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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엔마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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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래의 옥가지는 과거 엔마정의 단골이었으며 지금은 칼데아에 소환되어 난감해 하는 어쌔신(우미인)이 갖고 있었다. 문 닫은 줄 알았는데 최근 장사 잘 된다는 소식을 듣고 와서 이전부터 받았던 불로불사의 존재에게 생기는 뭉치는 현상을 푸는 선인의 기술로 하는 에스테틱을 받는다. 간만에 받아서인지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 적 랜서(핀 막쿨)이 그걸 해결할 안마사를 소개시켜 줄 테니 그 대가로 봉래의 옥가지를 달라고 교섭했다. 그 안마사란 3장 이문대 중국에서 얼굴을 보인 늙은 이서문이었다. 우미인은 하필이면 이 놈이냐고 황당해 하면서도 그 안마기술은 인정했고 그렇게 보물을 얻었다.(*6)
→ 왠지 2018년 할로윔 이벤트 이후로 오니계의 슈퍼아이돌이 되었다는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광팬인 참새 종업원들의 초청을 받아 공연하러 왔다. 그 오니왕이 되기 전 입었던 복장이 샐러맨더의 가죽으로 만든 옷인지라 그거 일부 떨어진 것을 불쥐의 옷으로 치기로 했다.(*7)
→ 부처의 바리때는 엔마정에 와서 마작하다가 돈 다 털린 캐스터(현장삼장)이 갖고 있었다. 자기에게 필요는 없지만 이게 엔마정 건물이 들어갈 크기의 것을 사이즈만 줄인 거라 엄청 무거우니 갖고 다닐 힘이 있는지 증명하라며 싸움이 벌어진다. 자기 여래장을 맞고도 버티는 걸 보고 넘겨준다.(*8)
→ 용머리의 구슬은 아쳐(토모에 고젠)이 뭐가 어찌 되건 용을 죽이면 얻을 수 있을 거라며 버서커(키요히메)에게 떨어져 나온 부의 측면을 종각에 모으고 랜서(호죠인 인슌)과 미녀들이 그 옆에서 대화를 나누게 하여 키요히메의 섀도우 서번트을 만들어낸 후 죽여서 얻어냈다. 바로 죽인 게 아니라 한동안 엔마정에서 깽판을 치도록 내버려 둔 지라 오리지널 키요히메의 입장이 박살났다.(*9)
→ 제비의 자안패는 뭘 어찌 해도 대용품조차 찾을 수 없어서 난관이었으나 왠지 여관에 묵고 있던 어쌔신(사사키 코지로)가 갖고 있어서 넘겨 주었다.(*10)
→ 그렇게 보물을 찾아 놓고 보니 타케토리 영감이 그것들을 자신이 잃어버린 게 아닌 대체품이라며 받아주지 않으면 변제가 불가능하다는 가능성을 고려한 랜서(핀 막쿨)이 핀탄 피네가스로 이것 저것 하다 한 가지 플랜을 제시했다.(*11) 500년 전 보물이 분실된 객실을 재현해서 보따리에 보물을 넣어 두곤 타케토리에게 이 객실은 500년 전 그 곳을 시간역행시켜 그대로 갖고 온 거라 속였다. 그래서 보따리를 열어 보니 보물이 있는 걸 본 타케토리가 애초에 보물은 존재하지 않았는데 보물이 들어 있으니 이 방은 사기라고 주장하다 사기 친 것을 들켜 버렸다.(*12)
제1명계선에서 일행을 가로막던 카마소츠가 제2명계선에서도 길을 가로막는다.(*26) 이번에는 스톰 보더가 추락할 때 제2명계선에 떨어진 베니엔마를 명계의 파수꾼이자 얼터로 만들었다. 강제로 성장해 언젠가 오랜 수행을 거쳐 지옥 대왕들의 대행이 된 상태다. 영기 규모가 신령급이 되었으며 혀가 잘리지 않았는지 멀쩡히 말하는 얼터는 자신의 검의 예리함은 대상의 양심에 따라 변동해 선인이면 곱게 쓰러지고 악인은 모질게 죽는다며 산맥을 검으로 삼아 공격을 퍼붓는다. U-올가마리가 빈사 상티에 잠시 빠질 정도의 화력이었다.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가 나의 베니엔마가 사회의 모든 걸 못 믿겠단 눈빛을 한 건강발육불량소녀로 컸다며 이렇지 않니 징징거리는 사이 형벌을 내렸다며 물러났다. 상황이 급한 만큼 베니엔마를 굳이 상대할 필요 없다며 산을 넘고 명계선을 빠져나가려 한다.(*27)(*28)(*29)
하지만 이 공간은 빠져나올 수 없는 무한루프 구조가 되었다. 이는 베니엔마가 이 명계선의 파수꾼이 되면서 명계의 룰을 자기 일본의 마요이가 식으로 바꿔 '형기를 마칠 때까지 못 나오는 시련'을 내리기 때문이었다. 1해년, 무기징역이나 마찬가지인지라 일행은 별 수 없이 베니엔마를 쓰러뜨리기로 한다.(*30)
일본의 지옥은 죄인이 죽어도 되살아나니 서번트는 아무리 죽어도 되살아난다. 아무튼 제1명계선의 킹 프로테아 때 처럼 구하려 하는데 이번엔 가면같은 게 없으니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의 세례영창은 안 통했다. 나이를 먹은 상태니 회춘시키는 보구를 가진 서번트를 불러 회춘시켜 버리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으나 그런 보구를 가진 서번트는 칼데아 라이브러리를 뒤져도 없었다. 그러자 장소가 명계라서 일시적으로 간섭 가능해진 랜서(핀 막쿨)이 회춘하는 도구를 손에 넣은 자를 부르라고 조언해 준다. 그래서 회춘의 비약을 가진 캐스터(길가메쉬)를 부른다. 현 주인공의 상태로는 자길 부를 순 없지만 영약은 넘길 수 있다 해서 받아온다.(*31)
즉사 내성이 있는 서번트(없으면 NPC로 킹 핫산을 고를 수 있다)로 시간을 끄는 사이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가 베니엔마 얼터의 참산검은 작은 표적을 노리기 힘들단 점을 노려 바이크를 타고 접근해 비약을 뿌려 본래의 베니엔마로 되돌린다.(*32) 2획 째 령주를 되찾고 길이 열려 명계선을 나가는 일행에게 베니엔마는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반드시 이 명계선에서 큰 싸움을 치룰 거라며 그 때 까지 명계의 파수꾼으로서 제2명계선에서 수행한다 한다.(*33)
지옥이라지만 죄인도 귀신도 고통도 없고 저승의 측면을 가진 조용한 곳이었다. 베니엔마 본인도 세이버일 때에 비해 느슨했다.(*38)
처음에는 평범하게 휴가 와서 해 보고 싶었던 바다의 집을 열었는데 배고파서 쓰러져 있는 킹 프로테아를 살려줬더니 이런 곳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말해서 그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이번 바다의 집은 종업원인 킹 프로테아의 사이즈에 맞춘 초 거대 시설이었다. 이게 가능한 건 이 바다의 집은 마요이가의 변형판이고 마요이가의 규모는 염마정까지 확장할 수 있어서였다. 겉모습은 뭔가 조치를 취해 왜곡시켜 평범한 사이즈의 바다의 집처럼 보이지만 들어서 보면 건물은 산처럼 크고 내부는 통풍이 좋은 평면 구조의 단층으로 설계되었다. 꽤나 막나가는 경영이지만 손님이 조금씩 늘고 있다.(*39) 킹 프로테아 얼터가 소문을 듣고 찾아와 같이 서빙을 하게 되었고 릴리스도 고용되는데 사이즈가 안 맞아서 홍보하러 다닌다.(*40) 킹 프로테아는 이왕 초거대 사이즈로 장사하는 거 쿼터 사이즈는 없애자고(그것만으로도 일반인 기준으로 양동이 사이즈다) 주장한다.(*41) 그 홍보를 위한 일정과 근무표를 릴리스가 어기고 멋대로 다녀 곤란하고 인력도 모자라다 한다. 그걸 들은 칼데아네는 필요하다면 알바해준다 하고 베니엔마가 손이 비는 날이 있으면 도와달라 한다.(*42)
아무튼 마부이들이 빠져나와 니라이카나이가 작은 섬으로 표면에 드러나 버렸으니 이를 원상복구하기 위해 칼데아 네에게 마부이의 회수를 부탁한다. 마부이가 일정 이상 모이면 본섬과 니라이카나이의 존재 비중이 변해 마부이는 니라이카나이에 있는 것이라는 법칙이 성립되어 원상태로 돌아갈 거라 한다. 이 이론대로라면 마부이를 갖고 있는 요괴습명한 서번트를 쓰러뜨려 회수하는 게 아닌 단순히 니라이카나이로 해당 서번트를 모셔오는 것만으로 존재 비중을 확보할 수 있다 한다. 그리고 아마 마부이의 회수가 완료되면 성배의 특정이 가능할 거라 한다.(*47)
염마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염라대왕과 연관이 강해진 아즈라일, 베니엔마, 코마치는 니라이카나이를 떠날 수 없고 대신 요성의 핫산이 협력하기로 한다. 임시 거처로 바다의 섬의 별채를 빌린다.(*48) 참고로 이리 말해놓고 아즈라일은 한 번 예상을 뒤엎는게 억지력으로서 적절하다 생각해 요성의 핫산에 그림자를 씌워 국제거리에서 칼데아네를 한 번 놀래킨다.(*49)
그렇게 평행선을 이어가자 아쳐(오노노 코마치)가 여러 문제(베니엔마는 염라대왕의 대리인이라 지옥의 룰 개정은 무리. 설렁 가능해도 현 상황에서 니라이카나이를 움직일 수는 없음) 때문에 여의치 찮으면 그럼 마부이들에게 사랑하는 즐거움을 맛보여주기만 되는 거 아니냐며 자신의 순정만화 컬렉션으로 니라이카나이에 도서관을 만들어버리겠다 한다. 아즈라일은 지식이란 체험이고 그것으로 인생의 결락을 메우는 것은 이치에 맞다며 도서관을 만들 수 있으면 만들어 보라 한다. 마부이들도 사실 진짜 리얼 사랑을 하는 건 자기들에게 무리임을 알고 있어 이에 찬성한다. 단장은 정말 너네 이레도 되냐고 하자 마부이들은 사실 단장도 솔로고 구체적인 행동계획 같은 거 없지 않냐며 아픈 곳을 찌른다. 그렇게 연애 입문편이라는 느낌으로 순정만화 도서관 만들기로 니라이카나이와 KOO단이 타협을 찾았다.(*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