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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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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wikik
코우는 자기가 시황제와 서복에게 좀 더 프랜들리하게 대했어야 하나 하는데 시황제와 서복은 코우는 경박해서 입 다물고 있지 않으면 신 답지 않고 의복의 화려함밖에 봐줄 게 없다 빈정거리고 이에 코우는 힘을 되찾으면 그들의 꿈에 상어 군단을 보내준다 한다.(*3)
시황제의 노궁은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 했던 것 처럼 그랑 딕셔네르 드 퀴진으로 개조했는데 이번엔 신령 두 기의 힘을 집어넣은 것이 차이점이다. 사용자를 버서커(헤라클레스)로 고른 건 아르테미스의 조언인데 자기 입장에서는 헤라클레스도 아마조네스의 일부 같은 것으로 인식된다 한다.(*4)
버서커(헤라클레스)는 라이더(히폴리테)를 만나지 않고 귀환하기로 한다.(*5)
캐스터(길가메쉬)는 사자심왕과 티폰 에페메로스를 찾아내려 낚시하고 있었다. 사자심왕의 경우 피라미 취급이었다. 서번트 주제에 패배하고나서 모습까지 바꿔 남는 데 집착하는 게 구차하다 하며 자신을 짐승이라 믿으며 모습까지 바꾸는 가짜 사자의 목은 자기 보물고에 필요없으니 그냥 조용히 타오르며 썩어가라 한다.(*9)
한편 에페메로스도 낚아올리는데 에페메로스는 길가메쉬라면 소원도 기도도 품지 않은 체 자신에게 간섭할 수 있을 테니 죽여달라 한다. 길가메쉬는 그건 농부가 하는 일이고 자긴 농부가 아니니 관심 없다 한다. 오히려 옆에 있던 랜서(엔키두)가 에페메로스를 주제로 지금 신왕 씨가 바보 짓(대성배의 진흙을 쓰면 대수의 근간이 사라져 특이점와 신왕도 끝장남)을 알려주자 사자심왕이 후다닥 지상으로 향하는데 에페메로스는 이걸 자신을 미끼로 쓴 거라 받아들였다.(*10)
최후의 수단으로 대성배의 진흙으로 특이점을 가득 채운 존이 아우로서 건네는 마지막 말이라며 모든 역사에서 사라져서 영웅이라는 길이라는 악로에서 해방시켜 달라 하는데 그 때 티폰 에페메로스가 난입한다. 랜서(엔키두)는 특이점에 남아 있던 거짓된 성배전쟁에 불렸던 자신의 잔재로 에페메로스를 치유했다. 이건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도울 수 있으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남긴 말을 들어 준 것이다.(*13)
폭풍이 걷혀 스노우필드의 본 모습이 드러난다.(*26)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는 특이점이 해소되면 자기네 기억도 없던 것이 될 테니 지금 감사를 표한다 하며 선물로 28인의 괴물 복장의 마술예장을 준다.(*27)
티폰 에페메로스는 혹시 칼데아가 미래의 자신과 인연을 맺은 건가? 하다가 그래도 자신을 방치하는 선택지가 있었을 텐데 구해줬다며 물러터졌다 한다. 프렐라티가 만약 에페메로스가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했으면 구해줬을 것이라 하자 성배전선에서 칼데아를 적대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츤츤거리다 그럼에도 다시 만나면 적이 아니길 빈다 하자 뭐 이런 놈들이 있냐 하면서 자기는 반원망기니 그런 긍정적인 소원을 품지 말라 하곤 달콤한 이상과 함께 발버둥치라 하며 퇴장한다.(*28)
버서커(잭 더 리퍼)는 퇴장하기 전 칼데아의 어쌔신(잭 더 리퍼)에게 격려 좀 했다 한다. 잭 더 리퍼에게 구원 같은 게 있을 리 없지만 한 명 정도는 세계를 구한 잭 더 리퍼가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한다. 한편 이번 일로 신이라는 존재가 아주 지긋지긋해졌다 한다.(*30)
한편 여기서 밝혀지길 노인 모습의 신 구갈안나에 따르면 이슈타르는 근본부터 제7특이점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데 특이점 우르크에는 구갈안나가 형태를 유지한 상태로 형성된 적 조차 없었다 한다. 노인 구갈안나는 자신에게 소원이 있다면 에레슈키갈과 이슈타르의 영광만을 바란다 한다. 서양의 신이란 양극단적이구나 하는 코우가 그럼 자기는 힘이 생기면 칼데아에 조력으로 상어를 대량으로 보내준다 하고 구갈안나가 말린다.(*32)
꿈을 꾸겠다 하면 프렐라티는 주인공에게 타락을 선택할 수 있는 인간다움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기쁘다 하며 피니스 칼데아 시절, 로마니 아키만이 살아있던 시절로 보내준다.(*35) 한편 프렐라티는 랜서(브리트라)랑 내기를 하고 있었다. 주인공이 꿈을 본다에 배팅한 프렐라티는 브리트라의 마력을 뜯어 가며 왜 내기에 졌는데 기분이 좋냐 한다. 이에 브리트라는 꿈을 선택한 결과 후회하건 이별을 실감하건 어느 쪽이나 자기 입장에선 새로운 시련을 받은 것이니 구경할 맛이 난다 한다.(*36)
꿈을 꾸지 않겠다 하면 프렐라티가 이 녀석 그 정도까지 도달했냐 하는데 주인공의 조금 더 나중으로 미뤄두고 싶은 거란 말을 듣고 주인공이 그 날을 위해서 힘내는 것임을 알곤 지례짐작해서 미안하다 한다. 칼데아가 세계를 구하면 또 다른 프렐라티가 깨어날 거라며 그 때 멋진 환상을 보여주겠다 하곤 가 버린다.(*37) 깨어난 주인공은 마침 칼데아네가 야식 준비중이라 합류한다.(*38)
이 세계선의 경우 랜서(브리트라)가 내기에서 승리해 프렐라티가 자기에게 남은 신기를 뜯어가라 하나 그걸론 배가 안 찬다며 빚으로 달아둔다 한다. 좀 있으면 자긴 소멸할 텐데 무슨 빚이냐 하니 브리트라는 언젠가 프렐라티도 칼데아에 소환될 거 아니냐 한다. 브리트라는 프렐라티가 주인공을 인간이 아닌 무언가로 변해버린 것으로 착각한 거 아니냐 하고 프렐라티는 인정한다. 주인공이 신이나 마 또는 세계를 구하는 시스템이 되어버리면 어벤저(존 래클랜드)가 하려던 짓과 다를 바 없다며 인간으로 남아 있어 다행이라 한다.(*39)
가계약을 이어 칼데아로 온 라이더(히폴리테)가 자신은 아르테미스의 무녀니 신의 잔재가 사라지는 걸 지켜보겠다며 소멸하는 프렐라티를 배웅한다. 캐스터(질 드 레)한테 인사 안 할 거냐 하자 이미 특이점 쪽의 자신이 작별을 했을 것이고 잔재로서의 자신은 질 드 레를 볼 면목도 없어 안 한다 한다. 칼데아에 와서도 고지식하게 남 돕기나 하며 살아가는 히폴리테에게 빈정거리다 힘들었지만 역시 인간은 최고라 하고 퇴장한다.(*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