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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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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클래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능력
→ 누구도 견줄 자 없는 천성의 지혜가 스킬 천부적 예지가 되었다. 랭크 EX의 다빈치는 육체 면의 부하를 주는 신성이나 일부 영웅이 독자적으로 제외한 것을 제외한 많은 스킬을 랭크 A의 숙련도로 발휘한다. 다빈치는 다른 데는 그다지 쓰지 않지만 진지작성과 도구작성을 랭크 A로 끌어올리는데 항시 쓰고 있다.(*5)
→ 황금률(체형) 랭크 B는 여신과 같은 완벽한 육체를 지니며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다빈치가 자신을 모나리자로 재설계 할 때 이 스킬을 의도적으로 습득했다.(*6)
→ 본래의 랭크는 불명이나 천부적 예지에 의해 진지작성과 도구작성이 A 랭크로 상승해 있다. 각각 신전과 유사적인 불사의 약을 만들어내는 수준이다.(*7)
→ 많은 분야에서 여러 시작을 인류 문명에 부여한 결과 별의 개척자 랭크 EX를 습득했다.(*8)
라이더 클래스 꼬마 다빈치의 능력
→ 기승 B는 평범하다.(*12)
→ 새 몸을 얻어 실적이 사라졌기에 진지작성의 랭크가 C로 내려갔다.(*13)
→ 소형화되어 만능의 폭은 줄었지만 소녀의 몸이기에 종교적인 의미의 천사에 가까워진 결과 황금률(체형)의 랭크가 EX로 폭증했다.(*14)
→ 라이더(이슈타르)에게 영감받아 액셀턴 랭크 B를 습득했다. 탑승자로서 긴급회피를 구사한다.(*15)
→ 유사 영자로 제작된 나노머신을 살포해 파티 전원의 상태를 원래되로 되돌리는 능력을 획득했으녀 이를 스킬 오버홀이라 한다. 최고 랭크라면 모든 것을 전투 개시 시점의 상태로 되돌릴 수 있으나 몸의 성능이 부족해서 거기까지는 못 하고 랭크도 E로 낮다.(*16) 참고로 이 설명은 인게임 설명이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는 뜬금없이 관위지정 달성을 지원하는 도구작성의 대체 스킬처럼 설명되고 있다.(*17)
→ 별의 개척자가 소실되었고 그 대신 데미 서번트나 호문쿨루스처럼 단명하는 생명체들이 가지는 달관이나 객관성 등에 대해 인류 최고봉의 지성을 사용해 진리에 도달했다는 의미로 스킬 별에게 꿈을 랭크 D를 획득했다.(*18)
이를 쓸 때 나오는 컷은 전산실에서 보더를 조종하는 생체 유닛이 되어 있는 상태다. 이 상태에서는 보더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을 모두 파악 가능하며 룰러(셜록 홈즈)도 뭔가 숨길 수 없다.(*20)
수영복 .VER 룰러 꼬마 다빈치의 능력
→ 자신이 개발한 서포트용 공룡 메카를 스킬 꿈꾸는 기계 랭크 A로 지녔다. 단순하지만 독자적인 사고와 어느 정도의 자율기능을 보유했으며 저마다 공룡다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각각 트리케타톱스: 피암마 (이탈리아어로 화염), 후타바사우루스: 마레 (이탈리아어로 바다), 시조새: 벤토 (이탈리아어로 바람)이다.(*23)
→ 보물과 금,은,광물 등을 추적하는 트레저 체커 랭크 B를 지녔다. 전투시에는 능동 소나의 역할을 한다.(*24)
→ 별에게 꿈을과 비슷하며 다른 효과를 지닌 황혼에서 빛나는 랭크 EX를 지녔다.(*25)
이외, 다빈치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자신의 작품을 위조한 잔 다르크 얼터에 대해서. 일단 위조했으니까 화를 냈다. 이후 잔느 얼터가 복제한 모자리나를 보고 열의는 엄청난데 진품과 동일하게 하려는 열의가 아니라 능가하려는 열의를 담았다며 싫어한다.(*29) 그러다가 자신에게 원한이 있어서 위작을 만든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30) 그래서 진위를 궁금해 했고, 직접 만나서 위작인 잔느 얼터 자신이 자신이 진품인 원조 잔느를 능가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납득했다.(*31) 위작 영령들이 자길 미워할 거라고 징징거리는 잔느 얼터에게 그들은 진심으로 그녀를 좋아했다고 이야기하며 칼데아의 일원이 되기를 부탁했다. 긴 고민 끝에 얼터가 GG 치고 모든 걸 인정한 후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소환에 응하기로 한다.(*32)
→ 주인공(그랜드 오더)은 마스터로 섬기는 게 나쁘지 않다 한다. 인연 레벨이 올라가면 외형을 모나리자로 바꿔 버린 자신처럼 주인공도 어느 여자로 만들어 버리려 한다.(*33) 위작 이벤트에서는 위작 소동을 막는 게 그랜드 오더 계획에 차질을 일으킨다는 것을 파악하고서 포기하려 했으나 주인공은 그녀의 편을 들어 줬고 이에 고맙다며 그녀답지 않게 겸연쩍어 하며 감사를 표했다.(*34)
→ 로마니 아키만은 다빈치가 칼데아에 남도록 설득했다.(*35) 겉으로 보기에는 한가하지만 실은 천재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 그랜드 오더 계획을 무리하게 진행하느라 약으로 겨우 버티는 로마니의 사정을 잘 알기에 매일 농담 따먹기로 투닥거리지만 이것 저것 배려해 주었다.(*36)(*37) 로마니의 설득에 응한 것은 영령 소환에 대한 학술적 흥미도 있었지만 로마니가 무리하는 인간임을 알고 내버릴 수 없었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38) 데미 서번트 계획에 동참한 뒷사정에 대해서는 평범한 놈이 천재 흉내 내지 말라며 격노하고 경멸했었다.(*39) 그리고 자신이 사라질 때를 대비하여 로마니 아키만에게 혼자서 칼데아를 이끌 수 있도록 이런 저런 것들을 습득시키려 했다. 결국 1부 종장에서 사라진 건 다빈치가 아닌 로마니였다.(*40)
→ 6장 카멜롯에서 미녀라면 앞뒤를 못 가리는 세이버(랜슬롯)가 자폭하려는 다빈치를 미인이니까 무심코라며 구해 줬다.(*41)
→ 라이더(오지만디아스)는 머리 잘 돌아가는 다빈치를 보고 진정한 예지는 진정한 아름다움에 깃든다며 측실로 받아 준다 한다.(*42)
→ 라이더(여왕 메이브)는 자기처럼 황금률(몸)을 가진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거슬려 한다.(*43)
→ 생전 캐스터(파라켈수스)와 지기였다. 마술에도 만능인 다빈치를 깊이 존경하며 친구 하자는 말을 송구스러워 못 할 정도로 생각했다. 덧붙여 언제 다빈치가 여자가 되었는지는 기억하지 못 한다.(*44) 이 인연 때문인지 파라켈수스의 보구 소드 오브 파라켈수스의 진정한 힘은 다빈치의 보구 만능인의 기능 카피다.(*45) 칼데아에서 만나면 파라켈수스가 인연이란 기묘하다 한다.(*46)
→ 생전 이상주의자로서의 마토우 조우켄과 면식이 있었다. 동지로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우수한 마술사라 인정했었다.(*47)
→ 실제 기록에서 서로 깎아내렸던 미켈란젤로와의 관계가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예술 한정이지만 서로 뒤지지 않는 천부의 재능을 갖고 어깨를 나란히 한 벗으로 되어 있다. 다빈치는 모나리자 만큼은 아니지만 미켈란젤로를 좋아했다. 그것이 사랑인지는 자기도 모르겠다 한다. 덧붙여 미켈란젤로는 영령이 되지 않고 망령이 되어 떠돌아다녔다.(*48)
→ 생전 제자이자 가족 같았던 살라이는 인성이 최악으로 나온다. 미켈란젤로처럼 망령이 되었지만 만약 영령 부류가 됬다면 틀림없이 반영웅이 될 것이라 한다.(*49)
→ 다빈치가 아끼던 므네모시네가 일부 섞여 있고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콜라보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기억을 통해 다빈치에 대해 알게 된 프리텐더(헤파이스티온)은 칼데아에 소환되어 다빈치를 만나면 운명이 용서하는 한 다빈치가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 한다.(*50)
→ 칼데아에 소환된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은 다빈치를 보면 선배로서 후배의 성장을 지켜보는 게 자신과 같은 입장이라 하며 이성의 신의 사도일 적 심장푹찍을 한 것에 대해 사죄를 할 수 없지만 훌륭한 일을 했다며 거짓 없는 경의픞 표하겠다 한다.(*51)
→ 라이더(노아)는 다빈치랑 만나면 그가 대홍수에 대해서 이것저것 조사한 기록이 있으니 자기에게 따질 것 같다 한다. 아마 다빈치의 자연관 속에서 세계의 종말은 성서의 대홍수라는 이미지와 쭉 이어진 것 같다 하며 그 앞에서 홍수 이야기를 할 수 있으려나 한다.(*52)
→ 프리텐더(단테 알리기에리)는 자기 고향 피렌체의 유명인 다빈치를 보면 선배로서 자랑스럽다 하며 합작 같은 거 하자 한다.(*53)
→ 언비스트(U-올가마리)의 제3재림이 된 올가마리 어님스피어가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평가하길 천재 특유의 매정함을 발휘하면서 실은 범인보다 깊은 상냥함을 가졌고 진정한 자비로부터 태어나는 그 미소의 가치를 그 시절의 자신은 알아채지 못 했다 한다. 그나저나 다빈치가 어려진 육체를 사용하는 걸 보고 코스프레 한 거냐 하면서 징글 아벨 뫼니에르를 자르면 되냐 한다.(*54)
→ 꼬마 다빈치가 된 후 룰러(셜록 홈즈)를 평가하길 수수께끼를 밝히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는 사람이라 하며 떠오르는 것을 전부 실현하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는 자신과 닮았으면서 근본부터 다르다 한다. 개인적으로는 홈즈를 존경하고 경애한다.(*55) 한편 꼬마 다빈치는 홈즈의 존재방식과 최후를 남몰래 걱정한다. 홈즈의 말이 항상 상당히 부족하니 그가 퇴거할 때 자기가 옆에 있을 수 있으면 좋을 거라 한다.(*56)
→ 가챠의 힘으로 오리지널과 꼬마를 만나게 하면 꼬마 쪽에서 오리지널의 완성된 아름다움은 자신의 원재료라서 그런 거라 하며 VER2인 자신이 성인이 되면 그것을 웃돌 거라 한다.(*57)
→ 랜서(카이니스)는 자기랑 반대로 성별을 여성으로 바꾼 다빈치를 보고 참 별난 놈 다 있다 한다.(*58) 수영복 영기 룰러(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보면 잘 놀았냐며 뭔가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59)
→ 꼬마 다빈치가 육지 담당이라면 라이더(네모)는 바다 담당이라는 식으로 라이벌 관계다. 네모 본인은 별 티를 안 내나 네모 마린즈들이 적극적으로 라이벌시 하고 있다.(*60)(*61)
→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은 자신에게 해 준 그대로 뒤에서 심장을 찌르고 싶어 한다. 꼬마 다빈치가 정한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 10선 중 절대적인 1위다.(*62)
→ 자기와 마찬가지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인간성을 경험한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비교하면 꼬마 다빈치 쪽의 정신의 완성도가 한 단계 더 위다(*63)
→ 랜서(반 고흐 - 마이너)는 다빈치가 거장이고 그림 재료도 장악하고 있어 대하기 어렵다 하며, 그 얼굴을 조크로 일그러뜨리고 싶어 한다.(*64)
→ 왠지 아쳐(에미야)를 칼데아의 돈 후안이니 원조 무엇이든 요정 에미야 씨니 한다.(*65)
→ 본래는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백업 없이는 못 했으나 4장 런던 특이점 해결 직후 다빈치가 로마니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하라 해서 이후로는 다빈치가 서번트로서 싸우러 가도 로마니와 스태프들 만으로 어떻게 됬다. 덧붙여 특이점이 칼데아의 시간과 가까울수록 존재증명의 난이도는 쉬워진다.(*69)
→ 1.5부 1장에서는 로마니가 사라졌기에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이 일을 맡는다.(*70)
→ 서번트로 불릴 만한 예술가라면 모두 예외 없이 훌륭한 편집자(偏執者)일 거라 한다.(*84)
→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주인공이라고 메타 발언을 한다.(*85)
→ 칼데아의 매점도 운영하고 있는데 빵이라거나 판다.(*86)
→ 만능인 답게 요리에 매우 능하다.(*87)
→ 5장 아메리카 이야기가 나올 때 자기를 암호쟁이로 만든 다X치X드를 깐다. 생전 일할 때 그런 여유는 없었으며 설렁 넣어도 클라이언트를 향한 불평 정도였다 한다.(*88)
→ 인도어 파이면서 동시에 아웃도어 파라서 칼데아 공방에 쳐막혀 있다가 간만에 레이시프트 해서 바깥의 땅을 밟자 좋아한다.(*89)
→ 칼데아 내에서 인망 평판은 최악이다. 도와 달라고 이머전시 콜을 울려도 자의로 온 영령은 한 명도 없었다. 다빈치랑 비교하면 차라리 아쳐(니콜라 테슬라)가 더 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칭해진다.(*90)
→ 자신의 예지와 만능은 동방의 세 박사, 북구의 대신, 지혜의 과실 등의 그 방면으로 유명한 자들을 모두 능가한다고 자처한다.(*91)
→ 회수한 성배의 보관함은 다빈치의 락으로 지켜진다. 로마니 아키만조차 여는 법을 모른다.(*92)
→ 천재성을 발휘한 그림, 조각, 건축, 병기, 목공, 해부, 자연과학, 마술은 놀이터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인다. 미술 한정이라면 미켈란젤로가 자신과 동등하지만 나머지 분야는 그 누구도 다빈치를 따라오지 못 했다.(*93)
→ 모습을 바꾸는 것은 옷을 갈아입는 그런 느낌이라 한다.(*94)
→ 지금은 남녀의 구분을 딱히 하지 않지만 처음에는 했던가.... 는 이야기를 한다. 아무튼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초콜릿을 받는 것도 주는 것도 가능하다.(*95)
→ 평소에는 자신이 여성의 몸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거의 자각하고 있지 않다. 주변에 사람이 있건 말건 목욕하고 나서 알몸인 상태로 쉬는 걸 즐긴다 한다.(*96)
→ 생전 그림 그릴 때 결계를 쳤다. 이문대 북유럽에서 거인을 감지하는 결계를 만들면서 모나리자 마감 작업 적 이후로 최대의 노력을 들인 작업이라 한다.(*97)
→ 비인간적인 면모가 있어서 섀도우 보더를 설계할 적 쾌적함이나 모티베이션 유지를 고려하지 않았다. 이문대 인도에서 이것이 지적되어 추후 보완하기로 했다.(*98)
→ 칼데아에서 마주한 창작계 영령들이 힘을 합쳐 작품 하나 낼 예정이다. 캐스터(셰익스피어)(주도자), 캐스터(한스 C 엔더슨)(아직 서클명 못 정함),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원화가), 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음악P), 라이더(에드워드 티치)(디렉터)..... 라는 조합이라 꿈도 미래도 없어 보인다.(*99)
→ 꼬마 다빈치는 마슈 키리에라이트 같은 솔직한 감정이나 라이더(에드워드 티치) 같은 비틀린 감정이나 신선한 아름다움으로 보인다 한다.(*100)ㅁ
→ 용의 신체부위인 외피, 손톱, 눈물 등은 마력 리소스로 쓸 수 있다. 스프라이트 알비온을 스톰 보더에서 발진시키기 위한 시설을 만들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룰러(멜뤼진)이 자기 신체부위를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고가로 팔았다 한다.(*101)
→ 서력 이후의 마술사의 대다수는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을 피한다. 당당히 이름을 남긴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 같은 경우는 본인 피셜 괴짜 천재라 그렇다 한다.(*102)
→ 일본의 고등학교 과정은 지금 당장 시험 쳐도 체육 빼고 전과목 모두 만점 확정이라 한다.(*103)
→ 진체 제우스가 가진 월드디시플린 케라우노스(World-Discipline Κεραυνός) - 나, 별을 가르는 우레(我、星を裂く雷霆)은 차원 축퇴, 공간 파쇄에 따른 초중립자 붕괴의 발광현상으로 적을 분쇄한다.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조차 그런 미래의 기술은 모른다고 할 정도의 물건이다.(*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