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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폰 보조페이지1

타입문 백과

티폰 보조페이지1

最終更新:2025年06月06日 15:17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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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텐더 티폰 에페메로스의 작중 행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낙루의 날개 이벤트에서 주역으로 등장한다. 인트로가 지나고(*1) 곧장 미소특이점으로 레이시프트하는데 이번 적성자는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 그레이, 프리텐더(헤파이스티온), 어쌔신(료우기 시키)였다. 본래는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도 적성이 있었으나 사마의 쪽에서 절대 함께 가기 싫다 거부해서 빠졌다. 헤파이스티온은 2세가 가장 최신의 라이더(이스칸달)의 신하라고 자칭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고 한다.(*2)

지중해로 예상되는 특이점은 작은 섬이 많은 것 말고는 구름이 끼어 확인할 수 없지만 특이점으로의 반응이 은근히 강하다 하며 레이시프트한다.(*3) 언제나처럼 레이시프트 장소는 공중이라 추락하는데 이번엔 헤카틱 휠이 있어서 지면에 갖다 박는 건 면했다..(*4) 그리고 일행이 발견한 건 성배전선 이벤트 때 보았던 티폰 에페메로스였다. 아직 이 이벤트가 열린 시점에서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이 9권까지밖에 안 나와서 사건부 맴버들이 티폰 에페메로스를 봤을 일이 없지만 일단 어른의 사정 상 알고 있는 것으로 처리된다. 두 마리의 티폰이 싸우는데 어느 쪽이나 본래의 순혈용으로서의 강함을 지니고 빔을 난사했다. 둘 중 검은 티폰이 칼데아 일행에게 자신을 도울 것을 요구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즉결판단으로 돕게 된다.(*5)
흰 티폰 쪽이 더 강하고 포격 하나하나가 어중간한 보구 레벨보다 강했다. 일행의 공격은 전혀 안 통하는 상태에서 검은 티폰 쪽이 격추된다. 그 때 누군가가 알 수 없는 규격으로 어느 지점으로 와 달라 요구했다. 하얀 쪽의 용의 숨결을 피할 여유가 없었는데 어쌔신(료우기 시키)가 하얀 녀석이 뭔가 부족해서 죽음의 선이 보인다며 시간 좀 벌어달라 한다. 그레이가 롱고미니아드로 시선을 끄는 사이 시키가 도약해 선을 베었다. 죽이는 데는 이르지 못 하고 움직임을 멈춘다. 시키의 반응이 소실되었고, 일행은 혼원일진으로 기척을 감추고 누군가가 알려 준 좌표로 향했다.(*6)

도착한 곳에는 방금 격추당한 붉은 티폰 에페메로스도 있었다. 대부분의 무장과 동력이 기능 부전이 되어 두뇌체인 에페메로스만 단독으로 행동할 수 밖에 없었다. 일단 당장 적대를 미루기로 한 칼데아 쪽에 티폰이 밝히길 자기도 통신을 받고 이 좌표로 왔는데 티폰의 통신 규격과 완전 같았다 한다.(*7)
송신자는 하얀 티폰 에페메로스였다. 이 쪽의 티폰이랑 누가 오리지널인지 두고 다툰다. 칼데아네가 또 용종이 분열하다니 에리쨩 현상인가... 하는 사이 하얀 쪽에서 구분을 위해 자신을 그리스어로 에페메로스의 두문자인 엡실론이라 부르라 한다. 활기찬 여동생 계열 용종이라 한다.(*8) 엡실론은 어째서 티폰 에페메로스가 둘이나 있는지에 대해선 자기도 모른다 하며 자신도 방금 추락한 티폰의 주인이라며 반응시키는 걸 보인다. 과거 랜서(비쇼네)처럼 하나의 영령의 요소가 둘로 나뉘어 현계했다 하기에는 티폰이 순혈용이라 의심스러웠다.(*9)
엡실론은 추락한 티폰을 강화하펴 파워업 시켜 가짜랑 싸워 보자 한다. 본래 티폰은 그리스 로봇신화의 기신과 같이 현대 기술로 손 대는 것이 불가능한 존재였지만 어쩐지 이 특이점의 해역에는 티폰과 동종의 마력 반응을 나타내는 재료가 널려 있었다. 그걸 회수해서 개조하자 한다. 다른 방법이 없으니 그걸 따르기로 했다.(*10) 추락한 티폰 에페메로스의 두뇌체는 자신의 반원방기로서의 기능도 제대로 작동 안 하는지라 어쩔 수 없이 티폰의 수리에 협력하기로 하지만 절대 엡실론을 신용 못 한다 한다.(*11)

검은 에메메로스 쪽은 티폰을 체크한다며 남고 프티텐더(헤파이스티온)이 남아 그걸 감시한다. 나머지 일행이 티폰의 동력원과 같은 마력 반응을 보이는 장소를 찾아간다. 가던 중 엡실론이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가계약한다. 그리고 이 쪽의 티폰을 공격했던 가짜 티폰이라 추정되는 걸 티폰 네오스라 부르기로 했다.(*12)
헤파이스티온과 티폰 에페메로스는 같은 프리텐더로서 이야기하는데 에페메로스가 자신은 티폰을 입었다며 격이 다르다고 잘난 듯 말하는 걸 헤파이스티온이 긍정한다. 그걸 곤 에페메로스는 신대의 마술사는 신이라던가 용 상대가 너무 익숙하다고 투덜거린다.(*13) 칼데아의 마스터를 향한 생각이라던가 반원망기의 정의라던가 모든 소원의 본질은 죄일지로다, 허물일지로다, 악할지로다라던가 말한다.(*14)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는 빙의체로서 가진 마안을 사용해 마력을 쫓는다.(*15) 잡몹은 엡실론이 날려버린다. 도착한 장소에는 박살난 트로이아 이포스와 색이 다른 라이더(오디세우스)들이 싸우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붉은 쪽은 자신이 티폰 네오스의 파일럿임을 밝힌다. 어쌔신(료우기 시키)가 선을 긁어서 자신의 티폰의 상태가 안 좋다 하는데 엡실론을 아는 눈치이며 전부 쓰러뜨리고 엡실론을 포획하겠다 하여 맞서게 된다. 붉은 오디세우스는 일행의 강함을 인정하곤 트로이아 이포스를 박살낸 검은 빛을 쏘아 결착을 지으려 하지만 사마의가 친 결계 때문에 빗나갔다. 아직 티폰 네오스가 제기동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며 영체화하여 도주한다.(*16)
현지 소환 서번트인 통상의 오디세우스는 소환되자마자 붉은 오디세우스가 공격해 왔으며 그가 아이기스에 필적하는 방어결계와 목마를 작동정지 시킨 오른 손의 검은 빛을 가졌다 한다. 한편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가 감지한 마력은 기동 정지한 트로이아 이포스의 동력원이었다. 오디세우스는 못 쓰게 된 목마의 동력원을 넘겨주기로 하고 주인공와 가계약한다.(*17)

에페메로스가 소원을 거부하는 데에는 자신은 소원을 가질 수가 없는데 그걸 가졌다는 점에서 유열을 품고 있는 점이 있다는 독백이 지나가고(*18) 목마의 동력원을 박살난 티폰에 집어넣어 보니 마치 처음부터 같은 규격에서 만들어진 것 마냥 잘 작동한다 한다.(*19) 다음으로 티폰의 무기를 수리하자 한다. 티폰의 3D 프린터 비슷한 출력 기능으로 화이트보드를 만들어 설명하길 재료를 모아 주포, 부포, 장갑을 출력해서 수복해야 하는데 앱실론은 주포를, 검은 에페메로스는 장갑을 먼저 고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라이더(오디세우스)는 속도를 우선시애야 한다 한다.(*20) 재료는 위치만 지정하면 티폰의 장비로 채굴할 수 있다 한다. 다들 티폰 이거 너무 편리한 거 아닌가 하면서 무엇을 먼저 수복할지는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정하기로 한다.(*21) 한편 그 붉은 오디세우스는 오디세우스 얼터라 부르자 한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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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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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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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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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이것은, 잔혹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행복한 이야기도 아니다. 누군가를 쓰러뜨리는 이야기도, 누군가를 돕는 이야기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야기도 아니다. ......이것은, / ......단 한 번, 내가 눈물을 흘릴 뿐인, 이야기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 마슈 : 선배! / 다 빈치 : 제 시간에 도착, 수고했어. (플레이어) 쨩. 이쪽도, 이미 준비는 끝나있어. / 다 빈치 : 이번의 적성 서번트는, 꽤나 진귀한 면면이네. / 스승님──! / 라이네스 : 안녕, 나의 제자. 쓸쓸한 탓에 베개를 적시지는 않았었겠지? / 그레이 : 이번에는, 소제도 함께입니다. 거기에...... / 헤파이스티온 : 나도, 다. / 페이커......!/ 헤파이스티온 : 뭐야, 기억해주고 있었나? 난 그쪽 호칭을 마음에 들어하거든. / 다 빈치 : (어쩐지, 헤파이스티온의 영기가 칼데아의 데이터와 미묘하게 어긋나 있네......) / 료우기 시키 : 마지막으로, 나인 것 같아. / 그레이 : 료우기 씨......! / 어라? 그레이랑 아는 사이? / 그레이 : 그게, 소제의 세계에서 조금 연이 있어서...... 이쪽의 료우기 씨와는 나이도 다르시고, 다른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만요...... / 료우기 시키 : 미안하지만, 내겐 기억이 없는걸. 그레이가 말한 대로, 세계가 다른 거 아니야? 물론 미래의 자신의 일이라면, 알 수가 없지만 말이야. / 그런데, 이 멤버라면 그 사람은 없는 건가요? / 라이네스 : 아아, 오라비라면── / 사마의 : 공명과의 행동 따위 결코 사절하겠다고, 내 쪽에서 거절했다. / 다 빈치 : 라이네스에게 깃든 사마의 공이, 이렇게 말하셔서 말이지. 레이시프트를 위한 자원도 한정되어 있으니, 이번에는 이 멤버가 됐어. 으─음, 공명•사마의 콤비라니, 꼭 보고 싶었었지만 이렇게 되나! / 헤파이스티온 : 첨언하자면, 나도 그 녀석과의 행동은 사절이야. / 헤파이스티온 : 우리 왕의 최신의 신하라는 등 망언을 뱉고 있는데, 내가 인정한 기억따위 털끝만큼도 없으니까! / 라이네스 : 과연 나의 사랑스러운 약탈공. 칼데아에 와서도 미움받는 데 도가 텄어. / 스승님, 꼬리 나있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 고르돌프 : 어흠, 어흠. 여하튼, 자네들에게 이번 특이점의 조사를 맡기고 싶네. / 그레이 : 어떤 특이점인가요? / 고르돌프 : 그게 말이지...... / 다 빈치 : 구름에 가로막혀서, 지표의 상태를 거의 파악할 수 없어. / 그레이 : 구름, 인가요? / 다 빈치 : 응. 모니터에 출력해 볼게. / (삐빅) / 우와! 진짜로 구름이 잔뜩! / 다 빈치 : 반응으로 보아, 아무래도 지중해 같아. 이곳저곳에 작은 섬들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지만, 나머지는 보다시피. 그 이상은 전혀 알 수 없어. 그런데도 특이점으로서의 반응이 은근히 강해. 우리들로써도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이야. / 고르돌프 : 그런 고로, 이번은 조사를 우선하면서 특이점을 탐색해 주게. / 알겠습니다! / 고르돌프 : 그렇게 가볍게 대답하니깐 조금 불안해지는데 말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료우기 시키 : 헤에. / 라이네스 : 떨어진다아!??? / 이번엔, 이런 패턴! 와아, 스카이 다이빙인가─ / 라이네스 : 너, 완전히 익숙해져 있네! / 그레이 : 착지, 준비하겠습니다! / 라이네스 : 이쪽도 오라비 덕분에 익숙한가! 하지만, 밑쪽은 바다야! / 헤파이스티온 : 이쪽이다, (플레이어)! / 헤파이스티온 : 나의 이름은 헤파이스티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왕, 이스칸다르 제일의 심복일지니! 자 달려라, 「마천의 차륜(헤카틱 휠)」! / (잠시 후) / 그레이 : 감사합니다, 페이커 씨. / 라이네스 : 받아내느라 수고했어. / 헤파이스티온 : 같은 진영이라면 당연한 일이지. 감사를 들을 필요는 없어. / 라이네스 : 아니아니, 고맙기 그지없어. 탑승감도 발군이고 말이야! / 헤파이스티온 : 흠, 당연하지. 어쨌든 정복왕께서, 그 고르디아스의 매듭을 풀고는 사바지오스의 신전에서 손에 넣은 전차야. / 그러고 보니, 정복왕과 똑같은...... / 헤파이스티온 : 내 경우엔, 왕이 물려받은 신우가 아니라 마술을 써서 조작하고 있는 거지만 말이야. 그때는 꽤나 큰일이었지. 절대로 풀 수 없는 매듭이라고 듣고는, 왕께서 대단히 흥분하셔서 말이야. 이걸 풀 때까지는 정복은 재개 않겠다고 말하더니, 프톨레마이오스도 에우메네스도 정말 난감해 했었다고. 그걸 보다 못한 오라버니가...... / 라이네스 : 이런, 나의 제자. 이 녀석의 정복왕 이야기를 듣고 있으려면, 하룻밤이 지나도 안 끝날 거라고. / 헤파이스티온 : 으읏.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라이네스 : 인류 제일의 카리스마니까 말이야. 나도 흥미가 없는 건 아니야. 하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 료우기 시키 : ......그래. / 료우기 씨? 신경 쓰이는 게 있어? / 그레이 : 저, 구름...... / 라이네스 : 잠깐, 뭐야 이 비정상적인 마력은......! / 료우기 시키 : 읏......! / 헤파이스티온 : 뭐지, 저건! / 그레이 : 저건, 설마──! / 라이네스 : 그래. 설마, 태조룡 티폰의 용체라니! / 알고 있어?! / 라이네스 : 내 쪽 세계에서, 조금 연이 있었어. 하지만, 이쪽 세계에도 존재했을 줄이야. / 그럼, 안에 들어있는 건── / 티폰•에페메로스──! / 그레이 : 기다려 주세요. 저 티폰── 상처투성이인 듯한── / 라이네스 : 흉부의 코어 부분에서, 누군가가 나타나려 한다! / 그레이 : 티폰•에페메로스── / 라이네스 : 정말로, 에페메로스가......?! / 티폰 에페메로스 : 너희들...... 은...... (눈 번쩍) / 티폰 에페메로스 : 그런가── 알아── 알고 있어 나는, 네놈들 때문에── / 뫼니에르 : 위험해! 개체명 티폰에게서 강대한 마력 반응! 브레스의 가능성 높음! / 다 빈치 : 타버릴 거야! 회피해! / 헤파이스티온 : 젠장! 나의 전차여── / 뫼니에르 : 틀렸어, 제때 못 맞춰──! / 료우기 시키 : .............. / 티폰 에페메로스 : 아아아아아아아──! / ......어? / 라이네스 : 티폰이...... 브레스에 당했어......? / 티폰 에페메로스 : 네이놈── 네이놈네이놈네이놈네이놈──! / 티폰 에페메로스 : 네이놈네이놈네이놈! 너는 대체! 무엇이냐─! / 그레이 : 엣...... / 료우기 시키 : 헤에, 그렇게 되나. / 티폰이── / 헤파이스티온 : 두 기 있다고──! / 티폰 에페메로스 : 아아아아아아아아!!! / 뫼니에르 : 두, 두 기째의 티폰! 입가 외의 부위에 마력의 집중을 확인! / 다 빈치 : 브레스 외에도 원거리 무장이 있는 건가! / 티폰 에페메로스 : 그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아! (직격) / 티폰 에페메로스 : 어째서! 어째서 명중하는 거야?! 어떻게 반원망기인 내게, 이뤄지는 거야! / 그레이 : 티폰•에페메로스── 씨──? / 라이네스 : 두 기째의 티폰, 이쪽으로도 향해 온다! / (빔 난사) / 헤파이스티온 : 큭, 여파만으로 이 정도인가! 직격당하면, 한 방에 전소돼버려! / 고르돌프 : 그, 그렇다고는 해도, 용종과의 싸움은 이미 몇 번이고 겪어와 봤잖나? / 다 빈치 : 아니, 통상의 용종과는 마력 규모가 전혀 달라. 티폰의 데이터도 그랬었지만...... 믿기 힘들게도, 두 기째의 티폰도 전혀 꿇리지 않아. 이 정도면 기신 규모...... 라기보다도, 이건 순혈룡 규모의 전투야...... / 티폰 에페메로스 : 네놈들──! / 그레이 : 티폰•에페메로스 씨......? / 티폰 에페메로스 : 나와 함께, 저 녀석을 쓰러뜨려──! / 고르돌프 : 뭐라고──! / 하겠습니다! / 마슈 : 선배! / 다 빈치 : 알겠어. 너다운 즉단 즉결이네. 현장의 (플레이어) 쨩의 판단이라면, 우리는 얼마든지 협력할게. 그래도,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시할 것. / 네! / 라이네스 : 이런이런, 도망치고 싶은 상황이지만 나의 제자의 부탁이라면 어쩔 수 없나. 괜찮나, 그레이? / 그레이 : 네! 애드! 제1단계 한정 해제! / 애드 : 잇히히히! 이번엔 저 티폰이랑 같은 편인가! 칼데아는 정말 질리지가 않는 곳이구만, 이봐! / (전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티폰 에페메로스 : 젠장, 젠장──! / 라이네스 : 뭐야 이 녀석! 티폰의 포격조차 통하지 않는 건가! / 그레이 : 티폰 씨와 마찬가지로 방어용 역장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상대 쪽이, 강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 헤파이스티온 : (플레이어)! 내 전차로 일단 철수한다! 티폰의 역장 안이라고 해도, 한 발 한 발이 어중간한 보구보다도 강해! 스치기만 해도 뼈까지 재가 돼버린다고! / 그래도, 이대로라면 티폰이 버티지 못해......! / 티폰 에페메로스 : 밀리고 있어......! 내가...... 티폰이......! / 티폰 에페메로스 : 우와아아아아아아! / 티폰 에페메로스 : 그만둬 그만둬 그만둬! 그만둬! / 티폰 에페메로스 : 나는, 이 이상── / (티폰 추락) / 티폰•에페메로스! / 그레이 : 티폰 씨가, 낙하──! / 다 빈치 : 철수야, (플레이어) 쨩! 아무리 그레이나 헤파이스티온이 있다고 해도, 티폰의 도움 없이는 상대가 안 돼! 전투 규모가 너무 달라! 군함과 맨손으로 싸우는 것과 같아! / 하지만! 도망치려고 해도 이런 상황에선! / 뫼니에르 : 이쪽에서 탈출 경로를 구축할게! 1분만, 어떻게든 회피를── / (삐빅) / 뫼니에르 : 어, 지금, 뭔가 좌표가...... / ??? : 칼데아의 여러분이시죠! 지금 당장, 이 지점으로 와 주세요! / (끊어짐) / 지금 것은 대체?! 누가?! / 뫼니에르 : 몰라! 처음 보는 규격이야! 그 이전에, 어떻게 이 규격이 우리 쪽이랑 접속 가능한 거야?! / 마슈 : 다시금, 수수께끼의 용종에게 브레스의 마력 집중 반응이! / 라이네스 : 정체는 몰라도, 여기선 유도에 따를 수밖에 없나! / 헤파이스티온 : 아니, 때에 못 맞춰. 내 전차의 속도로도, 좌표에 도착하기 전에 브레스에 당할 거야. / 료우기 시키 : ............. / 료우기 씨? 무슨 일이야? / 료우기 시키 : 쭉 보고 있었지만 ......저거라면 죽일 수 있어. / 죽일 수 있다? 저거라면? / 료우기 시키 : 말한 그대로야. 저 규모와 밀도라면, 평소엔 볼 수 없어. 하지만, 저 녀석은 뭔가가 부족한 거겠지. 여기저기가 금 투성이야. / 라이네스 : 금 투성이...... 라니 상처는 보이지 않는데? / 마슈 : ......전에 들었습니다. 료우기 씨의 눈은, 직사의 마안. 마안의 위계 상 전설로 여겨지는 황금의, 그보다 상위에 위치하는 무지개의 마안이라고...... / (나이프 철컥) / 라이네스 : 나이프?! / 료우기 시키 : 그레이, 보구를 맞힐 수 있겠어? / 그레이 : 그것은, 가능하지만, 저 용 상대로는 소제의 보구로도 쓰러뜨리기엔── / 료우기 시키 : 한 순간만 시선을 돌릴 수 있으면 충분해. 이 전차에 접근해서, 저 녀석이 공격해오기 직전에, 해 버려. / 헤파이스티온 : 무리한 소리를 하는걸. / 헤파이스티온 : ──하지만, 마음에 들었다! 싸움의 냄새가 나는 말이야! 괜찮겠지, 그레이! (플레이어)! / 맡길게! 믿고 있을게! / 그레이 : 소제도, 알겠습니다! / 다 빈치 : 좋아, 그 플랜으로 가자. 모쪼록 무리는 하지 말아줘. / 헤파이스티온 : 좋아, 그럼 간다! 달려라, 나의 거짓된 차륜! / 마슈 : 수수께끼의 용종, 이쪽을 노립니다! / 그레이 : Gray(어둡고)...... Rave(들뜨고)...... Crave(바라고)...... Deprave(타락시켜서)...... / 그레이 : Grave(새기고)...... me(나에게)...... Grave(무덤을 파리)...... for you(당신을 위해)...... / 그레이 : 옛 신비여, 죽음에 이르라. 허술한 수수께끼여, 모조리 무로 돌아가라. / 그레이 : 성창...... 발묘! 「땅끝에서 빛나는 창(롱고미니아드)」──!!! / (직격) / 료우기 시키 : 지금......! / 료우기 시키 : 살아 있다면, 신이라도 죽여 보이겠어── / 다 빈치 : 브레스가 멈췄어?! / 뫼니에르 : 진짜냐! 수수께끼의 용종의 반응 정지! 진짜로 해내 버렸어! / 마슈 : 하지만, 료우기 씨의 반응도 소실되었습니다──! / 료우기 씨가! 빨리 찾아야 해! / 헤파이스티온 : 글렀어, 완전히 죽지 않았어! 아니면 죽음의 개념이 이쪽과는 다른 건가. 그 료우기도, 이 정도로 죽을 녀석은 아니야. 이 틈에! 아까의 좌표로 이동한다! / 라이네스 : 그럼, 내 차례지. 티폰이 재가동하기 전에, 이쪽의 모습을 감춘다! 사마의 공! / 사마의 : 좋아! 맡겠다! 혼돈에 칠혈, 영걸에 독부. 저물지 않는 해는 없으며, 달 또한 마찬가지. 나의 책략, 똑똑히 맛봐라── 「혼원일진(말할 수 없는 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다 빈치 : 관측 때엔 구름에 가려져 있던 작은 섬 같네. 아무래도, 비슷한 느낌의 작은 섬들이 여럿 있는 것 같아. 라이네스의 보구로 은폐하고 있으니, 금방 들키지는 않겠지. / 그레이 : 괜찮은, 건가요? / 라이네스 : 보구의 본질과는 다소 다르지만, 나의 「혼원일진(말할 수 없는 진)」은 이런 눈속임에 꽤나 편리하거든. 거기에, 주변의 좌표 정보를 어긋나게 해 두었으니까 당장은 괜찮고 말고. / 라이네스 : 태공망 공의 토둔술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이런 잔재주는 여러모로 가능한 것 같으니 말이야. / 역시 스승님......! 표정에 생기가 넘쳐......! / 다 빈치: 유감스럽게도, 료우기 군은 아직 회수할 수 없지만...... / 료우기 씨는 괜찮아 분명, 금방 만날 수 있을 거야 / 다 빈치 : 너가 그리 말한다면 믿을게. 경험과 감으로는, 이미 어엿한 전문가니까. 그럼, 또 하나의 과제야. 지금 너희들이 있는 곳으로부터, 5분 정도 북상하면 보일 거야. / (저벅저벅) / 앗......! / 그레이 : 티폰의 용체도...... 이곳에 추락해 있었네요...... / 티폰 에페메로스 : 너희들...... / 다행이다! 무사했구나! / 티폰 에페메로스 : 너...... / 티폰 에페메로스 : 입장을 착각하고 있는 게 아냐? 난 칼데아의 서번트 같은 것과는 다르다고. 친해져서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라면, 지금 당장 없애줄게. / 그레이 : 저기...... 그것보다도, 상처는 괜찮으신가요? / 티폰 에페메로스 : 읏...... 흐, 흥. 공교롭게도, 보이는 대로야. 저 가짜한테 격추당해서, 대부분의 무장은 물론이고 동력까지 기능 부전. 두뇌체인 내가, 단독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는 상태야. / 다 빈치 : 흐음...... 흐음....... / (삐빅) / 다 빈치 : 아무래도, 그녀의 말은 사실인 것 같네. 이쪽이 간단하게 조사해본 바로도, 에너지 경로의 대부분이 차단되어 있어. 특히 메인 동력이 심각하게 파손당했어. 지금의 상태라면 평범하게 날아가는 것조차 곤란할 거야. / 티폰 에페메로스 : ............. / 다 빈치 : 이쪽으로써도, 지금 적대하지는 않을 거야. 그 대신, 대답해 주면 좋겠어. 너가, 이곳에 온 이유는 어째서야? / 티폰 에페메로스 : 적대하지 않는 것은 지금뿐, 이라고 한정한다면, 용서해 줄게. 너희들도, 그 묘한 통신을 받았었겠지? 나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이상해. 그건 정말로 티폰의 통신 규격과 완전 똑같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 : 다행이다. 다들 잘 모였구나. / 티폰 에페메로스 : 누구냐──! / 라이네스 : 뭐? / 그레이 : 어? / 헤파이스티온 : 뭐라고──! / 티폰 에페메로스 : 이건...... 뭐야......! / 하얀 티폰•에페메로스?! / ??? : 하얀 티폰•에페메로스...... 라니, 그렇게 불리는 건 마음에 안 드네! 그야, 그러면 내 쪽이 단순한 바리에이션 같아 보이잖아요! 아시겠나요, 영령을 다루는 언니! 반•대•에•요! 반대! / ??? : 그쪽의 저를 검은 에페메로스라고 하는 게 정확한 표현이에요! 아시겠나요? / 티폰 에페메로스 : 웃기지 마! 티폰•에페메로스는, 이 세계에 나 혼자뿐이야! / 다 빈치 : 으, 으─음. 그 수수께끼의 용종에 이어, 에페메로스마저 두 명째가 등장한 건가. / 이건 에리쨩 현상...... ......설마 용종의 숙명? / 티폰 에페메로스 : 그런 숙명이 있겠어! / ??? : 흐음, 뭐 먼저 만난 쪽을 기준으로 일단 호칭이 정해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겠네요. 그럼, 엡실론이라고 가명으로 부르는 걸 허락할게요! / 엡실론 : 엡쨩도 괜찮아요, 영령을 다루는 언니! 저, 활기찬 여동생 계열 용종이니까요! / 활기의 압박이 강해...... 여동생 속성 추가인가─ / 다 빈치 : 그 이전에, 어째서 엡실론으로...... 그리스어로 에페메로스의 두문자라서 그런가. / 다 빈치 : 양보한 것처럼 보여도 전혀 양보 안했네, 이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라이네스 : 어쨌든, 이것저것 가르쳐 줄 수 있을까? 너는 대체 정체가 뭐지? 네 쪽이 진정한 티폰•에페메로스라고 해도 어째서, 그게 둘이나 있지? / 엡실론 : 음,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 티폰 에페메로스 : 그럴 리가 없잖아! 나를 습격해온 가짜도, 여전히 정체불명이야! 어떻게 생각해봐도 너랑 관계가 있을 텐데! / 엡실론 : 맞아, 그거에요! / 티폰 에페메로스 : 어, 뭐가? / 엡실론 : 지금 그쪽 에페메로스가 말한, 가짜 말이에요! 제가 대략 인식하기로는, 그쪽 에페메로스한테 이 티폰을 빼앗겨 버린 거라고요! 모르는 새에, 티폰은 빼앗겨 버렸지, 가짜랑 싸우고 있지, 정말 민폐였어요! / 티폰 에페메로스 : 뭐라고───! 우, 웃기지 마! 다른 건 둘째쳐도, 티폰이 누구 거라고! / 티폰 에페메로스 : 그건! 내 티폰이야! / 엡실론 : 에에─. 그럼, 이쪽에서 시험해 보겠는데요...... / (삐빅삐빅) / (용 눈 번쩍) / 티폰이 반응했어! / 엡실론 : 그렇죠? 저건 제 티폰이기도 한 거에요! / 티폰 에페메로스 : 뭐, 뭐뭐, 뭐뭐뭐뭐뭐...... / 엡실론 : 그런데 멋대로 싸우고 있으니까, 안전 지대로 유도하려고 통신을 날려본 거고...... 아, 물론 티폰의 메모리에 있었으니, 칼데아 여러분에 대한 것도 알고 있어요! / 라이네스 : 과연, 일단 이치는 맞아......! / 그레이 : 설마, 에페메로스 씨가 두 사람이 되다니...... / 다 빈치 : (......서번트는 복사본 같은 존재니까, 같은 인물이 동시에 복수 소환되는 것도 가능해. 혹은 하나의 영령의 요소가 복수로 나뉘어지는 것도 가능하겠지) / 다 빈치 : (비쇼네의 경우는 후자였어. 신화적으로도 나름 보이는 패턴이야. 용 정도 되는 강대한 환상이라면, 각각의 측면을 나누더라도 아마 존재를 확립할 수 있어. 그래도, 이건 정말 그런 거라고 쳐도 되는 걸까? 애초에 티폰같은 순혈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0 헤파이스티온 : ............딱히, 한 명이든 두 명이든 별 상관은 없지만. 이봐, (플레이어). 중요한 걸 잊고 있지 않나? 우리의 일은, 이 특이점을 어떻게든 하는 거야. 별볼일 없는 다툼의 중재가 아니야. / 엡실론 : ......이런, 물론 알고 있어요. / 엡실론 : 그쪽의 에페메로스도 칼데아 여러분도, 그 가짜 티폰에게 대항할 수단이 필요한 거죠! / 헤파이스티온 : ......그럴 수단이 있다면, 듣고 싶은 참인걸. / 엡실론 : 그럼 들려 드리죠! 영령을 다루는 언니! 칼데아의 여러분! 이 활기현명 여동생 계열 용종, 엡실론에게는 복안이 있습니다! / 복안? 슬쩍 현명을 끼워넣었네요 이 아이 / 엡실론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가짜 티폰에는 진짜 티폰! / 엡실론 : 제 티폰을 파워 업하면, 그 가짜라도 이길 수 있어요─! / 티폰의 파워 업 / 고르돌프 : 무슨 소리를 하는 겐가?! 티폰의 테크놀로지는 기신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손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 아까 다 빈치가 말한 대로라면, 멀쩡히 날아다니는 것조차 어려운 게 아닌가?! 하물며 파워 업이라고오! 대체, 무슨 소리인가! / 엡실론 : 음─, 그 점은 인류 여러분의 지력과 저력에 기대하고 싶은 바이지만요...... / 설마설마하던 노 아이디어 / 엡실론 : 이런, 거짓말이에요! 사실은, 이 해역을 주사(스캔)해봤는데, 티폰과 동종의 마력 반응을 감지해냈어요. 무사히 재료를 얻는다면 수리도 가능하고, 칼데아 여러분이라면 그 이상도 꿈이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떤가요! / 라이네스 : ......그래, 데이터를 받을 수 있을까? / 엡실론 : 물론, 여기요! / (삐빅삐빅) / 라이네스 : 흐음, 흐음, 흐음....... 여기로 도망칠 때 잠깐이었지만, 해역에서 관측한 마력 반응과 일치하고 있어. 혹시, 그걸 이용할 수 있다면...... / 헤파이스티온 : ......티폰을 수리할 수 있다, 고? 너무 형편 좋은 이야기가 아닌가? / 라이네스 : 애초에, 무언가의 운명이 간섭하고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특이점이야. 믿을 수 없는 우연도, 물러나서 바라보면 단순한 필연이었다, 라는 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어. 내 오라비의 특기인 어째서 그리 됐는가(와이더닛)는, 충분히 재료가 모이고 나서야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닐까? / 엡실론 : 저기, 영령을 다루는 언니, 부탁해! / 당장 다른 방법이 없다면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 다 빈치 : ......좋아. 우선, 그걸 회수하고 생각해 볼까. / 엡실론 : 아싸! 고민보다는 우선 행동! 칼데아는 좋은 곳이네요! / 그래도, 그 전에 에페메로스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티폰 에페메로스 : ............ 나의 티폰을 수리한다, 라고? 그렇다면, 수리가 끝난 티폰과 내가 너희를 습격하면 어쩔 셈이지? / 그 때는, 막아내겠어 / 티폰 에페메로스 : 바랐구나? / 그레이 : 지금 것은...... / 라이네스 : 아무 일도 없어......? / 티폰 에페메로스 : 흥,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반원망기로서의 출력도 떨어져 있는 것 같아. 그럼, 내 티폰을 굳이 수복해 준다는 걸 거절할 이유도 없겠지. 하지만...... / 티폰 에페메로스 : 나는, 절대로, 이 녀석은 신용 못해! 알겠지, 절대로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라이네스 : 자...... 그럼. 지형 정보에 따르면, 아마 이 섬이겠지. / 그레이 : 티폰의 동력과 동종의 마력반응, 인 것이죠? / 엡실론 : 저쪽 에페메로스는 티폰의 체크를 하겠다던가 말하면서, 같이 오지 않았으니까요. / 엡실론 : 그런 점에서, 저는 달라요! 활기차니까요! 아, 맞다! 가계약도 해치워 버리죠! 괜찮을까요, 영령을 다루는 언니! / 괜찮겠어? 너가 좋다면야 / 엡실론 : 물론이에요! / 엡실론 : 따뜻한 마력......! 에헤헤, 이걸로 마스터를 언니라 부를 수 있겠네요! (삐빅) / 다 빈치 : 몇 번이고 말하지만, 탐색 중엔 충분히 경계를 기울여 줘. 특이점 자체도 물론이지만, 그 용── 티폰•네오스와의 조우가 가장 위험해. / 그레이 : 티폰•네오스? / 다 빈치 : 그 새로운 티폰 쪽을, 일단 그렇게 호칭하기로 했어. 너무 뻔하게 지은 이름이지만 말이지. / 라이네스 : 뭐 이름은 필요하니까. 네이밍 센스를 따지지는 않아. / 엡실론 : 에─, 아까울 정도로 멋진 이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다 빈치 : 그건 고마워. 헤파이스티온은 에페메로스와 함께 거점을 감시하게 해뒀어. 무슨 일이 있으면, 그 전차로 날아와 줄 테니 말이야. / 라이네스 : (......하긴, 이번에는 같은 편의 경계도 필요하니까. 티폰•에페메로스도 엡실론도 솔직히 신용 가능한 상대가 아니야. 전력을 분산하고 싶지는 않지만, 페이커는 에페메로스의 감시를 맡길 수밖에 없었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헤파이스티온 : ............. / 티폰 에페메로스 : ............. /헤파이스티온 : ............. / 티폰 에페메로스 : ......뭐야, 당신. 계속 이쪽만 쳐다보고, 무슨 일이야? / 헤파이스티온 : 딱히. 아무 의미도 없어. / 티폰 에페메로스 : 정말로? 꽤나 열심이길래, 별볼일 없는 학자라도 되나 싶었어. 신대의 과실과 용의 혼합이라니, 그런 녀석들한테는 꽤나 흥미가 샘솟을 테니까. / 헤파이스티온 : 아아, 그런 녀석들도 있지. 나도 몇 명 정도 떠오르는 바가 있어. 그런 녀석들에게 피해를 입었었다면, 동정할게. 하지만, 나와는 별 상관 없어. 애초에, 혼합이라고 한다면 나도 마찬가지인 입장이니까. / 티폰 에페메로스 : 같은 취급하지 마! / 티폰 에페메로스 : 너는 역사 속에 파묻힌 무명과 잘 모를 마술 쪽 무언가가 합쳐졌을 뿐이잖아. 나는, 신화에서도 이름 높은 태조룡 티폰과 무상의 과실(에페메로스). 격이 다르단 것쯤은 설명할 필요도 없어. / 헤파이스티온 : 새삼스레 부정할 생각은 안 드는걸. 말한 대로 넌 위대한 존재가 맞아. / 티폰 에페메로스 : ......읏, 으으─. (이러니까 신대의 마술사는 껄끄럽다니깐. 신이라던가 용 상대가 너무 익숙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헤파이스티온 : 다만 너, (플레이어)에 대해 무언가 생각하는 바가 있나? / 티폰 에페메로스 : 뭐, 뭐야! 딱히 그런 건 없거든! / 헤파이스티온 : 그런가. 나는 있어. 칼데아에 있는 동안에는 운명을 떼어 놓기가 어려우니까 말이야. / 티폰 에페메로스 : 하아아아아아아! 뭐야 그게! 뭐야 그게! 파렴치하잖아! / 헤파이스티온 : 대체 무슨 망상을 하는 거지? 전우라면 당연하잖아. / 헤파이스티온 : (티폰•에페메로스...... 태조룡 티폰이 집어삼킨 무상의 과실인가. 운명의 여신들이 만들어낸, 소원이 이뤄지지 않게 되는 과실. 어떤 의미에서의 반성배, 반원망기. 영령 복합체인 하이 서번트를 생각해 봐도 상당히 특이하며 상위 레벨의 개체겠지) / 티폰 에페메로스 : 뭐 괜찮아. 너랑 떠들 만한 것도 아니고. 그래도,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던 거 아니야? / 헤파이스티온 : 엡실론 말인가? / 티폰 에페메로스 : 그것도 있지만...... / 티폰 에페메로스 : ......죄 있도다. 과오 있도다. 악 있도다. / 헤파이스티온 : 뭐지, 그건? / 티폰 에페메로스 : 소원의 본질이야. 너희들의 소원 따위, 전부 마찬가지. 똑같이 죄이자, 과오이자, 악의 원천 그 자체야. / 헤파이스티온 : ............. /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라이네스 : 이런 이런, 작은 섬이라고 해도 그런대로 넓은걸! 샅샅이 뒤지려면, 밤까지 찾아야 하겠어. 엡실론은 날아서, 하늘에서 찾아볼 수는 없어? / 엡실론 : 으─음, 가능은 하지만, 추천하진 못해요. 티폰•네오스에게 들켰다간, 끝장이잖아요? / 라이네스 : 상황 판단이 정확한 게 싫은걸! 어쩔 수 없지. 이 녀석을 사용해 볼까. / 마안......! / 라이네스 : 이거야말로 료우기 시키의 마안같은 것과는 달리, 마력을 좇는 정도의 평범한 것이지만 말이야. 의사 서번트가 된 지금도 두통이 따르지만, 이걸로 그럭저럭 쉬워질 거야. / 라이네스 : 아아, 보여. 확실히 티폰과 닮은 파동이야. 어렴풋하지만, 언덕 쪽에 흔적이 이어지고 있어. / 좋아, 가자! / (저벅저벅) / 라이네스 : 꽤나 걸어야 하는걸, 이거...... 길도 좁으니 조심하도록, 나의 제자. / 그레이 : ......스승님이었다면, 순식간에 지쳐 쓰러지셨을 것 같네요. / 라이네스 : 이런, 실감이 담긴 말이네! 아무리 오라비라도, 의사 서번트가 된 지금이라면 [강화]의 마술 정도는 말짱히 쓸 수 있겠지만...... 아아 아닌가, 이런 것은 육체의 감각에 끌려가기 십상이니까. 필드 워크에 트라우마가 있다면, 지금의 오라비라도 추태를 보여줄 지도 모르지. 사마의 : 호오, 공명의 그릇의 추태인가. 그것은, 나도 꼭 보고 싶군. / 라이네스 : 취향이 맞는군요, 사마의 공!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라이네스 : 이런, 이야기나 할 때가 아니게 됐어! 주위에 서식하고 있던 괴물인가?! / 엡실론 : 제게 맡겨주세요! 마스터 언니! 이 정도의 마물, 뻥하고 날려버릴게요! / (전투) / 엡실론, 대단해! 엡실론, 강해! / 엡실론 : 맡겨 주세요! 이걸로, 마스터 언니도 누구에게 의지하면 될지 알았겠네......! / 라이네스 : 잘 따르는 동생이 생겼네, 나의 제자...... 경험상, 이러한 관계는 나중에 비틀리면서 이래저래 즐거워진다고── / 스승님, 또 사악한 얼굴! / 그레이 : 라이네스 씨! 지금, 마력의 반응이──! / 라이네스 : 응......? / 라이네스 : 검은 빛────?! / 라이네스 : 저 언덕 부근이야! 가자! / 라이네스 : 저것은...... / 오디세우스의 보구......! 부서져 있어......! / 엡실론 : 트로이의 목마! / 라이네스 : 설마, 오디세우스의 보구가 이런 꼴이. / 그레이 : 저쪽에, 오디세우스 씨가! / 라이네스 : 싸우고 있는 것은── / 엡실론 : 어......! / 붉은...... 오디세우스......?! / 오디세우스 : 빛이여! / ??? : 상당한 위력이지만...... 부족하군. / 오디세우스 : 또 그 결계인가......! / 그레이 : ──오디세우스 씨의 「신체결계(아이기스)」와, 같은 결계?! / 오디세우스 : 뭐? / ??? : 호오, 손님인가 보군. / 그레이 : 죄, 죄송합니다! 라이네스 씨! (플레이어) 씨! / 라이네스 : 아니, 상관 없어. 오히려 괜찮은 상황일지도 몰라. 나의 제자, 나로부터 떨어지지 않도록. / ??? : 과연, 서번트에...... 그녀석까지 데리고 다니는 건가. / 엡실론 : 너, 너는 누구야......! / ??? : 흠, 기억나지 않는 건가? 확실히, 그것도 무리는 아니지. 그렇다고 해도, 돌아가 주면 고맙겠어. 그 마안의 여자에게 일격을 맞아, 이쪽도 곤혹을 치르는 중이야. / 마안의 여자! 료우기 씨의 일─! / ??? : 역시, 그 여자는 너희의 동료인가. 칼데아라고 했었나. / 그레이 : 그럼, 당신은── / ??? : 물론, 용의 기수이고말고. / 티폰•네오스의 파일럿! / ??? : 티폰•네오스인가. 노골적이지만, 좋은 이름이다. 다음부터는 그리 이름을 대도록 하지. / 라이네스 : (인정했다──? 그럼, 엡실론은──) / ??? : 상호의 입장이 확실해졌다면, 주저할 이유도 없지. 여기서, 네놈들도 오디세우스도 사냥한다. 그 녀석은 돌려받겠다. / 오디세우스 : 읏─! 너희들, 나와 협력 가능한가! / 물론! 하겠습니다! / 라이네스 : 어쩔 수 없어! 공동전선이다! 준비는 됐겠지, 나의 제자! / (전투) / ??? : 나쁘지 않아. 오히려 좋다. 저력은 물론이고 지휘의 숙련도를 엿볼 수 있군. 단순히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이렇게 끈덕진 쪽이 더 두려운 법이다. 전원, 상당한 수라장을 헤쳐왔나보군. 아니, 그쪽의 새로운 에페메로스는 다른가? / 엡실론 : .............!!! 너, 너는, 사람에 대해 다 안다는 듯이 떠들어대고......! / ??? : 알고 말고. 지금의 너에 비하면 훨씬. 하지만...... 그렇다면, 이쪽도 수를 고르고 있을 수는 없나. / 저 손은──? 아까의 검은 빛──? / ??? : 나선의 끝을 이곳에. 만상의 생명을 이곳에. 나의 손은 비틀려, 왜곡되어, 무너진다. 나의 손은 고통받아, 썩어, 금이 간다. 황금이여, 백은이여, 청동이여, 영웅이여, 나의 손은 어떠한 예외도 용납 않으니. / 오디세우스 : 위험해! 저 빛에 목마가── / 엡실론 : 안돼! 그것만큼은 안돼! 마스터 언니! / ??? : 섭리에 따라, 심판을 받아라. / ??? : 호오? 어긋냈나? 인식과 위상에 영향을 끼치는 타입의 마술인가? / 사마의 : 눈치 채기도 전에, 내 결계가 펼쳐져 버려서 말이야. / 사마의 씨! / 사마의 : 싸움이란 쌓아 올린 것의 결과다. 착실하게 준비할 시간은 없었다고 해도, 이 정도의 잔재주는 당연하잖아? / 라이네스 : 물론, 내쪽에서 사마의 공에게 진언한 것이지만 말이지? / ??? : 상당히 총명한 상대가 있었던 것 같군. 허나, 나도 목적은 달성했다. 그 마안의 여자 때문에, 나의 티폰을 재기동하기까지 아직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었지. / 료우기 씨는 어쨌어? 료우기 씨와 무슨 이야기를 했어? / ??? : 호오, 마안의 여자가 내 수중에 있다고? / 그야 아까 칼데아의 이름을 말했었잖아 / ??? : 후후, 확실히 그 말대로다. 아직 살아 있고말고. 허나, 그 이상 떠들 의미도 없지. 또 만나자, 티폰•에페메로스. / (레드 오디세우스 퇴장) / 그레이 : 사라졌다──? / 라이네스 : 영체화로군. 더는 가까이에 없는 것 같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오디세우스 : ......미안하다. 이쪽의 싸움에 말려들어 버린 모양이야. / 라이네스 : 아니아니, 그건 이쪽의 대사일 지도 몰라. 우선, 사정을 들려줄 수 있을까? / (잠시 후) / 라이네스 : 그럼, 이 특이점에 막 소환된 직후의 너에게, 그...... 붉은 오디세우스가 습격해 왔다? / 오디세우스 : 그렇게 되지. 처음엔 그 모습에 놀랐었지만, 금새 그 강함에 눈이 휘둥그레졌어. 목마의 일격으로도, 나의 「신체결계(아이기스)」를 빼닮은 그 결계를 파괴할 수 없었을 정도니까. / 목마로도......! / 오디세우스 : 무엇보다, 문제는 그 오른손이야. / 오디세우스 : 그 오른손의 검은 빛을 받은 직후, 목마의 움직임이 멈췄어. 할 수 없이 밖으로 나와 직접 전투를 펼쳤지만, 밀린 것은 이쪽이었지. 너희가 오지 않고 싸움이 길어졌다면 먼저 당해버렸었을 거야. / 엡실론 : 마스터 언니! 이 목마, 동력은 아직 쓸 수 있어요─! / 오디세우스 : 동력? / 실은 이유가 있어서...... 이래저래 여차저차...... / 오디세우스 : 과연, 그런 것인가. 그렇다면, 목마의 동력은 제공하지. / 괜찮은가요! 감사합니다! / 오디세우스 : 인리의 편에 서는 영령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아아, 너가 좋다면 가계약도 하도록 하지. / 부디 부탁드립니다! / 라이네스 : 으음, 과연 모험자 중의 모험자. 이야기가 빠른걸......! 료우기 시키가 붉은 오디세우스와 있다는 것도, 신경 쓰이기는 하지만. / 다 빈치 : 그럼, 우선은 거점에 돌아가고 나서 향후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언제나, 귓가에 소리가 들려온다. 누군가의 소원이다. 사소한 소원. 절실한 소원. 오만한 소원. 악랄한 소원. 새로운 장난감을 갖고 싶어. 아내가 건강해지면 좋겠어. 저 녀석의 나라를 빼앗고 싶어. 다들, 다들, 죽어버려. / 누군가가, 항상 바라고 있었다. 누군가가, 항상 기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대답은 언제나 마찬가지. / (조소하는 소리) 「──그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아」 / 내게 있어, 그것은 언제나 하는 일이자, 미량이나마 유열의 성분을 담고 있는 말이었다. 그야, 그렇잖아. 소원이란 게 있다니, 치사해. 소원을 가질 수 있다니, 용서 못해. 내게는, 영원히 닿을 수 없는 것인데도, 다들 당연하다는 듯이 가지고 있다. 얼마나 뼈저리게 느끼게 되더라도, 그런 걸 받아들일 수 있을 리가 없다. / ......그래도. 그래도, 그런 내가, 한 번, 바란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면, 더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엡실론 : 그런고로, 빠르게 오디세우스의 목마의 동력을 티폰에게 넣어 보았습니다─! / 넣을 수 있었어? 적합했어? / 엡실론 : 결과는...... (두구두구두구) / 엡실론 : 빰빠밤! 축하합니다! 티폰, 멋지게 재기동했습니다─! / (본체 눈 번쩍) / 다 빈치 : 너무 적합성이 좋아서, 깜짝 놀랐을 정도야. 살짝 조정한 것뿐이었으니까. 이 동력도 그렇고, 각종 전달경로도 그렇고, 마치 처음부터 같은 규격에서 만들어진 것 같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라이네스 : 일단, 이걸로 최소한 움직이는 것은 가능한 거네. 그렇다면── / 헤파이스티온 : 그럼, 그 다음은 그것과 어떻게 싸울 지에 대해서지? 붉은 오디세우스라는 녀석도 판명된 참이니까. / 엡실론 : 네! 거기서, 다음 단계에 들어갑니다! / 그레이 : 다음 단계? / 다 빈치 : 응. 그때 싸움에서, 티폰의 병장이나 장비가 거의 다 망가져 버려서 말이야. 향후 티폰•네오스와 싸우게 된다면, 그 점의 수복도 필수적이야. / 엡실론 : 그러니...... / (엡실론 이동) / 화이트 보드! / 엡실론 : 네! 엡쨩의 티폰 해설 코너입니다! 우선, 귀여운 귀여운 엡쨩이 티폰을 그려버릴게요! / 고르돌프 : 티폰의 3D 프린터 기능으로, 화이트 보드를 만들어냈다니...... / 그레이 : 생각보다, 다양한 게 가능하네요. 티폰....... / 티폰 에페메로스 : 일단은 나도 협력했어. 당연한 소리지만, 화이트 보드 쪽이 아니라 수복 필요 부분을 전부 밝혀내는 쪽이야. / 고마워! / 티폰 에페메로스 ; 그 태평한 얼굴은 그만둬! 이쪽의 페이스가 흐트러지니까! / 엡실론 : 수복 필수 부분은, 주포, 부포, 장갑까지 세 곳이네요─. / 라이네스 즉, 이 세 곳에 우선순위를 정하면 되는 걸까? / 엡실론 : 그렇죠! 지금부터, 여러분의 의견을 모을 차례인데요── / (엡실론 벌떡) / 엡실론 : 넵! 엡쨩 빠르다! 만점! / 만점! 1등! / 엡실론 : 뭐니뭐니 해도, 처음은 주포의 수리겠지요! 때릴 수 없으면 이길 수 없어요! / 티폰 에페메로스 : 뭐? 무슨 소리야? 처음 수리할 부분이잖아? 그럼, 주포만 원래대로 돌아가봤자 별 소용 없잖아. 난 장갑 부분의 수복을 1순위로 제안하겠어. / 엡실론 : 에이! 그렇게 말해봤자, 도중에 공격당해 버리면 어쩌게요! / 티폰 에페메로스 : 그거야말로 주포만 고쳐봤자 싸울 수가 없잖아! 장갑부터 수복하면 도망갈 시간은 벌 수 있어! / 그레이 : 저, 저기, 싸우지는...... / 다 빈치 : 뭐, 어느 쪽도 일리는 있어. 물론 부포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다행히, 이 특이점에 산재해 있는 자원으로부터 티폰의 기능을 통해 출력할 수 있어 보여. / 고르돌프 : 화이트 보드도 그랬지만 티폰의 출력, 너무 유연한 게 아닌가?! / 오디세우스 : 나도 괜찮을까? / 다 빈치 : 오, 이건 믿음직스러운걸. 그리스의 역전의 영웅이 제안하는 바라면 부디 듣고 싶네. / 오디세우스 : 내 전문 영역은 아니니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일 뿐이라 생각해 줘. 전투라는 점에 있어서, 무기도 장갑도 물론 중요하지만 바퀴에 해당하는 부분도 마찬가지로 중요하지 않을까? / 티폰 에페메로스 : 뭐, 속도 쪽도 필요하지. 전투 때도 그 외에도 의미가 있는 항목이고. / 엡실론 : 딱히 이견은 없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다 빈치 : 그래서, 수복에 대해서인데. 어떤 걸 수복하더라도, 이 섬에 편재해있는 잔해나 광산 등에서 재료를 취득해 올 필요가 있어. (플레이어) 쨩은 그 재료를 찾아주면 좋겠어. 채굴용 예장이랑 티폰의 장비도 준비되어 있으니까, 재료가 있는 곳을 특정할 수 있으면 자동으로 가능해. 물론, 다른 수단을 통해 채굴해서 이 거점까지 옮겨와 줘도 상관 없어. / 고르돌프 : 그보다, 티폰의 장비가 상상 이상으로 편리해. 무서운 아이......! / 다 빈치 : 원래는 어떤 환경에서라도 수복작업을 가능케 하기 위한 장비인 것 같아. 이렇게까지 철저한 점은 확실히 무서울 정도지만...... / 엡실론 : 그럼, 어디부터 손을 댈까요, 마스터 언니! / 라이네스 : 그런고로, 여기선 나의 제자에게 정하게 하지. 후후후, 전원이 납득할 수 있을 만한, 베스트 선택을 부탁한다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2 오디세우스 : 그리고, 그 붉은 녀석의 대책이다. / 다 빈치 : 이쪽 인물은, 현재로써는 오디세우스 얼터라고 호칭하기로 했어. 실제로 오디세우스의 이령(얼터)인지는 모르지만, 능력 면에서 매우 유사한 건 사실이야. / 오디세우스 : 그래, 호칭에는 이쪽도 불만 없어. 위협의 싹은 미리 뽑아둬야 하는 법이라면서, 소환 직후의 나를 습격해올 정도로 신중한 녀석이야. 그 검은 손도 그렇고, 향후 어떤 방해를 걸어올 지 알 수 없어. 그러니 경계해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 / 그레이 : 같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료우기 씨도...... / 확실히......! 주의하겠습니다! / 오디세우스 : 그래도, 너무 경계한 나머지 움직일 수 없어지는 것도 본말전도야. 어디까지나 의식의 한켠에 두는 정도면 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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