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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쳐(제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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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제노비아 |
성별 | 여성 |
신장 , 체중 | 175cm & 60kg |
성우 | 쇼지 우메카 |
속성 | 질서 선 |
패러미터 | 근력 : A, 내구 : B+, 민첩 : A, 마력 : D, 행운 : C, 보구 : B |
소유한 보구 | 어센틱 트라이엄프 - 부숴라 황금의 가쇄, 황금의 치욕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단독행동 : B, 대마력 : D |
보유 특수능력 | 참칭의 아우구스타 : B, 아우렐리아누스의 포위(항거) : A, 번영하는 팔미라 : A, 기승 : B |
인물 설명
작품 내에서의 등장
2021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실장되었다. 중동 3세기에 미소특이점이 발생했다. 또 할로윈 특이점이니 하고 레이시프트한다.(*8) 이벤트에서 늘 그랬듯이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홀로 떨어진 곳에 떨어졌고 거기서 라이더(바토리 에르체베트 신데렐라)를 만난다. 일단 바토리가 가야 한다는 신데렐라 체이테성으로 가려 했으나 3세기 중동에 그런 건 없었다. 그러다 만난 아쳐(제노비아)가 주인공과 바토리가 원흉이라며 덤벼든다.(*9) 제노비아는 흑막이 엘리자베스라는 걸 들었다며 바토리를 밀어붙이나 바토리는 할로윈이 되면 분열한다는 법칙을 알리바이 삼아 일단 넘어간다. 이 특이점은 제노비아가 다스리던 3세기의 팔미라인데 왠지 체이테 신데렐라성이라는 메르헨스런 성이 있고 국토 절반은 기묘한 숲이며 남은 절반은 생전 팔미라와 영 다른 느낌의 사막이 펼쳐져 있다.(*10)
→ 신데렐라성으로 가기로 하는데 그걸 가로막는 사막은 특정 루트를 타야만 모래바람에 막히지 않고 높은 바위산이 가로막고 있어 바위 문으로 막힌 동굴로 가야 하고 주변에 산적이 많다 한다.(*11) 그래서 사막의 모래바람을 돌파해 가자 산적이란 알리바바 패러디인지 40명의 칼데아 서번트들이였다. 온갖 서번트가 득시글한데 산적 대장 역할인 캐스터(세헤라자드)가 무섭다고 바위문을 닫고 안 나와서 문 열게 하느라 이것저것 하게 된다. 아마노이와를 해 보고 암호+뮤지컬도 해 봤는데 그래도 안 나오자 제노비아가 설득해서 겨우 문을 연다.(*12)
→ 사막 다음은 공포적인 의미로 메르헨스러은 숲이다. 마수나 식인식물 같은 게 있다. 방향 감각을 잃게 하며 나무들이 굉장한 속도로 성장한다.(*13) 이번에는 백설공주 패러디인지 일곱 난장이 역할.... 이라기보다 용병 역할의 일곱 서번트가 나온다.(*14) 이 즈음에서 이 특이점이 동화 속 내용을 구현한 것임을 깨닿는다.(*15) 이 곳의 출구는 헨젤과 그레텔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랜서(헥토르)와 그렌델이 숲의 주인으로서 가로막고 있었다. 방향 감각의 상실은 보구로 숲을 쓸어버리는 것으로 해결한다. 그렇게 싸워 그렌델은 기절했고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불린 헥토르는 의욕 없이 항복 선언한 후 자기가 아는 정보를 알려준다.(*16)
→ 포리너(자크 드 몰레)가 또 다른 바토리를 사용해 뭔가 꾸민다.(*17)(*18) 노선 변경했다며 일곱 난쟁이 공간에 잠깐 나와서 일행을 약올리려다 뒤에서 또 다른 바토리가 불쑥 튀어나와서 그다지 해본 것 없이 후퇴한다.(*19) 하여간 체이테 신데렐라성에 도착했고 자크가 기다리고 있었다.(*20) 자크는 의외로 허망하게 쓰러지고 또 다른 바토리랑 아군 바토리가 융합해서 하나가 된다. 사실 이번 특이점의 성배는 주인공이었으며 자크는 그걸 얻기 위해 또 다른 바토리를 마련한 후 주인공을 신데렐라성으로 유인했다 한다. 이전 이벤트에서 주인공의 할로윈에 대한 기억을 빼앗은 것도 자크였다. 그러면서 주인공을 둘로 분열시키는데 거대한 괴물과 반투명한 평소 모습이 나뉘어졌다.(*21)
→ 숲으로 날려졌는데 그 사이에 반투명 주인공은 호박머리가 되었다. 괴물 주인공은 심연의 성모라 불린다. 몰레의 목적은 심연의 성모의 소환이었는데 그 분이 현실에 강림하기엔 존재 강도가 부족해서 꿈 비슷한 특이점이면 가능할 거아 여겼다. 그러면 결국 가짜인데 자신의 이상적인 신에게 진정으로 닿는 존재면 진짜랑 가짜를 구별할 필요가 없다 한다. 그렇게 해서 심연의 성모라는 괴물을 소환했더니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피아식별이 전혀 안 되어 몰레는 일행들이 날려진 곳으로 같이 날려졌고 항복한다. 여하간 이 특이점을 해결하려면 그 심연의 성모를 어떻게 해야 하기에 일행은 자크 드 몰레를 끌고 다시 성으로 가기로 한다. 의식이 이루어졌기에 이 특이점은 동화의 세계에서 살인귀와 마수가 활보하는 죽음의 공간이 되었다. 그 일환으로 나타난 나무괴물을 쓰러뜨린다.(*22)
→ 자크는 아군이 되겠다는 어필을 계속하다가 신데렐라성의 주인 자리를 두고 바토리랑 쌈박질을 하고 그 쌈박질이 아군이 되는 영업 의식이니 뭐니 한다.(*23) 다시 오두막으로 돌아가려니 숲의 방향 감각 상실 때문에 길을 잃었고 다시 모드레드가 클라렌트를 쏘자 나무가 수복되는 속도가 빨라져서 별 의미기 없었다. 대신 그 작렬을 본 오두막에 남은 5인이 찾아오는데 왠지 세뇌되어 있었고 싸움이 벌어진다. 그 와중에 왕자님을 자처하는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나타나 이 사태는 바토리의 노래로 해결해야 한다는 충고인가 뭔가를 해 준다.(*24) 아무튼 바토리의 가사는 끔찍하지만 신이 나는 노래가 숲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고 세뇌(버서커가 된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한다)를 푼다. 원리는 변이한 환경을 시정했니 마이너스에 마이너스를 부딪히니 또 엘리자 입자가 뭔가 한 것 같다니 한다.(*25) 하여간 다시 신데렐라 성으로 가기 위해 몰레가 길 안내를 하고 바토리가 노래를 부르고 나머지가 숲을 벌채하면서 바토리를 응원한다. 유일한 정상인 포지션인 제노비아만 이게 카오스냐고 자조한다.(*26)
→ 성으로 가서 괴물로 변한 주인공의 일부인 암흑의 새끼산양과 대면한다. 지금까지 잘 먹힌 바토리의 노래는 산양에게는 안 통했다. 이는 다른 차원(장르)에서 온 존재이면서 특이점의 메르헨 요소의 영향을 받아 메르헨 외 장르에서 약화되기 때문으로 메르헨 덩어리인 바토리의 노래가 안 통한 것이다. 그래서 바토리는 메르헨과 뮤지컬을 졸업하기로 하고 마지막 졸업 콘서트로 노래를 불러 산양을 약화시킨다. 그리고 메르헨답지 않은 행동인 박치기로 산양의 본체인 가면을 부수어 특이점을 해결하고 성배를 회수한다. 다시 소환되어 만나면 콘서트에 찾아가겠다는 제노비아와 일곱 영령들이 퇴거한다.(*27)
사막에서 그녀가 주최한 낙타 레이스가 운영되고 있는데(내기는 아니지만 상금과 명예가 걸림. 캐스터(시바의 여왕)가 환술과 인식 제어로 모듯 탈 것을 낙타로 보이게 하므로 뭐든 탈 수 있음. 단 낙타 환산 보정이라는 저주가 걸려 『그 탑승물이 낙타가 될 때의 속도』로 속도는 통일됨) 세 팀이 사정상 못 나와서 칼데아 측 서번트가 참가하길 부탁해 왔다.(*33) 칼데아 측의 참가자는 애마가 있는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 왠지 수영복 영기가 되자 낙타가 딸려 온 어벤저(서복),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2인 1조가 되었다.(*34)
실황은 쓰기 좋은 cg가 있는 랜서(재규어맨), 낙타 감상하러 온 캐스터(시바의 여왕)이고 칼데아의 3인 외 참가자는 주최자면서 참가하는 주책을 부리는 아쳐(제노비아), 차가 있어서 온 라이더(카밀라)와 라이더(다케다 신겐), 그 외 수수께끼의 기승 로봇과 본인이 낙타와 선수까지 겸하는 라이더(적토마)로 구성되었다.(*35)
어벤저(서복)은 경기에는 관심 없이 우미인을 상상하면서 초 안전 운전을 하고,(*36) 라이더(적토마)는 멋대로 코스 이탈해 버렸고(*37), 카밀라와 신겐은 슈퍼카로 오버론하고(*38) 제노비아와 니키티치는 룰에 따라 마슈외 주인공 쪽을 공격해 온다.(*39) 결과적으로 우승한 건 남들이 경쟁하거나 자폭할 때 우미인 망상을 하며 달려 온 서복이었다.(*40) 경기가 끝나고 연회가 열린다. 고기 굽고 춤 추고 이것저것 한다.(*41) 아쳐(제노비아)는 자긴 일찍 잔다며 그 전에 이야기를 하는데 이 사막은 분명 사막이긴 한데 레이스로 몸이 고양되자 뭔가 위화감이 느껴진다는 떡밥을 남긴다. 그리고 일행을 탈 것으로 호텔로 보내 준다.(*42)
먼저 초청한 라이더(여왕 메이브)는 여왕답게 자신을 가지라 충고하는데, 본래부터 제노비아는는 제멋대로인 여자니까 좀 더 제멋대로 굴라 한다.(*44)
그 다음은 전투훈련을 해 보자며 칼데아 레크레이션 룸에서 전술 시뮬레이터 게임을 해 본다.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감각의 게임에서 랜서(진양옥)과 세이버(락슈미 바이)를 거느리고 지휘관이 되어 대전을 했는데 상대에게 밀리면서도 뭔가 익숙한 군대 유용임을 느꼈다. 그래서 상대의 이념에 비롯한 전술을 구사해 승리했다. 그녀가예상한 대로 대전 상대는 자신에게 익숙한... 로마 조임을 알게 된다.(*45) 이 싸움에서 제노비아는 자신이 로마 그 자체를 증오하는 건 아니며 인정할 건 인정하는 자임을 인식하곤, 유독 자길 포로로 만든 아우렐리아누스에게 무엇을 당했냐를 집착하는 것에 문제를 느낀다.(*46)
그래서 제노비아가 택한 건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조국을 버리고 로마에 붙은 가능성의 제노비아를 구현해 결투를 벌이는 것이었다. 저걸 이기면 자신은 내가 원하는 나로 있을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 같다 하며 누가 옳은 자신인지 승부를 벌인다..(*47)
승리한 제노비아는 주인공에게 잠깐 약한 소리를 하겠다 하며, 자신이 힘내봐야 실제 역사가 바뀌는 일도 의미도 없고 여왕이라는 단어에 미련이 남아 구애하는 그냥 한심한 여자가 아닌가 한다. 이에 주인공은 과거의 정답이 뭐든간에 서번트 제노비아가 노력가이자 눈부신 여왕님이니 제노비아는 그거면 된다 한다.(*48)
제노비아의 능력
→ 자신이 공동 통치자인 아들과 함께 황제를 자칭한 걸 나타내는 스킬 참칭의 아우구스타 랭크 B를 지녔다. 그 황제의 호칭은 로마식(아들은 아우구스투스, 자신은 아우구스타)인데 이는 로마 제국(세계)를 지배하기에 정말로 걸맞은 자들은 자신들이라는 자부심과 비꼼이다. 그래서 이 스킬을 쓴다고 로마 특성이 부여되는 일은 없다.(*49)
→ 아우렐리아누스를 상대로 가열차게 저항하는 전쟁을 택한 반항 정신이 스킬 아우렐리아누스의 포위(항거) 랭크 A가 되었다.(*50)
→ 제노비아의 뛰어난 무력과 지력을 통한 균형 잡힌 국가 운영 능력이 스킬 번영하는 팔미라 랭크 A가 되었다.(*51)
이외, 제노비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눈은 치욕의 사슬에 묶인 자신을 보고도 자신의 승리와 강함을 믿어준다며 그렇기에 자신은 여기까지 도달할 수 있었고 어떤 고결함이나 위험보다도 그 눈을 얻기 힘들 거라 한다. 좋은 마스터를 만났다며 자신을 여왕이 아닌 단순한 제노비아라 불러 달라 한다.(*64) 주인공을 칼데아의 아우구스투스로 여긴다.(*65)
→ 칼데아에서 로마 출신 서번트를 보면 툴툴거린다.(*66) 본인이 어느 시기까지는 팔미라를 로마의 숙주로 통치한 적도 있는지라 생각하는 바가 있어 로마 황제 계 서번트를 보면 폭군만 아니면 그럭저럭 인정한다 한다.(*67)
→ 버서커(스파르타쿠스)가 바라 마지않던 인재라며 자기 군에 들어와 달라 한다.(*68)
→ 랜서(미나모토노 라이코우)가 풍기를 지키라며 달려온다.(*69) 시간이 지나면 풍기 관련으로 둘이 죽이 잘 맞게 된다.(*70)
→ 어쌔신(클레오파트라)의 피가 자신에게 흐른다 하며 동경의 대상이라 한다. 칼데아에서 만나면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다며 조금만 기다리라 한다.(*71)
→ 캐스터(세헤라자드)가 자신과 같이 굴욕을 당한 부류임을 알고 동지가 되어 달라 한다. 세헤라자드는 제노비아가 무시무시하거나 몹쓸 왕은 아닌 것 같다며 믿기로 한다.(*72)
→ 라이더(바토리 에르체베트 신데렐라)의 평으로는 버서커(펜테실레니아)나 라이더(부디카)와 죽이 맞을 타입이라 한다.(*73) 실제로 라이더(부디카)를 만나면 여왕끼리 서로 죽이 맞을지 서로 죽이려 들지 모르겠다 한다.(*74)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와는 감금당한 공통점이 있고 그런 과거가 있음에도 긍정적이라 친해질 수 있다.(*75)
→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는 아쳐(제노비아)와 라이더(부디카)의 속에 있는 불꽃이 로마이자 자신의 죄라 한다.(*76)
→ 랜서(진양옥)과는 지휘관으로서 통하는 면이 있다.(*77)
→ 자신을 선조인 어쌔신(세미라미스)의 후계자라 주장하고,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관련자 라이더(이스칸달), 아쳐(프톨레마이오스), 어쌔신(클레오파트라)를 보면 자신이 그들의 후예라 주장한다. 아무튼 그들을 칼데아에서 만나면 팬이 된다.(*78)
→ 라이더(안드로메다)는 제노비아에게 사슬에 묶인 사람끼리 공감 토크같은 걸 시도한다.(*79)
→ 아쳐(바게스트)를 타협과 태만을 일체 용납하지 않는 금욕에 가까운 자세의 자연을 지키는 정의의 여걸이라 하며, 조금 과하게 성실하긴 해도 여차하면 자기 군의 장수로 등용하고 싶다 한다.(*80)
→ 라이더(여왕 메이브)는 제노비아가 야생미 넘치는 이그조틱함을 갖고 있지만 자신과 같은 타입이 될 잠재력도 충분해 보인다 한다. 자신은 자신의 사인인 치즈를 받아들였지만 제노비아는 자신의 사인을 받아들이지 못 하고 저항한다는 점에서 자기보다 더 자기멋대로인 여왕 같다고도 한다. 과거조차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더욱 자기멋대로가 되라 한다. 그러면서 제노비아를 어쌔신(클레오파트라)네 미용 시설로 끌고 가려 한다.(*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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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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