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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보조페이지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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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멸십자전선 안티오키아
마지막에 기습적으로 밝혀지지만 2부작 구성이며 이것이 1장이다.
한편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아까부터 소름 끼쳤다며 고르돌프 무지크가 본인이 맞냐 묻는다. 그러자 칼데아 관제실에서 통신을 하고 있을 고르돌프 무지크와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느닷없이 튀어나온 케르베로스에게 습격당한다. 덕분에 환술이 풀리고 케르베로스는 어딘가로 가버린다. 이 이상은 글러먹었다며 지금까지 성배로 만든 가짜 제6특이점을 연기하던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 2인조가 본래 모습을 드러낸다.(*11)
자신에게 주인공의 생사여탈권이 없음을 숨기고 몸값으로 500억 QP를 내라니, 주인공을 주면 주인공을 돌려주겠다니 협상이라 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무렇게나 지껄이던 와중(*15) 캐스터(질 드 레)가 와서 감동의 재회....?를 한다. 의외로 질 드 레는 프랑소와를 따라 배신 같은 건 안 하고 평범하게 주인공에게 전언을 남긴다.(*16)
하여간 프랑소와는 질 드 레와 룰러(잔 다르크)의 재회를 축하하는 기념이라며 특별히 가짜 제6특이점에 레이시프트할 길을 열어주곤 이거 함정 맞으니 자신 있으면 찾아오라 하곤 가 버린다. 레이시프트 적성자는 마슈 키리에라이트, 버서커(펜테실레니아), 백모의 핫산, 랜서(가레스)였다. 그 외에 캐스터(길가메쉬)도 적성이 있었지만 광대의 연극에 어울릴 필요는 없고 주인공이 그 정도로 쓰러질 자가 아니라며 관둔다. 한편 랜서(엔키두)가 사라지기 전 프렐라티가 말한 주인공을 주면 주인공을 돌려주겠다 말한 것이 그의 진정한 목적일 거라 한다.(*17)
히폴리테가 애초에 너희을 인간의 본질을 이해 못 하는거 아니냐 하자 맞는 말이라 하며 초연한 성인군자는 흉내낼 수 있지만 인간미 넘치는 선성의 고르돌프 무지크를 연기하는 건 무리였나 하며 마찬가지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흉내내는 것도 힘들 것 같다며 그걸 완벽히 수행했던 서복이 천제거나 주인공과 비슷한 타입이 아니려나... 한다. 그러면서 이제 주인공이 만날 수 없는 자들을 외관만이라면 따라할 수 있다 하다가 히폴리테에게 한 대 더 쳐맞고 날아간다. 라이더(히폴리테)는 이대로 프렐라티즈의 숨통을 끊으려 하나 주인공이 자신이 처한 상황 정보를 확보해야 한다며 제지한다. 그러자 히폴리테는 서로의 존재를 증명하자며 주인공과 가계약을 맺기로 한다.(*20)
저 군세의 정체는 본래 제6특이점에서 사자왕이 괴멸시킨 검은 사자심왕(흑사자)의 패거리였다. 프렐라티즈가 그 때의 침공을 재연하여 칼데아의 마스터 VS 거짓된 십자군이라는 무대를 마련했다. 당시 사자왕이 원탁의 기사 일부를 잃는 각오를 한 결전으로 토벌했던 군세를 칼데아와 대전시키고 싶다는 사적 취향이 반영되었다. 주인공을 납치해 온 것은 이러한 대전에 강제적으로 휘말리게 하기 위함이었다.(*28)
어쌔신(무명)이 말한 요새는 본래 제6특이점에서 사자왕이 성도를 세웠던 장소였다. 그 곳으로 향하기 전 말의 발길질로 프렐라티를 차 버리고 떠나는데 둘은 천천히 따라가도 문제될 건 없지만 혹시 죽을 지도 모르는데 캐스터(질 드 레)의 전언을 못 전한 걸 아쉬워한다.(*33)
갑자기 성배전선에서 마주했던 드레드노트가 출몰해 막게 된다. 쉽게 쓰러뜨리지 못 하는데 떠돌이 서번트 세이버(리처드 1세)가 엑스칼리버를 난사해서 도주하게 만든다.(*38)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해설하길, 이 요새는 제6특이점의 예루살렘도 카멜롯도 아닌 안티오키아였다. 정상적인 역사에서는 파괴되었어야 할 것이 남아 있었고 떠돌이 서번트로 불린 세이버(리처드 1세)가 자기 어머니의 사촌이 본래 이 곳의 영주였다는 어거지 같은 이유로 영주 대행이 되어 버렸다.(*39)
프렐라티가 리처드가 쿠로히랑 비슷하다 해 놓곤 어느 쿠로히(라이더(에드워드 티치)의 별명이 쿠로히, 세이버(쿠로히메)는 이름에 쿠로히)냐 묻자 그냥 말해봤을 뿐이란 대답을 해 줘서 주인공이 선택지에 따라 하라센이라도 가져와서 패 버리고 싶다던가 익숙해졌으니 이제 용서해준다던가 할 수 있다.(*41)
한편 리처드는 무한의 군대를 상대로 농성해봐야 의미가 없으니 칼데아 측의 협력을 이용한 작전으로 치고 나가보자 하는데 아마 상대도 이 의도를 이해하고 있을 테니 기습 없는 충돌이 될 거라 한다. 그리고 아마 적의 수장인 좀비같은 십자군을 다루는 검은 사자심왕, 통칭 흑사자의 정체는 버서커나 라이더로 불린 자신일 거라 한다.(*42) 참고로 십자군을 다룰 수 있는 다른 영령으로는 붉은 수염왕 프리드리히 1세나 존엄왕 필리프 2세,보두앵 4세나 성왕 루이 9세가 꼽힌다.(*43)
좀비 군세에 대한 대책으로는 그 정도 숫자를 유지한다는 건 마력 리소스가 있을 것이고 그 장소는 백모의 핫산이 다 찾아내서 무너뜨리면 행군 범위를 줄일 수 있다 한다. 프렐라티즈가 자기네가 만든 중간 보스라 깝치자 주인공이 브라질 무슬인 보비남으로 목을 조른다.(*48)
→ 한 곳은 거기서 활동 중이던 버서커(펜테실레니아)가 정리해 주는데 라이더(히폴리테)를 보고 뭔가 말을 더듬는다.(*52)
→ 한 곳은 일전에 만난 드레드노트가 있었다. 히폴리테가 잠시 유인하는 동안 마력 리소스인 나무를 파괴하자 드레드노트도 영기 퇴거한다. 한편 여기서 들어 본 적 있는 목소리의 소녀가 도망치라 하는데 프렐라티가 얼버무린 후 자기네가 포획한 뭔가라 한다.(*53)
→ 한 곳에서는 쉽게 처리하나 했다가 복병에 당하는데 플랫 에스칼도스와 버서커(잭 더 리퍼 - 어쌔신 잭의 모습으로 활동 중)가 구해준다. 시간이 부족하다며 사라진다.(*54)
→ 한 곳은 기사가 아닌 마물들이 지키고 있는데 앞서 신세 진 케르베로스가 물리친다. 어딜 봐도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로 보이는 자가 이끌고 있는데 누구한테 빌렸다 한다. 인연이 있으면 식사나 하자 하고 사라진다.(*55)
마력 리소스가 파괴된 시점에서 미소특이점 안티오키아가 정규 특이점 규모로 성장했다. 여전히 시대도 장소도 특정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지만 확실히 검은 사자심왕의 군세는 규모가 줄어들었고 칼데아에서 레이시프트 시킬 수 있는 인원수가 늘었다(이상하리만치 적성치가 오르락내리락하는건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의 짓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라이더(콘스탄티노스 11세),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아쳐(프톨레마이오스), 아쳐(아라쉬)를 증원으로 보냈다 한다. 랜서(가레스)외의 원탁의 기사들의 적성치가 없는 것도 여전했다. 다시 여유가 생겨 룰러(요한나)를 파견했더니 왠지 요한나 러브러브 상까지 따라왔다.(*59)
마력 리소스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만난 자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영웅사대전 이야기를 들은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그게 플랫 에스칼도스임을 알아차리곤 위통이 도지려 한다.(*62)
잠시 라이더(게오르기우스)와 안티오키아는 연관이 많다는 썰이 나온다. 도시 성벽 남쪽의 문이 성 게오르기우스의 문이고, 세이버(리처드 1세)가 경애하는 성인이며, 안티오키아 공성전의 결정타를 지은 성창이 발견되었을 때 성인 게오르기우스를 환시한 자들이 많았다 한다.(*65) 생전 이 마술사는 안티오키아에서 성창을 발견했다는 자의 친구로, 친구가 방치당하는 것에 신을 향한 의심과 분노에 사로잡혔고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환시했다는 게오르기우스를 자신은 못 보았다는 이유로 이 특이점에서 게오르기우스의 이름을 자칭했다 한다.(*66) 자신을 벌해달라 하는데 룰러(요한나)는 오히려 자신의 죄를 스스로 결정해 버리는 것이 주에 대한 불경이라며 신의 잣대를 임의로 정하거나 비극의 주인공이 되려 하지 말고 언젠가 죄를 어떻게 회개할 지 생각하라 한다.(*67)
보충된 병사가 무려 드레드노트의 대규모 무리였다. 그 외에도 마물과 오염된 기사 무리에게 피폐해짐을 바랄 수 없기에 공성전은 극도로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안티오키아가 함락되면 특이점을 어떻게 할 수도 없고 해서 단기결전으로 검은 사자심왕을 쓰러뜨리는 방향이 된다.(*69)
거짓 십자군의 움직임이 멈추고 군이 좌우로 갈라져 가장 깊은 곳이 모습을 드러낸다. 세이버(리처드 1세)가 개전의 봉화라며 거기다 롱고미니아드를 한 방 날려주자 저 쪽도 본격적으로 오는데 오염된 기사들을 자폭시켜 그 반동으로 다른 오염된 기사들을 날려보낸다. 비행 도중 신체 일부를 폭파시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해 최종적으로 지면에 격돌한 기사는 박살나지만 같은 지점에 기사를 몇 겹이고 계속 떨어뜨려 일종의 쿠션을 만들어 버렸다. 그 인간포탄 중 대부분은 롱고미니아드로 요격했지만 일부는 성벽에 도달했다.(*70)
실제 역사를 생각해보면 안티오피아에서 이렇게 쏴댈 창이 있을 리가 없고 그게 특이점 제작자의 와이더닛과 관계된 거 아닌가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생각하는 사이 롱고미니아드 난사와 그 외 서번트들의 맹공으로 거짓된 십자군의 중앙이 뚫려 흑사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클래스는 불명이고 뭔가 복수의 노이즈가 섞여 있었다.(*71)
이제 아무것도 느끼지 않게 된 신왕은 이야기 자채를 부정하는 존재가 되었고 지금이라면 원탁의 기사도 가레스도 자신을 어찌하지 못 한다 한다. 이 힘으로 아부, 아첨, 영합, 개찬 등으로 성립된 세상에 만연한 거짓된 영웅상과 그것을 자아낸 역사를 허무로 돌리겠다 한다.(*74)
그는 허공에 가득한 신대 신들의 마력과 스노우필드의 대성배까지 장작해 그것으로 상승작용을 일으킨 결과 명계와 도시 중앙 대수에게서 특이점이라는 왜곡을 뺏어 와 자신에게 쑤셔넣은 결과 인간형 특이점이 된다. 이대로면 바깥 세계의 쿠루오카 츠바키가 위험해진다.(*75)
백모는 자신이 핫산 사바흐에 선택됬을 때 부터 무명과 얼굴을 마주한 적이 없지만 아무튼 그녀는 그런 독기에 썩어버릴 만한 존재가 아니라며 핫산 사바흐로서의 모든 기술을 보여준다 하는데 마침 인격 중 어린 소녀가 튀어나오자 무명이 쿠루오카 츠바키를 떠올리고 잠시 정신을 차린다. 이전에 소환된 성배전쟁에서 츠바키를 지키려다 패배했던 것을 기억해낸 무명이 백모를 알아보고 그녀를 친구라 부르면서도 경외를 표하며 다시 싸우러 흑사자가 있는 곳으로 간다. 백모가 어쌔신인데 뭐 저리 정신성이 멧돼지 같냐 한다.(*77)
이에 라이더(히폴리테)가 흑사자를 압제자로 선언하곤 일격을 날린다. 그건 바깥으로 길을 열기 위함이었고 히폴리테의 예상대로 세이버(리처드 1세)가 농성을 그만두고 병사들과 같이 몰려온다.(*79)
방금 흑사자가 소환한 총기류를 사용하는 일명 오염된 살육자들을 엑스칼리버로 쳐부순 리처드는 독기가 퍼진 순간부터 달려왔고 지금 승부를 볼 생각이었다. 그가 이끌고 나온 안티오키아의 병사들의 사기는 높았고 지휘관으로서, 그리고 선봉장으로서 두 가지 의미로 신속을 발휘한 리처드가 흑사자 앞에 도달한다. 자신에게 어벤저 적성이 있었던가? 는 접어두고 칼데아 측이 협력하여 싸우는데 터무니없는 독기는 이 쪽을 압도한다.(*80)
과거회상에 나오는데 그는 마술사 가문 출신 기사였다. 그 성창을 찾았다는 친구 페트루스 바르톨로메오는 신명재판에서 불 위를 걸으며 화상이 생긴 게 아니라 그 후에 그를 의심하는 자들에 횃불로 지져서 화상이 생긴 거라 한다. 그는 도망칠 용기조차 없어 결과적으로 성창을 찾았고 친구를 살릴 수 있었다며 좋은 길을 걸어달라 한다. 그 후 그는 친구를 위해 버린 가문에 돌아가 마술각인을 계승했다. 친구의 유언과 달리 신과 세계와 인간을 미워하며 세상을 오염시키기 위해 외법을 시도하고 수명도 늘려가며 교회를 파멸적으로 더럽해려 했다. 하지만 9번째 십자군 원정 때 잠입했다가 정체가 발각되어 즉결 처형 당했는데 숨이 끊어지기 전 눈 앞에 성배가 나타났다. 거기에 죽고 싶지 않다는 소원을 빈 결과 제6특이점이 만들어졌다 한다.(*83)
어쌔신(무명)이 흑사자를 기습한다. 흑사자는 그녀의 소원이 자신을 타도하는 것이라면 소용 없을 거라 하지만 자바니야가 잘 통한다. 그러자 흑사자는 무명이 자신을 타도하려 하는 건 소원이 아닌 호흡과 같은 섭리임을 알곤 그럼 백성을 지키는 게 그녀의 소원이냐며 조작하니 독기가 증폭된다. 무명은 자신이 완전히 잠식되기 전에 죽여달라 하고 세이버(리처드 1세)가 오냐 하며 죽여주려 하는데 마침 칼데아에 소환되어 있던 핫산 사바흐들이 전원 레이시프트해 왔다. 그 중에서도 킹 핫산이 나타나 독기를 영기에서 잘라내 버린다. 그 후 킹 핫산은 흑사자가 비스트가 아니니 최후는 칼데아의 선택에 맡긴다 하곤 가 버린다.(*84)
세이버(리처드 1세)는 이 성창을 다룰 수 있는 자는 랜서(가레스)라며 넘겼다. 마지막까지 청렴했던 가레스는 확실히 성창 사용자의 적성이 있어 흑사자에게 일격을 먹여 그의 저주를 벗겨버린다. 그러자 흑사자는 자신의 힘으로 이 가짜특이점에 원탁의 기사가 오지 못 하도록 막았는데 어째서 가레스가 존재하냐며 화낸다. (*87)
저주가 벗겨진 흑사자는 리처드의 엑스칼리버와 어쌔신(무명)의 자바니야를 맞고 쉽게 제압되었다. 그리고 흑사자와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가 아군이 아님이 밝혀졌다. 프렐라티의 목적은 특이점에 생겨나는 독기를 한 곳에 모으는 것이었는데 정작 소환한 흑사자는 특이점의 마력 흐름을 전부 빼앗아 가 버렸고 그래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이용해서 흑사자를 쓰러뜨리게 한 것이었다. 통제가 사라진 독기와 거짓된 십자군이 프란체스카에게 흡수된다. 그 힘으로 본래의 목적이었던 아테의 형태를 되찾는다. 아테는 인간 오홍홍 좋아요 마인드를 갖고 있었으며 인간이란 종을 사랑하고 잃고 싶지 않다 한다. 하지만 그 인류를 구하겠다는 방법이 크게 비틀려 있었다. 생존해 있는 칼데아의 인원에게 지난 3000년에 걸친 전 인류의 지식을 덮어씌워준다 한다. 구체적으론 칼데아네 사람들의 뇌를 연결하고 사람이 역사를 전환시켜 오기 위해 사용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질적 사상, 아테가 세계에 녹아든 후로 기록한 인류의 의식을 바꾼 우행과 모든 광기를 연산하는 장치로 삼는다. 전지전능은 아니지만 많은 어려움에 대한 최적의 해답을 도춝해 준다 한다. 부작용은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그런 걸 받아들일 리가 없다 하니 그것도 긍정한다며 할 수 있으면 자신의 덮어쓰기를 떨쳐내고 자신만의 우행을 쟁취해 보라 한다.(*88)
정신을 차린 어쌔신(무명)은 백모의 핫산에게 자신이 미숙해서 그 강함에 따라가지 못 해 혼자 둬서 미안하다 한다. 그러자 백모는 무명이 핫산 사바흐가 될 요소는 충분하다며 인과의 역전이라 치고 이 특이점에서만은 무명을 20대 핫산 사바흐, 설철(雪轍)의 핫산이라 한다. 눈에 바퀴자국을 새겨나간다는 의미다. 무명은 분에 넘치는 말씀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백모는 초대에게는 비밀오 하라 한다. 아무튼 무명은 좋은 꿈을 꾸었다며 칼데아네도 좋은 여로 끝에 가르침과 관계없이 좋은 신앙이 찾아오길 기원하며 소멸한다.(*90)
세이버(리처드 1세)는 칼데아가 궁금하다며 가계약해서 따라오기로 한다.(*91) 다 끝났나 했는데 성배는 오리무중이고 뭔가 해명 안 된 부분이 있어서 고민하고 있자 느닷없이 플랫 에스칼도스가 통신으로 연결해 와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빌린다 한다. 그리고 갑자기 리처드가 이상한 말을 하고 프렐라티가 튀어나오는데 프란체스카 부분을 희생시킨 결과 뚜껑이 벗겨져서 이을 수 있었다며 또 주인공을 납치한다. 이번 장소는 스노우필드였다.(*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