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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모노마에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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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타마모노마에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낭비를 사랑하는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1), 여우와 사냥꾼 관계인 아쳐(로빈 후드)(*2)와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반대로 동물속성을 가진 모 여자와(*3) 모 여자와는(*4) 성격이 맞는다.
→ 캐스터(타마모노마에)의 라이벌은 패션립이다.(*5) 좋아하는 사람을 독점하고 싶어하며 동시에 지뢰계 캐릭터라는 점에 있어서 두 사람은 닮았으나 캐스터 쪽에서 혐오하고 있다.(*6)
→ 타마모 나인의 하나인 버서커(타마모 캣)은 자신과 같은 예풍의...... 원조 타마모를 경계하며 다른 타마모 나인은 만나면 죽인다 한다. 원조와 같은 파티에 넣어 놓으면 오리지널의 냄새가 난다며 사인 받으러 간다. 그리고 하는 김에 진짜 주지육림을 보여준다며 피축제를 벌인다 한다.(*7) 타마모노마에 쪽에서는 위험물 취급한다.(*8)
→ 본편에서는 잘 부각되지 않지만 멜트리리스와 캐릭터가 겹친다. 그래서 개성을 확립하고자 서로 (노래로) 죽이려 한다.(*9)
→ 자신을 백면금모와 동일시하기도 한다. 셋쇼인 키아라가 꼬리 만 개라고 자신을 까자 스스로를 본존이라 부르며 욕을 퍼부었다.(*10) BB가 헤이안 시대의 노땅 여우라고 빈정거리자 나스 키노코의 변덕으로 태어난 신참 캐릭터가 까불지 마라고 화낸다.(*11)
→ 영령의 좌 본체에 남은 기억 중에 주인공(엑스트라)와 혼의 맹세를 한 것이 정확히 누구였는지는 희미하지만 남아 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반영웅인 자신을 싫은 내색 안 하고 계약해 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도 경애심을 느껴 전력으로 봉사한다. 굳이 둘을 비교하면 신혼여행과 바캉스 정도의 차이다.(*12) 그분 만큼은 아니지만 지금의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도 얼짱 혼이 느껴진다 한다.(*13)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그 악명을 작중에서 뽐내지만 그 악명 높은 대요호인 타마모 입장에서는 그냥 애 취급이다. 바토리가 타마모의 과거를 지적하기도 하는데 타마모는 지금의 자신에게 스스로 빛날 생각이 없으며 주인님의 그림자를 받칠 수 있다면 충분하다 한다.(*14) 그 외에 캐스터는 바토리의 착취하는 방식을 그다지 능률적이지 않은 소녀의 고집이나 피해망상 덩어리 취급한다.(*15) 아무튼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사이가 살벌한 편이었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 중 하나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와 마주하면 지금은 라이벌도 많은 것 같고 외로움 잘 타고 외톨이 속성이니 잘 챙겨주라 한다.(*16) 엑스트라에서 만났을 적에는 랜서가 캐스터를 보고 건방지면서도 무례하면서 매력적이라 두들겨 팰 보람이 있는 낯짝이라 하면서 동시에 아줌마라고 놀린다. 살림 이야기 하던 캐스터는 그거 듣고 빡쳤다.(*17)
→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처럼 주인공(엑스트라) 한 명이 세이버와 캐스터 둘을 사역한다는 형태로 소환된 적이 있는지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사랑의 라이벌이라 칭한다. 애칭인 캐스코라고도 부르는데 딱히 캐스터가 싫은 건 아니라 한다.(*18) 캐스터 쪽에서는 여전히 자유를 즐기는 황제님이라면서 잘못하면 악도에 떨어질 거라 한다.(*19) 네로 쪽이 좀 더 현명하거나 혹은 우둔했다면 타마모노마에 쪽에서 가차없이 미워할 예정이었으나 어쩐지 지금의 라이벌 관계가 되어 버렸다.(*20)
→ 땅 속성 영령을 무진장 싫어하는 아쳐(니콜라 테슬라)는 무슨 연유인지 땅 속성 영령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보고 외모, 총명함 등에서 무진장 마음에 들어 한다. 태양 같은 반짝임이라며 자기 신화에 어울릴 만한 자라 말한다. 타마모노마에 쪽에서는 멋진 얼짱 혼이라면서 좋아하지만 이미 주인님이 있으니까 라는 이유로 거리를 둔다.(*21)
→ 4장 런던에서 뜬금없이 같이 소환된 버서커(사카타 킨토키)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아쳐(니콜라 테슬라)에게 한 방 먹여 승기를 끌어낸 걸 보고 요리미츠 사천왕 답다고 호평한다. 다만 킨토키가 캐스터의 노출이 심하다면서 보기 부끄러워 하는지라 킨토키가 눈을 돌리면 왜 저러냐 한다.(*22) 덧붙여 캐스터가 이케몬(イケモン)에 관해 설명할 때 '근육 이케몬 골든'을 언급한다. 아마 사카타 킨토키 같다.(*23)
→ 슈퍼 니트 지나코 카리기리는 보고 있으면 옛날 자신이 생각날 정도로 자기랑 똑같다고 한다.(*24)
→ 셋쇼인 키아라는 정체를 밝히기 전 부터 이해해야 할 가치 없는 요괴 정도로 여겼다. 그녀의 서번트 캐스터(한스 C 엔더슨)과는 사이가 안 좋지만 그래도 인간력이 있는 자라고 인정하고 있었기에 왜 저런 요괴를 북돋아주는지 이해하지 못 했다.(*25)(*26) 키아라 쪽에서는 타마모의 분령이라는 개념을 보고 아주 마음에 들어 하며 자기도 타마모 나인 같이 분령을 만들어 보고 싶어 한다.(*27)
→ 캐스터(너서리 라임)를 애늙은이 취급한다.(*28)
→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는 능력적으로도 성격적으로도 엄청 위험하다며 꺼린다.(*29)
→ 랜서(카르나)가 캐스터를 평하길, 겉으로는 욕망 충족을 주장하며 적극적으로 나서지만 본성은 그저 주인 옆에 있는 걸로 만족하며 그 결과 주인의 미래가 보답받지 못 할 지라도 운명을 비틀려 하지 않으며 그저 주인에게 몸을 바치는 순정 여우라 평한다.(*30) 아무튼 두 사람은 파장이 맞는다. 칼데아에 둘이 소환되면 가벼운 대화를 하거나 하며(*31)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카르나가 캐스터의 진영에 들어갔을 적에는 인생을 즐기는 게 서툰 자신에게 있어 타마모의 경국 모드의 향락이 나쁘지 않았고 충분히 만끽했다 한다.(*32)
→ 라이더(메두사)는 같은 괴물 속성을 지닌 타마모와 통하는 면이 있다.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경국 모드로 날뛰는 캐스터가 세라프를 혼란시키는 자라 판단해 실각시키려고 접근했었다. 타마모 루트에서는 알테라와 파괴의 군세가 날뛰는지라 캐스터와 세라프의 평온이 별 상관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다 알테라가 나온 이후로 경국 짓을 접고 제대로 맞서 싸우는 걸 보고 상상했던 것보다 제대로 된 여왕이었다며 마음을 바꿔 충실하게 협력한다.(*33) 반대로 자기 서브 스토리에서는 알테라가 준동하지 않았기에 적진의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와 어쌔신(이서문)을 포섭하고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의 레갈리아를 빼앗은 후 제대로 뒷통수를 후려쳐 타마모를 실각시킨다. 덤으로 주인공(엑스트라)를 여러 의미로 아주 마음에 들어 하는지라 덤으로 낼름 삼켰다.(*34)
→ 랜서(쿠훌린)은 경국 모드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메이브 흉내내는 년이라 깐다.(*35)
→ 여왕이 된 타마모 휘하로 들어간 버서커(여포봉선)은 다른 건 여흥이고 그저 타마모의 목을 치려고 왔다. 세이버(알테라)까지 격파하여 세라프의 적대 국가가 사라지자 슬슬 타마모의 목을 치려 하는데 진궁이 뭔 원리인지 여포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자기나 여포나 국가 경영에 전혀 소질이 없으니 캐스터(타마모노마에)가 나라를 한껏 부흥시키면 그 때 가서 죽여버리라 한다. 그걸 따라 죽이지 않기로 한다. 한편 타마모 쪽은 여포를 무적 최강에 충신 DX대장군이라고 착각하여 엄청 좋아한다.(*36)
→ 아쳐(길가메쉬)와 영 사이가 좋지 않다. 길가메쉬가 천년 여우 모피를 가져가겠다고 하거나(*37) 길가메쉬가 태초의 지옥으로 덮쳐 준다 하자 타마모가 국가 창조 권능의 굴삭 지팡이를 갖고 있으면서 정작 건국을 모르는 주제에 까불지 말라고 깐다.(*38)
→ 룰러(잔 다르크)는 타마모노마에에게서 사악한 기척이 난다 하며 타마모 쪽에서는 우쭐대지 말라 한다.(*39)
→ 거신 알테라는 타마모에게서 공통점(인간이 아님. 입장은 다르지만 신령)을 인식하고 있고 페이트 엑스텔라의 이야기에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의 주인공(엑스트라)쟁탈전에서 캐스터가 패배하기도 한 지라 공감을 품는다. 한편 타마모 측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본체가 1만 4천 년 전 거신 알테라에게 대판 깨진 기억을 갖고 있기에 제3의 군세로 나타난 알테라를 보고 저걸 뭔 수로 이기냐며 자포자기하고 경국 모드로 들어갔었다.(*40) 반대로 싸움이 아닌 평범한 교류를 하게 되면 알테라를 아무렇지도 않게 마음 편히 대한다. 항상 괴물 취급 받는 알테라는 왜 타마모가 자신을 이리 대하는지 이상하게 여기거나 한다. 덧붙여 둘은 그 본연의 모습이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시공에서 최강 스펙을 자랑하므로 누가 더 쌔냐를 두고 라이벌 같은 관계라고도 할 수 있다.(*41)
→ 랜서(나타)는 타마모의 과거 전적이 요호 달기이므로 죽이려 들었다. 이런 저런 인연이 마주치는 칼데아에서 그런 거 하나하나 따지면 끝이 없으므로 그냥 둘이 1대1로 싸워서 결론을 내기로 했다. 3분신 모드를 불러냇지만 봐주면서 싸운 타마모를 이긴 나타는 요호가 칼데아에서 까불어도 자신이 있으면 문제 없다며 넘어간다.(*42)
→ 버서커(이바라키도지)는 캐스터가 대요괴이면서 인간 세상에 녹아들어간 것을 보고 오히려 무섭고 거북하다 한다.(*43)
→ 라이더(케찰코아틀)을 자신과 캐릭터가 겹치고 같은 태양계 신령이라서 껄끄러워 한다.(*44) 케찰코아틀은 태양 계열끼리 친하게 진하고 싶어 한다.(*45)
→ 세이버(스즈카 고젠)과는 라이벌 관계이며 너무 비슷해서 동족혐오를 일으키는 사이다. 둘은 시크릿 가든 1,2가 완전히 같다.(*46) 칼데아에 소환되면 서로 상대가 캐릭터성을 배꼈니 뭐니 하고 다툰다.(*47) 본래 연애 토크라던가에서 마음이 맞아야 하지만 스즈카 고젠의 입장에서 타마모노마에는 사랑을 실패한 과거의 자신을 보는 것 같아 괴로워서 반목해 버리고 있다.(*48) 여름 영기가 된 라이더(스즈카 고젠)은 타마모를 뛰어넘은 여름의 선샤인 자리를 차지하고자 한다. 서번트 중에 태양 관계자가 많다고 이야기하면 그 똥여우(駄狐)만 제칠 수 있으면 오케이인 걸로 치자 한다.(*49)
→ 포리너(양귀비)와는 달기 관련으로 혼란스럽다.(*50)
→ 어쌔신(우미인)은 타마모노마에를 보면 양처라고 하는 것에 위화감을 느낀다. 그리고 버서커(타마모 캣) 같은 것을 놔 두는 걸 보고 신경이 대단하다 하며 자기는 따라하고 싶지 않다 한다.(*51)
→ 이문대의 시황제는 자기가 혐오하던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의 오리지널인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보면 갱생한 건 칭찬해 준다지만 신용할 수 없다며 감시한다.(*52)
→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은 타마모가 과거 현재 미래에 사람의 일을 제쳐두고 계속 아름답게 있었던 존재로 역겨울 정도로 언제까지나 아룸다울 거라 한다.(*53) 칼데아에 소환된 도만은 타마모가 아베노 세이메이와 인연이 깊은 여자 그 이상도 아니라 생각한다고 주장한다.(*54)
→ 이문대의 쿠쿨칸은 타마모노마에가 태양계 신령이 정체를 숨긴 거라고 생각한다. 그 타마모가 양처 무녀 여우니 타마모 나인이니 하는 걸 보고 일본 신화는 마야 신화보다 복잡하고 기괴하다 한다.(*55)
→ 어쌔신(카신 코지)는 아베노 세이메이가 외술사의 대표격이라며 존경한다 하는데 그걸 들은 캐스터(타마모노마에)가 질색하는 걸 보고 왜 저러냐 한다.(*56)
→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는 타마모노마에를 어머니, 누나라고 생각하며 언젠가 자신이 그 신좌를 강탈하고 싶어한다.(*57)
→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자신이 라이더(타마모아리아)와 만난 적이 있다 하자 타마모노마에와 버서커(타마모 캣)이 무서운 얼굴로 다가와서 어디서 만났냐고 캐묻는다.(*58)
→ 칼데아에 서번트로 소환된 문 캔서(키시나미 하쿠노)의 남자 쪽은 타마모노마에의 바리에이션으로 버서커(타마모 캣)이 생긴 정도는 평상시 그대로라 한다. 타마모가 초 아름다운 신령이라고도 한다.(*59) 여자 쪽은 타마모노마에를 양처 여우라 한다.(*60)
→ 캐스터(타마모노마에)나 버서커(타마모 캣)을 달기의 기척이 느껴진다며 멀리서 바라보곤 하는데 그럴 때 울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한다.(*62) 칼데아에서 저 둘과 마주치면 그냥 평범히 인사할 때도 있고 달기인 줄 알고 경계하다가 착각한 걸 알고 실례했다거나 한다.(*63)(*64)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 따르면 아직도 타마모노마에를 보면 달기인 줄 알고 놀라며, 타마모 캣은 봐도 아니라고 인식한다 한다.(*65)
→ 버서커(타마모 캣)은 자기가 달기라 인정한다.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자기가 주나라의 포사이며 마가다의 대악신인 건 인정하지만 결코 달기만은 아니라 한다.(*66)
→ 고르돌프 무지크가 달기가 비스트가 아니냐 묻자 침묵으로 일관하다 워낙 당연한 거다 보니 대답을 안 했다고 한다.(*67)
→ 생전 달기가 어떤 존재인지 다 알고 있으면서 처음 마주쳤을 때 한 순간도 마음을 열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아름답게 여겼다.(*68) 달기가 벌이는 학살을 보고도 아름답게 여겼다. 피바다에서 피어나는 꽃이라 한다.(*69) 달기와 싸우면서 많은 친구와 동료를 잃었지만 그녀가 목숨을 구걸하고 세계와 인간을 저주하며 죽는 순간까지도 아름다웠다 생각했다. 영원한 생명을 원했던 달기는 죽기 전 장차 신선이 되어 자신이 원하던 영원한 생명을 얻을 태공망이 얄밉다면서 참수된 자신의 목에서 흐르는 모든 피를 못 주워담는다면 영원히 고통받으라며 저주를 걸었다.(*70)
→ 동료들의 증언으로는 태공망이 달기에게 마음을 나눈다던가 농락당하는 일은 없었고 달기 쪽에서 태공망을 미워했기에 태공망이 달기를 직접 쓰러뜨렸다 한다. 태공말 말로는 자기가 달기에게 농락당했다는 말을 그녀가 들으면 죽이려 올 거라 하며 아무튼 아름다웠던 것은 사실이라 한다.(*71)
→ 제1,2재림일 때의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는 비스트로서의 자신을 달기로 착각한 라이더(태공망)을 이 상태에서 보면 자길 타인과 착각한 건 좀 그렇지만 그만큼 순수한 마음이 전히졌다 하며 쓰러뜨려야 할 원수를 이해하려고 하는 걸 보니 이래서 인간은 싫다 한다.(*72)
→ 제3재림일 때의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는 라이더(태공망)을 용서 못 한다 한다.(*73) 타케보우키에서 나스 키노코가 말하길, 어둠의 코얀이 분노한 부분은 태공망이 자신을 다른 여자와 착각해서 죽이러 왔다는 점 때문이라 한다. 코얀스카야 입장에서는 최고의 짐승 사냥꾼으로 나타난 호적수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딴 여자랑 착각했다는 말을 듣고 프라이드에 불이 붙어 버렸다. "화난 달기"가 아닌 "화난 호노스메라기노히메노카미" 그 자체다.(*74)
→ 태공망은 두 코얀스카야에게 달기라 착각해서 미안하다는 반성과, 현계해서 영기가 둘로 나뉘어버린 것에 대한 걱정을 품고 있다.(*75)
→ 아무튼 타마모노마에와 코얀스카야는 퉁구스카 이벤트에서 타마모와 관련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런데 칼데아에 서번트로 소환된 문 캔서(키시나미 하쿠노)의 여자 쪽은 빛과 어둠의 코얀스카야를 타마모의 파생캐릭터라 이야기한다.(*76)
→ 처음으로 언급된 대표적인 친구는 키요히메다.(*77) 연애 관련으로 글러먹은 키요히메에게 조언해 주거나 한다. 그리고 일본 출신 요괴들은 다들 인연이 있는지 키요히메가 '이왕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손에 자신들이 서번트로 소환되었으니 오프라인 모임이라도 할까...... 히키코모리 오사카베히메는 올지 잘 모르겠다' 같은 이야기를 한다.(*78) 덧붙여 키요히메는 버서커(타마모 캣)이 캐스터(타마모노마에)의 권속 답지 않게 하이텐션이다고 생각한다. 캐스터의 성격을 생각하면 키요히메 앞에서 내숭을 떠는 것 같다.(*79)
→ 오사카베히메가 문자 친구 2호라 한다. 인터넷 친구랑 피자만 있으면 수백 년 틀어박히고 싶다는 슈퍼 히키코모리다.(*80) 둘 다 여우 요괴라 캐릭터성이 겹친다고 한바탕 SNS에서 싸운 결과 타마모가 여우를 가져가고 오사카베는 자신의 다른 전승인 박쥐를 다루는 자로서 서번트로 소환된다. 오사카베가 서번트 세계에서 속성이 겹치는 게 큰일이고 박쥐가 멋져서 좋아한다 해서 큰 트러블은 없다.(*81)
→ 시타키리 스스메(舌切りスズメ)와도 문자 친구인데 그 문제의 참새 혀를 자른 가위, 통칭 '괴이 ・ 혀 자르기 발도재(怪異・舌斬り抜刀斎)'를 가져와 달라니 운운한다.(*82)
→ 같은 일본 3대 요괴 중 하나인 어쌔신(슈텐도지)와 아는 사이며 슈텐 쨩이라 부른다. 버서커(사카타 킨토키)가 어린애 같은 짓을 하면 해장술이란 의미에서 슈텐도지의 술이 늘 거라 한다. 덤으로 킨토키와 슈텐도지를 바보커플이라 부른다.(*83) 타마모노마에 쪽에서 슈텐도지의 본성을 아는지라 서로 비교적 경계한다. 혹시라도 시비가 붙으면 일본 3대 요괴는 폼이 아니라 종말전쟁이 일어난다.(*84)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숨겨진 보스로 나오는 트와이스에 따르면 캐스터와 같이 몇 번이고 성배전쟁(엑스트라)에 참가할 수 있었던 건 공간의 흔들림을 이용해 성배전쟁 시작의 시점으로 돌아가는 원리를 사용했다.(*86)
→ 공간의 흔들림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주인공(엑스트라)와 대적하면 주인공의 파트너 서번트가 캐스터냐 아니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다른 서번트라면 캐스터(타마모노마에)에게 너가 지면 계약을 끊니 어쩌니를 고려한다.(*87)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만나면 자신이 버린 후에 다른 주인을 찾아 행복하게 잘 지내서 다행이다만 자기에게 보여준 건 내숭이고 저 쪽이 본성이냐 하며, 본성을 억제하는 건 나쁜 게 아니라고 관대히 인정해 준다.(*88)
→ 무인 페이트 엑스트라에서 트와이스와 결전에서 대면한 캐스터는 조우하기 전 까지 자신에게 재밍을 걸어 정체를 감추고, 정체가 알려진 후 괴로워했다.(*89) 왠지 CCC에서 숨겨진 보스로 트와이스를 만난 캐스터는 그런 면모를 보이지 않고 대신 트와이스가 상쾌한 척하면서 천성은 어둡고 냉혹하고 강한 서번트한테 갈아타 버리는 나쁜 놈이라며 결혼사기처형포 쳐먹으라고 깐다.(*90)
→ 캐스터가 구속구에 붙잡힌 모습이 보기 좋았냐고 하자 령주로 옷 갈아입는 걸 막아버리려 한다.(*91)
→ 기억을 잃은 주인공에게 친구가 아닌 연인이라는 의미로 이런저런 기정사실을 만들려 했다. 왠지 주인공은 기억이 없다면서 다 구라라고 간파한다.(*92)
→ 주인공에게 마크 뭐시기를 붙여 놨다.(*93)
→ 츠쿠미하라 학원 구 교사 마이룸에서 어떻게든 한 이불에서 자려고 하나 주인공은 베게를 방구석으로 보내거나 학생회실에서 자려고 하거나 하며 필사적으로 거부한다.(*94)
→ 사람 죽이는 것은 아무렇치 않아 하며 생전에도, 생후에도, 서번트가 되고도 인간 대학살을 자행했기에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가학 행위를 봐도 자기에게는 화낼 자격이 없다며 분노하지 않는다. 다만 주인공(엑스트라)가 그런 일을 당한다면 예외로 관계자를 모두 죽여버린다 한다.(*95)(*96)
→ 노출 쇼 감상이 초 취향이라 한다. 사쿠라 미궁의 위사로 나온 라니가 주인공 더러 벗으라 하자 좋아 죽으려 한다. 다만 야외 노출은 싫고 마이룸에서 둘이서만 하고 싶다 한다. 아무튼 라니가 속옷만 벗으라 하자 대신 벗겨주려다 머리 한 대 쥐어박힌다.(*97)
→ BB가 한동안 말을 못 하도록 막아버린 후 그게 풀리자 주인공의 입을 체크한다 한다. 주인공은 도망치면서 어디서 마스크를 구해 쓴다.(*98)
→ 주인공 옆에서 자면 주인님 분을 보충받아 원기회복된다 한다.(*99)
→ 사쿠라 미궁에서 민감하게 만드는 안개가 있는 플로어를 보고 미약이니 관능향이니 드립 치며 자기도 그런 거 쓸 거라 한다.(*100)
→ 캐스터 말로는 뭘 해도 유혹에 넘어오지 않는 슈퍼 현자, 관점을 바꾸면 신에게 유혹당하지 않는 초식계이자 여우를 농락하는 대악당이라 한다.(*101)
→ 자신에게 없는 뿔이라던가 절벽가슴이라던가 가진 자가 주인공과 얽히면 그런 타입 좋아하는 거 아닌가 하고 박력 넘치게 의심하곤 한다.(*102)
→ 주인공의 인권을 무시하고 자신의 소유물로 만들려 하는 멜트리리스의 방식을 속으로 부러워한다.(*103)
→ BB의 BB를 긍정하게 되는 프로그램에 당하자 암흑 양처 하렘을 만들자고 한다. 정신 차리고 나서 증거 인멸로 꼬리로 얼굴을 덮어 산소부족에 의한 기억상실을 유발할 거니, 하렘 같은 건 폭사하라니 한다.(*106)
→ 무인 엑스트라에서 묘하게 여자아이에게 인기가 많은 주인공을 보고 일부다처거세권(一夫多妻去勢拳)이라는 낭심차기를 연습하더니, CCC에서 진짜 낭심을 차버리는 스킬이 나왔다.(*107)
→ 바람 피우면 바람 대상도 피운 주인공도 죽여 버린다 한다.(*108) 시크릿 가든에서는 '말은 그렇게 해도 실제로 행동 안 할거야 아마도 분명......' 라며 말을 흐리고 있다.(*109)
→ 주인공에게 반하는 사람이 나오면 어찌 되었건 죽여 버리려 한다.(*110)
→ 그렇게 습득한 요리 실력은 충분히 뛰어난 편이나 목표가 너무 높아서 자신은 요리를 못 한다고 여긴다. 이것이 시크릿 가든으로 등록되어 있다.(*118)
→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섬세한 부분에서 배려해주는 성격이라 요리를 하면 화려함은 없지만 조화가 있는 식단을 낸다.(*119)
→ 주인공(엑스트라)의 마이룸을 살짝 개조해서 구석에 조그만 부엌이 나타나는 기능을 넣었다.(*120)
→ 버서커(타마모 캣)은 메이드 카페를 수행장으로 착각해서 아르바이트하며 단련한 지라 원본인 타마모노마에보다 요리 실력이 뛰어나다.(*121)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우즈메의 요리교실에 다닌다 했는데(*122)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설정이 추가되어 우즈메의 요리교실을 졸업한 후 추천을 받아 우즈메의 스승 세이버(베니엔마)에게 60일 요리코스를 받게 되었다.(*123)(*124)
→ 세이버(베니엔마)는 타마모가 중급 제자일 적 식재료를 소흘하게 하자 이대로면 평행세계에 무한히 있을 미래의 낭군님들을 몰살하는 꼴이라 질책했다.(*125) 현재에 와서는 솜씨는 연습해서 훌륭해졌지만 너무 애정에 집중해서 호화롭다며 상대의 건강을 신경쓰라 한다.(*126) 칼데아에 소환되면 자기한테 맛있는 인간을 키우는 꼴이라 한다.(*127)
→ 잘 생겼지만 혼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는 이케몬(イケモン)이라 부른다. 암흑 이케몬 세이메이라든가, 근육 이케몬 골든이라든가가 있다.(*132)
→ 말버릇 컨셉으로 미콩을 민다. 무녀(미코)에다가 ㅇ자 붙인 것이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16년 할로윈 이벤트에 보스로 나올 적에는 소개문에 '미콩은 세계 공통어'라고 적어 놨다.
→ 나스 키노코는 만약 등장인물과 결혼한다면 글러먹은 자신을 잡아당겨 줄 토오사카 린과 하고 싶다 한다. 린과 반대로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글러먹은 상태로 성공시켜 줄 테니 끌린다 한다.(*133)
→ 먼 미래의 일에 신경을 쓰는 타입이라 남이 보면 왜 걱정하냐 싶은 부분을 걱정한다.(*134) 그러면서 자긴 긍정적이라며 싫은 건 백년 단위로 잊어버린다.(*135)
→ 자칭 사이비 무녀로, 무녀복을 입어서 무녀가 아니라 자신은 무녀니까 뭘 입어도 그게 무녀복이라 칭한다. 따라서 뭘 입어도 거부감은 없지만 귀엽지 않으면 싫다 한다.(*136)
→ 돈을 모으는 건 여자의 본능이자 남편의 꼼꼼함이라 한다.(*137)
→ 같은 작품 동기인 모 빨강 세이버의 더듬이가 경계한다면 이 쪽은 꼬리가 위험 요소를 경계한다.(*138)
→ 분하면 꼬리가 하나 더 늘어날 거 같다 한다.(*139)
→ 텐션이 높은데 선택을 실수해서 자신과 주인공(엑스트라)가 죽어버려도 사망대사에 ♥를 붙이고 있다.(*140)
→ 모든 것을 반사하는 신보도 갖고 있지만 서번트로서의 그릇이 작아서 못 꺼낸다 한다.(*141)
→ 생전 쫓겨다닌지라 쫓기는 것 보다 쫓는 게 홀가분하고 스트레스 안 받는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142)
→ 신혼집은 욕조가 있는 단독주택을 소망한다.(*143)
→ 본래 나스 키노코가 글 쓰면서 상정한 타마모는 지금보다 얌전했다. 여성의 진심이나 두려움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거부감이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는 계산이었다. 그러던 것이 시나리오 다 쓰고 녹음 단계에 들어간 후 사이토 치와의 연기를 보고 저 목소리라면 공격적으로 나서도 '머리 좋고 예리하지만 귀여운 여자'로 받아들여질 거라며 통칭 어른들의 히로인 스럽게 시나리오를 뜯어 고쳤다.(*144)
→ 낙원은 누군가를 들이는 게 아니라 자신이 있을 곳으로 만드는 것이란 지론을 갖고 있다.(*145)
→ 2032년에 소환되었으면서 왠지 21세기 초에나 나돌았을 법 한 영화 관련으로 지식이 풍부하다.(*146)
→ 손가락 사이즈는 9호다.(*147)
→ 단독주택에서 서방님을 모시는 좋은 아내가 되기 위한 수단이 적힌 타마모 구락부라는 매뉴얼을 만들었다. 다만 정작 서방님을 얻는 방법은 적혀 있지 않다.(*148)
→ 자기도 여우 귀를 갖고 있으면서 용의 뿔이나 고양이 귀라던가 갖고 있는 자는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기에 바깥 장비에 의존하는 야비한 자라 깐다.(*149) 그 여우 귀로는 필드를 스캔해 적의 숫자를 파악하거나 한다.(*150)
→ 도리를 파악하여 진리를 간파하는 힘을 지녔다. 덧붙여 버서커(타마모 캣)도 이걸 지녔는데 그 쪽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해서 부각되지 않는다.(*151)
→ CCC에서 히든보스로 등장하는 페스나의 린이 말하길 뭐 이런 사악한 마력이 있냐며 캐스터가 근본적으로 썩어빠졌다고 깐다.(*152)
→ 꼬리의 감촉이 극상이다.(*153)
→ 서번트로서 현현한 육체의 나이는 20대 초반이라 한다.(*154)
→ 변화 스킬은 그냥 평범하게 쓰면 원하는 복장을 만들어서 입을 수 있다.(*155)
→ 결계를 만들고 틀어박히는 데는 일류지만 결계 깨기에는 별 재능이 없다.(*156)
→ 창색의 주술복 : 페이트 엑스트라에서 입던 복장. 본래 정장으로서 나름대로 애착이 있긴 한데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노출광들이 잔뜩이라 대항심리로 더 임팩트 큰 복장을 원한다.(*157)
→ 칠흑의 마술복 : BB가 입힌 구속복. 쓸데없이 노출도가 높으며 프릴이 달려 있는 본디지라는 기묘한 복장이다. 귀갑묶기 식으로 장식된 끈은 잡아당기면 몸을 가리는 부분이 벗겨진다. 검정색이 주류이나 캐스터 본인은 핑크가 늘어났으면 한다.(*158)
→ 섹시 비키니 : 쓸데없이 노출이 심한 수영복. 심하다고 해도 평소 복장의 노출이 엄청난지라 실질적으로는 거기서 거기다.(*159)
→ 춘색의 현대복 : 평범한 복장. 주인공(엑스트라)는 평범한 복장이라 마음에 든다 한다.(*160) 인게임에서는 이거 입고 잘만 싸우지만 실제로는 캐스터와 링크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전투에서 손상되면 복구할 수 없다.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에게 따로 부탁하면 해결된다 한다.(*161)
→ 태양의 신화예장 : 꼬리 9개의 백면금모가 입던 복장. 일본 신화와 인도 신화의 믹스라는 컨셉이다.(*162) 캐스터는 이를 태양의 증표인 의복이자 혼례 의상으로 인식하고 있다.(*163) 또한 이것이 백면금모의 그것과 연관된 만큼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다.(*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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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