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백과
마슈 보조페이지1
最終更新:
typemoonwikik
작품 내에서의 행보
데미 서번트가 되고 특이점이 발견된 염상오염도시 후유키 시로 강제 영자 다이브당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장에서 동료가 된 캐스터(쿠훌린)는 보구를 쓸 줄 모르는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보구란 영령의 본능이니 사용법을 깨우치려면 이성이 없는 쪽이 낫다며 물리적으로 두들겨 패서 기진맥진하게 만들어 보구를 익히도록 유도했다. 기진맥진한 마슈에게 마무리로 위커맨을 날려 주자 겨우 로드 칼데아스를 써내게 된다.(*1)
→ 셰필드의 드레스 장인(보가드가 무기만 만들라고 해서 빡쳤다) 요정 라이더(하베트롯)과 친해졌다. 마슈의 신부 드레스를 만들어 주고 잊어버린 이름을 찾아 주었다.(*20) 마슈가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도록 보가드를 설득하고 기억을 잃은 마슈의 블랙배럴을 분석해서 원래 용도는 아니지만 누구든 쏠 수 있게 만들었다. 엄청난 마력 소모 때문에 보가드만 쓸 수 있었다.(*21)
→ 보가드는 본래 노릿치의 씨족장이었으나 스프리건에게 추방당했다. 같이 쫓겨난 요정들과 같이 100년 전까지 폐허였던 셰필드를 부흥시켰다. 노릿치가 재해 매립지가 되어도 모르간이 아무 대책도 안 세우는 걸 보고 그걸 명분으로 삼아 반여왕 선언을 하고 반란군을 모집했다.(*22)(*23) 노크나레아와 거래해서 요정들이 기피하지만 성능은 확실한 쇠 무장을 도입하고(*24) 북부 요정, 남부 원탁군을 끌어들여 충분한 군대를 마련해 왕좌를 차지하려 했다.(*25)
→ 셰필드가 북부 요정 대비책으로 군비를 허가한 곳이라 그걸 핑계로 5000명의 반란군을 모집했다.(*26) 2000명의 여왕군이 침공해 오자 요정기사가 안 올 거라판단해 셰필드의 세계수 껍질로 만든 성벽으로 막겠다 한다.(*27) 하지만 여왕군은 상상을 뛰어넘은 속도로 성문에 도달했으며 전력이라 할 수 있는 요정기사 3명을 끌고 왔다.(*28) 애초에 여왕군은 셰필드의 반란 같은 건 신경 쓰지도 않는다는 도발에 보가드는 싸움을 택했다. 앞에서 가웨인이 뒤에서 랜슬롯이 두들겨 전황이 불리해지자 전방에 블랙배럴을 날렸다. 여왕군을 잠시 물러나게 할 수 있었으나 성벽이 박살났다. 보가드는 블랙배럴의 힘에 취해 전황을 파악하지 못 하게 되었고 그렇게 셰필드는 여왕군에게 초토화당했다.(*29)
→ 기억이 조금 돌아왔는지 요정기사 갤러해드를 자처하며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뒷문의 길을 열던 마슈를 랜슬롯이 막아서 밀어붙였다. 당하기 직전 과거 구세주 코넬리코의 사역마였다는 현자 그림.... 의 이름을 대는 캐스터(쿠훌린)이 랜슬롯에게서 도망갈 시간을 벌어 준다.(*30)
→ 아쳐(바반 시)와 베릴 가트에게 농락당하던 보가드는 마슈에게 구조받았으나 결국 사망한다. 죽기 전 자신은 노릿치를 아직 사랑하고 있었고 그 곳을 구하고 싶었다는 속내를 말한다. 그걸 들은 마슈는 노릿치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흰 늑대로 변신한 캐스터(쿠훌린)과 같이 떠난다.(*31)
→ 노릿지에 도착해서는 씨족장인 스프리건과 접촉한다.(*32) 스프리건은 노릿지의 재해에서 자신을 지켜 주는 대가로 모르간의 눈을 피해 다니게 해 줄 수 있다고 거래를 하려 했으나 그런 건 신경 안 쓰고 재해 매립지가 노릿지를 삼키는 걸 보고 바로 뛰어갔다.(*33) 바다에서 나타난 ■■■■■■가 보냈다는 노릿치의 재해를 앞둔 칼데아 일행과 다시 마주한다. 령주를 받고 막 기억을 되찾게 되었고 요정기사 갤러해드로서 발휘하는 초파워로 재해를 쓰러뜨린다.(*34) 그 직후 재해를 처리하기 위해 준비한 모르간의 물거울(모르간 판 레이시프트)이 발사되었고 그걸 막은 마슈는 요정력 시절의 브리튼으로 날려보내졌다.(*35)
→ 물거울에 맞은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요정력 400년, 구세주 토넬리코의 마지막 싸움이 된 운명의 시대로 날려보내졌다.(*36) 거기서 토넬리코 일행을 만난 마슈는 과거의 개입 때문에 미래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으니 미래 이야기(여왕력 이야기)를 더 하지 않는 걸 조건으로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미래의 변화 외에도 마슈가 본래 시간데와 모순되는 과거의 기억을 많이 가질수록 기억에 공백이 생긴다는 이유도 있었다.(*37) 만약 칼데아 일행이 노리치의 재해를 쓰러뜨리지 못 해 재해가 모르간의 물거울로 과거에 날려졌다간 이 과거가 엉망진창이 되었을 거라 한다.(*38) 요정력 당시에는 공상수가 있어서 뭔가 요소가 추가되도 실시간으로 역사가 조정된다. 모르간이 물거울로 재해를 과거에 날려버린 건 그 수정력 덕에 모순이 생기지 않아 여왕력 시작이란 역사가 변하지 않아서다. 단 애매모호한 건 요정력 까지다. 모르간이 그 시점에서 공상수를 말려 버렸기에 여왕력이 되면 역사 조정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과거로 날려진 마슈는 여왕력 원년부터 존재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토넬리코는 마슈를 동면시키고 여왕력 2017년 노리치의 재해가 나타날 때 까지 재워서 역사에 모순을 안 일으키게 한 후 딱 그 시점에 깨어나게 하는 식으로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게 해 준다.(*39) 덧붙여 토넬리코가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도운 건 그녀가 특수한 영기를 보유하고 있어 자기 수하가 되면 유용할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40)
→ 과거의 라이더(하베트롯)(당시의 이름은 시작의 요정기사 토틀롯)와 새로운 우정을 쌓았지만(*41) 이는 마슈가 본래 시간대에서 깨어날 때 타임 페러독스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잊어버렸고 다시 초면이 된다. 토틀롯은 현자 그림에게 석화의 가루를 받아 요정력과 여왕력이 갈라질 즈음 마슈가 깨어날 여왕력 2017년에 깨어나기로 하고 잠들었다가 깨어냈는데 물거울로 날려진 후 동면해서 오크니에서 깨어난 마슈가 자신을 잊어버린 걸 담담하게 받아들인다.(*42)(*43)
→ 모르간을 타도한 후 하베트롯은 블랙배럴의 독 때문에 뻗어버렸다. 그녀를 두고 진행된 대관식은 대참사가 되었고 곧 대재해가 시작되어 브리튼 전토가 붙나버렸다.(*44) 세계의 뒷면의 그림자에서 대재해와 싸울 힘을 얻어 온 칼데아 일행은 케르눈노스와 싸우기 전 다른 준비를 한다.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다 죽어가는 라이더(하베트롯)을 솔즈베리에서 건져온다.(다빈치는 지금까지의 정보를 추론해 하베트롯이 뭘 할 지를 예측했다) 케르누노스와 싸우게 된다.(*45) 처절한 싸움 끝에 캐스터(아르토리아)의 희생으로 케르눈노스의 신핵이 드러났지만 거기 타격을 줄 방법을 찾지 못 했다. 마지막 수단으로 스톰 보더가 섀도우 보더를 분리시키고 네모 시리즈만 남아서 신핵에 질량병기로 특공하려 하나(*46) 다 죽어가던 라이더(하베트롯)이 수레에 보관하고 있던 블랙배럴을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넘긴다. 공상수가 없어진 세계에서 요정력 시절의 기억을 가진 자는 여왕력으로 올 수 없었기에 토넬리코는 토틀롯에 대한 모든 기록을 말소하려고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토틀럿에 관한 기억을 지우고 생판 남으로 만들었다. 마슈가 토틀롯을 기억해내면 토틀롯은 사라진다. 그걸 알면서 블랙배럴이 필요할 때 까지 마슈를 모르는 척 하며 견디고 있었다.(*47) 블랙배럴을 회수한 마슈는 기억을 되찾았고 라이더(하베트롯)는 자신들을 기억해 달라 하고 소멸한다. 그리고 블랙배럴이 발사되어 케르눈노스의 신핵이 격파된다.(*48)
여기서 마슈는 주인공의 소꿉친구이자 헌신적인 후배 '키리에'로 나온다. 주인공의 여동생 역인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어머니 역인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친했다.(*52)(*53) 매일 주인공의 도시락도 싸 오고 주인공을 노려봤다는 요성의 핫산을 경계하고(*54) 주인공이 시련을 받는 비상식적인 광경을 목격해 엄청 신경쓰이고 캐묻고 싶지만 주인공을 믿기에 가만히 있기로 하는 등 히로인 어필을 하지만(*55) 어벤저(암굴왕 몽테크리스토)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복수심을 깨워야 한다는 이유로 주인공의 어머니, 여동생과 같이 살해당한다. 암굴왕은 용서는 빌지 않으며 자길 원망하라며 칼로 썰어버렸다. 키리에는 이게 주인공을 위해서라는 어벤저(암굴왕 몽테크리스토)의 말을 듣곤 이건 선배를 위한 게 될 수 없다 한다. 암굴왕은 그걸 인정하고 키리에를 딸이라 부르며 썰어버린다.(*56) 이 일로 정신이 무너진 주인공은 복수자의 길을 긍정하기 직전까지 가는데(*57) 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모습을 한 자의 도움을 받는다. 그는 주인공의 심장에 소중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거기서 카리에는 뭐 하고 있냐 한다.(*58) 그 말은 주인공에게 한 줄기 빛이 되었다. 1부 종장을 클리어한 후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본 남극의 광경을 떠올리며 령주를 통해 마술회로가 맥동한다. 그러자 모차르트는 그 광경을 가슴에 간직하며 무엇을 이루겠냐 한다. 지금 주인공에게 생기는 살인의 충동에 몸을 맡기면 그 아이의 마음과 소망이 다다르는 곳이냐 한다. 주인공은 자기들은 죽이는 결말을 위해 여행을 해 온 게 아니라 한다.(*59) 그렇게 원한을 극복한 주인공은 자신이 믿는 길을 향하기로 한다.
시련을 극복하고 생환해 칼데아로 복귀한 주인공은 실물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보고 키리에가 생각나서 할 말을 잃기도 한다.(*60) 이유가 있다지만 주인공의 어머니, 여동생, 키리에를 죽여버린 암굴왕은 주장2 후반부에 계속 까인다.(*61)
남극에 진입하기 전 칼데아의 사람을 자칭하던 게티아가 합류하는데 마슈는 마지막까지 칼데아의 사람이 진짜 로마니 아키만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다. 그걸 게티아가 확실히 부정하자 로마니의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해 줘서 고맙다 한다. 게티아는 그가 못다 한 남은 일을 떠넘겨 받았을 뿐이라 한다.(*62)
남극에 진입하니 칼데아스는 커녕 구 칼데아 기지마저 모습이 보이지 않았는데 이 때부터 프리텐더(솔로몬)으로 활동하게 된 게티아가 레이시프트를 제안한다.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수작으로 백지화 지구에 칼데아스에 관련된 모든 증거가 사라진 상황이지만 딱 하나, 자신이 게이트를 만든 특이점 X, 후유키 시만은 인류사의 얼룩으로서 손댈 수 있었다. 이 곳에 레이시프트를 하기 위한 인연이 있는 자는 주인공(그랜드 오더), 마슈 키리에라이트, 솔로몬이다. 당초에 솔로몬이 혼자 칼데아스 공략전을 하려 할 때무터 마지막 키 카드가 후유키 시인 건 정해진 것이라 하며, 자신이 칼데아와 협력을 받아들인 것도 다른 적성자인 주인공와 마슈가 간다면 굳이 자신이 갈 필요가 없어서였다. 아무튼 주인공이 그 특이점에 가서 대성배를 확보만 하면 게이트를 열어 칼데아스가 숨어 있는 곳으로 스톰 보더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한다. 다른 방법이 없기에 이를 따르기로 하고 레이시프트를 시작한다.(*63) 불타는 후유키 시로 레이시프트를 완료한다.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 보면 프롤로그 당시 주인공과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성배를 잃고 붕괴하기 시작한 후유키 시에서 강제 퇴거되었을 뿐 특이점의 수복을 이루지 않았었다. 일종의 붕괴로 인해 깨진 파일이 되어 그간 접속할 방법을 잃었을 뿐 이렇게 프리텐더(솔로몬)의 조력을 받자 재진입하는 것이 가능했다.(*64) 그리고 여기서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와 재회하는데 이는 특이점에 새겨진 기억(메모리) 같은 존재로, 주인공네가 레이시프트한 결과 『과거의 특이점 X』에 있던 요인 중 하나로 재현된 존재다. 여기서만 재현되는 환상의 영기, 요컨데 지박령이다. 가능한 건 과거에 일어난 일의 리피트로 과거도 미래도 없이 그 자리에 있을 뿐인 현상이다. 자신이 칼데아스에 던져져 소각된 건 인지하고 있고 올가마리 자신이 이미 끝난 존재임을 쉽게 납득하고 있어 주인공이 지금까지 칼데아가 해 온 일을 이야기해 주자 이성의 신에 관한 것만 씹고 다 이해한 후 특이점 X의 프로이자 모든 지형을 파악하는 네비게이터로서 주인공네가 대성배로 향하는 길을 안내해 준다 한다.(*65)
다시 찾은 이 곳에서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완전범죄를 막기 위해 인리의 파수꾼으로서 버티던 세이버 얼터가 마슈에게 재전을 신청한다. 명목은 역량 테스트다만 프롤로그의 싸움에서 자긴 마지막에 힘을 뺐다며, 리벤지 같은 느낌으로 이제 실더 팔라딘가 된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다시 싸워 보자 한다. 주인공은 이를 받아들였고 세이버 얼터는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격전을 벌인다.(*66) 숭부는 마슈의 승리로 끝났고, 원탁의 기사들의 기술을 배워 온 걸 안 얼터는 좋은 후배가 생겼다며 이번 일로 성검술사의 기초를 알려줬으니 앞으로는 마음 가는 대로 가라 한다. 앞으로의 싸움은 현재를 살아가는 자의 싸움이니 여기까지 온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전사들의 이정표가 될 책무가 있다 한다. 영령의 좌에서 문제시될 만한 영기 혹사를 해서 자긴 이제 아무 것도 없으니 왜곡된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은 이걸로 끝이고 대성배로 가라 하곤 소멸한다.(*67)
이후 칼데아스 지구로 이동하는데 그 지구는 지각만 존재하며 내부는 공동이었다. 약 80KM의 지구 지각만 돌파하면 허공으로 진입할 수 있었고 거기에 만악의 근원 칼데아스의 메인 시스템이 존재한다. 그 안으로 진입하기 위해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가상 보구 소드 칼데아스로 스톰 보더 갑판에 올라타 지각을 가르고 보더의 몸통박치기로 깨부수기로 한다.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스톰 보더의 디자인을 꾸밀 때 대지를 가르는 검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소드 칼데아스는 이전 관위대관전에서 소환한 그랜드 클래스 세이버 로드 로그레스를 기반으로 솔로몬이 가상 보구로 제공해줬다. 이걸 예상해서 서번트를 선별했냐 하자 그냥 우연이라 한다. 조금 전 후유키 시에서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세이버 얼터에게 성검의 사용법을 물리적으로 맞으며 습득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했다.(*68)
사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는 이문대였고 칼데아스를 파괴하면 인리는 지키겠지만 2004년 이후의 모든 것이 없었던 것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저 다들 혼란스러워할 적, 마슈는 지금까지의 여정이 없던 일이 되고 계속할 수 없는 건 너무나 끔찍한 일이지만 그것보다 주인공(그랜드 오더) 여기서 멈추는게 더 싫다 한다.(*69)
마리스 칼데아스를 격파한 후 차원공으로 떨어지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를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마슈가 붙잡는 구명삭 하나에 매달려 구해내려 하는데 이대로면 주인공과 위에서 밧줄을 잡고 있는 마슈 키리에라이트도 희생될 것임을 직감한 올가마리가 손을 놓고 소멸한다.(*70)(*71)
무너져 가는 공간 속에서 프리텐더(솔로몬)은 주인공과 마슈라면 올가마리를 구해낼 수 있었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며, 룰러(셜록 홈즈)는 그들이 손을 잡았던 것 만으로 의미가 있다 한다. 주인공과 마슈는 기절한 상태로 섀도우 보더로 옮겨진다.(*72)(*73) 깨어난 주인공과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를 구하지 못 했지만 이번엔 늦지 않아 올가마리가 웃었다 한다.(*74)
스톰 보더의 붕괴와 함께 사출된 섀도우 보더는 마리스 칼데아스가 자신을 우주의 중심으로 인식했기에 물리적으로 본래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선 138억 광년을 가야 하며 개념우주라도 그 거리 너머의 좌표를 산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다. 유일한 방법은 허수공간 잠항으로 시공류 웜홀을 이동하는 건데 현실은 지구의 좌표를 모르며 섀도우 보더를 쓸 거라 가정하지 않은지라 좌표불명 연료없음이란 결말이 될 뻔 한다.(*75)
그 순간 다른 크립터들이 등장할 때 안 보이던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지구의 좌표를 보내온다. 이제 연료만 있으면 되는데 그걸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자기 영기로 충당하려 한다. 허수잠항 담당인 징글 아벨 뫼니에르가 그것 밖에 방법이 없나 하며 좌절하는 사이(*76)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남극으로 진입하기 전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서번트의 무장을 영기 분해하여 섀도우 보더의 연료를 충당하는 기능을 추가했다는 것을 떠올린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그 방법에 응해 성유물로서의 원탁의 방패를 연료로 변환하기로 한다.(*77) 이에 성공해 최후의 허수공간 잠항이 이루어지고, 주인공과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상상하던 것과 다르지만 이것도 해피엔딩이라며 손을 잡고 본래 지구로 돌아간다. 이 때 둘은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78) 엔딩 영상에서 둘이 길에서 마주친다, 마슈는 2004년 이전에 태어난 디자인 베이비라 2004년 이후의 일이 없었던 것이 되자 데미 서번트로 가공된 일도 없었던 것이 되고 아니무스피어의 연고가 있는 토지에서 자라며 지구의 두뇌 파장을 계측하는 학생이 된다. 마음 한 구숙에서 가본 적은 없는데 남극에 마음이 끌리는 본인도 언어화할 수 없는 특징을 가졌다.(*79)
다른 스태프들도 돌아왔는데 대충 현 칼데아는 1.5부 즈음이었다. 칼데아스는 없지만 시바랑 트리스메기스토스1은 있었다.(*81) 자명종 알람 같은 소리가 들려서 깨 보니 칼데아였다 한다. 눈을 뜬 순간 그 시간으로 돌아온 걸 이해했는데 2004년 롤백 이후 평범한 삶을 산 2019년의 시점에서 칼데아를 떠올리는 게 아니라 순수하게 마리스 칼데아스를 격파한 이후의 자신이라는 감각이 느껴졌다. 2019년의 생활은 제대로 떠올리지 못 한다.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인식이 혼선된 느낌이다.(*82)
이 시점에서 사망했을 로마니 아키만, 영기 퇴거한 룰러(셜록 홈즈), 2부에서 합류하는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 라이더(네모), 고르돌프 무지크, 그리고 포우가 보이지 않았다. 헌데 다빈치는 캐스터가 아니라 라이더로 현계해 있었다.(*83)
남극 기지는 애매한 상태였다.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성배전쟁에 참가하지 않아 남극의 아니무스피어 공방은 아주 작아야 하는데 왠지 마리스빌리가 돈 벌어 와서 중측된 걸 기준의 덩치로 있었다. 그리고 바깥을 시바로 관찰하니 1부 시절 인리소각 된 칼데아 기지와 같았다.(*84)
트리스메기스토스는 이 칼데아를 2019년 12월 31일의 마지막 1초에 멈춰 있는 상태라 분석했다. 마리스 칼데아스는 확실히 소멸했지만 그 이후의 골에 다다른 칼데아 소속 일원들이 알 수 없는 무언가의 영향을 받아 골 일보 직전 칸으로 되돌려졌다. 과거와 미래가 연동되지 않고 현재의 일자가 넘어가지 않는다. 마치 일행을 앞으로 가게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특이점과도 이문대와도 다른 격리영역이었다. 트리스메기스토스는 이걸 P.P.P라 명명했다.(*85)
바깥 세계는 도로 멸망해 있었는데 트리스메기스토스에 따르면 비스트 안건이라 한다.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누군진 몰라도 이 짓을 벌인 자는 자기랑 같은 센스가 느껴진다며 아마 이건 일행에게 도전하는 것 같다 한다. 굳이 칼데아 기지로 복귀시켜 놓고 예전 칼데아를 재개시켜 놓은 걸 보니 내가 너희보다 더 새다는 유치한 대항 의심을 품은 자 같다 한다. 여하간 또 인류를 구해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전례 없이 열변하는 다빈치는 마치 일행을 쭉 기다리던 것 같이 기쁜 것 같아 보였다.(*86)
비스트는 어느 특이점에 숨겨져 있을 테고 작은 특이점들을 해결하다 보면 찾을 수 있을 거라 한다.(*87) 문제는 리더가 없다는 것이었는데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있었다. 2부 종장의 기억을 다 갖고 있는 올가마리가 멀쩡하게 칼데아에 있는 이유는 본인도 모른다 한다. 트리스메기스토스는 이 올가마리가 2015년과 2017년이 양립한다 한다. 본인이 소장으로서의 자신인지 대통령으로서의 자신인지도 애매하지만 아무튼 이 사태가 해결될 때 까지 리더를 해 준다 한다.(*88)
체재는 기존 스태프들의 배치를 이어가기로 했는데(*89) 비어버린 경영고문을 어찌할까 하자 아즈라일이 모습을 드러낸다. 아직 산의 노인에 이르지 않았고 핫산 사바흐의 이름도 지옥에 두고 왔다 한다. 그랜드 클래스 대표로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라는 비스트 혐의가 있는 자를 감시하고, 칼데아의 소행을 가늠하기 위한 감독자로 부임했다 한다. 인리는 비정한 것이기에 이 사태를 해결하지 않는 것을 비스트 각성에 협조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하며 칼데아 스태프 전원 인리를 어지럽힌 용의자라 한다. 결백을 증명하고 싶으면 특이점을 찾아 소거하라 하면서 기한은 1년 준다 한다. 관위를 받고서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없다 한다. 칼데아는 지금까지랑 똑같이 하며 비스트 후보를 말살하면 된다 하며 자기가 경영고문을 한다 한다.(*90)
나레이션은 이게 과제가 끝난 뒤의 방과 후, 또는 축제 뒤의 후야제 같은 것이며 중요한 건 인리가 아직 안정되지 않았다 한다. 이 1초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틈새가 있다면 비틀어 열고 싶어 하는 것이 유쾌한 인류의 본성(천성)이라서라 한다.(*91)
오를레앙 특이점은 잔 다르크 얼터가 혼자 있는 곳에 레이시프트해서 과잉 전력이라 할 만큼 간이소환 폭풍으로 단숨에 목을 치고 끝나버렸다.(*94) 그리고 주인공과 마슈가 공부하러 이 시기에 존재할 리 없는 칼데아 도서관에 들른다. 여기서 토키코란 가병을 쓰는 울드를 처음 만난다.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와 로마니 아키만은 하루아침에 칼데아에 도서관이 생긴 걸 보고 놀라 자빠진다. 사서인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도 자기가 언제 소환되었고 도서관은 언제 만든 건지 몰라 수상함이 가중되었다. 하지만 도서관 전체를 탐사해도 수상한 건 없어 올가마리는 사고 터지면 문 닫는다는 전제하에 허락해준다.(*95)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인정 못 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세프템 특이점으로 레이시프트한다.(*96) 이후 강하게 뉴게임 마냥 특이점 우르크까지 RTA하듯 클리어한다. 한가하게 카운셀링이나 하러 가자는 로마니 아키만과 주인공(그랜드 오더),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두고(*97)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는 너무 일이 잘 풀리는 게 불안하다며 징글 아벨 뫼니에르랑 간단 과거 회상을 한다. 이 쪽 시공에서 특이점 오케아노스는 라이더(에드워드 티치)가 협상을 통해 성배를 양보해서 수정되었고, 특이점 런던에서는 캐스터(타마모노마에)가 하늘로 향하는 계단을 만들어 줬다 한다. 특이점 미국은 쿠훌린 얼터랑 라이더(여왕 메이브)가 군대를 조직하지 않아 바로 정면격파했고 특이점 카멜롯은 인리정초치가 C로 내려가 자칭 사자심왕만 격파하고 특이점이 수정되었다. 마지막으로 특이점 우르크는 비스트(티아마트)가 처음부터 명계에 있어서 불사성이 봉안되었고 천리안으로 다 꿰어본 아쳐(길가메쉬)가 진심 모드로 대기하고 있어 큰 피해 없이 쓰러뜨릴 수 있었다.(*98)
왠지 바쁘다는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두고 나머지 맴버가 티타임을 하는데 최단속 클리어를 하고 온 기분이지만 실제로 일곱 특이점을 철거한 시점에서 1년 정도 시간이 흘렀다 한다.(*99) 세레제이라 엘론의 차를 받은 올가마리가 내가 엘론이랑 친했던가? 하고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1부 시점인데도 자기 수명이 평범하다는 것에 위화감을 느낀다.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를 떠올리곤 우리도 의사 서번트가 되려나? 하는데 왠지 올가마리가 랜서가 되면 행운이 E일 것 같다 한다.(*100)
여차저차해서 종국특이점으로 향하는데 이 세계선에서는 칼데아 측이 먼저 시간신전으로 침공한다. 가 보니 마신주가 전혀 없어 주인공이 위화감을 느낀다. 올가마리와 로마니에 따르면 애초에 이 세계선에선 특이점에서 마신주를 마주한 적이 없다 한다.(*101) 비스트(게티아)는 뭔가 이상한 상황에 대해 깨닿곤 지금 상황이 신의 영역 문제임을 이야기하는데 마신주도 없고 불사능력도 없어 팔라딘 마슈 손에 토막난다.(*102) 그러자 토키코가 너희들은 멋진 결말을 맞이했으니 다시 제자리(과거)로 돌아가자 한다. 이번이 3번째 과거회귀라며 우르다르스라우두르 포른을 써서 시간을 감아버린다.(*103)
밤이 되어 침대에 누운 주인공은 비스트(게티아)가 소멸하기 전 자신에게 지금이 4번째라고 알려준 것을 기억해낸다. 게티아가 자신에게만 이야기해 준 것은 이 사태를 감시하는 자가 있음을 눈치챘는데 소멸하기 전 감시하는 자 몰래 이 사실을 전할 수 있는 게 주인공 뿐이어서였다. 그래서 주인공은 감시하는 자, 아마토 토키코에게 들리지 않을 사막 속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마슈에게(이라기 보단 마슈마저 불신하면 선택지가 막힌다) 이 사실을 전하기 위해 제6특이점을 기다린다.(*105) 제6특이점의 사막에서 통신 장애로 기회가 오자 주인공은 마슈에게 이번이 4번째 루프임을 밝힌다. 마슈는 그걸 듣고 바로 본래 기억을 떠올린다. 통신이 복구되자 마슈가 둘러대는데 거짓말을 잘 못 한다.(*106) 제6특이점 해소 후에는 다른 스태프들도 눈에 확 띄는 토키코에게 위화감을 느꼈을 터이지만 그녀가 그걸 신경쓰지 않는 건 해 봐야 없던 일이 되어서라 추론한다.(*107) 마슈와의 회의 장소는 통신불능 상태에서의 훈련이라는 핑계로 전투 시뮬레이션에 통신 불능상태를 재현했다. 토론하길 일단 대응책이 없는 토키코에게는 허물없이 대하며 경계하는 모습을 들키지 않기로 하고, 그 다음은 공범자가 문제였다. 칼데아 전체를 감시할 자라면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와 로마니 아키만, 그 외 서번트들이었다.(*108)
다시 주인공, 마슈, 로마니, 올가마리가 모여서 잡담하는데 마슈랑 주인공이 이렇게 올가마리와 친했던가? 에 의문을 느낀다.(*109)
과정은 스킵되고 우르다르스라우두르 포른이 또 리셋하는데 주인공과 마슈가 결심의 눈을 한 것을 본 울드는 다음 과거가 불안하다며 더 동떨어진 과거로 돌려리겠다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마지막에 비스트(게티아)에게 별 말을 듣지 않았지만 기억을 인계한 체로 과거로 돌아왔다. 울드가 말한 대로 이번 루프에서는 고르돌프 무지크가 피니스 칼데아에 감사역으로 왔다가 1부의 인리수복에 휘말려버리는 전개가 된다.(*110)
그리고 토키코는 주인공과 마슈가 기억을 인계한 걸 눈치채곤 울드로서의 정체를 공개한 후 두 사람을 두들겨 패 준 후 시간을 또 되감겠다 한다. 울드는 자신의 권능으로 본래 칼데아의 시뮬레이터로는 재현할 수 없는 시간신전 아르스 포울리나를 재현해낸다. 그리고 선택지에 따라 칼데아에 불린 서번트들을 동원할 수도 있고 안 쓰고 싸울 수도 있는데 안 쓰고 마슈 단독으로 전투를 벌이면 적당히 싸운 후 다시 과거로 돌려버리고 마슈 단독으로 싸우는 선택지가 바스러진다.(*111) 같이 싸울 경우 울드가 세계를 구한 기적같은 여정을 왜 버렸냐 한다.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그건 예전부터 정한 일이라 하자 울드는 그게 싫어서 칼데아를 막아서는 거라며 다시 시간을 되감는다.(*112)
이번 루프는 다시 주인공과 마슈가 기억이 사라져 평범한 RTA로 돌아가나 했으나 울드와 싸우기 전 주인공이 캐스터(제로니모)에게 어떤 부탁을 했고 제로니모는 그 부탁을 들어준 결과 루프가 되돌아갔음에도 현 칼데아에 소환되어 있는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를 의지하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그렇게 시키부를 찾아간 주인공이 까먹은 것을 바로 떠올리게 만드는 주술을 부탁하고 시키부는 아베노 세이메이에게 배웠다며 기억을 자극하는 영부를 건네준다. 그것으로 기억을 되찾는다.(*113)
주인공은 울드의 루프를 거칠 때 마다 항상 바쁘다며 대화를 거부하던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공방에 진입하기 위해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령주를 발동시켜 문을 부수게 한다. 공방 안에는 다빈치가 없었고 대신 축음기가 바쁘다는 대사를 반복하도록 되어 있었다. 주인공은 울드가 또 시간을 되감기 전에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를 대리고 마슈랑 같이 현장에서 탈출한다. 그 과정에서 울드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버서커(키요히메)에게 칼데아 복도 한복판에서 전신화생삼매를 쓰게 한다.(*114)
울드에게 안 들킬 만한 곳이라 판단해서 도착한 곳은 문라이트 로스트룸이었다. 주인공과 마슈에게 지금 루프 중임을 들은 올가마리는 그렇게 형편 좋은 공범자가 떠오른다 하는데 그건 인간도 서번트도 아닌 시바였다. 울드가 시바를 장악하고 있다면 그 어딘가 나사빠진 듯한 칼데아 전역의 감시가 말이 된다 한다.(*115) 그럼 시바를 어찌 하냐가 문제인데 부수는 건 시바를 지키고 있을 토키코를 어떻게 하는 건 무리라 판단되서 기각, 대신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시바의 정기 점검용 1시간 정지 코드를 알고 있으니 올가마리를 시바로 보내기로 한다. 그럼 올가마리를 어떻게 시바에게 안 들키고 보내냐가 문제인데 왠지 문라이트 로스트룸에는 지금 칼데아에 있어선 안 될 캐스터(미스 크레인)이 현계해 있었다. 그녀는 이야기를 엿듣곤 시바의 감시를 피하는 방법으로 변장을 추천한다. 마술까지 동원해서 복장과 얼굴을 싹 바꿔버리면 시바라도 속을 거라 한다.(*116) 재료를 ㅁ ㅗ은 크레인은 1시간이면 복장을 완성할 수 있다며 작업에 들어간다.(*117) 셋이 이야기하는데 고르돌프 무지크가 신소장이라는 건 기억하지만 올가마리가 칼데아스에 타 버린 기억은 없는지라 ? 한다.(*118) 올가마리는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팔라딘 영기로 파워업한 것을 인식하곤 이상 사태 맞구나 한다. 마슈는 엄청난 라이벌이 있었는데 그 존재를 완벽하게 이겨 파워업했다고 어렴풋이 기억한다(*119) 그 치트키인 팔라딘이라도 울드의 시간 되감기는 정면에서 막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니 다른 서번트를 방패막이로 희생시킨 후 그 틈에 선제공격을 하는 게 유일한 방책인가 한다. 현 상황을 기억하는 핵심인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최우선적으로 살아남아야 했다.(*120)
캐스터(미스 크레인)이 한 시간 만에 뚝딱한 복장은 무려 U-올가마리의 대통령복이었다. 한 시간 만에 옷을 만든다는 건 크레인으로서도 무리라 광기가 들어간 결과라 한다. 올가마리는 이 복장을 입고 시바로 향한다. 놀랍게도 스태프들이 아무도 올가마리의 정체를 알아보지 못 한다. 올가마리는 처음엔 이 복장은 평생의 수치가 될 거라 하면서도 입고 시바로 향하다 보니 뭔가 편하고 고져스해서 괜찮다 한다. 시바 옆에서 감시하던 토키코는 올가마리를 알아보지는 못 하지만 시바로 다가가는 걸 보고 경계한다 하지만 이미 정지 코드를 입력했고 시바가 정지했다. 올가마리는 그대로 튀어버린다.(*121)
주인공과 마슈는 마침 시바로 향하면서 칼데아에 소환된 서번트들과 마주쳐 그들까지 거느리고 토키코에게 향한다.(*122) 이 싸움에 대해선 울드 항목을 참조할 것. 울드는 보험인지 운명의 실로 서번트들을 여러 겹 감아 실에 따라서 행동하도록 만들었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겐 안 먹혔다. 이에 울드는 자신의 힘으로 칼데아가 평화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며 자신을 의지가 필요없어진다면 진심을 다 해 전멸시켜 줄 테니 그게 각오되었다면 과거에서 기다릴테니 자신을 쓰러뜨리러 오라 한다.(*123)
그 순간 아즈라일이 난입해 울드를 비스트라 부르며 목을 썰어버린다. 하지만 울드는 목이 베었다는 과거가 없어 무효화시키고 아즈라일의 현재 영기로는 자기 목을 못 벤다 한다. 그리고 자기들 삼여신은 짐승의 뿔을 얻은 여신이란 말을 남기고 자신은 자기네 영토로 간다 하곤 가 버린다.(*124) 다들 기억이 돌아와서 칼데아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한편 개변 요소는 다 사라졌나 했지만 로마니 아키만만은 남아있었다 이 로마니는 울드가 그대로 재현하면 위험하다 판단해 캐스터(솔로몬)이었다는 과거를 지워 버린 로마니였다. 그런 작업을 거쳤기에 다른 재현체보다 마력이 넉넉해 소멸하지 않았지만 마력이 다 떨어지면 소멸할 거라 한다.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본래의 로마니에게 작별인사를 못 했기에 이 로마니와도 아무 말 없이 작별하는 건 싫지만 저 사람은 로마니를 재현했을 뿐이고 작별인사를 해 봐야 자기 만족일 뿐이라며 답답해한다.(*125) 로마니는 자신에게 솔로몬이란 실감은 1도 없지만 다 없는 걸로 치면 닥터 본인에게 무례하다며 마력 고갈로 소멸하기 전 까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겠다 한다. 앞서 그가 이야기한 올드 라바이브는 존재하지 않으며 울드가 로마니를 경유해서 멋대로 만든 현상이었다 한다. 그래서 모순이 들키면 약화된다 한다.(*126)
이러쿵 저러쿵 해서 울드 사태는 해결되는데 이에 대해선 울드 항목을 참조할 것. 로마니 아키만은 소멸하기 전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마지막 맨탈 케어를 한다. 아쳐(다윗)은 부모로서 안 좋은 모습 보여주기 싫다며 얌전히 배웅한다. 즐겁게 대화하던 로마니는 어느새 사라졌고 주인공과 마슈는 작별 인사를 못 했지만 이걸로 되었다 한다.(*127)
그럴싸한 이별을 했던 토키코는 도서관에 멀쩡히 있었다. 이에 대한 건 울드 항목을 참조하골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가 그녀의 현계를 인정했다. 한편 칼데아 측에 새로운 서번트의 소환이 감지되었다. 남은 두 여신인 현재의 베르단디 아니면 미래의 스쿨드가 오려나 하고 전투준비를 하는데 정작 온 건 아직 공상수가 다 철거된 줄 모르는 룰러(제임스 모리어티)였다. 그렇게 뭔가 심각하게 어긋난 느낌으로 끝난다.(*128)
무료 DLC로 참전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1부가 지난 시점에서 소우야로 불려왔다.(*129) 본래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항목에 적혀 있듯 월희 세계에서 서번트의 소환은 불가능하지만 레이시프트를 하다가 시공 연속체에 이해 곤란한 오류가 발생해 그랜드 오더 실증만 정지하고 레이시프트 루트 구축을 계속해 월희의 세계로 보내졌다 한다.(*130) 사도가 된 노엘과 로어를 쓰러뜨리니 바닥에 게이트가 발생해 다른 시공의 네코 아르크와 만났고 여러 세계를 오가며 마지막에 구vs신 숙명의 전투를 보고 칼데아로 돌아왔다.(*131)(*132) 사실 단독으로 귀환 게이트를 열려다 실패하길 반복하다가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가 도와줘서 귀환에 성공했다.(*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