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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리 보조페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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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설명은 위를 참조할 것. 악역으로 돌아와서 활약해야 하는데 중요한 순간마다 대형 사고를 터뜨려서 주인공(엑스트라)의 도움만 된다.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에서는 레갈리아를 탈취하나 자격이 안 맞는다는 이유로 레갈리아가 소멸해 버렸고, 캐스터(타마모노마에) 루트에서는 기껏 제어하는 데 성공한 레갈리아가 맛있어 보인다고 삼켜서 캐스터(아르키메데스)의 계획을 말아 먹었다. 통합 루트에서는 유성의 파편이 떨어져 문 셀이 박살날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거신 알테라의 힘을 빼앗겠답시고 건드리다가 봉인을 풀었다. 깨어난 거신 알테라가 파편을 요격해 버려서 또 아르키메데스의 계획은 망했다.
→ 어쩐지 예스맨이 된 주인공(엑스트라)를 자기 것으로 삼고 다크에르체가 된 상태에서 레갈리아를 빼앗아 자기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다.(*1)
→ 본편에서 자기를 하녀로 부려먹던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10분의 1 정도 힘으로 제압하고 용서를 빌게 만든다. 레갈리아도 순순히 내준다.(*2)
→ 랜서(카르나)의 바사비 샤크티가 대계보구라는 뻥을 치면서 그것도 견디는 자기 꼬리 대단하다고 자화잔한다. 카르나는 바토리가 궁극의 창 솜씨를 가진 최강 랜서라고 맞장구친다.(*3)
→ 라이더(메두사)는 바토리가 최강의 반영웅이라 한다. 바토리는 메두사가 머리가 좋아 보이니 비서로 삼아 준다 한다.(*4)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일방적으로 박살내고 레갈리아와 모든 것을 빼앗아 간다.(*5)
→ 세파르를 일방적으로 박살내고 거신화 스킬과 레갈리아를 빼앗는다. 패배한 알테라는 다크에르체 벨버보다 더 쌔고 굉장하다며 벨버 본체가 와도 상대가 안 될 거라 한다.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하인 신세가 되고 캐스터(아르키메데스)는 아첨꾼이 되고 신 여왕을 넘어 달 그 자체가 된다고 선언한 후 꿈에서 깨어난다.(*6)
뭔 연유인지 전작의 통합루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보이드화 하지 않은 상태로 나온다. 룰러(카를 대제)의 오라클에 저항하여 어중간하게 세뇌되었고 적당히 두들겨 주면 맨정신으로 돌아온다. 그녀가 보통의 서번트라면 꾸지 않는 꿈을 꾼다는 걸 안 룰러(카를 대제)는 오라클화로 그녀의 꿈을 부수기는 싫다며 간섭하는 걸 그만둔다. 본인은 자기 매력이 규격외라서 이겨냈다고 생각한다. 카를이 만든 클론 생산 장치로 주인공(엑스트라)를 대량으로 만들어 관상용, 채혈용, 고문용으로 쓰면 좋을 것 같다 한다.(*7)(*8)
어쩐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나온 다섯 형태가 모두 소환되어 있으며 신주쿠에서 다섯 명의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다. 여기서는 라이브하우스에서 멀쩡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10)
최종보스로 '도마뱀할로윈용자메카서번트(6체의 엘리자베트종이 합체했다. 이는 불완전형태이며 남은 아쳐, 라이더, 어쌔신, 버서커, 룰러, 어벤저, 포리너, 문 캔서의 클래스 전부가 모이면 최강의 퍼펙트 얼티메이트 엘리자 XXX가 완성되어 우주가 소멸한다...... 한다)(*11)' 가 성배를 노리고 나왔으나 격파되고 분리되었다. 이들을 합체시킨 건 할로윈 이벤트가 열리지 못 한 2020년의 미소특이점에 남은 엘리자베트의 가능성이었다. 2021년에는 할로윈 이벤트를 열어달라 부탁했지만 무시당하고 소멸한다.(*12)
이 만우절 게임에서는 아종인 엘리자베이브가 나온다. 왠지 노움 칼데아의 창문을 깨부수고 야구공이 날아왔다. 매년 찾아오는 만우절 특집 미소 특이점에서 날아왔다 한다. 아싸라서 공놀이 하는 인싸들을 증오하는 고르돌프 무지크랑 같이 레이시프트 했는데 그 곳에는 주변이 옥수수밭이고 외벽이 덩긑 같은 식물로 뒤덮힌 『체이테엔 구장』이 있었다. 이 곳의 주인은 한자 立가 六로 바뀐 여성 후지마루 리츠카와 그 서번트인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의 바리에이션 엘리자베이브였다. 여성 리츠카는 전정사상에 떨어져 시공간을 방황하다 엘리즈베이브와 만나 제1회 봄의 선발 성배야구대회를 열었다. 대회의 목적은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특이점이 발생한 걸 감지하고 자기네 특이점에 오면 쳐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아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를 대신 맡겠다는 것이었다. 이 곳에 소환된 서번트들은 복장이 야구복으로 바뀌고 다들 스킬과 보구가 야구에 특화되고 야구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야구소년(球児) 서번트로 변했다.(이들을 소환하려고 촉매용 야구 카드를 모으는 과정에서 과자를 잔뜩 먹은 엘리자베이브는 뚱뚱한 체형이 되었다) 칼데아 측은 그딴 거 하기 싫다 했고 그럴 줄 알았다며 고르돌프 무지크를 인질로 잡았다. 인질 문제도 있고 칼데아 측이 정식으로 야구 경기에 참가해 이기면 성배를 넘겨준다 해서 참가하게 된다. 그래서 팀 등록을 했더니 다른 모든 팀들과 차례차례 붙게 되는 스탭 래더 토너먼트였다. 어째야 하나 하는 주인공에게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썰을 풀길 인리소각이 일어나기 전 협조성이 부족한 A팀의 팀워크를 기르기 위해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의 발안으로 야구를 했는데 연습 끝에 시뮬레이터로 메이저리그와 호각으로 싸울 힘을 길렀다 한다. A팀의 일원이었던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당시 포수로서 활약했다 하며 그 실력을 살려 다른 팀들을 물리치로 한다. 덤으로 이번 성배는 야구 서번트가 패배해 소멸하면 그 혼들을 회수해서 환성할 예정인지라 사망자를 내지 않고 전부 승리해 이들을 동료로 삼아 나가는 것으로 성배의 완성을 막기로 한다.(*13)
오후 6시가 되자 모든 팀을 격파하고 우승한 것이 되었다. 하지만 엘리자베이브가 준비한 성배는 사실 그냥 트로피였고 진짜 성배는 체이테엔 구장 그 자체였다. 야구 서번트들의 담과 눈물이 마력인지라 그걸 모은 구장은 성배로 완성되었고 이에 여자 리츠카가 노움 칼데아를 없애고 자길 본편 주인공으로 만들어 달라 소원을 빈다. 그 소원에 따라 노움 칼데아를 격파할 자들이 나오는데 그 정체는 전부 저승으로 가버린 이성의 신의 크립터들이었다. 불안정한 특이점 안에서는 생과 사가 애매하며 야구란 철학이자 양자물리학이라는 만우절 보정 설정을 받아 컨디션을 만전으로 갖춰서 왔다 한다. 이들이 야구에 관해서는 초인이라는 걸 아는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좌절하지만 마슈도 A팀이라며 주인공과 고르돌프 무지크가 격려해서 진 쪽이 죽는 결승을 치루기로 한다.(*14) 본래라면 크립터 쪽이 이겼겠지만 마침 크립터 쪽에 엘리자베이브가 자기가 끼면 무적이라며 들어간 결과 팀워크에 조그만 구멍이 생겼고 그걸 노려져 주인공 측이 이기게 된다. 크립터들은 마슈에게 한 마디씩 남기고 퇴장하고, 엘레자베이브와 여자 리츠카는 두고보자며 퇴장한다. 성배는 아니지만 우승 트로피를 챙기고 칼데아로 귀환한다.(*15)
에르체베트의 능력
기본 클래스 생전 성에 여자들을 감금한 것에 기인하여 랜서 클래스임에도 진지작성 스킬을 갖고 있다.(*23)
이 때는 사용하는 보구가 키렌츠 사카니가 된다. 스킬명은 다음과 같다.
→ 선혈은 물과 같이(鮮血は湯水の如, 레 상트 데 온그리)く(レ・サング・デ・オングリ)) : 턴 종료시 자신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버프 기술.
→ 절정무정의 야간비행(絶頂無情の夜間飛行, 에스테이트 레퓨레스(エステート・レピュレース)) : 창을 빗자루처럼 탄 상태로 적에게 돌진해 꿰뚫는다. 덤으로 꿰어버린 창을 뽑아내려다 자빠진다.
→ 용린은 절벽과 같이(竜鱗は絶壁の如く, 스칼라 사카니(スカーラ・サカーニィ)) : 자신의 가드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버프 기술.
→ 철두철미의 용두사미 (徹頭徹尾の竜頭蛇尾, 베르 샤르카니(ヴェール・シャールカーニ)) : 꼬리로 적을 공격한다. 1회전에서는 이 스킬이 보구(EX커맨드) 취급이다.
→ 용명뇌성(竜鳴雷声, 키렌츠 사카니(ヴェール・シャールカーニ) : 보구의 진명개방으로 적을 공격한다.
광화 랭크가 지극히 낮아서 이성도 있고 말도 할 수 있다. 처음부터 미쳐 있었기 때문에 버서커가 되서도 이성을 유지한다.(*24)
이 때는 사용하는 보구가 선혈마양이 된다. 스킬명은 다음과 같다.
→ 불가피 불가시의 토끼사냥(不可避不可視の兎狩り, 라드하타트란(ラートハタトラン)) : 뒤돌아 서서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보이며 다리 사이로 창을 투척해 적을 공격한다.
→ 고문은 혈세와 같이(拷問は血税の如く, 아도 킨자스(アドー・キーンザース)) : 평범하게 창을 투척해 적을 공격한다. 명중시 피의 눈이 내린다.
→ 연애몽상의 현실도피(恋愛夢想の現実逃避 세레레무 알딕(セレレム・アルモディック)) : 3회째에서 모든 공격판정에 승리하는 버프 기술.
→ 선혈마양(鮮血魔嬢, 바토리 에르체베트(バートリ・エルジェーベト)) : 보구의 진명개방으로 적을 공격한다.
성배를 획득해서 자신에게 할로윈 속성을 부여해버린 결과 캐스터 클래스가 되어 버렸다.(*25) 본래 있던 아이언 메이든으로 대표되는 피의 악마짓은 자신과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잘라낸 후 체이테 성을 구현화한 창을 버리고 무기도 포크로 바꾸었다. 특별히 마술을 배우지 않았고 마술 논리를 전혀 이해 못 하나 용종의 특성을 지니기에 마력은 펑펑 남아 도는데다 용도를 모를 재능이 남아돌기도 해서 어거지로 공격 마술을 시전한다.(*26) 등에 난 날개는 실제로 비행이 가능하지만 그리 고성능은 아니다.(*27)
→ 진지작성이나 도구작성이나 성배 파워로 한다. 그 결과 체이테성을 향락성으로 바꾸고 대량의 파티 용품을 생산했다. 그런 부분은 잘 하면서 노래 못 한다고 디스받는다.(*28)(*29)
→ 무고의 괴물은 EX 랭크에 도달했는데, 무고한 이미지 보다는 할로윈 자체가 된 것에 가깝다.(*30)
→ 출연속행은 전투속행이 변한 기술로 주역으로 부활하려는 끈질김이다.(*31)
→ 마력방출은 성배로 할로윈화 하면서 무기나 마술에 호박 정령이 깃들었고 그 힘으로 축제의 떠들썩함이 있는 곳에서 1류의 마력방출을 할 수 있게 되었다.(*32)
→ 지닌 보구는 이름이 선혈특상마양으로 바뀌었다. 이름 외에 선혈마양과의 차이점은 특별히 없다 한다.(*33)
→ 캐스터라면서 지팡이가 아닌 포크 형태의 창을 들고 온 건 일러스트레이터가 랜서인 줄 알고 그렸다 한다.(*34)
랜서와 캐스터가 합체한 결과 개그와 패러디, 혼돈으로 가득 찬 캐릭터가 되어 버렸다.
→ 명검 에이틴과 명방패 레트로니아로 싸운다. 검술 연습 따위는 당연히 배운 적이 없기에 그냥 세게 휘두르기만 한다.(*35)
→ 융합했다는 이유로 스킬 더블 클래스에 의해 랜서, 캐스터의 특성을 획득했지만 클래스 스킬을 빼면 랭크 E 취급으로 시너지 없는 장식으로 취급된다.(*36)
→ 일반적으로 공격 성향의 마력방출이 많으나 바토리의 마력방출(용기) 랭크 D는 방어력을 올리는 특성을 갖고 있다.(*37)
→ 용자니까 대마력이 A이며 (*38) 진지작성 랭크 C를 파티의 리더로서 신속한 야영지를 만드는 데 쓴다.(*39)
→ RPG적인 통념의 용자들의 원칙 10가지를 용자 대원칙이라는 랭크 EX 스킬로 승화시켰다. 효과는 주인공 보정을 받을 발판을 이끌어낸다. 인게임 적으로 이야기하면 한 턴 무적 상태로 정신력(NP)을 충전한다.(*40)
→ 애니메이션으로 따지면 극장판 사양의 용자 최대 오의인 진홍의 용자전설 랭크 EX를 갖고 있다. 용자력(NP)을 소모해 여신 변생과 비슷한 초버프를 낸다. 다만 효과는 랜덤으로 적용되는지라 결전의 순간에 도박하는 프로도박러 같은 느낌이다. 대신 최후의 최후 시스템 상 못 이기는 자 앞에 서면 기적을 발휘할 거라 한다.(*41)
→ 전용의 선혈마양은 선혈용권마양이다. 적을 용의 숨결로 봉쇄하고 고속회전찌르기로 관통해 폭발시키는 슈퍼로봇 패러디가 한가득한 기술이다.(*42)
→ 연금술을 쓸 수 있다. 마왕의 옷에서 갈취한 오브에 연금술을 사용해 초콜릿으로 바꿔 버렸다.(*43) 그 외에 맛있는 약초(붙이는 용)라던가(*44) 화려하고 독특한 색의 수상한 포션을 꺼낸다거나 한다.(*45)
만들기 귀찮았는지 얼터 에고 메카 에리쨩은 1호기와 2호기가 모든 스테이터스가 동일하다.(*46)
→ 둘 다 대마력 랭크 B를 갖고 있는데 사실 대마력이 없어도 강철이라서 물리적으로 마술이 잘 안 통한다.(*47)
→ 도구작성 랭크 B를 지녔으며 크리에이션 스킬로 쓴다. 마더 베이스로서의 기능, 무장을 생산하는 능력이다.(*48)
→ 얼터 에고가 되었기에 이데스 스킬로 무고의 괴물이 변화한 무고의 괴수 랭크 EX를 들고 나왔다. 특촬물의 힘으로 하늘을 날고 불을 뿜고 전기와 미사일을 쏜다. 1,2호기 모두 성능은 같으며 스킬을 쓸 때 1호기는 그냥 테마곡이 흘렀으면 하고 2호기는 악의 테마곡이 흘렸으면 한다.(*49)
→ 기계 서번트가 갖고 나오는 스킬 과부하(오버로드)의 변화형인 오버로드改 랭크 C를 지녔다. HP를 줄여 NP를 상승시키는데 배터리 누전이나 자폭 전 시츄에이션 같다고 불린다.(*50)
→ 방어 필드인 엘리자 입자를 해제해 본성을 드러내는 최종형태 파이널 에리쨩이 랭크 C 스킬로 있다.(*51)
→ 양산형 메카 에리쨩 100기로 진 마징가 충격 Z편의 백연발 로케트 펀치 패러디를 구사하는 메이거스 백연발 랭크 EX를 지녔다.(*52)
→ 자신의 본체인 메가프레임의 손을 소환해 공격하는 메카에리 펀치 랭크 EX를 지녔다. 인류의 적이 되었을 때만 사용 가능한 스킬이라 마스터와 계약하면 사용할 수 없다.(*53) 한편 본래라면 본체를 가진 2호기만 써야 할 터이나 1호기도 최종 영기재림을 하면 이것을 쓰고 있다.(*54)
→ 전용의 선혈마양은 강철천공마양이다. 본래라면 대군보구 사양이여야 할 전탄발사를 한 명에게 집중적으로 퍼붓는 대군개인보구다. 특히 마지막에 내뿜는 블레스트 보이스는 내부의 드래곤 령(용폐)를 최대출력으로 해방해 공간압축한 음파 폭격이다. 엠프로 개조된 체이테성을 부를 수 없는 메카 에리쨩이지만 이것만으로 음파의 파괴력은 원조 선혈마양과 동등하다. 덧붙여 항상 쿨하게 행동하는 2호기는 최대출력으로 난동피우는 이 보구를 쓸 때만 간혹 본성을 드러낸다.(*55)
벨버의 유성의 조각에 의해 강화되어 단순히 측정하면 마력량이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의 10배 이상이고(*56) 레갈리아를 쓰는 네로와 동등한 힘을 발휘한다.(*57) 이 상태에서의 보구는 침식선혈마양이다. 기존의 선혈마양과 비교를 거부하는 무식한 파괴력으로 캐스터(아르키메데스)를 일격에 증발시키거나 한다.(*58)
→ 신데렐라니까 자동으로 호박 마차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이게 무지 강하다. 하여간 기승은 랭크 EX다.(*59)
→ 메르헨 입자를 받아들인 결과 유니크 스킬 3개를 얻었다. 모두 어떠한 단점을 내포하지만 그렇기에 강력하다.(*60) 각각 스노우화이트 프린세스 랭크 B(*61), 레드후드 슬라이서 랭크 A(*62), 글래스 신데렐라 랭크 EX(*63)
→ 전용의 선혈마양은 동화자설마양이다. 동화에서 악역의 공포와 주인공의 광경을 힘으로 변환한 공격 보구로 동화의 지명도에 따라 위력이 증감한다. 현재 세계에서는 중~최대의 위력을 발휘한다. 주위에 동화 관련 서번트가 있을수록 공격수단이 늘어난다. 이 두 특징으로 인한 '+' 요소가 본래의 낮은 위력을 보충한다. 덧붙여 동화 관련 서번트를 가르는 동화 속성은 바토리의 주관으로 결정된다.(*64)
→ 구름과도 같은 상태라며 단독행동 랭크 B+를 습득했다.(*65)
→ 보구 재결성 양산박 호한 대모집!의 영향으로 본래라면 송강과 조개에게만 허락된 양산박을 결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외의 것은 못 만든다. 이를 스킬 진지작성(양산박) 랭크 EX로 습득했다.(*66)
→ 양산박의 호한의 힘을 집결시키는 스킬 함성 양산박 랭크 EX를 지녔다. 양산박들의 마음이 바토리에게 들리는데 거의 다 쓸데없는 소리다. 보구 재결성 양산박 호한 대모집!로 모집한 동료에 따라 미묘하게 부여되는 능력이 바뀐다.(*67)
→ 양산박의 모든 인원이 연회를 열어 엉망진창을 일으키는 스킬 극대 연회 양산박 랭크 EX를 지녔다. 황금률의 아종, 반전 형태로 돈을 대량 소비하여 음식과 환락에 빠지게 한다. 바토리의 외톨이는 쓸쓸하다는 마음이 이 스킬을 구축했을 가능성이 있다.(*68)
→ 바토리면서 동시에 구문룡 사진의 힘을 가졌음을 의미하는 스킬 천미성의 외투 랭크 C를 지녔다.(*69)
→ 제1보구 지우롱 에리 짱 슈팅 스타! - 구대청룡희 유성천!은 양산박의 동료들과 같이 총 9연격을 날린다. 제2보구 재결성 양산박 호한 대모집!으로 모은 동료의 수만큼 성능이 강화된다. 바토리 본인을 이걸 다중차원굴절현상으로 착각하고 있다. 겉보기로는 역대 바토리들이(왠지 어쌔신(카밀라)도 아홉이란 수를 충족시키려는지 포함되어 있다) 힘의 상징으로 소환된 아홉 개의 유성이 폭격하는 느낌이다. 실내에서는 위력이 반감한다.(*70)(*71)
→ 제2보구 재결성 양산박 호한 대모집!은 엉망진창으로 수호전과 연결된 바토리의 계기가 되는 것으로, 이 보구 때문에 108인의 서번트를 모아 양산박을 결성하게 된다. 효과는 체이테성 주변에 구문룡 엘리자가 있다는 조건 하에 서번트가 소환되기 쉬워진다...... 고 하는데 어쩌면 그저 기분 탓일수도 있다.(*72)
→ 토오사카 린(엑스트라)가 마스터일 적에는 마력 제공에 문제가 있어서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73)
→ 신화예장을 찾을 때 주인공(엑스트라)의 서번트가 된다. 레벨은 주인공의 서번트와 동일, 스킬은 랜서와 버서커일 적의 것을 모두 갖고 있으며, 보구는 선혈마양이다. 보스일 적의 스킬을 죄다 그대로 쓰는지라 게임 시스템 상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는 치트 수준의 위력을 자랑하나 설정 상으로는 가계약일 뿐인데다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이전보다 상태가 안 좋은 것으로 묘사된다.(*74)
→ 몇 미터 짜리 송곳니를 생성하여 찌르기도 한다.(*75)
→ 버서커(베오울프)를 상대로 아쳐(로빈 후드)와 같이 2대 1로 싸웠으나 열세였다.(*76)
→ 2016년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랜서 바토리와 캐스터 바토리가 같이 나왔다. 둘이 힘을 합쳐도 어쌔신(클레오파트라)를 못 이긴다.(*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