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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존 래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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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명 | 존 래클랜드 |
| 성별 | 남성 |
| 신장 , 체중 | 185cm · 70kg (1,3재림) / 165cm · 53kg (2재림) |
| 성우 | 야마자키 타케히코(흑사자), 코이치 마코토(존) |
| 속성 | 중립 악 |
| 패러미터 | 근력 : A, 내구 : A, 민첩 : C, 마력 : A, 행운 : E-, 보구 : A+ |
| 소유한 보구 | 인베르시오 리베르타티스 오라쿨룸 - 반전헌장 경계 없는 세계 |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복수자 : A, 망각보정 : A++, 자기회복(마력) : B |
| 보유 특수능력 | 암군의 카리스마 : A, 결지왕의 긍지 : A, 위신전생 : B |
인물 설명
칼데아 식 영기재림에 따라 전혀 다른 타입이 되는 서번트다. 제2재림의 존에 따르면 특이점을 몇 번 거친 결과 전성기가 여러 개로 꼬여버린 것 같다 한다.(*5)
제6특이점의 서두 정립 과정
모 인물의 정체는 콜라보에서 알려지는데 콜라보의 특이점 안티오키아에서 가짜 게오르기우스를 자칭하던 사람이었다. 콜라보 시점에서는 마술각인과 마술회로가 엉망진창이라 마술을 못 쓰지만 당시에는 성배를 다룰 수 있는 마술사가 맞았다.(*18) 생전 이 마술사는 안티오키아에서 성창을 발견했다는 자의 친구로, 친구가 방치당하는 것에 신을 향한 의심과 분노에 사로잡혔고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환시했다는 게오르기우스를 자신은 못 보았다는 이유로 이 특이점에서 게오르기우스의 이름을 자칭했다 한다.(*19) 좀 더 구체적으로 그는 마술사 가문 출신 기사였다. 그 성창을 찾았다는 친구 페트루스 바르톨로메오는 신명재판에서 불 위를 걸으며 화상이 생긴 게 아니라 그 후에 그를 의심하는 자들에 횃불로 지져서 화상이 생긴 거라 한다. 그는 도망칠 용기조차 없어 결과적으로 성창을 찾았고 친구를 살릴 수 있었다며 좋은 길을 걸어달라 한다. 그 후 그는 친구를 위해 버린 가문에 돌아가 마술각인을 계승했다. 친구의 유언과 달리 신과 세계와 인간을 미워하며 세상을 오염시키기 위해 외법을 시도하고 수명도 늘려가며 교회를 파멸적으로 더럽해려 했다. 하지만 9번째 십자군 원정 때 잠입했다가 정체가 발각되어 즉결 처형 당했는데 숨이 끊어지기 전 눈 앞에 성배가 나타났다. 거기에 죽고 싶지 않다는 소원을 빈 결과 제6특이점이 만들어졌다 한다.(*20)
이 자칭 리처드 1세의 정체는 콜라보에서 알려지는데 본래는 진짜 버서커 리처드 1세, 후에는 존 왕이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벤저(존 래클랜드)는 특이점에 소환되었고 한창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 성지를 유린해 주겠다 하는 살육의 광기에 찬 버서커 리처드 1세의 등 뒤에 현현했다. 존은 즐거워하는 형을 보고 자신의 형은 인리에 의해 끝장났다고 판단해 복수자로서 등 뒤에서 영핵을 찔러 죽였다. 리처드는 저항하지 않았다.(*22) 이유는 모르겠지만 리처드의 영기 일부가 남아 본래 그가 입고 있는 버서커일 적의 갑옷이 남았고 존은 그걸 입으면 거짓된 십자군을 무한히 부를 수 있었다. 이유는 존도 모른다. 존은 특이점을 오염시킨다는 목적만 갖고 태양왕 씨는 건드리지 않고 행군과 유린을 계속했다.(*23)
반대편의 입장은 콜라보에서 알려지는데 사자왕과 원탁의 기사가 나타난 걸 본 어벤저(존 래클랜드)는 아마 원탁의 기사가 리처드 1세라는 남자의 존재방식을 결정이었으니 그것에 이끌려 소환이 된 게 아닌가 생각했다. 형을 영웅 바보 영웅으로 만든 자신의 입장에서 원흉인 원탁의 기사를 보고 적대심을 불태웠지만 동시에 무능한 자신이 그들을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다고 판단해 가짜 사자심왕으로서 전면전이 아닌 시간 끌며 모욕하기에 들어갔다. 자신 같은 벌레에게 승리하기 위해 원탁이 오염을 뒤집어써야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목적이었다.(*27) 이 전법은 잘 먹혔지만 의외의 사태가 발생했다. 마음이 망가진 랜서(가레스)를 쓰러뜨렸고 그 시체를 사병(死兵)으로 개조하겠다며 웃는 순간 가레스의 창이 존의 가슴을 관통했다. 망가져서 자신에게 벌을 내려달라 하는 처참한 몰골의 가레스를 본 존은 생전 어머니에게 들은 원탁 이야기 중 가레스의 에피소드만은 호감을 느꼈던 걸 기억했다. 즉 존은 자신에게 있어 가장 두려우면서도 고결한 자에게 발목을 잡혔다는 소리가 된다. 세이버(가웨인)에 의해 가레스와 같이 양단된 존은 자신조차 이야기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자였고 자신도 복수의 대상이란 걸 깨달았다.(*28)
그리고 해당 이벤트에서 사자왕 휘하에서 싸우던 랜서(가레스)의 마음이 망가진 계기가 나오는데 그저 원탁의 기사를 괴롭힐 생각 만만이었던 어벤저(존 래클랜드)가 가레스가 수비하던 요새에 투석기로 아군의 시체들를 포탄처럼 날려줬다 한다.(*34)
타입문 세계관의 리처드 1세와 존 왕에 대해서
→ 리처드 1세가 생전 모험을 다니다 존과 마주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리스 신화 관련으로 떠들다(생 제르맹이 말한 곳에 가 보니 신대급 마물이 있어서 놓쳤지만 헤라클레스가 된 느낌이니, 존은 시련을 내리는 왕에 가까운 인간이지만 에우리스테우스와는 다른 타입이니, 이카로스처럼 날 수 있을 것 같다니, 등)(*39) 엑스칼리버 이야기가 나온다. 다들 리처드가 엑스칼리버에 미쳐 있다고들 말하지만 존은 리처드가 진짜 원하는게 선정의 검인 칼리번임을 알아본 유일한 사람이었다. 리처드는 자신을 이야기 속 영웅에 끼워 맞추지 않으면 자신이 민중을 상처입히는 괴물이 될 거라 생각하는 초조함에 사로잡혀 있으며 그래서 영웅 보증 수표인 선정의 검을 원한다 한다.(*40)
→ 존은 영웅은 괴물과 종이 한 장 차이이니 영웅이 되려 하지 마라 하고 리처드는 자신이 괴물이 되면 존을 비롯한 동생들이 죽여줄 테니 문제 없다 한다. 존은 리처드가 괴물이여도 괜찮다 하며 자신이 왕이 된다면 미궁에 가둬준다 한다. 리처드는 존이 전쟁에 약한 게 단점이지만 그 외에는 자신보다 우수한 왕이 될 거라며 자신이 괴물이나 영웅이 되기 전에 존이 전쟁 할 요소를 모두 없에서 존을 평화로운 시대의 왕으로 만들어 주겠다 한다.(*41)
→ 하지만 십수년 후의 현실은 리처드가 왕이 되어 있었다. 존은 리처드란 영웅도 괴물도 아닌 본능으로 세계를 속이는 자각 없는 짐승이라 평한다. 이는 전설 속 식인괴물을 신성시하고 신화에서 사자자나 늑대를 용맹한 존재라 정의 내린 놈들 탓이라 한다. 이에 리처드는 자신 같은 짐승은 언젠가 사냥당할 운명이라며 그 때가 되면 자신을 존이 죽여 달라 한다. 이에 존은 리처드가 그저 자기 고집을 관철할 뿐이라며 이런 비겁하고 비열한 남자가 영웅을 동경해 인간의 업을 짊어지려 하는 것을 기분 나빠한다. 리처드는 그렇게 자신을 무지몽매하게 찬양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을 따르는 척 하며 책략을 꾸미는 자들과 달리 마음 속에 담아두지 않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존이 좋다 하며 존에게 전쟁의 재능이 있으면 최고로 즐거운 싸움을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한다. 존은 형의 그런 점이 안 좋다 하며 역시 리처드는 왕이 되어서는 안 됐다 한다.(*42)
→ 존은 리처드에게 반란을 일으켰으나 탈탈 털렸다. 리처드는 존이 자신에게 반역을 일으켰음에도 본래 학살이나 저지른 자신은 왕 같은 걸 해선 안 되는 존재라며 반역을 일으킨 건 오히려 존이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 기쁘다 하며 어떤 죄도 묻지 않았다(참고로 이 썰을 풀 때 꽤나 많은 역사의 기록을 언급한다. 레오폴트가 리처드에게 반감을 가지게 된 에피소드라던가).(*43) 이런 결론이 나올 수 있는 건 타입문 세계관의 리처드가 심하게 꼬여 있으면서도 솔직했기 때문이다. 전쟁에 돈을 탕진하다 못해 나라조차 팔아먹으려 했고 학살을 벌여놓고 동생을 만났다는 안도감에 웃는 악귀나 맹수라 자신을 평가한다. 그런 자신에게서 나라를 지키려 한 존은 지금은 민중이 이해하지 못 할지라도 미래에는 나라를 지켜낸 명군으로 찬양받을 거라 한다.(*44) 하지만 존은 민중이 이 사태를 어떻게 해석할 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민중에게 사랑받을 형은 그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웃으라며 빈정거린다.(*45) 그 시점에서 존은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였다. 사는 것도 형님을 구하는 것도 전부 포기했다. 그렇기에 그가 어벤저(존 래클랜드)로 소환된 것은 그의 마음을 위해, 그가 살기 위해 세계를 다시 쓰는 과정이기도 했다.(*46)
→ 마지막 과거회상을 보면 리처드는 다른 이들이 자신을 보는 눈이 먼 가운데 존만은 자신의 악덕과 옹졸함을 올바르게 보았고 그것이 자신이 인간이란 증거이며 존은 자신의 양심이라 한다. 존은 이 지경에 와서도 자신에게 족쇄라는 저주를 걸 거냐 하고 리처드는 왕가의 인간이란 많든 적든 무언가 저주를 짊어지고 사는 법이며 존이 그 저주를 지우고 아무도 모르는 형태의 영웅이 되라 한다. 존은 그것도 저주지만 형님에게 걸린 저주만큼은 아니라 한다. 리처드는 절대 자유롭게 살아온 게 아닌데 사람들은 그를 살고 싶은 대로 사는 존재라 믿고 있다며 리처드가 자기 앞에서 죽는 일이 있다면 마지막까지 의지를 관철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그 때는 웃는 모습을 보여달란 저주를 걸어주겠다 한다.(*47)
→ 제1재림 흑사자 존이 세이버(리처드 1세) 제1재림을 보면 타인이 붙여준 사자심왕이란 이명에 삼켜져 민중에게 놀아나는 어리석은 자라 하며 세계는 그의 영예와 악행을 잊지 않을 거라 한다.(*50)
→ 세이버(리처드 1세)의 제1재림이 존을 보면 존이 자기를 가장 잘 이해해주던 귀여운 남동생이자, 자신을 악마라 비꼬면서 정면에서 부정해 준 녀석이고, 살아있을 적의 자신을 사자심왕이 아닌 나 자신으로 마주해 줬었다 한다. 그래서 존이 얼마나 욕을 먹어도 앞장서서 지키겠다 한다. 존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며 뒤에서 자신을 찌를 것 같지만 그건 사소한 문제라 한다.(*51)
→ 세이버(리처드 1세)의 제3재림 형태를 흑사자 존이 보면 괴로워하면서 이해해 준다 한다. 이에 리처드는 정작 장기는 존을 이해하지 못했다며 존이 자신을 비웃을 권리가 있다 한다. 존이 가 버리면 주인공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달라 하곤 존을 부탁한다 한다.(*52)
→ 제2재림 인간 존이 세이버(리처드 1세)를 보면 세계는 죽고 나서도 형님을 부려먹는가 하며 나눌 이야기는 없으니 도망치겠다 하는데 형님은 발이 빠르니 마스터에게 도와달라 한다.(*53)
→ 제3재림 말년의 존이 세이버(리처드 1세)를 보면 이 상태의 자신은 리처드를 향한 증오조차 다 타버린지라 형님 쪽인 신경쓰지 않겠지만 자신이 볼 낯이 엎다며 나눌 이야기도 없다 한다.(*54)
작품 내에서의 행보
본래라면 존의 행보는 제6특이점에서 끝을 맺었어야 하지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는 완전히 영기퇴거 하지 않았다. 칼데아에 대해 알게 된 존은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이 대통령을 모아 대통왕이 되었다는 정보에 착안해 자신을 암군의 대표자로 만들었다. 그가 지닌 버서커 리처드의 갑옷에 모았던 오염은 세이버(가웨인)에게 베어졌을 적 전부 소멸했고, 그걸 고금동서의 우왕 광와 독제자 암군 등 부의 측면을 상징하는 왕들의 영기와 사념을 압축시켜서 삼은 폭군의 외피로 삼았다. 기반은 제6특이점에 습득한 버서커 리처드의 갑옷이니 절반은 사자심왕이다. 참고로 유능하거나 자아가 너무 강한 라이더(이반 뇌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시황제를 대표로 몇몇은 존의 부름에 응하지 않고 오히려 존을 죽이거나 지배권을 빼앗으려 해서 못 삼켰다. 여하간 버서커 형의 갑옷에 버러지 왕들의 영기를 끌어모아 온 존은 본래와 좀 다른 특이점의 거짓된 성배전쟁에 간섭했다. 여기서 리처드 1세는 라이더 영기로 소환되었다. 소환 직후의 라이더 형님을 죽이고 그 영기도 버서커 형님의 갑옷에 쳐넣고 거짓된 성배전쟁의 참가자가 되었다. 라이더 영기의 리처드는 폭군의 측면이 커서 소재로선 최상이었다. 본래 라이더 리처드를 소환하려 한 자는 자신이 이레귤러임을 안 순간 흥미를 잃고 스노우필드를 떠났다 한다.(*55)
거짓 십자군의 움직임이 멈추고 군이 좌우로 갈라져 가장 깊은 곳이 모습을 드러낸다. 세이버(리처드 1세)가 개전의 봉화라며 거기다 롱고미니아드를 한 방 날려주자 저 쪽도 본격적으로 오는데 오염된 기사들을 자폭시켜 그 반동으로 다른 오염된 기사들을 날려보낸다. 비행 도중 신체 일부를 폭파시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해 최종적으로 지면에 격돌한 기사는 박살나지만 같은 지점에 기사를 몇 겹이고 계속 떨어뜨려 일종의 쿠션을 만들어 버렸다. 그 인간포탄 중 대부분은 롱고미니아드로 요격했지만 일부는 성벽에 도달했다.(*73)
실제 역사를 생각해보면 안티오피아에서 이렇게 쏴댈 창이 있을 리가 없고 그게 특이점 제작자의 와이더닛과 관계된 거 아닌가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생각하는 사이 롱고미니아드 난사와 그 외 서번트들의 맹공으로 거짓된 십자군의 중앙이 뚫려 흑사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 시점에서는 클래스는 불명이고 뭔가 복수의 노이즈가 섞여 있었다.(*74)
이에 라이더(히폴리테)가 흑사자를 압제자로 선언하곤 일격을 날린다. 그건 바깥으로 길을 열기 위함이었고 히폴리테의 예상대로 세이버(리처드 1세)가 농성을 그만두고 병사들과 같이 몰려온다.(*76)
방금 흑사자가 소환한 총기류를 사용하는 일명 오염된 살육자들을 엑스칼리버로 쳐부순 리처드는 독기가 퍼진 순간부터 달려왔고 지금 승부를 볼 생각이었다. 그가 이끌고 나온 안티오키아의 병사들의 사기는 높았고 지휘관으로서, 그리고 선봉장으로서 두 가지 의미로 신속을 발휘한 리처드가 흑사자 앞에 도달한다. 자신에게 어벤저 적성이 있었던가? 는 접어두고 칼데아 측이 협력하여 싸우는데 터무니없는 독기는 이 쪽을 압도한다.(*77)
어쌔신(무명)이 흑사자를 기습한다. 흑사자는 그녀의 소원이 자신을 타도하는 것이라면 소용 없을 거라 하지만(후에 밝혀지지만 존 래클랜드의 힘은 티폰 에페메로스의 무상의 과실에 기반한다) 자바니야가 잘 통한다. 그러자 흑사자는 무명이 자신을 타도하려 하는 건 소원이 아닌 호흡과 같은 섭리임을 알곤 그럼 백성을 지키는 게 그녀의 소원이냐며 조작하니 독기가 증폭된다. 무명은 자신이 완전히 잠식되기 전에 죽여달라 하고 세이버(리처드 1세)가 오냐 하며 죽여주려 하는데 마침 칼데아에 소환되어 있던 핫산 사바흐들이 전원 레이시프트해 왔다. 그 중에서도 킹 핫산이 나타나 독기를 영기에서 잘라내 버린다. 그 후 킹 핫산은 흑사자가 비스트가 아니니 최후는 칼데아의 선택에 맡긴다 하곤 가 버린다.(*78)
세이버(리처드 1세)는 이 성창을 다룰 수 있는 자는 랜서(가레스)라며 넘겼다. 마지막까지 청렴했던 가레스는 확실히 성창 사용자의 적성이 있어 흑사자에게 일격을 먹여 그의 저주를 벗겨버린다. 그러자 흑사자는 자신의 힘으로 이 가짜특이점에 원탁의 기사가 오지 못 하도록 막았는데 어째서 가레스가 존재하냐며 화낸다. (*82)
저주가 벗겨진 흑사자는 리처드의 엑스칼리버와 어쌔신(무명)의 자바니야를 맞고 쉽게 제압되었다. 그리고 흑사자와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가 아군이 아님이 밝혀졌다. 프렐라티의 일격에 흑사자는 퇴장한다.(*83)
그 시체 군단, 거짓된 십자군에 휘말려 떨어지는 주인공을 누군가가 구해준다.(*85) 이 남자는 자신을 가명인 상이라 칭하며 자신도 저 무리에게서 몸을 숨기던 중이라며 일단 숨으로 한다. 주인공이 상이면 생 제르맹이냐 하니 가명을 잘못 선택했고, 이 놈도 저 놈도 진명을 안 숨긴다며 가명 쓰는 자기가 이상한가 투덜거린다.(*86)
칼데아는 특이점을 지우고 다니니 그 마스터는 라이더(오디세우스)나 룰러(카를 대제) 같이 냉정하고 냉혹해 인류 존속을 위해서라면 나라 한두개는 무표정으로 날려버릴 줄 알았다 하며, 세계를 소거해 버리는 이문대 이야기를 꺼내다 주인공이 그런 타입의 인간이 아님을 알고 가볍게 아는 척 해서 미안하다 한다.(*87)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영웅과는 거리가 먼, 그저 죽고 싶지 않아 싸워 온 평범한 일반인임을 알곤 그를 그정하며 조금 경의마저 생겼다 한다.(*88)
다시 등장한 에우리스테우스는 영웅이란 왕에 의해 소비되는 편리한 도구 또는 괴물이고, 왕이란 신의 도구라며 자신의 말은 헤라와 같으니 칼데아의 영령들을 모두 내놓으라 하곤 그걸 위해서 처음엔 령주를, 그 다음엔 주인공의 머리통을 내놓으라 한다.(*89)
이에 상은 하필이면 에우리스테우스가 남아 그 갑옷을 차지했냐 화내며 티폰 에페메로스의 힘을 사용해 공격한다. 에우리스테우스는 최후에는 자기가 승리할 거라며 도주한다.(*90)
상은 자신이야말로 흑사자고, 본래라면 제6특이점에 있어야 할 버서커 클래스의 사자심왕의 껍데기에 오염을 채워 넣어 원탁의 기사의 모든 것을 더럽혔다 한다. 하지만 랜서(가레스)만은 예외였는데 그건 자신이 가레스와는 싸우기 싫다고 마음속에서 바래서 그런 게 아닌가 한다. 가레스가 레이시프트 적성을 가진 건 이 때문이었다. 가레스에게 그런 마음을 품은 것에 이 지경에 와서도 자신은 무능한 왕인가? 생각해 고민하며 자신의 자아를 지우고 갑옷을 완전한 복수의 저주로 바꿀까 했지만 그 틈을 노린 에우리스테우스에게 몸을 빼앗겨 이 꼴이 되었다 한다.(*91)
그가 주인공에게 말을 건 건 절망적인 상황 뿐임에도 여정을 계속했던 비결을 알고 싶어서였다. 살고 싶어서 세계를 바꾼다는 건 자신에겐 없는 발상이었다 하며 그것을 본받아 영웅조차 되지 못 한 한 사람의 인간이었던 자로서 칼데아의 적이 되겠다 한다. 방금 전 에우리스테우스를 격퇴한 결과 거짓 십자군이 사라졌고 그래서 칼데아네와 마침 합류한 라이더(히폴리테), 버서커(펜테실레니아)까지 현장에 도착한다. 상은 자신의 가명이 상 테르(땅이 없는 자)란 의미로, 즉 자신의 진명은 어벤저(존 래클랜드)임을 밝힌다.(*92)
자신의 과거를 모두 푼 어벤저(존 래클랜드)는 이번 특이점은 노움 칼데아가 있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와는 가지적으로 좀 떨어져 있으니 운이 좋으면 자연 소멸할지도 모른다 한다. 자신이 직접 칼데아에 침공하는 건 한 100년 기다려줄테니 돌아가던가, 아니면 도시 대목의 꼭대기까지 오면 상대해 준다 한다. 티폰 에페메로스의 힘을 보여주며 존은 자신은 칼데아에게 멸망하는 것을 진심으로 무상의 과실에 바란다고도 한다.(*93)
안티오키아 특이점에서 사람들의 연대가 엉망진창인 건 그 사람들이 본래 있어야 할 미소 특이점이나 범인류사, 또는 전정되야 할 세계에서 거짓 십자군들이 납치해온 것 아니냐 한다. 그렇게 폭군의 파멸과 자신들의 해방을 바라는 사람들의 소망을 티폰 에페메로스의 반원망기의 힘으로 반전시켜 도리어 흑사자를 파워업시킨다는 일이 반복되었다.(*94)
한편 반원망기의 사용자면서 어벤저(존 래클랜드)가 파멸하지 않는 건 그가 진심으로 자신의 파멸을 바래서였다. 그러면서 계획의 진행이 가능한 건 서번트들에게서 종종 찾아볼 수 있는 자기 안에 다른 복수의 영기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냐 한다. 본래의 에페메로스라면 그런 식으로 악용하는 것에 대책이 만들어져 있겠지만 지금은 약해져서(성배의 힘으로 찍어 누른 게 아니냐 한다) 이런 편법이 가능할 것 같다 한다.(*95)
그리고 흑사자가 폭군의 힘을 응축하는 면모라면 청년 존은 소원을 반전시키는 면모일 것이며, 그렇다면 이 특이점 스노우필드에 밀집된 신기의 마력을 컨트롤하는 밝혀지지 않은 존의 측면이 있을 거라 한다. 그 힘으로 도시 가운데 거목과 그것을 보호하는 신기의 마력을 제어 중인 모양인데 그럼 칼데아의 신령 서번트를 전력으로 대려오면 대응 가능하지 않을까 하자 랜서(엔키두)가 존의 반원망기의 힘으로 조종하는 신기와 상승 효과를 일으켜 역으로 시스템을 가로체일 가능성이 있으니 신중히 하라 한다. 그럼 신살로 어떻게 안 되냐 하자 인간 프랑소아 프렐라티가 이 세계의 거짓된 성배전쟁에서도 신령을 타도하기 위한 시황제의 노궁이 쓰였었다고 해서 찾아온다.(*96)
시점을 조금 과거로 돌려서, 당당하게 라이브 하우스의 리처드를 존이 방문했다. 리처드는 존이 칼데아의 서번트인가? 하며 경계를 풀었고 평범하게 콜라나 마시자 하는데 존은 이번이 리처드를 통수 쳐서 죽이는 건 3번째라 하며 찌른다. 이번엔 찔리고도 의식이 남은 리처드가 반항하지 않는데 존에겐 자신을 죽일 권리가 있다 생각하고, 자신이 살아 있었을 때 했으면 어느 약속을 지켜줄 수 있을 거라 고백한다. 마지막으로 존에게 그런 표정을 짓게 해서 미안하다 하고 세이버 리처드가 소멸한다.(*99)
소멸한 리처드는 좌로 영기퇴거 하지 않고 특이점 스노우필드의 명계로 보내진다. 존은 자신이 바랬다는 처벌을 받으며 무언가로 변하기 시작한다.(*100) 이 명계에 불려저 있던 테스카틀리포카는 라이더(페일 라이더)가 이 특이점의 거짓된 성배전쟁에서는 룰러 클래스로 소환되었고 진명이 페일 라이더인데 왜 라이더가 아니냐며 명계에 허위 표기 규제가 필요하다는 개드립을 친다.(*101)
숨어 있던 에우리스테우스가 기습해 온다. 좆밥 평민들인 칼데아는 영령이란 도구를 자신에게 내놓으라 하는데 그럼 맛보라며 앞서 이것저것 하면서 특이점 스노우필드에 레이시프트했던 서번트들을 모두 숨겨두었다 내보낸다. 흑사자라면 간단하게 간파했겠지만 그 갑옷 입고 설치는 에우리스테우스는 한 명도 감지하지 못 했다. 인간 프랑소아 프렐라티가 에우리스테우스는 존 왕만도 못하다고 빈정거린다.(*106)
에우리스테우스는 거짓 십자군을 계속 풀어 전선을 유지했다. 백모의 핫산의 기습도 시체 기사들이 방패가 되어 막았다.(*107)
현장에 난입한 버서커(펜테실레니아)와 라이더(히폴리테)에 따르면 에우리스테우스는 원래 추한 인간이지만 지금은 흑사자에 의해 징집된 결과 존재가 왜곡되어 제정신이 아니게 된 상태라 한다.(*108)
한편 에우리스테우스가 폭로하길 타입문 세계관의 아마조네스들의 기록은 헤라클레스에 의해 히폴리테가 죽을 적 혼란을 틈탄 에우리스테우스가 필사적으로 말소했다 한다. 가디스 오브 워를 갖고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가진 히폴리테가 기록에 헤라클레스의 손에 죽었음 하나만 남아 있는 건 백성들, 구체적으로는 주변의 소국들이 아마조네스를 동경해 반란 같은 걸 벌이지 않도록 은밀하게 점토판에 양피지에 파피루스까지 죄다 불태운 결과였다.(*109)
펜테실레니아가 히폴리테를 피한 진짜 이유는 언니의 기록이 말소된 것을 눈치채고 그걸 복구하려 분투했지만 결국 되찾지 못한 것 때문이었다.(*110) 라이더(히폴리테)는 여왕, 무녀로서 기록이 어찌 되었던 별 신경 안 쓰지 않고 다시 쌓아올리면 된다 한다. 하지만 펜테실레니아를 슬프게 한 것을 용서할 수 없다며 언니 히폴리테의 이름으로 에우리스테우스를 죽여주겠다 한다. 전세가 불리해지자 에우리스테우스가 도주하려 하지만 앞선 식사회로 준비를 마친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가 그랑 딕셔네르 드 퀴진으로 무대를 손봐 도주로를 막아버린다.(*111)
뒤마는 일화는 비슷해도 시황제는 당당하게 정의의 이름으로 서적을 불태웠다며 혼란을 틈타 기록을 지운 에우리스테우스는 본인이 괴롭힘쟁이임을 셀프 인증한 것이고 그걸 또 당사자인 아마조네스의 여왕들에게 기세등등하게 자랑하는 건 뭔 바보짓이냐 한다. 거기에 기록을 말소할거면 그를 조롱거리로 만든 최대 요소인 헤라클레스가 무서워서 항아리에 숨었어요 에피소드를 지울 것이지 그건 왜 남겨놨냐고 빈정거린다.(*112)
한편 뒤마의 목표는 시간 끌기이기도 했다. 그가 안티오키아 특이점에서도 잠깐 보여 준 케르베로스는 룰러로 소환된 페일 라이더가 지닌 케르베로스를 그랑 딕셔네르 드 퀴진으로 길들인 것이었다. 전승 상 케르베로스라면 도시 가운데 대수가 뿌리는 가지와 대응할 것이라 판단해 끌고 왔고 케르베로스가 칼데아네와 공투한 결과 그 결과 5분 시간벌이에 성공했다.(*113)
플랫 에스칼도스가 가디스 오브 워 그거 버서커(펜테실레니아)와 라이더(히폴리테)가 반신이니 두 사람의 허리띠를 합치면 아레스 1인 분 파워가 되지 않겠냐는 아이디어를 냈고 그에 따라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가 그랑 딕셔네르 드 퀴진에 마력, 예장, 종화, QP 등을 때려박은 결과 진짜 되었다. 일시적으로 합쳐진 특이점 한정 보구 '아레스 엔드워드 - 전신의 허리띠 · 진홍의 천퇴'는 에우리스테우스를 박살내고 도시 중앙의 대수를 지키던 신기와 결계를 소거한다.(*114)
히폴리테가 연 길을 통해 칼데아네는 어벤저(존 래클랜드)가 있는 곳까지 도달한다. 존은 여기까지 올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며, 도망치지 않았다는 것에 인간으로서 경의를 표하곤 과거와 미래를 포함한 모든 이야기를 닫아준다 한다.(*117) 그는 아르주나 얼터가 했던 것 처럼 이 특이점의 모든 신기와 대수 전체를 지키던 가호를 자신의 몸에 모은다. 통상 영령의 영기가 견딜 리 없는 행위였지만 몸에 에페메로스의 무상의 힘이 깃든 대수의 가지와 잎으로 몸을 대체하는 것으로 버틴다. 그는 자신을 기도를 모으는 장치로만 사용해 자신도 모를 새로운 무언가를 탄생시킨다. 그 결과 허식을 용납하지 않아 명계의 허무를 끌어올 수 있고, 누구에게도 찬양받지 못 했기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은 결락의 땅이나 다름없는, 사실과 허구를 같다고 간주해 마음 속 독백조차 포함한 모든 이야기를 부정하는 존재방식을 가진 제3재림 신왕 레클렌드로 변한다.(*118)
이제 아무것도 느끼지 않게 된 신왕은 이야기 자채를 부정하는 존재가 되었고 지금이라면 원탁의 기사도 가레스도 자신을 어찌하지 못 한다 한다. 이 힘으로 아부, 아첨, 영합, 개찬 등으로 성립된 세상에 만연한 거짓된 영웅상과 그것을 자아낸 역사를 허무로 돌리겠다 한다.(*119)
그는 허공에 가득한 신대 신들의 마력과 스노우필드의 대성배까지 장작해 그것으로 상승작용을 일으킨 결과 명계와 도시 중앙 대수에게서 특이점이라는 왜곡을 뺏어 와 자신에게 쑤셔넣은 결과 인간형 특이점이 된다. 이대로면 바깥 세계의 쿠루오카 츠바키가 위험해진다.(*120)
한편 그는 영령들이 가지는 영웅담 같은 건 후세에 전해진 이야기 끝에 비틀려버린 형태의 존재라며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로 대표되는 일종의 무고의 괴물 현상이 아니냐 한다. 라이더(히폴리테)는 인간은 어느 영웅왕처럼 자신을 하나의 틀로 극한까지 굳히지 않는 한 그건 당연한 일이며 그건 고통일 수도 있겠지만 버서커(펜테실레니아)처럼 그 왜곡으로 힘을 얻은 자도 있다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은 존재방식에 달렸으며 지금의 마음을 따르기 위해 생명을 재연하겠다 하는데 신왕은 그 존재방식은 부정하지 않겠다 한다.(*121)
한편 신왕의 소리를 들은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가 못봐주겠다며 방송으로 개입해 온다. 다른 건 이야기로 이지매당한 피해자인 존이 말하는 거니 납득할 수 있지만 읽는 사람의 마음을 비웃는 건 봐줄 수 없다 한다. 가짜 뉴스를 처벌하거나 헛소문을 믿고 퍼뜨리는 놈을 혼내는 건 정당한 권리인데, 비유하면 뒤마 자신이 존을 소재로 작품을 쓰면서 용살자라는 이야기를 덧붙였을 경우 존이 그걸 자신에게 따지는 건 상관없지만 그 용살 에피소드를 읽은 자들에게 솟아오른 감동을 가짜라 한다면 그때부턴 서로 목숨을 걸어야 한다 한다.(*122)
신왕이 자기 형은 음유시인들의 영웅담을 동경해 그 장단에 놀아나 스스로도 그런 놈이 되려 한 결과 수많은 학살과 폭거를 저지른 후 눈 먼 화살 맞고 뒈졌다는 결과를 불러 일으켰다 하자 뒤마는 그건 행동의 결과로서 짊어져야 할 운명이고, 자신이 지적하는 건 감동한 순간의 이야기라 한다. 유명한 에피소드 대로 뒤마가 처음 읽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원본이 아닌 장프랑수아 뒤시스의 각색판이었다. 하지만 각색판에 감동받아 그걸 계기로 작가가 된 자신에게 있어 극단적으로 원숭이가 멋대로 타자를 친 게 우연히 인간의 언어가 된 시라 할지라도 그걸 읽고 재밌었다는 마음을 느낀 건 가짜가 아니라 한다. 여기까지 들은 신왕은 뒤마의 주장을 이해했지만 인간 의 감정 자체를 가짜라 단정하는 신왕으로서 평행선을 긋는다.(*123)
아까부터 목숨을 거니 뭐니 하던 뒤마가 진지하게 그를 막아보겠다 하자 신왕은 알 바 없다며 구갈안나의 다리로 밟아 버렸는데 뒤마에게 있어 진지한 싸움이란 수단을 가리지 않은 것이기에 미리 섭외한 인간 프랑소아 프렐라티의 환술로 분신을 잔뜩 만들어 대처한다.(*124)
신왕이 그럼 프렐라티를 죽여버리면 된다 하자 칼데아에서 파견 온 캐스터(질 드 레)가 구해준다. 이 째 질 드 레는 처음으로 프렐라티의 정체가 아테의 잔재임을 알게 되었다. 프렐라티는 신을 더럽히려는 질 드 레와 의기투합한 자기가 신의 잔재라는 건 끔찍한 배신이 맞으니 뭔 고문을 받아도 불만 없다 하나 왠지 4차 성배전쟁의 기억을 인계하여 그 당시의 마스터의 지론인 '신이란 인간찬가와 절망을 동시에 즐기는 존재이기에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에 공갑하고 있던 질 드 레는 오히려 프렐라티의 삶의 방식이야 말로 그것과 일치한다며 신의 사랑을 증명하는 것이라 좋아한다. 프렐라티는 어디서 그런 지식을 배웠냐 하면서 자신이 불어넣어주고 싶었다며 그 마스터 씨에게 패배한 느낌이라 한다. 아무튼 둘은 신들을 좌에서 끌어내리기로 한다.(*125)
플랫 에스칼도스의 조작으로 힘이 떨어진 신왕에게 라이더(히폴리테)와 버서커(펜테실레니아)의 공격이 어느 정도 통하면서, 존 왕은 처음으로 무릎을 꿇는다. 히폴리테는 신들의 가호 자체는 아직 남아 있다 한다.(*127)
그 순간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가 개입한다. 그는 이 전쟁 자체를 하나의 연극처럼 선언하며, 존 왕에게 마지막 무대를 즐겨 보라고 도발한다. 이어캐스터(질 드 레)와 인간 프랑소아 프렐라티가 악마소환을 시도한 공범자였기에 둘이 모인 지금, 거기에 뒤마의 머스킷티어즈 마스커레이드의 버프를 받을 수 있다면 과거 실패했던 악마 소환을 이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재현할 수 있다 한다. 그 결과 소환된 것이 악마의 형태로 불린 아쳐(초인 오리온)이었다. 신수는 그에게 짐승 특공이 들어가는 대상이라 구갈안나의 열화판 다리 군단을 마구 부순다. 신왕은 이것을 타인의 삶을 왜곡하고 역할을 덮어씌운 것이라 받아들이곤 그걸 부정하기 위해 자신이 있다며 제우스 급 뇌정을 일으킨다. 행성 파괴는 무리지만 도시 정도는 날릴 거라 한다.(*128)
칼데아 측은 그런 상황을 예상해 두었고 준비도 마쳤다. 몇 분 전, 칼데아 측은 세이버(이아손)과 버서커(헤라클레스)를 레이시프트 시켰다. 그 시점까지 아슬아슬하게 소멸을 면한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가 소환되자 괴물이라 멸시하고 같은 헤라의 피해자라 변명하고 너 같은 괴물에게 시련을 누가 줬는데 하다 헤라클레스의 존재감에 소멸한다.(*129)
이아손은 헤라클레스 같은 진정한 영웅에게 괴물이니 뭐니 하는 건 말장난 뿐이라 하며 에우리스테우스를 자업자득이라 하곤 진정한 대영웅이라면 가짜 신궁으로도 신을 쓰러뜨릴 수 있다는 걸 헤라클레스에게 증명하라 한다. 그에 따라 헤라클레스가 시황제의 노궁으로 신왕이 발사하려던 뇌정을 지워버린다.(*130)
시황제의 노궁은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 했던 것 처럼 그랑 딕셔네르 드 퀴진으로 개조했는데 이번엔 신령 두 기의 힘을 집어넣은 것이 차이점이다. 사용자를 버서커(헤라클레스)로 고른 건 아르테미스의 조언인데 자기 입장에서는 헤라클레스도 아마조네스의 일부 같은 것으로 인식된다 한다.(*133)
그간 모습을 안 보이던 랜서(가레스)는 캐스터(길가메쉬)가 알려준 꿈 속 세계의 통로를 통해 명계로 향했었다. 그 곳에는 테스카틀리포카가 있었는데 쿠루오카 츠바키가 자기 관할에 인연이 있어서 의리 반 의무 반으로 여기를 관리하고 있고 칼데아에 소환된 자신에게 있어선 그림자 같은 거라 한다. 그 곳에는 사자심왕이 있었다(가레스가 검은 에디스 아님?이란 개드립을 친다.)(*135)
자신의 몸을 연옥의 불길로 태우는 것이 목적인 사자심왕 씨는 테스카틀리포카의 시련도 길 안내도 받을 생각 없이 민폐를 부리고 있었고, 랜서(가레스)에게 연결된 캐스터(길가메쉬)의 앵커가 사자심왕까지 끌어들여 현세로 낚아올린다. 가기 전 테스카틀리포카는 벌을 두려워하지 않는 건 용기지만 구원을 위해 스스로 벌을 구걸하는 연약함은 필요없다며 다음엔 제대로 평소 애송이 모습으로 죽어서 와가지고 천천히 쉬라 한다.(*136)
캐스터(길가메쉬)는 사자심왕과 티폰 에페메로스를 찾아내려 낚시하고 있었다. 사자심왕의 경우 피라미 취급이었다. 서번트 주제에 패배하고나서 모습까지 바꿔 남는 데 집착하는 게 구차하다 하며 자신을 짐승이라 믿으며 모습까지 바꾸는 가짜 사자의 목은 자기 보물고에 필요없으니 그냥 조용히 타오르며 썩어가라 한다.(*137)
한편 에페메로스도 낚아올리는데 에페메로스는 길가메쉬라면 소원도 기도도 품지 않은 체 자신에게 간섭할 수 있을 테니 죽여달라 한다. 길가메쉬는 그건 농부가 하는 일이고 자긴 농부가 아니니 관심 없다 한다. 오히려 옆에 있던 랜서(엔키두)가 에페메로스를 주제로 지금 신왕 씨가 바보 짓(대성배의 진흙을 쓰면 대수의 근간이 사라져 특이점와 신왕도 끝장남)을 알려주자 사자심왕이 후다닥 지상으로 향하는데 에페메로스는 이걸 자신을 미끼로 쓴 거라 받아들였다.(*138)
한편 사자심왕은 저 꼴이 되어서도 언젠가 존은 재평가받으리라 하고 그걸 들은 존은 형님은 그 모습이 되어서도 형님이라 인정한다. 그리고 우왕 존은 역사서라는 지옥에서 계속 새겨질 각오로 삶을 관철했기에 형님이라도 그런 자신을 부정할 수 없다 한다.(*140)
최후의 수단으로 대성배의 진흙으로 특이점을 가득 채운 존이 아우로서 건네는 마지막 말이라며 모든 역사에서 사라져서 영웅이라는 길이라는 악로에서 해방시켜 달라 하는데 그 때 티폰 에페메로스가 난입한다. 랜서(엔키두)는 특이점에 남아 있던 거짓된 성배전쟁에 불렸던 자신의 잔재로 에페메로스를 치유했다. 이건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도울 수 있으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남긴 말을 들어 준 것이다.(*141)
엔키두는 길가메쉬는 자신들의 생전 여로에 대해 이야기하며, 진흙 따위는 자신들의 여로의 적들에 비하면 장애물도 안 된다 하며(어딘가의 길가메쉬는 진흙을 몸에 받아들이는 유흥을 벌였을 지도 모른다 한다) 화려하게 말려버리자 한다.(*142) 대성배의 진흙과 마력은 아쳐(길가메쉬)와 랜서(엔키두)에 의해 전부 소멸하고 도시 가운데 무상의 대수는 티폰 에페메로스가 분리된 결과 말라 죽어갔다. 남은 건 신왕의 안에 남은 대수의 가지와 잎 뿐이었다.(*143)
티폰 에페메로스는 이제 자신은 신왕과 관계없다 하고, 신왕은 에페메로스가 칼데아라는 관측자를 택해 타인에게 이야기될 가능성을 택했다며 에페메로스를 항상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누군가가 나타났을 때 대가를 치룰 수 있다면 좋겠다 한다. 에페메로스는 그런 존재가 있을 이가 없고 자신은 마지막까지 혼자서 완결할 거라 한다. 신왕은 자신을 구해줬고 지금 다시 자신을 지배하겠다는 소원도 없는 모양이니 자신은 간섭하지 않을 것이며 칼데아와 알아서 결판을 내라 한다.(*144)
바깥은 난장판이 났다.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는 목숨 걸고 만신창이가 되어 환술로 잠시 상태를 속이고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는 스피커가 다 박살나고 본인도 만신창이였다. 캐스터(질 드 레)도 영기퇴거 상태가 된다. 뒤마는 존 왕에게 그의 각본이 마음에 안 들어 자신이 새로 써 주고 싶다 한다.(*146)
존의 인격으로 돌아온 어벤저(존 래클랜드)는 신왕이 패배한 걸 안다. 자신은 이제부터 어벤저로서 칼데아를 복수 대상으로 추가할 거지만 동시에 동경도 품어버리게 되었다며 자긴 뭘 해도 안 된다며 웃으라 한다. 주인공이 비웃을 생각은 없다 하자 더 허탈해한다.(*148) 세이버(리처드 1세)는 다시 제1재림 영기로 돌아왔고, 특이점이 수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 자신과 존은 본래 알던 자신들로서 결판을 못 냈다며 싸우려 하는데 파워업시키던 힘을 모두 잃은 존은 좆밥이라 싸움을 못 하니 칼데아네가 거들어 달라 한다. 이걸 들은 존은 검을 들지 않은 민간인을 학살해댄 주제에 자신에게는 칼데아란 검을 들 기회를 주는 리처드에게 화를 낸다. 그러자 리처드는 테스카틀리포카한테 혼나고 왔다며 지금의 자신은 구원을 바라지 않고 자신이 해 온 일을 후회하지 않겠다 한다. 그래서 존이 칼데아의 힘을 빌려도 절대 봐 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여기서 세 가지를 고를 수 있다. 형제싸움에 끼어들 생각이 없는 주인공이 빠지고 존과 리처드의 1대1 결투, 주인공이 리처드의 편을 든 상태에서 존이 라이더(히폴리테)와 힘을 합쳐 리처드와 칼데아를 상대하기(히폴리테 입장에선 리처드와 칼데아가 힘을 합친 시점에서 부조리니 자신이 개입할 여지가 있다 함), 마지막으로 주인공이 존의 편을 든 상태에서 리처드가 바란 리처드 대 칼데아란 검을 쥔 존의 싸움(연옥급 초고난도라 뜬다)이다.(*149)
어벤저(존 래클랜드)에게 티폰 에페메로스가 아직도 자신의 파멸을 바라냐 묻자 그럴 기분은 아니고 일단 머리 좀 식힌 후 다음엔 제대로 된 복수를 하겠다 한다. 에페메로스는 존을 갈갈이 찢어발길 생각이었는데 그런 짓을 했다간 존의 소원을 들어주는 일이 된다며 그만둔다.(*151) 존 역시 영기에 온갖 것을 쑤셔넣은 대가로 영핵이 한계였고 퇴거한다. 존은 계속 복수자로서 살아갈 거지만 칼데아가 불구대천의 적이라서 즐거웠다 하며 자신을 부정하는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이상 제대로 된 결말로 마무리 지으라 한다. 여정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너희들에게 구원받은 녀석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웃으라 한 후 주인공이라면 살고 싶어서 싸워 승리할 거라 하곤 퇴거한다.(*152) 방금 전 고르돌프 무지크가 마지막 형제싸움을 막으려 하다 그만둔 건 줄 다 영기퇴거 직전임을 파악하고 칼데아가 조직으로서 간섭한 일이 아니라 판단해서였다. 주인공더러 이번 보고서를 잘 쓰라 한다.(*153) 폭풍이 걷혀 스노우필드의 본 모습이 드러난다.(*154)
존 래클랜드의 능력
→ 스킬 암군의 카리스마 랭크 A는 설명만 보면 암군으로서의 카리스마가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윌리엄 마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155)
→ 스킬 결지왕의 긍지는 설명만 보면 딱히 긍지로 보이지 않는데 아무튼 세이버(리처드 1세)를 공격할 구실로 자신을 이용하지 말라 한다.(*156)
→ 특이점 스노우필드에서 보여 준 신왕 래클랜드의 면모를 성배 몇 개로 재현할 수 있지만 쓰면 칼데아에게 복수한다 한다. 이를 스킬 위신전생 랭크 B라 한다.(*157)
이외, 존 래클랜드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원탁의 기사는 유린해주겠다 한다.(*160) 랜서(가레스)만은 뭔가 다른 감정을 품고 있다.(*161)
→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는 흑사자를 보면 칼데아의 윤리관으로는 절대 용납받지 못 할 짓을 했지만 전략적 가치는 인정한다. 사자왕와 카멜롯을 저 지경까지 몰아넣은 것만으로 대성과라 한다.(*162)
→ 라이더(히폴리테)는 흑사자를 보면 그가 저지른 폭정을 혐오하지만 악역으로 떨어진 길을 선택한 것을 용기라 부를 수 있다면 원탁의 기사라는 강대한 적과 맞서기 위해 강해지려 한 모습은 부정하지 않는다 한다.(*163)
→ 콜라보 이벤트에서 존과 여러 모로 관련된 티폰 에페메로스지만 흑사자 형태는 칼데아에 와서야 보게 되는데 신기하다 하면서 소원을 뒤집고 싶으면 언제든 말해 달라 한다.(*164)
→ 아쳐(길가메쉬)를 보면 원초의 왕은 자신과 모든 게 정반대라 하며 저런 왕이 있음에도 자신같은 걸 소환한 주인공에 응해 언젠가 최악의 왕의 긍지를 보여준다 한다.(*165)
→ 소설가는 싫지만 라이더(쿄쿠테이 바킨)은 팔견사를 거느리고 있기도 해서 봐준다 하며 개들에게 육포를 뿌린다.(*166)
→ 원탁의 기사를 보면 형님이 그리 된 건 저것들의 전설을 불어넣은 어머니와 시인들, 그리고 그 꿈에 들떠버린 형님 자신 탓이라며 원망하지 않겠다 한다. 한편 자신도 저들을 동경한 것을 감추려 한다.(*167)
→ 아쳐(오다 노부카츠)를 보면 시스콘에 노부나가 자랑뿐이라 하다가 주인공이 웃는 걸 보고 뭐냐 한다.(*168)
→ 라이더(이반 뇌제)를 보면 왜 자기가 시전한 폭군 모집을 무시했냐 하는데 이문대의 괴물인 걸 보고 쫀다.(*169)
→ 아쳐(로빈 후드)를 보면 어느 로빈 후드건 전부 상관없다며 결투를 거는데 결투 대리인으로 주인공을 보내려 한다.(*170)
→ 캐스터(셰익스피어)가 이미 자신이 희극 등장인물로 삼았던 존을 보고 새로운 희극을 쓰려 취재하는데 결사 반대한다.(*171)
→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를 보면 꺼지라 한다.(*172)
→ 라이더(게오르기우스)를 보면 형님이 용살의 성인 이야기를 자주 떠들 던 게 기억나고 자신에게 있어 게오르기우스는 처형의 상징이었다 한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 수레바퀴형의 일화가 자신을 구원한 게 아닐까 한다.(*173)
→ 원탁의 기사와 다시 전장에서 마주하면 흑사자가 한 짓과 같은 짓을 하겠다 하며 그게 자신이 표하는 유일한 경의라 한다.(*174)
→ 자신이 원탁의 기사와 싸운 건 그들이 자신의 복수 상대는 아니지만 복수를 이루기 위한 장벽이었다 한다. 그렇게 한 것에 후회는 없지만 랜서(가레스)에게 영원히 남을 상처를 남긴 것만은 후회한다 한다.(*175)
→ 랜서(아르토리아) 계열과 만나면 그 사자왕이야말로 마음도 영혼도 존재 방식도 진정한 사자 그 자체고 감정이 매말라버린 지금조차 두려움이 느껴진다 한다.(*176)
→ 모르간을 보면 브리튼의 화신인가? 한다.(*177)
→ 랜서(엔키두)의 신민의 예지는 자신과 가장 인연 없고, 인간이여, 신을 묶어둬라는 아이러니한 이름이며 백성이란 존재를 믿는 태초의 여행자에게 어울리는 보구라 한다.(*178)
→ 라이더(히폴리테)는 자신에게 너무나 눈부시다 한다.(*179)
→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게 자신과 정 반대고 지금 자신의 꼴을 보고 아이러니한 일이라 한다.(*180)
→ 티폰 에페메로스를 칼데아에서 보면 그녀에게 사죄할 생각도 없고 마스터]의 곁에 다다른 것을 기적이라 부를 생각도 없다 한다. 용서도 바라지 않고 원하면 저주하라 하는데 아무튼 그녀가 칼데아에 도착한 것을 자랑스러워하라 하곤 그녀가 해낸 거라 한다.(*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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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email protected])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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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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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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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