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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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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부의 칼데아에 대해서.
2부 프롤로그
→ 적은 칼데아스를 노리는지라 상대적으로 지하 시설의 점령에는 소흘했고 그래서 칼데하 지하의 쉘터로 쓸 수 있는 컨테이너에서 농성하기로 했다.(*15) 서관의 스태프들은 탈출할 수 있었지만 동관의 스테프들은 수수께끼의 적 측의 서번트에 의해 모조리 눈에 짓눌러 사망했다.(*16)
→ 쉘터에서 마술협회에 도움을 요청하려 했으나 방송 스피커로 전 소장의 유언랑 똑같은 절규를 하는 고르돌프를 구하기로 한다.(*17) 어떻게든 탈출에 성공하기 직전 코토미네 키레이가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심장을 뽑아 죽인다.(*18) 쉘터로 쓰는 컨테이너에 도착한 11인은 6000m 높이에 있는 칼데아에서 컨테이너가 사출되어 내려갔다. 적의 저격으로 컨테이너가 박살났으나 사실 내용물은 반 년 동안 만든 특수 차륜 허수잠항정 섀도우 보더였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위해 다빈치의 소녀 모습을 한 인공 서번트가 탑재되어 있었는데 조금 전 심장 뽑혀 죽은 다빈치의 기억이 그 스페어 보다에 들어가서 기억 만이라면 이전과 같은 저랭크 서번트 다빈치로 부활했다.(*19)
→ 남극은 일개 사단에 가까운 숫자의 적으로 뒤덮혀서 어디에도 탈출할 곳이 없었다. 그래서 칼데아 초기에 상정되었지만 어려움과 위험성 때문에 폐기된 '페이퍼 문'을 쓰기로 한다. 당초부터 섀도우 보더는 이것을 쓰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에 관해서는 섀도우 보더 항목을 참조할 것.(*20)
→ 키리쉬타리아 보다임
→ 오페리아 파무르솔로네
→ 카독 제무르푸스
→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
→ 아쿠타 히나코
→ 베릴 가트
→ 데이비트 젬 보이드
덤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퇴직금이 어마어마하게 높다.(*29)
2부의 칼데아, 통칭 노움 칼데아에 대해서.
→ 시온에 의해 이문심도라는 개념(이문대가 범인류사를 부정하는 정도. 범인류사에서 얼마나 일탈했는가를 기준으로 매겨짐)과 남은 다섯 개의 이문대를 설명받았다. 대서양의 중심에 있는 백지화 전의 바다를 가진 이문대이자 공상수의 발생원이며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이 있는 곳은 4대문명 이전 1만 2천 년 이전에 있었던 고대 문명은 말 그대로 최종 보스의 근거지이다. 중국과 인도의 이문대는 경계의 폭풍의 벽을 넓힐 생각이 없고 영국의 이문대는 별에 적응하지 못 해 수 개월 내로 절멸할 예정이며 폭풍의 벽이 아닌 빛의 벽에 가로막혀 있다. 남미의 이문대는 이문심도는 높지만 문명이 거의 죽어서 인류사에서 매우 이례적이지만 다른 인류사와 겨룰 성질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다.(*32)
→ 칼데아는 대서양 이문대를 침공하기로 하고 그걸 위해 섀도우 보더에 본격적인 항해 기능을 넣으려고 한 달 정도 잡고 개조하기로 했다. 그러던 것이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가 과거 고르돌프 무지크에게 넘겼던 립스틱을 좌표 삼아 방황의 바다 내부에 침입해 독을 먹여서(케이크에 독을 넣어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노렸는데 'for 주인공'이라 적혀 있음에도 고르돌프가 멋대로 주인공이랑 나눠 먹다가 둘이 사이 좋게 중독되었다) 일이 틀어졌다. 선쇠명맥(仙衰冥脈)이라는 이 독은 2018년의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염기배열이라 현 인류로는 재현도 해독도 할 수 없었다. 독의 내성을 가진 주인공은 감기 정도의 증상만 나타났지만 고르돌프는 10일 후 죽을 판이라 아마도 그걸 구할 수 있는 걸로 추정되는 이문대 중국으로 먼저 출발한다. 방황의 바다에서 제로세일을 하면 중국까지 섀도우 보더로 하루 만에 갈 수 있었다.(*33)(*34) 아무튼 여기도 공상절제한다.
→ 4,5장은 딱히 노움 칼데아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지 않고 칼데아 측에서 출병하는 형태가 된다. 대신 매번 준비를 열심히 하고 가지만 상대의 전력이 상식을 넘어서 현지에서 고생한다. 4장 인도는 아르주나 얼터가 마하 프라라야로 세계를 리셋시키는지라 섀도우 보더의 허수잠항으로 도주하는 신세가 되었고(*35) 5장 대서양은 가기 전 노틸러스의 동기화를 완전히 끝내서 의기양양하게 출발하나 칼데아의 사람 피셜로 그 곳은 고작 배 한 척으로 어떻게 할 만한 곳이 아니었다.(*36) 라이더(오디세우스)가 이끄는 함대와 우주 궤도에 위치한 진체 아르테미스의 일방적인 공격에 노틸러스가 사용불능이 되었고 칼데아와의 통신도 끊겨 이문대 러시아 때 처럼 맨땅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37)
→ 이성의 신이 남미에 칼데아가 왔음을 느끼곤 공간전이로 바로 찾아온다. 이 이문대는 자기 홈스테이 장소라며 마침 그랜드 클래스 서번트 7기를 한꺼번에 처치해서 기분이 좋으니 의사 블랙홀같은 걸 쓰지 않고 백병전으로 상대해 주겠다 한다. 이에 응해 싸우는데 데미지는 전혀 못 줬지만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몰드 카멜롯으로 잠깐 이성의 신을 밀어냈다. 이에 기록에서 본 테니스 같다며 마슈가 테니스 영령이라는 드립을 친다.(*53)
→ 그와 동시에 이문대 브리튼에서 받아 온 성검의 개념을 무장화한 성검병장, 대 이성의 신용 병장으로 범인류사의 정통성, 인리 자체를 탄환으로 장전하는 주포, 흄 배럴 레이프루프를 명중시킨다.(*54) 이성의 신은 그것을 에너지로 변환해 흡수해 버린다. 이성의 신 본인도 뭔 일인지 이해 못 하는 상황에서 주포의 탄환을 광자반응탄에서 갑연금탄으로 바꿔 다시 쏘려 하나 뭔가 온다.(*55)
→ 대규모 지각 붕괴를 일으키며 이문대에서 뭔가 날아온다. 내부 기압 2000억, 온도 1600만도, 밀도는 물의 160배로 태양과 일치하는 수치였다. 그것과 이성의 신이 힘싸움을 하는 사이 라이더(네모)가 스톰 보더가 위험하다며 칼데아 측을 섀도우 보더로 갈아타 탈출시키려 한다.(*56) 그 태양으로 추정되는 건 빛도 불도 아닌 식물과 광물의 융합체로 태양이자 식물이고 불이자 광물이며 이성의 신을 출력으로 웃돌았다. 그 여파에 휩쓸린 스톰 보더는 완전 대파되었으며 이에 부상을 입은 라이더(네모)는 스톰 보더의 남은 리소스를 나머지 서번트 3기의 소환을 위해 섀도우 보더에 보내고 자신의 마력을 모두 사용해 스톰 보더를 착륙시키겠다 하며 연락이 두절된다.(*57)
→ 라이더(네모)가 최후의 순간 자신의 배와 유감 마술로 연결해 완전 동기화했다. 이러면 영령 네모의 영기가 그대로인 한 네모의 배는 형체를 유지한다. 스톰 보더가 치명타를 입었을 때 이것으로 데미지를 대신 받았다. 데미지를 받았으니 네모의 영기는 파괴될 예정이었으나 강제로 자기동결에 의한 방어 상태로 들어가 몸의 형상을 유지했고 유감으로 이어진 네모가 형상을 유지하기에 스톰 보더도 어떻게든 형상을 유지하고 불시착했다. 이후로도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보더의 데미지를 계속 부담한다.(*58) 보더를 수복하면 데미지는 사라지겠지만 폭발로 사망한 인간을 원래 형태로 복원하는 것과 비슷한 거라 혼이 입은 상처가 수복되지 않아 그냥 움직이지 않는 시체가 될 가능성이 높다.(*59)
→ 여처저차해서 망가진 라이더(네모)는 테페우가 가져온 약과 술식(신화이념, 해명. 인리골자, 해석. 구성영기, 보전. 신앙편력, 정착. 영령 네모의 가장 강한 신념이자 가장 우수한 기능을 강화(부스트). 이는 즉, 치명상으로부터의 복귀. 투영 투여(그라데이션 에어), 불요불굴(네모 오리진) )으로 원상복구 해 준다.(*60) 보더는 쿠쿨칸이 치첸 이차로 옮겨준다. 치첸 이차의 공룡왕은 쿠쿨칸이 칼데아를 친구라 했으니 디노스에겐 그걸로 충분하다며 스톰 보더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자재와 노동력을 무상으로 제공해 준다. (그 와중에 산제물 드립을 친다)(*61)
→ 이러저러해서 스톰 보더는 함내 시설과 기관실을 빼고 수복을 완료했다. 트리톤 엔진은 재기동 준비 중이고 쿠쿨칸에게 파괴당한 외부 장갑의 재코팅을 시작했다. 전투 가능까지는 10시간 정도, 엔진을 재기동하고 비행 가능해질 때 까지는 20시간이 걸린다.(*62) 하지만 10시간 뒤 제9층의 유독 가스가 사라질 예정이었다. 스톰 보더가 비행 가능해지기 전에 데이비트 젬 보이드의 명계행이 이루어질 것이기에 칼데아는 스톰 보더 없이 그들을 막으러 간다.(*63) 작전이 실패하였고 그 사이 완쾌된 스톰 보더로 주포도 쏘고 뭐도 하고 열심히 해서 오르트를 막아냈다. 이에 관해서는 오르트 항목을 참조할 것.
→ 오르트를 쓰러뜨리고 이문대는 절제했으며 데이비트 젬 보이드와 테스카틀리포카의 반응은 소멸되었다. 노움 칼데아는 데이비트가 알려준 칼데아스의 진실을 보기 위해 남극으로 향한다.(*64)
2.5부의 칼데아와 오디얼 콜에 대해서.
→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목적인 인리보장은 일곱 이문대가 절재되는 순간 완성되며 그렇게 되면 지구 인류는 138억 광년에 걸친 오명인 '이 우주에 탄생한 가장 저질스러운 지적 생명체'를 뒤집어쓴다. 그 전에 지구를 파괴해야만 원흉인 칼데아스라는 이성을 파괴할 수 있다 한다. 칼데아스는 한 치도 다르지 않은 지구의 극소 모델이지만 오리지널인 지구가 여기에 있으니 그건 다른 별(이성)이며 이성의 신이란 칼데아스 안에서 탄생한 신이고 지구 백지화는 칼데아에서 시작된 계획이다. A팀은 그걸 위해 선정된 장기말이다. 2부의 프롤로그에서 칼데아스가 얼어서 파괴된 것 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캐스터(아나스타샤)가 한 건 칼데아스를 얼음으로 보호하는 것이었다.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라면 습격을 받은 순간 진상을 파악해 칼데아스를 파괴는 못 해도 무슨 오류를 일으켜 계획을 지연시킬 수 있을 터인지라 칼데아스가 자신의 본체를 얼음으로 뒤덮은 걸로 기능 정치를 연출했다. 거기에 속아 칼데아 잔당이 섀도우 보더에 탑승해 남극을 탈출한 건데 탈출하지 않았으면 다 죽었을 테니 탈출은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준비한 시험 문제의 정답이라 볼 수 있다 한다.(*66)
→ 칼데아가 원인이지만 주인공 일행은 원흉이 아니라 한다. 실제로 인류와 미래를 구해낸 이들은 2017년까지의 인류다운 정의란 시점에서 최고의 스태프라 하며 그렇기에 자신의 플랜을 인정하지 않고 오르트를 저지해 낸다면 일행은 이 여행의 종착지이자 관위지정(그랜드 오더)와 결별하는 땅인 남극으로 향하라 한다.(*67)
→ 즉 그간 특이점 소거용으로 잘 써 온 칼데아스는 지구를 백지화시키고 이문대를 박은 '이성'이다. 모두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에게 놀아났다. 지금까지는 이 일을 이성의 신이라 불리는 자가 한 것으로 여겼으나 이성의 신 U-올가마리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칼데아스에 던져져서 소멸한 여파로 생긴 이성의 사도의 한 명이었다. 남극에 있는 자신의 고향 별이라 운운하기도 한다.(*68)(*69)
→ 칼데아의 사람을 자칭하는 자가 갑판에 나타나서 이야기하길, 일곱 이문대를 절제한 결과 칼데아스는 인류사의 기초─── 인리보장천구가 되었다. 그 칼데아스가 위치한 남극은 완전한 범인류사의 영역이 되었다. 노움 칼데아는 본디 존재할 수 없는 엑스트라 클래스를 남용한 결과 범인류사에게 이물질로 인식되었고 이 왜곡을 보정하지 않는 한 칼데아스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다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 안의 톱니바퀴가 맞물리지 않고 있으며 본디 존재할 수 없는 속성이 어째서 존재하고 그 병기의 정체성을 어떻게 인류사에 접해야 하는가를 이해하고 인정한 순간 길이 열릴 거라 한다. 이를 위해선 지구 각지에 있는 왜곡성, 자각 없는 죄를 청산할 공간을 찾아 해결하는 '이루어야 할 책무의 부름(오디얼 콜)'을 4개... 에서 정정한 3개를 청산하면 칼데아스의 진실이 드러날 것이며 별리는 반드시 찾아오니 그 순간을 맞이할 정신을 손에 넣으라 하고 퇴장한다.(*71)
→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칼데아스가 악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거라면 데미 서번트 실험도 죄를 물어야 하며, 자신은 그걸 감안하고서 자신의 옮고 그름을 자신이 증명하겠다 한다. 과오로 탄생한 존재라도 선택할 미래는 많이 있고 자신이 받은 수호의 힘은 결코 악한 게 아닐 거라 한다.(*72)
→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칼데아는 악한 조직이었지만 인리소각 후 남은 스테프가 이끈 칼데아는 개인(아니무스피어)이 생각하고 고집하는 미래를 보장하는 게 아닌 범용한 사람들이 널리 상상하는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조직으로 바뀌었다 한다. 왜곡이란 건 특이점과 유사한 뒤틀림일 테니 그 인리의 허물을 발견하여 결백을 증명하자 한다. 칼데아스와 대면하기 위한 드레스코드라며 작전명을 『오디얼 콜』로 하기로 한다.(*73)
본격적인 오디얼 콜
마지막 이야기, 2부 종장
→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는 2004년 후유키 시의 5차 성배전쟁에 참가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고, 자신이 참가한 이문대를 만들어 덮어씌워 2004년의 사상 자체를 변화시켰다. 특이점이란 과거 미래와 격절된 공간으로 정착하면 역사를 바꾸는 기능을 하지만 후유키 시의 특이점 X만은 그 시대에 특이점으로 정착하여 본래라면 이문대일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성배전쟁을 범인류사로 정착시켰다. 이 사실을 숨기고 싶었던 마리스빌리는 시바가 레이시프트 실험이 가능한 단계가 될 때 특이점 X를 발견하도록 수를 써 뒀다. 마리스빌리는 그 후 특이점 X가 발견되기 전에 사망했지만 시바는 그가 설정한대로 작동했다. (*76)
→ 1부 프롤로그에서 있었던 사건들(칼데아 기지의 폭파, A팀 전멸 등)은 다 마리스빌리의 계산 내에 있었으나 유일하게 예상하지 못한 건 레프 라이놀이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를 칼데아스에 집어던진 일이였다. 이는 레프가 칼데아에 너무 오래 있어서 인류의 역사를 제 일처럼 느끼며 그 행실을 후회하고 인류의 미숙함과 칼데아의 소행에 분개심을 가져 그 대표인 올가마리에게 집중사킨 결과였다.(*77)
→ 칼데아스 지구 인류는 2015년부터 2117년에 걸쳐 기적의 나노 섬유를 이용해 번성했다. 에너지 생산, 전달, 공급 기술로 전 인류가 평등하고 행복했다. 하지만 2118년 인프라는 붕괴하고, 외계인이라 주장하는 것에게 침략당해 백지화당하고 인류가 전멸했다. 그리고 그 100% 순도로 전달과 보존을 가능하게 해 준 나노 섬유의 원재료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마술회로였다.(*78)
→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진짜 목적은 우주를 지우는 것이었다. 테페우가 공상수는 병기가 아니며 은하라는 점이 중요한 거 아니냐 말했던 건 '인류권에만 우주가 있다'라는 증명을 직감한 것이었다. 이문대와 공상수는 한 세트로 각기 다른 천체 운영하에서 운영된 인류사로, 가상일지라도 그만한 내용이 있다면 진짜 은하로 인지된다. 즉 이문대는 인류사의 가능성도 전정사상도 아닌 공상수 내의 은하를 진짜로 만들기 위해서 운영된 연료라는 이름의 산제물이었다. 인류가 관측 가능한 만큼의 은하를 지표로 매우는 것으로 은하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이며 지구 바깥에는 없다는 케이스를 만들었다. 그 결과 지구를 제외한 우주 전체가 지워졌다.(*79)
→ 칼데아스 지구 지하 공동세계 중심부에는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의 0지점이며 앞으로 많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미명의 안개, 범인류사에선 용인되지 않은 역사, 우주에서 가장 먼저 생긴 이문대이자 지금도 운영되는 이문대, 아니무스피어의 관위지정 로스트벨트 넘버 제로, 주인공네 세계가 있었다.(*80) 정확히 본래 지구가 이문대화한 건 2004년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을 이문대로 덮어씌운 순간이었다. 바른 역사에서 칼데아스는 주조되지 않는다. 그걸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으로 가능케 한 시점부터 모든 건 존재할 수 없는 이문이였다. 남극 기지의 확장, 영령소환의 성공, 인리소각의 해결, 백지화와의 싸움 모두 바른 역사 입장에서는 이문대다. 칼데아스를 기동 정지시키면 지구는 원래대로 돌아가겠지만 그건 원초특이점에서 시작된 모든 사상이 공백이 된다는 것으로 칼데아스가 있기에 성립되는 이문대 취급인 노움 칼데아의 소멸을 의미한다.(*81)
→ 결국 노움 칼데아는 자신들의 여정을 없던 것으로 하고 마리스 칼데아스를 격파해 지구를 복구한다. 칼데아 맴버들은 이문대의 존재로서 소멸하는 게 아닌, 남극에 칼데아 기지가 존재하지 않는 역사로 바뀐 정상 공간에 칼데아가 없을 경우의 2019년 자기 집에서 깨어난다. 모든 일의 원인인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는 이에 해당되지 않으며 2004년의 성배전쟁에 참가하려다 목숨을 잃은 것으로 처리될 거고 칼데아스의 주조도 없던 일이 된다.(*82)
노움 칼데아의 맴버들
→ 토마린 : 런던에 오면 기숙사에 놀러오라 한다(*86)
→ 카와타 : 선배로서 뿌듯하다 한다(*87)
→ 옥타비아 : 더 무리하지 말고 몸을 챙기라 한다.(*88)
→ 친 :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줘서 고맙다 한다.(*89)
→ 카얀 : 너희들과 귀환하는 게 영광스럽다 한다.(*90)
→ 마커스 : 이별은 가슴아프지만 그 이상으로 너희들이 무사히 돌아가는 게 기쁘다 한다.(*91)
인선들이 하나같이 마술사임에도 마술사답지 않은데 이는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의도적으로 마술사로서의 가르침 역사보다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 일을 제일로 생각한 사람들을 선별해 말을 걸고 고용을 제안했을 때 응한 자들이라 그렇다. 그리고 상당수가 마술협회의 눈이 닿지 않는 것을 원한다. 속세를 떠난다거나, 인간관계가 싫다, 실험만 하고 싶다 같은 부류다.(*92)
에프터 타임 개방 이후 이벤트나 메인 스토리에서는 가끔 한두마디씩 들 한다.
???. 일단 가칭 에프터 타임.
다른 스태프들도 돌아왔는데 대충 현 칼데아는 1.5부 즈음이었다. 칼데아스는 없지만 시바랑 트리스메기스토스1은 있었다.(*95) 자명종 알람 같은 소리가 들려서 깨 보니 칼데아였다 한다. 눈을 뜬 순간 그 시간으로 돌아온 걸 이해했는데 2004년 롤백 이후 평범한 삶을 산 2019년의 시점에서 칼데아를 떠올리는 게 아니라 순수하게 마리스 칼데아스를 격파한 이후의 자신이라는 감각이 느껴졌다. 2019년의 생활은 제대로 떠올리지 못 한다.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인식이 혼선된 느낌이다.(*96)
이 시점에서 사망했을 로마니 아키만, 영기 퇴거한 룰러(셜록 홈즈), 2부에서 합류하는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 라이더(네모), 고르돌프 무지크, 그리고 포우가 보이지 않았다. 헌데 다빈치는 캐스터가 아니라 라이더로 현계해 있었다.(*97)
트리스메기스토스는 이 칼데아를 2019년 12월 31일의 마지막 1초에 멈춰 있는 상태라 분석했다. 마리스 칼데아스는 확실히 소멸했지만 그 이후의 골에 다다른 칼데아 소속 일원들이 알 수 없는 무언가의 영향을 받아 골 일보 직전 칸으로 되돌려졌다. 과거와 미래가 연동되지 않고 현재의 일자가 넘어가지 않는다. 마치 일행을 앞으로 가게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특이점과도 이문대와도 다른 격리영역이었다. 트리스메기스토스는 이걸 P.P.P라 명명했다.(*99)
바깥 세계는 도로 멸망해 있었는데 트리스메기스토스에 따르면 비스트 안건이라 한다.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누군진 몰라도 이 짓을 벌인 자는 자기랑 같은 센스가 느껴진다며 아마 이건 일행에게 도전하는 것 같다 한다. 굳이 칼데아 기지로 복귀시켜 놓고 예전 칼데아를 재개시켜 놓은 걸 보니 내가 너희보다 더 새다는 유치한 대항 의심을 품은 자 같다 한다. 여하간 또 인류를 구해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전례 없이 열변하는 다빈치는 마치 일행을 쭉 기다리던 것 같이 기쁜 것 같아 보였다.(*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