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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영체화

타입문 백과

영체화

最終更新:2024年06月23日 17:56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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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화(靈體化)는 통상의 서번트가 가지는 특수능력이다.

서번트는 물리간섭이 가능한 영체이나, 수육한 상태라고는 부를 수 없다. 그저 대성배가 제공한 '마력으로 만들어낸 지지대(클래스)'로 현실에 간섭할 뿐이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몸을 구성하는 마력을 해제하고 본래의 영체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몸을 실체화시키는데 사용되는 마력소모가 사라져서(*2) 평상시에는 이 상태로 행동한다. 강력해서 마력을 크게 소비하는 영령이라도 영체화하면 마스터의 부담의 대부분이 경감된다.(*3)

영체화한 서번트는 같은 서번트나(*4) 패스로 연결된 마스터 외에는(*5) 일반적인 영체와 마찬가지로 영시 능력이 없는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물리법칙에서 벗어난다. 마력을 띄지 않은 물건이라면 마음대로 통과할 수 있다(마력을 띄는 이능, 서번트와 같이 마력으로 구성된 존재의 간섭은 피할 수 없다).(*6) 말하자면 유령이다.

한편 본래 페이트 용어사전에서 영체화하면 현세에의 간섭력이 떨어져 전투 시에는 실체화한다고 설명된 이후로 전투 시 영체화를 푸는 이유에 대한 추가 묘사가 없었으나(*7) 후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판에서 영체화하면 물리 간섭수단이 사라지고 공격수단, 방어수단을 취할 수 없어 상대가 영체를 공격할 수 있다면 일방적으로 당하는데다 영체화를 푸는 찰나의 순간을 적 서번트가 노릴 수 있기에 전투가 예상되면 영체화를 푸는 것으로 정정되었다.(*8)


서번트의 물리 이뮨

서번트가 지닌 물리 이뮨 능력은 영체화와는 별개의 능력이다. 영체화를 하지 않더라도 신비를 띄지 않은 물리 공격에는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9)
자세한 내용은 서번트 항목을 참조할 것.


이외, 영체화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흑화되거나 진흙을 마시는 등의 이유로 수육한 서번트는 불완전한 마력 껍데기가 아닌 제대로 된 '육체'가 주어진 상태이기에 영체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10)(*11)(*12)(*13)
왠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에서 수육한 아쳐(길가메쉬)는 영체화를 하는데 아마 제작진이 원작을 숙지하지 못한 것 같다.

■ 수육 외에도 영체화를 할 수 없는 특이케이스나 상황이 있다.
→ 세이버(아르토리아)는 특수한 계약 덕에 캄란의 언덕에 살아 있어 영체화가 불가능하다.(*14)
→ 룰러(잔 다르크)는 소녀예 빙의한다는 형태로 소환되었기 때문에 영체화를 할 수 없다.(*15)
→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영체화한 상태에서 신선한 우유 트랩을 뒤집어쓰자 영체화가 강제로 풀려 닦아내기 전까지 영체화를 할 수 없었다.(*16)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5.5장 헤이안쿄에서는 좌대신 미치나가 후지와라가 음양료에 시켜 도시 전역에 영체화를 못 하게 하는 주술을 걸었다. 그 대상이 된 캐스터(찰스 배비지)는 긴급 영체화라는 한 번을 제외하면 영체화를 할 수 없게 되었다.(*17)
→ 마슈 키리에라이트 같은 데미 서번트는 에테르로 이루어진 보통의 서번트와 달리 인간의 몸에 영령의 영기를 이식했기에 영체화는 못 하지만 육체를 갖고 있는지라 영기 패턴이 육체에 맞춰서 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데미 서번트 항목을 참조할 것.(*18)

■ 영체화하면 서번트가 다른 서번트의 기척을 파악하는 감지능력에 대비하여 자신의 기척을 소실시킬 수 있다. 기척차단과 비슷해 보이지만 기척차단 쪽은 상대의 서번트의 기척을 파악하는 감지능력을 무효화하는 형태다.(*19)

■ 기본적으로 서번트는 자의로 영체화할 수 있으나 (*20) 이와 별개로 마스터 쪽에서 패스의 공급을 끊어버리면 단독행동 스킬을 지니지 않은 서번트는 곧장 영체화된다. (*21)(*22)
세이버(아르토리아)처럼 영체화를 못 하는 서번트의 마력 공급이 끊기면 패러미터 랭크가 감소한다.(*23)

■ 신체능력이 부족한 서번트는 이를 이동용으로 쓰기도 한다. 캐스터(셰익스피어)는 시속 60km으로 달리는 시로 코토미네를 따라잡지 못 해서 영체화하여 따라갔다.(*24)
비행능력이 없는 서번트도 영체화를 한 상태라면 자유롭게 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는 영체화하여 버서커(랜슬롯)이 타고 날뛰는 F15J에 올라 탔다.(*25)

■ 서번트는 영체이므로, 생전에 영시 능력이 없었더라도 서번트가 되면 영시를 쓸 수 있다.(*26)

■ 영체화를 하면 시각이 영시로 한정되어 마스터와의 공감 지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마스터의 눈으로서 현장을 감시하는 핫산 사바흐는 영체화를 쓰지 않고 기척차단만으로 자신을 숨긴다. 랭크가 A+ 이상이 되어 통상 기척차단의 궁극인 투명화를 구사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27)(*28) 백모의 핫산처럼 A 랭크 수준이라 투명화를 할 수 없다면 적에게 시각적으로 발견당하는 맹점이 발생할 수 있다. 작중에서 백모의 핫산은 정말 운 없게도 일부러 최고의 감시 장소를 남기고 차선의 장소에서 저격 스코프로 그 곳을 차지할 상대를 노리던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발견되어 버렸다.(*29)

■ 영체화 시 마력 소모가 줄어든다는 것을 반대로 말하면 실체화 상태에서는 마력 소모가 늘어난다는 이야기다. 즉 실체화는 마스터를 지치게 한다. 마스터 적성이 열등한 마술사라면 잠깐의 실체화에도 상당한 힘을 소모한다.(*30)
→ 라이더(아스톨포)처럼 제2의 삶의 기쁨을 중시해 마력 소모에 신경쓰지 않고 실체화하고 싶어하는 영웅도 있다.(*31)
→ 세이버(모드레드)는 영체화하면 몸이 근질근질하다며 사복을 입고 다닌다. 잠도 침낭에서 자는지라 시시고 카이리가 투리파스 성채에서 지내는 것을 거부하자 모처럼 좋은 시설 쓰고 싶은데 하면서 불만을 표시했다.(*32)(*33)
→ 세이버(아르토리아)는 영체화를 통한 마력 소모 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면이라는 방법을 선택했다. 자는 동안은 마력을 소모하지 않는다. 5차 성배전쟁 당시 하루의 절반 정도 잤다.(*34)
→ 네모 마린은 영령 라이더(네모) 본인이 아니므로 마력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영체화하면 다시 실체화를 못 한다. 그래서 고립되었을 때는 먹고 자는 걸로 마력을 아낀다.(*35)

■ 무장 형태의 보구는 서번트의 자의로 모습을 숨길 수 있다. (*36) 보구의 모습을 감추는 원리는 영체화와 같다. (*37)

■ 영체인 서번트가 소환되면서 갖고 온 물건은 보구가 아니더라도 주인과 같은 영격을 띄기에 소환되면서 보통 페이퍼 나이프를 들고 와도 이걸로 신비를 띄어야만 데미지를 입는 영체인 상대방 서번트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본래 무기의 주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가져다 휘둘러도 영체인 서번트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38) 반대로 무기에 마력방출 처럼 마력을 띄게 할 뭔가 특별한 스킬이 없는 한, 존재 자체가 신비인 서번트라도 아무 거나 주워서 들고 다른 영체에게 휘둘러도 데미지를 줄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서번트가 평범한 총을 구해서 다른 서번트한테 써 봐야 안 통한다.(*39) 한편 소환되었을 적 갖고 오는 무기는 본인만 실체화할 수 있으나, 라이더(아스톨포)가 지크에게 준 세검은 라이더가 자신의 의지로 빌려줬고 지크가 서번트에 한없이 가까운 존재라서인지 자의로 구현화, 해제가 가능하다.(*40)

■ 기본적으로 서번트는 치유 마술이 잘 들어 마스터의 능력만 된다면 치명상도 단시간에 회복하나 알 수 없는 이유로 간단하게 회복할 수 없는 치명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영체화 상태가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유는 불명이나 아쳐(에미야)는 세이버(아르토리아)의 검에 입은 상처가 치유해도 회복되지 않아 자력으로 회복할 때 까지 영체화 상태로 토오사카 저택에 대기시켜 두었다.(*41)(*42)

■ 영체화한 상태에서 실체화하면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원상복구된다. 그리고 실체화를 유지하는 것과 별개로, 영체화한 직후 실체화하는 행위가 마스터에게 부담을 준다는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43) 본인이 원하면 영체화한 후 실체화할 때 머리스타일이 원상복구 되지 않고 그 때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44)

■ 영체화는 물리적인 행위를 동반해야 하는 결계가 아니면 간단하게 통과할 수 있게 하고 기척차단은 마력의 방사를 최대한 억눌러 결계의 감지를 피할 수 있어 핫산 사바흐로 대표되는 어쌔신 클래스는 결계를 공략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다만 일부 결계는 물리적인 힘을 필요로 하기에 영체화로 못 넘어가는 곳이 있고, 기척차단을 감지하는 음술 파괴 종류의 결계도 있어 이것만으로 치트 쓰듯 슝 하고 지나가는 건 무리가 있다. 한편 백모의 핫산은 저 두 스킬에 의지하지 않고 춤추듯 결계를 빠져나가는 기교를 지녔다.(*45)(*46)

■ 트랩 오브 아르갈리아는 닿은 상대를 넘어뜨린다. 이걸 서번트에게 쓰면 무릎에서 아래 부분의 마력 공급을 끊어 영체화 시킨다. 이렇게 되면 낙하하는 감각과 함께 쓰러진다.(*47)

■ 서번트는 추위, 더위를 타지 않는다.(*48)..... 는 설정이었는데 왠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2016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다들 추워한다.(*49) 2부에 와서는 평소에 추위 등을 느끼며 영체화하면 괜찮지만 바람을 느끼지 못 하게 된다 한다는 말이 나왔다.(*50)

■ 과식했을 때 영체화하면 해결.... 되는지 안 되는지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도 잘 모르겠다 한다. 애초에 식사가 마력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포만감이 생기는 이유도 불명이다.(*51)

■ 영체화 상태의 감각은 무중력과 비슷하다. 그래서 서번트가 우주에 가면 영체화 요령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다.(*52)

■ 폭주해서 마술 따위를 끝없이 행사하는 서번트에게 영체화를 시키면 운이 좋으면 문제가 리셋되어 해결되지만 자칫하면 리셋이 아니라 전원을 내려서 퇴거(안락사)시키는 꼴이 된다.(*53)

■ 시속 수백 km으로 달리는 캐스터(찰스 배비지)의 기관차 모드에서는 탑승한 서번트를 충격에 대비해 영체화하라 한다.(*54)

■ 라이더(태공망)이 영체화를 간파하는 술식을 쓰는데 이건 그랜드 클래스 캐스터 수준의 실력이 있어 가능하다 한다.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런 수준의 마술식은 얻어봐야 자기들이 재현 불가능하다 한다.(*55)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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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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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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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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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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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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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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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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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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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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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아아, 그 얘긴가. 그것도 문제는 없다. 확실히 갈아입을 필요는 있지만, 그건 실체화해 있을 때뿐이지. 서번트는 본래 영체다. 비전투시에는 영체가 되어 마스터에게 가는 부담을 줄이지」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프롤로그의 내용

*3 또한, 본래, 현세의 것이 아닌 존재이기 때문이리라. 임시 육체를 풀고, 영체로 변한 그들은 현세에서 유지에 필요한 마력 소비량이 현저히 저하된다. 큰 마력을 소비하는 강력한 영령이라 해도, 영체화된 상태라면, 마술사의 부담이 대부분 경감된다. 단. 영체화 상태에서의 서번트는, 타자에게 물리적 영향을 줄 수 없다. 그래서, 일반적인 서번트의 운용은 '평상시에는 영체화하고, 전투시에는 실체화하는 것'으로 가정되는데― 이는 서번트의 특징에서도 크게 좌우된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4 「아니. 잔재주를 부리는 것은 마술사의 역할이지. 우리들은 단지 명을 받은 대로 싸울 뿐. 그렇지, 거기 있는 형씨」「———!」가볍고, 하지만 살의에 찬 목소리. 이 남자에게는, 아쳐가 보인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프롤로그의 내용

*5 「자연히, 우리들도 영체로 돌아간다. 그렇게 된 서번트는 수호령 비슷한 거지. 레이 라인 으로 이어져있는 마스터 이외에는 관측되지 않는다. 물론, 대화 정도는 할 수 있으니 정찰이라면 지장은 없지만」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프롤로그의 내용

*6 임의로 영체가 되는 것도 가능하고, 영체시에는 마나가 적은 무기질을 통과하는 것도 가능. 에미야 저택을 기습한 랜서가 천정에서 내려온 것은, 지붕에서 거실로 빠져나와, 거실 천정 부근에서 실체화했기 때문. 영체인 채라면 통상간섭을 받지 않지만, 현세에의 간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투시에는 실체화하는 쪽이 유리해진다. - 페이트 용어사전 中, 영체화 항목의 내용

*7 임의로 영체가 되는 것도 가능하고, 영체시에는 마나가 적은 무기질을 통과하는 것도 가능. 에미야 저택을 기습한 랜서가 천정에서 내려온 것은, 지붕에서 거실로 빠져나와, 거실 천정 부근에서 실체화했기 때문. 영체인 채라면 통상간섭을 받지 않지만, 현세에의 간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투시에는 실체화하는 쪽이 유리해진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8 서번트는 영체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에서 물리적으로 간섭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계속 영체화한 채 이 장소에 머무를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영령이 영체화하고 있는 동안은, 일절 공격수단, 방어수단을 취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만약 마술사나 마스터에게 영체를 공격할 수단이 있을 경우, 일방적으로 소멸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적대 서번트나 적대 마스터의 주위에서 영체로 계속 있는 것은 상책은 아니다. 영체화와 실체화의 변환의 순간도, 찰나의 싸움 속에서는 치명적인 틈이 될 수 있다. ---- 아마도, 이미 실체화해서, 어딘가에 잠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겠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9 「그거야 대단하지. 세이버만이 아니라, 서번트라는 건 전부 영령이야? 영체라는 이유도 있지만, 보통 수단으로는 상처 하나 낼. 수 없어. 서번트는 그 자체가 신비니까 물리적인 수단으로 서번트를 상처 입힐 수 있는 건, 같은 영령인 서번트 뿐. 거꾸로 말하면 서번트끼리라면, 보통 페이퍼 나이프라도 세이버를 상처 입힐 수 있어」- 페이트 루트 中, 토오사카 린 曰

*10 ---무서울 정도의 살의. 눈에 보이는 것, 그 전부를 죽이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겠다는 살의를 내뿜는 채로, 황금의 기사는, 아무 말 없이 이곳에서 떠나갔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1 금색 머리카락이 나부낀다. 길가메쉬는 불길이 없는 테라스로 걸어간다. 「되찾고 싶으면 빨리 해라. 여하튼 이번 성배는 급조인 결함품이다, 서두르지 않으면 안에 든 게 전부 넘쳐버리지……!」 억누른 웃음이 울린다. 그리고, 녀석은 불타는 성에서 떠났다. 로비에는 불똥이 춤추기 시작하고, 천장은 시시각각 붉게 물들어 간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2 「그럼 다음. 서번트는 실체화하고 있어도, 카테고리로는 영체잖아. 그렇다고 하면, 보통 무기로는 서번트를 상처 입힐 수 없는 거야?」「……그렇군요. 통상 서번트라면 무효화할 수 있지만, 사쿠라에게 사로잡힌 서번트는 다릅니다. 세이버는 육이 주어져, 영체로 돌아갈 수 없는 생명이에요. 강력한 마술품이라면, 그들이 걸친 검은 그림자를 돌파할 수 있겠죠」 - 헤븐즈 필 루트 中, 라이더 曰

*13 현세에 나타난 서번트가 자동적으로 갖추는 특징 중 하나로서, 실체가 아닌 영체가 되는 기능을 들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기능이 아니라, 결과로서 딸려오게 된 것이라고 인식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먼저, 소환된 그들은 에테르로 구성된 실체, 임시 육체를 지닌다. 현세에서의 실체다. 임시라 해도 물질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우리와 무엇 하나 다를 것 없기에, 그들이 물리적 장벽에 가로막히면 파괴하고 나아가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동시에 그들은 역시, 이 세상 것이 아닌 영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특수한 사정으로 '수육(受肉)'해서 육체를 지니지 않는 한, 그들은 현세에서의 존재인 동시에, 현세의 것이 아닌 존재다. 그렇기에― 영체화라는 기능 같은 특질을 얻었다. 영체가 된 그들은 물질이 아닌 존재가 되어, 물리적 간섭을 받지 않고, 벽 등의 물리적 장벽도 통과할 수 있게 된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4 「린은 시로가 미숙하니까 저를 영체화시킬 수 없다, 라고 했죠. 하지만 그건 아니에요. 저는 아직 죽은 사람이 아니니까, 영체가 될 수 없는 겁니다. 어중간한 취급이지만, 이래봬도 위치는 산 사람이니까. ……저번 성배전쟁에서도 저는 그랬어요」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5 룰러는 곧바로 심야버스에 올라타 공항으로 향해, 비행기편으로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날아갔다. 영체화라도 가능하다면 문제없었겠지만 어떻게 된 것인지 영체화가 불가능한 탓에, 할수없이 자비(정확히는 레티시아의 돈이지만)를 들여 비행기 티켓을 구입할 수밖에 없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6 겨우 공원에 도착했다. 육체적으로는 조금, 정신적으로는 꽤나 지쳐있다. 영체화하면 육체적인 피로는 차단할 수 있지만 그걸 할 수 없기 때문에 실체화해서 걸어 갔다. "물, 물..." 공원에 설치된 수도를 향한다. 언덕 위에서 여기까지 길에는 여기저기 하얀 액체가 떨어져 있다. 즉, 내가 홀라당 뒤집어쓴 우유 자국이다. "어이, 떨어지지 말라구. 우리들은 협력관계잖아. 좀더 가까이 오라구, 마스터." 휘릭하고 돌아 본다. "...풉" 굉장해. 저 바제트가 웃고 있어. "....저기 말이야. 이거, 네 무대포 같은 행동의결과인데 말이야. 마스터를 위기에서 감싸다가 이렇게 됐다, 이거야. 덧붙여 말하자면 그 저택의 욕실도 그 주위의 다른 집 욕실도 쓰지 말라고 해서 여기까지 온 것도 네 지시 때문인데 말이지." 거기까지 명령에 따른 보수가 이거냐. 어디 사는 공주님이냐, 저 녀석. "그건 감사하고 있어요. 당신이 막아주지 않았으면 제가 그렇게 돼 있었겠죠." 감사하고 있지 않잖아. 제길, 이대로 껴안아서 똑같이 만들어 줄까. "무슨 일 있나요, 어벤저. 수도는 저쪽입니다. 눈에 우유라도 들어 갔습니까?" 죽여 버리고 싶어어. 소와 관련된 걸로 투우 VS 마타도르(투우사)같은 장난을 쳐 보고 싶지만, 내가 저 인간흉기를 붙잡을 수 있을 리도 없다. "쳇. 아, 젠장, 그런 트랩 가만히 내버려 뒀으면 좋았는데. 아..재미없네. 멋진 이벤트를 놓쳐 버렸어. .....아니, 정말로 손해 봤군. 어쩐지, 마스터처럼 귀염성없는 여자가 우유를 뒤집어쓰면 괴장히 땡기는 그림이잖아!" "어벤저. 마스터로서의 명령입니다. 하찮은 농담하지 말고 어서 몸을 씻으세요." 오케-. 하고 몸을 씻는다. 쓸데없는 게 씻겨 내려가는 동시에 영체화가 가능해진다. 그 우유를 뒤집어 쓰자 마자 강제적으로 실체화되서 영체화가 불가능해진 것이었다. 대 서번트용의 트랩이었던 것인가, 아니면, 제대로 된 인체에겐 좀더 극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인가. 어쨌든, 그 저택에선 이렇다 할만한 성과는 없었고 돌아가려던 차에...칩입자가 나갈 때에 발동되는 건지 현관에 설치되어 있던 트랩에 걸린 것이었다. ".....근데, 어째서 우유인 거야. 이 나라엔 동물 젖이 악마를 퇴치한다는 신앙이라도 있는 건가? 없겠지. 정말로 그냥 장난이잖아, 이거." "어떨까요. 하지만 상대에게도 자비는 있군요. 묻은 것이 아직 덜 지난 신선한 우유여서 다행이에요, 어벤저." 숨죽여 웃으며 위로 아닌 위로를 하는 마스터.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7 사카타 킨토키 : 그, 그러고 있었다고. 너무 대담하잖아! 난 식신한테 초계를 시키는 줄…… 영체화랬나? 단조 씨가 가끔 하던데. 그걸 하면 되는데 왜 안 해? 밤이라도 대로를 지나가면 들키기 쉬울 텐데. 실제로도 그러다 내가 왔어. 안 그래. / 배비지 : ……그렇다. 그러지 않아도 나도 처음에는 영체화를 이용했다. 하지만 성배전쟁을 거부하는 영령에게 영체화는 심히 효과적이었다. 장기 영체화에 따른 소극적 태도는 성배전쟁 의식 자체를 붕괴시킬 우려가 있지. 이를 천람성배전쟁 주최자─── 좌대신 미치나가 후지와라는 용인하지 않았다. / 사카타 킨토키 : ……미치나가 나리인가. /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 네. 천람성배전쟁 개시 선언 후 사흘째, 음양료 음양사들이 일제히 영맥에 술을 걸어…… 장안 전역에 펼쳐진 결계에 의해 배비지 님께서는 영체화를 봉인당하셨습니다. / 배비지 : 페널티인 셈이다. 하루 중 한나절 이상을 영체 상태로 지내던 나는 강제로 실체화할 수밖에 없었다. 천람성배전쟁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되는 강력한 저주다. 영체화 제한 저주. 동방 주술이란 참으로 교묘하군. 모습을 감춘 우리에게 영맹을 통해 저주를 심다니. / 영체화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였나! / 사카타 킨토키 : 옳거니만. 그럼 대로를 걸어다닐 수밖에 없지! 강철 나리 입장에선 초조해질 만도 한가…… 근데 잠깐, 밤에는 저택 호위? 그럼 우리가 저택에 온 날 밤은─── / 배비지 : 긴급 영체화를 했다. 딱 한 번, 매우 짧은 시간 동안 가능했지. / 사카타 킨토키 : 그럼 그 후로는…… / 배비지 : 밤에는 먼 곳에 숨어 열원 감지기구로 카오루코의 안부를 지켜보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다 빈치 : 그래, 그 말이 맞아. 『죽음의 개념』을 병기 삼다니, 아틀라스원이 위험시되는 것도 수긍이 가. ……그리고. 일반적인 서번트는 기본적으로 영체야. 실체화해도 그 몸은 에테르로 구성되어 있어. 육체라 부를 게 없는 데다, 생전…… 영령의 좌에 기록된 능력 이상의 성장을 못 해. 하지만 데미 서번트는 알다시피 인간의 몸에 영령의 영기를 이식한 존재야. 너는 영체화는 못 해도 처음부터 육체를 가지고 있어. 그 특징이 지금 어드밴티지로 작용 중이야. 전에도 말했는데, 네 영기 패턴은 육체에 맞춰서 성장하고 있어. 아니, 성장 요인은 육체의 성장이 아니라 정신의 변화에 있나 보지만, 그건 뭐 됐다 치고. 문제는 『살아 있는데도 영령에 가까워진다』는 점이지. 서번트가 마술세계에서 뭐라 불리는진 알지? 경계기록대야. 어쩌든 간에 지금 이상의 힘을 추구하면 너는 『데미』일 수가 없어져. 그걸 잘 염두에 둬. 성장은 불가역이잖아. 걱정 마. 위험하다 싶으면 오르테나우스를 벗고 보더로 돌아오면 돼. 우리는 이미 예전 같은 우리가 아니야. 노움 칼데아에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어. 전력은 너 혼자가 아닌 거지. 위급할 때는 다 같이 생각하자. 그건 (플레이어)도 잘 알고 있을 거야. / (다 빈치 안경 척)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우선 서번트는 기본적으로 높은 감지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마력의 반응이라면 마스터도 감지는 가능하지만 영령의 감지능력은 마스터의 그것을 상회하는 사례가 많다. 그들은 마력뿐만 아니라 서번트 특유의 [기척]을 읽어낼 수 있다. 어새신의 '기척차단'은 감지능력을 무효화한다. 영체화에 의한 [기척의 소실]과는 다른 점에 주의해야한다. 이 스킬로 어새신은 육체를 유지한 채 자유자재로 기습을 행할 것이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20 「젠장, 버서커 자식……저녀석 어떻게든 해볼 순 없나?!」「내가 가지」그렇게 결연히 대답한 랜서가, 이젠 한 자루밖에 남지 않은 적창(赤槍)을 쥐고 모습을 지운다.일단 영체화해서 허공을 건넌 창병은, 노리던 F 15 기체 위에서 다시금 실체화해서, 검은 마력이 흐르는 강철의 날개를 한손으로 붙잡고 매달려 몸을 고정시킨다. - 페이트 제로 3권에서 발췌

*21 그 집념에 등골이 서늘해진 카리야는, 또 제어를 할 수 없게 되어 폭주에 빠져버리기 전에, 반쯤은 강제로 버서커에게의 마력공급을 단절했다. 현계를 유지할만큼의 마력을 잃어버린 서번트는 그즉시 영체로 돌아갔고, 지지대를 잃은 아이리스필의 몸은 옥상 바닥에 아무렇게나 내팽겨쳐졌다. - 페이트 제로 4권의 내용

*22 마스터의 마력공급을 끊은 채 어느 정도의 자율행동이 가능한 이 능력은 만약 마스터 개인이 최대마력을 동원한 마술을 발동하고 싶을 경우나 마스터가 부상을 입어 서번트에게 충분한 마력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등에 유용하다. 그러나 그 반면 마스터는 서번트를 완전히 지배하에 두는 것이 어려워진다. 아쳐가 된 길가메시의 단독행동 스킬은 랭크A. 이 정도 레벨이면 현계 유지는 물론 전투에서의 보구 사용까지 일절 마스터의 백업 없이 가능하지만……영웅왕은 그것을 이용해 토키오미의 의향 따위는 상관치 않고 항상 대낮부터 내키는 대로 후유키시를 활보하고 있는 형편이었다. 시종 경로(패스)가 끊어진 그대로인 토키오미는 자신의 서번트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전혀 파악할 수 없다. - 페이트 제로 1권의 내용

*23 또한, 제5회 성배전쟁에 있어 그녀의 능력은 비교적 평범했지만, 그것은 시로로부터의 마력공급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 더블 매니악스의 내용

*24 시로우는 전혀 호흡도 흐트러트리지 않은 채 전력으로 질주해 간다. 그 속도는 한마디로 말해 비정상에 가까웠다. 거의 시속60킬로를 넘는 속도로 시로우는 그저 달려갈 뿐이었다. (중략) 그렇게 소리높여 외치자 어두운 숲에 있을 수 없는 기적이 출현했다. 그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붉은 캐스터는 달리는 시로우 신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영체화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5 「젠장, 버서커 자식……저녀석 어떻게든 해볼 순 없나?!」「내가 가지」그렇게 결연히 대답한 랜서가, 이젠 한 자루밖에 남지 않은 적창(赤槍)을 쥐고 모습을 지운다.일단 영체화해서 허공을 건넌 창병은, 노리던 F 15 기체 위에서 다시금 실체화해서, 검은 마력이 흐르는 강철의 날개를 한손으로 붙잡고 매달려 몸을 고정시킨다. - 페이트 제로 3권에서 발췌

*26 ".....저기. 혹시 정말로 나오는 거야, 여기?" "나오고 말고. 네 녀석이 눈치채지 못하는 것뿐이지. 나도 살아 있을 때는 평범한 백성이었으니까. 영감따위 있을 리도 없고, 동류를 보게된 건 여기에 오고부터의 일이지만." 과연.....뭐, 보이지 않는 이상 해를 끼칠리는 없겠지.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유령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인간에게 보이는 유령뿐이다. 모습이 보이지 않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살해당할 일은 없는 것이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7 빈정거리는 것을 일절 잘라내면서, 어쌔신이 공간으로 그 모습을 녹아 들어간다. 시각, 열, 소리, 마력, 온갖 감각기관 및 감지장치 부류로부터 일절의 흔적을 은폐시키는 기척차단 스킬의 발동이다. - 페이트 라비린스의 내용

*28 기척차단. 모습을 숨기고 행동하는 스킬. 그 궁극으로서 투명화가 있지만 이것은 다대한 마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술이 사용되고 있는”기척을 남기고 만다. 따라서 적대자가 뛰어난 술자인 경우,『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누군가가 농간을 부리고 있다』 고 감지당하고 마는 것이다. 마술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체술만으로 행하는 투명화. 그것은 이미 인간의 경지라고는 부르지 못할 마(魔)의 기술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매트릭스의 내용

*29 어쌔신이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몸을 숨긴 곳은 세이버와 랜서의 대결을 지켜보는 데 가장 적격인 장소, 벼랑에 우뚝 선 데릭크레인 위였다. 전장인 창고 지대 거리로부터 500미터 가까이 떨어져 있었다. 인간의 시력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서번트의 눈이라면 이 거리에서도 한참 사투를 펼치고 있는 랜서와 세이버의 표정까지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먼 거리에 어쌔신의 스킬을 합치면 전투중인 두 명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서번트가 감시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일단 들킬 염려는 없다. 더욱이 은신에 철벽을 기하고자 한다면 실체를 두르지 않고 영체인 채로 척후를 행하는 것도 가능했고 그때는 표적에 더욱 접근하는 것도 가능했다. 그러나 영체 상태로는 어쌔신 자신의 지각 또한 『영시(靈視)』감각으로 한정된다. 오늘 밤 어쌔신에게 주어진 임무는 전투 상황을 "육안으로 지켜보는" 것이었다. 마스터의 의도를 이해한 어쌔신은 그 지령을 태연하게 받아들인 후 그저 묵묵히 건너편의 사투를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중략) 맨 처음 세이버 일행의 싸움 현장에 달려온 키리츠구였지만 그는 관객이 자신들만으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데릭크레인이라는 최적의 감시포인트를 일부러 포기하고 나중에 나타날지도 모를 새로운 감시자를 위해 양보한 것이다. 결과는 멋지게 성공. 적은 데릭크레인이 감시 당하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모른 채 관전에 안성맞춤인 특등석을 점령하였고 그 결과, 키리츠구 일행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렇지만 키리츠구도 계산하지 못한 요소가 있었다. 키리츠구는 암시 스코프의 연녹색 화상을 다시 한 번 응시한다. 새로운 감시자의 모습은 ……전신을 덮은 칠흑의 로브와 얼굴에 쓴 해골 가면. 믿기 힘든 사실이었지만 그것은 어젯밤 토오사카 저택 마당에서 소멸했을 터인 어쌔신이었다. 마이야의 사역마가 찍은 화상에 석연치 않은 뭔가를 느끼고 있던 키리츠구는 죽었을 어쌔신의 재등장에도 새삼스레 놀라지는 않았다. 이 기괴함은 잠시 젖혀두더라도 문제는 데릭크레인의 위에 진을 친 것이 서번트라는 점이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30 [ 버서커. 우리도 가자. 영체화 하자. 알겠어? ] [ ...아아...우우.... ] 카우레스의 말에 검은 버서커는 동의하듯 신음소리를 내고, 입자가 되어 사라졌다. 땀을 닦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카우레스. 아마도 꽤나 소모한 듯하다. 역시, 호르벳지가의 재능은 모두, 누나-피오레- 쪽에 흘러가버린 모양이다. 안타깝지만 카우레스의 마스터로서의 적성은 열등한 편이었고, 그가 소환한 버서커, 즉 인공생명체 프랑켄슈타인이 비교적 역사가 짧은 신비인 탓에, 광화로 랭크업 시켰음에도, 그다지 눈에 띌것 없는 스테이터스를 소유한 것이었다. 그렇더라도, 그녀의 진가는 독자적으로 보유한 스킬에 있었다. 하지만, 사실대로 말하자면 다-니크는 카우레스의 버서커에 대해, 그다지 기대하고 있지 않다. 버서커는 원래부터 전투시에 옆의 지시따위 일절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저 광기를 휘두르며 싸워나가, 그리고 소모되는 것이 보통이다. 령주를 사용해서 잘 운용해 나간다면 전장에 파괴를 흩뿌려, 혼란중에 다수의 적을 해치우는 것도 가능하리라. 그 타이밍은, 자신이 보고 지시하면 되는 문제라고 다-니크는 생각하고 있다. 카우레스는 초췌한 모습으로 왕의 홀을 떠나갔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1 라이더의 마음에 걸려 있던 것은, 실체화를 계속하는것에 대한 마력부담일 것이다. 아무리 성배의 백업이 있다고 한들, 신비의 구현화를 계속한다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 된다. 무엇보다, 솔직히 말해서, 서번트는 전투 외에는 영체화한 상태를 지속해도 상관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마스터측의 생각이다. 서번트 중에서는, 제2의 삶에의 기쁨을 중시해, 마스터의 부담따위 무시하고 실체화를 계속하길 원하는 자들도 있다. 라이더의 서번트 아스토르포는 말 그대로 호기심의 덩어리라고 할수있는 존재였다. 만약 마스터인 세레니케가 허가해 주기만 한다면 - 랄까, 허가해 주지 않더라도 - 그는 지금 당장이라도 성을 뛰쳐나가, 마을에서 여흥을 탐닉하고 있었을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2 [ 마스터, 부탁이 있다. ] [ 오우, 뭐지? ] [ 옷을 사 주었으면 한다. ] 의외라고 하면 엄청난 의외의 요구에 시시고우는 눈을 껌뻑거리며 말을 잊었다. [ .....뭐라고? ] [ 영체화는 뭐랄까 근질근질해. 자기 다리로 땅을 밟고 있지 않으면 안정이 안돼. 거기다 이대로는 낮에 거리를 돌아다닐 수가 없어. ] 확실히 세이버가 말하는대로 그녀의 옷이랄까, 전신갑주로는 일반인의 시선을 피하는것 따위 불가능하다. 물론, 성배전쟁은 일반적으로 밤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불필요하다면 불필요하지만- . [ 부탁한다고 마스터-. 내 마스터는 겨우 옷을 사는 정도의 돈에 째째한 구두쇠가 아니라고 믿고있어. ][ 어쩔수 없구만 ... ]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3 붉은 세이버는 한숨을 쉬어야 할까 다른 반응을 보여야 할까 망설인 후 역시 자신다운 행동을 취하기로 결심하고 주먹으로 땅바닥을 후려치며 외쳤다. [ 왜 다시 돌아온 거야! 이딴 곳에(지하 묘지)! ] 그녀는 마스터- 시시고우 카이리가 당연히 그 성채에 머무르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시고우는 방을 내주겠다는 제안을 사양하고 바로 지하묘지(카타콤)로 돌아와 버렸다. 영체화하면 되지 않나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역시 부드러운 침대 위에서 잠들고 싶다. 미적지근한 물밖에 나오지 않는 샤워 따위랑은 다른 본격적인 욕조에 몸을 담그고 싶다- 설령 의미가 없는 행위라고 해도 그것이 당연한 욕구라는 거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4 「알아들었나요, 마스터. 그 때문에, 저는 조금이라도 마력의 소비를 억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공급이 없다면, 남은 방법은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마력의 소비를 막을 수 밖에 없죠」「수면……그러니까, 자면 마력은 회복되는 거야?」「……알 수 없죠. 하지만 최소환, 잠들어 있는 동안은 마력을 쓰지 않아요.그러니까, 이제부터 가능한 한 수면을 용납해 줬으면 하는 겁니다. 항상 시로를 지키는 건 불가능해지지만, 그것도 승리를 위해서라고 받아들여 줬으면 해요」(중략) 활기차게 거실에 들어오자마자, 턱 하고 곧바로 방석에 앉는 후지 누나. 하루의 절반은 자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 세이버와 다르게, 이 사람은 24시간 이런 식이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35 하베트롯 : 마린도 자는구나. 나도 평소엔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영체화 & 휴면하는데, 마린은 영체화 못 하지? / 네모 마린 : 응. 우리 마린은 캡틴의 분신 같은 건데, 역시 영령 네모는 아니다 보니까. 스톰 보더에서 떨어진 곳에서 영체화하면 다시 실체화를 못 해. 이렇게 『개인』으로 실체화할 수 있는 건 칼데아 전력이랑 트리스메기스토스Ⅱ 덕분이야. 마력 보충도 스톰 보더에서 해 주고 있어~. 네모 시리즈가 많이 활동할 수 있는 게 그 덕택이야! 그래서 어젯밤처럼 자는 시간이 주어지면 한결 나아. 마력 소비도 절약되고 조금 회복도 되거든. / 그랬구나…… 몰랐어 / 네모 마린 : 보더에 있으면 모르지~! 캡틴도 설명을 안 했잖아! 그치만 영체화는 못 해도 장점도 물론 있어~! 아무리 다쳐도 노틸러스까지 돌아가면 다른 마린이랑 교대해서 원상복구! 우리 마린은 상근 12명, 총 24명! 많이 있는 게 강점이야☆ (아─…… 지금은 총 19명이지만 뭐 됐나. 아틀란티스에서 4명. 브리튼에서 1명. 맞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6 그렇다면 창을 들 필요는 없다. 보구인 그의 창은 필요에 응해 불러낼 수 있다. 눈앞에 적 따위 없는 이 상황에서, 그가 창을 장비할 필요성은 전혀 없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나레이션

*37 서라! 하고 외치며 라이더는 전장을 이탈했다. 전차를 영체화시키고 자신의 발로 숲에 향한다. 라이더는 검은 아처가 득의양양하게 웃고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유리한 영역으로 유혹해내고 라이더의 어드밴티지를 없애버렸으니까. (중략) 그 말 뒤로는 침묵이 이어진다. 한참이 지나고 붉은 라이더(아킬레우스)가 창을 잡은 손에서 힘을 놓았다. 창이 영체화해 사라지고 드디어 장소를 지배하던 긴장이 풀렸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8 「그거야 대단하지. 세이버만이 아니라, 서번트라는 건 전부 영령이야? 영체라는 이유도 있지만, 보통 수단으로는 상처 하나 낼. 수 없어. 서번트는 그 자체가 신비니까 물리적인 수단으로 서번트를 상처 입힐 수 있는 건, 같은 영령인 서번트 뿐. 거꾸로 말하면 서번트끼리라면, 보통 페이퍼 나이프라도 세이버를 상처 입힐 수 있어」(중략)「우리들도 세이버를 쓰러뜨릴 방법은 있는걸. 단지 세이버의 대마력을 웃도는 마술을 가지고 오던지, 서번트가 쓰고 있는 무기를 빌려서, 자고 있는 동안에 목을 벤다던가. 서번트의 무기라면 서번트 자신과 같은 영격이니까, 상처를 내는 건 가능할 거야」 - 페이트 루트 中, 토오사카 린 曰

*39 ……아처, 총 마니아인건가. 하지만, 그렇다면 활이 아니라 총을 애용하는 게 맞지 않나……? / 아처 : 음? 그거야, 총도 필요에 따라 쓰긴 하지만…… 여기서 상대는 영자체니 말이야. 별로 총이 유효하진 않아. 애초에 총에는 그닥 불타오르지 않아서. 제압력은 뛰어나지만 탄환에 마력을 싣지 못하거든. 이 서번트 전에선 상대의 영자방어를 어떻게 부술지가 중요하지. 총으로 할 수 있는 건 속임수 뿐 이야. 뭐, 근대병기를 자신의 기원으로 하는 영령이라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겠지만. / 그렇구나……그런, 아까 토해낸 열변은 뭐야? 핸드건,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그렇게나 자세히 아는 거야? 그게 아니면 진짜가 아닌 모조품…… 모델 건이 좋다던가? 아처 : 모델건도 나쁘진 않지만……쓸 일 없는 기능성이라 생각하니 맥이 빠져서, 별로. 결국, 산건 한 자루뿐이었어.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내용

*40 지크는 마력으로 짜올린 가는 검을 허리에서 풀어냈다. 예전 검은 라이더(아스토르포)가 건네주었던 검이다. 영체인 서번트의 무기는 본래의 주인이 아니면 마력으로 짜올릴 수 없다. 하지만 라이더 자신의 의지로 빌려주었고 지크 자신이 서번트에 한없이 가까운 존재가 되었기 때문일까 마술회로를 활성화(excited state)시키는 것과 같은 요령으로 현세에 구현화시킬 수 있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41 「아, 응. 아쳐라면 무사해. ……뭐, 네 세이버한테 당한 대미지는 간단히 사라질 것 같지 않으니까, 당분간 실체화는 시킬 수 없겠지만」「그럼 옆에는 없는 거야?」「응, 우리 집에 숨어있는 상태. 지금 다른 서번트한테 습격 받으면 불리하니까, 상처가 나을 때까지는 유리한 장소에서 적에게 대비시키는 거지」 - 페이트 루트의 내용

*42 「……정말, 보통 상처는 간단히 치료할 수 있는데, 어째서 세이버의 검에 입은 상처만은 치료할 수 없는 걸까, 아쳐(그 녀석). 무언가 인연이 있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데……근데, 어째서 이렇게 대사부의 보석만 나오는 거야……보통 때는 전혀 안 나오는 주제에, 이게」-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43 "응? 혹시 라이더의 머리카락 자라는 거야?" "아뇨, 자라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흐트러지니까요.....거기에." 후룹, 하고 라이더가 차를 마신다. "영체가 되어 실체화하면, 머리카락은 원래대로 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면 되는 거, 아....." "머리카락 정도의 문제로 사쿠라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정말로 귀찮습니다만 머리카락의 손질은 스스로 해결해야 돼요. 솔직히, 헝클어진 채로는 저도 기분이 나빠질 테니까요."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44 "그나저나, 라이더도 완전히 그 헤어스타일이 익숙해졌네……." 카울레스라는 청년의 말에, 세이버가 고개를 갸웃거린다. "응? 원래는 다른 헤어스타일이었던 건가?" 이동 중의 잡담으로 나온 의문에, 라이더 본인이 답했다. "그래, 소환 시에는 생전의 머리에 당시의 장식을 하고 있었지만…… 마을에서 실체화할 때는 눈에 띈다고 하기에 말이지, 마스터에게 머리를 다시 묶어달라고 한 거다." "흐ー응…… 뭐, 나도 자주 현대 복장을 입으니까, 논지는 이해해." 세이버가 납득한 듯이 끄덕인 뒤, 물 흐르듯 그 말을 한다. "그래서, ​우리의 조상왕과 비슷한 헤어스타일인 건가​." 우뚝, 린의 발이 멈추고, 세이버를 빤히 바라본다. 쏘아보는 듯한 시선을 흘려넘기면서, 세이버는 자신의 추측을 입에 담는다. "아아, 라이더 공의 진명에는 나는 이미 도달했어. 거기다, 비슷한 수준으로 지위가 높은 인간의 헤어스타일로 생각난 건, 우리의 조상왕 건이 아닐까 해서 말이야."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45 마술을 가진 인간이 주인의 허락 없이 이 결계에 뛰어들면 성한 상태로는 나올 수 없으며 그것이 막대한 마력 덩어리라 할 수 있는 서번트쯤 되고 보면 더욱 그렇다. 실체, 영체를 가리지 않고 탐지 당하지 않은 채 이 성요새급의 결계를 빠져나가는 것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무리일 것이다. 그러나 그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예외 또한 존재한다. 어쌔신 클래스가 보유한 기척차단이 그것이다. 전투력으로는 내세울 것이 없는 반면 어쌔신은 마력의 방사를 한없이 제로에 가까운 영역까지 억누른 상태로 활동하며 마치 보이지 않는 그림자처럼 표적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다가 코토미네의 서번트인 이번 어쌔신에게 오늘 밤의 침입임무는 그 중에서도 용이했다. 지금 그가 침입해 있는 정원은 진작부터 적지로 취급했던 마토 가의 부지가 아니다. 바로 어제까지 마스터 키레이의 동맹자였던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저택이었다.키레이와 토키오미가 다른 마스터를 속이고 물밑에서 손을 잡고 있는 것은 물론 어쌔신도 잘 알고 있다. 그 밀약을 지키기 위해서 어쌔신은 몇 번이나 이 토오사카 저택의 경호를 도맡아왔다. 결계의 배치나 밀도는 이미 오래 전에 확인을 끝냈고 당연히 그 맹점에 대해서도 숙지하고 있었다. 영체화한 상태로 많은 경보결계를 어려움 없이 회피하여 나아가면서 어쌔신은 내심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얄궂은 운명을 비웃고 있었다. (중략) 정원을 절반까지 지난 지점에서 그대로 지나칠 수 있는 결계의 맹점은 없어졌다. 여기서부터는 물리적인 수단으로 결계를 무너뜨리고 제거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불가시 상태인 영체 상태로는 할 수 없는 작업이다. 정원수의 그늘에 웅크린 자세로 어쌔신은 영체에서 실체로 전이하여 해골 가면을 쓴 장신에 비쩍 마른 몸을 드러냈다. 토오사카 저택의 결계와는 기척이 다른 수많은 "시선"이 멀리서 쏟아지는 것을 감지한다. 틀림없이 부지의 결계 밖에서 토오사카 저택을 감시하고 있는 다른 마스터의 사역마일 것이다. 토키오미 본인에게 눈치 채이지 않는 이상 남의 집이나 엿보는 변태들은 일체 신경 쓸 필요 없다. 성배를 두고 다투는 라이벌인 토키오미에게 그들이 어쌔신의 침입을 경고할 이유 따위는 없다. 다들 경쟁상대 중 하나가 조기에 탈락하는 모습을 구경이나 하자는 식으로 지켜볼 테지. 소리 없이 웃은 후에 어쌔신은 최초의 결계를 이루고 있는 요석을 움직이기 위해 손을 뻗어...... 다음 순간 번개처럼 빛나며 바로 위에서 날아온 창이 그 손등을 꿰뚫고 있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46 시가지. 경찰서에 인접한 곳 중, 가장 높은 빌딩의 옥상. 여자 어쌔신은 조용히 호흡을 가다듬으며, 눈 아래 내려다보이는 경찰서에 의식을 집중시켰다. 도시에서 정보를 알아본 바, 저 세이버의 영령은 경찰서에 연행되어진 것 같다. 그렇다면 내부에 침입하여, 이번에는 만전의 상태에서 암살을 실행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여자 어쌔신이었지만, 경찰서를 관찰한 결과, 무서운 사실을 깨닫는다. 경찰서의 부지에는 몇 가지의 마술적인 결계가 펼쳐져 있고, 정규인원으로부터 들어오는 자 이외에는 완전히 거절하는 요새가 되어있었다. 또는, 정면 입구로부터 기척을 지우고 들어가려고 해도, 그러한 음술 파괴의 결계가 5중, 6중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낮 동안, 곁을 지나치는 것만으로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 정도까지 정교하게, 주위의 마술사들로부터 숨기는 형태로 결계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더욱 집중해서 관찰한 결과, 건물 내부로부터 몇 개의 『마술사의 기척』을 느꼈다. ---- 믿어지지 않는다. 그녀에게 있어서의 『이교도』가 압도적으로 많은 도시이기는 하지만, 많은 종교로부터 『이단』으로 간주되고 있는 마술사가, 한 도시의 사법 ·행정조직을 수중에 넣고 있다는 사실은, 그녀에게 있어서 어지간히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시계탑의 권력을 생각한다면, 현대에서는 드문 일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시계탑과 연을 가지지 않는 그녀에게는 충격적인 사실이었다. 종파는 달라도, 자신과 같은 신을 숭배하는 자들도 이 도시에는 존재한다. 그러한 속에서, 이교도조차도 아닌 마술사들이, 도시를 뒷면에서 지배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눈감아줄 수는 없었다. 여기까지 대규모의 마술결계를 펼친 조직이, 같은 도시에서 행해지고 있는 성배전쟁에 관련되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저 속에는 『적』인 세이버의 영령도 존재하고 있으니까. 그녀는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적진 속으로 돌입할 결의를 한다. 그녀의 시대의 장로는, 온갖 결계를 춤추듯 빠져나가는 것이 가능했었다. 자신이 그 정도로 재주가 있지는 않은 것은 알고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선대로부터의 기술을 모방한 기술을 구사해서, 싸우는 일 뿐이다. 한계에 부딪혀 으스러질 때까지, 달려나가는 일 뿐이다. 미숙한 자신에게도 무엇인가 이룰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자신의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아니, 의미도 필요없다.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저, 관철할 뿐이다. 그녀는 조용하게 결의를 검은 옷 밑에 담고, 크게 하늘로 도약했다. 낙하와 동시에, 결계를 모두 강제적으로 차단한다. 상대가 존재를 알아차리는 일이 되겠지만, 상관없다. 적은 모두 배제한다. 그렇게 결의한 그녀는, 하나의 포탄이 되어서 경찰서의 영역으로 날아 들었던 것이다. 몇 초 후, 상공에 펼쳐져 있던 결계가 모조리 때려 부숴져 ---- 겨우 혼자서 싸우기로 결의한, 광신도의 싸움의 막이 열렸다. 단 하나 그녀에게 오산이 있다고 한다면 ---- 그녀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 흉학한 원군이 한 명 있었다는 것이었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그녀가 결코 바랐던 존재가 아니었지만.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47 붉은 버서커에게 지지 않고 기죽지 않고 미소를 잃지 않은 검은 라이더는 손에 쥔 황금의 마상창을 번쩍 치켜들었다.(중략) 하지만 검은 라이더가 가진 마상창은, 살해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물론 창은 창. 찔리면 상처입게 되며, 심장을 꿰뚫리면 죽게 될 것이다. 하지만 결국엔 그저 마상창이며 – 강화마술이 부여된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을 꿰뚫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심장을 노리는 저주의 인과가 있는 것도 아니다. 빙글 하고 버서커는 자신이 낙하하는 감각을 느꼈다. 탄탄하게 지탱하고 있었어야 할 대지가 없어지고 내려쳐야 할 검을 일순간 망각했다. 그럼에도 그는 미소를 잃지 않고, 놀라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부조리한 상황을 뒤집는 것만은, 불가능했다. 보구 [ 닿으면 넘어짐! ] 트랩 오브 아르갈리아 라는 뭔가 대충대충 이름붙인 이 창은 정말로 그 이름대로의 효과밖에 발동하지 않는다. 전설에 의하면, 카타이의 왕자 아르갈리아가 애용했다는 이 마상창은 닿은 모든 것을 전부 구르게 만들었다고 한다. 중갑주를 걸친 기사가 구른다는 것은 전장에 있어서는 그대로 죽음으로 이어진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예를 들어 화려한 마상창시합에 있어서 닿기만 하면 상대가 말에서 굴러 떨어지는 이 창을 사용하면 얼마나 명성을 얻기 쉬운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그리고 그 창을 보구로서 서번트가 사용할 경우에, 무릎 아래가 강제적으로 영체화하는 형태로 전설을 구현화한다. 육체의 어디에 접촉하던 간에, 설령 그것이 마력으로 짜올린 갑옷 위가 될 지라도 마찬가지다. 창은 강제적으로 무릎에서부터 아래부분의 마력공급을 끊어내, 일시적으로 육체의 구현을 불가능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48 그녀의 요구대로 시시고우는 시기쇼아라의 부티크에서 현대풍의 의상을 구입해 주었다. 가을임에 불구하고 복부를 드러낸 튜브톱에 새빨간 가죽자켓을 걸친 것 만으로는 추워보이지 않은가. 하긴 서번트인 그녀에게 있어 기온의 따뜻함이나 추위따위는 방해물이 되지 않지만.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49 엘리자베트 : ……. ……츄어……. / 그런 모습이니까…… / 엘리자베트 : 요, 용자니까 문제 없어! 용자는 감기에 안 걸리는 법이야! / 마슈 : 안 될 것 같네요……. 여기는 가급적 재빨리 뚫고 나가죠. / 니토크리스 : 그, 그러네요……. 여긴 빨리빨리 빠져나가는 편이 좋다고, 파라오적으로도 생각해요. 저도 수수하게 천이 얇은지라! / 로빈 훗 : 예이 예이, 그럼 잠깐 한바탕 뛰어 볼까! / 엘리자베트 : 우와─앙, 추─워─어─! / 니토크리스 : 서늘한 귀엽디 귀여운 사령들이, 지금은 약간이지만 성가시네요! / 로빈 훗 : 이 중에선, 비교적 멀쩡한 나라도 추운데 말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0 홈즈 : 그렇지? 광야를 유린하는 즐거움은 최고다! 허나 갑판에 나가는 건 추천하지 못하겠네. 뭐라해도 영하 100도다, 서번트라 해도 얼어붙는다고! / 다 빈치 : 영체화하고 있으면 괜찮지 않아? 아, 그러면 바람을 느낄 수가 없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1 아스톨포 : 으─. 엉겁결에 과식했네─. 누구 약 있어? / 아스클레피오스 : 과식이라고? 진저리가 날 만큼 시시한 증상이군. 기껏 서번트 되었으니 더 진귀한 증상을 일으켜라. / 아스톨포 : 그런 소릴 한들─. 그래서 어떡하면 편해져? 알려 주라, 의사 선생님─. / 아스클레피오스 : 흥, 서번트니까 방법은 얼마든지 있잖아. 영체화를 하든 어쩌든…… 아니 잠깐. 잘 생각해 보지. 안 바뀔 가능성도 있나? 애초에 서번트의 포만감이란 대체 뭐지? 식사가 마력으로 변환되는 건 알지만 그 과정에 놓인 건 미지의 작용 아닌가……. 이건 어쩌면 새 테마가 될 수 있겠군…… (중얼중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2 (상하가……중력이!?) / 카마 : 지금 들이쉬시는 산소는 서비스예요. 결국 개념적인 곳이니까요. 말로 사랑해 드리고 싶기도 하고요. / 마타 하리 : 읏……서번트라면, 영체화할 때 요령으로 어찌저찌 균형은 잡히는데. 이건, 도쿠가와화의 정신공격까지 받는 마스터가 견디기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3 메데이아 : ……글쎄. 이 얼음덩이 자체는 그 아이의 힘이 폭주한 걸 거야. 하지만 그 원인이 외적인지 내적인지까진 몰라. 내가 지금 아는 건 딱 하나야. 이대로 두면 황녀님이 매우 위험하단 거지. 아무리 노움 칼데아의 백업이 있어도 마력을 소비하다 보면 소멸해. / 고르돌프 : ? 영체화시키면 되는 거 아닌가? / 메데이아 : 멀쩡히 영체화시킬 수 있다면 그렇지. 하지만 잘 들으렴? 그 아이는 지금 마술을 행사 중이야. 영체화시켜서 그 문제를 리셋시킬 수 있다면 좋게 해결되겠지만, ……자칫하면 리셋이 아니라 전원을 내리는 게 돼. / 고르돌프 : 즉 안락사라 이건가!? 그건 곤란하지! 많이 곤란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4 모리어티 : 엥, 그래도 좀 버겁지 않나? 아무리 사무라이라도--- 시속 수백km로 달리는 열차 위에서 달라드는 마물들을 베어낸다니... 버겁지 않Na~? / 야규 : 버겁지 않Ne, 지켜보게 / 모리어티 : 진심인가, 좋아, 재밌을 거 같으니 해보자구! 그럼 어디로 가면 되지? / 완지나 : 저요저요! 그건 완지나가 알려줄게요! / 모리어티 : 이런, 신참인가, 반갑네 성함은? / 완지나 : 나는 완지나야! / 모리어티 : 이거이거, 호주의 정령씨였Na 내 이름은 제임스 모리어티 / 배비지 : 찰스 배비지라고 한다 / 프랑 : 프랑! 이 아니라 프랑켄슈타인! ...이지만 어려우니까 프랑이면 돼! / 에리세 : 확실히 어렵네... / 완지나 : 모리어티, 배비지, 프랑, 전부 기억했어 헤헤, 잘 부탁해! / 모리어티 : 그럼 제군, 달리는 성배라는 녀석을 쫓아가보실까! / 모리어티 : 좋아, 엔진 상태 좋고, Mr.배비지, 그 쪽은 어떻지? / 배비지 : 기관차 모드는 완벽하다 문제없음 / 프랑 : 여기도 문제없음이야~ / 모리어티 : 좋아, 영체화 가능한 사람은 영체화. 마스터군이랑 마슈군은 탑승준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5 마슈 : ――죄, 죄송합니다, 태공망씨. 질문 괜찮을까요. / 태공망 : 물론이죠. / 마슈 : 그...... 왜, 영체화는 아니라고 단언하시는 건가요? 관측 데이터로는 분명, 영체화의 징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마력이나 실체의 소실이라면, 영체화의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지 않을까요! / 태공망 : 예. 그렇죠. 하지만, 이번에는 영체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 마슈 : ! 그, 건......설마......―― / 마슈? 왜, 왜 그래? / 토모에고젠 : 왜 그러시는지요 마슈님? / 태공망 : 후후. 그녀는 눈치채버린 겁니다. 이 태공망, 필요하다면 주위의 영체를 꿰뚫어보는 술식 정도는 바로 슥 해버립니다. / 태공망 : 만약 캐스터 영기로 소환됐으면 분명 그랜드 캐스터였을――저니까요! / 오랜만에 듣네 그거! 여어, 그랜드 캐스터가 될 수 있었던 남자! / 태공망 : 앗핫핫핫하. / 토모에고젠 : 토모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란도캬스타아는 굉장한 거군요 태공망님! / 마슈 : 아, 예. 굉장합니다! 만약 술식을 해석할 수 있다면, 앞으로의― 에, 아, 예? 다 빈치쨩 왜 그러시나요? 그랜드캐스터급 술식같은 거 들어봤자 재현 불가능? 뭘 어떻게 하는건지 본인 밖에 모른다? 아아, 그렇군요...... 아쉽습니다...... / 퍼거스 : 이 친구가 보통내기가 아닌 거야 평소에도 뻔히 보이잖나. 그래서? 가정을 바탕으로, 그 다음 말을 아직 안했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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