고, 벌써 몇 년이나 그런 상태겠지, 입술은 불고, 썩고, 그 중에는 턱 살이 썩어 문드러진 것까지 있었다.「아--------아」거짓말이야, 라고 생각했다. 이런 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하지만 자신을 속일 수 없다. 그런 건, 첫눈에 눈치챘다. 이 정도 망해가 있는데도. 여기에는, 죽은 사람 같은 건 한 명도 없다는 것에.「------------살아, 있어」살아있었다. 시체로밖에 보이지 않은 그것들, 과거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었던 그것들은, 지금도, 어엿이 살아있었다. (중략) 어떻게 살아있는 것인가. 시체는 그 어느 것이나 다 기형으로, 너무나도, 사람으로서의 결손이 많았다. 손발이 없다. 잘린 것, 말단에서부터 부패해서 뼈만을 남기고 있는 것, 으깨져서 돌바닥 사이에 떨어진 것, 벽에 박혀서 벌레들의 모판이 된 것. 그 경위는 어떻든, 그들에게는 몸통과 머리 밖에 존재하지 않았고, 그것조차도 고목처럼 너덜너덜했다. 「------------」 이유를 조사할 필요도 없다. 시체는, 저 관에 먹히고 있다. 어떤 시스템인지는 알 수 없다. 시체는 관에 용접되어, 관은 시체로부터 양분을 빨아들이고 있을 뿐이다. ---생명의 흐름. 마력, 아니 혼에 가까운 것을 관은 착취하고 있다. 조금씩조금씩. 기생한 것을 죽이지 않도록, 기생한 것을 살리지 않도록. ……흐느껴 우는 듯한 바람 소리. 그건 시체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비명인 듯 하다. 그들의 목은 이미 퇴화되어, 목소리를 낼 정도의 기능은 없다. 그건 이미, 살아 남는 것만을 위한 기관으로 영락(零落)해 있다. 그래도, 시체는 울부짖고 있었다. 모기 우는 소리로, 힘껏 절규를 계속 지른다. ---아픔과 불안인지. 살아있으면서도 몸을 씹히면서, 조금씩 자신의 형태를 잃어가는 것에 견디지 못하고, 그들은 단말마를 계속 지르고 있다. (중략) 그것과, 의문은 또 하나 있다. 단지 우연인 것인가, 그것이 공통점인 것인가, 제물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어째서, 여기에 있는 시체는, 전부 같은 나이의 어린애인 것인가----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3 ……그리하여, 소망대로, 혼자만 살았다. 병실에 있던 것은 화재가 일어난 주위의 집, 불똥이 튀어 불이 번져서 불행을 당한 집의 아이들이다. 알고 싶지는 않았는데, 흰옷을 입은 남자가 가르쳐주었다. 그 지구에서. 살아있었던 건, 너뿐이라고.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4 「————그래서. 안 거라는 건 뭐야, 코토미네」「응? 아아, 그 전에 하나 확인하고 싶은 게 있는데」 깊은, 자비에 가득 찬 듯한 웃음. 신부는 한 발짝, 천천히 나에게 다가와서, 아침엔 비우고 있어서 미안했다. 자, 이건 네가 잊은 물건이다」털썩, 하고. 잔디 위에, 무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걸 던졌다.「윽, 결계 소리……!?」 경보가 울린다. 키리츠구( 아버지 )가 친 결계, 해할 뜻을 가진 침입자에 반응하는 경보가, 저택 안에 울려 퍼지고 있어……!?「소동의 근원은 랜서다. 목적이 있어서 저택에 들어온 거겠지」 ……신부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다. 그 녀석이 내 발치에 던져버린 것. 그, 아무리 봐도, 어린 아이의 시체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아무리 의식을 떼려고 해도 떨어지지 않는다.「……세이버가 맞받아 친 건가. 실내에서는 그 녀석의 본래 실력을 발휘할 수 없지. 이리야스필을 납치하는 데에는, 또 한 명 필요할 텐데」 ……어린애 시체로 보인 것은, 시체가 아니었다. 살아있다. 손발을 절단 당하고, 몸통과 머리 밖에 없고, 피부는 벗겨지고, 살은 부패되어 있는데도, 그 아이는 살아있다. 그, 피부가 벗겨진 표본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얼굴을, 어째서. - 페이트 루트 배드엔딩의 내용

*15 여기는 돌로 만들어진 방이고, 자신은 치료용 침대에 눕혀져 있었다. 눈앞에는 검은---자신과 마찬가지인 듯한, 본 적 없는 신부가 서 있다.「정신이 들었나. 상황의 설명은 필요한가, 마토 사쿠라」「………………아뇨. 자신의 몸입니다, 잘 알고 있어요」 간결하게 대답한다. 그녀는 신부를 보지 않고, 벽을 때리는 빗소리만을 바라보고 있다.「좋아. 그럼 빨리 옷을 입게. 옆에서는 토오사카 린과 에미야 시로가 기다리고 있다. 그들에겐 네 상태를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되지. 그 뒤, 알몸으론 도망칠 수도 없지 않나」「…………저를, 놔 주는 건가요?」「도망치고 도망치지 않고는 네 자유다. 나는 구했을 뿐이니까 말이지. 네가 어떻게 하는가는 내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뭐어, 구한 바로 앞에서 죽어선 뼈아픈 손해긴 하지. 너는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으면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그건, 어째서인가요」「그 쪽이 재미있다. 네가 살게 되면, 토오사카 린도 에미야 시로도 괴로워하겠지. 고뇌하는 자가 느는 건, 나에게는 만족스럽다」그렇게 대답하고, 신부는 그녀에게 등을 돌린다. 신부는 예배당으로. 치료용 침대에서 자신을 안은 소녀에게 돌아보지도 않는다.「자. 그들이 마토 사쿠라를 살리는지 죽이는지. 그 선택에 흥미가 있다면 여기서 기다리고 있도록 해라. 내 집은 이렇게 보여도 날림 공사라서 말이지. 어째서인지 여기만은, 예배당에서 오고 가는 대화가 죄다 들리는 구조로 돼 있지」 음울한 웃음을 죽이면서, 신부는 안뜰로 떠나간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6 오. 교회 앞에 불량하게 앉아 있는 불량영령 발견. "뭐하고 있는 거야, 랜서? 혹시 일광욕?" "그런 건 취미가 아니야. 쫓겨나서 화단에 물 주고 길에 물 뿌리고 나니 할 일이 없어져서 멍해 있는 거지." .....그것을 세상에선 일광욕이라고 하지만..... 의외로, 이 남자류의 일광욕은 해변의 철판구이 레벨을 가리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처의 피부를 초월하는 썬탠말이다. 그건 그렇다 치고. "어째서 쫓겨난거야. 안에 누군가 있어?" "아아, 누군가 왔어. 단순한 손님인지, 코토미네의 후임인지. 촌스러운 승려의 모습을 하고 있으니, 교회의 인간인 건 틀림없겠지만." "...교회의 인간. 그 녀석이 당신을 내쫓은 거야?" "그래. 조사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 자리를 비워주세요, 라고. ....어째선지 상대하기 거북한 타입이야. 뭐, 내버려 두면 금방 돌아갈 것 같으니 이런 심심풀이를 하고 있지." 그렇게 불만을 투덜거리는 랜서. .....그러나, 의외다. 세이버나 라이더에게도 거리낌없이 말을 건네는 이 남자가 [거북하다]고 평가하는 녀석이 있을 줄은. "랜서, 안에 들어가도 괜찮아?" "상관없잖아? 내가 문지기를 맡은 것도 아니고." 무책임한 랜서다. 일광욕에도 질렸는지 물뿌리개를 한 손에 잡고 물 뿌리기를 재개하는 랜서에게 손을 흔들고 교회의 문을 열었다. 예배당에는 아무도 없다. 반년 전, 여기서 나를 맞이했던 신부의 모습도 그 싸움에서 사라진 뒤 그대로이다. "뭐야, 아무도 없잖아." 안뜰, 지하의 계단, 2층의 계단, 코토미네의 방도 돌아 봤지만, 교회는 텅 비어 있었다. "랜서, 아무도 없어. 뒤쪽으로 돌아가버린게....." ....가 아니라, 랜서도 사라져 있었다. 물 뿌리기에 열중하던 중 허무함을 눈치채곤 또 다시 역 앞 광장으로 외출했겠지. 광장에는 물뿌리개가 남아 있다. 이것도 경험이다. 모처럼이라서 물뿌리개에 남겨진 물을 화단에 주고, 나도 교회를 뒤로 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7 "그 수영복은 꼬마의 취향인가?" "아니, 세이버가 스스로 선택해서 사왔어." "시로!" "그런가 그런가. 하지만 그건 지나쳐서 좋지 않아, 세이버. 알겠어? 하나 가르쳐 주지. 그런 수영복 말인데, 좀 더 성숙한 여자가 되고 나서 입...." 랜서는 뭔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시야에서 사라졌다. "....빠른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는 가운데, 아처가 툭 중얼거린다. "시로, 잠시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식사는 남겨 주면 감사합니다." "아, 그래." 끄덕끄덕 수긍하는 것 밖에 할 수가 없다. 세이버는 날아가 버린 랜서 쪽으로. ....두렵구나, 지금 일격으로는 부족하다는 겁니까. (중략) "죄송합니다, 시로...." 물기둥이 올라왔던 곳이 다이빙대의 바로 밑이었던 것이 다행이다. 큰 소란이 되기 전에 어떻게든 두 사람을....정확하게는 세이버를 멈출 수가 있었다. "....잘 반성해. 제일 나쁜 건 랜서지만, 이성을 잃은 세이버도 나빠." 면목없습니다, 라며 작아지는 세이버. 과연 이번에는 세이버도 열심히 반성하고 있다. 어쨌든 사람들의 바로 앞, 많은 사람이 놀러와 있는 레저파크에서의 대난투였던 거니까. "그래도 뭐, 랜서를 호되게 혼낸 것은 훌륭했어. 녀석에게는 저 정도로 콱 해 주는 게 좋아." "그건 다행이군요....! 저도 랜서를 다이빙대에서 풀로 던졌을 때는 기뻤습니다!" "아.........." ....방금 한 말 철회. 열심히 반성하는 건 아니고 조금 반성하고 있다. "그런데, 랜서는 어떻게 됐어?" "그 남자라면 아처가 데리고 갔습니다. 듣건대 교회의 화단에 묻어 둔다던가. 후후후." "................" 단언하지. 교회에 버리는 것은 아처의 아이디어지만 그 다음은 세이버의 바람이 틀림없다. 후에 아처는 말한다. [그것은 바람이 아니고 협박이었다.] 라고. 말하는 걸 듣지 않으면 후유키 시 채로 세이버에게 사라져 버린다던가 어쩐다던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8 좁은 계단을 올라 여자의 방으로. 예상대로, 아무 재미도 없는 회색의 방. ....하아....하아....하아........ 여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흐트러져 간다. 안쪽으로부터 찢어지려고 하는 고통을 참는 건가, 바깥쪽에서 주어지는 공포를 두려워하는 건가. 추측해 봤자 의미는 없다. 어느 쪽이든 그 고통은 커질 뿐이다. "재미없는 방이구만. 하지만, 그런가....그 빛은 너의 방이었나." ....아....하........아, 아아....하.... 저항할 여력도 없다. 여자는 껴안아진 채, 필사적으로 아픔을 참고 있다. "그렇게 고상한 체 하지 마. 너 여기서 보고 있었던 거지. 에미야 시로가 꿰뚫려 죽는 것도, 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 먹히는 것도, 잘린 목이 고무공같이 굴러다니던 것도. 그것을 전부 내려다 보면서 멋대로 무슨 생각하고 있었어?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라고 말하긴 없기야. 어쨌든, 에미야 시로(자신)가 죽을 때 주위는 악마투성이니까." "하....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가요, 당신, 은." 쉬어 버린 목소리. 마치 죽음에 직면한 열병 환자다. 그만큼 여유가 없다는 소리지만 신경 쓰지 않고 끼어든다. "별로오. 네가 정숙한 수녀가 아닌 것은 알고 있어. 비난하고자 하는 건 아냐. 단지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 너는....여기에서 언제나, 살해당하는 산제물을 보며, 혼.자.서. 흥.분.하.고. 있.었.던. 거.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9 Q. 코토미네는 성배를 강령시키는 레플리카를 관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만, 이것은 그의 거짓말일까요? / A. 신부 나름의 상냥한 거짓말이야! 외래 마술사를 납득시키기 위해서,「그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는 성유물을 준비해두자」고 상대방에게 보일 금같은 성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0 아쳐는 무단으로 입실한 주제에 아무런 미안한 기색도 보이지 않고, 그렇기는커녕 멋대로 캐비넷에서 꺼낸 와인을 글라스에 따라 우아하게 들이키고 있는 상황이다.「숫자는 적다만, 토키오미의 창고보다도 일품들만 모여 있구나. 괘씸한 제자가 다 있군.」「……」 그 내방(來訪)의 의도를 알지 못한 채, 키레는 테이블 위에 죽 늘어선 술병의 나열을 바라봤다. 아무래도 방에 있는 보틀을 끝에서부터 하나하나 꺼내 맛보고 있었던 듯하다. 옆에서 보자면 상당히 의외의 측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키레는 극상의 미주(美酒)라고 하면 일단 구입하고 보는 기벽(奇癖)이 있었다. 술이라는 것은 질을 추구하기 시작하면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오한 세계다. 어쩌면 그의 마음 속 공동(空洞)을 채워줄 정도의 미각이라는 것이 있을 지도 모른다. 만약 그럴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알콜(酒精)에 열중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라고──이 막다른 골목에 몰린 구도자는 반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 해도 현재로서는 이 섭렵이 보람있었던 시도는 아니다. 그저 요란스러운 라벨의 술병이 늘어나고 있을 뿐이다. 물론 손님을 초대하여 대접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적은 한번도 없다. 하물며 멋대로 들이닥친 취객이라면, 설령 술을 칭찬해준다 할지라도 환영할 마음이 들 리도 없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21 방금의 비극은 배우가 연기한 허구가 아니다. 분명히 키레의 유도이긴 했지만, 스스로의 내면을 드러낸 인간끼리가 부딪치고, 불꽃을 흩뿌렸던 혼의 광채는, 틀림없는 진짜였다. 그 신선도, 그 현장감은, 예측은커녕 기대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길가메쉬의 물음에 뭐라 답해야할지 알지 못한채, 키레는, 다시금 입에 머금은 와인의 향기를 음미한다. 그렇다, 놀랐다고 한다면, 오히려 이 술이다.「……어째서일까. 전에도 마셨던 적이 있는데도. ……이 술이, 이렇게나 맛이 깊은줄은 깨닫지 못했군.」 진지한 얼굴로 술잔을 바라보는 키레에게, 영웅왕은 미소지었다.「술의 맛이라는 것은, 안주에 따라서는 생각지도 못하게 변하기도 하는 법이다. 키레여, 아무래도 견식(見識)을 넓힌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한 모양이로구나.」「……」 만족하여 기뻐하는 길가메쉬에게 되돌려줄 말도 생각나지 않는 채로, 키레는 빈 글래스를 두고서 자리에서 일어난다. 뒤로 미뤄둔 일들을 생각하자면, 그렇게 느긋하게 있을수만도 없다. 예배당에 쓰러져있는 아오이의 상태는 틀림없이 응급처치를 필요로 할 것이고, 도주한 카리야를 회수해서 다음 역할을 맡길 일도 있다. 하지만 사제실을 나서기 전에 딱 한번 더, 빈 글래스를 힐끗 바라본 키레는, 거기서 마침내, 다 마셔버린 술을 아쉬워하고 있는 자신을 깨달았다. 절실히 생각했다. ——이렇게나 맛있게 느껴지는 술이라면, 꼭 다시 마시고 싶다고. - 페이트 제로의 내용

*22 「공교롭게도 술이 떨어져서 말이지. 대접할 건 없지만, 용서하게」 무겁게 소파에 몸을 맡기면서, 신부는 그런 말을 한다. 무겁게 소파에 몸을 맡기면서, 신부는 그런 말을 한다.「--------」 ……미묘하게 나는 냄새는 와인이나 그런 것의 향기인가. 냄새가 방에 배여 있을 정도니까, 상당한 애주가겠지. - 페이트 루트의 내용

*23 「당연하지. 너는 단지 보험이야. 하지만, 그것도 끝. 세이버만 손에 넣으면, 이런 촌스러운 곳을 신전으로 삼을 필요도 없어」「……흠, 진지를 바꾸는 건가. 그렇게 되면, 확실히 나에게 볼일은 없는데. 이 산보다 나은 영지가 있다고 하기라도 하는 건가?」「그래. 다소는 떨어지는 것 같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장소가 있지. 거기에???머지않아 거기에 발을 옮기게 되는걸. 지금 당장 가도 문제는 없잖아?」(중략) 그 싸움도, 이미 몇 시간 전의 이야기다. 지하는 정숙을 되찾았다. 교회의 새로운 주인이 된 그녀는, 그 어둠 속에 멈춰 서 있다. 그러나, 승리자인 그녀는 자신을 멸시하고 있었다. 입가를 초조하게 일그러뜨린 채로, 캐스터는 어둠을 노려본다. 우선, 이 성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숨겨진 성역도, 이 성역이 숨기고 있는 더한 성역도 취향에 맞지 않는다. 쏟아져 들어오는 빛도 불쾌하고, 아까 처리한 신부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목적이 아직 달성되지 않은 것은 어떻게 된 일인가. 그녀는 일이 시원찮게 된 것에 어이없어하며, 아예 이 자리를 재와 먼지로 되돌려 버리려고 할 정도로까지 노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4 그건 거짓말이다. 그녀는 성배의 정체를 눈치채고 있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 애초에 자신들이 어떤 목적으로 불려진 것인지, 훨씬 전부터 이해하고 있다. ……확실히, 이 도시에 나타나는 성배라면 대개의 소원은 이루어지겠지. 그녀를 영체로서가 아니라 실체로서 이 세상에 붙잡아 두고, 인간 세계에 간섭할 수 있는『인간』으로서 제2의 생조차 부여해 준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5 「그런가. 허나, 그런 지시를 내리지는 않았다」「제 독단입니다, 마스터. 그 뒤, 성배의 “그릇”을 손에 넣기 위해 교회를 기습했습니다. 성배의 관리역인 신부는 숨통을 끊었지만, 성배의 행방은 불명입니다」「그 쪽도 독단인가. 귀환하지 않았던 건 성배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군. ……흠. 확실히 모처럼 손에 넣은 곳이다. 가장 중요한 것을 손에 넣지 못한 채로 비워둬서야 의미가 없지」-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6 「———에?」「예정대로 되고 있어, 꼬마. 이 뒤엔 안에 있는 마술사와 그릇을 회수하면, 내 승리는 흔들리지 않아」캐스터의 팔이 들린다. 영창(no) 없이(action) 쏘아진 물결치는 대기가, 무방비한 나를 후려친다. - 페이트 루트의 배드엔딩의 내용

*27 Q. 코토미네는 성배를 강령시키는 레플리카를 관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만, 이것은 그의 거짓말일까요? / A. 신부 나름의 상냥한 거짓말이야! 외래 마술사를 납득시키기 위해서,「그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는 성유물을 준비해두자」고 상대방에게 보일 금같은 성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8 「거기까지다, 랜서. 협력하라고는 했지만, 필요 이상으로 깊이 관여하라고는 하지 않았다」캐스터에게 죽었다고 여겨진, 코토미네 키레 그 사람이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9 「상황은 알았다. 이유를 설명할 수 있겠나, 캐스터」「……죄송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전부 마스터를 위한 것. 제 목적은 당신을 승리하게 하는 것뿐입니다. 이유 따위, 그 이외에는 없어요」긴 침묵. 강하게 단언한 캐스터를 앞에 두고, 그런가, 하고만 쿠즈키 소이치로는 중얼거렸다.「그럼, 여기에서 떠날 수는 없군. 비운 동안에, 다른 마스터가 성배를 찾아내서야, 네 수고도 헛수고가 되지」「그럼, 마스터」「납득이 갈 때까지 조사하도록 해라. 그 때까지는 나도 여기에 남지. 너 혼자로는 싸움에 안 맞아. 세이버가 수하가 될 때까지 호위는 필요하겠지」「에, 아, 아뇨,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어요. 마스터에게 힘을 빌리지 않아도 장기말은 있고, 성배의 탐색도 역시 어느 정도 걸릴지. 거기다, 여기는 위험합니다. 류도사에 돌아가시는 편이, 당신의 몸은 안전해요」「정론이다. 하지만, 그래서야 내 목적을 이룰 수 없게 되지」-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0 "신토 일대는 나의 사정거리 안이다. 들어가려고 하는 자에게는 위협사격으로 경고할 것이다." 이미 몇 명의 서번트에게공격을 했던 것 같다. 덕분에, 랜서, 라이더, 캐스터 세 사람은 밤의 신토에는 접근할 수 없다는 듯하다. 랜서 녀석은 주거지가 교회로 알고 있는데, 산에서 캠프라도 하고 있는 걸까. (중략) 항구에 이상은 없다. 여기는 랜서의 홈그라운드다. 그 녀석이 눌러앉아 있는 장소에, 나쁜 것이 모이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랜서, 없네. 틀림없이 텐트라도 쳐서 반합으로 식사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분명히, 그라면 어디에 있던지 기분내키는 대로 보내고 있을 것 같군요. 타이가의 이야기로는, 저쪽의 곶에서 캠핑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아, 그 근처인가. 여름 휴가라도 아닌 한 현지 사람도 가까이 하지 않으니, 랜서의 은둔지답다고 말하면 답다. ....그러다가, 교외의 숲에 서바이벌 선인이 정착했다, 라는 도시 전설이 생길지도 모르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1 예배당에 사람 그림자는 없다. 주임 사제였던 코토미네 키레가 사망.....아니, 세간에선 실종 취급을 받아 후임의 신부가 들어 오긴 했지만 그나마도 금새 귀국해 버려서 교회는 봉쇄상태가 되어 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2 코토미네 키레이 [인명] 말하지 않아도 「Fate/stay night」및 「Fate/Zero」에 있어서 악역(그렇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멘탈이 복잡하지만)으로 등장했던 인물. 본작에는 일절 등장하지 않지만, 존재 자체는 드문드문 비춰지고 있기에, 다시금. 코토미네 키레이는 지금도 후유키에서 지극히 진지한 신부로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제 4차 성배전쟁이 일어나지 않았기에, 결국 자신의 자질에 눈을 뜨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종성배전쟁이라도 참가했었더라면 얘기는 달라졌겠지만, 후유키에 있는 한 그 기회는 찾아오지 않는다. 즉,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존재 의의나 업으로 고민 중이라는 것이다. 형에 가까운 시로우가 어떤 자인지는, 아버지인 리세이에게 들었지만, 교류는 거의 없다. 이것은 키레이가 아니라, 시로우 쪽이 의식하여 그를 기피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시로우는 의형제인 키레이의 「비틀림」을 눈치채버렸다. 물론, 그를 고민에서 해방시켜주고 싶은 마음은 산더미같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변변한 사태가 되지 않는다.... 더구나, 혹시 만에 하나, 자신의 비틀림을 긍정해버리는 사건이 찾아온다면, 우선적으로 노리는 것은 자신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강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분화할 것 같은 화산에 가솔린을 가져가는 거나 마찬가지. 이리하여 시로우는 키레이와 될 수 있는 한 거리를 둔 사이에서 종결된 것이었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의 내용

*33 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고 파이프 오르간은 예배당으로부터 소실한다. ....그렇다. 원래, 이 예배당에 저런 훌륭한 오르간은 없었다. 저것은 저 여자가 가지고 온 이물일 테지. 저토록 큰 것을 가져왔다가 사라지게 하는 정도라면, 미스터리 레벨로 따져 캐스터와 좋은 승부가 되겠군. (중략) 이렇게 해서 발길을 옮기는 것이 몇 번째였는지,분명하게 생각해 낼 수 없다. 여기에서는 4일간의 질서가 성립하지 않아서 바란다면 몇 번이고 만남과 이별을 반복할 수 있다. 라고 해도, 여자와의 대화는 머지않아 한계점에 도달하게 된다. 여기에는 새로운 요소가 들어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언젠가 모든 내용을 듣게 되는 건 당연하다. 공백을 채우기 위해 교회에 방문한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4 그 교회는, 결코 성스러운 장소 따위가 아니다. 죽음의 정체, 공기가 정체되어 있다는 점으로 보면, 저 류도사와 동격이다. 그런 곳에 시로가 혼자 있는 것인가, 하고 후회한 순간. 그녀의 뇌리에, 여기가 아닌 영상이 떠올랐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35 분노를 억누른 눈동자가 교회를 꿰뚫는다. 굳게 닫혀져 있던 문은 날아가고, 예배당에 돌입했다. 의자 따위 보이지 않는다. 길을 무시하고 예배당을 가로질러, 안뜰을 넘어, 지하로 통하는 계단을 달려나간다. ---그 뒤에 남겨진 것은, 엉터리 같이 파괴된 교회의 벽이나 바닥이었다. 미리 말해두지만, 그녀도 그렇게까지 난폭하지는 않다. 문은 냉정하게 열 작정이었고, 땅을 차는 발에 그렇게까지 마력을 담은 기억은 없다. 그저, 그게 제어되지 않았을 뿐인 것. 계단을 굴러 떨어지듯이 통과해서, 지하성당에 도달한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36 전력적으로 밀리는 우리들이 이기기 위해서는, 캐스터의 사각을 찌르는 기습 밖에 없다. 「있잖아. 토오사카는 코토미네랑 사제 관계잖아. 그럼, 그 교회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거 아냐?」「? 그야 물론 몇 번인가 묵은 적은 있는데…… 아, 아아, 그런 거 말이지. 애 써서 낸 아이디어지만, 그 교회에 비밀통로 같은 거 없어. 그 지하성당도 처음이었고, 만약 있다고 해도, 그런 거 키레밖에 몰라」「곤란한데, 그래서야 어쩔 도리가 없지. ……제길, 역시 그렇게 이 쪽에 유리하게는 안 되나. 그 신부 성격에, 그 정도는 준비해 두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7 "저기. 진짜의 4일간...이 아니라. 현실 쪽도 교회는 이모양이야?" "이렇게까지 황폐해져 있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쯤은 제가 청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8 후일담에 대해 : / 타케 "여어 나스~, 마지막에 결말 써놔~" 나스 "오케~" / 할로우 아타락시아 알파판 테스트, 7일전 사건이다. 픽션입니다만, 대체로 이런 분위기. 원래 파일명은 '4.5후일담'이었습니다. 알기 힘들 달까~ 플레이어가 혼란스러워 할까 후일담으로 하니까 더 혼란시켜버린 모양이군요. 저게 어떤 위치에 있는지는 원래 파일명에서 보아주십시오. 사실 저거 카렌과 바제트의 벤치마크 비스무리한 거심다~ - 나스 키노코의 타케보우키 일기에서 발최

*39 「다행입니다. 이걸로 한 건 해결이로군요.」후우, 하고 가슴을 쓸어 내리는 카렌. 사이가 나쁘다곤 해도 바제트가 살 곳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축복해주고 있는 모양이다.「한때는 어찌되나 생각했지만, 어떻게든 잘 되어서 다행이야. 아, 그러고 보니 네 상담은 뭐지?」「어머, 기억해 주셨던 건가요?」「바제트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 듣기로 약속했잖아. 뭐야, 네 상담이라는 건…?」───그때. 나는, 진짜 악마의 웃음이라는 것을 한 순간이나마 보고 말았다. 악마는 최고의 이 이상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타이밍에, 「예. 실은 이번에 교회를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조가 끝날 때까지 이곳에서」-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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