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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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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안토니오 살리에리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81cm & 65kg |
성우 | 세키 토시히코 |
속성 | 혼돈 악 |
패러미터 | 근력 : B, 내구 : C, 민첩 : A, 마력 : C, 행운 : B, 보구 : C |
소유한 보구 | 디오 산티시모 미제르코디아 디 미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복수자 : C, 망각보정 : B, 자기회복(마력) : C |
보유 특수능력 | 무고의 괴물 : EX, 통곡외장 : A, 요원의 불 : B |
인물 설명
작품 내에서의 등장
2부 1장에서 등장한다. 여기서는 당초 소환되기로는 이문대에 짓밟힌 범인류사의 단말마가 소환한 서번트였으나 이문대 측에 의해 자신이 모차르트라고 세뇌당한 상태로 그들으 앞잡이가 되었다고 말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과 싸우다 그 세뇌가 풀려서 음악이라는 개념이 있는 범인류사 쪽이 좋다고 주인공 쪽 편에 붙게 된다.(*10)
이 주인공의 고향인 도쿄를 재현한 공간인 불가역폐기공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일부가 주인공이 아는 서번트의 모습이 되었다.(*20) 그 중에 살리에리 선생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안토니오 살리에리의 모습을 한 평소에는 신사지만 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모습을 한 아마츠카 선배가 관련되면 매몰차지는 학교 선생이었다.(*21)(*22)
도쿄역에서 첫 번째 시련인 브리토마트 얼터가 날뛸 적 악보 사러 왔다가 휘말린다. (*23) 죽을 위기에 몰린 주인공이 죽지 않겠다고 덤벼들러던 와중 칼데아의 잔 다르크 얼터와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가 현장의 동위체에 빙의한다는 형식으로 현계해 왔다. 현계할 때 빙의한 동위체의 기억을 갖고 있니 하며 살리에리는 주인공의 지시로 시련과의 싸움에 함께한다.(*24)
평소에는 살리에리 선생님, 뒤에서는 주인공의 서번트 살리에리로 활동한다. 사고가 살리에리 선생님에게 이끌리는데 그 결과 평소와 달리 이지적으로 행동한다.(*25)
이야기 도중, 등교시간에 마리 학생회장를 보고 일시적으로 서번트로서의 감정이 격해져 대놓고 왕비라고 불렀다가 혼란스러워하고(*26) 방과 후 어떤 마력도 서번트의 기척도 느껴지지 않았지만 감으로 학교의교장이 빙의가 아닌 처음부터 서번트였던 자임을 직감하고 자기 자신을 미끼로 삼아 정체를 폭로한다. 그러자 교감은 왕비가 '복수의 끝을 아는 살리에리에게 넌 언제까지 살리에리로 있을 거고, 이 도쿄엔 그가 찾는 아마데우스가 없는데 뭐 하냐'는 전언을 알려준다.(*27) 그리고 교감은 칼데아의 종복이 되어 증오를 가라앉힌 살리에라에게 원한을 잊었냐며 뭔가를 건다.(*28) 구체적으로는 주인공과 살리에리를 분단시켰는데 살리에리는 자신의 발을 교감가 묶어 놓고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처리하려 한 건가 했는데 마리 앙투아네트 얼터가 자신들이 노리는 건 살리에리라며 뭔가 시전한다.(*29)
주인공을 공원으로 불러낸 살리에리는 주인공이 올곧은 게 처음으로 원망스럽게 느낀다며 무기를 들이민다. 이거 라이더(부디카) 때랑 같다는 걸 직감한 어벤저(타이라노 카게키요)가 살리에리를 적으로 판단하고 싸운다.(*30) 두 사람은 호각으로 싸우다 실리에리 쪽에서 철퇴한다.(*31) 다음 날 살리에리는 학교에서 인간 마냥 멀쩡히 선생 노릇을 하고 있었다.(*32) 어딜 봐도 살기도 서번트의 기색도 없는 음악선생이라 한다.(*33) 방과후 살리에리는 학교에서 임시 안전 점검을 한다며 학생들을 강제로 모두 집으로 되돌린다.(*34) 아마츠카 선배가 와서 살살 긁자 살리에리는 무고의 괴물의 복수자로 돌아간다.(*35)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도착한다. 지금까지 선생으로서 있었던 건 조금 남은 이성으로 견딘 것이었다. 덕문에 아마츠카 선배 말고는 모두 사라진 학교에서 라이더(부디카) 때 처럼 정신을 차릴 때 까지 두들겨 패기로 한다. 제3재림으료 영기재림 해버린 살리에리와 싸운다.(*36)
한창 싸우던 살리에리는 아마츠카 선배가 어디로 간 걸 인식하곤 자기에게 가까이 오지 마라면서 그를 쫓아간다. 그런 살리에리는 쫓아가려 하는 와중 주인공은 현기증을 느끼며 어둑한 불꽃을 본다.(*37) 갑자기 시스템이 갑분 비쥬얼 노벨로 바뀌면서 살리에리를 학교에서 수색하게 되는데 다른 선택지는 의미 없으니 생략하고, 살리에리의 반으로 가서 교단을 뒤져 보면 그가 방금 메시지를 적어 놓은 출석부를 볼 수 있는데 왕비에게 뭔가 당했음을 시사하며 음악실로 향한 걸 알 수 있다.(*38) 그 음악실에서 아마츠카 선배는 살리에리를 보며 서번트화 한 것도 아니면서 뭐라 떠드는데 인생의 의미는 저마다 따로 있고 마땅히 그래야 하며 자발적이어야 한다 한다.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의 분노와 불꽃이 본인의 것이냐 묻는다. 그리고 본인의 의지가 아닌 살리에리에게 죽어 줄 생각은 없다 한다. 너가 안토니오 살리에리를 자칭하며 할 수 있다면 올바른 선율을 내 보라 한다.(*39)
견디지 못 하고 아마츠카 선배에게 무기를 내려치는 살리에리를 막 도착한 어벤저(타이라노 카게키요)가 막는다. 아마츠카 선배는 일반인인 자신은 뒤로 빠진다 하고 살리에리와 카게키요의 싸움이 벌어진다.(*40) 이 싸움은 현장으로 돌아온 아마츠카 선배의 말로 진정되는데, 아마츠카 자신은 복수를 부정하지 않으며 그 암굴왕 씨처럼 복수의 극복을 해내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원한은 푸는 것이 기분 좋다는 것도 맞다 하며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에게 인생을 택하는 건 자유고 뭘 골라도 되고 늦는 것도 없으니 태어나기 전이건 죽은 후건 정하면 된다며 꼬우면 자신을 죽이라 한다. 그걸 들은 살리에리는 이 새끼 이거 서번트도 아니면서 사정을 다 알고 있는 건가... 라 하며 정신을 차리곤 원래 영기로 돌아간다.(*41) 그 뒤로는 다시 주인공의 서번트로서 활동한다.
마지막 7번째 시련을 남기고 그 일곱 번째 시련인 어벤저(암굴왕 몽테크리스토)가 주인공을 따르는 어벤저들에게 이 세계의 진실을 알려줘서 다들 시련에 불참을 선언한다. 살리에리는 편지로 주인공에게 미안하다하고 사라진다.(*42) 이후의 내용은 하단의 어벤저들의 결착을 이야기하는 목차를 참조할 것.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의 칼데아와 어벤저, 감옥탑과 폐기공, 그들의 시작, 2부 오딜 콜 주장2에서의 결착
주인공은 자신은 남극에서 싸울 거지만 복수자가 아닌 살아있는 자로서 싸울 것이며, 그 무엇이 있더라도 죽이기 위해서가 아닌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마음이 변치 않겠다 하다. 이에 어벤저(암굴왕 몽테크리스토)는 주인공은 그렇게 말할 거라 믿고 있었다 하며, 복수자인 자신들을 극복하면 모든 걸 이길 수 있을 것이며 부조리한 운명이라는 자신을 타파해 그걸 증명하라 한다.(*54) 싸움 끝에 주인공에게 쓰러진 어벤저(암굴왕 몽테크리스토)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건 주인공이 그 길을 택했다면 어벤저는 주인공과 같이 할 수 없다며 주인공의 불꽃은 이 도쿄에 버리라 하곤 현실 공간으로 레이시프트 시켜 준다.(*55)
어벤저(타이라노 카게키요)는 자신의 혼에 직접 접촉한 주인공이 헤이케가 아닌 자 치고는 제법이라 하며(*62)
어벤저(고르곤)는 주인공이 어리석은 별종이지만 철저하게 어리석은 자의 외길을 나아간다 하고(*63)
니토크리스 얼터는 주인공이 상당히 어리석고 불손하지만 불경이 되지 않는 빠듯한 라인을 다니는 게 얄미움과 당시에 신기하고 사랑스럽다 하며(*64)
어벤저(헤센 로보)는 로보 쪽이 다소 불만스럽지만 주인공을 긍정하고(*65)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는 자신은 이문대 러시아의 자신의 정보는 기록으로 알 뿐이지만 지금 자신은 주인공을 불살라야 한다는 생각은 안 든다 하며(*66)
잔 다르크 얼터는 끝까지 츤데레의 입장을 고수한다. 다른 어벤저들이 언제까지 그럴거냐 하자 불태운다 한다.(*67)
폐기공에 자리잡은 건 지금까지 특이점과 이문대에서 주인공이 굴복한 절망, 악몽, 적의 마련, 원념, 상념의 잔재가 축적되어 합쳐지고 먹어치우며 일그러지다 형태를 획득한 거대한 기둥이었다. 마치 마신주, 또는 공상수철검 보이는 이 기둥은 지금까지 주인공의 정신 속 잔재를 모두 불태워 온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도 처리하지 못 한 주인공의 전신과 홈을 원하고 기대서 먹어치우는 어벤저들이 불사를 마지막 보스였다. 거대한 질량으로 전승 방어에 필적하는 방어력을 획득해 서번트의 보구가 전혀 안 먹히는 이 기둥은 주인공이 실의의 정원에 끌려간 후 밤마다 악몽을 꿀 때 부활하고 일그러지며 자라서 암굴왕 혼자서는 처리할 수 없었다.(*69)
암굴왕은 이걸 못 태운 게 자신의 오산이자 우려이며 여기까지 어벤저들을 대려온 것은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남아 있는 한 주인공은 책무를 이룰 수 없고 칼데아스가 있는 땅에 다다를 수 없다 한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먹이를 공급받은 끝에 이 만큼 성장했고, 먹이를 준 자의 정체는 칼리오스트로였다. 자기 몸을 악성정보로 바꾸어 주인공의 정신과 혼에 스며든 뒤 실의의 정원을 겪은 시점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확대되어 주인공의 생명을 노려왔다 한다.(*70)
도쿄에서 있었던 일은 볼 만했지만 미적지근했으며 시련이 아니라 처형을 했어야 한다 하며 자신이 와일드 헌트를 그 안에 집어넣은 건 그런 의도였다 한다.(*73)
레벨리온 우 몬도로 폐기공의 질서를 장악한 칼리오스트로는 모든 마력을 제어해 자신에게 무한한 재생력을 부여하며 어벤저들의 보구를 봉인해 버렸다.(*76)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77)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룰러(아마쿠사 시로), 얼터 에고(아시야 도반), 포리너(애비게일 윌리엄스)의 조력으로 자력으로 렘렘해 폐기공으로 진입해 온다.(*78) 칼리오스트로는 말살대상이 알아서 찾아왔다며 좋아하며 죽여준다 하고(*79) 싸움이 벌어진다.(*80)
하지만 칼리오스트로의 레벨리온 우 몬도가 제어하는 건 폐기공의 주인인 주인공의 소우주(미크로코스모스)였으니 그 소우주(미크로코스모스)의 본래 소유자인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똑같은 무한의 마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상황이 되었다.(*81)
주인공은 의사 도쿄해서 했던 것 처럼 하나로 합쳐진 암굴왕을 억지로 끌어올려 둘로 분리시킨다. 둘은 각자 앙페 샤토 디프와 파라디 샤토 디프를 사용해 칼리오스트로를 쓰러뜨린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폐기공이 정신 밑바닥임을 알고도 전장으로 삼은 각오가 훌륭하다며 그 각으를 칼데아스 앞에서 증명하라 한 후, 아직 올가마리 퀘스트는 남아있다는 말을 남기곤 칼리오스트로는 소멸한다.(*82)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는 주인공이 이번에 복수의 감정을 직접 체감한 이상 어벤저의 피와 불꽃으로 얼룩진 여로를 통해 칼데아스로 가는 것을 바랄 수 없다는 걸 자신은 알고 있다 하며, 주인공은 자신들과 결별해 마음 가는 대로 자기 자신으로서 그저 구하기 위해 길을 가라 한다. 주인공이 때쓰듯 납득하지 못 하자 마지막으로 조금 양보해서 어벤저들의 그림자를 영기 그래프에 남겨 온전한 성능은 못 내도 간이 소환으로 응용할 수 있게 해 준다. 잔 다르크 얼터는 어벤저란 정말 뭐가 어찌되도 좋은 바보 집단이며, 되찾고 돌아가고 싶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것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주인공과 동행할 수 없다 한다. 암굴왕은 원한을 넘어 자신들을 넘어서 가라 한다. 분노의 불꽃을 버리고 희망과 함께 내일을 목표로 삼으라 한다.(*84) 암굴왕은 마지막으로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라 하며 공범자와 피차 긴 여행을 했다 하곤 자취를 감춘다.(*85) 어벤저들이 다들 자신과 인연이 있는 자에게 물건을 남기고 떠나는 와중 잔 다르크 얼터는 진의인지 허세인지 주인공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지 않고 룰러(잔 다르크)에게만 작별인사를 남기고 떠난다.(*86)
어벤저(암굴왕 몽테크리스토)(*87),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88), 마리 앙투아네트 얼터(*89)가 해당된다.
안토니오 살리에리의 능력
→ 어벤저로서의 클래스 스킬은 뭐 하나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하다.(*102)(*103)(*104)
→ 서번트들 중에서도 왜곡 정도가 최악을 자랑하는 무고의 괴물은 랭크 EX 이며 여기에 다른 스킬 자기부정이 융합되어 일종의 복합스킬 취급 받는다.(*105)
→ 스킬 통곡외장은 반영웅으로서 지닌 복장이다. 회색의 남자의 전설이 융합해서 생겼다. 전투 시 이를 입고 살육의 전투장치가 된다.(*106) 해체하는 것도 가능하나 그것이 반영웅이냐 아니냐에 미치는 영향은 없어 여전히 반영웅의 껍질을 두른 것으로 취급된다.(*107) 사실상 그의 전투능력의 근본인지라 이 일종의 마술예장을 벗으면 전투능력이 캐스터(셰익스피어)나 캐스터(아비케브론)보다 약하고 캐스터(한스 C 엔더슨)와 필적하는 수준으로 약해진다.(*108) 그리고 이를 장착하면 마력 소모가 급심해진다.(*109)
→ 자신의 근원인 사람들의 악의, 중상, 유언비어, 선동 등을 다루는 스킬 요원의 불을 지녔다. 대상이 된 집단의 정신을 약체화 시키거나 정신공격을 할 수 있다. 상대가 마술적 방어수단을 지니지 않았으면 자살시킬 수도 있다.(*110) 3차 영기재림을 마치면 사이즈가 커지고 외관도 괴물에 가까워지는데 요원의 불에 휘감긴 자신의 혼의 형태라 칭한다.(*111)
이외, 안토니오 살리에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어벤저(잔 다르크 얼터)와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와 파장이 잘 맞는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와는 파장이 맞지 않는다.(*115)
→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 앞에서는 고양이처럼 얌전해진다.(*116) 구체적으로는 자신이 마리의 오라버니에게 신세를 졌던가 아니었던가를 떠올리지 못해 버벅거린다.(*117) 마리는 살리에리에게 노래 레슨을 부탁하곤 한다.(*118)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어서 인연 레벨을 올려도 딱히 호감을 표시하지 않는 드문 케이스이기도 하다. 자신의 무고의 괴물 관련 이야기만 한다.(*119) 대신 정신이 온전했던 이문대 러시아에서는 주인공이 통곡외장을 보고 멋있다며 마음에 들어 하고 살리에리가 흡족해하거나 한다.(*120)
→ 어느 정도 맨정신일 때는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좋게 본다. 몰드 카멜롯을 쓰기 전 최후의 마음다짐을 하는 것을 혼심이 담긴 고무(허세)라 평하며 정말 이반 뇌제의 신령 레벨 전격을 받아내는 걸 보고 부디 그 방패에 싸인 하게 해 달라 한다.(*121)
→ 칼데아에 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랑 같이 소환되면 모차르트가 칼빵맞고 싶은지 통곡외장을 변신 히어로 같다고 비웃는다.(*122)
→ 포리너(양귀비)는 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랑 같이 삼중주를 하면 좋아 죽을 것 같다 한다.(*123)
→ 캐스터(아비케브론)은 살리에리를 보면 자기처럼 맨얼굴이 망가진 것도 아닌데 가면을 쓰는 의미가 뭔지 궁금해 한다.(*124)
→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와는 리듬이 맞지 않는다 한다.(*125) 팬텀 쪽에서는 살리에리의 선율이 나쁘지 않다 한다.(*126)
→ 칼리오스트로는 칼데아에서 살리에리를 보면 뭔가 혼자서 그가 어벤저인 걸 납득한다.(*127)
→ 이문대 러시아에 피아노가 없고 범인류사에서 온 칼데아도 피아노를 안 갖고 왔다는 것을 듣고 직접 악기를 만들어 낸다.(*128)
→ 강적이 나타나면 자기암시로 파워업 한답시고 상대가 아마데우스라고 자신에게 중얼거린다.(*129)
→ 실존 인물처럼 많은 아이들을 제자로 받아들여 키웠지만 그런 애들은 천재 아니면 인격파탄자인 경우가 전부라서 보통의 아이를 돌본 경험은 없고 대하기도 힘들어 한다.(*130)
→ 젤라또를 먹이면 얌전해진다. 먹는 걸 방해하면 2배로 날뒨다.(*134)(*135)
→ 발렌타인 초콜릿을 주면 이문대의 자신이면 몰라도 지금의 자신은 사람으로 대하면 안 된다며 혼란스러워 하다가 후에 뭘 통했는지는 몰라도 답례로 검은 지휘봉을 준다.(*1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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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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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