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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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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연례행사인 여름 이벤트다.
왠지 수영복 영기변환을 일으키면서 기억까지 애매하게 삭제된 세이버(카츠시카 호쿠사이)(*1)와 수영복 영의가 생겼는데 왠지 영의가 날뛰려 하는 세이버(지크프리트)의 문제가 생겼다.(*2) 그리고 북미 대륙 서부에 소형 특이점이 발생했다. 해서 이 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이시프트한다.(*3) 도착해 보니 황야여야 할 곳에 라스베가스를 베이스로 기묘한 건물이 추가된 도시가 만들어져 있었다. 도시 외곽을 풀장이 덮었다.(*4) 이 통칭 현란 라스베가스는 총 다섯 카지노가 있으며 오너로 일곱 명 선정된 수영복 검호들이 메니저다. 이벤트 제목대로 수영복 검호들은 싸워야 하며 다른 검호를 모두 꺾은 자가 최고의 수영복 검호로 선정된다. 카지노 카멜롯을 차지한 도시의 지배자이자 현 최고의 수영복 검호인 수영복 사자왕이 관할하므로 어전시합이라고도 불린다. 사자왕과의 싸움은 특별히 만들어진 고유결계에서 펼쳐진다.(*5)(*6)
→ 아쳐(오사카베히메)는 올해도 버서커(키요히메)와 같이 동인지를 낼 예정이었으나 그리기 귀찮다는 이유로 이 특이점으로 도피해 수영복 검호가 된 후 카지노 하나를 점거해 군림했다.(*9) 여차저차해서 세이버(카츠시카 호쿠사이)에게 패배해 수영복 검호의 자격을 잃고 곧장 키요히메가 회수해서 강제로 원고를 만들게 한다.(*10) 원고를 벼락치기로 끝낸 후 할 게 없어지자 카지노 파라오의 보석을 털려는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거나 한다.(*11)
→ 어쌔신(니토크리스)는 수영복 영기가 된 지 3년에 라스베가스에서 피라미드형 카지노의 지배인이자 수영복 검호로 임명받은 것을 성실하게 받아들인 결과 신성이 폭주해서 인격이 메제드 신에 가까워졌다. 본래의 인격은 꿈을 꾸는 듯한 상태가 되었고 메제드의 인격이 기계처럼 카지노의 수호신 노릇을 한다. 이 상태는 음차로 '메제드(目慈恵怒)'라고 표기된다.(*12) 이 곳의 도전장은 라이더(이슈타르)가 갖고 있었고 주인공 일행에게 카지노 파라오의 입장료를 빌려준 후 무지막지한 이자를 제시한다. 실수로 메제드에게 빼앗긴 보석을 찾아주면 이자를 면제하고 도전장을 넘기기로 했다. 마침 수영복 영기가 되자 괴도가 되어버린 라이더(카밀라)가 이슈타르에게 돈으로 고용되어 주인공 일행으로선 돌파하기 난감했던 카지노 파라오의 몇 겹으로 무장한 방범 시스템을 무력화시켜 준다.(*13) 아무튼 보석을 탈취해 도전장을 얻어 니토크리스를 쓰러뜨리면 수영복 검호 대전에서 2연승을 하게 되고 제정신을 차린 니토크리스는 이 피라미드형 카지노가 가짜 피라미드이니 올바른 피라미드로 개혁하기로 한다.(*14) 괴도 일로 돈 벌어서 자기만의 성을 건축하는 게 꿈인 카밀라는 주인공 일행을 따라가면 앞으로도 돈 될 것이 나올 거 같다며 합류한다.(*15)
→ 수영복 영기가 된 후 자신을 람다라 지칭하는 멜트리리스의 카지노 수천궁은 슬롯머신과 스케이트 스테이지만이 존재한다. 입장할 때 자신의 경험치를 코인으로 바꾸고, 그 코인을 사용해서 잃을 경우 멜트 바이러스로 녹여서 지하공장으로 보내 버린다. 반발하면 킹 프로테아로 강제로 지하공장으로 보낸다. 지하에서 강제노동으로 자기 피규어를 만들게 하고, 스케이트 스테이지에서 관객들을 매료시켜 슬롯머신을 돌리게 해 녹이기를 반복한 결과 현란 라스베가스 전체를 장악할 정도의 경험치를 쌓으면 베가스를 바다에 잠기는 세라프로 바꿔 버린다. 지하공장의 공장장이자 킹 프로테아를 부리는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세라프화가 끝나 필요가 없어질 노동자들을 노예로 받기로 했다.(*16) 주인공 일행은 간단하게 제압당해서 지하공장에서 강제노동을 하는 꼴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 람다가 목표로 했던 레벨까지 성장해 마지막 스테이지를 열기 직전 자기가 아니라 킹 프로테아를 고용한 것에 삐져 있던 패션립이 킹 프로테아를 상성으로 제압하고 공장의 설비를 죄다 박살내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곧장 수영복 검호 대결로 이어졌고 여기서도 패배한 람다는 계획을 그만두고 스테이지를 운영하면서 겸사겸사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기로 한다. 덧붙여 람다는 버서커(미야모토 무사시)의 부탁을 받아 세이버(카츠시카 호쿠사이)를 성장시키는 일을 맡았고 이는 성공했다.(*17)
→ 여기까지 수영복 검호를 베어버라고 생각해 보니 카지노를 가진 수영복 검호만 쓰러뜨려서는 사자왕에게 도전할 자격인 6명의 검호 베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닿고 카지노가 없는 야생 수영복 검호를 노리기로 한다.(*18) 마침 들른 곳은 5대 카지노에 못 들어가는 불법 카지노 DE 라쿠이치 라쿠자였고 여기서 어벤저(마왕 노부나가)가 제도성배기담의 등장인물들로 수영복 다이묘를 부려 수영복 사자왕을 쓰러뜨려 현란 라스베가스를 접수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럼 노부나가가 수영복 검호겠지 싶어 다이묘와 함께 전원 쓰러뜨리러 흩어져서 갔으나 이미 다들 어쌔신(오키타 소우지)에게 당해 쓰러져 있었다.(*19) 오키타는 칼데아에서 염원하던 수영복 영기를 얻는 데 성공했으나 지나가던 히로인 XX와 충돌해 기절한다. 히로인 XX는 그런 오키타가 죽은 것으로 착각해 현지인을 죽이면 보너스가 날아간다며 서번트 유니버스의 기술력으로 오키타를 개조했다. 그렇게 해서 제트팩으로 하늘을 나는 수영복 오키타 소지가 탄생했다. 만들고 나서 설명서를 보니 생명유지장치가 72시간 뒤에 정지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마침 현란 라스베가스가 열린 특이점을 해결하면 성배를 얻어 몸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레이시프트 해 왔다. 엉뚱한 데 시간을 낭비하다 타임 리미트 10분 정도를 남겨 놓고 신선조로서 불법 카지노를 용납 못 한다며 마왕 노부나가의 카지노를 박살낸다.(*20) 그리고 그 현장에 있었던 수영복 검호 세이버(카츠시카 호쿠사이)에게 결투를 건다. 마침 야생 수영복 검호를 하나 쓰러뜨려야 했던 호쿠사이가 이에 응해 수영복 검호 대전이 벌어졌고 근소한 차이로 호쿠사이가 이긴다.(*21) 패배를 인정하고 죽기로 했는데 실은 3일이란 은하 시간 기준이며 지구 시간으로 환산하면 7200000시간이 되고 년으로 환산하면 800년 정도의 수명인지라 안 죽었다. 제트팩이 영기 단위로 고정되어 수영복 영기일 때는 탈착이 안 되는지라 그걸 땔 방법을 찾아낼 겸 해서 주인공 일행에 협력하기로 한다.(*22) 결국 분리할 방법을 찾지 못 했지만 여름이 끝나고 수영복 영기가 원래대로 돌아가면 제트팩도 사라지는지라 그러려니 하기로 한다.(*23)
→ 아쳐(잔 다르크)의 카지노는 서번트들이 연기하는 서커스 겸 뮤지컬로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그것과 정 반대로 수영복 검호로서는 광기에 가까운 짓을 하고 있었는데 돌고래 사역마 대신 상어를 사역마로 쓰고 누나 빔을 쏴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세뇌시켜 자기 동생으로 만들려 한다.(*24) 이에 대항하기 위해 어머니 서번트인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를 섭외한다. 버서커 클래스라면 제어가 안 되서 19G를 찍을 것 같고 수영복 랜서 클래스라면 어머니력이 부족할 것 같아서 랜서 클래스면서 어머니력을 버서커일 적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캐스터(타마모노마에)의 도움으로 클리어한다.(*25) 누나 파워를 어머니 파워로 지워버리고 상어는 날려버려 주었다. 그렇게 비장의 수가 다 날아간 잔 다르크와 정면대결을 벌여 쓰러뜨려 누나 타령을 끝낸다.(*26)
→ 카지노 카멜롯은 세이버(가웨인), 세이버(랜슬롯), 아쳐(트리스탄)가 알로하 3기사라면서 문지기를 서고 있었다. 정면으로 쓰러뜨리기 힘들어서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인재들을 고용해서 가기로 했다.(*27) 도박에 강하지만 불행하게도 상대가 최강의 딜러인 룰러(아르토리아)라 탈탈 털리고 카지노 카멜롯의 바텐더가 된 아쳐(제임스 모리어티)가 작전담당이 되어 준다.(*28) 알로하 3기사가 공투하지 않는 점을 노려 각개격파에 들어간다. 아쳐(트리스탄)은 라이더(카밀라)와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를 고용해 유부녀 미인계를 구사해 격파한다.(*29) 세이버(랜슬롯)은 그가 생전 눈이 돌아가서 죽여버린 랜서(가레스)를 대면하게 해서 죄책감을 들게 한 후 격파한다.(*30) 세이버(가웨인)은 성검에는 성검이라며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을 투입해 쓰러뜨리게 한다.(*31) 문지기들을 쓰러뜨리자 모습을 드러낸 수영복 사자왕을 수영복 검호 대전으로 쓰러뜨린다. 그렇게 이번 특이점을 해결했나 싶었더니 수영복 사자왕은 그저 자기 힘으로 특이점에 현란 라스베가스를 만들었을 뿐 원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32)
사건이 해결된 후 무사시는 칼데아로 연행되어 성배로 이상한 짓 하지 말라고 잔뜩 혼난 뒤 다시 여행을 떠난다.(*37) 호쿠사이는 본래 포리너 클래스 영기로 돌아갔으며 여기에 수영복 영기 세이버가 별개로 분리되어 두 클래스의 호쿠사이가 칼데아에 공존하게 되었다.(*38) 포리너 호쿠사이는 어릴 적의 자신이 되어 흑역사를 공개한 것 때문에 이불킥 하다 무사시의 초상화를 하나 남길 수 있었으니 잘 된 걸로 치기로 한다.(*39) 세이버 호쿠사이는 그래서 흐지부지된 수영복 검호란 대체 뭐였는가에 대해 생각하다 그냥 그러려니 하기로 한다.(*40)
→ 올해도 캐스터(길가메쉬)는 호텔을 하나 열고 장사를 한다. 천리안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올 것을 읽고 방을 비워 두었다.(*42) 올해의 비서는 세이버(난릉왕)인데 업무를 우선시하며 마이페이스고 길가메시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시두리가 생각난다며 재미가 없는 걸 빼면 마음에 들어 한다.(*43) 덤으로 종업원이 어쌔신(샤를로트 코르데)인데 종업원이면서 자기 말만 하고 가버린다.(*44)
→ 라이더(앤 보니&메리 리드), 라이더(에드워드 티치),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가 아쳐(오사카베히메)의 서바이벌 게임 팀원으로 나온다.(*45)
→ 어쌔신(클레오파트라)는 어쌔신(니토크리스)의 지배인 대행 겸 보물고의 문지기 일을 하며(*46) 캐스터(세헤라자드)는 사역마를 이용한 경비 겸(*47) 수영복 검호가 되서 정신이 이상해진 니토크리스의 멘탈 케어 일을 한다.(*48)
→ 히로인 XX는 경찰 노릇을 한다.(*49)
→ 아마쿠사 시로는 항후 이벤트에서 어린이 서번트들과 이것 저것 하기 위한 돈이 필요하다며 도박의 재능을 살려 돈을 벌다가 도박에서 사기치다 걸려 진 자들의 원령이 만든 카지노에 방문하게 된다. 한 판 벌고 원령 퇴치에 들어가는데 그 전에 원령과의 도박이라는 색다른 것을 기대하고 온 어쌔신(세미라미스)를 방해한 꼴이 되어 원령에게 번 돈으로 한 턱 쏘게 된다.(*50)
2019년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작년에 이어 이벤트 개최권은 아쳐(길가메쉬)가 획득했고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추하게 마무리된 작년은 시험운영일 뿐이라며 이번엔 적극적으로(구체적으론 모션을 수정해서) 나선다고 하더니 진짜로 결승에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격파하고 마천루로 올라온 주인공 일행을 궁지에 몰았다.(*51)(*52) 느닷없이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아쳐(이슈타르), 일명 스페이스 이슈타르가 그 타이밍에 지구를 침공해 왔다. 뉴욕을 점거하고 UFO 마안나 군단이 맞춘 자를 재화로 바꾸는 천벌포로 생명체들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했다. 그러더니 이번 콜로세움이 재밌어 보인다며 결투장과 재화들, 우승 상품인 성배까지 소유권을 자신에게 옮기고 다시 대회를 열어 승자를 뽑아 자신과 싸우자고 한다. 자신을 쓰러뜨리면 지구 침공을 그만두겠다 한다.(*53) 화려함에서 자신이 패배했다고 여긴 길가메쉬는 삐져서 우주의 위협 따위 관심 없다며 방관을 선언하려고 한다. 이에 경품 교환소 담당이던 시두리가 길가메쉬를 설득했고 그것에 납득한 길가메쉬는 직접 도전자가 되어 스페이스 이슈타르 컵에 엔트리한다.(*54)
아무튼 이슈타르컵 결승을 끝내고 주인공과 아쳐(길가메쉬)가 올라가서 스페이스 아슈타르를 맞이했다. 길가메쉬는 지구의 이슈타르에 뭔가 빙의한 것이라 짐작해 쓰러뜨리면 원래대로 돌아오겠거니 하면서 두들겨 팼다. 실제로는 진짜 서번트 유니버스의 이슈타르라 그냥 얌전히 소멸해 버리고 뒤늦게 지구의 이슈타르가 경기장을 샌프란시스코로 착각해 늦었다며 도착해서 흐지부지된다. 슈퍼 이슈타르에 대한 묘사를 보면 창휘은하에서 창세의 여신이라 불렸고, 원시(오리진) 우주 시작의 여신이며 무의 황야(에딘)이자 왕관(슈구라)를 지닌 붉은 여신, 앳된 갸생, 아득한 태고에 군림한 은하휘와(퀘이사)라 한다. 신대회귀를 한 상태이기도 하며 에누마 엘리쉬 - 인간이여, 신을 묶어둬라의 특공 범위에 들어가는 속성 '인류의 위협'이기도 했다.(*55)
2019년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본래라면 할로윈 이벤트가 열여야 하겠지만 올해는 세이버 워즈 2로 대체되었다.
은근슬쩍 본가 쪽에서 이야기를 풀던 서번트 유니버스를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내용이 많으므로 관련 내용은 서번트 유니버스 항목을 참조할 것.
2019년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 이벤트 스토리다. 매년 연례행사인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작품 외적인 특기사항이 있었다. 앱스토어가 업데이트 승인을 안 해줘서 예정 업데이트 시간의 25시간 30분을 넘겨 버렸다.
매년 해왔으니 유저들이 익숙할 거라는 판단인지 제대로 설명 안 해주고 냅다 발생한 국소특이점으로 레이시프트를 보내준다.(*56) 이 특이점은 2015년 즈음 일본의 겨울과 유사한 통칭 산타 아일랜드다. 어른의 사정으로 칼데아의 서번트들이 이곳으로 레이시프트 당한 후 자신이 산타가 되어야 한다거나 이미 자신이 산타라는 맹신을 갖도록 세뇌되어 서로 산타가 되려고 싸움을 벌였다.(*57)(*58)
올해의 산타는 지명제로 룰러(케찰코아틀)이 버서커(나이팅게일)을 직감으로 지목했으나 나이팅게일은 산타가 되면 상처를 치료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그래서 도로 산타 권한을 회수하려는 찰나에 세이버(아스톨포)가 끼어들어 산타 파워를 축적한 종을 들고 산타 아일랜드를 만들어 버렸다. 나이팅게일은 외관만 남고 그 기억을 잃어 자신이 산타라는 걸 자각 못 했지만 사태를 해결하러 산타 아일랜드에 가서 이것 저것을 겪은 결과 자신이 산타가 되기로 마음먹는다.(*59)
라이더(아스톨포)는 그저 나이팅게일이 산타가 되기 싫다니까 대신 할 사람을 찾아 줄 생각이었으나 산타 파워가 담겼다는 종의 정체는 성배였고 그 성배가 세이버 클래스가 되고 싶다는 아스톨포의 소원을 이루어 줘 세이버(아스톨포)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대폭주하여 산타 아일랜드 소동을 일으켰고 나중에 가면 자기가 산타가 되겠다 한다. 산타 자리를 맡기로 마음 먹은 나이팅게일이 때려눕혀 종의 소유권을 강탈하자 도로 라이더 클래스로 돌아왔다. 나이팅게일은 과정은 어쨌든 아스톨포가 사고를 치지 않았으면 자신이 산타가 될 일은 없었을 것이고, 성배의 힘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산타가 하고 싶다며 아스톨포를 다시 세이버로 영기변환 시켜주고 성배는 칼데아에 맡기고 정식으로 산타 일을 시작하기로 한다.(*60)
한편 산타가 된 나이팅게일은 몇 번이고 꿈을 꾸었는데 이는 캐스터(너서리 라임)가 어렸을 적의 자신을 소흘히 하는 나이팅게일을 일깨우려고 크리스마스 캐럴의 스크루지 이야기를 본따 자신과 주인공(그랜드 오더), 세이버(아스톨포)를 스크루지를 시험한 3명의 정령 삼아 개입시켜 나이팅게일이 어렸을 적의 자신을 되돌아보도록 하려 한 것이었다. 산타의 마음가짐을 습득한 나이팅게일은 너서리 라임을 알아 보았고 그걸로 되었다며 가 버린다.(*61)
2019년 1월 4일부터 1월 18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말 그대로 염마정 이벤트의 복각이다. 특기사항이라면 인력이 딸리는지 올해는 신년 이벤트 스토리가 따로 없고 이 복각한 염마정 이야기로 땜빵했다. 대신 작년에 쓴 이벤트 예장을 올해도 사용 가능하게 해 줬다.
2019년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일전에 한 백중탑 이벤트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토리는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이야기다. 자세한 내용은 버서커(펜테실레니아) 항목을 참조할 것.
2020년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매년 나오는 발렌타인 특집이다.
캐스터(파라켈수스), 캐스터(키르케), 어쌔신(세미라미스),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가 만들었다는 궁극의 초콜릿을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가 나눠 먹었더니 언제나의 렘렘 현상이 발생해 어딘가로 의식이 보내졌다.(*62) 어쩐지 아쳐(세이 쇼나곤)을 만났는데 자기가 쇼나곤 자리를 버렸다는 거 외에는 서번트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기억 상실 상태라 주장하는지라 얼결에 동행하게 된다.(*63) 이 공간은 발렌타인까지 초콜릿을 받지 못 한 남자는 3등시민이 되어 1년 간 제약과 징세에 강제노동을 당한다.(*64) 보나마나 성배 때문에 생긴 공간일 테니 이 사태를 해결하면 귀환할 거로 판단하고 초콜릿 압제를 해방하기로 한다.(*65)
이 이벤트에서 초콜릿 압제를 담당하는 관리자 서번트들은 전원 겐지모노가타리의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대며 나왔다. 그리고 세이 쇼나곤이 속한 쇼시 파벌은 겐지의 후지와라노 미치나가의 손에 몰락했다. 이를 통해 이 세계를 만든 건 세이 쇼나곤이 아니냐는 설을 시키부가 제시했는데(*66) 실은 그 반대로 이 세계는 시키부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궁극의 초콜릿을 먹자 본래 서번트는 할 수 없는 꿈을 꾸게 되었고 이 이상 현상 때문에 꿈이 다른 위상과 이어져 어느 성배 조각과 접촉했고 시키부가 가진 왜곡된 세이 쇼나곤에 대한 감상이 이 공간을 만들었다. 그래서 로쿠조라는 이름을 대는 시키부가 만든 세이 쇼나곤은 시키부가 생각하는 비뚤어진 인강상과 겐지에 대한 증오로 불타는 자가 되었다. 로쿠조는 시키부가 꿈 속 세계를 인지하기 전 먼저 성배를 사용해 시키부가 생각하는 쇼나곤이 만들 법한 초콜릿 압제도시를 만들었다.(*67) 본래라면 여기서 끝나야 했지만 성배 조각은 두 파편으로 되어 있었고 다른 한 파편은 시키부가 소환한 로쿠조의 카운터로 진짜 세이 쇼나곤인 나기코를 소환했다.(*68) 로쿠조는 자기 존재 의미를 증명하겠다며 세계를 붕괴시켜 시키부를 저주해 죽이려 했고 나기코가 보구이자 고유결계 이모셔널 엔진 풀 드라이브로 세계를 덮어씌우는 것으로 막은 후 성불시켜 준다. 성배 조각은 하나로 합쳐졌고 나기코는 그걸 넘겨준 후 소멸했고 시키부와 주인공은 귀환한다.(*69)
2020년 3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진행한 이벤트다. 매년 나오는 화이트데이 특집이다.
칼데아에 소환된 캐스터(키르케)는 술에 만취하면 라이더(오디세우스)에 대해 푸념하다 필름이 끊어지는 일을 반복했고 이를 본 캐스터(메데이아 릴리)는 키르케가 오디세우스를 향한 사랑을 놓지 못 해 저런다고 생각해 2020년 화이트데이 즈음 어디선가 구한 성배로 국소특이점을 만들고 거기에 기억이 없는 오디세우스를 소환해 키르케와 만나게 하고 서로 맺어지게 하려고 했다. 기억을 지운 건 시뮬레이션을 돌렸을 때 오디세우스가 페넬로페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반드시 파국을 맞이해서였다. 그리고 자기가 생전에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지만 서번트로서 칼데아에 소환되자 생전의 왕이니 공주니 하는 족쇄에서 해방되어 세이버(이아손)과 관계를 회복했으니 고모인 키르케도 그렇게 되지 않으려나...... 라는 판단이었다.(*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