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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신 보조페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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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으로 실장된 U-올가마리
이 때는 마스터가 칼데아의 직원인 동안 안전과 보상, 성장은 근무시간 이내에는 책임지고 담당하겠다 하며, 서번트가 되어도 자신은 올가마리 어님스피어니 마스터를 지키지만 따르지는 않을 것이므로 잊지 말라 한다.(*11)
10주년 기념으로 실장된 U-올가마리의 능력
→ 울트라 매니페스트 - 공전절후는 거의 고유결계에 가까운 공간 지배력이다. 수 초 간 우주를 U-올가마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곳으로 바꾼다.(*13)
→ 아토믹 플랜트 - 경천동지는 마술노심 수준의 마술회로를 의미한다. 자신의 마력을 단숨에 영기 최대치까지 충전 가능하지만 임계점에 도달하면 자신과 주변에 큰 데미지를 입힐 수도 있고 미세한 조절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14)
→ 얼티밋 U - 천의무봉은 어님스피어가 숨긴 천체 마술을 의미한다. 참가로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이 쓴 건 운석을 불러들이는 행성굉이고, 이 U-올가마리의 스킬화한 것은 개인의 운명을 강화하는 행성겁이다. 이를 쓰는 동안 U-올가마리는 모습, 발언, 행동 등이 일절의 공백 없는 최고의 존재가 되며 그녀의 발언 아래 있는 자들까지 하늘의 별들로부터 지켜지고 지원받는다.(*15)
→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집무실을 뚝딱 만들어내는 진지작성과 손재주가 좋다지만 인내심과 집중력이 성장중이라 오랜 작업은 불가능한 도구작성을 지녔다.(*16)
→ 이성의 신이기에 신성은 EX지만 어떤 경위로 인류가 그녀를 신으로 인식하게 되었는지는 불명이다.(*17)
→ 비스트라면 있어야 할 단독현현이 소환 사고가 발생해 칼데아에서는 소실되었다.(*18)
→ 범인류사를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지키는 것으로 일시적인 특권인 인리의 파수꾼 랭크 EX를 획득했다. 인류의 위협과 싸울 때 거츠가 발동한다.(*19)
→ 플래닛 올가마리 - 이미 지나간 인리의 끝은 칼데아스에서 실행한 인류 멸망 시나리오를 제한적이지만 실제 지구상에서 재현하는 이성의 신으로서의 권능이다. 이 보구는 인류 멸망이 가능함을 증명함과 동시에 그것이 허구에 지나지 않음을 반증하는 인리보정식이다. 지구상의 모든 재해를 재현하고 지구 위에 발전해혼 문명을 인정한다. 원리는 비스트(게티아)의 인리소각포 아르스 아르마델 사로모니스와 동일하지만 근본은 소멸이 아닌 수호다.(*20)
→ 포 엘레멘츠 더 그레이트 에너미 - 지금도 존재하는 사권의 신|은 발동조건 불명의 보구로 조건 충족 시 U-올가마리가 다시 유분체로 분리될 수도 있다 한다.(*21)
이외,10주년 기념으로 실장된 U-올가마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제1재림일 때 자기 마이룸을 작업방이라 선언하며 좁다고 툴툴거린다.(*22)
→ 자동차를 원한다면서 내면은 스톰 보더로 충분하지만 보디는 캐딜ㄹ.... 으로 해달라 하려다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그거 금기라며 령주로 혀를 씹게 한다.(*23)
→ 클래스가 언비스트인 건 자기 취미같은 게 아니라며 불평한다. 프레지던트 캐스터였으면 좋겠다 한다.(*24)
→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예복이 없는 걸 보고 그럼 관혼상제때 곤란하다며 이탈리아에 브랜드 특이점을 만들어 준비해주겠다 한다.(*25)
시간이 지나자 이거로 뒤통수를 치는데, 칼데아에 협력하는 범인류사의 비스트는 요비 드라코 뿐이지만 범인류사가 아닌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비스트는 별개로 도와줄 수 있다며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을 실장시켜 버렸다.(*31)(*32)
그리고 또 뒷통수를 친 것이 이 10주년 개념으로 실장된 언비스트(U-올가마리)다. 언비스트란게 뭔지는 불명이지만 또 말장난으로 신규 비스트를 출시해 버린 셈이 되었다. U-올가마리는 마이룸 대사에서 칼데아는 이런 비스트도 있고, 저런 비스트도 있으니 마스터의 윤리관이 맛이 갔다 하는데 그럼 넌 뭐냐 하면 자긴 애당초 비스트가 아며 비스트이면서 비스트를 부정하는 존재라 한다. 울트리 비스트라 불러도 된다 한다.(*33)
→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은 이문대를 감독하기 위해 준비한 의사 서번트로 한 명쯤은 신을 섬긴다는 의미를 아는 자를 원해서 그랬다 한다.(*34)
→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는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의 이문대에 붙인 만을을 대비한 안전장치로 제대로 작동했다 한다. 그 아틀라스를 먹어치웠다면 자신은 본래의 스팩으로 강림했겠지만 지금 영기가 마음에 든다며 결과적으론 잘 한 일이라 한다.(*35)
→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은 사도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놈이었으며 이문대끼리 결탁하지 않도록 혼란의 씨앗을 뿌리는 역할이라 한다. 최후에 자멸한 것은 자신의 주문대로며, 자신의 나쁜 습관을 극복하지 못 하는 것이야말로 일류의 광대고 정론이라 한다.(*36)
→ 룰러(제임스 모리어티)는 룰러(셜록 홈즈)에게 붙인 안전장치로 홈즈가 진심으로 칼데아에 붙었을 때를 위한 자객이다. 둘 다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며 머리 좋은 놈들이 싫다 한다.(*37)
→ 룰러(셜록 홈즈)는 얼굴이 좋다는 거 말고는 아는 바가 없다 한다. 칼데아에서 활약한 것을 들으면 유능했구나 한다.(*38)
→ 칼리오스트로는 다른 사도가 손쓸 수 없는 상황에 빠졌을 때를 대비한 예비였지만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이 망가뜨려 의도대로 못 써먹었다 한다. 정상적인 상태였다면 진심으로 자길 위해 일하는 비서가 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다 한다.(*39)
→ 이문대 러시아는 가장 불합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세계였다 한다. 인류가 관여하지 않은 천재지변으로 가혹한 시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살아남아 야성과 공존한 새로운 인류가 되었으며 공격성은 낮지만 방어는 이문대 중 상위에 속한다 한다. 동장군은 누구도 못 이긴다 한다.(*40)
→ 이문대 북유럽은 종말을 맞이하고 나서도 인류를 이어간 희소한 사례로 통치자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이문대의 왕들 중에서도 으뜸이었지만 너무 상냥한 게 약점이었다 한다.(*41)
→ 이문대 중국은 이상적인 하나의 해답이며 이문대의 왕에게 결점이 없고 사상도 흠이 없었지만 시황제의 문제가 아니라 우주 시스템이 문제라 전정당했다 한다. 안정과 진화를 천칭에 내거는 건 어렵다 한다.(*42)
→ 이문대 인도는 극단적으로 악을 배척하며 선한 세계를 만들려는 시도였지만 시책이 아니라 한다. 투쟁의 시대에서 주변의 그리고 자신 속의 악에게 절망한 자가 손을 뻗은 갈 곳 없는 소원이라 한다.(*43)
→ 이문대 그리스에 대해서는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의 평가만 하는데 그가 아틀라스를 안 베었으면 아틀라스급 영기로 강신할 수 있었을 텐데 결과적으로 도움은 되었지만 너무 지나쳤다며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로 0점이라 한다.(*44)
→ 이문대 브리튼은 공상수에게 정보를 못 얻어서 아무 것도 모른다 한다.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 체벌 목적으로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를 보냈지만 안 돌아왔다 한다.(*45)
→ 이문대 믹틀란에 대해선 기억을 잃은 후에 대해서 아는 게 없다고 주장한다(그러면서 기억을 잃은 후의 자신이 보구를 안 쓴 걸 이야기한다). 기억을 잃기 전 쿠쿨칸에게 쳐맞은 건 스톰 보더를 지키기 위해 방어에 집중했을 뿐이니 자긴 진 게 아니라 한다. (*46)
→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사도란 놈들이 다 시커먼데다 주인인 자신에 대한 경의가 느껴지지 않는다 한다.(*47)
→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감정이 희박하고 데미 서번트로 조정된 인간이라 거리를 두고 엮이지 않으려 했지만 후유키 시에 레이시프트 했을 때 마슈가 자신의 일을 착실히 보고 평가해 준다는 걸 알고 거만해져서 로드 칼데아스란 보구의 이름을 지어주었다 한다. 그걸 지금까지 소중히 여겨 준 건 부끄럽지만 결과적으로 마슈의 힘이 되었다면 할 말은 없다 한다. 오르테나우스를 쓰는 걸 보면 기계로 영기 부전을 보완하다니 힘든 싸움을 해 온 걸 알겠다며 미안하다 한다.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에겐 미안하지만 데미 서번트는 실패작이며 영령의 융합에 의한 말로를 이겨낸 마슈는 그런 걸 할 필요가 없었다 한다. 근데 팔라딘이란 명칭은 딸바보 아니냐 한다.(*48)
→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천재 특유의 매정함을 발휘하면서 실은 범인보다 깊은 상냥함을 가졌고 진정한 자비로부터 태어나는 그 미소의 가치를 그 시절의 자신은 알아채지 못 했다 한다. 그나저나 다빈치가 어려진 육체를 사용하는 걸 보고 코스프레 한 거냐 하면서 징글 아벨 뫼니에르를 자르면 되냐 한다.(*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