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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

타입문 백과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

最終更新:2024年01月01日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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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진명 모치즈키 치요메
성별 여성
신장 , 체중 154cm , 46kg
성우 사쿠라 아야네
속성 혼돈 악
패러미터 근력 : D, 내구 : D, 민첩 : A, 마력 : C, 행운 : C, 보구 : C
소유한 보구 소환 이취대명신원기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기척차단 : A+
보유 특수능력 오로치의 저주 : B, 주술(무) : C, 코가류 : A, 인술 : A, 파괴공작 : C+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뽑을 수 있는 서번트 중에 어쌔신 클래스로 모치즈키 치요메가 있다.


인물 설명

센고쿠 시대의 닌자.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카이의 선조 코가 사부로가 신에게 받은 저주를 이어받아 오로치의 무녀이자 그 힘을 사용하는 자로 나온다.(*2) 쿠노이치에 무녀에 미방인에 소녀까지 겸하고 있어서 속성 과다라고 불린다. 쿠노이치의 정보 수집을 위해 남성을 속이는 기술에 능숙하다 한다.(*3) 신사에서 술은 알아서 따라오는지라 술에 강하다.(*4) 평소에는 쿨하지만 뭔가 스위치가 들어오면 외견의 나이에 걸맞게 칠칠치 못하게 된다.(*5)

얼굴도 모르는 코가 사부로에게 오로치의 저주를 이어받은 것을 억울하다고 생각한다. 영령이 되고 나서도 따라오는 저주를 보고 한탄하며, 외부 요인에 의해 저주가 활성화되자 미쳐버린다.(*6) 그리고 자신을 죄인이라 생각한다. 저주는 죄의 증거, 뱀은 죄의 현현이라 하며 벌을 받아야만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여기는데 누구도 벌을 주지 않는다. 그렇게 자신이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게 되었다.(*7)

서번트로 소환되면 마스터는 시노비로서 섬기는 주군이라 생각하며 서번트로서의 마음가짐은 커녕 성배가 뭔지도 모른다. 음식은 가리는 게 없으며, 시노비로서 첩보, 정찰, 암살은 별 생각없이 행하지만 생전 기억 때문에 싸움만움은 좋아하지 않는다.(*8)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1.5부 3장에서 등장한다. 1.5부의 컨셉 상 진명이 처음에 나오지 않고 어쌔신 파라이소라는 호칭으로 나온다.
다른 영령검호들과 비교해서 약하고, 애초에 아마쿠사 시로가 민중에 두려움을 품게 하는 데 쓰고 버리려 했다. 이 세계의 공주 키요히메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고 수행하려 가서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과 싸운 후 키요히메에게 주술을 걸어 놓고 후퇴했다가 아마쿠사의 명령을 받고 온 버서커 중합지옥 슈텐도지가 자기 피를 끼얹어 오로치의 저주를 활성화시켜 미쳐버리게 한다.(*9) 그 상태로 다시 침입해 주술에 걸린 키요히메를 조작하는 식으로 암약했으나 실패로 끝났고(*10)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와 영령검호 7번승부의 고유결계를 펼치고 대결해 패배해 정신을 차리고 해방됬다며 얌전히 소멸한다.

절분 이벤트에서는 탑의 20층을 점거한 어벤저(고르곤)를 공략할 적 따라왔다. 별로 진지하지 않은 고르곤은 조금 쳐맞으면 질렸다며 길을 비켜주는데 마침 여기 따라온 치요메)가 고르곤이 자신과 같은 오로치의 저주를 품은 자라고 착각해서 갖고 싶었던 동지를 찾았다고 밖의 온천으로 끌고 가려 한다. 고르곤 쪽에서 질겁해 도주했다.(*11)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어쌔신(슈텐도지)가 백중탑 이벤트 때 아쳐(토모에 고젠)에게 그랬던 것 처럼 오로치의 힘을 다루면서 뱀과 그 오로치의 저주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치요메를 시뮬레이터에서 계속 오로치를 상대하게 하는 식으로 갈군다. 참다 폭발한 치요메는 훌륭한 마스터를 얻은 자신을 가로막지 말라며 덤볐다. 관계 상 오로치의 아이 이부키도지인 슈텐도지 쪽이 압도했지만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치요메가 트라우마를 떨쳐내기를 바랬던 슈텐도지 쪽이 먼저 물러난다. 그렇게 뱀과 오로치의 저주에 대한 트라우마는 어떻게 해결되었다.(*12)

2018년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주인공(그랜드 오더) 근처에서 은신하고 항시 대기하다가 아종특이점에 갈 서번트가 하나 필요하자고 하자 튀어나와서 합류한다. 닌자로서의 일은 잘 수행하지만 왠지 이것 저것 착각하고 있다.(*13)

2부 5장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는 올림포스 침공작전 당시 침공 팀에게 부탁받아 자신에게 나노머신 헤파이스토스 크리로노미아를 투여하고 헤파이스토스의 신전 흙바닥에서 동면하며 칼데아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다.(*14) 이후 아틀란티스 곳곳에 흩어진 범인류사 서번트를 규합하는 일행에게 협조하다 이문대 쪽에서 소환된 아쳐(케이론)에게 당해서 포로가 된다.(*15)
범인류사와 아틀란티스의 결전이 벌어졌을 때 올림포스 군 사령관 오디세우스는 마수 병사를 양산하는 에키드나에게 치요메를 먹이로 줘 버린다. 하지만 그 전에 세이버(이아손)은 만 분의 1의 확률에 걸고 미리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에게 에키드나의 먹이가 될 경우 내부에서 융합해서 폭주시키라 해 두었고 치요메는 그에 따라 움직이지 못 하는 척 하다 자신을 희생해 작전을 성공시킨다. 그것이 통해 에키드나는 쓸모가 없어졌다. 결과적으로 양자 모두 비장의 수를 다 쓰고 이후로는 지휘가 아닌 누가 더 강하나로 승부하게 된다.(*16)

2020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칼데아의 크리스마스 개념을 빼앗아 간 랜서(브리트라)의 패쇄 특이점들을 토벌하기 위해 보내진 파티를 상대하기 위해 브리트라가 칼데아의 데이터를 산타 파워를 경유해 뽑아서 뱀(용)의 인자를 가진 서번트의 정보를 권속인 마에게 이식해 모습과 인격이 복사된 것을 대전상대 겸 특이점의 핵으로 삼았다. 그 첫 번째인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의 카피는(*17) 하필 대전 상대가 라이더(게오르기우스)와 세이버(시구르드)라는 용살자가 둘 있는 파티고 두 용살자는 뱀과 용을 구분할 생각이 없어 치요메를 전력으로 두들겨 팼다.(*18)


모치즈키 치요메의 능력

쿠노이치의 기술로 싸우나 약하다. 영령검호화해 파워업하고도 그냥 영령인 어쌔신(후마 코타로)에게 패배했다.(*19) 대신 싫어하는 오로치의 저주를 본격적으로 쓰면 육체와 정신이 변질할 정도로 영기가 폭주하고 마력이 상승해 대폭 파워업한다.(*20)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대대로 계승하는 오로치의 힘은 코우가 무치즈키가 대대로 세대에 반드시 한 명은 갖고 있다. 소유자의 육체와 정신을 괴롭히지만 컨트롤이 가능할 경우 불가시의 독으로 작용하기에 훌륭한 무기가 된다. 치요메는 이를 스킬 오로치의 저주 랭크 B로 갖고 있다.(*21)
→ 어쌔신으로서 밥값 하는 기척차단 랭크 A+를 지녔다.(*22)
→ 주술을 익혔으나 어쌔신이 되어 대부분의 능력을 잃고 랭크가 C로 내려갔다.(*23)
→ 코가 모치츠기에 전해지는 전투를 주체로 둔 인술 체계인 코가류를 A 랭크로 지녔으며 통상의 인술도 A 랭크로 지녔다.(*24)(*25)
→ 트랩의 달인이라 파괴공작 랭크 C+를 지녔다.(*26)

■ 보구 소환 이취대명신원기는 조상 어쌔신(코가 사부로)에 얽힌 저주를 통해 자신에게 씌인 뱀신 야마타노오로치의 분령을 한정적으로 사역해 대상을 주살한다. 상대는 오로치 모양을 한 마력에 휘말려 절명한다.(*27)

■ 머리 하나 정도의 힘으로 생성한 오로치의 모조품을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모조품은 무언가를 삼키면 주술로 대상을 삭제한다. 따라서 무한정 먹을 수 있다. 평범한 인간이 상대라면 무적이나 마찬가지이나(*28) 서번트가 상대한다면 공격력이 강하다고 해도 틈이 쉽게 보여 그렇게 강하지 않다.(*29)


이외, 모치즈키 치요메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온갖 기행을 부리는 다른 계약 서번트들과 비교하면 평범하게 자신의 충절은 영겁인 것으로 생각하라 한다.(*30)
→ 칼데아에서 어쌔신(가토 단조)와 마주치면 제대로 이야기를 해 봐야 하는데 지금은 아니라며 피한다.(*31) 단조는 자기와 인연이 있는 치요메를 보고 인사하려 하는데 치요메가 눈을 피하는 것을 보고 당황한다.(*32) 생전의 가토 단조가 치요매가 소속되었던 타케다 가에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에 대해서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도 안알랴줌을 시전한다.(*33) 일단 도둑질 관련이라 한다.(*34)
→ 1.5부 3장에서 자신의 오로치의 저주를 폭주시킨 전적이 있는 어쌔신(슈텐도지)와 마주치면 겁먹지만 슈텐도지가 달래서 다가오도록 한다.(*35) 치요메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의도가 어떻건 슈텐도지가 치요메의 트라우마(슈텐도지가 야마타노오로치의 자식인 이부키도지의 측면을 가져 본능적으로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함)를 해소해 주기도 한다.(*36)
→ 버서커(이바라키도지)도 어쌔신(슈텐도지) 관계자이니 꺼려 하는데(*37) 왠지 서로 엮이면 이바라키도지를 아주 굉장한 자라고 착각해서 이바라키가 허세 부릴 때 마다 옆에서 감탄한다.(*38)
→ 라이더(에드워드 티치)는 치요메가 자기랑 하오체가 겹친다며 살기를 갖다가 느닷없이 농담으로 사귀어 달라고 한다. 진지하고 어벙한 치요메는 그걸 진심으로 여기고 남의 진심을 무시할 수 없다며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러더니 은근슬쩍 엮으려고 든다.(*39)(*40)
→ 남들보다 허세는 3배고 마스터에게 누명을 씌우는 세이버(이아손)을 보고 난생 처음 보는 타입의 서번트라 한다.(*41)
→ 오로치의 분령인 세이버(이부키도지)의 유체 상태인 제1재림과 만나면 치요메가 자기 눈을 보고 버텨낸 게 재밌다며 이부키도지가 여동생으로 삼겠다 한다.(*42) 이부키도지가 제3재림해서 현대에 물들면 치요메의 고통을 기분 만은 알아줄 수 있다 하며 달랜다.(*43) 이부키묘진의 저주를 몸에 담은 치요메는 이부키도지에게 있어 친척과도 같다. 한편 제3재림 때는 치요메를 친척의 자녀처런 대한다.(*44)
→ 세이버(야마토타케루)는 치요메를 보면 그녀가 어쌔신(코가 사부로)의 자손임을 듣고 그런가 한다.(*45)

■ 이외,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쿠노이치면서 가사 전반, 요리에 능하다. 발렌타인 초콜릿으로 경단과 팥, 초콜릿을 섞은 서양풍 젠자이(단팥죽)을 만들었는데 칼데아의 쟁쟁한 주방 담당 서번트들에게 맛있다는 보증을 받았다.(*46)(*47)
→ 낙관적으로 관측하면 좋은 결말이 오지 않는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48)
→ 의심 안 받으려 한다면서 이상한 의성어를 쓰다가 더 크게 의심받는다.(*49)
→ 특이한 말투는 다들 지적하지 않으려 하나 종종 요상한 말투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나오면 당황하고 고치려 하다 흐지부지된다.(*50)
→ 칭찬에 과하게 약한 쉬운 여자라서 칭찬하면 기뻐하다가 일처리를 제대로 못 하게 된다.(*51) 선배 비슷하게 대우 받으면 무지 좋아한다.(*52)
→ 범인류사 측 서번트로 소환되었을 때 어쌔신 파라이소로 활동할 적의 내역을 기록으로 알고 있었다. 당시 행동은 그건 그거대로 훌륭한 쿠노이치의 것이었다고 생각한다.(*53)
→ 농담은 잘 못 한다.(*54)
→ 발바닥 지압을 하면 죽을 만큼 아프다.(*55)
→ 자기 미모는 죄나 다름없다고 한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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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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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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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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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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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저주하라, 내 피를. 벌하여라, 내 죄를. 아무리 세월을 보낸다 한들, 씻어낼 수 없는 것이 여기엔 있다. / 센고쿠・미망인・소녀・쿠노이치・무녀 「속성이 너무 많은 거 아닌지」라고 일부 서번트로부터 걱정받는다나……。/ 신슈 (※지금의 나가노현) 네즈무라의 문서에 이름을 남겼다 하는 센고쿠 시대 말기의 여성. 카이 (※지금의 야마나시현) 타케다 가를 모셨다 하는 여닌자(쿠노이치)이며, 코우카 모치즈키가 출신이라 알려졌으나, 실제로 닌자였는지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다. 어떤 의미로, 그녀의 존재는─── 은밀활동을 위한 닌자에게 있어 모순되는, 「고명한 닌자」란 명제에 대한 얄궂은 회답일지도 모른다. / 본작에서의 치요메는, 카이의 선조인 코우카 사부로가 신에게 받은 주(呪)를 이어받아, 이형의 힘을 지닌 존재이다. 시노비로써 주인을 위해 활동하는 한편…… 그저 한 명의 오로치의 무녀로써, 신의 난폭한 혼(荒魂)을 진정시키기 위해 기도를 올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3 (인연 레벨 1) "다시 한번, 졸자, 코우가 오십삼가 필두, 모치즈키 가의 치요메라 하오." / (인연 레벨 2) "생전에는 신겐 공으로부터 카이시나노쿠니 무녀 두령의 소임을 받았었다오. 요는 시나노 무녀의 장이라고 하오." / (인연 레벨 3) "아무튼간에. 졸자, 쿠노이치이며 무녀이오. 첨언하자면, 세이지님을, 일찍이 남편을 잃은 미망인이기도 하다오……속성이 많아? 무슨 뜻이오?" / (인연 레벨 4) "물론, 정보 수집은 쿠노이치가 장기로 삼는 것이라오. 또한, 남성분을 속이는 것 또한……관공? 왜 그러시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모치즈키 치요메 마이룸 대사

*4 박행의 무녀닌자 : 나리님의 은정, 실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이 모습을 걱정하여 꺼내신 말씀이실 터이나, 졸자는 쿠노이치이면서 무녀. 신사에 술은 절로 따라오는 법. 이 소녀의 체격이라 할지라도, 남못지 않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박행의 무녀닌자 : ……알고 있사올시다. 그 심정, 아플만큼 알 수 있는 것. 그러하지요. 타인에겐 말하기 어려운 것일 테지요. 같은 심경인 동지…… 같은 여자의 몸이 아니면 말하지 못할 사정도 있을 테지요. 이쪽은 그 역할을 가진 무녀로서 상담을 받을 생각. 그리고 물론, 이쪽에서도 이것저것 묻고싶소이다. 예를 들면. …………겨울 아침에 눈을 뜰 땐, 역시 괴로운 게 아닌지? 아예 그냥 봄까지 자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 (그건 설마 변온동물적인 특징인 게) or (그건 단순히 너가 좀 칠칠치 못한 게) / 마슈 : 쉬-잇, 선배. 그건 프라이버시에 관련한 부분이니 조용히 있도록 하죠. 평소엔 쿨하게 일을 해주는 닌자씨지만, 역시 나이에 걸맞는 부분도 있는 걸지도 모르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왜. 졸자가 아니야. 졸자가 받은 저주가 아닐 터인데, 어째서냐. 멀고 먼 선조가 범하고 만 죄, 얼굴도 모르는 사부로님에게 내려진 산신의 현현. 졸자는, 난 본가의 혈족조차 아니어서, 성조차 먼 옛날 바뀌었는데. 멀고 먼 땅으로 가서 시집도 갔는데. 저주는, 놓치질 않아. 저주는, 어디까지라도 쫓아오는 거다. 사람으로서 죽은 후, 인리에 새겨진 영령이 된 뒤조차도, 이처럼 나는 따라잡히고 말아. 들어온다. 멈추지 않고 넘쳐흐르는 것이 내 안으로. 들어온다. 뜨겁고 뜨겁게 들끓어오른채 나를 추악하게도 미치게 만든다. 나는, 대체, 뭘 하고 싶단 말인가――――― 살려줘. 누군가. 용서해줘. 누군가. 뱀이. 오로치가 내 전신을 휘감아서, 몸 안으로 들어와 심장을 삼키고, 뇌에 이빨을 곤두세워간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어쌔신 파라이소 : ……………………크, 크큭. 알아차렸구나아! 그래, 나는 코우카 모치즈키의 치요메! 그래서 어찌할 것이냐, 신멘 무사시! 나의 망설임, 나의 저주받은 피의 구현인 오로치의 저주를 앞에 두고!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말할 수 있을 성 싶은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거다―――――나도! 영령은 커녕 영령 검호로 전락하고 말았음에도……! 그럼에도 저주는 쫓아와, 날 놓아주질 않아! 일절몰살, 것도 좋겠지. 염리예토, 것도 좋겠지. 나는, 졸자는, 주인의 명령을 따르는 임무를 이루는 것에 불과하외다. 그것이 닌자, 그것이 코우카의 관습이기에. …………허나, 그럼에도 놓아주지를 않는 게다. 여자이여도, 아내이여도. 닌자이여도 영령이여도 몰살의 화신이여도! 나를……누구도, 용서해주지 않아, 아니! 누구 하나 날 벌주질 않아! 저주는 죄의 증거일 테지! 뱀은 죄의 현현일 테지! 그런데도―――――아비도 남편도 신겐 공도 요술사님도, 아무도! 나를 벌주질 않아! 그렇다면 난, 대체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닌자의 길에 몰두하면 도망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도망치지 못했어, 죽을 때까지 저주는 함께 존재했어! 숙업에 몸을 던지면 도망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도망칠 수가 없어, 저렇게 오오에의 자녀에게……난……! 난! 어찌하면……좋단 말이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시노비는 주군이 있기에 존재하는 것. 어새신? 이라는 것은, 좀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가리는 것은 없소이다. 에……음식 얘기가 아니라고?" / "싸움은…… 별로 좋아할 수가 없구려. 세이지님도……아, 아니, 아무 것도 아니오. 졸자는 관공의 종복. 과거를 살았던 모치즈키 치요메는, 이곳에 있지 않습니다." / "술잔이 아니외까. 글쎄?" / (진명 공 전)"싸움은...좋아지지 않사옵니다. 첩보, 정찰, 암살, 시노비의 임무라면, 별 생각도 없습니다만, 싸움만은, 아무래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모치즈키 치요메 마이룸 대사

*9 요술사 : 그러하다. 죽여라. 영령 검호들이여. 죽여라. 새벽을 알리는 태양과 같이, 거짓된 태평성대를 끝내보여라. 네놈들이 죽여서 수확하는 원한의 영혼. 네놈들이 죽어서 마력으로 충만한 영혼. 모두가 유익, 모두가 내 야망의 초석이 되어 염리예토는 얼마 안 가 시모사국에 세워지는 거다. 파라이소는 잘 해주고 있어.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어, 두려움으로 가득 채워 최후의 때에 어울리는 색을 얻었다. 성내의 사무라이 수십여 명의 살육……. 숫자는 미미하나, 이건 민초를 떨게 만들기에 충분한 공적이다. / 캐스터 림보 : 알겠습니다. / 요술사 : 남은 건―――――파라이소 녀석을 해고하지 않으면 안 되겠군. / 장도의 검사 : ……해고라. 자세한 걸 물어도? / 요술사 : 자세히도 뭣도 없이. 지금, 말한 대로이니라. / 어쌔신 파라이소 : ………………후마 코타로. 무사시와 칼데아의 마스터만 경계했다만, 설마 그렇게까지 실력있는 애송이였을 줄은. 실수했다. 불찰이외다. 불찰, 그렇다――――― 완전한 불찰. 한심하다. 공주의 목은 커녕 칼데아의 마스터까지 놓치고 말 줄은. 전투에서의 성과는 올리지 못했으나, 하지만, 이미 본래 역할로서의 장치는 끝마쳐놓았다. 정해진 그림을 성내 각지에 놓고 온 것이다. 캐스터 림보한테 전해받은 주술의 부적이 은폐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우선 바로 발각될 일은 없겠지. / 어쌔신 파라이소 : 큭…………. /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마력의 소모가 격심해. : 여기까지의 피폐함을 느낀 건 현계하고 처음이었다. 서번트와의 전투쯤 되면 당연, 한가. / 어쌔신 파라이소 : …………애송이 자식, 다 안 다는 듯한 말을. 다음엔, 죽인다. / 그걸 위해서도 서둘러 기점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서두르자. 추격당하지 않는다 정해진 게 아니니까. 우선 마력의 회복을. 그 뒤엔――――― / 버서커 중합지옥 : 어머 무신. 패주라니 황단하구마아. / 어쌔신 파라이소 : ……중합지옥. / 버서커 중합지옥 : 아아. 환상이 아이여. 난 진짜 나니까. 그랑께 그리 겁 묵지 아이해도 개않타 개않아. / 어쌔신 파라이소 : ……. …. 무슨, 바보 같은. 난 귀공을 두려워한 적 따위 단 한 번도 없어. 졸자는 파라이소, 영령 검호 어쌔신 파라이소. 칼날을 통해 사람을 베어내어, 끊어내고, 목숨을 빼앗는 자. 사고도, 사려도 이미 사라져버린 영령의 시체. 검과 같은 호, 호와 같은 검. 고로 닌자이면서도 영령 검호의 한 기가 된 것이다. 귀공도 같을 터인데, 중합지옥. 요괴이면서 칼날이 되었지 아니한가. / 버서커 중합지옥 : 뭐어, 그치. 그야 말하는 대로지만, 자무래두 당신이 모 이기는 건 사실이잖아? 그랑께. 참그라. / 어쌔신 파라이소 : …………큭! 무, 슨……!! / 버서커 중합지옥 : 영령 검호의 영핵은 피통에도 뇌에도 이어지지 아이한다 딛었잖아? 그건 트끼지야 아이하지만 마이다. 피통과 뇌, 그건 그거대로 둥요하고 둥요한 기관이다마. 에텔인 몸뚱아리라도 바뀌지 아이해. 그랑께 여구에, 응. 이꾸어부렀다. 내 혈육에 흐르는 이부키 신의 힘――――― 오로치, 그리 말하는 게 도으려나아? / 어쌔신 파라이소 : 그―――――――――― 그만둬……! 시, 싫어, 싫어, 그것만은 싫어……!! 용서해줘, 용서해줘! 부탁이야 그만둬! 졸자는, 난, 내가 내가 아니게 돼서……사라져버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키요히메 : 옛날 이야기를……할게, 요……여러분……? 저, 뱀을…… 뱀의 둥지를 어지럽히고 만 일이 있었습니다…… 의도한 건 아니었어요. 전, 뱀한테도 생명이 있단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난, 뱀의 둥지를………………. ……알고 있었는데. 작은 생명이, 지금 당장이라도 태어나려 하고 있었는데……난……. ……왜 그런 일이 되고 말았던 걸까요. 전, 전……후회하고, 후회해서……. 그래도 용서해주질 않아, 뱀이, 뱀이, 내 몸에 바짝 다가와서……봐요, 봐……! 지금도―――――이렇게――――― (포효소리) / 오로치의 시체가 재생했다고!? / 야규 타지마노카미 : ――――――――――. / 무사시 : 거짓말, 완전히 산화했을 텐데 재생이라니! 저거 혹시 서행법사의 반혼술!? / 어쌔신 파라이소 : 크큭. 책략은 2중 3중으로 쳐두는 것이외다 신멘 무사시! 자아, 공주여. 뱀은 귀공을 용서하지 않아. 보아라, 여기저기서 뱀의 아이가 이리도 모여들고 있다고. 죽여라. 죽여라. 그리하면 모든 게 끝난 뒤 졸자가 용서하도록 하마. 졸자가 죽여주도록 하마. 고로, 안도하며 모든 걸 화염으로 뒤덮어 불살라버려라! / 키요히메 : ………………네. 그렇, 네요――――― / 파라이소한테 조종당하고 있어!? / 후마 코타로 : 어젯밤 파라이소가 마지막으로 던졌던 쿠나이 2개, 그건 혹시나 양동이었던 건가! 진짜 목적은――――― / 무사시 : 키요히메한테 요술이라도 걸었단 거야!? 으으, 나, 주술 승부라던가 전혀 상대가 안 된다고, 소양이 없어! (중략) 후마 코타로 : 무슨 말을……!? 주군, 공주는 착란하고 있습니다! 대화가 통할 것 같지 않아요, 여긴 일단 급소를 찔러 기절시키는 방법 밖에! / 무사시 : 기다려. 기다려 줘, 코타로군. / 후마 코타로 : 무사시 공? / 지금 그 말은 or 아마, 키요히메 것이 아니라 생각해 / 무사시 : 그래. 그건 공주님의 말이 아닐 테죠. 어젯밤 들었어, 뱀이랑은 사이가 좋았다고. 도와줬다고. 어떻게 조종한 건지는 몰라도…… 파라이소, 당신은 공주님과 연결되어 있는 거네. 그러니 그녀의 입을 찢고 나와버려! 키요히메의 언어가 아닌! ―――――전부, 당신의―――――모치즈키 치요메의 언어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절분대장 : 그곳에 있는 건 뭐하는 자입니까! / 고르곤 : 흥. 이와 같이 춥고 어두운 곳에 몸을 숨기고 있는게 무엇인지 정해져 있는 것을. 음기를 갉아먹는 마밖에 없을 테지. / 마슈 : 고르곤씨……어째서 이곳에? 당신도 슈텐도지씨에게 고용된 겁니까? / 고르곤 : 고용됐다고……? 이 내가 그와 같이 자그마한 요괴에게 쓰여질 것 같나. ……유혹당한 건 인정하겠다만. 녀석을 위해 무엇을 할 의리도 없으나, 마의 기척이 진한 이 탑의 공기는 실로 마음이 편해. 녹아드는 독의 기척도 기분좋지. 내가 이 탑에 있는 건, 네놈들 식으로 말하면――――― 온천에 들어가 있는 것과 같다고? 이곳에 있다 한들 이상한 건 아무것도 없을 테지. / 절분대장 : 이유는 어쨋건, 이쪽이 묻고 싶은 건, 저흴 순순히 통과시킬 생각이 있는가 어떤가. 보내주겠다면야 좋고, 그렇지 않다면…… / 박행의 무녀닌자 : 나리님, 대장 공. 잠시 귀를 빌려주시길. (슬쩍슬쩍) / 절분대장 : 응, 뭔가요? 속성 많은 여닌자씨. 저희들의 소매를 끌어당기고. / 박행의 무녀닌자 : 그, 그 호칭에선 사념을 느끼올시다! 애초에, 대장 공도 미망인에 뿔에 하카마에 활을 갖지 않는 아처에, 속성 팍팍인 것을! / 절분대장 : 어쩜, 면목 없습니다. 그만 무심코. 그리고 확실히 저도 다른 사람에게 뭐라 말할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활은 가끔 사용해요…… 쓰고 있지요? / 박행의 무녀닌자 : ―――――크흠. 어쨌든, 이야기를 되돌리겠습니다. 이 층에서 느끼고 있던 냄새의 근원은 그녀이올시다. 졸자, 실로 제멋대로지만 저 분을 내버려둘 수 없소. 저건 상당한, 그……삐뚤어진 모습이라고나 할까, 저주를 받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고 할까. 도저히 못본 척 할 수 있는 게 아닌…… 네에, 가능하면 이야기 같은 걸 해보고 싶소이다. 닌자에겐 있어선 안 될 억지란 건 알고 있습니다만. / 그건 전혀 상관없지만…… / 절분대장 : 네. 그것도 저쪽이 어찌 나오는지에 달려있을 테지요. / 고르곤 : 뭘 소근소근 이야기하고 있지? 딱히 문지기의 역할을 할 생각 따위 없으나, 이곳에 네놈들이 나타난 것도 어떠한 인연. 말해두겠지만, 지나가는 걸 못 본 척할 생각은 없다. / 이 탑의 공기를 마시고 있던 것 뿐이 아닌게? / 고르곤 : 뭘. 눈앞의 약자를 괴롭히는 주의란 거다. 온천에 들어가있다고는 하나, 성격까지 부드러워지진 않아. 난 기분이나 풀 겸 네놈들을 도륙하고 싶다. 그리 말하고 있을 뿐이다만? / 절분대장 : 아쉽게도―――――저쪽은 이야기는 커녕, 할 생각 만만인 모양이군요. / 박행의 무녀닌자 : 탐람하며 냉혈. 그 업, 역시……. 좋겠지. 그 저주, 졸자가 이 눈으로 확실히 확인하겠다! / (전투) / 고르곤 : 큭……에에잇, 역시 동양의 마소에선 이 정도인가. 미지근할 뿐이지 어깨결림도 피로도 풀리질 않아! 이래선 아래에 있는 열탕 쪽이 훨씬 나을 정도. 앞에 나아갈 거면 멋대로 나아가도록 해라. / 절분대장 : 네에, 그러고 싶습니다만……. / 고르곤 : ……그래. 이 녀석이다. 이 녀석은 왜 날 이런 눈으로 보지? / 박행의 무녀닌자 : 역시이외다. 그대는……그대도…… 오로치의 저주를 몸에 품고 있는 자인 게구려!? / 고르곤 : ……………………우? / 박행의 무녀닌자 : 후후, 같은 입장의―――――그래, 동료에게 만나는 등은 처음 있는 일. 서번트라는 사람 아닌 자로 전락하자마자, 이와 같은 합연기연과 만날 줄은. 어허 참, 이거 참……. / 고르곤 : 어이……이 녀석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냐……? / 일단 기뻐 보이는 건 알 수 있어 / 고르곤 : …. 잘 모르겠지만, 착각하지마라 계집. 난――――― / 박행의 무녀닌자 : ……알고 있사올시다. 그 심정, 아플만큼 알 수 있는 것. 그러하지요. 타인에겐 말하기 어려운 것일 테지요. 같은 심경인 동지…… 같은 여자의 몸이 아니면 말하지 못할 사정도 있을 테지요. 이쪽은 그 역할을 가진 무녀로서 상담을 받을 생각. 그리고 물론, 이쪽에서도 이것저것 묻고싶소이다. 예를 들면. …………겨울 아침에 눈을 뜰 땐, 역시 괴로운 게 아닌지? 아예 그냥 봄까지 자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 (그건 설마 변온동물적인 특징인 게) or (그건 단순히 너가 좀 칠칠치 못한 게) / 마슈 : 쉬-잇, 선배. 그건 프라이버시에 관련한 부분이니 조용히 있도록 하죠. 평소엔 쿨하게 일을 해주는 닌자씨지만, 역시 나이에 걸맞는 부분도 있는 걸지도 모르고……. / 박행의 무녀닌자 : 그럼, 그걸 위해 우선 장소를 바꾸지 않으면 아니 될 터. 역시 이럴 땐 바깥의 여탕에서…… 뱀이 차갑고 음기 어린 장소를 좋아하는 만큼, 그렇기 때문에 굳이 여기선 따끈따끈하며 따뜻한 탕 속에서 의견교환을 해야 할 것이외다. ―――――자자. / (스슥) / 고르곤 : 어이 기다려, 다가오지 마라. 방금 그건 단순한 비아냥이다. 난 바깥의 온천따위 부탁받아도 안 갈 거라고. / 박행의 무녀닌자 : 어찌하여 도망치는 겁니까? ―――――자자. (스슥) / (도주) / 절분대장 : 앗. 두 사람 다 달려가버렸습니다. …………뭐어, 애초에 그녀에겐 이 쯤에서 휴식하게끔 하려 했었고, 윗층으로 가는 길은 열렸고. 저흰 이대로 다음 층을 목표로 삼도록 하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치요메 : ──영주님? / 슈텐도지에게 불려왔는데... / 치요메 : 그, 그렇소이까. 소생은 랜서 클래스의 메두사공에게 불려와서, 이 관제실 까지 왔소이다. 허나 메두사공의 모습은 없으니...... 이것은 혹시...... / 슈텐도지 : 내여, 내. 안녕. 좋은 밤이니께, 피가 쪼매 끓어올라가꼬 날뛰어 버릴 것 같은디── 도저히 못 참겠응께 어울려주련? 자아, 왜. 여기에는 시물레이타가 있으니께? / 그러니까, 치요메씨랑? / 슈텐도지 : 나리님은 할 생각인 모양인디 어떤감. 치요메님은 안 놀아줄 끼가? / 치요메 : ! 여, 영주님의 말씀이라면...... 이 모치즈키 치요메, 어디까지고 함께 하겠습니다. / 슈텐도지 : 후후, 그려그려, 그 기세여. 그럼. 시작하까! (전투) (오로치 소멸) / 치요메 : ..... ..... ............뱀, 뱀, 뱀. 뱀만 늘어놓고는! 무, 무, 무슨 속셈이오! 하필 이런 이렇게 뱀뱀뱀을 늘어놓고, 이, 이래서는 마치, 소생을......! / 슈텐도지 : 응~? / 치요메씨, 뱀 거북해? 다 알고 그러는 거지, 슈텐 / (슈텐 순간 미소) / 슈텐도지 : 뱀, 싫어했나? / 치요메 : !! / 슈텐도지 : 모치즈키네의 치요메님아. 그런 저주를 쓰고 있는 걸로 뵈는데도, 전혀 익숙지가 않아 보이네. 그래가꼬는 아깝데이. 모처럼 선조대대 소-중히 내려주신걸 이어 받아가꼬는. 뱀의 환영에 그래 움찔움찔해서── / 치요메 : 그......그것은...... / 기다려. 혹시, 치요메씨를 괴롭히는 거야? / 슈텐도지 : 후후. 너님은 방해하지 말그라. 너무 기운 차게 막으면, 무심코 먹어 뿌릴지 모른데이. 자아, 보렴. 사람은 거북한 넘을 극복하(이겨내)는걸 좋아한다 아이가? ──아아, 오싹하구마아. 내는 싫데이. 하지만 치요메님아는 사람이고 영령님이데이? 거북한 넘을 극복해야 하고, 극복하고 싶다 생각 안 하나? / 치요메 : 저, 저는...... 아니, 소생은! 뱀, 따위, 무서워......하지...... 거북해 하지도! 거북해 할 리 없지 않소이까! / 슈텐도지 : 뭐꼬, 그랬었나? 그러믄 신경 안 쓰께. 계속하까? 그럼, 서로 봐주기 없이 힘껏 해버리까. 좋은 거 들었네에. / 치요메 : ...... ...... / 치요메씨. 싫다면 시뮬레이터 멈출게 / 치요메 : 여, 염려 마시길. 소생은 아무 문제 없소이다. / 슈텐도지 : 그럼. 내가 갈 건디.........─── 짜부라트려 뿌러도, 용서해라? / 온다, 정신차려! / 치요메 : 네......! 모치즈키 치요메, 주명을 받들겠소이다! (전투) (참격, 오로치 소멸) / 치요메 : , 뱀, 뱀들............! 끈질기다!!! / (비웃는 슈텐) / 치요메 : 소생을......! 소생을, 어,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이오 당신은! 그렇소! 소생은 어렸을 때부터 뱀이 엄청 거북했소이다! 당신에겐 알 리 없지! 알 도리가 없어! 오로치의 저주를 받고서 태어나 버린다는 이 고통을! 그 뱀신의 혼이 일단 한 번 날뛰게 되어버린다면 이 몸은 비늘에 덮이고, 나의 몸, 한 마리 뱀으로 전락하니! 그 날이 오는 것이 지금인가...... 아니면, 내일인가, 더 앞날인가...... 혹은 나의 몸이 아니라, 죽은 후의 나의 아이, 손자, 후손의 누군가가......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 코우가 모치즈키, 오로치의 무녀로서 태어나야만 했던 우리의 가계! 사람으로서 죽은 후, 그림자 같은 한 순간의 목숨으로서 불려왔음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이 저주── 당신이! 뭘 안단 말인가! / 슈텐도지 : 응─. 아무것도. 모르겠다. / 치요메 : !! 그렇다면 내버려둬라! 소생은, 돌고 돌아서, 새로운 영주님을 얻었다! 나를......! 시노비를......! 본래 혹사시켜야 할 것은 그리 하지 않으시려 하는, 두 번 다시는 섬길 수 없을지 모르는 분과 만났단 말이다! 나는! 나는......!! 좀 더 충의를 다하고 싶다! 좀 더 좀 더 이 몸으로 도움이 되고 싶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그ㆍ런ㆍ데! 어째서 방해하는 거냐고! 네가! / 치요메씨... / 치요메 : 이렇게까지 포효하는 치요메를 용서해주세요, 영주님! 이제는, 이제는 참을성의 끈이 끊어졌습니다! 슈텐도지공! / 슈텐도지 : 네네, 왜 그러나? / 치요메 : 오에산의 슈텐도지...... 헤이안의 오니...... 아니! 소생에게 있어서 귀하는 오에산의 오니가 아니다! 귀하야말로 나의 저주의 근원인 오로치신의 아이! 태고의 뱀, 혹은 용─── 아득한 시간이 흐른 뒤에 이부키다이묘진이라 모셔진, 거친 신인 야마타의 오로치의 외동! 이부키도지공! / 슈텐도지 : ........................그 진명(이름)으로 부르는가, 치요메. 흐으응. 헤에? 그런가암? 응응, 좋은 배짱이데이── 이제야 기대했던 대로...기대 이상의 말을 하는구마. 이런 걸, 동쪽에선 똥배짱이라 하는 기지? 좋아 한데이. 응, 응. 그래 벌벌 떨믄서도... 꼿꼿이 다리를 버티고서, 덜덜 떨면서, 꼬맹이가 까치발 드는 것 같아 기특하구마아. 그렇게나 나리님이 소중하나? 봉사하고 싶어서, 더는 못 참겠따 그런 느낌인가? / 치요메 : ................그러하다. / 슈텐도지 : 그럼─── 바람끼 부리는 기가? 미망인 아이가, 으응. / 치요메 : 추, 추, 충의와 사모는 다른 것이오! / 슈텐도지 : 헤에, 그래. 그렇다믄, 이부자리에 함께 해라 라고 하믄 어쩔낀데? / 치요메 : 책무라면 함께할 뿐이오! / 슈텐도지 : 봐라, 바람끼 부리고 있지? / 치요메 : 추, 충의와 사모는 다른 곳이오다! 아니, 아니, 이 이상의 대화는 영주님을 향한 우롱이라 받겠다! 아무리, 아무리 이부키의 자녀라해도...... 나의 선조ㆍ코우가사부로의........ 저주받은 피가........아무리........소생의 몸을 괴롭힌다 하더라도! 그 이상은! 말로 듣지 않겠다면, 각오 하시기를! ──도지공! / 슈텐도지 : 와라. / 치요메 : ────알겠다! 간다! (전투) / 치요메 : 하아, 하아............! 이, 무슨......무진장으로 여겨질, 마력...! 하아, 하아...... 허어억...... 시노비의, 숨이, 차오를 줄이야...... 이것이 오니── 아니, 오로치의 아이인 슈텐도지공의 저력인가!! / (비웃는 슈텐) / 치요메 : ............아주 약간 진심을 냈을 뿐, 이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모양이군. 소생은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도. 두려운 것은 오니인가, 뱀인가. 하지만...... 아직......아직...... ............치요메는 마지막까지 검을 휘두를 각오로! / 이제 됐어, 치요메씨! / 슈텐도지 : 좋은 기백이구마. 오니를, 죽이기엔 아직도 부족하지먼 서도. 처마 끝 정도에는 섰다고 해두까? ...... ...... 만족했데이. 네, 항복. 내가 졌데이. 자 돌아가자, 돌아가. / 치요메 : ....................................네? / 이바라키도지 : ...... ...... ..................보고 있었다 슈텐. / 슈텐도지 : 왜 그러나, 그래 뺨을 부풀려가꼬는. 내는 이제부터 목욕하러 갈끼다, 거기 비키그라. / 이바라키도지 : 슈텐은 인간과 어울리는 것이 좋은가? 저러한, 오니로 조차 떨어질 수 없는 어중간한 것을 놀리고있다니. 저번의 탑에서도 생각해보면 그랬었다. 네 놈은 뭔가...... / 슈텐도지 : 응? / 이바라키도지 : 혹시...... ............혹시, 부처의 마음 같은 거라도 눈 뜬 것인가? / 슈텐도지 : 후─── 후후, 후후후. / 슈텐도지 : 후후후후후후후후!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후후, 후후후후! 정말, 정말! 무슨 소리를 하는 기가 이바라키! 반대여, 반대. 반대! / 이바라키도지 : 반대......? / 슈텐도지 : 후후. 오니의 자손이나 저주를 지닌 놈이 대량으로 있어도, 얼이 빠져가꼬는 재미가 없지 않나. 단숨에 죽어버리니께. 그려. 정말 단숨에, 내뿜끼만 해버려도, 영령도 인간도 다를 바 없다. 훌렁 하고 사라져버려. / 이바라키도지 : ???????? / 슈텐도지 : 머어, 이쪽의 얘기니께. 신경 쓰지 말그라. / 수고했어, 치요메씨. / 치요메 : 네! 하지만 그것이 그녀의 진심이었는지 어땠는지...... 뭔가, 종자 실험을 당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옵니다. 하지만 더는 망설이지 않겠소이다. 이 몸, 이 마음에서 뱀신의 저주가 사라지는 일이 없더라도, 두려움과 공포가 계속 소용돌이 치더라도. 소생의 충의는 흔들리지 않소이다. 부디, 염려 마시기를!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치요메 : 네! ..................헌데 소생, 태조 사부로의 저주에 대해서는 어쩌면이 아니라 확실하게 영주님에게는 얘기지 않았소이다. 참으로 면목 없소이다! 참으로! ...... ...... 이제 와서는 말할 것도 없소이다만, 네, 그런 것이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성가신 영령이기에 계약을 끊겠다 말씀 하셔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소생은── / 계약은 끊지 않아.다시 한 번, 잘 부탁해! / 치요메 : 네!! 성심성의 봉사하겠습니다, 영주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다 빈치 : 응응, 인덕 넘치는걸 (플레이어). 이걸로 우선 1기. 1기쯤 더 서번트를 붙여주고 싶은데, 음, 일단 소집이나 걸어볼까─── / 모치즈키 치요메 : 1기 더라면 여기 있나이다. 항시 그림자가 되어, 영주님 곁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모치즈키 치요메 : 예 정답(딩동)! 오오, 칼데아 분들이시외까! / 마슈 : 저, 저기……어째서 흙 속에? / 모치즈키 치요메 : 하하하하, 동면이올시다. / 만드리카르도 : 동면……서번트가……. / 모치즈키 치요메 : 아니, 서번트보다는 이 『테오스 아무개』 덕분이올시다. / 만드리카르도 : 테오스 크리로노미아? / 모치즈키 치요메 : 그렇소. 소인은 한 발 앞서 간 서번트들의 의뢰로 여러분을 여기서 기다린 몸이올시다. 정보를 여기저기에 남겨두었으니 언젠가 여기까지 올 것이라고 하였소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모치즈키 치요메 : 저주이자 신의 일각, 이부키다이묘진의 이름을 담겠노니! 얍! /(휙 휙) / 케이론 : 호오, 나노머신을 다루어내는 겁니까. 하지만─── / (채앵) (푹) / 모치즈키 치요메 : 으윽! / 케이론 : 헤파이스토스 크리로노미아로는 주신 제우스 크리로노미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결국은 망치질 말고는 재주가 없는 반역신. 하다못해 아테나 크리로노미아라면 길항이라도 했겠습니다만. / 모치즈키 치요메 : ……윽. 숨겨둔 패가 통하지 않았소이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아틀란티스 방위병 : 저, 전령! 전령입니다!! "에키드나"가, "에키드나"가─── 폭주를 개시했습니다! / 오디세우스 : 폭주라고? 구체적으로는? / 아틀란티스 방위병 : 태어난 마수들이 저희에게도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를 처리해서 해부해 본 결과, 테오스 크리로노미아의……! / 오디세우스 : ……본능 제어기능이 차단된 거로군. / 아틀란티스 방위병 : 옙! / 오디세우스 : ……그 서번트 짓인가……! / 이아손 : ……모치즈키 치요메 녀석, 성공했나. 그 여자, 진짜 놀라울 만큼 완벽히 해냈군. 모치즈키 치요메. 넌 정말로 많이 애썼어. / 이아손 : ───뭐, 나도 너무 많이 애써서 탈이 날 것 같다만! 역시 자폭은 작전도 뭣도 아니구만! / ───시간은 잠시 거슬러 올라간다. / (토혈) 모치즈키 치요메 ; 커, 헉……! 아아……죽겠소……이러다 죽겠소이다……. ……. ……. 뻥, 이, 지, 롱♪ ───아니 뭐, 다 죽어가는 몸이기는 하지만. 그렇기는 하지만, 아직 죽지는 않았다. 서번트는 죽으면 소멸한다. 그렇기에 이렇게 산 채로 모이가 된 것이다. / 이아손 : 대충 흘려넘겨도 상관은 없는데. 너, 트로이 목마에 흥미 있냐? / 모치즈키 치요메 : 예? / 이아손 : 뭐, 확률상으로는 만 분의 일 정돈가? 그냥 기적적으로 그렇게 됐을 때 그러란 거야. / 책사란 만일의 가능성에 거는 존재가 아니다. / 모치즈키 치요메 : 그런 건, 으음……도박꾼(갬블러)이라 부르는 게 맞겠구려. ───하지만, 그러나, 허나! 우리는 그 도박에서 승리를 거두었도다! 뭐, 소인의 내력을 알면서 이 처사이니, 참 최악의 발상이었지만 말이오! 『너 한 번 자기 자신을 저주해 봐라』라니, 진짜 제정신으로 할 소리가 아니올시다! (번쩍) / 모치즈키 치요메 : ───나의 진명, 모치즈키 치요메! 영봉 이부키에 새겨진 오로치 및 코가 사부로에게 이 몸을 바치겠노라! 유이만의 의복을 이어받아 뱀으로 돌아가겠노니, 내 몸에 오너라 오로치여! 온 산마야 사트반! 내 몸은 저주일지니, 짐승으로 회귀하리라! / (꾸르륵) / 모치즈키 치요메 : 소인이 지금부터 "에키드나"와 융합하여, 본능에 따라 미쳐 날뛰는 괴물을 낳으리라! 지배는 불가능하나, 동화는 가능. 동시에───폭주도. 그렇다면 이는 이미 병기가 아니지. 피아 구분 없이 날뛰는 재해에 지나지 않노라! 그러면 먼저 가겠소, 여러분! 저주받은 이 몸이 인리의 초석이 된다면, 후회 따윈 무엇 하나 없나니! ────자, 잉태하라, 낳으라, 날뛰라! 너를 옭아매는 족쇄는 없다! 가까이 있는 것을 물어라! 크큭,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꾸르르륵) / 오디세우스 : 범인류사의 오디세우스를 흡수할 때, 놈이 내게 준 것은 지식 뿐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걸로 충분하다 판단했지. 놈들의 에피소드, 놈들의 출생, 그런 게 파악되기만 하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범인류사의 오디세우스는 구태여 지식만을 넘겨 줌으로써……. 감정……신념……그리 불리는 것을 계산에 넣지 못 하게 만든 것이었군……. 범인류사의 강함은 수치(스펙)가 아닌, 그런 원념에 있단 것을, 간파하지 못 하게 한 것이다. 이제 전장은 혼돈의 도가니가 되겠군. ……케이론에게는 고생을 끼치겠어. / (참격) (마수 격퇴) / 오디세우스 : ……. ……. 남은 휘하 마수를 모아, "에키드나"에게서 태어나는 마수들과 싸우게 하라. 동시에 상륙 지점의 경비를 강화하라. 서둘러라! / 아틀란티스 방위병 : 예, 옙! / 오디세우스 : ……역시 직속 병력을 보내야 했나? 아니, 이 전력으로 충분하리라 판단한 건 나였다. 나도 출진하마, 간다! 마지막 남은 케르베로스를 끌고 와라! / 아틀란티스 방위병 : 하지만 케르베로스도 폭주상태입니다! / 오디세우스 : ……내가 제어하겠다. / 이아손 : ……오디세우스 자식과의 속임수 대결에는 승리했지만 이게 한계야. 머리 펑크 나겠어! 하지만, 할 건 다 했지. 남은 그 녀석 건은, 알 바 아니야! / 바솔로뮤 : 자, 이제부터는 내가 도맡지! 잘 들어, 나는 어떻게 되든 신경 꺼. 이아손도 그냥 방치해도 돼. (플레이어)를 네메시스 섬까지 데려가는 것. 내 역할은 거기까지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브리트라 : 뭐야 둘이 친구인고. 의욕이 넘치니 보기 좋구먼. 하지만 나는 이런 데서 간단히 재미거리를 끝낼 생각은 없지. 나는 여기서 구경만 할 거고, 실제 상태는 요 녀석이 할 거다. / 모치즈키 치요메 : …………. / 마슈 : 저건───모치즈키 치요메 씨? / 다 빈치 : 그렇게 보이지만 칼데아에 있는 쪽이랑은 조금 달라. 본인이 아닌가 봐. 정교하게 만들어진 카피, 섀도우 서번트랑 비슷한 성질 같은걸. / 브리트라 : 거기 산타란 놈과 나는 이미 인과가 맺어져 있지. 고걸 통해서 나와 친화성이 높은 뱀(용)의 인자를 가진 그림자의 정보를 내 권속인 마에 이식한 게야. 그게 요 녀석이자, 이 흐름을 막은 공간의 핵이지. 그냥 핵만 놓기에는 재미가 없잖은고. 이만 가마. 비명과 신음, 유쾌한 꼴을 기대하지. 인드라 계보야, 칼데아 것들아. (브리트라 퇴장) / 모치즈키 치요메 : 그런 연유요. 소인은 치요메이자 치요메가 아닌 존재. 브리트라의 사역마에 이 모습과 인격이 복사되었을 뿐이오. 봐 줄 필요는 없소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시구르드 : 동의하마. 구면인 자와 싸우기는 괴롭지만 임무라면 별개. 과감히 판단해야 한다. 본관은 요일 픽업 드래곤 슬레이어 작전에 따라 이 임무에 참가했다. 그렇다면 본관은 귀공과 싸우기 위해 여기 온 것이지. 그 작전의 이념을 완변히 달성하고자─── 내일 쓸 여력은 고려치 않고! 전력으로 귀공을 타도하겠다! / 모치즈키 치요메 : 엥. 용살자, 시구르드 공……. …………. 저기……겁 먹은 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하는 말이온데. ───너무 진심인 거 아니오? 소인이 불린 건 브리트라가 이용하기에 적절한 수준의 친화성, 뱀의 저주를 몸에 깃들인 게 이유요. 결코 용 자체이지는……. / 게오르기우스 : 용과 뱀의 구별은 어려운 감이 있지요. 업계에서는 대략 다른 것으로 취급하고 싶을 때만 빼고는 『대충 같은 셈 쳐도 된다』는 결론이 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니 확실합니다. 죄송하지만 뱀은 용, 죄가 있나니. / 산타 카르나 : 나는 아무튼 팰 수만 있으면 된다. / 아르주나 : 표현을 좀! / 시구르드 : 미안하다. 본관, 전투는 전력으로 가는 주의다. / 모치즈키 치요메 : 으, 으, 윽…… 소, 소인도 그렇소이다! 소인은 냉혹무도한 닌자이니 말이오─! 구면이라도 봐 주지 못 하니 말이오─! / (좀 불쌍해지네) / 모치즈키 치요메 : 동정은 필요 없소! 소인은 결국 그림자인 몸, 뱀의 수후로서 역할을 다할 수밖에 없소이다! 자 정정당당히───승부! / (배틀) / 모치즈키 치요메 : 으음. 솔직히 추운 곳은 싫소. 잠이 온단 말이오. 코타츠 코타츠……. (치요메 소멸) / 마슈 : 매우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가득한데요………… / 돌아가서 치요메랑 따끈따끈하게 놀아 줘야지…… / (우웅) / 산타 카르나 : 이게 핵이군. 처리하지. / (쨍그랑) / 다 빈치 : 좋아, 고생했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후마 코타로 : 아니. 나는 당신보다 강해. 휘하 괴이들은 전부 없앴습니다. 그 정도로 절 막을 수는 없어요. 어쌔신 파라이소. 항복을. / 어쌔신 파라이소 : 건방진건방진건방진! 후우마의 애송이 주제에, 건방진 것도 정도가 있지!! 목을 비틀어 끊어내 나의 뱀들의 먹잇감으로 삼아주지! 마음인지 뭔지의 맛을 뱀에게 양껏 맛보여주겠소이다! / 후마 코타로 : 후우마 닌군 5대째 두령―――――진명, 후우마 코타로! 전력으로 격퇴하겠습니다! / 대화해보려 한 건 잘했어! / 후마 코타로 : 사실 주군을 흉내낸 겁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수많은 영령들도 그리 했었지요! 게다가 내겐! 입장상, 뭘 어찌해도 그리 말하지 않으면 안 됐어! ―――――어쨌든 지금은 싸우겠습니다. 그럼! / (전투) / 어쌔신 파라이소 : …………………………큭. 단순한 영령에게……! 영기의 왜곡과 폭주를 얻어 힘을 부여받은, 졸자가! 그런. 바보같은. / 후마 코타로 : ……제아무리 무적무류의 강함을 자랑하더라도, 나약해진 순간, 추악한 부위는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영령 검호. 칼날로 전락하는 것의 두려움으로부터 눈을 돌리다니. ……마음을 가지지 않은 닌자는 단순한 칼날에 불과해. 그걸 잊은 당신의 미숙함입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후마 코타로 : 검기, 아니 이건 폭발적인 마력 상승!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기가 폭주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육체와 정신이 변질하고 말 정도의 이상, 영령 검호로서의 특성인가, 그도 아님……! / 뒤쪽엔 키요히메가 있어! / 후마 코타로 : 공주를, 안쪽으로 숨길 수는 없나요……! / 무사시 : 응, 기분으로는 그리 하고 싶어. 하지만 안 되지. 우리들과 가까이 있는 편이 더 안전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오로치의 저주 : B. 선조 대대로 계승해 온 이능의 힘. 카이 모치즈키가의 조상에게 깊이 관계된 「어떤 신(※大明神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에 의한 것이며, 소유자의 육체와 정신을 괴롭히지만, 컨트롤이 가능할 경우 불가시한 독으로써 강력한 무기가 된다. 각 세대마다 반드시 한 명, 코우카 모치즈키가의 인간은 이 힘을 지닌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22 기척차단: A+. 서번트로서의 기척을 끊는다. 은밀행동에 적합하다. 완전히 기척을 끊으면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단, 자신이 공격 태세로 옮기면 기척차단의 랭크는 크게 떨어진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3 주술(무): C. 시나노미코(信濃巫)로서, 어떤 종류의 주술을 습득하고 있다. 어새신으로서 현계하여 주술 행사 능력의 대부분은 잃어버렸으나, C랭크 정도의 힘은 남아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4 코가류: A. 코가 모치즈키 가에 전해지는, 특수한 전투술을 주체로 둔 인술 체계. 인술 스킬의 효과를 포함하는 복합 스킬.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5 인술: A. 닌자들이 행사하는 첩보기술, 전투술, 절도기술, 고문술 등의 총칭. 코가 상급 닌자, 코가 오십삼가 필두인 모치즈키 가의 여식으로서 나고 자란 그녀는 A랭크를 보유. (「FateGO」에선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6 파괴공작: C+. 전투를 하기 전, 준비단계에서 상대의 전력을 깎아내는 재능. 트랩의 달인. 단, 이 스킬의 랭크가 높으면 높을수록, 영령으로서의 영격은 저하되어간다. (「FateGO」에선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7 『소환・이취대명신원기』랭크 : C 종별 : 대인보구. 레인지 : 1 ~ 30 최대포착 : 1인. 쿠치요세・이부키다이묘진엔기. 코우카 모치즈키의 조상이라는 전설의 존재 ・ 코우카 사부로에 얽힌 저주를 통해, 무시무시한 신의 신통력을 일시적으로 빌린다. 구체적으론, 신내림(口寄せ)로 이부키야마의 신인 이부키다이묘진─── 즉 『스와 엔기고토(신토우슈※일본 중세의 설화 및 신도를 엮은 책. 스와 엔기고토는 이 10권 50편짜리 신도슈 안에 있는 스와 )』『다이코우지 칸논도엔기』로 옷을 통해 코우카 사부로를 벌하기 위해 씌인 뱀신・야마타노오로치의 분령을 한정적으로 사역해 공격대상을 주살한다. 공격대상이 된 자는 오로치 모양을 띈 마력에 휘말려, 절명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28 성에서 일하는 무사 : 뭐냐, 뭐냐 이 뱀은……떨어지질 않아, 떨어지지를 않아!! 크, 크아, 아아아아아아아악! / 후마 코타로 : !! / 성에서 일하는 무사 : 어억, 어어억, 가악, 갸아악――――― (털썩) / ………………!! / 어쌔신 파라이소 : …………간단해, 간단하도다. 잘 봤소이까? 이걸로 우선 이십여 명의 목을 받았다. 아아, 문서로 보냈을 때와 아까 전 뒷문에서 얻은 걸 전부 센다면, 사십여 명 정도가 되는가. 실로, 인간의 목숨이란 가벼워. 너무 가벼워. 이 보이듯이…… 내 요사의 술에 의해 삼켜지거든, 몇십 명이건 목 뿐만이 아니라 전신의 흔적도 없어지니. 가볍구나 가벼워. 이거라면 백이건 이백이건 삼킬 수 있소이다. 칼데아의 마스터의 목숨은――――― 과연 어떠한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9 어쌔신 파라이소 : ―――――가소롭도다. ―――――이제와서, 안녕의 장소따위 어디에도 없소이다. ―――――두려움에 떨며 무념을 품은 채 죽어가라. 나오너라, 나오너라, 나의 피를 저주해 원한으로 결코 용서치 않는 신의 하나여! 세차게 나와 잡아먹어라, 연민 없이 모든 걸 깨물어 부숴버려라! / 후마 코타로 : 공간이 뒤틀려 가……! / 무사시 : 뭐야 저거, 뱀……오로치라고 해야 할까, 너무 크잖아! 소랑 말을 한 입에 먹어버릴 듯한 거물을 옥내에 내보내지 말라고! / 어쌔신 파라이소 : 내 저주의 권속―――――오로치외다! 본래는 목 하나 정도의 힘에서 생성된 모조품이나, 다이묘우진이라 신봉받은 신의 한 조각! 부술 수 있다면! 부숴보아라! / 무사시 : 물론! 참격 하나 먹여주면 되는 것 뿐! 구다오군! / 괜찮아, 키요히메를 지키면서도! / 무사시 : 그 기합, 든든해! 전부 끝나면 맛있는 우동 사줄게! / 후마 코타로 : ―――――전방, 옵니다!! / (전투) / 무사시 : 공격 하나 하나의 위력은 강하지만――――― 틈이! 많아! / 후마 코타로 : 호기! 전원, 간다! 지옥을 불러라 ―――――불멸의 혼돈여단!이모탈 · 카오스 · 브리게이드 (소멸) / 야규 타지마노카미 : 오로치를 처치했나. 다소 시간이 너무 걸린 느낌은 든다만, 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0 (인연 레벨 5) "어느새, 주군을 섬긴지도 이렇게 시간이 흘렀구려. 관공, 어디까지고 모시겠습니다. 나의 충절, 영겁인 것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모치즈키 치요메 마이룸 대사

*31 "거침없는 카토라고 하면 그……아아 이것은……제대로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는데, 하지만 지금은 아니오 지금은 아니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모치즈키 치요메 파티에 가토 단조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2 "치요메공이라하면, 타케다가의 닌자! 타케다가는, 단조와도 다소의 인연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만나게 되다니! ...아, 저어, 치요메공? 치요메전? 왜 그렇게 눈을 내리깔고 있으신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가토 단조 파티에 모치즈키 치요메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3 모치즈키 치요메 : 타케다 가의 닌자, 모치즈키 치요메 공. 단조로서는 친하게 지내고 싶으나, 치요메 공에게는 뭔가 응어리가 있는 모양. 단조의 잃어버린 기억 데이터에 그 비밀이 감춰져있다. 과연 생전의 가토 단조가 타케다 가에 저지른 '어떤 일'이란 도대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가토 단조 인연 캐릭터

*34 가토 단조 : 토비카토라 하면 그…… 으,으으음…… (가토 단조라 하면 타케다 가에서 도둑질을 한 자이기에,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이 있다. 그건 그거고, 어쩐지 겸연쩍기에 눈을 돌려버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모치즈키 치요메 인연 캐릭터

*35 "아아, 코우가 모치즈키의……그라케 겁 내도, 잡아먹거나 하지 않는데이. 오늘 밤은 동족을 먹을 기분은 아니니 말이제.……아아, 니는 오니는 아니라고? 뭐 그라믄. 와보그라 와보그라. 후후후, 그렇제 그렇제"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슈텐도지 마이룸에 모치즈키 치요메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6 슈텐도지 : 으... 아, 아아아…… 아아…… 이쪽을…. 보고있어…… 하, 하지만…… 나는 더이상……! (슈텐도지는 이부키다이묘진=야마타노오로치의 자식, 이부키도지라는 측면을 가진다. 그렇기에 치요메에게는 외포와 공포의 대상이다. 본능적으로 위축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모치즈키 치요메 인연 캐릭터

*37 모치즈키 치요메 : 그렇소이까. (오니큐아……어쩐지 멋진 울림이구려…… 특히 슈텐도지나 이부키도지나, 그런 거랑 거리가 먼 점이 좋구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8 모치즈키 치요메 : 1기 더라면 여기 있나이다. 항시 그림자가 되어, 영주님 곁에. / 이바라키도지 : 느어왁! ───아니? 눈치 채고는 있었다. 냄새가 났으니 말이다. 목소리가 그만 튀어나왔을 뿐이지. 그대의 은형 따위는 별것도 아니지. 숨었다 한들, 오니 앞에서는 아무 의미도 없다? / 모치즈키 치요메 : ……예. 이는 소인의 부덕함 탓. 오니의 후각에 경탄할 바인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9 모치즈키 치요메 : 아무튼 간에 영주님! 정말로, 메이브 공 본인께선 저렇게 건재하신 모양이옵니다! 우선 다행이올시다─── / 검은 수염 오니 : !! 하오체…… 이, 이보셔 진짜냐고…… 하오체가 겹치다니……그게 말이 돼……? / 모치즈키 치요메 : 살기! 영주님! 도지 공! 시토나이 공! 강한 살기가 저 자칭 어트랙션 매니저에게서! / 검은 수염 오니 : 오오~? 뭐냐~? 하오체 캐릭터인 데다 닌자 속성 짬통했냐? 애시당초 말이지! 여긴 소인의 담당 화지 댁이 나설 차례가─── 너 인마. 그 모습, 그 하오체 말투……! 속성 떡칠한 미망인 무녀 쿠노이치 아니십니꽈! 그래 맞아 틀림없어! 뭔 일이람, 실물을 앞에 두고 적과 아군 사이로 대치했어, 어쩜 좋다암─── 앗 그래! 좋은 생각이 났어! 어이, 치요메 씨~! / (후다닥) / 모치즈키 치요메 : 으, 으음. 왜 그러시오. / 검은 수염 오니 : 교제해 주십쇼! 체험판 하듯 하셔도 되니까요! / 모치즈키 치요메 : !!!! / 마슈 : !? / 시토나이 : ……흐응. / 모치즈키 치요메 : 어……어……? 소, 소인은 그……영주님을 모시는 몸이기에…… 그그그리고 세이지 공을 배신할 수는. 하, 하오나, 남성 분께서 저만한 말씀을 하시는 데에는 상당한 각오가…… / 그거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돼! / 모치즈키 치요메 : 그그그러하옵니까……! 생각해 보니 소인은 저 분을 잘 알지도 못 하는데, 대뜸 거절하여도 되는지요! 아와와…… 그, 그리고……그 무어라 말씀드릴지…… 저토록 드높이 호의를 고하시는 것은 참으로, 묘한 심경이라 하올지─── / 검은 수염 오니 : ………. (엥, 농담이지? 진심 고백인 줄 아는 거야? 근데 싫다 참 얘 쉬운 여자니? 되는 거니? 되는 거외까? 받아가도 되는 그거외까? "좋아하는 사이라면 당연하지 않냐, 하하하!" 이런 퍼거스 삼촌 따라해도 돼? 나도 드디어, 돈만 노리는 다 자란 계집년들 말고, 순수한 소녀와 가정을 꾸려도 되는 날이 찾아왔단 건가아!?) / 안 되는 거거든! / 검은 수염 오니 : 어이쿠 들렸구놔아─! 아니지 소인이 작은 소리로 웅얼거렸구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0 검은 수염 : 헤에─ 흥미 있소이까 이바라키 공! 그러면 조언을 드리겠소이다! 그건 둘씩 타는 게 베스트거든! 아시겠소이까, 결코 셋이나 넷이서 타면 안 되는 것이외다! / 모치즈키 치요메 : 검은 수염 공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사오나 아무튼, 그렇나이다. 마지막 매니저가 기다리는 놀이기구가 바로───관람차! 오니랜드 최대이자 최강의 어트랙션! 초대받은 치토세 시민 분들께서도 대호평, 이라 하옵니다! 높은 곳에서 보는 절경은 마치 새가 된 듯! 그렇다고 하더이다. / 새가 된 듯! / 이바라키도지 : 새라. / 검은 수염 : 새가 된 듯! 앗, 더블 하오체로 소인과 함께 절경빵 어떠신지요! 비익이 된 듯 부디! 치요메 땅! / 모치즈키 치요메 : 비익……비익연리……? 분명 대륙의……검은 수염 공께서는 박식하구려……?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오니 종업원들의 소문에 따르면 매니저는 상당한 강자. 오니랜드 최강의 어트랙션 매니저. 그리 말하는 자도 있었나이다. (중략) 검은 수염 : 그, 그렇게 새삼 말씀하시면, 소인……뿅가죽을지도……. 근데 소인한텐 요상하게 어째 될 법도 한 것도 같은 치요메 공이 있는데…… 글고 보니 랜드에 통 안 보이는 BBA는 어딜 간 건지 궁금하지 않지도 않지도 않지만도 않은데…… / 모치즈키 치요메 : 어, 소인, 얼마 안 가서 함락당할 법한 위치에 놓였소이까……? 거짓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1 카이니스 : 상대조차 안 되는구만. 지금부터 썰릴 텐데 심경이 어떠시냐, 선장님? 안심해, 팔다리를 날려도 죽지 않도록 잘 해체해 줄게. 회를 떠주겠다고! / 이아손 : 과연 어부, 생선 다루는 법 하나는 능하다 이건가! 송사리만 취급하는 삼류인가 보지만! / 모치즈키 치요메 : (허세 하나는 남들의 3배는 되는구려……!) (중략) 이아손 : 하하하, 안 들키면 범죄가 아니란 말이야, 코르데. / ??? : 악행의 기척이 느껴지는군요!! / 감도 좋네!? / 이아손 : 전 몰라요 오해예요 얘가 그랬어요!! / 아니 잠깐!! / 모치즈키 치요메 : 마스터께 누명을 씌우는 서번트는, 난생 처음 보는구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2 ...오, 방금 거기 있던 것은 시노비 계집 아니더냐. 오로치의 주술인 게냐? 재미있구나. 저 계집, 이 몸의 눈을 보고도 버텨내었느니라. 후후, 재밌구나! 이 몸의 여동생으로 삼아주겠노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제1재림 이부키도지 파티에 모치즈키 치요메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43 아아~ 코우가의! 사부쨩네의! 아아! 아아! 아아! 헤에~ 이렇게 후손까지 떠받들고 있는 거야? 그거 참 힘든 일이었지? 아니, 기분은 말이야. 기분만은 말이야? 알아줄 수 있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맞기도 하고... 헛, 왜 그러니? 갑자기 울고? 엇, 안겨 들었다! 그래 착하지 착해, 무서웠지? 착하다, 착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제2,3재림 이부키도지 파티에 모치즈키 치요메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44 모치즈키 치요메 : 관심의 대상. 이부키묘진의 저주를 몸에 담고 있다면 친척과도 답다. 제1재림일때는 여동생으로, 제2,3재림일 때는 친척의 자녀처럼 대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이부키도지 인연 캐릭터

*45 뭐라? 치요메, 너는 코가 사부로의 자손인가! 오오, 그런가, 그런가. 그렇군. 그 뱀의 기척.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야마토타케루 제1재림 파티에 모치즈키 치요메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46 좋은 냄새.....이 냄새는, 초콜렛? / 치요메 : 예. 여기, 서양풍 젠자이이옵니다. 초콜렛을 충분히 사용하였습니다. 시노비의 기술뿐만 아니라, 무예에 가사도 몸에 지니고 있기에.........맡겨 주십시오. 단맛 역시 완벽하오. 라고... 드리고싶은 마음입니다만... 아,아무리 해봐도-----잘 모르겠어서. 초콜렛은 전혀 다루어 본 적이 없고, 간을 보긴 했지만... 소인은 맛있다고 느껴도, 아무쪼록 당시 시대의 맛에는 익숙하지 않은 촌뜨기이기 때문에... ......용서 해주십시오, 영주님 만약에라도, 영주님의 입에 맞지 않는다고 한다면 ! 이 목을 즉시------- / 좋은 냄새네, 정말로 맛있어 ! / 치요메 : .......! 분에 넘치는 기쁨입니다. .......호의를 배풀어 주셔서 송구스럽습니다. 저의 충성의 증거, 받아들여 주신다면 다행이오. 그리고 바라컨데, 영주님이 맛있게 느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만 물러나겠나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7 서양풍 젠자이 : 핫초콜릿에, 경단과 팥을 섞은 것 젠자이(단팥죽)풍 외관이다. 그녀는 젠자이의 맛에 자신이 없었다는것같지만, 이걸로 꽤나 맛좋은 초콜릿 주방에 상주해 있는 서번트들의 보증을 받았다. 따뜻한 초콜렛으로 매일 쌓인 피로를 느긋하게 치유한다면------ 그녀에게, 꼭 맛의 감상을 말 해 주자. 분명 기뻐 해 줄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모치즈키 치요메 발렌타인 예장 설명

*48 이아손 : 처리하기는 했는데……. 방위병의 연락이 두절되면 오디세우스 본대가 알아챌 거야. 아무리 그래도 순식간에 따라잡히지는 않겠지만─── / 모치즈키 치요메 : 그런 말씀을 하시면 화가 닥칠 것이오. 고래로부터 낙관적인 관측을 하는 이에게 좋은 결말이 따라붙는 일이 없소이다. / 이아손 : 젠장, 치요메 말이 맞아. 생전의 끔찍한 기억이 지금 한꺼번에 떠올랐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9 모치즈키 치요메 : 그러면 의심받지 않도록 소인이 가볍게 말을 걸어보겠소이다. / (저벅저벅) / 모치즈키 치요메 : 헤─이!! / 페르세이스 섬 사냥꾼 : 누, 누구냐!? / 아킬레우스 : 무지막지 의심받는구만……. 좋았어, 나도 갈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0 모치즈키 치요메 : 치요메올시다. / 만드리카르도 : (……하오체는 컨셉이냐고 따져보고 싶은데……. 원래 저런 거면 모욕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 아무 말 말자……) (중략) 모치즈키 치요메 : 자자, 그 문제는 알아서 처리할 것이올시다. 그보다, 어떻소이까. 지도라도 있다면 감사할 따름이온데……. / 키니고스 : 올시다라니, 요상한 어미를 쓰는구먼. / 모치즈키 치요메 : 올시닥……! / (이아손 폭소) / 마슈 : (이아손 씨께서 구석에서 대폭소 중이세요!) (중략) 모치즈키 치요메 : ……패기라고는 전혀 없었소……없더군요! / 하오체가 더 귀여워 / 모치즈키 치요메 : GUIYEOP!?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소인은 명색이 쿠노이치이올시다? 귀여운 게 당연하고, 귀여운 게 무기, 그게 바로 쿠노이치라는 존재. 즉 영주님께서는 소인에게 매료되셨을 뿐이겠소이다! ……이거 큰일이올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1 이아손 : 마스터도 이 불꽃쌉쉬운 여자를 섣불리 칭찬하지 마. 당분간 일처리도 제대로 못 한단 말이야. / 모치즈키 치요메 : 쉽다니!? 하필이면 이아손 공께 그 소릴!? / 이아손 : 난 쉬운 놈 아니거든! / 모치즈키 치요메 : 쉽지 않으시기는 하나, 이아손 공께서는 헤까닭대가리이지 않소이까! / 이아손 : 뭐야 헤까닭대가리가 어느 나라 말인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2 모치즈키 치요메 : 그러면 소인이 기존처럼 척후를 맡겠소이다. 영주님, 마슈 공, 가십시다. / 마슈 : 잘 부탁드릴게요! / 모치즈키 치요 메 : ……. ……. 으헤─. / 만드리카르도 : (선배마냥 대우받아서 신난 거구만요, 그 맘 알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3 모치즈키 치요메 : 하하하, 그러지 마시고. 다시 태어난 셈 치고 재시작해 보지 그러시오. 기록을 보니 소인은 아예 어새신 파라이소라는 이름을 대며 마구 날뛰었다더구려! 『밤시중이라도 들어줄까?』라는 둥, 영주님을 고혹적으로 도발했다나 보오! 그건 그거대로 조금 흥미롭소이다! /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 / 모치즈키 치요메 : 쿠노이치의 무시무시함을 실감하신 것이구려. 이렇게 해맑은 미소를 보이는 것도, 실은 다 연기일 수도 있소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4 샤를로트 코르데 : 그러셨군요…… 그래도 뱀 귀엽죠. / 모치즈키 치요메 : 음. 그리고 물론, 소인도 귀엽소. / 샤를로트 코르데 : 네! 치요메 씨는 무척 귀여우세요! / 모치즈키 치요메 : ……애써 농을 던졌더니, 받아넘기는구려……. / 샤를로트 코르데 : ?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5 모치즈키 치요메 : 어쩔 수 없는 분이시구려─. 발바닥이면 되겠소이까? / 이아손 : 오냐. 너한테 맡기마. / 모치즈키 치요메 : 알겠소이다, 지압이올시다~. / (꽈아아아악) / 이아손 : ~~!! / 모치즈키 치요메 : 으음. 서번트라 하여도 그럭저럭 피로가 쌓이는 법이구려. 어기여차. / (꽈아아아악) / 이아손 : ……! …………!! / (팍 팍) / 모치즈키 치요메 : 간이 좀 안 좋으신가 보오─. 그럴 때는 이쪽 혈을 찌르듯이……. / 이아손 : 악, 헉, 힉……! 살, 려……. / 모치즈키 치요메 : 허기─여차. / (꾸우우우욱) / 샤를로트 코르데 : ……. ……. / 만드리카르도 : ……. ……. / 마, 말려야 하나…… / 마슈 : 그, 글쎄요……. / 이아손 : 주, 죽겠어, 제발……그만……. / 모치즈키 치요메 : 이게 마지막이오. 좀 아플 거요─. / 이아손 : 엉, 여태 한 게 안 아프단 게 전제냐? 뭐야 그거 돌겠네. / 모치즈키 치요메 : 허입짜! / (빠각) / 이아손 : 억 (털썩) / 모치즈키 치요메 : 이거 참─, 상당히 뭉쳐 계셨더구려. 영주님께서도 괜찮으시다면─── / 마음만 받을게…… / 모치즈키 치요메 : 자자 그러지 마시고. 어, 진심이시오? 에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6 모치츠키 치요메 : 음. 벌렁벌렁거렸단 말이오……. 마슈 공껜 죄송하오만 것도 어쩔 수 없구려. 소인의 미모는 죄나 다름없으니……. / 마슈 : 우, 우으……. / 이아손 : 신경쓰지 말라고, 실더. 세상엔 여러가지 성벽이 있지. / 마슈 : 이아손 씨! 그런 말을 해놓고 신경쓰지 말라는 건 무리라고 생각해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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