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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베히메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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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사카베히메는 라이더(만드리카르도)의 모습을 한 모브같은 친구 안도 리카르도와 세트로 다니며,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키리에를 최애라 부르는 씹덕망상녀 오사카베 히메코로 나온다. 이야기의 마지막까지 서번트로서의 자각은 얻지 못 하고 친구 관계와 씹덕질에만 머무른다.(*29)
어벤저들의 링크 로스트로 주장2가 마무리된 후 의사 도쿄에서 어울렸던 라이더(만드리카르도), 담임 후우카 선생님으로 나온 라이더(부디카)와 칼데아에서 같이 있는 모습이 나오는데 칼데아에서는 보기 드문 조합이지만 주인공은 의외로 죽이 맞을 지도 모른다 한다. 실제로 부디카는 둘이 자식 같니 한다.(*30)
키요히메는 샘난다면서 그런 거 허락할 수 없다 하고 싸울 기미가 보이자 판타즈문이 둘을 밖으로 염동력 마냥 끌어낸다. 자기 근거지에서 나와버린 오사카베히메가 히키코모리로서 착란하고 난장판을 만들려 하자 일단 전투로 때려눕힌다.(*38)
싸움이 종결되고 오사카베히메가 이 마이크로 돈 벌어서 본격적인 방송용 컴퓨터를 마련해 볼까 하니 선물인 마이크는 사라져 있었다. 임시로 판타즈문이 즉석에서 하나 더 만들어줘서 이 일은 일단락된다.(*39)
그리고 칼데아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음이 나오는데 5주년 영령정장 이미지를 판때기로 들고 온 시라사기 린제... 라 자칭한다. 이번엔 제2재림 사양 스페이스 판타즈문과 합방하는데 주제는 게임 실황이고 사무라이 닌자라는 격겜을 했다. 오사카베가 이 게임 고참이라 1라운드는 일방적인 빠요엔으로 끝났고 그 뒤는 게임을 가르쳐 주는 흐름이 된다.(*40)
도중에 코마치의 파츠를 흡수한 어쌔신(호연작)이 자기 동인지 두근두근 아이언 휠에 나온 장면과 똑같은 짓을 하는 상황에서 캐스터(오노노 코마치)에게 포교용으로 한 권 들고 다니던 두근두근 아이언 휠을 건네줘서 소녀만화 덕후로 만드는 데 크게 일조한다. (*46) 이벤트 후반부에 캐스터(오노노 코마치)가 모든 조각을 모으고 보살화를 해 버리는데 그걸 막기 위해 현세의 미련을 갖게 할 적 오사카베가 순정만화 이야기를 하자 반응했다. 무슨 보살님이 순정만화를 더 보고 싶어서 열반에 미련을 가지냐고 황당해하면서도 칼데아의 명작 순정만화 컬렉션을 볼 기회라고 츄라이 츄라이하자 정말 보살화가 멈췄다.(*47)
한편 결혼식장 에리어에서 테스카틀리포카가 창설한 텍시스사의 말도 안 되는 조건의 결혼사기(원하는 배우자를 요청하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맺어드려요)에 낚여서 텍시스사 못 잃어 텍시스사를 망하게 하려는 칼데아 측이 나쁜놈이라 주장하며 최후까지 발약하는 서번트들이 나온다.(*49) 이 사기극은 진실이 밝혀지고(라이더(에드워드 티치)를 제외한 사원들은 전원 오셀로틀이었다. 즉 지금까지 맺어진 커플들은 오셀로들이랑 떡친 것. 이 참혹한 사기극이 지금까지 아무 탈 없던 건 대통령의 세뇌도 있지만 텍시스사의 신전 꼭대기에 설치된 혼인편력의 힘 덕이었다.) (*50) 혼인편력이 박살나 그간 맺어진 결혼 상대가 전원 오셀로들 모습으로 돌아간 것으로 제4에리어가 비명과 폭동이 터지는 지옥으로 끝나는 결말이 나온다.(*51) 그 서번트들 중에 원고를 이해해 주는 느낌 좋은 마스터를 신청한 아쳐(오사카베히메)(*52)도 끼어 있었는데 문 캔서(옥토끼)가 랜서(키요히메)의 '이 곳의 커플들은 텍시스사에 운명의 선이 이어져 있다'는 발언에 착안해 오사카베히메의 운명의 선을 직사의 마안으로 베어보니 제정신으로 돌아왔고 망신의 자포자기 테러를 일으켰다.(*53) 사태가 끝나고 당분간은 얼굴 못 보겠다 한다.(*54)
이야기 준반에 설명은 안 해주는데 하여간 컨디션이 안 좋더니 느닷없이 폭주해서 거대화한다. 아무한테나 엄청 영향 받기 쉬운 옆의 버서커(호연작)도 거대화한다.(*61) 두 사람에 의한 괴수습격이 일어나나 했더니 호연작이 이상한 논리로 단장의 마부이를 흡수해 버린다. 그걸 주인공네가 회수하니 지금까지의 괴수들처럼 의식 불명이 아니고 정신은 유지하고 있었다. 이전부타 자신이 적대시하던 칼데아가 호의적인 걸 보고 이해불능이 된 단장을 릴리스와 라이더(스즈카 고젠)가 도로 납치해 간다. 의식을 잃은 호연작은 내버려뒀다.(*62)
이 일을 계기로 단장은 칼데아가 무조건 나쁜 놈들은 아니라 판단했고 그런 칼데아가 이번 이벤트의 흑막인 버서커(두료다나)의 부관이 일으킨 물바다에 전멸한 위기에 놓이자 자신의 해중요새 시라사기 성을 소환해 구해준다.(*63) 성에는 샤치호코처럼 코우리 섬의 하트 바위가 붙어 있었다.(*64)
단장은 지금 부관에 의해 폭주한 반거대괴수들이 니라이카나이로 쳐들어와 마부이를 전부 빼앗으려 하고 있으니 막아야 한다 하는데 처음엔 니라이카나이의 마부이를 전부 KOO단에 넘기라 한다. 아즈라일이 그건 최선이 아니라 하자 한 발 물러서 마부이들 각자의 판단을 따라달라 한다. 뜬금없지만 KOO단이란 '사랑하는 소녀들은 응원하는(KOO, 코이스루 오토메오 오엔스루) 단이라 한다. 마부이들에게 연애의 자유를 주는 것이 이들의 진짜 목표였다. 실제로 도깨비불 출신이라던지가 마부이라도 연애를 하고 싶다며 독립을 요구한다. 버서커(베니엔마)와 아즈라일은 명계에 규율이 있다며 연애 때문에 그 룰을 깰 수 없다 항변한다.(*65)
단장은 힘을 써서라도 연애하고 싶어하는 마부이들을 탈출시키겠다 하고 아즈라일은 너 자꾸 목 타령 하는데 여기서 잘린 목을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게 누구인지 이해하냐 한다. (*66)
어떻게든 합의를 이끌어내려 하는데 베니엔마는 마부이들이 사랑해봐야 영혼이 아이를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며 슬프지만 의미 없다 하고(이런 말을 하는 건 베니엔마가 지옥의 귀신이면서 동시에 동물령이기 때문이다) 도깨비불 출신 마부이들은 마음가짐이라던가 사랑하는 행복이라던가를 인정해 줬으면 한다.(*67)
그렇게 평행선을 이어가자 아쳐(오노노 코마치)가 여러 문제(베니엔마는 염라대왕의 대리인이라 지옥의 룰 개정은 무리. 설렁 가능해도 현 상황에서 니라이카나이를 움직일 수는 없음) 때문에 여의치 찮으면 그럼 마부이들에게 사랑하는 즐거움을 맛보여주기만 되는 거 아니냐며 자신의 순정만화 컬렉션으로 니라이카나이에 도서관을 만들어버리겠다 한다. 아즈라일은 지식이란 체험이고 그것으로 인생의 결락을 메우는 것은 이치에 맞다며 도서관을 만들 수 있으면 만들어 보라 한다. 마부이들도 사실 진짜 리얼 사랑을 하는 건 자기들에게 무리임을 알고 있어 이에 찬성한다. 단장은 정말 너네 이레도 되냐고 하자 마부이들은 사실 단장도 솔로고 구체적인 행동계획 같은 거 없지 않냐며 아픈 곳을 찌른다. 그렇게 연애 입문편이라는 느낌으로 순정만화 도서관 만들기로 니라이카나이와 KOO단이 타협을 찾았다.(*68)
섬에 있던 니라이카나이의 맴버들이 몰려오는 괴수들에게서 수비하기로 하고 그 사이 부관을 격파라혀 하는데 칼데아네를 구해줄 때 사용한 시라사기 성으로 북쪽 숲을 돌파하기로 한다. 고속 기동 해중 요새라는 이 성은 바다 위를 달리는 건 물론 잠시라면 하늘을 나는 것도 가능한 굉장한 성이었다.(선택지에 따라 체이테피라미드히메지성에서 체이테 성과 피라미드를 때어냈으니 더 고기동이 되었다는 드립을 칠 수 있다)(*69)(*70) 천수 유닛, 기왓장 장갑, 샤치코호 안테나, 기관 유닛, 좌표 입력식 컨트롤러 등 진짜 항해용 기능들이 달려 있다.(*71) 고속 드리프트로 주변을 쓸어버리기도 한다.(*72)
일단 시라사기 성으로 돌입할 수 있는 곳 까지 간 후 도보로 중앙의 나무와 샘으로 향한다.(*73) 이 시점에 와서 보니 KOO단의 맴버들(랜서(키요히메), 라이더(스즈카 고젠), 라이더(카밀라)라던가 전원 사랑을 응원하는 맴버들이었다. 아무튼 중앙으로 가는 건 순항이었지만 괴수들이 잔떡 몰리는 니라이카나이가 걱정되기 시작된다.(*74) 베니엔마와 코마치 만으로는 턱도 없는 물량이었지만 킹 프로테아랑 킹 프로테아 얼터가 일어나 지원와서 버틸 만해진다.(*75)
도중에 길이 막히자 릴리스를 제외한 KOO단과 두료다나의 부하들은 성을 지키며 발을 묶고 나머지 일행이 중앙으로 향한다.(*76)
이 뒤로 직접적인 등장은 없다가 에필로그 끝에서 나오는데 이나와시로의 성화물 카메히메를 요괴습명한 어쌔신(오사카베히메)는 사실 프리텐더(하베트롯)이 정신을 차린 것 처럼 호연작에게 밟혀 죽기 전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도움을 받은 직후 오사카베히메로서의 기억을 떠올린 상태였다. 한동안은 두 인격이 뒤섞여 있었으며 후반부에는 오사카베히메의 정신을 되찾지만 이제 와서 원상태로 돌라왔다고 말하기엔 부끄러웠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새로운 지뢰계 여동생 공주 캐릭터를 어필하겠다며 지금까지 이러고 있었다.(*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