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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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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미야마 초에서 약간 높은 언덕에 있어 주택가와 조금 떨어져 있다.(*6)
에미야 키리츠구의 사후 에미야 시로 혼자 살고 있으나, 워낙 내방자가 많아서 혼자라는 단어는 별 의미가 없다.
에미야 저택의 주요 기능에 관해서
→ 결계의 감지 신호는 무거운 방울 소리다.(*8)
→ 서번트의 침입에도 잘 반응해서 도움이 된다. 다만 기척차단 스킬을 지닌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의 침입은 감지하지 못 했으며(*9) 이 결계가 있다고 알고 있는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생활 시기의 캐스터(메데이아)는 성가시다며 간단하게 해제한다.(*10)
→ 잡동사니가 많은데 그 중 에미야 시로가 '수리하면 쓸 만하다'고 생각한 고장난 물건이 절반, 후지무라 타이가가 후지무라 구미 비품에서 멋대로 갖고 온 물건이 절반 정도다.(*11)
→ 광에 마법진이 있다. 이는 4차 성배전쟁 당시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육체의 제어를 안정시키기 위해 설치한 장비다.(*12) 후에 5차 성배전쟁의 세이버(아르토리아)가 광의 마법진의 반응에 의해 소환되었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여기서 4차 성배전쟁 당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소환되었을 거라고 추측한 것 같은 늬앙스의 발언을 했다.(*13) 후에 밝혀지기를 4차 성배전쟁의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아인츠베른 성에서 소환되었다.(*14) 덧붙여 마법진은 세이버 소환 전에는 작동한 일이 없는지 시로는 바닥에 뭔가 문양이 새겨져 있는 정도로 생각했다.(*15)
→ 시로는 여기서 커버올(작업복) 입고 고장난 물품을 고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처음 에미야 키리츠구는 광의 출입을 금지했으나 왠지 여기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는 시로가 몰래 들어가기를 반복해서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사실상 시로의 두 번째 방이나 마찬가지라 옷과 생활용품도 갖추어져 있다. 시로는 물건에 애착은 가지는 쪽 보다 쓸 수 있는 물건이 버려진 것을 안타까워 하여 수리를 시작했다. 그리고 물건을 부순 원흉인 후지무라 타이가는 광이 정리가 안 된 걸 보면 꾸중한다.(*16) 애초에 방에서 잔다는 생각이 없는지 추워지자 '광으로 이불 하나 가져와야지'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17)
→ 에미야 시로는 무한의 검제를 응용한 구조 파악 능력 덕에 어디가 고장났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5차 성배전쟁 시점에서는 수리 실력이 아마추어 정도라 완전히 박살난 전열판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했다.(*18)
→ 5차 성배전쟁이 벌어졌을 적 까지 목숨 걸고 강화를 연습하다 심심풀이 삼아 투영으로 내용물이 텅 빈 물건을 만들어 광에 버려두곤 했다. 텅 비었다지만 고유결계의 열화판이므로 영속해서 사라지지 않는 모습을 보고 상식파 마술사인 토오사카 린은 살기를 내뿜었다.(*19)
→ 저택과는 거실을 기준으로 20m 정도 떨어져 있다.(*20) 에미야 시로의 방은 광 바로 옆에 있다.(*21)
→ 광에 나이프나 식칼 이상의 무기가 될 만한 것이 산더미같이 있다.(*22)
→ 토오사카 린이 스승이 된 후에도 공방으로 쓰는 광은 난장판인데 이는 시로 본인이 어릴 적 습관 때문에 창고와 단련 장소를 동일시하는 면이 있고 린이 방임주의 수준으로 자주성을 지나치게 존중하는 이유도 있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평하길 공방으로서 점수는 10점이고 스승이 제자의 공방 제작을 감시하지 않으면 어떤 난장판이 될 지 린도 잘 알 텐데 이 관리 소홀은 무엇인가 하고 화냈다.(*23)
→ 별채의 출입구는 따로 문을 잠글 수 있기에 다른 집이나 마찬가지다.(*24)
→ 거주 구역은 2층에 있는지 토오사카 린과(*25) 마토우 사쿠라의 방(*26)은 2층에 있다.
→ 에미야 시로의 지식으로는 저택의 도장은 집울 세울 때 목적 없이, 집 짓는 김에 도락 같은 느낌으로 지어졌다. 에미야 키리츠구가 '정의의 사자가 되고 싶으면 일단 몸 부터 튼튼하게 만들어라' 는 이야기를 한 이후로 시로는 매일 아침 여기서 트레이닝한다. 싸움이 목적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정도의 힘을 목표로 수련한다. (*28) 세이버(아르토리아)의 평으로는 그 결과 시로의 몸은 충분히 완성되어 있다 평했다. 에미야 키리츠구가 살아 있을 적에는 서로 룰도 모르면서 마구잡이 검도를 하기도 했으나 키리츠구 사후 검도는 하지 않게 됬다.(*29)
→ 5차 성배전쟁이 일어나 세이버(아르토리아)가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서번트와의 싸움에 동참하겠다는 시로에게 너 같은 건 서번트 앞에 서면 으깨진다는 사실을 알려주겠다며 수련이라 쓰고 구타라 읽는 대련이 이어졌다. 밤의 성배전쟁 같이 세이버가 잔류하는 평행세계에서는 대련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며, 6개월 정도 겪자 시로는 보통 인간은 상대하지 못할 정도의 잔해를 어린아이 취급할 정도로 실력이 붙었다.(*30)(*31)
→ 에미야 시로가 마술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육체 단련과 검도 수련용으로 도장을 쓰기 전에는 후지무라 타이가의 놀이터로 쓰였다. 시로가 도장을 독식하자 싫어했다. (*32) 후에 에미야 키리츠구가 죽어 검도의 수련을 그만뒀을 때는 상심했다. (*33)
에미야 저택과 관련된 사람, 잡다한 내용에 관해서
→ 집 주인인 에미야 시로의 방은 본관의 후미진 곳에 있으며 바로 근처에 광이 있다.(*34) 이것저것 많은 광과 달리 정작 자신의 방은 취미가 없어 후지무라 타이가가 놓고 가는 용도불명의 물건을 빼면 물건이 없다시피 하다.(*35)(*36) 구조 상 시로의 방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세이버(아르토리아)에 따르면 방은 주인의 심상을 나타내는데 시로의 방은 쓸쓸하지만 함부로 다루지 않았고, 살풍경하지만 나름대로 따뜻하다 한다.(*37)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에서는 책벌레 라이더(메두사)에게 받은 책을 수납하려고 책장 하나 추가했다.(*38)
→ 본편으로부터 1년 반 전 즈음, 에미야 시로가 다쳐서 밥을 하기 곤란해지자 그를 짝사랑하던 마토우 사쿠라가 밥 하러 아침에 오기 시작했다.(*39) 아침은 매일 오며 저녁은 그렇게 자주 안 왔다.(*40) 페이트 루트에서는 토오사카 린이 5차 성배전쟁 동안 사쿠라가 말려드는 걸 막기 위해, 약속을 지키면 자신이 나갈 테니 일주일만 오지 말라고 부탁했다.(*41)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 때문에 학교가 작살나면서 자연스럽게 입원해서 안 왔다.(*42)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위신의 서를 잃고 더욱 폭력적으로 변한 마토우 신지에게서 사쿠라를 보호하려고 에미야 저택에서 묵게 했다. 사쿠라가 쓰는 별채의 방은 에미야 저택에서 보기 힘든 문을 잠그는 기능이 있다.(*43)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서는 주말을 여기서 자고 보낸다.(*44)
→ 후지무라 타이가는 에미야 키리츠구를 좋아해서 계속 찾아왔다. 본래 에미야 시로와는 사이가 안 좋았으나 몇 차례 충돌 끝에 화해하여 지금처럼 됬다.(*45) 5년 전 에미야 키리츠구가 죽은 이후에도 식객처럼 방문해 주는 후지무라는 시로가 비뚤어지지 않게 잡아 준 사람이라 할 수 있다.(*46) 에미야 저택을 완전히 자기 집으로 여기고 있어 자택으로 돌아가 밥을 먹는다는 선택지는 애초에 생각하지 않는다. 이를 들은 에미야 시로는 기쁜 건지 슬픈 건지 판단이 어렵다 한다.(*47)
→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에미야 키리츠구의 친척이라고 둘러댔다.(*48) 주로 식탐 캐릭터로 그려진다. 먹성은 좋지만 에미야 저택의 거주인들 중에서 비교적 수입이 없는 식객 같은 처지라 다른 서번트들한테 조롱당하곤 한다.(*49) 요리는 못 한다. 자신있는 것은 배달음식의 주문. 최근 취미는 요리배달 카탈로그 모으기다.(*50) 설거지도 잘 못해서 식기 브레이커라 불린다.(*51) 방은 에미야 시로의 방에서 미닫이 문을 열면 바로 나오는 옆방이다. 페이트 루트에서는 에미야 시로가 반론하지 않아 세이버가 멋대로 옆방을 자기 방으로 정했다.(*52)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후지무라 타이가가 보호자라면서 마토우 사쿠라까지 대동해서 3명이서 한 방에서 잤다. 그러다 7일자가 되어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가 발동해 내방자가 사라지자 시로 옆에서 자겠다고 화내다 옆방에서 자는 걸로 합의를 보았다.(*53)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시로가 급한 대로 별채에 집어넣자 시로가 자는 사이 시로 방으로 찾아와 밤 동안 옆에서 정좌하다 시로가 깨어나자 앞으로 시로 방에서 자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후지무라 타이가에게 그 사실을 들키고 타이가에게 목이 꺾일 뻔 하자 뭔가 느꼈는지 어떻게 옆방에서 자는 걸로 합의를 보았다.(*54)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 처럼 더 이상 경호할 의미가 없는 평온한 시점에서 생존해 있으면 별채의 다다미 방으로 옮겨 간다. 시로의 기강이 해이해지면 도로 옆방으로 돌아오겠다고 협박용으로 쓴다.(*55)
→ 토오사카 린은 5차 성배전쟁 당시 협력하게 되면서 별채의 손님용 서양식 방을 차지했다. 마술사의 실험에 필요한 비커나 각도기 따위를 비치해서 실험실 비슷한 모습이 되었다. 위치는 별채에서도 구석이라 마찬가지로 본관 구석에 위치한 에미야 시로의 방과는 30m 정도 떨어져 있다.(*56) 이틀에 한 번은 토오사카 저택으로 돌아가며, 어쩌다 보니 에미야 저택에 거주하게 되었지만 토오사카 저택을 마음의 고향으로 인식하고 있다.(*57)(*58)
→ 라이더(메두사)는 마토우 사쿠라의 비밀이 밝혀지고 아군으로 합류해 살아남으면 식객이 된다. 그나마 세이버(아르토리아) 보다는 나아 국 정도는 끓인다. 어딘가 어설프면서도 칼질은 잘 한다. 한편 힘 조절이 안 되서 설거지는 무리다.(*59) 일본 풍 방을 좋아해서 본관의 방을 하나 차지했다. 방에 책이 가득하다.(*60)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5차 성배전쟁 당시 에미야 시로 일행에 합류하게 되면 에미야 저택에 묵으나 이후 살아남아 살게 되면 다른 곳에서 머문다. 페이트 루트에서는 후지무라 저택에서 머물며 후지무라 타이가와 함께 아침밥과 저녁밥을 강탈하러 온다.(*61)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에서는 아인츠베른 성에 그대로 머문다. 아침은 후지무라 타이가와 함께 와서 먹어치우지만 저녁은 보통 안 먹으며 온다 해도 저녁 식사 후에 오곤 한다.(*62)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 세계가 5일자로 넘어갔다는 가정 하의 짭퉁 후일담에서 머물 곳이 없어 에미야 저택에서 지내고 싶다 한다. 탈퇴했다지만 일단 전직 집행자라 거주인들이 다들 꺼렸고 결국 숙박비를 1박에 ○만엔 내고 일주일 동안 임시로 거주하면서 그 동안 다른 거주지를 찾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 살 곳이 없으면 토오사카 저택옆의 쌍둥이 저택을 쓰라 한다.(*63)
→ 카렌 오르텐시아는 짭퉁 후일담에서 코토미네 교회가 개장 중이라 에미야 저택에서 머문다고 선언했다.(*64)
→ 세라는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에서 아무도 안 쓰는 방 하나를 점거해서 자신이 쓸 수 있도록 개조했다. 에미야 저택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별장 같은 거니까라며 종종 거기서 대기......를 빙자한 감시를 한다.(*65)
→ 그 외의 거주자들이 이런저런 계기로 눌러붙어 밤의 성배전쟁이나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같은 시리즈에서는 거의 대가족 같은 분위기다.
토오사카 린은 결계에서 인간의 정이 느껴지고, 마술사 답지 않게 어떤 것에도 묶이지 않은 자유로운 곳이라 평했다.(*68)
→ 사쿠라가 7시부터 호무라바라 학원 궁도부 훈련을 하기에 아침 식사 시간이 빨라서 6시 20분도 약간 늦은 아침식사가 된다. 반대로 6시 정각 조금 전에 식사준비가 끝나면 시간이 남아버린 셈이 된다.(*69)
→ 에미야 시로는 자명종 없이도 빨리 일어나는 타입이라 5시 반 즈음에 보통 일어난다.(*70)
→ 7시 반에 저택에서 출발하면 대충 예령이 울리기 10분 전인 7시 50분 즈음에 호무라바라 학원에 도착한다.(*71)
→ 자전거로 전속력을 내면 류도우사까지 서둘러서 40분 정도 걸린다.(*72) 돌아올 때는 자전거를 노상주차하고 기절한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안고 도보로 저택에 도착하자 2시간 걸렸다.(*73)
→ 에미야 저택을 출발지로 삼아 미야마 쵸와 신토는 걸어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74)
→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전력으로 달리면 신토의 코토미네 교회까지 가는 데 30분 정도 시간이 걸린다.(*75)
→ 에미야 시로와 마토우 사쿠라가 주로 들리는 미야마 쵸 중심 상점가까지 자전거를 타면 10분도 안 걸린다.(*76)
→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 세계는 문화제 바로 전이라 후지무라 타이가는 평소보다 빨리 호무라바라 학원으로 출발한다. 마토우 사쿠라는 문화제 때문에 궁도부 아침 연습이 간소해져 평소보다 여유 있어 타이가보다 30분 늦게 출발한다. 에미야 시로는 사쿠라가 출발한 후 20분 뒤인 7시 30분에 출발한다. 반복되는 4일 중에서 학교는 10월 8일에만 나가고 남은 3일인 9일, 10일, 11일은 연속 휴일이다. 8일에도 마침 그 동네가 밤의 성배전쟁 때문에 뒤숭숭해서 선택지를 어찌 고르냐에 따라 학교를 빼먹기도 한다.(*77) 반대로 휴일에 학교로 나가 볼 수도 있다.(*78)
→ 마토우 저택과 비교하면 호무라바라 학원까지의 거리가 마토우 저택 쪽이 가깝다.(*79)
→ 마토우 사쿠라를 기준으로 전력질주하면 에미야 저택에서 마토우 저택까지 도착하는 데 30분 걸린다.(*80)
아침 식사는 에미야 시로와 마토우 사쿠라가 적당히 교대로 하거나 같이 하거나 하는데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 세계 즈음 되면 사쿠라가 린에게 영향 받아 '먼저 6시 전에 일어나서 주방 차지하는 사람이 승자' 가 되어 버린다.(*84)
→ 유통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야채실 같이 적당한 시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장소에 숨겨 둔다.(*90) 물론 완벽하지는 않아 종종 털린다. 보통 털리면 그 자리에서 설교하고 먹은 만큼 지갑에서 빼 가지만 세이버(아르토리아)의 몫 까지 먹어치우면 저택이 난장판이 되곤 한다.(*91)
→ 간식 비밀창고를 뒤진 후지무라 타이가가 만복 상태가 되어 기분 좋은 상태에서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용돈을 준다. 결과적으로 세이버가 사 먹으러 나간 사이 타이가는 에미야 시로와 마토우 사쿠라한테 혼난다는 묘한 사이클이 돌아간다.(*92)
→ 후지무라 타이가가 간식 훔쳐 먹다 걸렸을 적 예약하고 한 달 기다려야 받을 수 있는 케이크를 빼앗긴 마토우 사쿠라에게 탈탈 털리고 두손두발 다 들고 사죄하는 모습을 본 라이더(메두사), '사죄하면 잘못을 용서해 주는구나. 에미야 시로의 피를 몰래 빨다 사쿠라에게 걸려서 혼났으니까 이거저거 사서 바치는 걸로 사죄하면 내 건도 어떻게 넘어가겠지?' 같은 느낌으로 아르바이트한 돈으로 이거 저거 사 왔다. 하는 김에 다른 인물들도 챙겨서 왠지 평소 다투던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화해의 의미라면서 오방떡을 바치고 에미야 시로에게는 어딜 봐도 정력제로 보이는 것을 바쳤다.(*93)
→ 맛있는 거 해 달라고 식료품을 왕창 가져와서 냉장고에 갖다 넣었다.(*94)
→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서는 낚시하는 랜서(쿠훌린)에게 낚은 고기를 수거 겸 강탈하여 에미야 저택에 잔뜩 가져오곤 한다.(*95)
→ 할아버지 후지무라 라이가가 뒷세계 교제의 필수품이라며 구입한 과일을 냅다 들고 오거나 한다.(*96)
→ 잡동사니를 획득하면 냅다 에미야 저택의 광과 에미야 시로의 방에 던져 놓는다. 그럼 깨끗한 걸 좋아하는 시로가 청소하게 된다.(*97) 잡동사니를 투척하는 원흉이면서 그 문제의 광이 어지럽혀 있으면 혼낸다.(*98)
→ 무섭게 한답시고 뱀술을 가져 왔으나 아무도 놀라지 않자 풀이 죽어 싱크대 아래에 쳐박아 놨다.(*99)
→ 타코야키 판 같은 걸 던져놓는 건 대놓고 말해서 먹을 거 만들어 줘~ 같은 느낌이며, 타이가는 '시로 어렸을 때 쇼윈도우에서 그거 보고 있었잖어?' 라며 선행하는 거라 한다. 악의는 없으니 이걸 어째야 하나... 하던 시로는 그 물건의 출처가 후지무라 구미의 축제 비품임을 알고 당장 돌려보내기로 했다. 연락 받고 온 사람들은 '여기 있었구먼...' 라는 체념과 함께 타이가를 잡아 가서 후지무라 라이가에게 던져 놨다.(*100)
→ 마중 인사 받아 본 적이 거의 없다.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 세계에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안녕히 다녀왔냐고 하자 당황했다.(*101)
→ 집에 다른 거주자가 있건 없건 기본적으로 혼자 청소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 세이버(아르토리아)는 그 꼴을 보고 답답해서 빗자루를 빼앗아 갔다.(*102)
→ 욕탕 순서는 무조건 양보한다. 마토우 사쿠라가 '저택의 주인이니까 당당하게 욕실 써 주세요' 라 푸념하지만 듣지 않는다.(*103)
→ 본관에 있으며 전통 일본 풍의 욕조에 물 담고 가스불로 끓이는 구조다.(*104)
→ 욕탕 사용 순서 가지고 심심하면 분쟁이 일어나서 에미야 시로는 탕 하나 더 만들어서 남탕 여탕 나누면 좋을 텐데... 라는 희망사항을 말하곤 한다. 인원적으로 사치고 남자는 1명 뿐인데다 욕탕 청소가 2배로 늘어나므로 꿈도 못 꾼다.(*105)
→ 기본적으로 에미야 시로는 무조건 다 양보하고, 마토우 사쿠라와 라이더(메두사)도 일단 양보하고 본다. 토오사카 린은 사양 안 하고 낼름 받아 간다.(*106)
→ 거주자는 물론 밥 먹으러 오는 후지무라 타이가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까지 전용 샴푸를 갖다 놨다. 그 중 라이더(메두사)의 것은 바디 샴푸로 이걸로 머리카락 까지 감는다. 토오사카 린의 것은 여자 마술사의 생명인 머리카락을 관리하기 위해 뭔가 위험한 약품이 섞여 있어 남이 쓰면 술 마신 것 처럼 휘청거리거나 몸에 바르면 전신이 간질상태 비슷하게 되거나 한다.(*107)
→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 처럼 에미야 시로가 본격 둔감 하렘 찍으면 다들 혼욕하려고 난리다. '혼욕할 거면 내가 수영복 가져온다. 남이 보면 수영 연습한다 하면 된다!' 고 주장하는 마토우 사쿠라나(*108) 자기는 혼욕 해 봤으면서 남은 하면 풍기문란이라 주장하는 세이버(아르토리아), 세이버가 했으니 자기도 하고 싶다고 투정거리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109), 욕탕에 들어가기 전에 사람 있나 없나 확인을 깜빡해서 마주쳤지만 '옷바구니 확인하면 알 수 있을 거 아녀' 라고 냉정하고 무덤덤하게 태클 거는 라이더(메두사) 라던가가 있다.(*110) 물론 에미야 시로는 거절하지만 술이 들어가면 사람이 좀 바뀌어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혼욕하자고 하니 그래그래 하고 따라가려 한다.(*111) 덤으로 과거에 후지무라 타이가랑 같이 목욕탕에 들어가서 PTSD 급 인생의 트라우마를 겪어 본 적이 있다.(*112)
→ 방의 숫자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으나,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거주자 수를 기준으로 후지무라 타이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세라 , 리제릿트가 들어오면 꽉 찬다.(*118) 두 세 사람 수용이 가능하다는 발언도 있다.(*119)
→ 본편을 기준으로 마토우 사쿠라와 후지무라 타이가는 이 저택의 스페어 키를 갖고 있다. 문단속은 마지막에 나오는 사람이 한다.(*120) 덤으로 사쿠라는 열쇠가 있으면서 일단 방문하면 초인종을 누르고 인사를 한다.(*121)
→ 에미야 저택에 콘솔 게임기는 없다. 혹시 후지무라 타이가가 심심해서 가져오면 가장 몰두하는 사람은 승부욕이 있는 세이버(아르토리아)다.(*122)
→ 거주자들은 집세랑 식비를 낸다.(*123)
→ 여관(旅館)처럼 넓어서 에미야 시로와 후지무라 타이가가 어릴 적 술래잡기를 하기도 했다. 그래서 시로는 저택에서 사람 쉽게 찾는 탐색법을 익혔다.(*124)
→ 에미야 저택의 꽃은 매월 후지무라 구미에서 상납금 조로 두고 가는 것이다.(*125)
→ 밤의 성배전쟁의 세계에서는 에서는 에미야 시로에 의해 별관의 화장실에 비데를 설치한다던가, 여러 가지로 현대적으로 개조시키려는 시도가 도입된다. 그래서 기계치들의 비명이 울린다.(*126)
→ 시대배경을 고려하면 매체가 좀 낡아 보이나, 아무튼 에미야 시로의 방 구석 어딘가에 야한 사진집이 있다. 누님을 좋아하는 마토우 신지가 멋대로 준 것도 어딘가에 있다.(*127)
→ 5차 성배전쟁 당시에는 저택 주변의 사람들과 잘 사귀는 편이 아니라 방문자는 자연스럽게 마토우 사쿠라와 후지무라 타이가를 제외하면 그리 없었다.(*128)
→ 에미야 키리츠구라면 여자 밭이 된 에미야 저택을 보고 남자의 보람이니 하면서 기뻐할 거라 카더라.(*129)
→ 집에 도장이 있어서인지 구급상자가 가위, 바늘, 실 까지 첨부된 호화판이다.(*130)
→ 요리사가 많으니 만큼 요리 도구도 잘 비치되어 있는데, 미트 텐더라이저라던가 밥 빨리 되는 밥통이라던가가 있다.(*131)
→ 에미야 시로가 휴대폰이 없는데다(*132) 인원수가 워낙 많아서인지 집 곳곳에 외출 사유를 적어 놓는 메모판이나 메모지가 있다.(*133)
→ 거주자가 대부분 홍차 파라서 자연스럽게 홍차를 비치하게 되었다.(*134) 찻잔은 각자 취향이 드러나 있어 토오사카 린은 고양이 무늬, 마토우 사쿠라는 팬시타입, 세이버(아르토리아)는 도자기에 색이 들어간 것, 라이더(메두사)는 비젠의 큰 잔, 후지무라 타이가는 호랑의 무니에 손잡이가 달린 타입이다.(*135)
→ 마토우 신지는 에미야 시로와 친구였다면서 한 번도 와본 적 없다. 마토우 사쿠라의 마중을 나온 것이 전부로,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에서 한 번 들렀다.(*136)
→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를 기준으로 밥은 한 번에 7홉 한다. 그걸 들은 히무로 카네는 무슨 합숙소냐... 라는 반응을 보였다.(*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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