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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두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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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두의 능력
너무 민감하기 때문에 푱소 미세한 기척은 느껴져도 신경쓰지 않지만 미세해도 이질적인 건 본능으로 판별한다.(*13) 기척차단 랭크 EX를 가진 어쌔신(거짓된 성배전쟁 핫산 사바흐)은 그가 정체를 드러내기 전 까지 숨은 걸 파악 못 했다.(*14)
→ 은빛 늑대의 합성수가 마스터인 엔키두는 전 능력치 A를 찍을 수 있다.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인플레 능력치지만 나스 키노코가 '인플레 좋아!' 라며 밀어 붙여서 진짜 이렇게 되었다. 단 은빛 늑대의 합성수가 완쾌한다는 조건이 붙는다.(*18)
→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마스터라면 30의 수치를 가지고 패러미터가 각각 A에 7, B에 6, C에 5, D에 4, E에 3씩 배정할 수 있다. 즉 전 능력치의 A 랭크화는 불가능하다.(*19) 또한 대마력이 A로 고정되어 있다.
→ 지구가 마스터인 상태라면 전 능력이 A인 상태에서 추가로 30의 수치가 주어진다.(*20)
→ 버서커(훔바바)와 싸울 때 변용을 사용해 눈치 못 채도록 마력 수치를 올려 마력 저장량을 올렸다.(*21)
이 재생능력의 진가를 낙루의 날개 이벤트에서 보여주는데 프리텐더(헤파이스티온), 용체를 거의 풀 가동시킨 프리텐더(티폰 에페메로스)가 질릴 만큼 두들겨패도 전혀 데미지가 누적 안 되며 오히려 자가방어 기능이 작동해 자동 반격해 왔다.(*24)
→ 발이 대지와 동화하여 사막의 모래가 촉수처럼 꿈틀거리다 창, 검, 활 등의 신구로 변해 왕의 재보에서 튀어나온 무구와 합쳐서 천이 넘는 숫자가 되어 서로 팽팽하게 맞섰다.(*28)
→ 진명개방을 하면 말에 영기의 파편을 실어 행사하는데 한 번에 천 여 개의 칼날을 퍼붓거나(*29) 강한 마력을 띠며 강고한 결계의 역할까지 갖춘 황금색의 벽(구성된 벽돌 하나 하나에 『나부 쿠두리 우수르』라는 의미를 표현하는 쐐기 문자가 새겨져 있으며 이중 삼중 겹쳐져 솟아난다. 형태변환이 가능한데 사람의 신장의 배 정도 되는 사이즈, 상공의 공격도 막아내는 돔 등으로 변화했다. 티아 에스칼도스의 마력대 포격을 견뎌내지 못 하고 소멸했다)을 생성하거나 했다.(*30) 이러한 사용법은 아쳐(길가메쉬)와 이어서 싸울 때를 위해서 조정하던 것이라 한다.(*31)
→ 이 보구의 진가는 영령으로 불러나오고 나서도 항상 업데이트를 계속한다는 점에 있다. 별의 기억을 끌어내 그 대지에서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은 인리의 역사의 모방과 같은 것이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정보가 두텁고 높고 깊게 축적된다. 여러 시대에 소환되서 해당 시대에 깊게 접속할 수록 재현 가능한 문명이 늘어난다. 즉 시대를 잘 타고나면 근대병기의 제작이 가능해진다. 거짓된 성배전쟁보다도 미래에 불리면 현대 시점에서 탁상공론인 병기도 소환해낼 수 있다. 상식적으로 최신의 병기라고 꼭 다른 병기보다 더 강하다는 보증은 없지만 엔키두가 만든 병기는 기반 자체가 신비로서 존재하기에 이야기가 달라진다. 탄환 하나하나아 엔키두의 신체 같은 것이라 개틀링 한 발 한 발에 적대하는 영기를 파괴하는 마력이 실리고, 최신식 항공기는 왠만한 비룡과 치고박을 수 있는 강화가 가해진다. 비마나 같은 것을 재현하려면 인류의 극치라 할 수 있는 아득한 미래 혹은 별을 건너온 신들이 지배했다는 시대에 소환될 필요가 있고 신의 파편으로 만든 보구나 별의 성검 같은 것을 재현하려면 그것과 동등한 비보나 세계 그 자체를 소재로 쓸 필요가 있다. 이런 부분에서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비교해서 떨어지지만 대신 이 보구로 만들어지는 건 신의 손을 떠난 인리가 만들어 낸 것이기에 대지를 소재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진다. 작중에서 엔키두는 고대 바빌로니아 풍 외관으로 덧칠된 M1 120mm 고사포를 8기 소환했다. 엔키두의 신체 일부인 포탄은 물리법칙을 무시한 궤도 변경이 이루어지며 본래 스팩인 분당 12발의 발사 속도가 더 빨라져 어중간은 환상종을 일격으로 지워버릴 포탄의 화망을 이루었다.(*32)
→ 이슈타르의 잔향인 필리아와의 싸움에서 주력 무장 겸 선전포고용으로 빌딩 옥상에서 빠져나올 정도로 거대하고 황금색 문양이 빛나는 우르크의 성채를 상기시키는 장엄한 포경포를 만들어냈다. 어마어마한 마력을 품고 있어서 다들 경악하며 특히 워쳐 중 노선장은 자기를 비아냥대냐며 웃어댔다. 굳이 포경선을 고른 건 이슈타르가 해수같은 존재라 그렇다 한다. 탄도미사일만큼 거대하고 뒤쪽에 엘키두가 평소 만드는 무구와 같은 성질의 사슬이 달린 작살을 발사하면 작살과 사슬이 한 줄기 빛이 되어 폭풍우를 찢어발기며 무지개를 만들며 날아간다.(*33) 필리아의 신성을 바탕으로 한 물질 조작 능력으로는 원래 신조병기라 신에게 영향을 주는 성질을 갖춘 엘키두가 만든 신을 거절하는 힘이 담긴 작살탄에 대응하기 힘들어 하늘의 숫소의 폭풍으로 흘러드는 바람을 압축 , 정지시켜 점성을 가진 기체로 변환했다. 그걸로도 작살을 완전히 소멸시키지는 못 했고 작살은 이슈타르의 잔향이 새롭게 만들어려는 신의 시대와 서로 먹어치우며 길항을 반복했다.(*34)
→ 마력 소모가 극심하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보통 마스터는 엔키두의 에이지 오브 바빌론의 전개로 인한 대량의 마력 소비를 따라갈 수 없다.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강력한 걸 펑펑 써댄 건 당시 마스터인 은빛 늑대의 합성수가 그런 걸 연발해도 여유로운 마력량을 지니고 있어서였다.(*35) 그리고 이거로 이것저것 만들었지만 포경포 같은 굉장한 것은 이걸로 만드는 것보다 엔키두 자신이 신체를 변형시켜 구현하는 쪽이 훨씬 강력하다 한다. 그래서 필리아는 굳이 저런 걸 만들어 온 걸 보고 뭔가 엔키두에게 속셈이 있는 걸 알아차렸다.(*36) 실제로 엔키두는 다른 작전을 준비했다. 금색 사슬을 부플어오르게 한 후 그 위를 달려나가자 발이 닿은 부분에서 마력이 튀어나오고 밟아부순 암반이 가느다란 사슬로 변화해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 일종의 빛의 터널로 변했다.(*37) 이 사슬을 에이지 오브 바빌론으로 만든 포경포의 작살에 엮고 필리아의 신전을 끌어당겼다. 그러자 신전에 찬 이슈타르와 메소포타미아 신들의 신성을 빨아들였다. 필리아와 이슈타르 신전은 확 약해졌다.(*38)
→ 기본적으로 약점은 없지만 신이 내린 죽음의 저주만은 대책이 없다. 그래서 묵시록의 라이더(페일 라이더)는 완전히 천적이다.(*39)
→ 숲을 제어해서 급속도로 자라난 나무가 늑대 마스터를 은폐해 주거나 한다.(*40) 구체적으로는 숲의 구조가 바뀌어 무한의 미로를 만든다. 명상신경 같은 감지 능력이나 숲에 관한 특수 능력이 있는 세이버(리처드 1세)(본인 능력이 아닌 거느린 록셀리의 능력)은 돌파할 수 있다.(*41)
→ 몸에 흐르는 마력의 흐름은 대지의 용맥 그 자체에 흐르는 마력과 같은 성질을 띄었고 마치 잔잔한 바다처럼 고요하기에 어정쩡한 마술사나 마술 사용자는 접근을 감지할 수 조차 없다. 일단 육안으로 확인되면 감지되는데 엔키두의 본래 마력을 알아채고 당황하게 된다.(*42)
→ 억지로 왕의 재보의 입구를 열어 내용물을 꺼낼 수 있다 한다.(*43)
→ 자신의 팔이나 의복의 일부를 새 같은 깃털로 변화시켜 그 깃털에 마력을 방출시켜 날아다닌다. 엔키두가 살았던 시대의 환상종의 비행법을 흉내냈다.(*44)
→ 다양한 전황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45)
→ 어느 수목조작 보구마냥 숲에 말을 걸어 가지, 잎, 뿌리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46)
→ 성배를 심장으로 사용하는지라 원본보다 출력이 상승해 있어 시속 500KM로 비행하거나 한다.(*47)
→ 엘키두 타입이기에 클래스를 일시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어벤저(고르곤)가 죽은 후의 싸움에서 자신의 클래스를 어벤저로 바꿔 버렸다.(*48)
→ 통상 서번트라면 4마리 상대하기도 버거운 라훔을 수천마리 단위로 몰살시킨다.(*49)
→ 보구 연출은 에누마 엘리쉬와 동일하지만 진명개방 명칭이 '남무 두르안키 - 어머니여, 시작의 외침을 올리라' 로 변경되어 있다.(*50) 최종 결전에서 자신을 하늘의 사슬로 만들어 비스트(티아마트)를 묶을 때만 에누마 엘리쉬라 외친다. 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에서 실장된 얼터 에고(라바/티아마트)가 동명의 보구 남무 두르안키 - 굳센 아이여, 창세의 이치에 저항하라를 사용한다.
이외, 엔키두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이 쪽도 일어 표기는 엘키두(エルキドゥ)다. 국내 팬덤에서 엔키두가 널리 쓰이고 있어 항목명은 엔키두로 하였다.
한편 무슨 연유인지 항상 엘키두라 불리다가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 연재 PV에서는 영문 표기가 'Enkidu'로 나온다. 이유는 알 수 없다.
→ 길가메쉬가 왕의 재보로 보구를 탄환처럼 쓰는 것은 엔키두와 어울리다 생긴 버릇이다.(*52) 아무튼 둘은 이렇게 싸우는 것이 일종의 우정 표시다. 서로 에누마 엘리쉬 VS 에누마 엘리쉬를 찍을 적 엔키두는 다시 길가메쉬와 성능 겨루기를 할 수 있다며 기뻐했다. 에누마 엘리쉬를 앞에 두고 반가워할 자는 엔키두 뿐이라 한다.(*53) 연회를 한답시고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왕의 재보와 모래를 신구화한 병기로 물량전을 벌이기도 한다.(*54)
→ 교만은 디폴트 설정이라서 지울 수 없어요~ 라 공인되는 길가메쉬지만(*55) 엔키두가 상대라면 이야기가 달라서 본심으로 돌아가 진지해진다.(*56)
→ 길가메쉬는 엔키두를 자신의 유일한 벗으로 정했다.(*57) 이 때문에 후에 만나 친애를 느낀 라이더(이스칸달)과 친구가 되지 않았다.(*58) 이건 엔키두도 마찬가지라 유일무이의 친구는 길가메쉬로 정해 놓고 그 다음 순위의 사람은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도구로 다뤄 주는 사람이 될 거라 한다.(*59) 7장에서 현왕 길가메쉬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함께 한 여정은 엔키두와의 인연에 준하지만 그래도 친구라고 입에 담을 일은 없다. 이는 길가메쉬에게 있어서 중요한 맹세이면서 동시에 엘키두의 입장에서는 저주로 보이기도 한다.(*60)
→ 생전에 길가메쉬한테 제대로 된 왕이 되 달라고 계속 이거저거 말해 줬다. 이는 서번트로 소환되어 만나서도 변함 없다.(*61)
→ 엔키두는 하늘의 숫소를 쓰러뜨리고 얼마 안 가 죽었기에 길가메쉬가 완전히 유년기를 끝내고 폭군으로 완성된 것을 거짓된 성배전쟁에 소환되서야 볼 수 있었다. 길가메쉬는 둘이 처음 만났을 적의 형태를 한 엔키두가 숲을 보호하기 위해 사막으로 자신을 끌어들인 걸 보고 목숨의 선별을 행할 정도로 완성된 건가... 하고 평했다.(*62)
→ 길가메쉬가 엔키두의 늑대 마스터를 감정해 준다 하자 '너가 감정하는 건 신이랑 인간, 술 맛 정도니까 내 마스터는 못 해' 라고 거절했다.(*63)
→ 캐스터 클래스로 소환된 현왕 길가메쉬라면 엔키두의 죽음으로 자신이 우르크를 다스리는 인간의 왕이 되었기에, 옥좌에 앉은 시점에서 엘키두를 만날 자유를 잃었다며 그 쪽에서 피한다.(*64)
→ 여행을 광적으로 좋아한다. 길가메쉬와 재회할 경우 엔키두 쪽이 납치해서 명계 여행에 끌고 갈 수도 있고 둘이 죽이 맞으면 정신 차려보니 여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외계로의 여행은 자신이 지구와 함께 살아가는 시스템이므로 자신은 불가능할 것 같고 누군가 길가메쉬와 같이 외계 여행을 떠나줄 때 잘들 가라고 소원을 빌 거라 한다.(*65)
→ 둘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있어 대화하지 않아도 같이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서로 간의 감정 중에서도 이별에 대한 슬픔이나 미련은 생전에 다 썼으니 서번트로 소환되었을 때 상대가 죽어도 이별의 슬픔을 반복할 일은 없다 한다.(*66)
→ 엔키두에 따르면 길가메쉬가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면 자신과는 이목구비가 있다는 점 정도만 일치하고 나머지는 전혀 다른 자를 고를 것이며 그 자는 먼저 죽어버린 자신과 달리 길가메쉬와 어디까지나 나란히 서서 나아갈 것이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현왕이 되어 우르크라는 나라와 함께 나아간 길가메쉬가 우르크의 사람들과 같이 세계를 넓혀갔다는 것을 들었을 때 영령이 되어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다 한다. 길가메쉬와 천일이 넘는 달밤을 보내는 것과 동등한 가치라 한다.(*67)
→ 킨구는 어디까지나 어벤저(고르곤)를 비스트(티아마트)를 깨우기 위한 장기말로만 쓴다고 주장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처럼 텅 비어 있으면서 복수를 외치고, 그러면서 다른 무언가에 손을 뻗으려 하는 여신을 가짜 어머니라 하찮게 여기면서도 가여워 해 구원이 있기를 바랬었다.(*68) 고르곤이 사망하자 그녀를 위한 마지막 헌화라며 자기 클래스를 어벤저로 일시적으로 변경했다.(*69)
→ 캐스터(솔로몬)은 7장에서 아주 잠깐 나와 킨구 인격의 가짜 랜서(엔키두)와 대화하는데 킹구의 활약을 칭찬하면서 은근슬쩍 깨어난 티아마트가 킨구의 소원대로 움직일 리가 없다 빈정거리고 가 버렸다.(*70)
→ 엔키두는 좌에 혼이 아닌 육체가 등록된 특이 케이스의 영령이다. 그렇기에 서번트로 소환되면 기본적으로 인격이 없다. 이것을 생전 길가메쉬와 샴하트, 그 외 친구들의 조력으로 만들어 줬던 인간다운 인격을 일종의 소프트웨어처럼 설치해 인격이 있는 것 처럼 움직인다. 그렇기에 자신과 달리 제대로 인격을 갖고 인간의 길을 걸은 킹구를 존경하고 부러워한다.(*71) 아쳐(이슈타르)는 서번트 엔키두가 소프트웨어가 아니며 제대로 된 인격과 감정을 가졌기에 망가진 고물이라고 견해를 밝혔다.(*72)
→ 엔키두는 자신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발견한 킨구의 파편을 흡수했다. 그 결과 킨구의 영기 중 일부를 습득했다. 그 결과 영기가 변화됬고 킨구가 남긴 유산과 이야기를 이어받은 것으로 기척감지가 파워업했다. 이에 대해서는 상단 내용을 참조할 것.(*73)
→ 킹구의 파편을 흡수했다는 건 킹구가 자신의 몸으로 7장 메소포타미아에서 쌓은 업보를 모두 짊어지겠다는 이야기도 된다. 아무튼 엔키두는 킹구를 부정하지도 책망하지도 않는다.(*74) 킹구의 인격을 메인 인격으로 해 버릴까 하고 고민했는데 캐스터(메피스토펠레스)가 어차피 킹구나 엔키두나 존재 방식은 거의 같은 사람 수준으로 닮아 있는지라 딱히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아도 된다 했고 이를 받아들여 그만두었다.(*75)
→ 막간의 이야기에서 엔키두가 관심을 가진, 이야기로서 만들어진 캐스터(너서리 라임), 악마로서 만들어진 캐스터(메피스토펠레스), 악역으로서 만들어진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는 '그리 있어야 한다' 고 존재 방식이 새겨져 있는 존재다. 엔키두의 경우 신들에 의해 그리 있어야 하는 존재로 만들어졌지만 그 존재 방식을 배신했다.(*78)
→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는 훔바바가 구원을 바라지 않을 거라 한다.(*79) 아무튼 한 번 불린 걸로 엔키두에게 흥미를 가졌고 2부 프롤로그 직전 서번트들이 퇴거할 때 시뮬레이터에 퇴출 코드를 입력하면 시바에서 관측한 고대 우르크 일부를 재현하도록 손을 썼다. 자신이 아니라 쾌락주의적인 협력자에게 시켰는데 시스템 내부만이 아닌 환술까지 응용해서 해결하기 어렵도록 만들었으나 지나가던 캐스터(길가메쉬)가 석판으로 해결해 주고 갔다.(*80) 아무튼 모리어티는 엔키두가 가슴에 얹힌 걸 풀도록 유도했고 그 유도대로 엔키두는 자신의 데이터를 갱신했고 삼하트와 만나기 전의 힘을 확장된 영역에 써서 자신의 사명에 인리를 수호하라는 사명을 자기 의지로 추가했다.(*81) 모리어티는 룰러(셜록 홈즈)가 섀도우 보더를 만드는 걸 보고 이문대 뭐시기가 침략해 올 것을 직감해 자신도 악 나름대로 세계를 구해보겠다며 이것저것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엔키두에게 한 일이라 한다.(*82)
→ 위에서 언급한 대로 엘키두의 인간 관계는 친우 아니면 사용자와 도구이나 칼데아에 와서 마스터와 서번트의 관계를 알게 되었고 이 새로운 관계가 신들의 숲에 혼이 사로잡힌 훔바바를 구원할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83)
→ 엔키두와 훔바바는 아직 엔키두가 성창과 접해 지금의 형태를 구축하기 전 친구 사이였다. 훔바바의 발톱의 날카로움은 하늘의 사슬을 상회했다 한다. 이 때 엔키두는 훔바바에게 혼을 구원받았다. 아무튼 자신을 구축한 엔키두와 길가메쉬는 마귀라 불리는 훔바바를 토벌한다. 이 행동은 우르크의 백성을 지키기 위해 악을 토벌한 것으로 여겼으며 이 싸움을 계기로 길가메쉬가 위정자이자 재정자임을 확실히 인식해 진정한 자아를 성립한 거라 여겨진다.(*84)(*85)(*86) 이 토벌전에서 엔키두는 후회도 미련도 없이 쉽게 죽지 않는 훔바바를 꿰어버리고 꺾어 버렸다. 영령이 되어 시스템 일부가 갱신된 후로 훔바바에게 미련과 후회를 갖고 신경쓰게 되었다.(*87)
→ 훔바바와 엔키두의 첫 만남을 자세히 묘사하면, 메소포타미아의 신들은 막 탄생시킨 진흙병기에게 인간을 이해하라며 훔바바가 있는 곳으로 보냈다.(*88) 신들은 완전한 인간인 훔바바와 같이 있으면 엘키두가 최고의 인간을 본뜰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본래 원한의 저주의 외침을 퍼붓는 훔바바와 같이 있어서는 엘키두는 인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을 터이나 훔바바 속의 소녀와도 같은 부분과 접하는 것으로 진흙덩이는 인간을 이해하고 성창과 의사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89) 이 때 소녀를 보호하는 형태로 일곱 개의 작은 빛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 엘키두는 그것을 자신의 영혼에 새겼으며 그걸로 인간이 말하는 희망을 접한다. 이유는 해석하지 못 했지만 엘키두는 그 빛을 다시 봐야 한다는 바람을 자신의 시스템에 새겼다.(*90)
→ 세이버(모드레드)를 모르간의 사명(아서왕을 죽여라)을 완수한 것으로 여기고 그걸 통해 구원을 받았는가와 아버지를 죽인 후 감정이나 이성에 무슨 변함이 있었는가, 사명을 완수하고도 살아가는 모드레드에게 무슨 이미가 남아있는가를 물었다. 당연히 대판 싸움이 났다.(*91) 이후 답변을 해 주는데 자신이 저지른 것은 누군가에게 부여받았을지 몰라도 자기 의지로 한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말로 정리하는 건 자신과 자신의 손에 죽은 아버지의 치세를 모욕하는 발언이라며 싫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엔키두가 구원하고 싶어 하는 훔바바에게 하는 행동은 해답이니 살아갈 의미니 하는 걸 전부 엔키두가 강요하는 저주 비슷한 꼴이 될 거라 충고해 준다.(*92)
→ 이슈타르와는 견원지간으로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협력할 일은 없다. 토오사카 린에 빙의한 의사 서번트 상태라도 별로 나아지는 건 없다.(*93) 현재로서는 인리의 위기가 닥쳐 칼데아에 소환되어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서 마주치는 것이 유일한 휴전법이다. 그런 계기로 휴전하게 되면 엔키두가 의사 서번트로 융합한 토오사카 린을 이 막장 여신을 이렇게까지 둥글게 한 걸 보면 선량하고 듬직하고 저돌맹진함을 겸비한 경의를 표할 존재임이 틀림 없다고 돌려서 이슈타르를 깐다.(*94) 원전에서 순전히 다른 신들에게 징징댄 이슈타르의 찌질함으로 부여받은 저주에 의한 엔키두의 죽음이 왠지 이슈타르가 몇 번이고 그 상황에 반복해서 직면해도 그 행동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숙명인 양 이야기하기도 한다.(*95)
→ 랜서(에레슈키갈)과는 친분이 있다. 칼데아에 둘 다 소환되어 있다면 에리슈키갈이 생전 엘키두가 통제 불능의 도끼 같은 존재라 말하는데 칼데아에서도 그렇고 위험한 것으로 톱 랭크라는 답변을 듣고 친하게 지내야 겠다고 한다.(*96)
→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는 엔키두가 무구해서 자기 같은 악당에게 이용당하기 쉬운 호구라고 하는데 딱히 비하의 의미는 아니고 우직한 영령이라는 의미다. 몇 가지 단서만으로 엔키두의 목적을 유추하거나 본인이 모르는 근본을 추론하거나 해 준다. 엔키두는 새로운 견해에 흥미를 가진다. 덤으로 성별 없음을 노리는건지 모리어티는 엘키두를 군이라 쓰고 루비로 양을 덧붙이는 식으로 부른다. (*97)
→ 자신과 마찬가지로 형태는 인간이지만 본질은 인간이 아닌 캐스터(너서리 라임)와 사이가 좋다. 이 둘은 인간이 아닌 진흙과 책이므로 인간을 받아들일 수 없는 어벤저(헤센 로보)도 별 거부감이 없다.(*98)
→ 두 번째 막간의 이야기를 계기로 세이버(모드레드)와 친구가 되었다. 눈치 없는 엔키두는 최고의 벗은 한 명이지만 그냥 친구로는 괜찮다고 한다.(*99)
→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그의 마스터가 되었던 은빛 늑대의 합성수는 본능적인 사고만 할 수 있었으나 살려달라는 외침을 들어 준 랜서(엔키두)를 통해 안녕이라는 것을 맛보고 신경회로에 유예가 생겨나 인간과 비슷하게 사고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서번트들이 강력함에도 마스터에게 예속되는 것에 의문을 품다가 랜서(엔키두)가 적과 진심으로 싸울 태새를 갖추는 걸 보고 자신이 서번트에게 있어 우리이자 사슬임을 깨달았다. 자기 때문에 서번트가 하고 싶은 일을 못 하는 걸 보고 자기를 학대하던 원 주인과 같은 짓을 자기가 하고 있다며 인간으로 치면 슬픔이나 자기에 대한 분노같은 감정을 느낀다. 창조주에게도 느끼지 못 한 분노의 감정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바램인 살아가는 일을 랜서(엔키두)가 보여줬으니 그 다음은 무엇인가에 대해 싹튼 자아로 필사적으로 생각하곤 엔키두를 자유롭게 해 주기로 했다.(*100) 엔키두는 자신이 도구라며 신경 쓸 필요 없고 늑대를 안전하게 보호하겠다 한다. 늑대가 이해하는 개념은 마스터와 서번트의 관계 뿐으로 어느 쪽이 위인지도 모르고 흥미도 없다. 그럼에도 늑대는 엔키두가 도구로 돌아가려 하는 것에 화냈다. 이에 엔키두는 잠시나마 자신만의 이유로 살아가기로 했고 그 모습을 보고 만족한다.(*101)
→ 얼터 에고(라바/티아마트)가 랜서(엔키두)를 보면 킨구와 별개의 존재임에도 자식 취급한다.(*102) 수영복 영기 티아마트는 엘키두에게 어머니으 순영복은 어떻냐 하며 엘키두가 솔직하고 착한 아이라 한다.(*103)
→ 세이버(리처드 1세)는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거짓된 성배전쟁의 기억을 대부분 갖고 있지만 어쩐지 엔키두만은 기억하지 못 한다.(*104)
→ 프리텐더(티폰 에페메로스)는 자신과 비슷한 경위로 탄생했지만 역할은 정 반대인 엔키두에게 미묘한 감정을 품고 있다. 엔키두는 신들의 입장에서는 원망기나 반원망기나 별 차이 없지 않겠냐 한다.(*105)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콜라보 이벤트에서 좀 더 대화를 나누는데 엔키두는 에페메로스를 신들에게 설계되어 지상에 심어진 리소스라는 점에서 자신과 시스템상 비슷한 동질감을 느끼고 에페메로스는 모든 것이 충족된 주제에 소원이 없는 엔키두의 말은 빈정거림일 뿐이라 한다. 엔키두는 인간의 세계에 맡길 수 없는 사양이라 그렇지 자신도 소원은 갖고 있으며 인간성을 획득할 가능성이 있는 에페메로스 쪽이 자기보다 고성능이라 생각한다 한다. 한편 캐스터(길가메쉬)는 반원망기는 자신에게도 희귀하다며 에페메로스의 자아가 다 말리비틀어지면 보물고의 식물원에 놔 준다 한다. 랜서(엔키두)에 따르면 티폰 에페메로스는 결여된 부분이 인간에 가깝게 채워지고 있어 계기가 있으면 영령이 될 테니 무리라 한다.(*106)(*107)
→ 어벤저(존 래클랜드)의 말년 시기 제3재림은 칼데아에서 엔키두를 보면 보구 신민의 예지는 자신과 가장 인연 없고, 인간이여, 신을 묶어둬라는 아이러니한 이름이며 백성이란 존재를 믿는 태초의 여행자에게 어울리는 보구라 한다.(*108)
→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아쳐(길가메쉬) 루트에서 주인공(엑스트라)가 성배전쟁(엑스트라) 당시 계약했다고 언급되는 버서커가 엔키두가 아니냐는 설이 있다. 주인공이 꿈에서 길가메쉬에 관한 이야기를 볼 때 엔키두의 시점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근거다. 후에 칼데아에 소환된 문 캔서(키시나미 하쿠노), 그 중에서도 여자 쪽이 캐스터(길가메쉬)를 보면 영웅왕이 아닌 길가메쉬가 있는 걸 보고 유년기가 끝난 사람의 왕이라 하며 버서커가 말한 게 진짜였다 한다.(*110) 이것으로 확정된 것 같다.
→ 뭐든지 변하는 특성을 쓰면 거짓된 성배전쟁의 성배는 어설픈 원망기로 치부될 정도의 소원 이루는 장치로 변할 수도 있으나 마스터인 은빛 늑대의 합성수가 성배에 관심이 없으니 그저 마스터를 지키고 아쳐(길가메쉬)와 연회(라고 쓰고 대 물량전 하기) 하며 노는 것이 목적이다.(*111)
→ 사망한 후의 시체는 생전 인연이 있던 에레슈키갈이 맡아 명계에 보관되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7장 특이점에서 나오는 혼만 킹구 이름을 대는 자로 변경된 엔키두가 활동할 적 명계에 납치된 생전의 길가메쉬가 명계의 무덤에 가 보니 시체는 사라져 있었다.(*112)
→ 본인은 별 관심 없지만 대지의 공명으로 구조로 파악하고 병기로서 궤도 등을 계산하며 그 외 이런 저런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굉장한 범죄자가 될 수 있다.(*113)
→ 지식이 정신의 성장을 촉진시킨다며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신의 책은 병기의 입장으로 지시서, 지령서, 설명서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인다.(*114)
→ 뜬금없이 칼데아가 위치한 남극에서 백곰 찾으러 간다.(*115)
→ 7장 메소포타미아 특이점에서 진짜 엔키두가 대지의 끝에 도달하면 특이점 내에 새로운 토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116)
→ 생전 에레슈키갈이 명계에서 자라는 식물이 있는지 시험하는 걸 도와주었다 한다.(*117)
→ 본인은 별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전투중독자적인 면모가 있다.(*118)
→ 워낙 말이 없어서 시각과 청각으로 정보를 모으는 워쳐는 엔키두에 대한 건 알아낼 수 없었다.(*119)
→ 인간이기를 포기한 듯한 힘을 지닌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와 티아 에스칼도스를 사람으로 여긴다.(*120) 티아라는 존재는 아직 이 별이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는 증거라며 그 탄생을 적어도 자신은 축복하겠다 한다.(*121)
→ 세이버(리처드 1세)는 아쳐(길가메쉬)에 비해 랜서(엔키두)가 씀씀이가 좋다고 평했는데 그걸 들은 엔키두는 자기가 너무 낭비해서 길가메쉬가 검약가가 된 걸지도 모른다 한다.(*122)
→ 개그에는 전혀 재능이 없다. 베이스인 우르크 지식으로는 아쳐(길가메쉬) 기준으로 엔키두가 아닌 다른 이가 그런 말을 꺼냈으면 처분했을 정도로 처참하고, 특정 시기의 희극이라던가를 인스톨해서 보완할 수 있지만 50년 전 개그가 통하겠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 의미가 없다.(*123)
→ 참견쟁이에 뭔가 보살피는 걸 좋아하지만 그 정도의 조절이 엉망이다. 벽난로 정도의 배려를 하려 했는데 용광로나 마그마 같은 것을 끼얹는 결과가 되곤 한다.(*124)
→ 비꼬는 게 전혀 안 통하며 의식하지 않은 지독한 독설로 되돌려준다.(*125)
→ 만약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다면 카운팅은 자동으로 하고 룰렛의 결과를 돌아가는 도중에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본인은 그런 짓 하면 곤란하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 한다. 한편 신대는 신의 변덕으로 언제 죽을 지 모르니 당시의 인류는 산다는 것이 도박의 연속이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126)
→ 생전부터 말로 하면 안 될 것을 죄다 설명하다가 분위기 망치는 놈이라는 소리를 들어 왔다.(*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