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백과
캐스터 아르토리아 보조페이지1
最終更新:
typemoonwikik
그 외 작품 내에서의 행보
2023 여름 이벤트에서 주역으로 등장한다. 올해는 BB가 열심히 준비해서 두 번째 서버페스를 열었다. 아르토리아 캐스터는 수영복을 고르느라 3일 동안 출발하지 못 한다. 마침 주인공이 밀린 레포트를 끝내서 서버페스로 갈 수 있게 되었는데 BB에게 '이번 서버페스 망했으니 와서 뒷수습좀 해 봐라'는 전언을 들은 걸 엿들어 버렸다. 그래서 도와주겠다며 탐정을 자처한다.(*1) 자길 약자로 아르캐스라 불러달라 하면서 레이시프트 장소로 끌고 간다.(*2)
→ 노크나레아 아리안두의 정체는 포리너(완지나)의 대행자다. AAA는 대화해보려 했지만 포리너(완지나)는 지구 인류의 언어가 안 통했다. 하지만 인간을 알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 그래서 AAA가 그릇이 될 존재를 재현, 소환했는데 사람의 가치관으로 섬을 보고 다닐 수 있으며 최대한 정령과 친화서이 높은 영기를 찾다 보니 노크나레아가 뽑혔다 한다. 그 동안 아리안두로 활동해 온 자는 노크나레아 본인이며 아라안두는 본인의 의지로 완지나의 눈이 되고자 노크나레아이던 기억을 봉인했다. 그렇게 포리너(완지나)는 아리안두를 통해 칼데아의 생활을 보았다.(*12) 지금의 아리안두는 자기가 가공의 정령임을 깨달은 결과 완지나의 의지와 통합되었다.(*13)
→ 야메룬노스가 된 노크나레아를 쓰러뜨리면 일시적으로 노크나레아가 원래대로 돌아가지만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는다. AAA는 BB의 서버패스를 완지나에게 '당신의 소원은 잊히지 않았다'고 증명하기 위해 사용했다. 이걸 증명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리셋을 만들었고 그걸 증명에 성공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연대책임이라 부른 건 이 때문이다.(*14) 일단 AAA에 의해 아르토리아 제약이 풀리고 자유제작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완지나를 만족시키기 위해선 분쟁이 없는 서버페스를 성공시켜야 하지만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었다.(*15) 그 때 오베론의 이건 해결할 수 없으니 희망을 증명하면 된다는 조언과 일전 동굴에서 본 벽화를 기억한 주인공은 다같이 벽화 합동지를 만들자 한다. 포리너(완지나)는 대기의 정령이라 곧이곧대로 그녀의 소원대로 그녀와 닿아 있는 모든 것이 사이 좋게 되려면 전 인류가 그렇게 변해야 한다는 말이라 불가능하나, 그래도 합동지 형태로 벽화를 만들면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16)
서번트가 된 캐스터 아르토리아의 능력
이 구 설정의 잔재인지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7장에서 기억을 잃은 U-올가마리가 그랜드 클래스 서번트 7기를 상대로 혼자 무쌍찍는다는 개꿈을 꿀 적(*30) (기억을 잃기 전 본래 컨디션인 U-올가마리가 그랜드 클래스 7기를 쓰러뜨렸다 이야기하기에 일단 토벌 자체는 사실인 것 같다.)(*31) 이 꿈에서 아르토리아 아발론이 그랜드 세이버로 나온다.
→ 구체적인 설명은 없지만 아무튼 대마력은 A로 높다.(*32)
→ 도구작성 랭크 B는 마력이 흐르면 발동하는 일회용품에 특화되어 있다. 폭탄과 비슷한 방식이다.(*33)
→ 진지작성 랭크 EX는 인류의 위협과의 대결에서 최대급 수호 전형을 형성한다.(*34)
→ 사람들에게 의지되고 기대받는 아종 카리스마인 스킬 희망의 카리스마 랭크 B를 지녔다. 캐스터(멀린)의 꿈 같은 전의고양에 가까운 효과다.(*35)
→ 예언의 아이에게 주어지는 축복 또는 계약인 호수의 요정들에 의한 가호로 스킬 호수의 가호 랭크 A를 지녔다.(*36) 이는 일종의 은폐 스킬이며, 본래는 아발론의 요정 랭크 A라는 스킬이다. 낙원의 요정이 지닌 생명을 축복하고 여러 부정함으로부터 대상의 생명력을 지키는 힘이다.(*37) 별의 내해에서 태어난 요정들에 의한 가호다.(*38)
→ 최후에 도달하는 존재방식이 스킬 선정의 검 랭크 EX가 되었다.(*39) 이는 일종의 은폐 스킬이며, 본래는 성검작성 랭크 A라는 스킬이다. 아르토리아가 만드는 걸 전부 검 속성을 부여한다.(*40) 인게임 적으로 말하면 캐스터(멀린)의 영웅작성의 아츠 버전이다. 1턴 무적을 부여하는데 이는 아발론의 검집 느낌이며 인류의 위협 특공도 부여된다.(*41)
→ 요정이 태어날 적부터 지니는 요정안을 랭크 A 스킬로 지녔다.(*42)
→ 제1,2재림 때 사용하는 어라운드 칼리번 - 그대를 감싸안는 희망의 별은 선정의 지팡이에 의해 개방되는 아르토리아의 심상세계다. 함께 싸우는 자를 지키고 강화하는 낙원에서 울려퍼지는 종 소리다. 대놓고 칼리번이라 적혀 있지만 그 이름의 유래를 본인은 모른다.(*43) 그리고 인게임에서 반영되지 않았지만 설정 상 아르토리아 캐스터 본인은 이 보구의 버프를 못 받는다.(*44)
→ 라운드 오브 아발론 - 진원으로 모여드는 약속의 별은 3차 영기재림 시 사용한다. 황혼의 카멜롯을 현현시켜 함께 싸우는 자에게 원탁의 기사의 기프트를 내린다.(*45)
2023년 여름 수영복 영기 버서커 아르토리아 캐스터의 능력
→ 버서커라서 대마력이 B로 내려갔고 도구작성은 파괴공작 계열밖에 만들지 못 해 랭크가 E로 폭락했다.(*49)
→ 제1재림 아르토리아 캐스터는 광화와 인연이 없으며 제2재림에서 정식으로 광화를 습득한다. 제3재림 A·A가 지닌 광화가 표기되는 랭크 A에 해당된다. 본래 이성의 덩어리인 A·A가 광화가 붙어버리자 '여름이니까'라는 이유로 직무를 포기해 버렸다.(*50)
→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요정안이 랭크 ?로 표기된다.(*51)
→ 희망의 카리스마가 여름의 해방감으로 변화해 봄의 고동 랭크 EX가 되었다. 본래 파티 전원을 지원하는 스킬이지만 변하면서 아르토리아만 적용대상이 되었다.(*52)
→ 아발론의 요정이 클래스체인지 한 김에 변화해 여름의 요정 랭크 B가 되었다. 사실 이름만 바뀐 수준이다. 바캉스의 요정 같은 것이다.(*53)
→ 성검작성을 자기 전용판으로 바꾼 결과 성검조종 랭크 A가 되었다. 더 이상 지원 스킬이 아닌 자기만 적용되는 스킬로 바뀌었다. 이름대로 성검의 기본형 애센스에서 만들어진 사역마(성검)을 조종한다. 범고래와 검둥수리를 부리는데 범고래는 토츠카노츠루기를 변화시킨 것으로 이름은 엑터. 검둥수리는 미스틸테인을 변화시킨 것으로 이름은 마하다.(*54)
이외, 아르토리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랜서(가레스)가 원탁의 기사인 건 칼데아에 와서야 알았다.(*59)
→ IF를 다루는 많은 서번트들처럼 오리지널인 세이버(아르토리아)를 볼 수 없다. 보이는 것과 별개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한다.(*60)
→ 캐스터(멀린)은 자기 쪽 세계랑 달라 보이는 것이 없다 한다.(*61) 3차 영기재림 상태에서는 자기한테 캐스팔루그를 떠넘기고 튀었다며 몽마를 처리하는 마술을 동원해 한 번 죽여서 교정하려고 한다.(*62)
→ 라이더(여왕 메이브)가 모습, 성격, 말투끼자 자기가 아는 요정과 쏙 빼닯았다 한다.(*63) 이는 노크나레아였다. 2부 6장을 겪은 아르토리아는 노크나레아에게 범인류사의 여왕 메이브를 보여주고 싶어 했다. 그러면 침울하지 않은 방향으로 눈을 가리고 욕을 퍼붓다가 극복할 거라 한다.(*64) 2023년 여름 이벤트를 통해 칼데아에 실장된 노크나레아는 메이브에게 관심은 있지만 즐거움은 스스로 실현해야 하니 만나지 않겠다 한다. 나라도 사랑도 손에 넣은 메이브는 틀림없이 가련하고 우아한 나무랄 데 없는 여왕일 거라 생각한다.(*65)
→ 칼데아에 소환된 모르간은 캐스터(아르토리아)를 보면 스스로의 숙명을 찾은 거라고 이해한다.(*66) 아르토리아는 모르간이 모든 면에서 자기 상위 호환이라며 툴툴거린다.(*67) 구체적으로 말하길 아트토리아 캐스터는 역대 낙원의 요정 중 최고로 어리석고 고집불통이면서 저렇게 행복했던 자는 없다 한다.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어떻건 최후에 캐스터는 자신들은 도달하지 못 한 이상의 별을 보았다 한다.(*68)
→ 세이버(센지 무라마사)는 이성의 신의 사도가 아니라 이문대 브리튼에서 있었던 일을 모르고 아르토리아는 안다. 아무튼 칼데아에서도 사이는 이문대일 적과 다를 것 없이 좋다.(*69)
→ 제3재림 상태에서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아)를 보면 자기가 말하기 좀 그렇지만 비스트 후보가 저러고 있어도 되냐 하며 캐스팔루그랑 비교하지 말아달라 한다.(*70)
→ 제1재림 오베론은 칼데아에서 아르토리아를 보면 그녀까지 소환이 가능한가 하며 칼데아가 꿈으로 넘쳐흐른다 평한다.(*71) 제3재림 상태에서는 갈 데 까지 가 버렸다 하며 어디까지나 어리석고 다루기 힘든 여자애였다 한다.(*72)
→ 문 캔서(아키타입 어스)가 이 아르토리아를 보면 흠잡을 데 없는 성검의 거푸집이지만 말괄량이인게 걸린다 한다.(*73)
→ 랜서(멜뤼진)과는 이문대에서 별 접점이 없었다. 칼데아에 소환된 후 오로라가 멜뤼진에게 비교당했다는 걸 듣고 오로라는 성장해서 소녀에서 여인이 되었는데 멜뤼진은 성장하지 않으니 스스로의 이상보다 더한 것이 자신을 따르는 상황이며 이는 고문이 따로 없다며 동정했다.(*74)
→ 범인류사의 세이버(모드레드)에 대해서는 선입관을 갖고 있어 모드레드가 따라쟁이란 말을 하자 아서왕 클론 주제에 건방지다 받아치려 했다. 하지만 모드레드에게 나쁜 뜻은 없었고 그건 그냥 메니저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과하며 듣던 것보다 100배는 순하니 모 씨라 부르기로 한다.(*75)
→ 우미인은 아르토리아 캐스터를 보면 그녀의 정체와 사명을 단박에 알아본다. 비슷한 입장의 선배로서 조언해 주는데 우미인이 조언하는 게 딱 우미인의 이야기라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거울이나 보라 한다.(*76)
→ 라이더(오지만디아스)에 따르면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아서가 가진 강철 갑옷 같은 긴장감의 기척이 없다 한다. 한편 이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사죠 아야카 앞에선 아서가 본성을 꽤 드러냈니 그러니 아르토리아 캐스터도 천성은 방자할 것이니 한다.(*77)
→ 오베론은 충실히 예언의 아이 일을 도우면서도 뭔가 아르토리아를 약올리거나 갖고 놀곤 했다.(*83)(*84)
→ 아르토리아는 마술을 반쯤 독학했는데(*85) 그 전에 이 세계의 멀린이 캐스터(아르토리아)가 혼자 있으면 목소리로 통신교육이라며 마술의 기초를 가르쳐 주었다. 대표적으로 침입용, 문따기용, 수면약용, 절도용 마술을 알려줬다.(*86)(*87) 틴다젤 마을에서 탈출할 때 멀린의 마술로 꽁무니 뺐을 뿐인데 뭔가 대단한 무용담이 되어서 난감해한다.(*88)
→ 오베론이 멀린 같은 느낌이 든다 한다.(*89) 처음 만났을 때는 오베론을 멀린으로 착각했으며 자기가 생각한 사람이랑 하나도 안 닮았다며 영 딴판이라 한다.(*90) 그리고 세계의 뒷면의 그림자에서 진짜 멀린을 만난 아르토리아는 자신을 교육해준 자가 진짜 멀린이 아님을 직감하고 진짜 꽃의 마술사라 불러 준다.(*91) 즉, 아르토리아에게 마술을 가르쳐준 건 멀린인 척 하는 오베론이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처음 오베론이 아르토리아에게 선정의 지팡이로 대화를 건 것은 예언의 아이가 뭐 하나 싶어 틴타겔을 봤는데 완전 개막장이라 보다 못해 도움을 주려 한 것이었다.(*92)
→ 칼데아에 소환된 캐스터(아르토리아)는 제1,2재림일 때는 오베론에 대해서 지식만 있다고 하는데 요정왕이자 조정자이자 브리튼을 이끈 자이자 자신의 몇 안 되는 이해자라 한다.(*93) 제3재림일 때는 오베론을 자기 숙적이자 동포라 부르며 같은 환상임에도 자신은 사람을 모르고 오베론은 사람을 너무 많이 알았다 평한다. 가능하다면 다시 한 번... 이라 한다.(*94)
→ 칼데아에서 멀린과 오베론이 마주치면 오베론이 꽃은 벌레가 없으면 번식할 수 없고 벌레는 꽃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 어느 쪽이나 필요불가결에 거짓과 진실의 관계 같다며 두근거린다 한다.(*95)
→ 오베론은 같은 꿈의 세계의 주인인 캐스터(멀린)과 상성이 치명적으로 나쁘다. 오베론이 멀린의 지원을 거부한다. 이야기에 대한 스텐스 차이로부터 발생한 단절이다. 평소 오베론은 위장능력의 전부를 대 멀린에 쏟아붇는다. 그래서 멀린은 오베론을 인식할 수 없고 천리안으로 오베론과 이야기하고 있는 인물을 보면 그 인물이 혼잣말하는 것처럼 보인다.(*96)
→ 만약 멀린이 아르토리아를 가르친다면 그건 꿈 속에서 뿐이다. 멀린에게 아르토리아는 기사왕 세이버(아르토리아) 뿐이기 때문이다.(*97)
→ 칼데아에 소환되어 범인류사의 캐스터(멀린)을 본 캐스터(아르토리아)는 오베론이랑 멀린이 겉모습과 성격은 다른데 엄청 닮았다 한다.(*98)
→ 2차 재림 상태 때 입은 의상은 특별한 거라 자연스럽게 기합이 들어간다 한다.(*99)
→ 칼데아에 대해서는 소환 전부터 알고 있었다 한다.(*100)
→ 멸망을 송별하는 마스터를 위해 여섯 개의 종을 올리니 뭐니 한다.(*101)
→ 마술로 요리를 만드는 것에 능하며 그냥 요리는 절망적으로 못 한다.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가 요리를 가르쳤고 그 후로 카렌을 선생님이라 부른다.(*102)
→ 2부 오프닝 악동의 가사는 완전히 캐스터 아르토리아의 이야기를 다루는 노래다. 본래 해당 노래 CD 자켓에 아르토리아를 넣고 싶었으나 아직 실장 전이라서 대신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넣었다 한다.(*103)
→ 예언의 아이 그 자체이기도 해서 예언 이야기가 나오면 자기 이야기인줄 안다. 크하하맨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가 2023년 여름 이벤트를 해결할 예언의 아이가 온다고 알려주자(여기서 말하는 예언의 아이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다) 자기 이야기인줄 나서다가 아닌 걸 알고 자의식 과잉이라 죄송하다 한다.(*104)
→ 오베론의 수영복 영의는 파카인데 본래 아르토리아 캐스터가 수영복 영의로 쓰려던 것이었다.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오베론이 쓰고 있었다. 한편 파카보다는 지금 수영복이 낫다는 결론이 되어 그 부분은 넘어간다.(*105)
→ 스킬 VVV(바이올런스 바이올린 볼티지)는 적을 기절시키고 방어력을 저하시키지만 아군의 아츠 카드를 봉인하는데 캐스터(아르토리아)만은 봉인 효과에서 예외다.(*106)
→ 아르토리아 캐스터의 색기로 유혹하는 장면을 상상한 주인공은 대폭소했다.(*107) 라이더(에드워드 티치)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아르토리아 히로인을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가 정말작업으로 그려내니 색기가 없었다. 그러자 아르토리아 캐스터가 화낸다.(*108)
→ 수영복 영기일 때는 맷돼지 취급을 받곤 한다.(*109)
→ 잘 먹는다. 아쳐(바게스트)가 만든 수호기사연맹은 급료가 유지자들의 기부로 나오며 식비는 바게스트의 호텔 급료에 의지하는데 저녁 식사에 아르토리아 캐스터가 끼면 식비로 적자가 난다 한다.(*110)(*111)(*112)
→ 요정은 요정인데 여섯 씨족에 포함되지 않는다거나 요정을 감염시키는 모스에 닿아도 멀쩡하거나 하는 식으로 뭔가 특수하다는 묘사가 나오는데(*115) 브리튼의 요정이 아닌 낙원의 요정이라 그랬다.
→ 16년 간 야체만 먹고 살았다.(*116)
→ 예언의 아이란 자신감이 없어 소심하고 기죽는 버릇이 있다.(*117)
→ 악수라는 개념을 모른다.(*118)
→ 음악에 익숙하지 않다면서 아쳐(트리스탄)의 연주를 들으면 잠들어 버린다.(*119)
→ 지길 싫어한다.(*120)
→ 자기 같은 시골뜨기 요정은 도시에서 상급 요정이 되는 꿈을 꾼다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아르토리아가 주인 노릇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꿈이 이루어진 것으로 치겠다 한다.(*121)
→ 칼데아 측은 자신들이 역대 이문대를 절제해 온 것을 요정들과 아르토리아에게 숨기기로 한다. 다빈치의 말로는 그러면 브리튼이랑 싸울 일 없이 웃으며 헤어지는 결말이 될 거라 한다.(*122)
→ 범인류사의 이야기를 해 주는 것에 대해서 우려가 있었으나 캐스터(아르토리아)와 랜서(가레스)가 무슨 소린지 못 알아먹는지라 큰 문제는 없었다.(*123)
→ 대장장이 중에 못된 사람은 없다 한다.(*124)
→ 태연할게 굴 때일수록 내면이 크게 다쳐 있다.(*125)
→ 요정국은 사적인 대화를 위해 시간을 쓰는 게 사치로 느껴지고 미래가 없다 평한다.(*126)(*127)
→ 아르토리아는 인간이나 요정을 위해 싸운 적이 없으며 말로 하지 않을 뿐 본심을 말한 적이 없다.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에 따르면 요정은 모두 용서를 바라며 너 나 할것 없이 멸망하고 싶어 하며 어느 도시의 어느 요정이라도 그 소원은 같다 하는데 아르토리아의 망설임은 그 점에 기인한다. 결정적인 사실을 말하지 않는데 이는 말해도 별 수 없기 때문이다.(*128)
→ 노릿지의 종루를 울린 캐스터(아르토리아)는 꿈에서 범인류사 쪽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삶을 본다. 저런 생물은 본 적도 없고 그야말로 미친 인생이라 하며, 자신도 저런 자가 될 것이 예정되어 있기에 보기도 싫고 직면하기도 싫고 인정하기도 싫다 한다.(*129)
→ 오크니의 4번째 종을 울렸을 때 예언의 아이의 사명은 성검을 만드는 것이며 모든 종을 올린 후 예언의 아이는 그리 좋지 않은 마지막을 당한다는 메시지를 받는다. 본인은 모르간을 타도한 뒤 자신은 어디로 돌아가야 하냐 한다.(*130)(*131)
→ 종을 울릴 때마다 마력량이 폭증한다.(*132) 이는 요정에게 있어 인간의 마술회로인 요정문양이 늘어나는 것이다. 본래 마술회로가 그렇듯 요정문양도 선천적으로 타고 나며 수를 늘릴 수 없는데 아르토리아는 늘어났다.(*133) 정확히는 아르토리아 같은 낙원의 요정은 성능이 저하된 채 탄생하며 그 후 종을 울리는 것으로 그 제어를 해제하는 원리라 한다. 종을 올릴 때 마다 보는 회상은 자기 사명과 숙명을 알아가는 걸 의미한다.(*134)
→ 어쩌다 보니 이문대 브리튼에서 이름없는 숲에서 기억을 잃은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예언의 아이 취급을 받고 마찬가지로 기억을 잃은 캐스터(아르토리아)는 잠시 마슈를 이름으로 사용했다. 정식으로 마주하자 서로 다른 타입인데 사이는 매우 좋다.(*135)
→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가 마을에 있던 할아버지를 닮았다면서 친하게 지내긴 하는데 뭔가 기 싸움을 벌인다.(*136)(*137) 이 때 캐스터 아르토리아가 무라마사아! 라고 소리치는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당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상어 이빨로 소리치는 컷을 가져왔다. 타케우치 타카시에 따르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에미야 시로와 아르토리아가 '자신의 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마음을 나타낸다 한다.(*138) 둘은 전투적인 상성도 좋다.(*139)
→ 세이버(바게스트)와는 액터의 제자일 적 한 번 본 적이 있어 아는 사이이나 바게스트는 아르토리아를 못 알아본다.(*140) 이는 바게스트가 마지막으로 사랑하던 인간 아도니스마저 먹어버리고 자결하려는 걸 오베론이 막으며 기억에 뚜껑을 덮었기 때문이다.(*141) 칼데아에 소환되면 아르토리아가 바게스트는 잘난 씨족님에 축복받은 몸을 갖고 자신에게 잘난 척 하는 바게코라고 투덜거린다. 그러면서 적으로 돌리면 무섭다 한다.(*142) 혼자 내버려두면 자기혐오로 무너질 거라며 밥을 얻어먹는다는 핑계로 종종 찾아간다.(*143)
→ 왠지 아쳐(바반 시)는 아르토리아를 보고도 짜증이 안 난다며 나름대로 잘 해 주려 했다. 아르토리아도 인상은 나쁘지 않다고 봤다. 하지만 서로의 정체가 알려지자 바반 시는 '모르간의 자식'이라는 재수 없는 소문이 도는 아르토리아를, 아르토리아는 범인류사의 아쳐(트리스탄)의 이름을 기프트로 받았으면서 멋대로 구는 요정기사 트리스탄을 바반 시를 적대시한다. 둘의 첫 충돌인 마술 승부는 아르토리아의 승리로 끝났다.(*144) 칼데아에 소환되면 아르토리아 쪽에서 바반 시의 기분을 풀어보려고 이것 저것 한다.(*145)
→ 랜서(가레스)는 폭군인 모르간과 그걸 따를 뿐인 요정기사를 보고 실망했다가 캐스터(아르토리아)를 보고 한 눈에 충성을 바쳐야 할 자로 정하고 견습기사가 된다.(*146) 서로 사이가 좋다.(*147)
→ 하나 남은 왕의 씨족 노크나레아와 악우 사이다.(*148) 5년 전 글로스터에서 열린 프린세스 콘테스트에서 아서로 만나 친구가 된다.겉으론 소심하지만 속에는 성깔이 있는 아르토리아와 겉으론 당당하지지만 속으론 노력가인 노크나레아는 정 반대의 타입이라서 그런지 잘 통한다.(*149) 현재 시점에서 노크나레아와 만난 아르토리아는 옛 악우가 어엿한 여왕이 된 걸 보고 예언의 아이로서 좀 더 노력하게 된다.(*150) 한편 양측 다 사명이 있으니 누가 먼저 사명을 이룰지를 건 라이벌 관계이기도 했다. 마브의 후계자로서 사명을 다 하던 노크나레아는 괴로워했는데 자기랑 비슷한 처지이면서도 꺾이지 않는 캐스터(아르토리아)의 존재는 유일한 구원이기도 했다.(*151)
→ 이름없는 숲에 진입해 이름 없는 요정이 되어 버린 자가 있었는데 이후 캐스터(아르토리아)가 오베론의 나락에서 자신이 이 요정에게 호프라는 이름을 주었다는 것을 깨닿고 이를 계기로 요정이면서 영령인 아르토리아 아발론으로 각성한다.(*152)
→ 8주년 모르간의 제3재림 수영복 차림이 여름의 낙원으로 쳐들어온 게 괴담이라 하며 뇌까지 얼어붙었다 한다.(*153)
→ 세이버(가레스)의 서핑보드가 멋지다며 자기도 도전하게 해 달라 한다.(*154)
→ 아르토리아 아발론 상태에서는 삶과 죽음의 가치를 잃어버려 계속 추락하기만 하는 오베론의 어둠에 뛰어든 그녀를 구멍에 떨어진 앨리스와 겹쳐 본다 한다.(*155)
→ 아르토리아 아발론 상태에서는 세이버(센지 무라마사)는 제1재림이 수영복이나 다름없으니 끌고 오라 한다.(*156)
→ 아르토리아 아발론 상태에서는 아키타입 어스가 별의 영혼이자 거울 같은 존재인 위성의 그릇으로 디자인된 것이라 하며 적으로 돌리면 아군일 때 보다 10배는 제멋대로 굴 테니 아군으로 소환된 게 믿음직하다 한다.(*157)
→ 아쳐(바게스트)는 이 상태의 아르토리아가 막 먹어치우는 게 감당이 안 된다 한다.(*158)
→ 프리덴터(바반 시)는 이 영기의 아르토리아 캐스터가 촌구석 요정 치고는 어울린다며 숲에 오면 놀아준다 한다.(*159) 아르토리아 캐스터는 바반 시도 다른 요정기사들처럼 변하고 있다며 지금이 본래 모습 같고 지금이면 같이 창작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쓰고 있는 인형탈이 뭐냐 한다.(*160)
→ 수영복 영기의 룰러(멜뤼진)을 보면 멜뤼진은 수영은 못 하는 거 아니냐 하다가 해상을 날아다니는 거라 하자 멜뤼진은 순수한 용으로서 만능성과 변형성이 제일이라며 너무 자유롭지 않냐 한다.(*161)
→ 칼데아에서 포리너(완지나)와 만나면 그녀의 생명창조가 모두 사이좋게 지내자는 기분에 비롯한 것이라 하며 여름 이벤트에서 노크나레아를 선택해 줘서 고맙다 한다.(*162)
→ 캐스터일 때는 선정의 지팡이를 잡은 시점에서 호화로운 것을 주거나 할 자격과 자유를 잃었기에 발렌타인 초콜릿이 하트 모양에 아주 심플하고 수수하다고 묘사된다. 요리를 잘 못 해서 화려하게 못 만든다는 이유도 있다. 최종적으로는 호화로운 점보단 마음이라고 초콜릿 만드는 법을 알려 준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가 말해줬다 한다. 한편 감사하다고 하면서 은연중에 자신의 제1재림과 제2재림이 그저 아르토리아 아발론이 에뮬레이트 하고 있다는 것을 자신을 그 소녀라고 칭하며 은연중에 내비친다.(*165)(*166)
→ 수영복 영기 버서커일 때는 먼저 찾아온 제3재림 아르토리아 아발론 어소시에이션이 이야기하길 자기는 성검작성 말고는 만드는 게 불가능하며 이 영기일 때는 제1~2재림의 자신이 이전 영기의 자신이 에뮬레이트된 게 아닌 독자적인 자신이 된 존재이며 그래서 제대로 요리를 배울 수 있고 초콜릿도 열심히 만들었다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미리 취향 조사하러 왔으니 어떤 아르토리아 캐스터가 좋냐 한다.(*167) 스트리트한 버서커를 요구하면 제1재림으로 와서 평범하게 반응하고(*168) 웨이트리스한 버서커를 요구하면 제2재림으로 와서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거 같다며 갈아입으려다 실패한다. 오베론이 주인공에게 거울 나라 책을 권했다 하자 이 놈이 자기 복장을 비웃으려 한 걸 알고 화낸다.(*169) 자신이 IF의 가능성이 실현된 거고 악기가 무기라는 발상에 도달해서 본래 캐스터일 때는 하트 모양도 겨우 만들었으면서 이번엔 제대로 트럼팻을 본뜬 초콜릿을 만들 수 있었다며 여름의 추억을 줘서 고맙다 한다.(*170) (*171)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blog.naver.com/asura7777777)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ncate=1)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blog.naver.com/love2mix) :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patpat.egloos.com/5655941) :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ddr6rr.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kula100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blog.naver.com/gaeng99)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blog.naver.com/uryyyy)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