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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슈 보조페이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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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태프들도 돌아왔는데 대충 현 칼데아는 1.5부 즈음이었다. 칼데아스는 없지만 시바랑 트리스메기스토스1은 있었다.(*2) 자명종 알람 같은 소리가 들려서 깨 보니 칼데아였다 한다. 눈을 뜬 순간 그 시간으로 돌아온 걸 이해했는데 2004년 롤백 이후 평범한 삶을 산 2019년의 시점에서 칼데아를 떠올리는 게 아니라 순수하게 마리스 칼데아스를 격파한 이후의 자신이라는 감각이 느껴졌다. 2019년의 생활은 제대로 떠올리지 못 한다.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인식이 혼선된 느낌이다.(*3)
이 시점에서 사망했을 로마니 아키만, 영기 퇴거한 룰러(셜록 홈즈), 2부에서 합류하는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 라이더(네모), 고르돌프 무지크, 그리고 포우가 보이지 않았다. 헌데 다빈치는 캐스터가 아니라 라이더로 현계해 있었다.(*4)
남극 기지는 애매한 상태였다.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성배전쟁에 참가하지 않아 남극의 아니무스피어 공방은 아주 작아야 하는데 왠지 마리스빌리가 돈 벌어 와서 중측된 걸 기준의 덩치로 있었다. 그리고 바깥을 시바로 관찰하니 1부 시절 인리소각 된 칼데아 기지와 같았다.(*5)
트리스메기스토스는 이 칼데아를 2019년 12월 31일의 마지막 1초에 멈춰 있는 상태라 분석했다. 마리스 칼데아스는 확실히 소멸했지만 그 이후의 골에 다다른 칼데아 소속 일원들이 알 수 없는 무언가의 영향을 받아 골 일보 직전 칸으로 되돌려졌다. 과거와 미래가 연동되지 않고 현재의 일자가 넘어가지 않는다. 마치 일행을 앞으로 가게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특이점과도 이문대와도 다른 격리영역이었다. 트리스메기스토스는 이걸 P.P.P라 명명했다.(*6)
바깥 세계는 도로 멸망해 있었는데 트리스메기스토스에 따르면 비스트 안건이라 한다.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누군진 몰라도 이 짓을 벌인 자는 자기랑 같은 센스가 느껴진다며 아마 이건 일행에게 도전하는 것 같다 한다. 굳이 칼데아 기지로 복귀시켜 놓고 예전 칼데아를 재개시켜 놓은 걸 보니 내가 너희보다 더 새다는 유치한 대항 의심을 품은 자 같다 한다. 여하간 또 인류를 구해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전례 없이 열변하는 다빈치는 마치 일행을 쭉 기다리던 것 같이 기쁜 것 같아 보였다.(*7)
비스트는 어느 특이점에 숨겨져 있을 테고 작은 특이점들을 해결하다 보면 찾을 수 있을 거라 한다.(*8) 문제는 리더가 없다는 것이었는데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있었다. 2부 종장의 기억을 다 갖고 있는 올가마리가 멀쩡하게 칼데아에 있는 이유는 본인도 모른다 한다. 트리스메기스토스는 이 올가마리가 2015년과 2017년이 양립한다 한다. 본인이 소장으로서의 자신인지 대통령으로서의 자신인지도 애매하지만 아무튼 이 사태가 해결될 때 까지 리더를 해 준다 한다.(*9)
체재는 기존 스태프들의 배치를 이어가기로 했는데(*10) 비어버린 경영고문을 어찌할까 하자 아즈라일이 모습을 드러낸다. 아직 산의 노인에 이르지 않았고 핫산 사바흐의 이름도 지옥에 두고 왔다 한다. 그랜드 클래스 대표로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라는 비스트 혐의가 있는 자를 감시하고, 칼데아의 소행을 가늠하기 위한 감독자로 부임했다 한다. 인리는 비정한 것이기에 이 사태를 해결하지 않는 것을 비스트 각성에 협조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하며 칼데아 스태프 전원 인리를 어지럽힌 용의자라 한다. 결백을 증명하고 싶으면 특이점을 찾아 소거하라 하면서 기한은 1년 준다 한다. 관위를 받고서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없다 한다. 칼데아는 지금까지랑 똑같이 하며 비스트 후보를 말살하면 된다 하며 자기가 경영고문을 한다 한다.(*11)
나레이션은 이게 과제가 끝난 뒤의 방과 후, 또는 축제 뒤의 후야제 같은 것이며 중요한 건 인리가 아직 안정되지 않았다 한다. 이 1초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틈새가 있다면 비틀어 열고 싶어 하는 것이 유쾌한 인류의 본성(천성)이라서라 한다.(*12)
오를레앙 특이점은 잔 다르크 얼터가 혼자 있는 곳에 레이시프트해서 과잉 전력이라 할 만큼 간이소환 폭풍으로 단숨에 목을 치고 끝나버렸다.(*15) 그리고 주인공과 마슈가 공부하러 이 시기에 존재할 리 없는 칼데아 도서관에 들른다. 여기서 토키코란 가병을 쓰는 울드를 처음 만난다.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와 로마니 아키만은 하루아침에 칼데아에 도서관이 생긴 걸 보고 놀라 자빠진다. 사서인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도 자기가 언제 소환되었고 도서관은 언제 만든 건지 몰라 수상함이 가중되었다. 하지만 도서관 전체를 탐사해도 수상한 건 없어 올가마리는 사고 터지면 문 닫는다는 전제하에 허락해준다.(*16)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인정 못 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세프템 특이점으로 레이시프트한다.(*17) 이후 강하게 뉴게임 마냥 특이점 우르크까지 RTA하듯 클리어한다. 한가하게 카운셀링이나 하러 가자는 로마니 아키만과 주인공(그랜드 오더),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두고(*18)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는 너무 일이 잘 풀리는 게 불안하다며 징글 아벨 뫼니에르랑 간단 과거 회상을 한다. 이 쪽 시공에서 특이점 오케아노스는 라이더(에드워드 티치)가 협상을 통해 성배를 양보해서 수정되었고, 특이점 런던에서는 캐스터(타마모노마에)가 하늘로 향하는 계단을 만들어 줬다 한다. 특이점 미국은 쿠훌린 얼터랑 라이더(여왕 메이브)가 군대를 조직하지 않아 바로 정면격파했고 특이점 카멜롯은 인리정초치가 C로 내려가 자칭 사자심왕만 격파하고 특이점이 수정되었다. 마지막으로 특이점 우르크는 비스트(티아마트)가 처음부터 명계에 있어서 불사성이 봉안되었고 천리안으로 다 꿰어본 아쳐(길가메쉬)가 진심 모드로 대기하고 있어 큰 피해 없이 쓰러뜨릴 수 있었다.(*19)
왠지 바쁘다는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두고 나머지 맴버가 티타임을 하는데 최단속 클리어를 하고 온 기분이지만 실제로 일곱 특이점을 철거한 시점에서 1년 정도 시간이 흘렀다 한다.(*20) 세레제이라 엘론의 차를 받은 올가마리가 내가 엘론이랑 친했던가? 하고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1부 시점인데도 자기 수명이 평범하다는 것에 위화감을 느낀다.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를 떠올리곤 우리도 의사 서번트가 되려나? 하는데 왠지 올가마리가 랜서가 되면 행운이 E일 것 같다 한다.(*21)
여차저차해서 종국특이점으로 향하는데 이 세계선에서는 칼데아 측이 먼저 시간신전으로 침공한다. 가 보니 마신주가 전혀 없어 주인공이 위화감을 느낀다. 올가마리와 로마니에 따르면 애초에 이 세계선에선 특이점에서 마신주를 마주한 적이 없다 한다.(*22) 비스트(게티아)는 뭔가 이상한 상황에 대해 깨닿곤 지금 상황이 신의 영역 문제임을 이야기하는데 마신주도 없고 불사능력도 없어 팔라딘 마슈 손에 토막난다.(*23) 그러자 토키코가 너희들은 멋진 결말을 맞이했으니 다시 제자리(과거)로 돌아가자 한다. 이번이 3번째 과거회귀라며 우르다르스라우두르 포른을 써서 시간을 감아버린다.(*24)
밤이 되어 침대에 누운 주인공은 비스트(게티아)가 소멸하기 전 자신에게 지금이 4번째라고 알려준 것을 기억해낸다. 게티아가 자신에게만 이야기해 준 것은 이 사태를 감시하는 자가 있음을 눈치챘는데 소멸하기 전 감시하는 자 몰래 이 사실을 전할 수 있는 게 주인공 뿐이어서였다. 그래서 주인공은 감시하는 자, 아마토 토키코에게 들리지 않을 사막 속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마슈에게(이라기 보단 마슈마저 불신하면 선택지가 막힌다) 이 사실을 전하기 위해 제6특이점을 기다린다.(*26) 제6특이점의 사막에서 통신 장애로 기회가 오자 주인공은 마슈에게 이번이 4번째 루프임을 밝힌다. 마슈는 그걸 듣고 바로 본래 기억을 떠올린다. 통신이 복구되자 마슈가 둘러대는데 거짓말을 잘 못 한다.(*27) 제6특이점 해소 후에는 다른 스태프들도 눈에 확 띄는 토키코에게 위화감을 느꼈을 터이지만 그녀가 그걸 신경쓰지 않는 건 해 봐야 없던 일이 되어서라 추론한다.(*28) 마슈와의 회의 장소는 통신불능 상태에서의 훈련이라는 핑계로 전투 시뮬레이션에 통신 불능상태를 재현했다. 토론하길 일단 대응책이 없는 토키코에게는 허물없이 대하며 경계하는 모습을 들키지 않기로 하고, 그 다음은 공범자가 문제였다. 칼데아 전체를 감시할 자라면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와 로마니 아키만, 그 외 서번트들이었다.(*29)
다시 주인공, 마슈, 로마니, 올가마리가 모여서 잡담하는데 마슈랑 주인공이 이렇게 올가마리와 친했던가? 에 의문을 느낀다.(*30)
과정은 스킵되고 우르다르스라우두르 포른이 또 리셋하는데 주인공과 마슈가 결심의 눈을 한 것을 본 울드는 다음 과거가 불안하다며 더 동떨어진 과거로 돌려리겠다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마지막에 비스트(게티아)에게 별 말을 듣지 않았지만 기억을 인계한 체로 과거로 돌아왔다. 울드가 말한 대로 이번 루프에서는 고르돌프 무지크가 피니스 칼데아에 감사역으로 왔다가 1부의 인리수복에 휘말려버리는 전개가 된다.(*31)
그리고 토키코는 주인공과 마슈가 기억을 인계한 걸 눈치채곤 울드로서의 정체를 공개한 후 두 사람을 두들겨 패 준 후 시간을 또 되감겠다 한다. 울드는 자신의 권능으로 본래 칼데아의 시뮬레이터로는 재현할 수 없는 시간신전 아르스 포울리나를 재현해낸다. 그리고 선택지에 따라 칼데아에 불린 서번트들을 동원할 수도 있고 안 쓰고 싸울 수도 있는데 안 쓰고 마슈 단독으로 전투를 벌이면 적당히 싸운 후 다시 과거로 돌려버리고 마슈 단독으로 싸우는 선택지가 바스러진다.(*32) 같이 싸울 경우 울드가 세계를 구한 기적같은 여정을 왜 버렸냐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그건 예전부터 정한 일이라 하자 울드는 그게 싫어서 칼데아를 막아서는 거라며 다시 시간을 되감는다.(*33)
이번 루프는 다시 주인공과 마슈가 기억이 사라져 평범한 RTA로 돌아가나 했으나 울드와 싸우기 전 주인공이 캐스터(제로니모)에게 어떤 부탁을 했고 제로니모는 그 부탁을 들어준 결과 루프가 되돌아갔음에도 현 칼데아에 소환되어 있는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를 의지하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그렇게 시키부를 찾아간 주인공이 까먹은 것을 바로 떠올리게 만드는 주술을 부탁하고 시키부는 아베노 세이메이에게 배웠다며 기억을 자극하는 영부를 건네준다. 그것으로 기억을 되찾는다.(*34)
주인공은 울드의 루프를 거칠 때 마다 항상 바쁘다며 대화를 거부하던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공방에 진입하기 위해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령주를 발동시켜 문을 부수게 한다. 공방 안에는 다빈치가 없었고 대신 축음기가 바쁘다는 대사를 반복하도록 되어 있었다. 주인공은 울드가 또 시간을 되감기 전에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를 대리고 마슈랑 같이 현장에서 탈출한다. 그 과정에서 울드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버서커(키요히메)에게 칼데아 복도 한복판에서 전신화생삼매를 쓰게 한다.(*35)
울드에게 안 들킬 만한 곳이라 판단해서 도착한 곳은 문라이트 로스트룸이었다. 주인공과 마슈에게 지금 루프 중임을 들은 올가마리는 그렇게 형편 좋은 공범자가 떠오른다 하는데 그건 인간도 서번트도 아닌 시바였다. 울드가 시바를 장악하고 있다면 그 어딘가 나사빠진 듯한 칼데아 전역의 감시가 말이 된다 한다.(*36) 그럼 시바를 어찌 하냐가 문제인데 부수는 건 시바를 지키고 있을 토키코를 어떻게 하는 건 무리라 판단되서 기각, 대신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시바의 정기 점검용 1시간 정지 코드를 알고 있으니 올가마리를 시바로 보내기로 한다. 그럼 올가마리를 어떻게 시바에게 안 들키고 보내냐가 문제인데 왠지 문라이트 로스트룸에는 지금 칼데아에 있어선 안 될 캐스터(미스 크레인)이 현계해 있었다. 그녀는 이야기를 엿듣곤 시바의 감시를 피하는 방법으로 변장을 추천한다. 마술까지 동원해서 복장과 얼굴을 싹 바꿔버리면 시바라도 속을 거라 한다.(*37) 재료를 ㅁ ㅗ은 크레인은 1시간이면 복장을 완성할 수 있다며 작업에 들어간다.(*38) 셋이 이야기하는데 고르돌프 무지크가 신소장이라는 건 기억하지만 올가마리가 칼데아스에 타 버린 기억은 없는지라 ? 한다.(*39) 올가마리는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팔라딘 영기로 파워업한 것을 인식하곤 이상 사태 맞구나 한다. 마슈는 엄청난 라이벌이 있었는데 그 존재를 완벽하게 이겨 파워업했다고 어렴풋이 기억한다(*40) 그 치트키인 팔라딘이라도 울드의 시간 되감기는 정면에서 막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니 다른 서번트를 방패막이로 희생시킨 후 그 틈에 선제공격을 하는 게 유일한 방책인가 한다. 현 상황을 기억하는 핵심인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최우선적으로 살아남아야 했다.(*41)
캐스터(미스 크레인)이 한 시간 만에 뚝딱한 복장은 무려 U-올가마리의 대통령복이었다. 한 시간 만에 옷을 만든다는 건 크레인으로서도 무리라 광기가 들어간 결과라 한다. 올가마리는 이 복장을 입고 시바로 향한다. 놀랍게도 스태프들이 아무도 올가마리의 정체를 알아보지 못 한다. 올가마리는 처음엔 이 복장은 평생의 수치가 될 거라 하면서도 입고 시바로 향하다 보니 뭔가 편하고 고져스해서 괜찮다 한다. 시바 옆에서 감시하던 토키코는 올가마리를 알아보지는 못 하지만 시바로 다가가는 걸 보고 경계한다 하지만 이미 정지 코드를 입력했고 시바가 정지했다. 올가마리는 그대로 튀어버린다.(*42)
주인공과 마슈는 마침 시바로 향하면서 칼데아에 소환된 서번트들과 마주쳐 그들까지 거느리고 토키코에게 향한다.(*43) 이 싸움에 대해선 울드 항목을 참조할 것. 울드는 보험인지 운명의 실로 서번트들을 여러 겹 감아 실에 따라서 행동하도록 만들었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겐 안 먹혔다. 이에 울드는 자신의 힘으로 칼데아가 평화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며 자신을 의지가 필요없어진다면 진심을 다 해 전멸시켜 줄 테니 그게 각오되었다면 과거에서 기다릴테니 자신을 쓰러뜨리러 오라 한다.(*44)
그 순간 아즈라일이 난입해 울드를 비스트라 부르며 목을 썰어버린다. 하지만 울드는 목이 베었다는 과거가 없어 무효화시키고 아즈라일의 현재 영기로는 자기 목을 못 벤다 한다. 그리고 자기들 삼여신은 짐승의 뿔을 얻은 여신이란 말을 남기고 자신은 자기네 영토로 간다 하곤 가 버린다.(*45) 다들 기억이 돌아와서 칼데아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한편 개변 요소는 다 사라졌나 했지만 로마니 아키만만은 남아있었다 이 로마니는 울드가 그대로 재현하면 위험하다 판단해 캐스터(솔로몬)이었다는 과거를 지워 버린 로마니였다. 그런 작업을 거쳤기에 다른 재현체보다 마력이 넉넉해 소멸하지 않았지만 마력이 다 떨어지면 소멸할 거라 한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본래의 로마니에게 작별인사를 못 했기에 이 로마니와도 아무 말 없이 작별하는 건 싫지만 저 사람은 로마니를 재현했을 뿐이고 작별인사를 해 봐야 자기 만족일 뿐이라며 답답해한다.(*46) 로마니는 자신에게 솔로몬이란 실감은 1도 없지만 다 없는 걸로 치면 닥터 본인에게 무례하다며 마력 고갈로 소멸하기 전 까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겠다 한다. 앞서 그가 이야기한 올드 라바이브는 존재하지 않으며 울드가 로마니를 경유해서 멋대로 만든 현상이었다 한다. 그래서 모순이 들키면 약화된다 한다.(*47)
이러쿵 저러쿵 해서 울드 사태는 해결되는데 이에 대해선 울드 항목을 참조할 것. 로마니 아키만은 소멸하기 전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마지막 맨탈 케어를 한다. 아쳐(다윗)은 부모로서 안 좋은 모습 보여주기 싫다며 얌전히 배웅한다. 즐겁게 대화하던 로마니는 어느새 사라졌고 주인공과 마슈는 작별 인사를 못 했지만 이걸로 되었다 한다.(*48)
그럴싸한 이별을 했던 토키코는 도서관에 멀쩡히 있었다. 이에 대한 건 울드 항목을 참조하골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그녀의 현계를 인정했다. 한편 칼데아 측에 새로운 서번트의 소환이 감지되었다. 남은 두 여신인 현재의 베르단디 아니면 미래의 스쿨드가 오려나 하고 전투준비를 하는데 정작 온 건 아직 공상수가 다 철거된 줄 모르는 룰러(제임스 모리어티)였다. 그렇게 뭔가 심각하게 어긋난 느낌으로 끝난다.(*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