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wiki-logo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ウィキの更新情報RSS
    • このウィキ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ページ一覧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타입문 백과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登録/ログイン
  • 管理メニュー

管理メニュー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全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wikiの更新情報RSS
    • このwikiの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 atwiki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그림자

타입문 백과

그림자

最終更新:2025年04月03日 17:56

typemoonwikik

- view
管理者のみ編集可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심심하면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랜덤 페이지 버튼을 눌러보세요. → (랜덤 페이지)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Es erzahlt(목소리는 먼 곳에)── Mein Schatten nimmt Sie(나의 발은 숲을 덮는다)…!」
- 그림자 거인을 소환하는 흑화 사쿠라의 마술 영창

그림자는 소성배로 가동한 흑화 사쿠라가 사용하는 이능력을 뜻한다. 일단 형식상으로는 마술로 성립된 저주의 부류다. (*2) (*3)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오염된 마력』
『마토우 사쿠라의 본래 마술 속성인 가공원소』
『마토우 가문에 와서 배운 속박의 마술』

3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만들어지는 흑화 사쿠라의 주력 무기. 이름 그대로 검은 그림자를 뿜어낸다. 하늘에서 검은색의 촉수가 덮쳐오고 발밑에서는 검은색 그림자가 스멀스멀 기어오며, 그림자가 수십 미터의 거인 형태로 사방에서 덮쳐온다. 보통 마술사의 마력을 30이라 할 때 '억'에 가까운 백업을 보유한 흑화 사쿠라의 가공한 마력에 의해 탄생한 그림자는 그야말로 무적. 거인으로 구현된 그림자의 힘은 하나하나가 보구에 필적한다. 마력량은 마토우 사쿠라의 마술회로가 견딜 수 있는 최대량인 1000 정도다.(*4)

한편 마토우 사쿠라가 흑화 사쿠라가 되어 이를 제대로 다루기 전에 등장한 그림자는 모조 소성배인 사쿠라가 그 능력을 일깨우면서 정품과 달리 모조품이라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 해 오염된 성배에서 새어 나온 것이 사쿠라가 봉인해 둔 무의식을 빌리는 것으로 현계한 것이다. 본질은 위와 같다.(*5)


그림자의 성질

그림자라는 통칭 답게 직립한 모양의 그림자는 입체감과 존재감이 부족하다. 보면 평형감각이 흐트러진 것 처럼 공간이 비틀려 있는 걸로 느껴진다.(*6)

■ 인간은 삼켜지면 당연히 흡수되며, 살짝 스칠 경우 학질 비슷한 상태가 된다. 심해해 빠진 듯한 감각 속에서 구역질이 나며 10초 정도 후에 의식을 되찾았지만 꽤 오래 휘감겨 있었던 것으로 인식된다.(*7)

■ 그림자에 잡아먹힌 서번트는 보다 확실한 육(肉)을 받고 흑화되어 흑화 사쿠라의 지배를 받는다.
그림자로 서번트를 삼킨 흑화 사쿠라는 소성배로서의 기능을 활용해 집어삼킨 혼을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 이는 서번트에게 있어서 천적이다. (*8) 구체적으로는 일반적으로 정순한 영웅은 저주에 대한 내성이 없으므로 정신을 잃을 정도의 고통과 함께 영기가 좀먹는다. 반영웅의 경우에는 그림자와 뿌리가 가까운지라 영기는 좀먹혀도 고통은 강하지 않아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다. 단 그림자의 데미지 판정은 대마력 수치 여부 등에 따라 갈리므로 대마력이 낮으면 정신적 여유를 가진 상태로 한순간에 훅 가 버릴 수도 있다.(*9)
☞ 어쌔신(사사키 코지로)는 대항 한 번 제대로 해 보지 못한 채 양팔과 배가 잘려나갔다. (*10)
☞ 아쳐(에미야)는 그림자에 찔려 영핵이 완전히 부셔져 곧 소멸했다. (*11)
☞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버서커(헤라클레스)는 그대로 삼켜져 흑화당했다.
☞ 아쳐(길가메쉬)조차 무방비로 당하면 그대로 삼켜진다. 방심하고 있지 않았다면 대처할 수 있었겠지만, 본편의 방심왕은 자신이 쓰러뜨린 거의 반 시체였던 흑화 사쿠라에게 먹혀버렸다. 죽은 줄 알고 돌아섰더니 순식간에 그림자가 뒤에서 덮쳐서 꿀꺽 삼켰다.(*12) 4차 성배전쟁 당시 그림자의 하위 개념인 진흙을 견뎌냈음에도 그림자에 냠 하고 먹힌 이유는 두 객체의 힘의 차이 때문이다. (*13)

■ 그림자를 활용해 공간전이를 하는 응용법이 있다. 영체화가 불가능한 흑화 세이버와 흑화 사쿠라는 이 방법으로 이동한다. (*14)

■ 흑화 사쿠라는 그림자로 상대를 삼키고 이런 저런 세계를 만들어 체험시킬 수 있다.(*15) 자세한 내용은 흑화 사쿠라 항목을 참조할 것.

■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그림자는 손 닿는 대로 집어심키는데 특히 마력 덩어리를 좋아해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삼켜지기 딱 좋다.(*16)

■ 그림자가 무의식적으로 일반인을 한 번에 해일처럼 집어삼키는 행위는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를 순간적이고 강략하게 발동한 것과 비슷하다. 다만 블러드포트는 필살의 보구고 그림자에게 이 행위는 마술이 아닌 그냥 뒤척이는 거동에 지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17)


작품 내에서의 활약

흑화 사쿠라 항목을 참조할 것.


이외, 그림자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헤븐즈 필 루트에서 마토우 조우켄과 주완의 핫산의 행방은 매우 기묘하다. 기본적으로 조우켄은 토오사카 린과 에미야 시로가 공동 전선을 구축하기 전 까지 그림자를 몰랐으나(*18), 무슨 연유인지 그 전부터 그림자가 사라진 후 남은 것에 개입하거나, 그림자가 삼킨 것을 다루거나, 그림자와 협력하는 형태로 싸우곤 한다. 사실 헤븐즈 필 루트에서 쿠즈키 소이치로가 캐스터(메데이아)의 손에 죽은 것은 조우켄의 흉계라는 점 외에는 나스 키노코가 제대로 설정해 놓은 것이 없다는 발언이 있다.(*19) 그림자를 모르면서 그림자를 이용하는 형태로 활동한 조우켄과 어쌔신의 행동은 애초에 제대로 설정이 안 잡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어쌔신(사사키 코지로)는 그림자에게 기습당해 양 팔이 잘리고 허리가 두 동강 났다. 그림자가 코지로를 쓰다듬는 사이 (*20) 이를 발견한 마토우 조우켄은 외법을 동원해 코지로의 신체를 성유물 삼아 사갈마갈이라고도 불리는 벌레 모습을 한 주완의 핫산을 소환했다.(*21) 탄생한 벌레 모습의 어쌔신은 코지로의 시체를 먹어 약간의 지능과 인간 형상을 습득했다.(*22)
→ 위에서 언급했듯 캐스터(메데이아)는 뭔지 모를 상황에 의해 마토우 조우켄에게 쿠즈키 소이치로를 살해당했고, 이후 도착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칼에 죽었다. 죽은 캐스터는 소이치로의 시체와 함께 뒤늦게 나온 그림자가 삼켰다. 이는 소성배의 소질을 개안한 마토우 사쿠라가 처음 삼킨 서번트이기도 하다.(*23) 한편 이후 뭔지 모를 이유로 그림자가 삼킨 캐스터를 마토우 조우켄이 확보해 캐스터에 벌레를 집어넣어 자기 말로 부렸다.(*24)
→ 아직 어쌔신(사사키 코지로)의 유해만 삼켜서 지능이 부족하고 그림자를 만나 본 적 없는 주완의 핫산)은 무슨 연유인지 랜서(쿠훌린)과 싸울 적 당연하다는 듯이 그림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랜서를 협공했다.(*25)
→ 조우켄이 그림자를 알게 된 이후의 전개도 기묘하다. 흑화 사쿠라가 성립하기 전, 마토우 사쿠라가 무의식적으로 부리는 그림자는 무슨 원리인지 아인츠베른 성에서의 싸움 즈음에는 판단력이라도 생긴 것 처럼 삼켰던 세이버(아르토리아)를 흑화 세이버로 만들고 명령을 내려 부리며, 버서커(헤라클레스)와의 싸움에서 버서커의 발을 묶는 등 마토우 조우켄에게 협력했다.(*26)

■ 위에서 말한 대로 무의식의 그림자와 공투하던 마토우 조우켄은 '난 그런 거 한 적 없거던?' 라며 변명하곤 한다.
→ 헤븐즈 필 루트에서 그림자의 비밀이 밝혀지기 전 사쿠라가 고통스러워 하면 마토우 조우켄이 각인충에 뭔가 명령을 내렸나... 하고 시로 일행은 의심했으나 조우켄 말에 따르면 자기는 아무 것도 안 했으며 고통은 소성배로 각성하면서 생기는 영향일 뿐이고, 발현한 시점에서 자신이 각인충을 제거해 줘도 소성배로서 망가지는 것은 막을 수 없다 한다.(*27) 한편 성배전쟁은 보름이 지나면 종료되므로 그 때 까지 사쿠라가 흑화 사쿠라가 되지 않고 살아서 버틴다면 정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 사이에 그림자가 먹어치우는 사람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에 현실적으로 선택할 방법이 되지 않는다.(*28)
→ 그림자가 본격적으로 무차별 학살을 할 적, 조우켄 말로는 그림자는 사쿠라 자신이나 마찬가지이기에 사쿠라가 싫어하는 조우켄 자신은 다가가는 것 조차 마음대로 안 되고 그 동안 의사소통이 안 통하는 그림자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길을 닦아서 달래 왔다 카더라.(*29) 하지만 위에 적힌 대로 조우켄은 그림자와 협력해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공격하거나 하기에 설득력은 제로다.

■ 저주라는 건 성립된 마술이니까, 그림자나 진흙 처럼 터무니 없는 거라도 일단 마술로 성립된 거라면 그냥 동등한 마력을 퍼붓는 것으로 무력화 시킬 수 있다. 그림자는 보석검 젤렛치의 무한정 마력 폭포로 밀어버렸고(*30) 진흙은 보석 마술의 일환으로 충전시켜 둔 보석의 마력으로 버텨내곤 한다.(*31)

■ 인간형 그림자, 통칭 '그림자의 거인'의 실제 크기는 사람 어깨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의 미니사이즈다. 본편의 모습은 흑화 사쿠라의 마력으로 거대화한 것이다.(*32)

■ 아쳐(에미야)는 한 번 보고 이것의 정체를 짐작했다.(*33) 이는 생전 비슷한 것과 대처해서 어쩔 수 없이 철수했거나, 혹은 좌에 도달해서 얻은 지식이다.(*34)
토오사카 린은 그림자의 정체를 거의 눈치채도 확고한 증거가 나오기 전 까지는 결단 내리지 않고 그 때 까지는 마토우 사쿠라를 살해하지 않는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그림자의 정체를 알면 불쌍하다고 연민한다.(*35)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흑화 사쿠라의 그림자를 쓰는 초필살기술이 등장한다.
→ 주층계・태장만다라(呪層界・胎蔵曼荼羅) : 적을 그림자 촉수로 묶고 다른 촉수로 찌른다. 이 명칭은 헤븐즈 필 루트에서 32번째 배드엔딩으로 가는 파트의 명칭으로 등장했으며 초시공 트러블 화투 대작전에서에서 흑화 사쿠라의 보구로도 등장했다.
→ 배가 고팠습니다 : 머리카락 처럼 생긴 그림자가 주위의 마력을 몽땅 흡수하여, 풍선 터지듯 폭발해 데미지를 준다. 헤븐즈 필 루트에서 폭발한 그림자에 당한 에미야 시로는 휘말린 왼팔에서 생명활동에 필요한 내용물을 빼앗겼다. 살아남기 위해 아쳐의 팔을 이식했다.(*36)
→ 주층계・악의 축제(呪層界・悪心祝祭,아트 앙그라마이뉴(アート・アンリマユ)) : 4마리의 그림자 거인을 소환해 적을 내리친다.

■ 그림자가 쓸고 지나간 자리의 식물은 검게 변색된다.(*37)

■ 그림자 자체는 죽음의 개념이 없다 한다.(*38)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서는 일일이 설명할 시간이 없어서 그림자를 일곱 난쟁이로 묘사했다. 그 중 한 마리는 마토우 사쿠라의 가장 미숙한 마음이라던가 동심을 구현했다. 룰 브레이커에 찔린 흑화 사쿠라가 검은 복장에서 분리될 적 드레스로 변해 준다.(*39)

■ 어벤저(카마)의 보구 카마 루파스트라는 상대를 맞추면 그림자의 거인 같은 모습이 된 타락 파워로 공격한다. 왜 그리 되는지 본인은 모른다.(*40)

■ 그 외, 그림자라 불리는 것들이 있다.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의 미련이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힘으로 형태를 갖춘 검은 그림자.
→ 마법사와 원수지는 듯 한 붉은 그림자
→ 마술의 일종인 그림자 그림
→ 유익의 핫산의 그림자에 동화되는 스킬 영등롱과 세계의 그림자와 이어져 의사적인 죽음의 개념 그 자체가 되는 보구 명상신경
→ 랜서(스카사하)가 왕으로 있는 그림자의 나라와 그곳으로 송환시켜 버리는 보구 게이트 오브 스카이
→ 영령의 그림자라는 워쳐와 그림자로 교류한다는 개념을 의미하는 문지기.
→ 서번트의 영기의 그림자를 일시적으로 소환하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간이소환
→ 흑건은 그림자를 꿰어 적을 고정시킬 수 있다.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blog.naver.com/asura7777777)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ncate=1)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blog.naver.com/love2mix) :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patpat.egloos.com/5655941) :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ddr6rr.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kula100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blog.naver.com/gaeng99)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blog.naver.com/uryyyy)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그림자」をウィキ内検索
LINE
シェア
Tweet
타입문 백과
記事メニュー

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최근 수정한 글

取得中です。
記事メニュー2

랜덤 페이지 이동 버튼(누르면 무작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C 각주에 대한 안내

PC로 접속했을 경우 우측 상단의 검색 기능으로 페이지에 들어가면 각주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좌측 상단에 있는 페이지 이름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엣위키가 검색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불편해도 양해해 주십셔.


채팅방 새창 버튼

위의 링크를 누르면 채팅창 새창이 열립니다.

회원가입 하러 가기

기능 테스트 중. 좆뇽이때문에 정회원만 내용 열람 가능하게 할까 고민중.

사전 외 사이트 메뉴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류지적판
오타, 설정 오류를 지적하는 공간입니다.

정보투고판
새로 공개된 설정을 제보하는 공간입니다.

관리자 게시판
부관리자 이상만 열람 가능한 공간입니다.

해당 페이지 카운터
오늘 -
어제 -
총합 -

현재 접속자 수
(2025-06-12 21:28:26 (Thu)기준)
:-명

사이트 총 문서 수
(2025-06-12 21:28:26 (Thu)기준)
: 5465개

오늘의 최고 조회수 페이지 10선
(2025-06-12 21:28:26 (Thu)기준)
  • 1位 - Frontpage (26)
  • 2位 - 마술 (17)
  • 3位 - 월희 플러스디스크 (11)
  • 4位 - 티폰 (10)
  • 5位 - 마술회로 (10)
  • 6位 - 악마 (9)
  • 7位 - 제우스 (9)
  • 8位 - 공의 경계 종말녹음 (9)
  • 9位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45 (9)
  • 10位 - 랭크 (8)

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서번트
  2. 티폰
  3. 엑스칼리버 - 약속된 승리의 검
  4. 마술
  5. 대영웅
  6. 마술 속성
  7. 영령
  8. 초능력
  9.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
  10. 마술 계통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15分前

    현대에 구사하는 신대 마술2
  • 15分前

    현대에 구사하는 신대 마술1
  • 20分前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 46
  • 20分前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45
  • 1時間前

    아르테미스
  • 1時間前

    데메테르
  • 1時間前

    아프로디테
  • 2時間前

    다빈치 보조페이지1
  • 2時間前

    제우스
  • 2時間前

    시스템 케라우노스 - 인류신화 뇌전강림
もっと見る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서번트
  2. 티폰
  3. 엑스칼리버 - 약속된 승리의 검
  4. 마술
  5. 대영웅
  6. 마술 속성
  7. 영령
  8. 초능력
  9.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
  10. 마술 계통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15分前

    현대에 구사하는 신대 마술2
  • 15分前

    현대에 구사하는 신대 마술1
  • 20分前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 46
  • 20分前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45
  • 1時間前

    아르테미스
  • 1時間前

    데메테르
  • 1時間前

    아프로디테
  • 2時間前

    다빈치 보조페이지1
  • 2時間前

    제우스
  • 2時間前

    시스템 케라우노스 - 인류신화 뇌전강림
もっと見る
ウィキ募集バナー
新規Wikiランキング

最近作成されたWikiのアクセスランキングです。見るだけでなく加筆してみよう!

  1.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2. GTA5 MADTOWN(β)まとめウィキ
  3. R.E.P.O. 日本語解説Wiki
  4. シュガードール情報まとめウィキ
  5. SYNDUALITY Echo of Ada 攻略 ウィキ
  6. ドタバタ王子くん攻略サイト
  7. ガンダムGQuuuuuuX 乃木坂46部@wiki
  8. パズル&コンクエスト(Puzzles&Conquest)攻略Wiki
  9. ありふれた職業で世界最強 リベリオンソウル @ ウィキ
  10. Idol Showdown(アイドルショーダウン)日本 @ ウィキ
もっと見る
人気Wikiランキング

atwikiでよく見られているWikiのランキングです。新しい情報を発見してみよう!

  1. アニヲタWiki(仮)
  2.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3. ゲームカタログ@Wiki ~名作からクソゲーまで~
  4. 初音ミク Wiki
  5.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6. 発車メロディーwiki
  7. 機動戦士ガンダム バトルオペレーション2攻略Wiki 3rd Season
  8. 検索してはいけない言葉 @ ウィキ
  9. オレカバトル アプリ版 @ ウィキ
  10. Grand Theft Auto V(グランドセフトオート5)GTA5 & GTAオンライン 情報・攻略wiki
もっと見る
全体ページランキング

最近アクセスの多かったページランキングです。話題のページを見に行こう!

  1. 魔獣トゲイラ - バトルロイヤルR+α ファンフィクション(二次創作など)総合wiki
  2. 参加者一覧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3. 品川駅 - 発車メロディーwiki
  4. Famos Gray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5. 参加者一覧 -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6. 発車メロディー変更履歴 - 発車メロディーwiki
  7. Lycoris -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8. オーバーモード/マスターモード(仮面ライダーガヴ) - アニヲタWiki(仮)
  9. FadeGate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10. ぶんぶんギャング - MadTown GTA (Beta) まとめウィキ
もっと見る
注釈

*1 각주예시

*2 「어째서고 자시고, 순수한 힘겨루기를 하고 있을 뿐이야. 나는 저주의 해주 같은 거 못 해. 그저, 그림자를 만들어내고 있는 네 마력을, 내 마력으로 지우고 있을 뿐이지. 그런 거 보고도 몰라?」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3 멈출 것 같은 발, 비틀거릴 것 같은 몸을 필사적으로 버티고, 앞으로 나아간다. ……린도 역시, 아무런 대책도 없이 부육에 뛰어든 것이 아니다. 나머지 둘 밖에 없는 애지중지하는 보석을 삼켜서, 모은 마력 전부를 방어막에 충당하고 있다. 이 저주가 순수한 마력이 결정화한 것이라면, 단순히 강한 마력을 두르고 있으면 튕겨낼 수 있을 터.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4 연달아 내질러지는 그림자 촉수. 그것이 "검은 그림자"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마토 사쿠라가 보유한 "마술"이라고 린은 깨닫는다. 마토의 마술은 타인을 규제하는 속박이다. 하지만, 본래 사쿠라는 토오사카의 인간---가공원소, 허수를 기원으로 삼는 그림자술사. 그 두 속성을 가진 마토 사쿠라이기에, 그 "검은 그림자"를 저 정도까지 구현화시킬 수 있다----! (중략) 손쉽게 궁지에 몰린다. 애초에 마력의 절대량이 너무 다르다. 지금 사쿠라의 마력은 무진장이다. 그 저장량은 억에 달한다. 저장량이 300정도인 린이 보기에, 지금 저 사쿠라는 끝이 없는 "괴물"이었다. 서번트 중 최대의 마력량을 자랑하는 세이버를 조종하고, "검은 그림자"를 자재로 다룬다. 그런 규격에서 벗어난 마술사, 서번트를 가지고도 타도할 수 있을지 어떨지. 「…………안 좋아. 마술 자체는 단순하지만, 어쨌든 양이 너무 달라----」(중략) 검은 몸의 거인은, 그 한 개체 한 개체가 서번트가 가진 보구에 필적한다. 거인은 토오사카 린에게, 한 개체만으로도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화신인 것이다. (중략) 덮쳐 오는 그림자를 빛이 지워간다. (중략)「그게 착각이라는 거야. 아무리 엉터리 같은 저장이 있다고 해도, 그걸 쓰는 건 술사잖아. 알겠어? 아무리 물이 있어도, 밖으로 나가는 양은 수도꼭지의 크기에 좌우돼. 마토 사쿠라라는 마술회로의 순간 최대방출량은 천 약간 넘지. 그럼 아무리 저장이 있어도, 한 번에 방출할 수 있는 마력은 나와 별반 다르지 않아……!」「꺅……!?」「그래서! 내가 준비하는 건 너와 같은 저장량이 아니라, 매번 천 정도의 마력이면 돼……! 그런 바보 같이 비대한 마력 따위, 가지고 있어도 보물을 썩히는 거야----!」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5 「……뭐어 좋다. 어쨌든, 성배라는 것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장치"에 이어지는 구멍이다. 그 그림자는 거기에서 이쪽으로 새어 나오고 있는 거라서 말이지. 본래의 성배---이리야스필이라면, 그런 상황이 되진 않지. 그 그림자는 성배의 모조품이 저지른 부주의다」「아니, 식구의 수치를 입 밖에 내는 건 꺼려지지만, 교육이 부족했던 거겠지. 그 녀석, 성배로서 성장한 건 좋지만, 제대로 문을 닫을 수 없는 듯 하네. 그 부주의로 자신이 부서지는 건 괜찮지만, 다른 사람이 말려드는 건 바람직하지 않지. 곤란하구먼, 이대로 가면 내가 만든 성배가, 온 도시의 인간을 다 죽여버릴지도 모르지」(중략) 「아니, 사쿠라 본인은 모르겠지. 그것은 사쿠라를 통해서 나타나는 성배의 그림자. 본래는 그러한 실체를 얻을 수는 없지만, 사쿠라라는 문을 통해서 출현할 때, 사쿠라를 원형으로 삼아, 이쪽 편에서 쓸 육체를 얻은 것에 지나지 않지. 성배는 사쿠라가 봉하고 있는 무의식(id)을 빌리는 것에 의해, 그처럼 현계한 거지」-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6 그 "그림자"는 서 있었다.「--------」 공간이 비틀려 있다. 그것이 자신만의 착각, 극도의 긴장 때문에 평형감각이 흐트러진 것이라고 믿고 싶다. 그것은, 본 적도 없는 무언가였다. 그림자가 그대로 직립한 듯이 부족한 입체감. 불면 날아갈 정도로 가벼운 존재감. 그러나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공간을 지배하는 것. 지성도 없고 이성도 없고, 아마도 생물마저도 아니겠지. "검은 그림자"는 그 자리에 머무르며, 신기루처럼 계속 서 있다. 그 광경을, 어째서, 그립다고까지, 생각하고 만 것인가.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7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토오사카를 밀친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에 삼켜졌다. 철퍽, 하는 소리와, 몸을 찌부러뜨리려고 하는 감각.「----, ----아」 그렇다면, 예감은 잘못되지 않았다. 덤프 트럭 같이 돌진해 온 건 물줄기고, 거기에 머리부터 삼켜진 자신은, 지금 심해에 있으니까. 그러나 뜨겁다. 바다치고는, 이 바닷물은 너무 뜨겁다. 펄펄 끓는 콜타르. 살갗에 휘감겨 붙어, 생명활동을 몽땅 차단하고 있는 그것은, 바닷속에 있다기보다는 「아----부」구역질이(기분 나빠.)난다. 구역질이(기분 나빠)난다구역(기분 나빠)질이난다(기분)하(나빠)하하하하(기분)구(나빠)역질이난다(기분 나빠)구역질이구(기분 나빠)역질구역질(기분 나빠) 구역구역(기분 나빠)구역구역(기분 나빠)파기파기(기분 나빠)파기파기(기분 나빠)기분이나(기분 나빠)빠기분이(기분 나빠)나빠(기분)기기(나빠)기기기분(기기기기기)이나빠기(기분 나빠)분이나빠(기분 나빠)보존이나(기분 나빠)빠기분(기분 나빠)이나빠(기분 나빠)기분이(기분 나빠)나빠노(기분 나빠)른자위가갈라져(기분 나빠……!!) 토끼시체. 한쪽눈이없다. 썩어서부드럽고신선하게입에밀어넣어진다. 식도를 질척질척처발라가는토끼시체. 생명을먹고있다고하는명확한감각썩은상태라도 생명은생명. 리얼하다. 조리한것으로는맛볼수없다. 기분이좋다. 맛이있니없니 이전에맛이나지않는다. 그래도눈앞에있는한은먹여진다. 평판좋은가게. 줄을서 고있다. 선전은토끼를먹어주는가게. 점원은한명뿐. 물론줄은전부토끼가늘어선 다늘어선다.늘어선끝부터썩어간다. 구더기가솟아나고있는썩은고기가돼있는건 어느쪽인가. 구더기가솟아나있는건어느쪽인가. 살아있는건어느쪽인가, 먹고있 는건어느쪽인가----「……군, 에미야 군……!」「아……, 윽」 그 목소리에, 눈이 뜨였다. ……몸이 뜨겁다. 구역질은 가라앉지 않고, 머리는 어질어질해서, 혼자서 설 수조차 없었지만.「눈 떴어!? 괜찮아? 나 누군지 알겠어……!?」 팡팡, 양쪽 볼이 두들겨지는 감각.「……알겠어. 이런 때 사람 뺨을 때리는 건, 틀림없이 토오사카지」「----다행이야. 헛소리 할 수 있다면 괜찮은 거네」(중략)「……그래? 하지만 나, 꽤나 오래, 이상한 거에 휘감겨 있었던 듯한 생각이 드는, 데」「……정말? 네가 나를 밀치고 나서 지금까지, 10초도 안 지났어. 그 증거로, 봐」(중략) 「……응, 미안. 솔직히, 이제 말할 수, 없어」구역질과 오한으로 두절되려 하는 의식을, 필사적으로 유지한다. ……쓰러지는 건 돌아가고 나서다. 그 때까지는 어떻게든, 의식만이라도 유지해야 한다.「살아났나. 뭐어 본체에 닿은 것도 아니고, 실체 있는 것이라면 학질이 옮은 정도겠지」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8 ……그래도, 아쳐는 이제 싸울 수 없다고 알아버렸다. ……저것은 서번트를 죽이는 것. 어떠한 강력한 영령이라고 해도, 그 몸이 서번트로서 소환된 이상, 저 "검은 그림자"는 당해낼 수 없다. 그걸, 이유도 없이 막연히 이해했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9 Q.진 어새신 왈,검은 그림자에 서번트는 저항하지못하고 순정인 세이버는 닿기만해도 정신을 잃어버리게 된다고했는데 이 "순정"이란건 반영웅이 아닌 영웅이라는 의미인건가요? / 나스:그렇죠.제대로된 영령이면 저주에 내성이 없으니 격한 고통과 함께 영기가 좀먹힙니다. 반영웅이면 "뿌리가 가깝다"니까 좀먹히지만 강한 고통은 없고 "아 이거 위험한데,위험하다앗ㅡ"라고 다소 정신적 여유가 있습니다. / 타케:뭔가 엄청 까맣지만 온천에 잠기는 정도의 느낌? / 나스:그래,하지만 대마력같은게 최저랭크니까 "아프진않은데 한순간에 삼켜진다"같은 느낌으로. 그녀석의 경우 삼켜지고나서도 "근데 만화방같은거 없냐 여기?"라며 즐기는 거지만. / 타케:스핀아웃의 예감!탈력계 시니컬일상 만화! "엄청까만쿠로스케의 성배제로엔 생활!"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극장판 헤븐즈 필 BD 수록 일문일답의 내용

*10 돌계단을 천천히 올라온 "누군가"에게, 산문을 지키는 어새신은 패했다. 칼날을 섞을 기회, 적을 적으로 인식할 시간조차 없었다. 처음부터, 나타난 "누군가"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던 것이다. 문지기(어새신)의 몸이 갈라진다. 배가 갈리고, 두 팔을 잘려, 장도를 잃은 어새신에겐 자결조차 용납되지 않는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1 「그래. 그대로 가면 너도 아쳐도 오래 버티지는 못했다. 아쳐는 이 세상에 묶어두는 영핵이 부서져 있었고, 너도 한쪽 팔을 잃어, 상처 자국에서 생명활동에 필요한 내용물을 잃은 상태였지. 다행히, 아쳐의 몸에 상처는 적었으니까 말이지. 그는 너에게 유일하게 무사한 육체를 제공하는 걸 통해, 죽어가는 너를 살린 거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2 「그게 눈에 거슬린다. 이 몸의 손을 번거롭게 하지 마라」머리를 자르는 검이 떨어진다. 꿈은 끝났다. 여자의 의식은 피투성이가 된 채, 깨지 못하고, 더러운 뒷골목에서 사라졌다. 「----음?」돌아봤을 때엔 늦었다.「----네놈, 설마 거기까, 커---- ! ! ! ? ? ?」발치부터 삼켜져 간다. 도망칠 곳 따위 없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3 Zero의 라스트에서 보기 좋게 앙그라 마이뉴로의 흡수를 벗어났으면서 본편의 사쿠라 루트에서 그 같은 말로를 걸었던 건, 여자가 보고 있는 앞에서 네이키드 훌렁 까기가 내키지 않았으니까──가 아니라, 본체와 따로 떨어진 상태였던 "진흙"과, 본체에 이어져있는대로인 "그림자"와의 위력 차이 때문일 것이다. -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4 ……검은 세이버의 모습이 사라진다. 사쿠라와 이리야의 모습도 없다. 둘은 사쿠라의 그림자에 가라앉듯이, 내 시야에서 사라져 있었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5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무언가 거대한 벽이 생긴 것처럼, 기둥에서 오는 빛이 막힌다. ……솟아오르는 검은 그림자.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거인들은 감옥처럼 다가온다. 「————————」 도망칠 곳은 없다. 거인들은 녹아 합쳐져, 해일이 되어 나를 삼켰다. 한 순간에 온몸의 감각이 소실된다. ———끝도 없는, 마지막도 없는 깊은 어둠. 사쿠라의 그림자에 떨어져 가는 중, 어딘가에서, 울부짖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 듯했다. - 헤븐즈 필 루트 배드엔딩의 내용

*16 「----흠, 승부가 났군. 뒤는 맡기겠다, 어새신. 이 이상 여기에 있으면 말려들지도 모르지. 버서커가 삼켜지는 대로, 아인츠베른의 딸을 잡아서 돌아오도록 해라」조켄의 모습이 흐릿해진다. 녀석은 어새신을 남기고 이 숲에서 멀어져 간다.「……알겠나. 그 녀석은 눈에 띄는 것이라면 분별 없이 삼킨다. 그게 마력 덩어리라면 더욱 그렇지. 아인츠베른의 딸, 쉽사리 삼켜지지 않도록 해라」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7 「……그래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저기서」「……뭐어, 이제까지와 같은 식사겠지. 다만 규모가 차원이 다르게 됐을 뿐. 시가지에 남은 진흙(자국)으로 봐서 한 채 한 채 찾아 들어갔다……는 건 아니었을 거야. 그건 해일처럼 저 일대를 덮고, 그대로 지면에 녹아 들어갔어. 어지간히 배가 고팠는지, 한 입에 식사를 마치고 싶었던 거겠지」「하지만 무기물은 입맛에 안 맞는 것 같네. 살아있지 않은 것은 지나쳐서, 유기물만을 남기지 않고 소화했어. ……위안이 있다고 하면 한 순간에 사라졌던 걸까. 아픔도 공포도, 느낄 시간 따위 없었겠지」 용해의 결계. 학교에서 라이더가 치고 있었던 그 결계를, 순간적이고도 강력하게 한 마술 같은 거다, 라고 토오사카는 설명한다.「문제는 그 정도 되는 마술 발동에도 불구하고, 마력을 일체 감지하지 못했다는 거야. ……저게 그 그림자의 짓이라면, 그 녀석에게 저건『마술』이 아니라, 그저『거동』에 지나지 않는 게 돼. ……요컨대. 저 정도 광범위한 용해도, "검은 그림자"에겐 자다가 뒤척이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거지」-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8 ----거기에. 그 "그림자"는 서 있었다.「--------」 공간이 비틀려 있다. 그것이 자신만의 착각, 극도의 긴장 때문에 평형감각이 흐트러진 것이라고 믿고 싶다. 그것은, 본 적도 없는 무언가였다. 그림자가 그대로 직립한 듯이 부족한 입체감. 불면 날아갈 정도로 가벼운 존재감. 그러나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공간을 지배하는 것. 지성도 없고 이성도 없고, 아마도 생물마저도 아니겠지. "검은 그림자"는 그 자리에 머무르며, 신기루처럼 계속 서 있다. 그 광경을, 어째서, 그립다고까지, 생각하고 만 것인가. 「있을 수 없다---」쉰 노인의 목소리가 난다. 이 자리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건 죽어가는 그 노인뿐이었다.「있을 수 없다, 있을 수 없다, 있을 수 없어----!」비명을 지르며 기어간다. 아쳐의 검에서 벗어나, 마토 조켄은 한 발 먼저 공원에서 이탈했다. ……조켄에게 그 정도 여력이 있었던 게 아니다. 녀석은, 그저. 불길한 그림자를 두려워하는 한마음으로, 죽어가는 몸에 채찍질을 했을 뿐이었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19 타케우치:사쿠라 루트에서 소이치로를 죽인 것은? / 나스:설은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나는 거기까지 명확하게 결정하지 않았습니다.「조켄의 흉계로 캐스터가 손수 쿠즈키를 죽여 버렸다」라고 하는 흐름만으로.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20 「----놀랍군. 설마, 사갈마갈의 부류일 줄이야」선혈에 젖은 배와는 반대로, 남자의 입술은 백랍이다. 목에서 밀려 올라오는 장부(臟腑)를 토해내는 것도 이미 없다. 남자---사사키 코지로의 내장(내용물)은, 이미 다른 것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산문은, 조용했다. 문지기인 서번트도, 나타난 그림자도,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 ---싸움은, 이미 끝나 있다. 돌계단을 천천히 올라온 "누군가"에게, 산문을 지키는 어새신은 패했다. 칼날을 섞을 기회, 적을 적으로 인식할 시간조차 없었다. 처음부터, 나타난 "누군가"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던 것이다. 문지기(어새신)의 몸이 갈라진다. 배가 갈리고, 두 팔을 잘려, 장도를 잃은 어새신에겐 자결조차 용납되지 않는다. 천천히 걷는다. 그림자는 사랑스러운 듯이, 혹은 모멸하는 듯이, 어새신이라고 불린 서번트의 볼을 쓰다듬는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1 Q. 조켄은 코지로의 신체를 매개로 진어새신을 소환했습니다만, 조켄에게는 령주가 새겨져 있었던가요? 본체가 인간이 아니라 사쿠라에게 기생하는 벌래였으니까, 새겨질 곳이 없었다? 또, 그 소환은 정규 어새신의 소환방법으로서 옳바른 것인가요? / A. 어새신의 령주는, 가짜라도 이미 캐스터에게 있으므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진어새신의 소환은 틀림없는 외법입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22 갈라진 뱃속에서 나온, 거미와도 같은 기형의 팔. 뼈가 얽힌다. 살이 찢어진다. 오장육부, 자신의 것이었던 것이, 전혀 다른 누군가의 내장(내용물)으로 바뀌어 가는 감각.「으---!」 역류하는 피의 방죽을 억지로 누른다. 검사는 밀려 나오는 혈액을 삼키고, 상쾌한 입술을 가진 채 웃음을 띄웠다.「……좋지, 마음대로 하도록 해라. 어차피 내 배에서 기어 나오는 것, 제대로 된 근성은 아닐 테지----」자결을 용납 받지 못하고, 그 혈육이 좀먹히면서 여전히 미소 짓는다. 처절하다고 하면. 그 웃음이야말로, 이 이형의 출산을 웃도는 처절함. 그리고, 그것은 소환되었다. 거짓 서번트를 혈육으로 삼아, 그 장부(육체)(臟腑)로부터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은, 틀림없는 "암살자" 서번트.「키----키키, 키키키키키------」 태어나면서 내는 소리는 벌레와 비슷하다. 검사의 옆구리에서 기어 나온 검은 벌레는, 부족하다는 듯이, 묘판이었던 육체를 끝까지 탐한다. 깔깔거리며 살을 찢어간다. 껄껄거리며 뼈를 씹어 부순다. 그 때마다 검은 벌레는 사람의 형상을 이루고, 공백인 뇌수에 사람의 지혜가 주어진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3 주연은 떠났다. 무대에 남겨진 것은 말없는 시체뿐. 그걸, 무언가가, 삼키고 있었다. 시체는 남지 않는다. 마룻바닥은 바닥 없는 늪이 되어, 물컹물컹, 남자의 시체와 끈적거리는 혈액을 해치워 간다. 그것은 남자만이 아니라, 남자를 따랐던 것마저 삼켰다. 서번트---캐스터를 나타내고 있었던 혼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검은 그림자에 낙하해 간다. 그건 정통한 흐름이 아니다. 패배하고, 소멸된 서번트가 가 닿는 곳은 성배뿐. 그 법칙을 막는 것이라면, 어떠한 것이라고 해도 자멸자학은 피할 수 없겠지.「--------」소리도 없이 운다. 그것은 괴롭게 몸부림치며, 목메어 울고, 날뛰면서, 간신히 하나째를 삼켰다. ----부족해. 서서히 걷는다. 소리를 낼 수도 없는 그것은, 온몸으로 그 아픔을 표현한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4 「흠. 숨겨두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구먼. 나도 역시, 서번트를 두 대 적으로 돌리고는 살아남을 수 없으니 말이지」손에 든 지팡이로 소리를 낸다. 기괴한 지팡이가 탁, 하고 벽돌로 된 지면을 때린 순간, 분명히 쓰러뜨린 것이, 노인을 지키듯이 출현했다. 「캐스터……! 제길, 정말로 아직 남아있었던 건가……!」「시로, 물러나요. 저건 캐스터지만, 캐스터가 아닙니다. ……외장, 능력은 그대로지만, 의식인 혼이 느껴지지 않아요. 저건---캐스터의 사해(死骸)를 다른 것으로 보충한 것에 지나지 않는 모조품입니다」-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5 발을 멈추고, 도망치는 물거미의 왼쪽 다리 대퇴부를 창을 번뜩이며 덮쳐 들---「----!」 다가, 순간적으로, 랜서는 수면에서 뛰어 물러났다. ----수면이 튄다. 아니, 수면에 숨어있던 것이 이빨을 드러낸다. 검은, 매우 얇은 무언가는, 허공에 뛰어 물러나는 랜서를 쫓아간다. 수면, 이라는 이유도 있어서인가. 그 모습은, 심해에 산다고 하는 고대의 바다짐승을 연상시켰다.「--------이, 건」랜서에게 도망칠 곳은 없다. 순간적으로 창으로 수면을 도려내고, 소유한 모든 룬을 호수 바닥에 새기는 것을 통해 결계를 쳤지만, 그것조차도 손쉽게 침식당해 간다. 주위를 검은 다리로 둘러싸여, 그에게 남겨진 진지는 시시각각 줄어들어 간다. 상급보구의 일격마저 견뎌내는 모든 룬의 방어가, 발을 묶는 것조차 되지 못한다. 그런 그를---- 「왜 그러나, 랜서. 움직이지 않으면, 삼켜진다」 수면에 떠오른 거미(어새신)가 조소했다. 하지만, 그 웃는 물거미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그 검은 발은 누구든 침식하는 건지, 물거미는 결코 검은 물에 다가가려고는 하지 않는다. 다가가면---이 검은 발은, 즉시 새로운 사냥감에 관심을 가질 거라고 알고 있는 것이다.「허나 그럴 수는 없지. 너를 처치하는 건 나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말이지. 너를 타도하고, 부족한 지능을, 보충하지 않으면 안 된다」-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6 「안 돼, 도망치는 거야, 버서커……! 그 녀석에게 당하면 돌아올 수 없게 돼……! 이제 안 싸워도 되니까, 빨리……!」우는 듯한 이리야의 목소리.「헛수고다 헛수고. 그 녀석에게 붙잡혀서야 이미 벗어날 수 없지. 2대 1이라면 또 모르되, 3대 1로는 그 같은 대영웅도 여기까지겠지」조소하는 목소리는 마토 조켄의 것인가. 이리야와 조켄---두 마스터는 서로의 서번트를 방패 삼아 마주하고 있다. 조켄 앞에는 버서커에게 패했을 어새신. 이리야의 앞에는, 전신을 검은 것에 침식당한 버서커. ……그 발치는 검은 늪이 되어 있었다. 지면은 흙이 아니라, 바닥 없는 늪이 되어 버서커의 움직임을 봉하고 있다. 그것만이 아니라, 늪에서는 검은 덩굴이 뻗어, 거인의 손발마저 구속하고 있었다. ……알고 있다. 저건 틀림없는 그 "검은 그림자"다. 그런데도, 한 순간 무언가,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 듯한 생각이 든다. (중략)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녀는, 역시 여전히 아무 말 없이 검을 집어넣고, 몸을 돌렸다.「----!」 ……설마, 세이버가 검을 멈춘 이유라는 건 저건가. 지면에 펼쳐진 검은 늪. 거기에서, 그 "그림자"가 기어 나오려 하고 있다. ……틀림없다. 저건 이전, 공원에서 봤던, 저주 덩어리라고밖에 할 수 없는, 정체불명의 존재다---「내 역할은 끝났다. 나머지는 귀공에게 맡기지」「고맙군. 손쉬운 일이다, 광인(Majnun)에게 패한 실점을 되찾을 수 있지」 세이버는 검은 늪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버서커와 마찬가지로, 철벅철벅 소리를 내며, 검은 그림자에 잠겨갔다.「--------」 그걸, 마지막까지 지켜봤다. ---어째서 그녀가 이 세상에 남아있는 건지, 어째서 적으로 돌아선 건지는, 내가 알 바가 아니다. 서로 적이 된 이상 싸울 뿐. 원래 이 싸움은 그런 것이었다.「--------」 ……다만, 그래도. 그날 밤, 내가 더 강했다면---그녀를 저런, 검고 탁한 모습으로 만들지 않아도 됐다고, 생각하고 말았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7 「사쿠라의 해방이라. ……흠. 아니,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말이지. 유감이지만, 이미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네, 애송이」 ---그러자. 눈앞에 선 노마술사는, 진실로, 아쉬운 듯이 대답했다.「----뭐라고?」「내가 무슨 짓을 해 봤자, 그렇게까지 자란 그 애는 구할 수 없네. 사쿠라는 이미 성배로서 기능하고 있지. 이 자리에서 내가 각인충을 제거해봐야, 그 애가 자멸하는 것에는 변함없지」(중략) 「---잠깐. 당신, 사쿠라에게 아무 짓도 안 하고 있는 건가?」「음, 안 하고 있다만」「그럼. 그럼, 지금도 사쿠라가 괴로워하고 있는 건」「그건 사쿠라 자신의 문제지. 나는 각인충을 쓴 적 따위 없네. 사쿠라는 성배로 존재하는 것, 성배로부터 유입되는 힘 때문에 부서져 가고 있을 뿐이지. 생각 좀 해 보게. "모든 소원을 이룰" 정도의 방대한 마력의 소용돌이가 있지. 그 소용돌이로부터 흘러 들어오는 것을, 사람의 몸으로 받고 있는 게라고? 사쿠라의 위약한 정신이, 그 분류를 견뎌낼 수 있을 리도 없잖나」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8 「이해했나. 여기서 나를 쓰러뜨리는 것도 헛수고. 나를 쓰러뜨리면 성배전쟁이 종결된다. 그렇게 되면, 남은 건 성배가 기동하는 것뿐. 성배로서 기동하면, 사쿠라의 정신 따위 손쉽게 흩어지겠지. 사쿠라(그 애)를 구하고 싶다면, 성배전쟁의 기한이 끝날 때까지 버텨라. 대성배의 완성……문을 여는 시기(timing), 라는 것은 그리 오래는 계속되지 않지. 개시로부터 이미 10일. 과거의 예로 보건대, 앞으로 4일 정도 지나면 이번 싸움은 종결되겠지」「---4일. 이대로 4일 지나면, 사쿠라는 살아난다는 건가」「글쎄. 그건 네가 판단할 일. 오늘 아침 사쿠라(그것)의 용태는 어떠했나? 앞으로 4일 버틸 거라고 생각하나?」「윽----버틸 거야. 그 정도, 당연히 버티지」「과연 과연. 하지만, 다른 인간은 그렇게는 안 되겠지. 어젯밤 사라진 인간은 몇 명인가? 오늘밤 사라질 인간은 몇 명이라고 생각하나? 아니---앞으로 며칠 만에, 이 도시의 인간은 다 먹힐 거라고 생각하나?」노마술사의 물음은, 잘 들리지 않았다. 이 남자는 즐기고 있는 건지 탄식하고 있는 건지. 그 구별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머리가, 어질어질 흔들리고 있다. 조켄을 쓰러뜨려도 해결되지 않는다. 성배전쟁이 끝날 때까지는 사쿠라가 버티지 못한다. 그 검은 그림자는 우리들의 힘으로는 쓰러뜨릴 수 없다.성배전쟁이 계속되는 한 도시 사람들이 희생된다.「……그럼, 어떻게 하면」사쿠라를 구할 수 있는 건가, 하며 어금니를 깨문다. 그런 나에게,「----간단한 거다. 네가, 사쿠라를 죽이면 되지」-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9 그림자에 대해서 의논해……? 조켄이 말하는 그림자는, 거리의 인간을 습격하고 있는 "검은 그림자"를 가리키는 거겠지. 하지만 그건----「……무슨 소리 지껄이고 있냐. 그건 당신 편이잖아. 그런데 의논할 게 있다니, 우리들이 그걸 쓰러뜨리게 하고 싶다는 거냐」 비웃음을 담아서 조켄을 노려본다.「커커커, 이야 이해가 빠르군! 그래, 나는 그 그림자를 어떻게든 해 줬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네 힘이 필요한 거지, 에미야 시로」「뭐---지, 진심이냐……!? 당신이랑 그 녀석은 같은 편이잖아……!?」「같은 편……? 글쎄, 힘을 빌려준 적은 있지만, 그것에게서 힘을 빌린 적 따위 없지. 무엇보다, 그것과 의사소통 따위 가능할 것 같나. 나는 그저, 그것이 날뛰지 않도록 길을 닦아주고 있었을 뿐이지.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 매일 밤 달래고 있었던 것과 비슷한 거지만……그것도 어젯밤부터 불가능하게 됐네. 말했잖나. 이미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게 됐다, 라고」(중략)「솔직히, 나도 그건 예상 밖이었다. 있을 수 없다고 부정마저 했지만, 날마다 힘을 늘려가는 이상, 이제 와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 그건 의사를 가진 성배다. 그렇기에, 자신을 완성시키기 위해, 양식이 되는 인간의 혼을 계속해서 먹지. 막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성배가 사쿠라의 무의식에 의해 태어났다면, 사쿠라 본인을 막으면 되지」「그렇게 생각하고 사쿠라를 설득하려고 시도했지만 말이지, 그 그림자는 내가 사쿠라에게 다가가는 걸 저지하네. 의사만은 없지만, 그 그림자는 사쿠라 자신이지. 사쿠라가 싫어하는 상대라면 그림자도 혐오하네. 이미, 나는 사쿠라에게 다가가는 것조차 마음대로 안 되지」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30 「어째서고 자시고, 순수한 힘겨루기를 하고 있을 뿐이야. 나는 저주의 해주 같은 거 못 해. 그저, 그림자를 만들어내고 있는 네 마력을, 내 마력으로 지우고 있을 뿐이지. 그런 거 보고도 몰라?」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31 멈출 것 같은 발, 비틀거릴 것 같은 몸을 필사적으로 버티고, 앞으로 나아간다. ……린도 역시, 아무런 대책도 없이 부육에 뛰어든 것이 아니다. 나머지 둘 밖에 없는 애지중지하는 보석을 삼켜서, 모은 마력 전부를 방어막에 충당하고 있다. 이 저주가 순수한 마력이 결정화한 것이라면, 단순히 강한 마력을 두르고 있으면 튕겨낼 수 있을 터.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2 "그림자의 거인"의 통상 사이즈입니다, 사쿠라 시나리오에서 초거대화했던 것은 사쿠라의 마력으로 비대화시킨 것. - 페이트 사이드 사이드 마테리얼2의 내용

*33 「저게 무엇인지는, 네 직감이 옳다. ...흥. 서번트로서 소환됐는데도, 결국은 저것을 상대하게 된다는 거군」-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34 Q. 사쿠라 루트서, 아쳐는 앙그라 마이뉴와 같은 종류의 존재를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그는 다른 시대에서도 그런 종류의 상대와 싸운 경험이 있었나요? / A. 생전, 그 비슷한 것과 대치해서, 어쩔 수 없이 철수한 적이라도 있었겠지요. 또, 영령의 좌에 도달한 단계에서, 억지의 대상은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35 시로보다도 먼저 린과 이리야는 검은 그림자의 정체를 어렴풋이 눈치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각각 어떤 심정을 품은 걸까요? / 나스: 린은 거의 눈치챘지만, '확고한 증거'가 없는 이상 결단내리지 않고, 그 때가 될 때까지 (살해를) 생각하지 않도록 하고 있지. 이리야는 '불쌍하네' 같은 연민. / 타케우치: 이리야는 즉, '불쌍하지만 내일이면 양돈장으로 가버리는 거네'라는 눈?(죠죠드립) / 나스: 그 예시는 영국 뒷골목의 싸늘함이니까 어떠려나 싶지만, 뭐 그런 느낌입니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 BD 수록 일문일답의 내용

*36 검은 그림자가 약동한다. 숲이 죽는다. 주위에 있는 모든 마력이 저 그림자에 빨려 간다.「----」 얼빠지게도, 그게 물풍선 같다고 생각하고 말았다. 이미 꽉 차서 터질 것 같은 풍선에, 아직 물을 붓고 있다. 풍선은 한계 이상으로 부풀어 올라, 파열해서, 그 내용물을 밖으로 쏟아버릴 것 같은 좋지 않은 예감(이미지)이----「안----좋아」말려 든다. 여기에 있으면 완전히 삼켜진다. ……아쳐는 몸에 꽂힌 촉수를 뽑고, 토오사카에게로 달리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나는---- / 2. 이리야를 끝까지 지킨다……! / 이리야를 지킨다. 이 자리에서 둘에게 손을 뻗을 수는 없다. 토오사카에게는 아쳐가 있고, 이리야에겐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내가, 버서커의 대리 역할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이리야, 엎드려……!」 억지로 이리야를 쓰러뜨린다. 그대로, 이리야를 가리듯이 위에서 감싼 순간. 시야와 지각이, 검정 일색으로 물들여졌다.「아----」몸이 날아가 버릴 것 같다. 응축되어, 해방된 마력의 파도는 폭풍이 되어 숲을 침범한다. 시야는 새카맣다. 이렇게 확실히 보이는데도 어둡다는 건, 검은 태양이라도 떨어져 온 건가. 몸(자신)이, 없다. 그러니, 틀림없이 태양의 열에 녹은 거다. 몸이 없다. 아픔보다, 촉각이 없는 상실감이 기분 나쁘다.「하----아----아----」하지만 그건 곤란하다. 몸이 없으면 이리야를 지킬 수 없다. 검은 그림자는 이리야를 데리고 가려고 한다. 거기에, 오른팔로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이리야의 몸을 오른손으로 안고, 여하튼 지면에 달라붙은 것이다.「하----아」 그걸 통해, 간신히 알았다. 몸은 있다. 그것도 당연한 게 몸이 없으면 이리야는 지킬 수 없다. ……진짜, 야단스럽게 평정을 잃었군. 없어진 건 왼팔뿐. 치익, 소리를 내면서 깨끗하게 사라진 건 왼팔뿐이고, 몸은 분명히 남아 있다. ……다만, 그래도 상실감은 변함없다. 두 개 있었던 것 중 하나가 없어졌을 뿐인데도. 마치 몸이 없어져버렸다고 생각할 정도로, 큰 무언가가 빠져버렸다. 「--------」 ……사라져 간다. 지금 그걸로 힘을 다 썼는지, "검은 그림자"는 흔적도 없이 녹아갔다. (중략) 「그래. 그대로 가면 너도 아쳐도 오래 버티지는 못했다. 아쳐는 이 세상에 묶어두는 영핵이 부서져 있었고, 너도 한쪽 팔을 잃어, 상처 자국에서 생명활동에 필요한 내용물을 잃은 상태였지. 다행히, 아쳐의 몸에 상처는 적었으니까 말이지. 그는 너에게 유일하게 무사한 육체를 제공하는 걸 통해, 죽어가는 너를 살린 거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37 「……토오사카. 먹고 남긴 거라는 건, 이것도 서번트---조켄의 짓이라는 거야?」「글쎄. 조켄의 짓인지 어떤지는 알 수 없어. 하지만, 이건 그 그림자가 했다고 봐도 틀림없겠지. 봐, 화면 구석. 잡초가 검게 변색돼 있잖아. 그거, 숲에서 그 그림자가 나왔을 때랑 마찬가지야」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38 하지만 쓰러뜨릴 수 있을까. 그것이 성배 안에서 흘러나온 것이라고 하면, 그림자 자체에는 죽음의 개념이 없겠지. 혹시 그것을 없앨 수 있다고 하면, 그건 프로젝터인 사쿠라 본인을 없애든지, 프로젝터에 마력(전력)을 보내고 있는 본체를 없앨 수 밖에 없는 건 아닐까.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39 (스도)그림자 거인은 애니메이션 상으로만 등장하면 어떤 존재인지 설명이 안되기 때문에 제2장에서 난쟁이 그림자 형태일때 부터 나오게 해서 다음에 거인을 나오게 하는 식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관객분들 에게 전달되도록 준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난쟁이 형태에 캐릭터성이 부여되고 말았죠. (나스)난쟁이 귀엽죠. 한마리만 다른 느낌의 아이가 있었잖아요. (스도)그건 사쿠라의 '가장 미숙한 마음'을 이미지화 한 것 입니다. (타케우치)그말인즉슨 사쿠라의 마음이 거인화 했다는거 로군요. (나스)극장판에선 말이지. 제2장에서 사쿠라가 마키리의 잔이 되었을때 여섯마리의 난쟁이가 손을 잡고 춤추는데 한마리만 추방당해서 굴러 떨어지고 있었죠. 그 아이가 '가장 미숙한 마음' 인건가. (스도)린을 안내할 때도 다른 여섯마리는 린 앞을 잘난듯이 걷고 있지만 한마리만 린 옆에 붙어서 걷고 있답니다. / 이 난쟁이들을 그릴 때 의식한 부분이 있으신가요? / (스도)영화 '그렘린'의 기즈모와 줄무늬를 참고 했습니다. 모과이가 점점 나쁜 그렘린이 되는것같은 이미지가 있었거든요. 그런 느낌으로 움직임을 부여했던 기억이 나네요. / (나스)​얘기가 좀 엇나가는데 클라이맥스의 사쿠라는 '파계해야 할 모든 부적(룰 브레이커)'를 맞았을때 전라가 되버리니 화면이 좁혀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했거든요. 그런데 마지막에 난쟁이가 사쿠라의 드레스로 변하는걸 보고 스도 씨 천재인가 생각 했습니다. 전 마지막에 남은 난쟁이가 사쿠라의 양심같은건가 했거든요. 이러니저러니 하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사쿠라와 함께 있었으니까요. 사쿠라가 완벽한 악역이 되지 못하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던건가 해서요. 하지만 동심이라는 대답을 들어서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 극장판 헤븐즈 필 3장 북클릿 7주차 특전 사쿠라 팜플렛 수록 인터뷰

*40 『사랑으로 이름은 여름의 사랑이라(愛もていたるは恋夏なり)』랭크: B 종별: 대인보구. 레인지: 2~10 최대포착: 10인. 카마 루파스트라(काम रूपास्त्र). 카마가 지닌 꽃의 화살(삼모하나)가 여름다운 모습으로 변한 것. 미소녀에 매우 잘 어울리는 귀여운 튜브. 그건 보는 자를 사랑(恋)으로 전락시키는 무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보구가 히트하면, 타락 파워가 그림자의 거인 같은 모습이 되어 흘러넘친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그녀 자신도 잘 모른다. 루파스트라는 「아름다운 무기를 지닌 자」라는 카마의 별명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 このWikiのTOPへ
  • 全ページ一覧
  • アットウィキTOP
  • 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2019 AtWiki,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