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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얀스카야 보조페이지3

타입문 백과

코얀스카야 보조페이지3

最終更新:2025年02月02日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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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의 유생 코얀스카야의 능력

■ 마술을 접목한 수제 근대병기를 제작한다. 이 병기를 제대로 다룰 수 있는 건 코얀스카야 뿐이라 하나 왠지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이 제공받아서 잘만 쏜다.(*1) 구체적으론 라스푸틴이 이문대 러시아를 떠나기 직전 NFF에 로켓 런처가 있냐 묻곤 현장에서 구매해 써본 후 그 무기의 파괴력을 마음에 들어 했다. 평소에 신부복 아래 숨기는.... 건 좀 어거지인 것 같다 하며 얼터 에고의 소재 중 하나인 발루의 개의 힘을 이용해 주변 어둠 속에 숨기는 형식으로 항상 소지한다 한다.(*2) 시속 90km으로 달리면서 쏘는 기행을 선보이거나 한다.(*3) 이걸 쓰는 이유는 라스푸틴에 따르면 전통 있는 무기는 다루기 어려운 게 난점이라 우수한 무기가 있다면 사용할 뿐이라 한다. 이 탄두는 섀도우 보더의 근대 기술과 마술 이론의 정수를 모은 통상 화기를 무효화하는 복합장갑을 관통한다.(*4)

■ 공간전이 능력을 지녔다. 이문대를 자유롭게 오가는 것이 가능하다.(*5) 이 전이의 정체는 비스트 클래스의 고유 스킬 단독현현이다. 위치를 특정할 수 없는 방황의 바다로는 전이할 수 없다.(*6)

■ 비스트의 유생체로서 꼬리 하나 분 힘을 발휘하자 등장메시지는 '인류악 수집'이고 이명은 '애완의 짐승'이다, 꼬리 하나의 힘은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와 랜서(카이니스)의 협공으로 제압할 수 있었으나 그냥 맛보기라 별 의미는 없었다.(*7)

■ 정식으로 마테리얼이 등록된 후의 스킬 설명에 관해서.
→ 단독현현의 랭크는 B다. 탄생 경위가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라 이를 습득했다.(*8)
→ 백면금모의 측면에 발을 들어놓았기 때문에 비스트 속성을 가지며 이를 나타내는 짐승의 권능은 랭크 E다.(*9)
→ 네거티브 셀프 랭크 C는 동물에게 태어나는 자아, 자기를 부정하는 권능이다. 코얀스카야가 만들 수 있는 건 교배로 인한 가계, 계통수를 못 만들며 자아조차 없는 생명 뿐이다. 그리고 자신의 권속이 된 생명은 신체의 성장, 경험의 취득, 유전자 배합에 의한 진화가 금지된다.(*10)
→ 네거티브 웨폰은 랭크가 불명이며 코얀스카야의 취미이자 짐승의 권능이다. 누구보다 많이 살해당해서 인류가 만든 무기를 누구보다 잘 다룬다.(*11)
→ 변화 랭크 EX는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에게서 태어난 생물조차 변화시킨다. 유전자를 바꿔 새로운 생물을 창조한다.(*12)


어쌔신 빛의 코얀스카야의 능력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시대 유행에 올라타는 여자로서 기승 랭크 B를 지녔다.(*13)
→ 단독행동이 랭크 EX이며 마스터가 필요없다. 마스터를 따르는 이유는 인간과 달리 약속(계약)을 깨지 않는다는 프라이드 하나 뿐이다.(*14)
→ 유생일 때와 달리 단독현현이 랭크 C로 폭락한 터라 자유로운 전이는 못 하게 되었다.(*15)
→ 변화 랭크 A를 스파이 활동을 위해 애용한다.(*16)
→ 번영을 위해 짜넣어진 시스템을 보다 잘 다루어 인류만을 괴롭히는(혹사시키는) 순환을 만들어내는 취미 겸 재능(본인은 권능이라 주장한다)이 스킬화한 이노베이터 버니 랭크 A를 지녔다. 그 혹사는 NP차지와 스킬 쿨타임 감소로 표현된다. 이 스킬을 사용할 때 다른 아군의 체력이 줄어드는 건 이 스킬이 걸린 당사자는 이해 못 할 지옥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는 게 느껴지기 때문이다.(*17)
→ 캐스터(아르키메데스)가 지닌 살육기교의 아종인 살육기교(사람) 랭크 A를 지녔다. 아르키메데스는 원하지 않은 스킬이지만 코얀스카야는 원해서 얻었다. 그 시대에 있는 인류의 병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해 위력은 인류가 사용할 때 보다 수 배가 된다. 자연의 인과응보의 사이클(존래는 느릿하게 수백 년 걸쳐서 행해지는 것)을 순간적으로 행사한다. 이론 상 그 시대의 인류로는 쓰러뜨릴 수 없다. 서번트나 몬스터 상대로는 그만안 절대성은 없다.(*18)
→ 자신이 더 이상 비스트가 아니라는 어필로 네거티브 웨폰을 폐기했다.(*19)
→ 타마모 시리즈는 전원 신성을 가지지만 코얀스카야는 한 번 비스트로 전락한 일로 상실했다.(*20)

■ 보구 이즈투라 세븐 드라이브 - 영상중광 79식 척화대사는 NFF 산하의 기업 타마모 중공이 자랑하는 우수 병기 NF-79식 제압 전술차량을 소환해 적을 섬멸한다. 이 차량은 코얀스카야를 모시는 사당이기도 하다. 사당이라지만 코얀스카야 본인의 신덕을 가리키기 위함이 아니라 신덕을 손상시키는, 혹은 신성한 자의 적대자임을 가리킨다. 최대포착이 구체적인 케이스의 보구로 범위는 '한 도시'다.(*21)

■ 네이팜이 비장의 무기라 한다.(*22)

■ 사령 마술로 불러낸 망자들은 욕망에 혹하지 않아 상성이 안 좋다.(*23)

■ 테스카틀리포카에게 탈탈 털렸는데 마스터와 계약하지 않고 셀프 마력공급을 했기 때문이라 한다. 본인 피셜로 조건이 호각이면 안 진다 한다. 코얀스카야에게는 위험성이 남아 있기에 그게 밝혀지고도 마스터로 계약하는 자가 안 나왔으나(*24) 이후 테스카틀리포카의 진격을 막는다는 이유로 섀도우 보더, 카독 제무르푸스, 고르돌프 무지크의 마력을 죄다 강탈해 최상급 신령 상태가 되기도 한다. 이 상태는 테스카틀리포카도 맞설 수 없다.(*25)


포리너 어둠의 코얀스카야의 능력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자신을 백면금모로 하려고 오리지널 스킬 NFF 서비스 랭크 EX를 만들었다. 범인류사에서 존재를 허락받지 않은 것을 수족으로 삼는 권능이다. 얼터 에고일 적의 코얀스카야가 보여준 털 달린 생명을 자기 꼬리로 흡수해 사역마로 생성,복종시키는 그 능력이다.(*26)
→ 퉁구스카에 낙하한 운석이 계기가 되었기에 스스로의 기원이 되는 주역과 공간을 잇는 권능을 습득했으며 그 영향으로 영역 밖의 생명 랭크 C를 습득했다. 일반적으로 외우주에서 온 포리너들이 가진 것과는 본질이 다르다.(*27)
→ 온갖 동물을 애완동물로 길들이는 권능이라 말하지만 실은 단순한 취미, 본능인 면모가 도미네이터 폭스 랭크 A가 되었다.(*28)
→ 본래 지닌 살육기교가 변화한 살육수단 랭크 A를 지녔다. 동물을 조종하는 것에 특화된 살인기교다. 털 달린 짐승이라면 마수, 환수, 신수를 랭크를 불문하고 지배하에 넣어 병기로 혹사시킨다. 초강력한 신수는 완전히 복종시킬 수 없고 그 힘을 상회하게 할 뿐에 머무른다.(*29)
→ 여신 변생(짐승) 랭크 B는 필드를 은옥(殷獄)으로 변화시킨다. 이 안에서 인간은 이성을 잃고 피학 심도가 올라가 짐승으로 전락한다. 주지육림의 재현이라 할 수 있다.(*30)

■ 보구 퉁구스카 나인 드라이브 - 뇌천일광 화음성락화류추는 부하들을 흡수해 자신을 대화생으로 변모시켜 도약해 우주에서 떨어지는 운석이 되어 적진을 분쇄하는 질량공격을 가한다. 퉁구스카 대폭발을 따라한 것이다. 운석일 때 질량은 평소 영기 질량인 10만 톤에 달한다.(*31)


이외, 코얀스카야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코얀스카야라는 이름을 붙여준 건 퉁구스카 대폭발이 일어났을 때 태어난 이름을 얻기 전의 자연령을 축복해 주기 위해 동양의 태양의 여신이 좌에서 파견한 태양공의 용사인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였다. 고난 끝에 대폭발의 중심지에 도착해 갓난아기를 발견힌 니키티치는 아기에게 야스카야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영령으로서 퇴거할 때 까지 아이를 길러 주었다. 그 당시 코얀스카야의 저주와 비명을 받아주지 못 한 것을 후회하며 용서를 받고 싶어 한다.(*32)
코얀스카야는 이런 일이 있다는 걸 모르며 무의식적으로 야스카야 → 얀스카야 → 코얀스카야로 인식해 이름을 정했다.(*33) 퉁구스카 이벤트에서 코얀스카야와 만난 나키티치는 1908년에 소환되었을 적의 일을 기억하는지 코얀스카야를 작은 야스카야라 부르며 좋은 대접을 받았을 때는 감사해야 한다며 부모처럼 군다.(*34)
한편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가 칼데아에서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를 보면 무척 신경쓰며 기회가 있다면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쉽게 말을 못 건다.(*35)(*36)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직접 주지는 못 하고 주인공에게 부탁해서 라이더(태공망)이 제안한 동물용 과자를 어둠과 빛 양쪽 다 전해달라 한다.(*37)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는 니키티치의 실례를 져버리면 자기 본성을 드러내겠다 한다.(*38)
참고로 카자흐스탄에서 코얀은 토끼란 의미고 스카야는 여성을 나타내는 접미사라 코얀스카야는 미스 토끼라는 의미가 된다고도 한다.(*39)

■ 라이더(태공망)와 달기, 그리고 달기 관계자들의의 입장에 대해서. 일단 태공망은 달기에 대해서 물으면 노 코멘트한다.(*40)
→ 캐스터(타마모노마에)나 버서커(타마모 캣)을 달기의 기척이 느껴진다며 멀리서 바라보곤 하는데 그럴 때 울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한다.(*41) 칼데아에서 저 둘과 마주치면 그냥 평범히 인사할 때도 있고 달기인 줄 알고 경계하다가 착각한 걸 알고 실례했다거나 한다.(*42)(*43)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 따르면 아직도 타마모노마에를 보면 달기인 줄 알고 놀라며, 타마모 캣은 봐도 아니라고 인식한다 한다.(*44)
→ 버서커(타마모 캣)은 자기가 달기라 인정한다.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자기가 주나라의 포사이며 마가다의 대악신인 건 인정하지만 결코 달기만은 아니라 한다.(*45)
→ 고르돌프 무지크가 달기가 비스트가 아니냐 묻자 침묵으로 일관하다 워낙 당연한 거다 보니 대답을 안 했다고 한다.(*46)
→ 생전 달기가 어떤 존재인지 다 알고 있으면서 처음 마주쳤을 때 한 순간도 마음을 열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아름답게 여겼다.(*47) 달기가 벌이는 학살을 보고도 아름답게 여겼다. 피바다에서 피어나는 꽃이라 한다.(*48) 달기와 싸우면서 많은 친구와 동료를 잃었지만 그녀가 목숨을 구걸하고 세계와 인간을 저주하며 죽는 순간까지도 아름다웠다 생각했다. 영원한 생명을 원했던 달기는 죽기 전 장차 신선이 되어 자신이 원하던 영원한 생명을 얻을 태공망이 얄밉다면서 참수된 자신의 목에서 흐르는 모든 피를 못 주워담는다면 영원히 고통받으라며 저주를 걸었다.(*49)
→ 동료들의 증언으로는 태공망이 달기에게 마음을 나눈다던가 농락당하는 일은 없었고 달기 쪽에서 태공망을 미워했기에 태공망이 달기를 직접 쓰러뜨렸다 한다. 태공말 말로는 자기가 달기에게 농락당했다는 말을 그녀가 들으면 죽이려 올 거라 하며 아무튼 아름다웠던 것은 사실이라 한다.(*50)
→ 제1,2재림일 때의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는 비스트로서의 자신을 달기로 착각한 라이더(태공망)을 이 상태에서 보면 자길 타인과 착각한 건 좀 그렇지만 그만큼 순수한 마음이 전히졌다 하며 쓰러뜨려야 할 원수를 이해하려고 하는 걸 보니 이래서 인간은 싫다 한다.(*51)
→ 제3재림일 때의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는 라이더(태공망)을 용서 못 한다 한다.(*52) 타케보우키에서 나스 키노코가 말하길, 어둠의 코얀이 분노한 부분은 태공망이 자신을 다른 여자와 착각해서 죽이러 왔다는 점 때문이라 한다. 코얀스카야 입장에서는 최고의 짐승 사냥꾼으로 나타난 호적수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딴 여자랑 착각했다는 말을 듣고 프라이드에 불이 붙어 버렸다. "화난 달기"가 아닌 "화난 호노스메라기노히메노카미" 그 자체다.(*53)
→ 태공망은 두 코얀스카야에게 달기라 착각해서 미안하다는 반성과, 현계해서 영기가 둘로 나뉘어버린 것에 대한 걱정을 품고 있다.(*54)
→ 아무튼 타마모노마에와 코얀스카야는 퉁구스카 이벤트에서 타마모와 관련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런데 칼데아에 서번트로 소환된 문 캔서(키시나미 하쿠노)의 여자 쪽은 빛과 어둠의 코얀스카야를 타마모의 파생캐릭터라 이야기한다.(*55)

■ 얼터 에고 코얀스카야, 또는 빛과 어둠의 코얀스카야 둘을 포함한 서술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코얀스카야와 프라이밋 머더는 전/후대 비스트4로서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다.(*56) 힘을 잃어버린 포우를 약한 주제에 덤빈다며 무시한다.(*57)
→ 같은 이성신의 사도인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과는 사이가 나쁘지 않다. 한편 라스푸틴은 코얀스카야가 매도하는 존재들과 그녀가 별 다를 것 없는 처지라고 평가한다.(*58)
→ 오필리아 팜르솔로네를 자기와 같은 인간혐오 성향을 지녔다며 호감을 표시한다. 구체적으로는 파멸 욕구를 갖고 있어 멋대로 파멸해 버리는 타입인 오필리아를 관찰하는 게 즐겁다 한다. 오필리아 쪽에서는 질색한다.(*59)(*60) 천연의 마안이 담긴 눈알을 수집가로서 가져가고 싶어 했는데 나름대로 여자의 우정은 실리시익이라는 논조의 배려심이였다 한다.(*61)
→ 카이나스는 크립터들을 깔보고 무시하지만 이성신의 사도라서인지 카얀스카야는 적당해 대우해 준다. 한편 카이니스에 따르면 모든 이문대가 코얀스카야에게 협력적인 건 아니라 한다.(*62) 그 말이 실현되서 이문대 중국에서 시황제에게 심한 꼴을 당한다.
→ 나름 아쿠타 히나코에게 인간 혐오 기질로 동질감을 느낀다며 그녀를 고객으로 대접했으나 코얀스카야를 혐오할 뿐이었던 아쿠타는 시황제에게 붙잡힌 코얀스카야를 손절해 버렸다. 이 때문에 빡친 코얀스카야는 그녀를 상품으로 대하기로 하고 잠시 칼데아 측을 도우면서 아쿠타를 폭탄으로 죽일 생각으로 날려버렸다. 간신히 살아남은 아쿠타는 세이버(난릉왕)을 먹어치우고 본래 모습인 우미인으로 돌아간다.(*63)
→ 이문대 브리튼의 무리안과는 코얀스카야 답지 않게 순수한 친구 관계가 되었다. 무리안의 어리석은 복수를 보고 인간과 다름없고 거래상대로 부적합했다 평하기도 하지만(*64) 무리안이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리고서도 코얀스카야의 적은 자신의 적이나 다름없다고 하자 얼굴을 붉히는 등 좋은 관계가 이어졌다.(*65)
→ 얼터 에고(태세성군)은 어느 코얀스카야건 꺼림찍한 여우라며 가까이 가기 싫다 한다.(*66)
→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이 어느 코얀스카야인지는 안 밝히고 그 누구에게 식신으로 뭘 하려다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에 걸려서 공격당한다.(*67)
→ 칼데아에 소환된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은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와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를 보면 이성의 신의 사도로서 기억이 있는 줄 알고 접근했다가 빛과 어둠이란 소리를 듣고 자기 귀가 먹은거냐 한다.(*68)
→ 빛과 어둠은 서로를 자매 같은 느낌으로 여긴다.(*69)
→ 랜서(비쇼네)는 두 코얀스카야가 NFF 서비스에 취직을 권유하는데 블랙 기업의 냄새가 난다 한다.(*70)

■ 빛의 코얀스카야로 소환되었을 경우 제1,2재림 시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제1재림일 경우 주인공을 타락시킬 간을 보다가 몇 번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것을 아군이 되서 보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하며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극상의 엔터테이먼트니 주인공이 꺾일 때 까지 온 힘을 다해 역 봉사 하겠다 한다.(*71) 제3재림일 경우 주인공이 자신에게 보내오는 신뢰가 진짜라고 인정하고 병기 말고도 장난감으로 삼고 싶은 어리석인 인류 중에서도 훨씬 어리석은 자라 하며 놓치지 않겠다 한다.(*72)
→ 이문대 브리튼의 모르간을 보면 그만한 나라를 만들어낸 영걸이니 분명 냉혹하고 극악한 자라 여겼는데 직접 만나니 이미지가 조금 다르다 한다.(*73)
→ 이문대 중국의 시황제가 악이라 판단하는 건 짐승인 자신이므로 빛의 코얀스카야인 자신은 당황하지 않는다 한다.(*74)
→ 세이버(센지 무라마사)를 보면 처음에는 이성의 신의 사도인 얼터 에고인 줄 알았는데 세이버 무라사마임을 알고 예전 자신과의 관계는 백지로 돌아갔다 한다.(*75)
→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을 보면 림보가 아닌 그냥 아시야 도만이라 주장하는 걸 듣고 넘어가려다 자세히 보니 림보일 적 그대로라는 걸 알고 불량품이니 쿨링 오프하라 한다.(*76) 칼데아에 소환된 도만은 코얀스카야를 캐스터(타마모노마에)와 닮은 여자라고만 여긴다.(*77)
→ 셋쇼인 키아라는 비스트로 탄생한 자가 서번트로 영락한 걸 보고 종을 뛰어넘은 우애에서 태어난 자니 어금니를 드러내는 것도 다무는 것도 선택하기 나름이라 한다.(*78)
→ 캐스터(아르토리아)는 제3재림 상태에서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아)를 보면 자기가 말하기 좀 그렇지만 비스트 후보가 저러고 있어도 되냐 하며 캐스팔루그랑 비교하지 말아달라 한다.(*79)
→ 오베론은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를 초면인데 무지 싫어한다.(*80) 후에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라는 형태로 칼데아에 불린 코얀스카야는 오베론과 자신은 인간을 싫어한다는 점이 공통점이지만 그 사람만큼 진지하지 않고 자기혐오도 아니므로 인류절멸경쟁이 있다면 가장 먼저 박살내주겠다 한다.(*81) 둘이 서로를 싫어하는 건 둘 다 한 방에 저 놈은 거짓말쟁이라고 간파해서였다. 일종의 동족 혐오다.(*82)
→ 얼터 에고일 때는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과 사이가 나쁘지 않더니 빛의 코얀스카야가 되면 사이가 매우 안 좋다. 서로 할복하라니 거울 앞에서 추악함을 마주하라니 신경전 벌이는 걸 보고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이성의 신의 사도들의 관계는 다 저런 건가 한다.(*83)
→ 어쌔신(테스카틀리포카)는 이문대 남미에서 근대병기를 표절했던 비용을 카카오로 내려 한다. 코얀스카야가 이 세상 끝이라는 표정을 짓는 걸 보고 같은 어쌔신이니 사이좋게 지내자 한다.(*84)
→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어머니, 누나라고 생각하며 언젠가 자신이 그 신좌를 강탈하고 싶어한다.(*85)
→ 아쳐(사이카 마고이치)는 빛의 코얀스카야의 NFF 최신 총기에 관심이 있지만 돈이 없어서 비싼 건 무리라 한다. 카탈로그를 받아 간다.(*86)
→ 칼데아에 카즈라드롭이 소환될 경우,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는 비스트의 유생이었던 자신이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에서 무리안을, 어둠의 자신이 아키타입 인셉션에서 카즈라드롭과 교류한 것을 모른다. 칼데아에서 처음 카즈라드롭을 보곤 사쿠라 파이브 시리즈 치곤 장래성이 있다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상담 상대가 되어 주겠다 한다.(*87)

■ 빛의 코얀스카야로 소환되었을 경우 제3재림 시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아쳐(윌리엄 텔)이 근대병기를 다루는 걸 보고 명예훈장을 주려 한다.(*88)
→ 아쳐(로빈 후드)는 불량 사냥꾼 주제에 낡아빠진 전법만 고집한다며 누가 더 우위인지 가르쳐주겠다 한다.(*89)
→ 아쳐(오사카베히메)는 그냥 괴이로 여겼으나 여름에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걸 보고 흥미를 갖고 자기도 히메 서클에 넣어달라 한다.(*90)
→ 세이버(센지 무라마사)에게 자기 신사에 모실 신검 한 자루 만들어달라 했다가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싫다는 표정을 짓는 무라마사를 보고 자기는 빛의 코얀스카야인데 왜 그러냐 한다.(*91)
→ 랜서(멜뤼진)은 코얀스카야가 서번트로 있는 동안에는 묵인하나 비스트 유체의 징조가 보이면 전력으로 공격하겠다 한다.(*92) 코얀스카야는 알비온의 잔해가 잘난 척 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지금의 자신과 천적이라 하며 저거 혼자만 세계관이 다른 거 아니냐 한다.(*93)

■ 어둠의 코얀스카야로 소환되었을 경우 제1재림 시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어벤저(헤센 로보)는 인간을 향한 복수심만으로 물든 게 닥하지만 그 증오가 그의 긍지니 동정은 안 하고 세계의 종말꺄지 증오가 계속되글 바래 준다.(*94)
→ 버서커(타마모 캣)은 제어불능이라며 꼬리로 못 삼겠다 한다.(*95)
→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 2호기)]]는 인류를 노동력만으로 평가하는 사상과 인정사정 없는 고문도구가 취향이지만 메탈 병기는 빛의 자신이 선호하는 거고 자신에게는 힘에 겹다 한다.(*96)
→ 어둠의 자신일때는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를 기억하는지 그분의 실례를 져버리면 자기 본성을 드러내겠다 한다.(*97)
→ 아쳐(아탈란테)는 선인에게 잘 속고 악인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점에서 조교하는 보람이 있는 수재라 한다.(*98)
→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은 사랑이 없다고 빈정거린다.(*99)
→ 세이버(베니엔마)는 한결같고 순진하고 잘 속는 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만 구성되어 있다며 포홍하려 하나 어프로치에 문제가 있어 거부당한다.(*100)
→ 라이더(적토마)는 본인이 여포 봉선이라 자칭하니 털 있는 인류로 카운트해 주긴 하겠는데 코미디언은 필요없다며 꼬리로 삼기 싫다 한다.(*101)
→ 자기 계획을 좌절시킨 랜서(멜뤼진)에게는 원한이 있지만 계획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이고 트러블에 유연히 대응한다며 공격적으로 나서지 않는다.(*102)
→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은 진귀한 공업 생산력에 왕자의 털을 뽐내는 야생의 미모가 추악한 조잡이자 자기를 향한 도전이라 한다. 빛과 어둠 양 쪽 다 갖고 있으니 고소해버릴까 한다.(*103)
→ 어쌔신(테스카틀리포카)는 자신이 연기 나는 거울이기에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와 인연이 있다 하며 표범 귀가 되면 어떻겠냐 한다.(*104)

■ 어둠의 코얀스카야로 소환되었을 경우 제3재림 시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인간의 몸인 채로 신을 능가한 셋쇼인 키아라를 보면 저런 정신 구조는 초입방체로도 표현할 수 없다며 배 안에 우주를 만들거나 하지 마라고 경악한다.(*105)
→ 어벤저(스페이스 이슈타르)는 아득한 미래와 과거를 시간의 두루마리라 한다면 두 펼친 두루마리가 우연히 겹쳐진 결과 탄생한 존재라 하며 그녀의 신전을 자기 것으로 하고 싶다 한다.(*106)
→ 히로인 XX를 보면 피고한 공무원 같다 하다 손에 든 롱고미니아드를 보면 아메노누보코 수준의 제구라며 이 칼데아 좀 이상하지 않냐 한다.(*107)
→ 아쳐(오리온)을 보면 아르테미스 부분은 상당히 강한 신령으로 보이고 오리온은 사랑스런 곰인형이라며 빌려 보고 싶어 한다.(*108)
→ 어쌔신(카마)를 보면 자기처럼 비스트 유채 상태로 칼데아와 싸워 패배한 동포같은 것이지만 동족혐오처럼 상성이 나쁘다 한다.(*109)

■ 발렌타인 이벤트에 관해서.
→ 빛의 코얀스카야에게 수제 초코를 달라고 하면 시간을 멈춘 카지노로 보내서 초콜릿 값 만큼 따라 한다. 수백 일 걸려서 모든 딜러를 쓰러뜨리고 초코를 살 돈을 벌면 초코를 받아가던가 계속 칩을 노리던가를 선택하라 한다.(*110) 코얀스카야의 초콜릿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며 초코를 받고 끝내겠다 하면 자기가 주인공의 인생에 걸맞을 초콜릿을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며 카지노에서 낭비한 시간을 돌려주고 끝난다.(*111) 계속 하겠다 하면 주인공이 지금까지 딴 칩을 한 번에 걸고 승부하겠다 한다. 카드와 슬롯 중 하나를 고르라는데 카드를 고르면 딜러로 룰러(아르토리아)가 나와서 털리고 슬롯을 고르면 수수께끼의 얼터 에고 람다가 한 큐에 1억 QP가 돌아가는 슬롯으로 주인공을 털어먹는다.(*112) 그렇게 100억 QP를 빚지고 카지노 지하 100층에 갇힌다. 각 층의 게임에 승리할 때 마다 1억 QP씩 변제되며 지상으로 오라 하곤 선물로 쏘면 매료 효과를 부여하는 초콜릿 권층을 주고 가 버린다.(*113)(*114)
→ 어둠의 코얀스카야는 주인공이 지금까지 서번트를 잔뜩 소환한 업보로 밀린 초코를 서번트 하나 당 50분의 시간을 주어 대응시켰다. 악수회 같은 발렌타인은 코얀스카야의 지도 아래 십수 일이 벌어져 겨우 끝났다. 뻗어버린 주인공에게 초콜릿을 하나 던져주고 가 버리는데 이 초콜릿은 어딜 봐도 고르돌프 무지크에게 줘서 방황의 바다 내로 공간전이할 수 있도록 했던 그 립스틱을 닮았다.(*115)(*116)

■ 2부 7장 이문대 남미에 근대병기가 판치는 건 아직 이성의 신의 사도 시절이었던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의 탓이다. 팔아먹으려고 테스카틀리포카에게 체험 기간 한달 간 대여해 줬는데 테스카틀리포카는 구조를 파악하곤 자기들이 만들어 쓰기 시작했다.(*117)

■ 퉁구스카 이벤트가 열리기 전 까지는 정체가 달기라는 떡밥을 뿌리고 있었다.
→ 중국 이문대의 시황제는 코얀스카야의 정체가 달기라고 판단해 이름을 자꾸 이상하게 부르며 갖고 놀다가 이용 가치가 없어지자 감방에 가두었다. 결과적으로 코얀스카야는 달기가 아니었기에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다.(*118)
→ 아쿠타 히나코에게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 말한 적이 있어 달기 관련 언급이 아니냐는 설이 있었는데 정체가 퉁구스카 대폭발의 단말마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뭘 어떻게 오래 알고 지냈는지를 알 수 없게 되었다.(*119)
→ 이문대 인도에서는 자신의 목적은 새로운 구미(짐승)가 되는 것으로 여기서 꼬리를 꺼내면 케케묵은 전승을 뒤집어 써 오리지널에 가까워진다는 말을 했다. 지금 와서는 뭔 소린지 알 수 없게 되었다.(*120)
→ 이문대 인도에서 아쳐(아슈와타마)에 따르면 아르주나 얼터가 코얀스카야를 흉성이라 부른 적이 있다 발언한다. 만약 도중에 달기라는 설정이 변경된 거라면 이 시점에는 변경된 상태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121)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이문대 러시아에 방문했을 때 쵸르누이 오프리치니키의 일부는 코얀스카야의 직속 특제 개조형이 되었다. 그녀가 짜증내는 상대에게 즉시 대응한다. 즉 쏴 죽인다.(*122)
→ 휴 헤프너를 인간 중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며 오락이라 불리는 모두를 성공시킨 자라 평한다. 그 사람이 유일하게 못 한 카지노 리조트 건설을 아쉽게 여겨 NFF 서비스를 세웠다. 권능으로 도시 만들기는 간단하지만 그럼 의미가 없고 인간들을 향락에 빠드리는 도시는 인간들의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지구 최대의 카지노 리조트를 개발했다. 중심에는 리본으로 보이는 거대한 빌딩이 있다.(*123)
→ 버니 속성이면서 폭스라는 이름을 대는 건 오리지널인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비꼰 것 겸 리스펙트다. 변장 실력은 오리지널의 영향을 받았다.(*124)
→ 칼데아 업무는 조금 자극이 부족하지만 위험도가 톱 클래스고 잘난 척 까불어대는 멍청한 적을 무찌르는 게 극상의 기쁜이라 한다.(*125)
→ 마음에 드는 인간은 박제해 콜렉션으로 삼거나 한다.(*126)
→ 룰러(셜록 홈즈)는 생전에 퉁구스카 대폭발로 생긴 빛을 영국에서 봤다고 한다.(*127)
→ 퉁구스카 대폭발은 오컬트와 엮는 일이 많은데 타입문 세계관에서 시계탑이 낸 결론은 신비가 일절 관여되지 않은 자연 현상이었다.(*128)
→ 퉁구스카에서 운석 맞은 동물들은 죽기 전 그 빛이 인간이 가져온 불 같다고 느꼈다. 라이더(태공망)에 따르면 일부 동물이 그 빛과 열 충격을 보고 인간이 만든 중화기는 연상하긴 했을 거라 한다.(*129)(*130)
→ 룰러(셜록 홈즈)는 코얀스카야를 보고 저 여자는 최종적으로 반드시 자신에게 최대의 적이 될 것이 분명하다 한다.(*131)
→ 본래는 빛과 어둠을 나눈 실장이 아니라 하나로 내려 했었다 한다.(*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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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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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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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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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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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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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고르돌프 : 그렇다면……나, 나 떠올랐네! 이 폭발은, 그래! 먼 옛날, 아니 고작 2주일 전, 아직 박복한 미소년이었던 내게 퍼부어진 대물 저격총의 충격! 즉 독부, 코얀스카야 군의 공격이야! 최, 최소 살해당하는 거 아닌가!? (중략) 뫼니에르 : 적성 서번트, 여전히 보더 왼쪽을 따라잡는 중! 아아, 또 로켓런처 꺼냈어 저 자식!? 몇 발이나 챙겨온 거야!? / 고르돌프 : 끄응, 힐끗 보인 저 스티커는 NFF 서비스! 코얀스카야 군의 수제품인가! 마술장갑에 손상을 입힌 것도 납득이 되는군! 하지만───후후. 저 신부도 별거 아닌가 보군. 고양이에 금화, 무지크에 황금이라고 하나? 저 마술 근대병기를 온전히 다루는 건 코얀스카야 군만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 Q. 라스푸틴이 섀도우 보더를 쏘는데 사용한 로켓 런처는 어디에 숨겼나요? / 나스. : 신부복 아래에 숨겼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이야기가 그럴듯하게 보이려면 기관단총 정도가 한계일지도 모르겠네요...그건 미안하네요. 2부 2장에 등장한 로켓 런처는 라스푸틴이 러시아 이문대를 떠나기 직전에 코얀스카야에게 "NFF에 로켓 런처가 있나?" 라고 물어봐서 현장에서 구매한 것입니다. 이후 라스푸틴은 그 무기의 파괴력에 감명을 받고는, 밤의 화신인 개(*라스푸틴에 융합된 것 중 하나)의 힘을 사용해 주변 어둠 속에 숨기는 방식으로 항상 소지하게 되었습니다. - 칼데아 브레이크 룸: 그레고리 라스푸틴 편 나스 키노코 인터뷰

*3 아스트라이아 : 뭐, 정확히는 라스푸틴의 영기를 지닌 의사 서번트겠지만요. 제가 지켜본 결과, 라스푸틴처럼 행동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뭐, 본인 말로는 같은 성직자라고는 하던데요……. / 고르돌프 : 라스푸틴! 시속 90km로 달리면서 로켓런처를 갈긴 그 괴물딱지 신부 말인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어느 요승이 자주 다루는 무기. 만능 미인 비서를 통해 NFF 서비스로부터 밀수한 최신형. 「전통 있는 무기도 좋다만, 다루기 어려운 게 난점인지라. 우수한 무기가 있다면 사용한다. 그뿐이네.」 라는 게 본인의 주장. 통상 화기가 통하지 않는, 근대 기술과 마술 이론의 정수를 모은 복합 장갑을 관통할 정도의 위력을 자랑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커멘드 코드 대 마술장갑 로켓 런처 설명

*5 신부 : 안심하시길, 고르돌프 소장. 내 업무에 당신들의 배제는 포함되어 있지 않소. 현재 내 관할은 러시아 령까지란 뜻이리다. 자네들이 완전히 이탈하기 전에, 정리할 필요가 있었단 거다. 나잇값도 못 하고 강경책으로 나섰지만, 그건 관대히 봐주었으면 하는군. 나는 코얀스카야 군처럼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서 이문대(로스트벨트)로 전이하는 힘이 없지. 기본적으로 당신들과 같은 이동수단이야. 『이성의 신』의 허가 없이는 다음 이문대(로스트벨트)로 이동할 수도 없는, 중간관리직이란 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페페론치노 : 뭐, 백지화를 면했으니까 그런 셈이겠지. 방황의 바다는 『이 세상에 존재하면서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절계의 섬. 없는 거에다 지우개질은 못 하잖니. 그치만 곤란한걸. 그런 데로 도망치면 찾을 방법이 없잖아. 어때? 이문대를 자유로이 이동하는 코얀스카야? / 코얀스카야 : 기대에 부응하지 못 하여, 면목이 없네요…… 단독현현을 지닌 저지만, 위치를 특정할 수 없는 방황의 바다로 숨어들 수는 없느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무사시 : ! (정체를 파악할 수가 없어……! 뭐가 있다는 건 알겠는데, 그게 한계야! 그런 주제에, 이 기이한 압력……! 마력이 그거만 가지고 물질화하는 거였나!? 왠지 잘못 건들면 이 이문대 자체가 날아갈 것 같은데!) / (포효) / 마슈 : 대포효! ───범위공격이 올 거예요! / 홈즈 : 아니. 이걸로 끝일세. 적어도 이 대서양 이문대에서의 전투는. / 무사시 : 그래! 그렇겠지! 정체(모습)은 파악할 수 없지만 살기는 명백! 거기가 진짜군! 머리를 숨기고 꼬리를 안 숨긴 꼴이야……! 꼬리, 포착했다……! / (채앵) / 무사시 : ──────이어서! / (부우웅) / 카이니스 : 위다, 여우 새꺄! (촤악) / 카이니스 : 핫! 한 방 먹여줬다! 아주 좋아, 칭찬해 주마! 사무라이녀! 내가 기습을 좋아한단 걸 어디서 들었냐! / 마슈 : 고공낙하 공격!? 카이니스 씨, 어느새 초도약을…… 아, 아뇨! 신령 카이니스의 일격으로, 적성체를 격파─── / 포우 : 포───우! 포우포우! 포우! / 마슈 : ───아뇨, 이건─── / (솨아아아) / 코얀스카야 : ──────. / 마슈 : 적 서번트, 건재해요! 영기 어디를 봐도 손상이 없어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단독현현: B. 홀로 현세에 출현하는 스킬. [인간사회의 번영]에 의해 확립된 짐승은 아니지만,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 계기였기 때문에 단독현현 스킬을 획득했다. 애시당초 [다른 세계(영역)에서 날아온] 존재인 비스트IV:L은 세계의 벽을 쉽사리 돌파하고, 다양한 이문대를 도약, 전이할 수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9 짐승의 권능: E. 대인류 스킬. 금색백면의 측면에 발을 들여놓았기 때문에, 비스트 속성을 가진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0 네가 셀프: C. 동물에게 태어나는 [자아], [자기]를 부정하는 권능. 애완의 짐승은 [흡수한 동물들을, 스스로의 세포에서 생성, 방류]하나, 태어난 생물은 교배로 인한 [가계], [계통수]를 만드는 것이 금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애시당초 생명으로서의 [자아]를 가지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했다. 자신의 권속이 된 생명에게, 신체의 성장, 경험의 취득, 유전자 배합에 의한 진화를 금지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1 코얀스카야 : 실례했네요. 이게 제 취미이자, 짐승의 권능. 네거 웨폰. 누구보다 많이 살해당했기에 인류가 만든 무기를 누구보다 잘 다룰 수 있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변화: EX.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에게서 태어난 생물들조차 변화시키는 [천궁모체]로서의 능력. 유전자를 바꿔, 새로운 생물을 창조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3 기승:B. 시대・유행에 올라타는 여자로서 나름대로 잘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4 단독행동:EX : 놀랍게도, 그리고 두렵게도, 빛의 코얀스카야는 마스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마스터의 명령에 따르는 이유는 단 한 점. 『인간과는 달리, 약속(계약)을 깨지 않는다』는 프라이드 뿐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5 단독현현:C. SPY로서의 증거. 드리프터 능력. 비스트 속성을 지니는 코얀스카야는 온갖 이세계・이상식이라 하더라도 실례할 수 있다. 비스트 유체였던 코얀스카야는 이 스킬로 로스트벨트건 백지화 지구건 가볍게 전이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크게 랭크다운했기 때문에, 전처럼 가볍게 전이는 할 수 없는 모양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6 변화:A. 본래는 방어력을 올리는 것이지만, 코얀스카야는 SPY 활동을 위해 이것을 애용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7 이노베이터・버니:A. 번영을 위해 짜넣어진 시스템을 보다 잘 다루어, 인류만을 괴롭히는(혹사시키는) 순환을 만들어내는 권능…… 이라고 뻗대며 말하지만, 단순한 취미, 재능이다. 영업의 타깃..... 원래, 지원하기로 결정한 대상의 정력(NP)를 증대시켜 육체피로(스킬 리차지)도 회복하는 그야말로 사축으로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위협의 지배자 스킬. 그 결과 '원조를 받는 자는 의욕 맥스가 되지만 아무리 봐도 지옥으로 가는 첫걸음. 그걸 보는 주위의 아군들은 체력이 조금 줄어 버린다.' 무서운 토끼 무서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8 살육기교(사람):A. 숫자의 조상 중 한 사람, 아르키메데스가 보유하고 있는 스킬의 아종. 아르키메데스는 본인이 바라지 않는 채로 『그 시대의 기술 수준 이상의 살육병기』를 만들어내버렸지만, 코얀스카야는 스스로 원해서 이 스킬을 손에 넣었다. 그 시대에 있는 인류의 병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해, 위력은 『인류가 사용할 때보다 수 배가 된다』는 스킬로, 자연의 인과응보의 사이클(본래는 느릿한, 수백 년 걸쳐서 행해지는 것)을 순간적으로 행사한 것. 원래 비스트 유체의 스킬에 어울리게, 이론상, 『그 시대의 인류로는 쓰러뜨릴 수 없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렇다곤 하나 결국은 인류에게 마운트 잡기 위한 스킬이므로, 서번트나 몬스터 상대로는 그만한 절대성이 있는 스킬은 아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9 네거티브 웨폰 - : 비스트 유생 때 가지고 있던 네거티브 스킬. 지금은 살육기교(총)에 빠뜨리는 것으로 '저 이제 비스트가 아닙니다'라고 어필하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0 신성 : - 타마모속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법이지만 짐승으로 전락한 일로 코얀스크야는 잃어버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1 『영상중광・79식 척화대사』/ 랭크:C 종류:대계보구. 레인지:1~9999 최대포착:한 도시 / 이즈투라 세븐 드라이브. 한자의 발음은 『레이쇼우쥬우코우・나나쥬우큐우시키 테키카타이샤』。NFF 산하의 기업・타마모 중공이 자랑하는 우수 병기, NF-79식 제압 전술차량을 소환해, 적을 섬멸한다. NF-79식은 차량이기도 하며, 동시에 코얀스카야를 모시는 사당이기도 하다. 쏘아지는 막대한 미사일은 『척과만거』의 고사를 본뜬 것, 이라고 본인은 말하고 있다. 송구하게도 대사(大社)의 이름을 갖고 있을 뿐, 이것은 코얀스카야 본인의 신덕을 가리키기 위함이 아니라, 신덕을 손상시키는, 혹은 신성한 자의 적대자임을 가리키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2 다 빈치 : (보고받은 디노스의 방어……! 가히 전자 장갑이야……!) / (콰아아앙) / 코얀스카야 : 비장의 네이팜, 일제소사했어요! 수해로 가는 퇴로는 확보됐어요! 금방 막힐 테니 여기서 죽기 싫으신 분은 서두르시길! / 마슈 : ───선배! / 반드시 구하러 올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고르돌프 : 자유분방하구만, 그 이문대 여신! 크, 크으으……! 그렇다면 기어코 때가 온 건가───! / 고르돌프 : 코얀스카야 군은 욕망(돈)에 혹하지 않는 해골(스켈레톤)한테 약하고 캡틴은 보더에서 못 움직이는 이상, 대짐승마술의 달인, 전선에 서는 데 익숙한 전투파 마술사 카독 젬루푸스와 연금술의 달인, 아틀라스원의 초엘리트, 계산대로입니다의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 작전 지휘의 달인, 사령부에서 기합을 넣어 주는 이성파 마술사 고르돌프 무지크. 그리고 아마 어떻게든 될 뫼니에르 총 넷이 (플레이어)랑 함께 나설 때가 온 건가? / 시온 : 저는 전투요원이 아닌데요…… 실 쓰거나 콤보 넣기 못 하거든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4 고르돌프 : 아니, 그런 살인귀는 됐지. 문제는 이 다음이야. 이 전투로 우리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폼이나 잡으면서 치첸 이체 방위에 나선 코얀스카야는 테스카틀리포카한테 손도 못 쓰고 패배. (플레이어)한테 구조돼서 지금은 치료실에서 그루밍 중, 아니 칭얼칭얼 쉬고 있지. / 코얀스카야 : 저는 마스터 없이 셀프 마력공급이거든요! 조건이 호각이면 안 져요! / 고르돌프 : 훗, 입만 살아 가지곤. 하지만 그 위험한 서번트한테 마력공급을 할 모험쟁이는 칼데아에 없지. 잘 알겠지? 자네들도 그런 줄 알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5 이스칼리 : !? 무슨 일이지, 크립터! / 데이비트 : 적습이다. 꽉 잡아라. / 테스카틀리포카 : 휘유, 제법인데, 데이비트! 이런 운전 테크닉은 어디서 배웠냐? 할리우드냐!? / 데이비트 : 미안하지만 통신교육(장롱면허)이다. 영화는 좋아했지만 요 몇 년 동안은 안 봤지. 지뢰밭을 돌파했다. 다행히 길은 어찌저찌 무사하다만─── / 테스카틀리포카 : 무사하다만 뭐? / 데이비트 : ───전방에 신령급 서번트가 있다. / 코얀스카야 : ───제 아류 타카마가하라에 잘 오셨어요. 환영할게요, 전쟁신. 지뢰밭은 고작해야 오프닝. 제 새끼손가락만큼의 화약량이라 알아 두시길. 카독 씨와 고르돌프 씨, 두 명 몫의 마력 경로(패스)를 얻으면 바로 이렇게, 변생을 이룬 병기대신(이쿠사우츠와노오오미카미). 알기 쉽게 말씀드리자면 이곳이 여러분의 무덤이랍니다. / 데이비트 : 대략 병기의 여신이라 보면 되나. 아는 사이인가? / 테스카틀리포카 : 몰라. 하지만 최악의 상황인데. 나 혼자선 승산이 안 보여. / 데이비트 : ───그런가. 그럼 이스칼리를 데리고 가라, 테스카틀리포카. 네가 다다른다면 문제없다. / 테스카틀리포카 : ───그러지. 먼저 간다, 마스터. / (테스카틀리포카, 이스칼리 이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 NFF 서비스:EX. 자신을 새로운 『금색백면』으로 하려고 꾸민 코얀스카야의 오리지널 스킬. 따르지 않는 자, 범인류사에서 튕겨져 나온 『존재를 허락받지 않은 것』을 자신의 수족 삼는. 그야말로 다음 대화생(大化生)에 어울리는 권능. ……이라고 말하면 듣기는 좋은데, 까놓고 말해서 『사역마 작성』이다. 털 있는 생명이라면 자신의 꼬리의 라이브러리에 흡수하여, 새로운 사역마로서 생성·복종시킨다. 구미호가 대롱여우들의 총괄자이듯, 코얀스카야도 로스트벨트에서만 탄생한 이형들의 여왕이 되려 꾀한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7 영역 밖의 생명:C. 지구에 낙하한 운석이 계기가 된 이 비스트Ⅳ는, 스스로의 기원이 되는 주역과 공간을 잇는 권능을 지니고 있다. 이 스킬은 그 영향으로 붙은 것. 외우주에서 온 포리너가 지닌 것과 본질이 다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8 도미네이터 폭스:A. 지배를 위해 태어난 시스템을 보다 잘 사용하여, 온갖 동물(인류 포함)을 애완동물로 길들이는 권능……이라 본인은 냉담하게 말하지만, 단순한 취미, 본능이다. 매니지먼트에 의한 지배, 라고도 할 수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9 살육수단(殺戮獣団):A. 타마모빗치 코얀스카야가 지니고 있는 『살육기교』가 변화한 것. 동물을 조종하는 것에 특화된 살육기교. 털을 지닌 짐승이라면, 마수, 환수, 신수 랭크를 불문하고 절대적인 지배하에 두어, 이걸 완성된 병기로서 혹사한다. 라고는 해도, 초강력한 신수는 완전히는 복종시킬 수 없고, 그 힘을 상회하게 할 뿐에 머무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0 여신변생(짐승):B. 변화 스킬의 최고위. 필드를 『은옥(殷獄)』으로 변화시킨다. 은옥에서 사람은 짐승으로 전락하고, 이성은 잃고, 피학은 그 심도를 늘려간다. 은의 주왕을 타락시킨 주지육림의 재현이라 말할 수 있는 지옥회도. 코얀스카야의 원형인 타마모노마에의 여죄를 드러내는듯한, 그렇지 않은 듯한 스킬.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1 『뇌천일광 화음성락화류추(雷天日光・禍音星落火流錘)』랭크:C 종별:대계보구. 레인지:1~9999:대상:한 도시. 라이텐닛코 마가네보시 락카류스이. 퉁구스카 나인 드라이브. 지금까지 부하로 삼던 이형들을 흡수하여, 자신을 대화생으로 변모시켜 도약, 우주에서 떨어지는 운석이 되어 적진을 분쇄하는 질량공격. 러시아에 낙하한 운석, 퉁구스카 대폭발을 모사한 것. 덧붙여 낙하한 운석의 질량은 10만t에 달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신에서 시황제는 『10만톤 정도의 영기』라고 대충 계측했지만, 데이터로서 코얀스카야의 정체를 간파한거겠지. 역시 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2 그건 그래, 1908년─── 도브리냐 니키티치는 1908년 러시아에 현계했다. 태양공의 용사이기에 태양의 여신과 연이 없진 않지. 그 빛나는 동방 여신은 새로이 태어난 어린 생명을 포근하게 축복했다. 이형의 생명, 그게 무슨 문제겠는가. 비명의 생명, 그게 무슨 문제겠는가. 중천의 태양에 미치지 않더라도 빛에서 태어났다면 내 아이나 다름없다 하셨지. 응. 그래, 지당하다. 그래서 니키티치는 갔다. 대폭발의 중심지로─── 무수한 고난을 넘어, 무수한 난관을 견뎌, 퉁구스카 땅을 불사른 돌의 파편, 그 힘을 받아 일그러진 용인지 벌레인지 모를 생물을 무찌른 후, 넘어진 채 불살라진 나무들 위에서─── 니키티치는 갓난아기(너)를 만났다. 이름을 주고…… 살을 주어…… 잠시 같이 있었으나, 결국 니키티치는 일시적인 그림자. 영령. 끝내 갓난아기(너)를 철이 들 때까지 못 기른 내 잘못이다. 너의 저주를 받아 주지 못 하고, 너의 비명을 받아 주지 못 하여, 나는 너의 마지막에만 함께했다. ……. 용서해 다오. 용서해 다오, 야스카야. / (저벅저벅) / 『용서해 줄 겁니다』 / 아아, 너구나. 내 사랑스러운 배우자여. / 『언젠가 직접 확인합시다. 의외로 야스카야도 용서해 줄지도 모릅니다』 / 그럴까. 그럴까. 나는 그럴 것 같지 않다. 그럴 것 같진 않지만, 그래…… 그래, 그럼 좋겠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3 『대지를 훼손한 자여. 생명이 사라진 대지에서 유일하게 태어난 자여. 저주의 짐승이여. 네 탄생을 반기는 자는 적을 것이다. 하지만, 이름 정도는 있어도 된다. 야스카야』 누군가가 이름을 준 것도 같으며, 내가 알아서 지은 것도 같다. 야……스카야…… 얀……스카야? 코얀스카야. 코얀스카야. 코얀스카야─── 그때 나는 이해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4 코얀스카야 : 아─. 진심으로 열받는걸요……☆ 그래도 뭐…… 됐어요. 일단 지금은 잠들기로 할게요. 그러면 여러분, 잘 지내─── / 니키티치 : 고맙단 말은? 좋은 대접을 받았을 때는 감사해야 한다. 작은 야스카야. 고맙단 말은? / 코얀스카야 : ……. ……. ……이 고양이귀 뭐죠……. 뜬금없이 수면 방해라니, 이 비행 진짜로 괜찮은 거 맞나요? / 니키티치 : 고맙단 말을 하자. / 코얀스카야 : 안 할 거예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5 으으음……타마모빗치 코얀스카야. 저기……그게……저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도브리냐 니키티치 파티에 빛의 코얀스카야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6 ―――어째서, 그 장소에 영령이 현계 할 수 있었는가? 억지력의 구현으로 인한 것일까. 무언가의 기적으로 인한 것일까. 성배전쟁과 비슷한 무언가의 소환 의식으로 인한 것일까. 여하튼, 본인이 말하지 않기에 사실은 불명이다만, 도브리냐 니키티치 혹은 도브리냐 니키티치라고라 자칭하는 이 영령은 1908년의 퉁구스카 대폭발 직후 현지를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다. 거기서, 생명으로서 막 성립한 참인 비스트 유체에게 이 영령은 이름을 주었다고 한다. 이름은 야스카야. 이 설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아홉 꼬리를 지닌 인류악, 백면금모와 비슷한 모습이 된 타마모빗치 코얀스카야의…… 「코얀스카야」 부분의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야말로 이 영령이라는 뜻이 되겠지. ◆ 칼데아의 니키티치는 코얀스카야를 무척 신경 쓰고 있다. 기회가 있다면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7 (암전) 니키티치 : 아-. (밝아짐) / 니키티치 : ……. ……. …………………………. / -니키티치 씨? / 니키티치 : 아- 아니, 응. 응. 그런데, 말이야…… 야스카야의 상태는 어때? / 아스카야? / 니키티치 : 야스카야는 야스카야다. 그게, 여우……아니 토끼 비슷하고, 복숭앗빛 머리를 한…… 아, 아니야, 아니거든? 타마모 쪽이 아니야. 타마모를 동경하고 있달까, 흉내를 내고 있는 쪽이 야스카야다. 알겠지? / -코얀스카야? / 니키티치 : 응. 그거다. / -어느쪽 코얀스카야인가……선택시 / 니키티치 양쪽이다. / (공통) / 너는, 그렇지. 야스카야와는 친하다고 할까, 마스터이지? / 인연, 이어져 있는 것 같으니까 / 니키티치 : 아니, 확인해봤을 뿐이다. 응. 응. (안절부절) 그게, 말이야…… (안절부절) 혹시 오늘, 그거랑 만나게 되면 말이야? 그, 그. 이걸---- 주지 않겠나. / (뽀작) / -이건…… 동물용 과자? / 니키티치 : 과자다. 아, 그렇지만, 인간용은 아니니까? 짐승에게 너무 단 것은 금물이니까. 하지만, 당세에는 그런 것도 있는 모양이다. 태공망이 알려줬다. 그 녀석은, 의외라고 할까 전혀 의외가 아니지만, 머리 회전은 빠르니까. 정답인지 어떤지는 제쳐두더라도. 좋아. 부탁은 했다. 기지로 돌아가라! 마스터! 야스카야에게 그걸 줘라! ----그리고, 잔뜩 축제를 즐겨라. 알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8 니키티치 씨까지 계셨다니……좋은 계약을 하셨네요? 마스터. 저분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 있다면, 그때 전 본성을 드러낼 테니, 그리 아시길……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도브리냐 니키티치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9 우리 안의 시민 C : 얘 들어 봐 들어 봐! 코얀의 의미 알아!? 그건 바로 『토끼』! 후후후. 구시대 지식이라서 문 두바이 시민은 모르겠지만 말이야. 러시아어에는 없는 단어지만 러시아어도 쓰는 카자흐스탄에선 토끼란 의미야. 코얀이 토끼고 스카야는 여성을 나타내는 접미사지? 그러니 코얀스카야는 미스 토끼!가 돼! 너희, 두 개 옆 우리에서 얘기한 거 들었는데, 코얀스카야 양, 빛이면 토끼라며! 드디어 납득했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쭉 궁금했거든! 어? 왜 구시대 지식이 있냐고? 전람실에 눌러앉은 서번트가 있어서 그래. 어딜 어떻게 봐도 박사 같은 차림새를 했는데, 그 박사가 가르쳐 줬어. 너희도 궁금하게 있으면 이용해 봐. 엄청 편리하거든. 마음이 다치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0 인연 Lv.4. 달기. 무서운 짐승이었죠. 호리(狐狸) 때문이라고 듣기는 했지만 설마 그 정도의 존재일 줄은. 이상. 더 이상은 노 코멘트. 안 될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태공망 마이룸 대사

*41 (인연 레벨 5) 네? 타마모 계열 영령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을 때의 제가 뭐 어쨌다구요? 아뇨, 아뇨, 전제가 이상하다구요! 저에겐 딱히 젊디젊은 여성을 멀리서 관찰하는 취미는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저… 달기의 기척이 말이죠. 꽤나… …어? 네? 울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구요? 누가 말인가요? …! 제가요? 하하… 설마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태공망 마이룸 대사

*42 음, 이건. 안녕하신지요? 캣 공.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태공망 파티에 타마모 캣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43 달기!? …큭! …아! 아니, 죄송합니다! 당신이셨습니까, 타마모노마에 공. 실례했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태공망 파티에 타마모노마에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44 타마모노마에 : 경악. 복도 코너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무심코 '달기!?'라고 말을 걸어버릴 정도로 기척이 빼닮았다. / 타마모캣 : 안심. 기척은 짙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안 틀린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태공망 인연 캐릭터

*45 마슈 : (아, 저기 선배. 타마모노마에 씨께선 자기가 달기라 아니라 하셨어요……) / 타마모 캣 : 응? 달기? 예스다멍. 타마모노마에 관련 전설은 대부분 중국이나 천축(인도)에서 못된 짓을 일삼다 일본에 온 아주 악독한 대요괴로 알려져 있지. 은나라의 달기! 주나라의 포사! 마가다에선 목 천 개를 원한 대악신! 타마모속의 주가를 팍팍 떨구는 악랄한 여우(애)다. / 타마모노마에 : 아─니─거─든─요─. 달기 같은 풍평피해는 삼가 주실래요? 당신이 말하면 자백 같아지니까 진짜진짜 하지 좀 마세요. / 타마모 캣 : 오오, 주나라와 마가다 건은 은근슬쩍 부정 안 하기…… 이게 오리지널의 교묘한 화술, 참고가 되는군. But(하지만). 달기만 따돌리는 건 오히려 의식하는 탓 아닌가? 포사나 달기나 다 인정하지 않겠나? 다 똑같은 게 다 좋지! / 타마모노마에 : 말도 안 되는 소릴. 『시루떡』이랑 『인절미』만큼 다르거든요. 어쩌다, 어쩌다 비슷한 거라 주장할게요. 어쩌타마모. 달기면 그거잖아요. 독부 악녀의 영역을 초월한 그런 거…… 포락지형 등으로 잔학무도하게 사람을 죽이는 희대의 대경국……. 그게 말이죠, 아무리 저라도 그건 좀. / 타마모 캣 : 그렇군. 양처 게이지가 MAX까지 차면 경국 게이지가 등판하는 게 오리지널의 특성이다만…… 아무렴 나라를 주인으로 삼을 만큼 스케일이 크진 않단 건가. (캣 뛰어댕김) / 타마모노마에 : ……잘 들으세요, 캣. 이 참에 똑똑히 말하겠는데요, 저는 달기 씨 관련을 하나도, 일체, 요만큼도 모르는 스탠스로 갈 거예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6 고르돌프 : 나는 『봉신연의』의 영어 완역판을 독파해서 잘 알지, 영령 태공망! 은나라 주왕의 총비이자 세상을 대판 난세로 만든 경국지색 달기…… 그 정체는 금색백면─── 천년 호리정, 즉 비스트 중 하나였다 이거 아닌가? / (태공망 침묵) / 고르돌프 : 달기는 비스트, 맞지? / (태공망 침묵) / 고르돌프 : ……맞지? / 니키티치 : 질문하잖나, 태공망. / 태공망 : 아아, 워낙 당연한 거다 보니 그만. 네. 맞습니다. 달기가 바로 당신들 기준으로 비스트, 인류악 짐승 중 한 마리였죠. 뭐─────, 진짜 무지막지 셌습니다! 진짜로요! / 고르돌프 : 역시! 그런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7 『달기라 하옵니다. 유소의 여자이옵니다. 황송하옵게도 폐하의 총애를 받고 있나이다』 / ───절로 눈이 번쩍 뜨였다. 그 정체는 이미 들었다. 천 년 묵은 호리정, 금색백면. 삼황태황 여와낭랑의 밀명을 받아 인계에 파견된 몸, 이미 명운이 다하여 천하를 잃어 가는 은 왕조를 없애 새로운 왕조를 세우게 하는 역할이 주어진 삼요 중 하나. 하지만 은에 오자 여와낭랑의 밀명을 어기고, 천수를 다한 은 주왕을 더욱 유혹하여 잔학무도, 오만가지 악행에 빠진 채 무고한 이들을 해치는 사악한 존재. 희대의 독부…… 하 왕조의 말희와 비견되는 경국이라던가. 무시무시한 여자. 타도해야 할 여자. 그 눈길은 죽음의 눈길, 그 미소는 죽음의 미소. 도사, 선인, 덕망 높은 신선이라도 방심 못 할 죽음의 짐승─── 적이다. 싸워야 한다. 단 한 순간도 마음을 열어선 안 된다. 그럴 텐데. 나는. 나는─── 『어머. 당신은 낚시에 능하신지요?』 ──────이 여자를. 짐승을, 아름답게 여겼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8 ───나는 아름답게 여겼다. 싸워야 하는 상대를, 타도해야 할 상대를. 멸망해 가는 은 왕조에 파고들어 주왕의 마음을 홀리고 악행을 즐기는 무시무시한 짐승, 여와낭랑의 안배를 넘어 강대하고 흉악하게 부풀어 인계를 모조리 삼키려 하는 금색백면. 최고위 신선인 원시천존 님과 서왕모 님께서 천하태평을 해치는 거대한 악이라 말씀하시는 대경국. 의지를 지닌 재해. 짐승. 싸울 각오가 있었다. 타도할 각오가 있었다. 내 몸을 바쳐도 봉신이 이루어질지 모를 상대…… 내 쌍의 보검과 팔괘, 불과 번개를 걸고 사투를 벌여야 할 상대, 나는 그걸 모두 알고 있었을 텐데. / 『후후. 후후, 후후후후후. 그럼 죽일게요. 네. 네. 암요. 죽일게요. 제게 대드는 것은 주왕 폐하를 거스르는 것과 마찬가지. 그렇다면 천하를 가르려는 역적이지요. 죽으시길. 너도, 네 부모형제도, 아내와 자식도, 모두, 모두 모두 모두 모두, 최대한 비참하게, 최대한 시간을 들여 죽으시길. 후후. 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촤악) / 폭소와 조소. 포학과 살육. 발생한 참극, 그 무참한 광경은 워낙 비현실적이어서 악몽 속에 있냐는 생각마저 들게 했다. 범람하는 선혈대하는 대지를 통째로 삼키려는 것처럼 보였다. 피냄새가 감도는 홍색의 중심에서 아아, 그 여자는 드높이 웃으며, 웃으며, 웃으며─── 실컷 웃고 난 후에, / 『아아. 즐거워라』 / 그런 말을 했다. 나는, 그런 말을 한 그 여자를 본 나는 이 생각만 했다. 아름답다─── 모든 이성과 도덕을 버린 사악 끝에 이토록─── 고고하며 빼어나게 아름다운 꽃이 있을 줄이야. 선혈대하에서나 피어나는 꽃이 있을 줄이야. 언젠가 그 목을 쳐야 할 여자를, 짐승을, 나는─── 아름답게, 여기고 말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9 ───아아, 아름다운 짐승(사람)이여. 누구보다 무엇보다 아름다우며, 세계와 사람들을 유린하면서도 아리따운 여자여. 짐승이여. 너는 강했다. 나는 많은 친구와 많은 동료를 잃었다. 너를 타도하여, 잡을 때까지 벌인 싸움을 잊지 않았다. 천수가 다했구나 싶던 국면도 여러 번 있었다. 그러다 우리가 승리하여 은 왕조는 기어코 멸망했고, 너는 박요삭에 잡혔다. 너는 계속해서 저항했다. 구질구질하게라도 살아남으려는 집념의 화신이 되어─── 수도 없이 목숨을 구걸했다. 수도 없이 세계와 인간을 저주했다. 내 눈에는 그런 모습마저 아름답게 보였다. 그렇다, 마지막 순간마저도─── / 『……안녕히 가십시오. 누구보다 아름다우며 누구보다 무시무시한 당신. 천년 호리정, 달기』『네, 안녕히 계시길. 누구보다 얄미우며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당신. 누구보다 고통받으며 죽으시면 좋겠네요』 / 『유감스럽지만, 저는 안 죽습니다. 곤륜산으로 돌아가 장차 신선이 될 거거든요』 / 『네, 그렇지요─── 그러시겠지요. 제(妾)가…… ……제(私)가 아무리 바라도 못 얻는 영원한 생명. 당신은 그걸 얻으시겠지요. 아아, 한스러워라. 아아, 얄밉기 짝이 없어라. ……. 그렇다면, 그래요. 당신. 모든 짐승에게 저주받고 사시지요』 / 『저주라고요』 / 『네, 맞아요. 참수된 제 목에서 흐르는 모든 피를 못 주워담는 한…… 당신은 영원히 저주받는 거랍니다. 후후. 후후, 후후후후후. 영원한 생명과 함께 영원한 한에 놀아나시지요』 / 『……. 무서운 사람이군요. 당신은』 / 『모르셨는지요? 예. 암요, 그렇고 말고요! 저는 달기. 경국의 짐승, 살아 있는 재해이자 인간의 악! 영영, 영원히─── 당신을 원망하고 저주하며 신음해 드리겠어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0 퉁구스카에 현계한 태공망은, 달기와의 재회 또는 달기 퇴치에 의욕을 내고 있었다만, 코얀스카야는 설마 했던 생판 남이었다. 그것에 대하여…… 태공망은 딱히 감상을 말하지 않는다. 실망했다고도, 어이가 없었다고도 말하지 않는다. 그저, 애매하게 미소만 지을 뿐이다. 예상이 빗나가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니키티치가 닥달해도 단호하게 미소만 지을 뿐이다. ◆ 과거에 태공망이 달기와 마음을 나눴다는 기록은 없다. 『봉신연의』에서 전해지는 대로 그는 달기를 쓰러뜨리고, 천수를 넘긴 은 왕조를 쓰러뜨렸다. 그와 함께 싸워온 동료들도 입을 모아 말하겠지. 태공망이 달기에게 농락당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실제로, 그는 농락당하지 않았다. 오히려 달기 쪽에서 미워하고 있고, 결국 태공망은 그녀를 직접 쓰러뜨렸다. 「농락? 설마요. 그거 그녀가 들으면 죽이러 올걸요. 다만, 그렇네요. ―――그녀는 아름다웠다. 그것만은 사실입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51 태공망 씨, 계시나요? 짐승 사냥의 스페셜리스트…… 마지막까지 저를 다른 누군가랑 착각했던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순수한 마음이라는 건 전해졌어요. 쓰러트려야 할 원수를 이해하려고 하다니 정말이지, 이래서 인간은 싫다니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태공망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2부 퉁구스카 이벤트 클리어시 해금

*52 이 냄새……태공망인가! 용서 못 한다! 다른 짐승 사냥꾼은 만용이라 넘기겠지만 저 남자만큼은 용서 못 한다! 저 쓸데없이 긴 사지를 비틀어 떼서 단정한 얼굴을 최상급의 목무덤에 모셔 주마!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타마모노마에 파티에 태공망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53 둠코얀의 마이룸 →태공망 인연대사. 둠코얀이 태공망에게 굉장히 분노하는 건, 최고의 짐승 사냥꾼으로 나타난 호적수(코얀도 이건 인정하고 있음)가, "자신을 다른 여자와 착각해서 죽이러 왔다"는 것 때문입니다. / 태 "이번에야말로 결착을 짓자, 운명의 여자(사람)!"→ 태 "아. 미안, 사람 잘못 봤네요. 에헷. 그래도 뭐, 겸사겸사니 봉신은 할게요☆"/ 이런 걸 당하니 프라이드가 높은 코얀이 화내지 않을 리 없다. 따라서 마이룸의 대사는 "화난 달기"가 아닌 "화난 호노스메라기노히메노카미" 그 자체인 겁니다. - 타케보우키 2022년 1월 5일자 나스 키노코 일기

*54 어둠의 코얀스카야/ 빛의 코얀스카야 : 반성과 걱정. 사람 착각해버린 건 지금도 반성. 걱정은, 현계해서 영기가 둘이 되어있는 것에 대해서.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태공망 인연 캐릭터

*55 "캐스터는 어디에 있어도...그...미안해.타마모들만으로도 면목이 없는데. 빛과 어둠의 파생캐릭터까지 뭐라 해야할지... 하지만 고상하고 머리가 좋고 배려의 달인인건 다들 같아보여. 그래야 내 양처 여우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여자 키시나미 하쿠노 파티에 빛과 어둠의 코얀스카야 또는 타마모 시리즈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56 본래의 목적 : 이성의 신의 정체를 알고 있음에도 굳이 [그 협력자]로서의 스탠스를 취하는 수수께끼의 미녀. 이성의 신에 의해 인류사가 사라지는 것도, 로스트벨트에 의해 범인류사가 사라지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 비스트 IV 유체인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인류를 절멸시키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절멸하는 인류를 즐겨보고 싶은] 것이기에. 비스트 IV의 후보로서 현현했기 때문에, 본래의 비스트IV였던 프라이밋 머더와는 라이벌 관계. (비스트 IV는 [동물], [자연]을 키워드로 한 인류악)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57 포우 : 큐! / 포우군!? / (꾸국꾸국) / 코얀스카야 : 뭐야, 네 애완 고양이? 미안해, 그만 반격해버렸어♡ / 포우 : 큐―――――우! / 코얀스카야 : 아, 덤으로 짓밟아버렸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이? 약해빠진 주제에 덮쳐오는 걸. 옛날엔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은 그저 단순한 소동물. 그럼 보다 강한 동물에게 짓눌리는 게 자연의 도리가 아니려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8 코얀스카야 : 어라. 생각한 것보다 애국심이 투철하시네요. 자신의 고향이 엉망진창이 되는 게 싫은가 보죠? 뭐 그런 거라면 저도 슬슬 그만두죠. 칼데아 여러분한테 인사도 보냈고 차르의 완성도 확인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일이 없네요. 다음 파견지로 가겠습니다. 보다임 님도 그 교만한 카이니스를 파견하시기도 했고요. / 신부 : 그래, 그러도록. 애초에 이 러시아에 자네가 좋아하는 엔터테인먼트는 없으니. 이곳에 있는 것은 멸망에 저항하는 인간의 모습이 아니네. 자네가 밟아버리고 싶어하는, 일말의 희망도 존재하지 않지. 이 이문대(로스트벨트)는 어떠한 미래도 없는 세계이기에. / 코얀스카야 : ……네, 그 말씀대로네요. 그 점만은 정말로 실망이었어요. 그러면 저는 이제 가보죠. 돈도 벌 수 없는 망한 땅에 볼일은 없으니까요♡ / 신부 : 홀가분한 점이지. 그렇다면, 여행의 무사를 비는 기도를 받기 원하나? / 코얀스카야 : 사양해두죠. 당신이 기도한다면 정반대의 운명이 찾아 올 거 같아서. 그러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죠. 모르는 타인을 짓밟아서라도 벌고 싶어. 알고 있는 이웃을 불행하게 해도 부족해. 그런 당신의 요망에 응해드리는 NFF서비스였습니다~♡ / 신부 : ---후. 그들을 쥐라고 매도했지만, 서로 같은 처지임을 눈치채기는 했을까. 위험을 잘 알아차리는 것도 복선이 아니겠는가, 코얀스카야. 자네의 방식도 침몰선에서 도망치는 쥐랑 같다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9 코얀스카야 : 하─이, 오필리아─☆ / 오필리아 : 당신…… / 코얀스카야 : 공주님 방 같은 눈과 얼음으로 된 게스트 룸에, 어서 오세───이게 아니지, 오늘도 잘 돌아왔어. 먼저 시작했다? 북유럽 얼음으로 희석한 보드카, 의외로 괜찮은걸용─☆ / 오필리아 : ……. ……. / 코얀스카야 : 어머나, 근무 중에 음주해도 되나? 싶은 표정이네. 그럼요, 저도 진짜 동의해요. 하지만, 그것도 이 성 탓이죠. 여기, 러시아보다 따뜻하다 싶었더니만 이 꼴인걸요. 눈과 얼음으로 된 성은 예외 중의 예외. 예장이 없으면 서리가 왕창 낄 추위라니. 더운 것보단 낫지만 너무 추운 것도 좀 그런데? 얘, 안 그러니? ───북유럽 출신 오필리아? / 오필리아 :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직도 계셨군요, 코얀스카야. 진작 다른 이문대(로스트벨트)로 이동하신 줄로만 알았는데. 당신도 역할이 있지 않나요. 제가, 키리쉬탈리아 님께 임무를 맡은 것처럼요. / 코얀스카야 : 아뇨아뇽, 걱정할 거 없어용. 이 북유럽에서, 제 일은 거의 끝. 공상수는 순조롭게 성장 중이고, 이문대(로스트벨트) 왕도 협력적이죠? 개인적 컬렉션도 충실해졌으니, 슬슬 다음 이문대(로스트벨트)로 갈 시기이긴 하죠. 이럴 줄 알았으면, 더 꼼꼼하게 카독 군을 돌봐줄 걸 그랬나, 반성할 정도랍니다. 뭐, 그래도─── 걱정하려면 탈락한 카독보다, 앞으로 활약하실 당신 쪽이겠죠? 아니지, 같은 여자로서 두고 볼 수 없다☆ 이 말이죠☆ / 오필리아 : 당신께 걱정받을 이유는 없을 겁니다. 코얀스카야. / 코얀스카야 : 에엥─, 과연 그럴까? 진짜루? 진짜 지인짜, 진짜로? 오필리아는 성실하고 마술사로서의 성능도 우수하지만, 어쩐지 마음이 딴 데 간 듯한 권태감. 내 안의 모성애가 꿈틀거리는걸. 뭐 말할 것도 없이, 어머이 마음 따윈 모르지만요? / 오필리아 : 끈질기시긴…… 저는 키리쉬탈리아 보다임 님께 절대적 충성을 바치고 있습니다. 걱정 마시길, 망설이지 않습니다. 홀릴 일도 없습니다. 제 예장에는, 심리방어를 위한 호부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 코얀스카야 : 엥─. 방어를 굳히시겠다는 건, 거기가 약점이라는 걸 자각하는 거 아니니? 어머, 사족이네, 사족. 이런 거, 인간 사회에선 말하지 않는 게 철칙이라던가. 그럼, 여기선 모르는 척 다잡아버리기─! 같이 마시자, 오필리아! 아침까지 함께, 즐기자고웃! / 오필리아 : …………하아. / 코얀스카야 : 어머나. 한숨? / 오필리아 : 모르시는 듯하니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은 북유럽 이문대(로스트벨트)에 필요 없습니다. 취미활동을 계속 하고 싶으시면, 다른 이문대(로스트벨트)로 가시죠. / 코얀스카야 : 물론. 북유럽 바캉스도 질렸으니 바로 가드리고 말고. 그때까진 친하게 지내자? 우리, 『인간혐오』 동지 아니니? 후후……괜찮아. 괜찮아, 오필리아 팜르솔로네. 가엾은 아가씨. 여기에 널 몰아붙이는 인간은 없어. 여기에는 일요일이 영원히 오지 않아. / 오필리아 : 뭐……? 당신, 무슨……소릴─── / 오필리아 : ………………뭘 아는 거야. / 코얀스카야 : 같은 여자 중, 얼마 없는 친구인걸. 서로 모르는 건 없어, 안 그러니? 괜찮아 오필리아.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어. 무서울 일 없고, 후회할 일도 없어. 마음껏, 넌 소중한 사람의 명령을 따르기만 하면 돼. 세계는 새하얗게 사라졌고, 이문대(로스트벨트)도 언젠가 파탄나지. 모든 건 『이성의 신』께서 강림할 때까지의 심심풀이. 그럼, 맘껏 즐겨야지 않겠어? / 오필리아 : …………당신─── / 코얀스카야 : 그러니, 있지. 아무 걱정 마? ───함께, 영원한 수요일(워든스 데이)을 즐겨보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0 코얀스카야 : ……도망쳤나요. 뭐, 실력 시험은 급제점이라 쳐두죠. 도망치는 속도 만큼은 이미 일품이지만요. 밀어내자마자 마술 스키로 가속, 뭐예요 대체? 그래도 저격 불가능한 거리까진 아니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이쯤에서 끝내는 게, 현명한 짐승인 법. 이 북유럽에서 얻을 건 다 얻었거든요. 뒤는 인간끼리, 치고 받는 뒷처리. 갑자칩 쥐고 관객석에서 구경하기로 할까요. 칼데아든 크립터든 똑같은 인간. 가까이 있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잖아요. 저는 어디 편도 아니지만…… 당신은 살짝 예외예요, 오필리아. 당신의 파멸욕구는 본 적이 있어요. 자각 없는 가해자. 스스로도 모르는 새에 전부 망쳐버리는, 가엾은 피해자(스케이프 고트). 좋아하진 않지만, 그런 인간을 보는 건 즐거워.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의 아름다움은 얇은 얼음판 위에 성립된 것. 네 허술함으로, 그걸 똑똑히 알려주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1 코얀스카야 : ……네. 이리하여 스카사하=스카디는 패배하고, 북유럽 이문대는 공상수를 잃어, 인류사에서 절제되었답니다. 아쉽게도, 오필리아 씨께선 불귀의 객이 되신 겁니다……흑흑흑. / 아쿠타 히나코 : ……뻔한 연기는 집어쳐, 코얀스카야. 칼데아에 느끼는 짜증보다, 너한테 느끼는 혐오감이 훨씬 강해질 뿐이야. / 코얀스카야 : 꺄아─, 뻔하시다니 창피해──라! 이래 봬도 동포를 잃으신 여러분을 배려해서, 립서비스에 안 그치고 크라이 서비스를 해드렸단다☆ 오필리아 씨께선 저한테도 귀중한 손님이었거든요. 보석의 마안…… 과유불급이었죠. 오필리아한테 그 마안은 과분했어요. 적어도 그 사달이 나기 전에 생생한 안구를 양도해 주셨다면, 저도 전력으로 생존을 도와드렸을 텐데요. / 아쿠타 히나코 : 그래. 그렇다면, 그게 최소한의 위안인걸. 그 애 눈이 네 컬렉션이 되었을 수도 있다니, 상상만 해도 현기증이 나. / 코얀스카야 : 어머. 인간을 싫어하시는 아쿠타 여사께서 오필리아 씨의 죽음을 추모하시다니 놀라운걸요. 잃고 난 후에 처음 깨닫는 친애란 걸까요? 근데 그거, 고인 분께 아무 위안도 안 되는데요? 여자의 우정은 실리실익으로 지탱되는 법. 아무리 얼버무리셔도, 매일 집적거려야죠. 적어도, 저는 진심으로 그 분 인생의 문제점을 생각하여, 손을 내밀어 드렸어요. 하지만 당신은 보기만 했죠. 그런 주제에 이제 와서 친구인 양 구시는 건 아주 뻔뻔하시지 않나요?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다면 아무 말도 말아야 한다. 이거, 인간 사회의 상식 맞죠? 그런 데서 계속 박혀 사니까, 그런 것도 까먹는 거예요, 당신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2 카이니스 : ……어리석긴. 크립터라도 녀석하곤 많이 다르구만. 여자를 못 버리는, 딱한 녀석. 화염 속에서, 갈라진 급유기를 부여잡기만 하면 쓰나. 여자가 파도에 맨발을 드러내는 것만큼 어리석어. 여왕이든 저 여자든, 여기에는 남자 보는 눈이 없는 것들 뿐이냐고. ……칫. 그만 됐어,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의 결말이 보였다. 난 신전으로 돌아가겠어. 넌 어쩔 거냐, 암여우? / 코얀스카야 : 그렇네요……일면의 은세계, 리조트 지가 되면 퍽 번성할 법한 아름다움인데요…… 저 거인이 나왔다면 전부 파산, 상기(商機)가 싹 날아갔네요. 저도 슬슬 물러나도록 할게요. 오필리아의 전말을 지켜보고서요. / 카이니스 : ───하. 맘편히 이동 가능한 만큼, 궁둥짝이 무거우시단 건가. 너답구만! / 코얀스카야 : 풍평피해 하지 말아주실래요!? 저, 엉덩이 안 무거운데요!? 가볍거든요! / 카이니스 : 하지만, 그 여왕도 기대에 못 미쳤군. 호락호락 수르트를 부활하게 하다니. 뭐, 범인류사에선 바다(뇨르드)와 맺어졌던 여자지. 그릇이 뻔했나. / 코얀스카야 : 그건 아니에요. 반대로 생각하시길, 카이니스. 여왕한테 수르트는 그만큼 『있을 수 없는』 존재인 거지. 있다는 걸 가정하지도 못 할 만큼. "자기 세계에 의심을 갖지 않는다" 그게 이문대(로스트벨트)의 한계야. 그래서 전정당했지. 자기가 구제되는 측에 있다는 것조차 깨닫지를 못 하는, 가엾은 벌레처럼 말이야? / 카이니스 : …………. / 코얀스카야 : 그렇지만, 가령 수르트와 시구르드의 관계를 알았더라도, 여왕 폐하는 그냥 넘어갔을걸요. / 카이니스 : 헤에? 있는 그대로, 자연 그대로, 운명이 흘러가는 대로 가신다고? 아니면, 같은 여자로서, 크립터한테 베푸는 자비라도 되나? / 코얀스카야 : 예. 매우 강대한 힘을 짊어진 자의 책임감으로, 여왕은 자기 의향을 절제하고 있었을걸요. 그건 뭐, 사람으로서 훌륭하긴 한데요…… 그런 사고 자체가, 이 북유럽의 형태를 결정짓고 만 걸 눈치도 못 채셨나 보네요. 뭐, 그런 응보는 저랑 무관한 얘기니까, 맘대로 하셔 빤쓰런GO! 할 겁니당~☆ 그러면, 한 푼도 안 되는 잡담은 여기까지. 제 상품회수는 완료했으니, 카이니스 씨와도 이쯤에서 실례. 다음에 뵐 때는 해상이죠. 육지에서는 못 볼, 희귀한 상품을 기대할게용♡ (코얀스카야 퇴장) / 카이니스 : 하, 너 줄 부하는 한 마리도 없걸랑. 애초에 말이다─── 다음에도 안전, 그렇게 생각하는 꼬라지를 보니, 너도 슬슬 끝장일걸. 이문대(로스트벨트)가 전부 네 편일 거라곤 생각 말라고, 『애완』 짐승 양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3 코얀스카야 : 아앙, 진짜, 이 부적 대체 뭐예요! 고작 선술 따위로 제 영기를 봉하다니, 반칙도 정도가 있죠! / 아쿠타 히나코 : 꼴사나운 모습인걸. 코얀스카야! / 코얀스카야 : 어머나, 아쿠타! 구하러 와 주셨군요! 어서, 이 골치 아픈 부적을 떼어주시죠. 시대착오적인 선술쯤이야 별거 아니다 싶어 방심했지만, 시건방지게도 이거 봉신특효가 있는 금주거든요. 지금 저로선 감당이 안 돼요. / 아쿠타 히나코 : ……내가 왜, 널 도와줘야 하는데? / 코얀스카야 : 엥─, 쌀쌀맞은 말씀 말아주실래요? 이 이문대에서 진정으로 아군 사이라 할 만한 사이는, 저랑 아쿠타 정도잖아요. / 아쿠타 히나코 : 어머 이상해라. 『이성의 신』의 사도는 어디까지나 중립. 특정한 크립터를 편들지는 않는다…… 그게 원칙 아니었어? / 코얀스카야 : 그건 여러분께 차려드린 겉치레죠. 아쿠타는 특별해요☆ 우리 서로, 요리조리 오래 알고 지낸 사이잖아요? / 아쿠타 히나코 : ……그러게. 그래서 네가 눈치를 못 챘다는 게 경악스러워. 나, 예전부터 널 엄청 싫어했어. 아니, 너랑 동일한 암여우가 싫다고 해야겠네. 어떤 경위를 거쳐 그렇게 된 건지는 몰라도, 이번에는 참, 꽤나 번거롭게 현현했구나. / 코얀스카야 : 아이 참. 여자의 과거를 이거저거 떠드는 건 좋지 않은걸요. 결국 동류잖아요, 저희는? 인간혐오자끼리, 친하게 지내는 게 상책 아니겠어요? / 아쿠타 히나코 : 상책이라면 더 그렇지, 코얀스카야. 지금 나한테, 시황제를 언짢게 하면서까지 널 구할 만한 이익이 있어 보여? / 코얀스카야 : 아이고야─, 그런 얘기로 끌고 가시나요. 영업 얘기를 꺼내자면, 이 세상에는 『고객』과 『상품』 두 종류 뿐이죠. 저, 당신께는 계속 고객으로 계셨으면 했는데요…… / 아쿠타 히나코 : ……작별이야. 코얀스카야. 한껏 발버둥치면서 도망칠 기회를 찾아보시지. / (아쿠타 퇴장) / 코얀스카 야 : …………저거 진심이네요. 뭘 하든 갑갑해 하던 은둔자의 눈빛이 아니에요. 있을 수 없는 재회에 배짱이 두둑해지셨나요. 동료로서는 축복해드리고 싶지만…… ───정말이지, 연애 문제는 시시하다니깐. 이로써 또 하나, 고대종이 사라지겠는걸. 뭐, 그건 그것대로 새 고객을 개척하면 그만! 생각을 뒤집어보면 팔아먹을 상품이 하나 늘어난 셈이니까요! NFF 서비스, 꿈을 향해 레츠고! 하죠! (중략) 코얀스카야 : ……하아. 그러고 보니, 그런 생태셨죠. 칼데아 분들께 기대한 제가 어리석었죠. 이렇게 된 이상 할 수 없네요. 이번엔 저도 협력을 해드리죠. 체면이나 따질 때가 아닌걸요. / 난릉왕 : 거기 얼터에고, 보신을 위해서라면 절조도 없이 적 쪽으로 갈아타는가? / 코얀스카야 : 예. 시황제 폐하의 너무하신 조치에 이어, 그쪽 마스터 분께도 절교당한 참이거든요? 도대체가 말씀을 드렸을 텐데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건 『고객』과 『상품』 뿐. 좀 저렴하게 팔아넘기기는 했어도, 지금은 칼데아도 거래상대(커스터머). 그렇다면야 어제까지 고객님이시던 분이라도, 가차 없이 판매 카탈로그에 기재해 드리겠어요. / 다 빈치 : 아아, 이거 무조건 개인정보 잡히면 안 되는 부류겠는데. / 코얀스카야 : 무엇보다, 가끔 가다 이런 전개도 센스 있어 보이지 않으신지요? 『적이냐 아군이냐, 과연 수수께끼의 미녀 코얀스카야의 목적은!?』 / 포우 : 후─, 포우! 죽어야 한다 포─우! / 코얀스카야 : 그러면───외람되오나, 지금 강추하는 상품을 소개해 드릴까요. 평온한 설원의 세계에서 들여온 희귀종. 범인류사를 거스르는, 새로운 재앙의 사역마. 『N·F·F(나인 폭스 파운데이션)』이 자랑하는 신상품. ───서리거인, 피로해 볼게요. / (휘익) / 서리거인 : ■■■■■■■───! / 홈즈 : (뽑은 머리털을 숨결로 날린다……? 그 행위만으로 저만한 규모의 사역마를 불러낸 건가?) / 병사들 : 뭐, 뭐야 저건!? 거인!? 거인이 갑자기 나타났는데!? / 코얀스카야 : 자자, 쩌리들은 저 애한테 맡기시고, 여러분은 서번트한테 집중하시길. 본디, 난릉왕은 성가신 영령이에요. 주인(마스터)을 잘못 만난 이 틈에 쓰러뜨리시죠. / 난릉왕 : 헛소리 마라, 암여우! 네놈이 그 분의 무얼 안단 말이냐! (배틀) / 형가 : 주저 않고 령주까지 꺼내들었나. 아쿠타도 급기야 진심이로군! / 코얀스카야 : 예, 하지만 그게 큰 실수겠네요. 안 어울리게 후방지원이나 하시니까 어디 진을 치셨는지 뻔히 보여용♡ 자, 콰앙! (퍼엉) / 아쿠타 히나코 : 으아악! / 난릉왕 : 마스터!? / 코얀스카야 : 재료를 현지조달해서 만든 즉석 간단 부비트랩. 마음에 드셨나요? / 적토 : 이 무슨 몹쓸 여우입니까! 외견도 수완도 극상의 암컷(사람)이로군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4 코얀스카야 : …………. (모르간이 이기든 『예언의 아이』가 이기든 브리튼이 존속하는 건 변함없죠. 하지만…… 『송곳니의 씨족』을 잃으면 브리튼의 운명은 크게 바뀌어요. 당신은 지금 뭘 하는 건지 알고 계시죠. 알고도 그 우행을 멈추지 못 하셨어요) ……슬픈걸요, 무리안. 당신처럼 총명하고 올바른 생물이라도 과거의 증오에선 못 벗어나다니. 그래선 인간이나 다름없어요. ……제 거래 상대로는 부적합했군요. - 페이트 그 랜드 오더의 내용

*65 무리안 : 그래서 카멜롯 상황은 어떤가요? 모르간 폐하께서 진짜로 패배하셨나요? / 코얀스카야 : 네. 모르간 폐하가 퇴거하셨고 반란군이 성을 점거. 내일 새 여왕의 탄생을 축하하는 대관식이 개최될 예정이랍니다. 이 글로스터에도 곧 사법의 손길이 미칠 거예요. 행방이 묘연해진 『송곳니의 씨족』이 어디로 갔는지─── 그게 드러나면 무리안 님의 입장은 매우 위태로워지실걸요. / 무리안 : ? 『송곳니의 씨족』이 사라졌다고요? 뭐 됐다 칠게요. 그보다 지금은 카멜롯이 문제죠. 아르토리아가 왕좌를 손쉽게 양보한 건 예상 밖이었어요. 그 결과 둘이 공멸할 가능성이 사라졌죠. 맥이 빠지긴 하는데─── 새 여왕이 빠르게 대관하는 건 좋은 일이죠. 『대재해』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니 말이에요. 노크나레아는 마브의 직계. 그렇다면 옥좌의 중요성도 이해하고 있겠죠. 글로스터는 노크나레아와 접촉하여 동맹을 맺겠어요. 노크나레아를 실각시키는 건 『대재해』를 극복한 후. 우선 브리튼이 살아남는 길을 확정시켜야죠. 우리의 적인 범인류사…… 칼데아 인간들을 제 정원에 초대하는 건 그 다음이에요. / 코얀스카야 : 어머, 무리안 님, 칼데아 상대로 한 판 하실 작정이셨나요!? 저는 아무 흥미도 없으신 줄로만 알았는데요. / 무리안 : ……없긴 했지만 범인류사가 요정국의 장애물이 될 건 확실한 데 더해…… 당신의 적이잖아요. 그럼 제 적이나 다름없어요. 해치워 버리죠. / (코얀 홍조) / 무리안 : 그걸 위해서라도 노크나레아가 먼저예요. 노크나레아가 대관식을 마치고 새 여왕이 되는 즉시, 카멜롯에서 원탁군을 몰아내야 해요. 성창은 칼데아한테 못 줘요. 그건 모두 요정국 소유죠. 그 취지를 담은 서신을 노크나레아한테 전해 주시겠나요? 이런 연락은 오베론한테 부탁했는데, 오베론이랑 연락이 닿질 않아서요……. / 코얀스카야 : 알겠어요. 무리안 님의 대리로 대관식에 참석할게요. 그런데 무리안 님께선 이 뒤에 뭘 하실 건가요? 슬슬 방에만 지내시는 건 그만하시는 게…… 몸이 탈나시겠어요. / 무리안 : ? 저는 알아볼 게 있어요. 모르간 폐하께서 은닉한 사실…… 폐하께서 무슨 수로 『대재해』를 막으셨는가. 근본적으로 『대재해』란 무엇인가. 카멜롯에서 입수한 서적이라면 반드시 그 답이 있을 거예요. 책에 적힌 이상 제가 해독 못 할 리가 없죠. 『머위 잎 아래 만남의 공주』의 이름을 걸고 반드시 알아내고야 말겠어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6 빛의 코얀스카야, 어둠의 코얀스카야) 왠지 꺼림칙하단 말이지, 저 여우. 가까이 가기 싫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태세성군 파티에 빛 또는 어둠의 코얀스카야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67 마스터, 잠시 시간 있으십니까? 사실 니키티치 공이 말입니다아. 소승이 식신을 꺼내려 할 때마다 노기충천하여 공격하러 오지 뭡니까. 하아…… 이게 참으로 민폐천만……. 예? 식신으로 뭘 할 생각이냐고요? 물론, 코얀스카야 공을ㅡㅡㅡ 어이쿠야! 용사 공께 들키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뵙겠나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시야 도만 파티에 도브리냐 니키티치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68 같은 직장에서 재회할 수 있다니 우리는 운이 좋군. 자네의 회사의 총기엔 많은 도움을 받았지. 무엇보다 쓰기가 편하더군. 앞으로도 최신형의 부정 유출을…… 흠, 뭐라? 빛과 어둠? 미안하네. 귀가 먹었나 보군. 다시 한번 이름을 말해 주겠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그레고리 라스푸틴 파티에 빛 또는 어둠의 코얀스카야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69 어둠의 코얀스카야 : 짐승인 코얀스카야에서 갈라진 인간 박애 속성을 가진 짐승. 또 한사람의 나라기 보다 자매 같은 느낌인 것 같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빛의 코얀스카야 인연 캐릭터

*70 "저기요…… 능력 있는 여성 비서 같은 사람이 NFF 서비스?라는 곳에 저를 권유했거든요…… 왜일까요. 왠지 모르게 블랙 기업의 냄새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비쇼네 파티에 코얀스카야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71 (인연 레벨 4) 슬슬 때가 된 걸까요. 아뇨, 앞으로 한마디, 조금 더 살찌우고 나서… 행복의 절정, 한동안 마음껏 즐겨 두시길. 네에~~ 즐거우시겠죠~ 계속 이겨 나가는 인생은. 더, 더~ 높은 곳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인연 렙레 5) 몇 번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선다. 적 측에서 봤을 땐 신물이 납니다만, 아군 측에서 보니 가슴이 두근거려요~ 우쭐해졌다 너덜너덜하게 당하고, 다시 일어서서 다시 상처 입고. 당신은 몇 번을 맛봐도 질리지 않는 극상의 엔터테인먼트. 이제는 제게 있어서 최고의 유료 병기. 당신이 꺾이는 그 날까지 거짓 없이. 온 힘을 다해. 역 봉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제1재림 마이룸 대사

*72 (인연 레벨 4) 지금까지 제 기분 탓,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당신이 보내 주시는 신뢰는 진짜인 모양이군요. '친구 병기'를 쓸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정 그러시다면 제 대사(大社)에 등정해 보실래요? / (인연 레벨 5) 병기조차 장난감으로 삼아 가지고 노는 애완의 짐승. 그게 저, 코얀스카야 웨폰이에요. …그런데도. 하아. 설마 병기 말고도 장난감으로 삼고 싶은 게 생겨버릴 줄이야. 이게 다 어리석은 인류 중에서도 훨~씬 어리석은 당신 때문이에요. 신으로써 선언해 두겠습니다만, 더는 놓치지 않을 거라구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제3재림 마이룸 대사

*73 요정국의 여왕. 한 번 만나뵙고 싶기는 했죠. 그만한 나라를 만들어낸 여걸이신걸요! 존경하지 않을 리가 없죠! 분명 냉혹하고 극악… 한…… 어, 어머나? 조금… 이미지 다른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제1재림 파티에 모르간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74 시황제가 계신다구요? 게다가 반쯤 도보로 왔다구요? ……여전히 어처구니없는 인류네요. 아, 아뇨, 진인이었나요? 하지만~ 저는 당황하지 않는답니다. 왜냐하면 빛의 코얀스카야니까요. 저분이 악이라고 판단하는 건 짐승인 저니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제1재림 파티에 시황제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75 어머! 예전 직장 동료 발견! 우후후! 새장 안에 갇혀서 잔뜩 농락당한 소감을 부디 들려 주실… 어머? 실례했습니다. 세이버 무라마사 씨였군요. 그러면 예전 저와의 관계도 백지로 돌아간 상태. 새롭게! 업무 발주라도 하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제1재림 파티에 세이버 센지 무라마사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76 으엑~ 림보 씨도 계셔요? 언빌리버블~~~ …실례했습니다! 평정심을 잃어버렸네요~ 분명 비뚤어지고, 썩어빠진 고양이과 마초. …가 아니라 아시야 도만이라 하면 고명한 음양사. 전력으로 더할 나위 없는 서번트랍니다. …아베노 세이메이에게 쳐발리는 역할이지만요. 하지만! 저 분, 이전 그대로 아닌가요? 불량품이라면 쿨링 오프를 추천드립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제1재림 파티에 아시야 도만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77 코얀스카야 : 원수와 인연이 깊은 여자를 닮은 여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아시야 도만 인연 캐릭터

*78 비스트로 탄생한 자가, 서번트로 영락한다…… 그런 일도 있나 보네요. 당신은 종을 뛰어넘은 우애에서 태어난 자. 어금니를 드러내는 것도, 어금니를 다무는 것도, 선택하기 나름이라는 건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셋쇼인 키아라 파티에 빛의 코얀스카야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79 "제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비스트 후보가 저렇게 있어도 괜찮은가요? 저희 캐스팔루그랑 비교하지 말았으면 하는데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스터 아르토리아 제3재림 파티에 빛의 코얀스카야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80 코얀스카야 : 어머, 어쩔 수 없겠네요. 클라이언트의 요청이라면 그럴게요. 그렇게 됐으니 (플레이어) 님, 다 빈치 님. 여태까지 마찰이야 좀 빚었지만 이 브리튼에서는 똑같이 범인류사 출신이죠. 과거의 알력은 말끔히 잊고 서로의 목적에 몰두하면 되지 않을까요. 최소한 마슈 씨랑 합류할 때까지는요. 안 그런가요, (플레이어)? / …………. / 다 빈치 : ……그렇지. 상황이 이렇잖아. 이 이상 골칫거리를 늘릴 순 없어. 네가 손을 안 대겠다면 우리도 손을 안 댈게. / 센지 무라마사 : 나는 여기서 참살해야 될 거라 본다만. 뭐, 무리안 앞에서 유혈 사태는 삼가도록 하지. / 아르토리아 : 으, 으음…… 전 이 분을 잘 몰라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여, 여러분 판단에 맡길게요! / 코얀스카야 : 여러분, 현명한 판단이세요. 저도 이번에는 속 편하게 관광하듯, / 오베론 : 나는 네가 별론데. / 코얀스카야 : ───오베론 님이셨던가요? 뭐라 하셨나요? / 오베론 : 시끄러. 말 걸지 마, 귀가 썩을라. 친구로서 충고할게, 무리안. 이 생물은 아주 역해. 네 신뢰는 이 생물한테 요만큼도 안 닿아. 지금 당장 연을 끊어. / (잠시 후) / 무리안 : 험악한 분위기로 끝났네요. 저 분들에게 심한 짓을 많이 하셨나 봐요, 코얀스카야. / 코얀스카야 : 네, 그렇죠. 고르돌프 님께서 고용하신 용병단을 전멸시켰고, 칼데아 기지를 제압하여 직원을 모조리 얼음덩이행. 그 분들이 저를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하실 만도 해요. 크게 놀랄 일도 아니긴 한데…… 그 오베론이란 서번트는 뭐죠? 요정국 출신은 아닌가 보던데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1 요정왕 오베론... 인간을 싫어한다, 는 점에선 공통점이 있습니다만 저는 그 사람만큼 진지하지도 않고, 자기혐오도 아니므로 인류절멸경쟁이 있다면 그때는 가장 먼저 박살내주도록 하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오베론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82 질문: 오베론이 코얀스카야를 싫어한 이유는 뭔가요? / 대답: 둘 다 한 방에 「이 녀석은 거짓말쟁이!」라고 간파했기 때문입니다. 동족 혐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로드 투 7 방송 7장 나스 키노코 메모

*83 코얀스카야 : 그렇게 돼서 여러분. 범인류사 포로를 잡아 둔 감방은 이쪽이랍니다. / 마슈 & 올가 : 무슨 수로!? / 우리가 그늘에 숨어 있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 코얀스카야 : 그야 물론 숙련된 테크닉으로 혼을 쏙 빼 놨죠♡ 오셀로틀이라도 남성이니까요♡ 주먹으로 때린다, 로켓탄을 쏜다, 장기를 후빈다, 이런 교섭 수단밖에 없는 신부님께선 이러지도 못 하시죠? / 라스푸틴 : ──────. / 테페우 : (플레이어). 코토미네 신부가 주먹을 불끈 쥐고 부르르 떠는데, 저건 무슨 뜻입니까? / (『이성의 신』의 사도들하고의 관계는 이런 법인 걸까?) / 코얀스카야 : (실제로는 바나나와 옥수수로 매수한 거지만 그건 기업 비밀로 치죠) (중략) / 라스푸틴 : 흠, 밀담을 나누고 있나? 친목을 깊이 다진 모양이라 보기 좋군, 카독. 나도 뿌듯할 따름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보더까지 전해다 준 보람이 있어. / 코얀스카야 : 어머! 올림포스에서 죽을 운명이던 카독 씨를 레스큐한 게 신부였나요!? 충격적인 배신인걸요…… 사도 분들, 그렇게 서로 오붓하셨는데…… 이래선 죽은 림보 씨와 무라마사 님도 땅을 치고 계시겠군요…… 살짝 의견만 말씀드리자면 슬슬 할복하고 사죄하셔야 하지 않을지요…… / 라스푸틴 : 거짓 울음은 좋지 않군, 코얀스카야 군. 주께선 미녀라도 용서하지 않으시니 말이다. 더 좋은 연극놀음이 가능하게끔 거울 앞에서 네 추악함과 마주해 봐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4 무기를 구입할 때는 신세를 졌다. 대금은 카카오면 되나? 안 되나. 뭐냐, 이 세상의 끝이라는 표정은 짓지 마라. 지금은 같은 어새신이다, 사이좋게 지내보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테스카틀리포키 제2~3재림 파티에 빛의 코얀스카야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85 타마모노마에를 어머니, 누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언젠가 대신해서 제가 그 신좌에 앉겠습니다' 라고까지 생각하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빛의 코얀스카야 인엱 캐릭터

*86 NFF 서비스는 최신 총기를 공급해 주는 듯해서 관심이 있어. 돈은 그다지 많이 갖고 있지 않아서 비싼 건 무리지만. 혹시 상품 카탈로그 같은 게 있으면 받을 수 있도록 다음에 부탁해 줬으면 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사이카 마고이치 파티에 빛의 코얀스카야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87 BB라는 인류 보호 AI에서 태어난 얼터 에고…… '사쿠라 파이브'였던가요? 다른 분은 결국 인류 LOVE 파라서 적일 수밖에 없지만요. 카즈라드롭 씨는 뭐, 장래성이 있다고나 할까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라면 상담 상대가 되어드리지 않을 것도…… 없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카즈라드롭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88 저 마음 밑바닥에서부터 쇼크를 받았습니다. 그 선량한 사냥꾼 텔 씨마저 근대 병기를 다루시다니... 비밀리에, 멀리서나마, 언젠가 명예훈장를 드리자는 계획을 추진(推したい, 오시타이)하고 있었는데... 아, 방금 말한 '추진(おしたい, 오시타이)'은 '연모(慕う, 시타우)하다'에서 따온 것이 아닌 '최애캐(推しキャラ, 오시캬라)'의 '추진(推し, 오시)'에서 따온 것이랍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제3재림 파티에 윌리엄 텔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89 저 마음 밑바닥에서부터 버스트! 랍니다. 그 불량 사냥꾼 로빈 씨가 낡아빠진 전법만을 고집하고 있었을 줄은. 노골적으로, 확연히, 만면에 웃음 띠고 누가 더 우위인지 가르쳐줄 생각으로 가득하므로! 그때는 공정한 심판 역, 잘 부탁드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타마모노마에 제3재림 파티에 로빈 후드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90 오사카베히메라 하면, 히메지 성의 괴이... 라고 들었습니다만, 여름에 서바이벌 게임이라니 훌륭한 현대 취미네요. 저, 흥미가 샘솟기 시작했어요! 히메 서클... 이라고 하던가요? 저도, 거기에 들어가게 해주시겠나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제3재림 파티에 아쳐 오사카베히메가 있을 경으 마이룸 대사

*91 센지 무라마사... 훌륭한 대장장이네요. 먼 옛날부터 대장장이와 신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의 신사에서 모실 신검 한 자루... 아니, 왜 그렇게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싫다는 표정을? 저, 보시는 바와 같이 빛의 코얀스카야인데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제3재림 파티에 센지 무라마사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92 코얀스카야. 서번트로 있는 동안에는 나도 묵인하마. ㅡ비스트 유체의 징조가 보였을 때는 전력으로 싸우겠다. 기억해 둬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93 알비온의 잔해가 잘난 척은…… 게다가 전투기 타입…… 제 대사의 천적이라고 해두죠. 브리튼의 빚을 갚고 싶은 마음이 다탄두 미사일 같습니다만…… 저 움직임…… 조금 변태적이라 붙잡을 수가 없네요. 저 분, 혼자만 세계관, 다르지 않아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제3재림 파티에 멜뤼진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94 낭왕 로보……인간을 향한 복수심만으로 물든 모습은 너무나 딱하네요……. 하지만 동정은 안 하겠습니다. 그 증오야말로 그의 긍지. 세계의 종말까지 그 증오가 계속되길.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헤센 로보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95 우후후후. 체모를 지닌 동물이라면 무조건 따르게 할 수 있다──라고 말씀드렸지만 그 말은 철회하겠습니다. 타마모 캣 씨는 제어 불능이에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타마모 캣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96 인류를 노동력으로만 평가하는 사상──인정사정 없는 여러 고문도구. 메카에리쨩 2호기, 정말 제 취향이지만……아쉽네요. 메탈 병기는 빛의 제가 선호하는 것. 어둠의 제게는 힘에 겨운 물건이에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메카 에리쨩 2호기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97 니키티치 씨까지 계셨다니……좋은 계약을 하셨네요? 마스터. 저분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 있다면, 그때 전 본성을 드러낼 테니, 그리 아시길……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도브리냐 니키티치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98 아탈란테 아가씨, 매우 귀여우신 분이네요. 선인에게는 잘 속고, 악인에게는 결코 마음을 열지 않는다──. 정말……조교하는 보람이 있는 수재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아탈란테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99 림보 씨인가요? 우후후후, 마스터, 오해하지 마시길, 제가 고양이과라고 다 좋아하는 건──아니랍니다. 특히나 사랑이 없는 동물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아시야 도만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00 베ー니 쨩! 응! 응! 응! 한결같고! 순진! 잘 속아! 아ー정말! 좋아하는 것으로만 구성되어 있네요! 제 모자를 둥지로 삼아 주셔도 된답니다! 으응……또 도망가 버리셨네요……. 왜 베니엔마 님은 제 포옹을 싫어하시는 걸까요? ……응? 뭔가요, 그 차가운 눈초리는. 설마 어프로치에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베니엔마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01 적토마 님도 확실히 체모는 있습니다만── 그게, 본인이 『여포 봉선』이라고 자칭하고 계시니, 인류 카운트라는 걸로. 제 서커스단에 코미디 멤버는 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적토마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02 멜루진──알비온의 용해……. 그녀 탓에 제 계획은 좌절했죠. 물론 원한은 있지만, 계획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 트러블에는 유연히 대응한다──그게 제 좌우명입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멜뤼진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03 에디슨! 진귀한 공업 생산력을 지니면서, 왕자의 털결을 뽐내는 야생의 미모! 이렇게나 추악한 조합, 저를 향한 도전이나 다름없어요. 빛과 어둠, 양쪽 다 가지고 있다니, 이제 고소할 수밖에 없겠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토마스 에디슨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04 일식. 닫힌 태양, 밤에 떠오르는 태양의 그림자. 요컨대 연기 나는 거울이다. 빛이든 어둠이든 너랑은 인연이 있구나, 비스트.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표범 귀가 되지 않겠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테스카틀리포카 제2~3재림 파티에 어둠의 코얀스카야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05 사람의 몸으로 신에 도달한 자는 여럿 있지만 사람의 몸인 채로 신을 능가하는 자가 있을 줄이야. 아니, 애초에――뭔가요?! 저건! 정신 구조를 초입방체로도 표현할 수 없어! 배 안에 우주를 만들다니, 그런 짓 하지 말라고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제3재림 파티에 셋쇼인 키아라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06 원시의 여신, 아슈타레트. 아득한 미래, 혹은 아득한 과거. 시간을 두루마리라고 한다면 펼친 두루마리가 우연히 겹쳐진 결과겠죠. 저 신전, 언젠가 제 걸로 만들고 싶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제3재림 파티에 스페이스 이슈타르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07 사신 헌터 XX 씨……인가요? 아무리 봐도 피곤한 공무원인데요. 네? 잠깐 기다리세요. 손에 든 창, 저건…… 아메노누보코 수준의 제구 아닌가요?! 네?! 스페이스 아메노누보코?! 사신은 필시 타도해야 함! 마스터? 당신의 칼데아, 이상하지 않나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제3재림 파티에 히로인 XX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08 여신 아르테미스, 상당히 강한 신령인 모양이네요. 저 미모, 저 미소는 물론이고, 강력한 천벌을 구사할 뿐만 아니라 사랑스런 동물까지 데리고선. 후훗, 교환할 수밖에 없네요! 저 곰 인형, 한번 빌려 달라고 할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제3재림 파티에 오리온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09 사랑의 신, 카마…… 저처럼 비스트 유체로 칼데아와 싸우고 패한 것. 본래라면 동포입니다만, 그녀와 저는 상성이 나쁜 모양이에요. 동족혐오……라고나 할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파티에 카마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10 그건 됐다 치고, 초코는? / 코얀스카야 : 네!? / 포우 : 포우!? / 코얀스카야 : (농담은 정도껏 하라며 비웃고 싶지만…… 저 똥개의 반응이 아니꼬운걸요……) 제 초코 말씀이시죠? 물론 발렌타인이니 말이죠. 칼데아의 마스터에게 어울리는 고급 브랜드 명품을 준비해 드릴게요. 추후 포장해서 드릴 테니, 그때까지 잠시 기다려 주십사. / 브랜드 명품도 좋은데, 수제로 줘. NFF 스페셜한 수제 초코 없어? / 코얀스카야 : 오늘따라 적극적이시네요!? 제 수제라고요…… ……뭐, 준비할 수는 있는데요. 그럴 경우에 제 시간(프라이빗)을 써야 하므로…… 그게…… 기존 계약하곤 다른 서비스가 되는데, 괜찮으시겠나요? / 포우 : 포우. 포포포─우. 포우포우. (특별의역 : 간드러지게 말하느냐고 고생 많다. 이따구로 뻔한 함정에 홀라당 넘어갈 마스터는 없제?) / 추가 계약, 기꺼이 / 포우 : 포우? (특별의역 : 골 비었니?) / 코얀스카야 : 노 딜레이 결단, 감사드려요. 그럼─── "인생 1회치 흥분 체험"…… 제 초코를 구입하기 위한 자금 조달, 꿈의 프레셔스 플로어로 안내해 드릴게요♡ / (번쩍) / 이게 빛의 힘인가……!? / 포우 : 포우, 포───우! / 코얀스카야 : 건설 도중 카지노 리조트에 오신 걸 환영해요, 칼데아의 플레이어 님. 수제 초코를 원하신다던데, 제 그건 시가로 시면 국가 예산에 필적하죠. 무슨 수를 써도 일개 연구원이 지불 가능한 금액이 아니랍니다. 저도 안타깝지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이걸 친구 요금으로 깎아 드릴 순 없어요……. 하지만 그래서야 이노베이터 바니의 이름이 무색하죠. 못 이룰 꿈이라도 그 꿈을 실현 가능한 수단을 제공해 드리는 것─── 그게 바로 저희, NFF 서비스의 경영 이념이랍니다♡ / 설마…… 여기서 구입 금액만큼 따라고? / 코얀스카야 : 네☆ 이기든 지든 제가 이득을 보는 꿈 같은 환금 시스템이죠☆ / 미안한데, 나 카지노에는 깐깐하다? / 코얀스카야 : ! 허세가 아니신 것 같은데…… 혹시 라스베가스에서 펑펑 논 적이 있으신가요!? 세상에 이런 일이…… 첫 카지노 체험은 제 차지여야 하는데…… / 코얀스카야 : 뭐, 그만큼 빠르게 이해하신다면 복잡하게 설명하는 건 눈치 없는 짓. 여기서 당신은 마스터가 아니에요. 일확천금을 노리고 칩을 쥐는 도전자…… 일개 호구…… 실례, 호랑이 심장 플레이어가 되었답니다. 이 층은 전세. 바깥 시계도 멈춘 상태. 판돈(칩)은 플레이어의 시간과 욕망을 환금할게요. 아무리 패배가 누적되어도 포기하지 않는 한 게임 셋은 안 돼요. / 코얀스카야 : 목표 금액은, 그렇죠─── 당신의 인생 1회치가 좋겠어요. 부디 마음껏 즐겨 주시죠. 카지노 오너로서 그 분투를 지켜보기로 할게요. / (시간 많이 경과) / 코얀스카야 : 질릴 줄을 모르는 도전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승리. 패배. 분투. 좌절. 이기다 지고, 지다가 이기는 걸 반복하다 보니─── 현실 시간에서 수백 일에 미치는 게임 체험은 그 분을 초일류 플레이어로 단련시켰답니다. 손에는 평생 월급에 필적하는 칩. 가슴에는 완수한 자만이 얻는 충족감. 그야말로 행복의 절정. 최고의 피날레. 이래서야 초코 준비를 할 수밖에 없겠군요! / 후회 없이 좋은 인생이었어…… / 코얀스카야 : 축하드려요─! 본 카지노에 있는 딜러는 모두 패배. 플레이어 님께는 더 못 이겠다고 동시에 바니 수트를 벗었답니다. 딜러가 없어서야 판도 없죠. 이 이상 게임은 불가능하겠는데…… 설마 이대로 싱겁게 끝날 거라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당신이 쌓아 올리신 그 칩과 초코를 교환하는 건 쉬운 일이지만…… 그래선 여태 한 고생이 보답을 못 받죠. 교환하기 싫다, 초코랑 칩을 둘 다 갖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진 않으시나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1 아니, 됐어. 이거 교환하고 돌아갈래─ - 선택 / 코얀스카야 : 암요, 그렇겠죠, 그러시겠죠.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 법. 쓰려고 모은 자원이라도 막상 쓸 때가 되면 아까워지는 게─── 순순히 초코랑 교환한다고요!? 지금 저기 있는 평생 월급이 안 아까우세요!? / 코얀스카야의 초코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 / 코얀스카야 : 읏── ………………. ……하아. 죄송하지만, 이 비즈니스는 없던 셈 치죠. 당신의 인생에 걸맞을 만한 초콜릿을 만드는 건 제 힘으론 불가능해요. 상품이 없는 이상, 값을 받을 수는 없죠. 저 칩…… 당신이 이 카지노에서 낭비한 시간은…… 돌려 드릴게요. 기껏 수백 일이나 함께했는데, 마지막 과정을 놓친 건 뼈아프지만…… ───뭐, 그건 그거대로 앞으로 즐길거리가 생겼다 칠게요. 그럼 이만, 건전한 원래 발렌타인으로 돌아가세요. 오늘 일은 우리만의 비밀. 모쪼록 발설하지 말아 주세요. (흐릿) / YOU WIN / (초코 못 받고 끝)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2 한 판만 더…… 해 볼까 - 선택 / 코얀스카야 : 네, 그러셔야죠. 그 주문이 오길 믿었답니다. 제공 가능한 게임은 하나. 플레이어 님께선 여기서 쌓아 올린 성공(칩)을 모조리. 저는 이 카지노를 걸기로 하죠. 방금 딜러는 더 없다고 했지만, 그건 정규 딜러들이죠. 마지막 승부에는 클라이맥스에 어울리는 일류 딜러를 내세울게요. / 코얀스카야가 대전 상대 아니야? / 코얀스카야 : 그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당신의 인생을 건 게임. 저와 생사를 건 게임이 아니죠. 하긴…… 지금 플레이어 님의 운은 인류사상 최고. 인역의 한계자급이죠. 범상한 딜러로는 패배는 필연. 제가 나서야 승부가 될 거라 보긴 하지만…… 연패 좀 했다고 제 손으로 룰을 어기는 짓은, 암요. 그러면 게임의 종류를 골라 주시죠. 카드와 슬롯, 어느걸 희망하시나요? / 카드 - 선택 / 코얀스카야 : 카드군요? 그럼 전용 룸으로 안내해 드릴게요. / ───어. / 코얀스카야 : 이곳이 본 카지노가 자랑하는 VIP층, 카멜롯이랍니다. 저 게임대를 보시죠. 저 분이 플레이어 님의 대전 상대─── / RSF만 나오는 왕 : 환영합니다, 플레이어. 듣기론 전재산을 건 승부라던데요. 훌륭합니다. 돌진하는 멧돼지 같군요. 바니의 귀를 걸고 전력으로 상대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행운치는 용종 최고인데, 카드의 저장은 충분합니까? / 이거 죽어도 못 이기는 게임이잖아! 속였겠다, 코얀스카야───! / 슬롯 - 선택 / 코얀스카야 : 슬롯이군요? 그럼 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올라가 주세요. 슬롯에는 딜러가 필요 없죠. 혼자서 최신예 머신을 즐겨 주시죠. / ───억. / 수수께끼의 딜러 Λ : 환영해 드릴게요, 어리석고 딱한 손님. 이곳은 갓 완성된 신설 층, 유수 풀의 수천궁. 경박한 연인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 주기에는 딱 좋은 스테이지 같지 않아? / 바니가 아니라 펭귄이잖아! 속였겠다, 코얀스카야───! / 수수께끼의 딜러 Λ : 아, 여기 엘리베이터는 일방통행, 들어온 시점에서 게임 셋이 될까진 작동 안 해. 후후…… 누구든 초속으로 무일푼으로 만드는 악마의 슬롯을 똑똑히 맛보게 해 줄게. 순순히 슬롯을 돌려. 원 코인, 1억 QP 슬롯을 말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3 카지노 리조트 최하층 채무자의 은옥 / 잃었어…… 모조리…… 잃었어…… / 코얀스카야 : 후후. 그토록 쌓아 올린 성과가 산산이 무너졌네요? 저는 매우 유감스러워요. 모든 걸 손에 넣기 일보직전이었는데. 아아…… 제 마스터까지 되신 분께서 딱하셔라. 지금은 말라붙은 살가죽…… 땅을 기는 것밖에 못 하다니…… 라스트 게임, 조마조마하게 지켜보았는데…… "이럴 리가 없어." "다음 판은 이길 거야." "더는 못 져." "조금이라도 되찾아야 해." 땅 밑바닥까지 추락하는 패배자의 울음소리로는 이보다 더한 게 없을걸요. 그야말로 인생이란 이름의 총알. 제 가슴(하트)을 제대로 맞히셨어요♡ / ……이게…… 인류악…… -/ 코얀스카야 : 하지만 당신은 이미 쓰레기. 제게 빚 100억 QP가 있는 불량채권(서번트). 상식 있는 서번트라면 이 시점에서 계약을 끊고 퇴거할 거예요. 하지만 안심하세요. 저는 결코 마스터를 버리지 않을게요. 좌절한 마음에는 교정 깁스를. 꺼진 불꽃에는 전기 충격을. 목숨이 붙은 한, 무슨 일이 있어도 주인님을 재기시켜 드리는 게 바로 저, 타마모속이랍니다. 자, 일어나시죠. 이번 패배는 반드시 당신의 피와 살이 될 거예요. 저는 믿어요. 다음 기회에는 신성한 제 꿍꿍이를 넘어서 승리의 영광을 거머쥐고 성공자가 된 마스터의 모습을! / 일단…… 빚을 갚아야겠다…… / 코얀스카야 : 어. 세상에, 아직 서두 정도로만 부추겼는데, 벌써 재기동하시나요!? (삐짐) / 코얀스카야 : 으음…… 조금만 더 흐물흐물한 상태를 간호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죠. 아무리 꺾여도 일어서는 불굴의 정신, 아주 좋아요♡ 여긴 지하 100층 카지노 감옥. 게임에 승리하여 1억 QP를 변제할 때마다 위층으로 갈 수 있어요. 지상으로 생환할 때는 빚도 청산돼서 한층 다부지게 성장할 거예요. 자, 이걸 받으세요. 제 선물이랍니다. 던전 공략을 위한 초기 장비. 부적인 셈 치시길. 그럼 저는 이만. 지상에서 기다릴게요, 마스터♡ / ───좋아 ───해 보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4 핑크 피스톨 초코. 빛의 코얀스카야가 준 발렌타인 초코. 빛의 코얀스카야가 쓰는 분홍색 피스톨을 본따 만든 초코. 호신용으로도 쓸 수 있단다. 뭐든 간에 공을 들이는 코얀스카야답게 초코 퀄리티는 최고 품질이며, 진위가 불분명한 애정 파워로 총알도 쏠 수 있다. 초코 총알이 하트에 명중하면 상대는 확실하게 『매료』 상태에 걸린다나. NFF 서비스에서 취급하면 인기 상품 확정이지만, 어째선지 카탈로그에는 안 실린 이때 한정 물품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발렌타인 예장 설명

*115 코얀스카야 : 뭐, 그건 됐다 치고. 방금 그건 신규 손님과의 스케줄. 정신없는 2022년의 바람을 맞이하려면 여태까지의 책임을 다하셔야 한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른 분들과의 이벤트죠. 쌓이고 쌓인 초코 수수, 자그마치 300건쯤. 개중에는 칼데아에 소환이 안 된 분도 계실 수 있겠지만, 그건 그거죠, 영기 그래프의 기적이라 치죠. 이쪽은 특별 회장을 열어 1기당 50분으로 대응하고자 하는데, 괜찮으시겠죠? / ───머라구? / 코얀스카야 : ……그러시겠죠. 저도 이런 악수회 같은 발렌타인은 좀 아닌 것 같지만…… 서번트 분들께서 "힘내라 칼데아. 올해도 풀완주 해 주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해도 정신적으로 못 할 건 없다" / 코얀스카야 : "포우. 포우포우포─우" (특별의역 :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야) / 코얀스카야 : 등등 상담을 하셔서요. 아시다시피 저는 마스터의 만능 비서. 그렇다면야 싶어 서번트 분들의 의뢰를 받아들였답니다. / 엄청 기뻐 보이는구만! 코얀스카야 : 네. 짭짤한 임시 수입이었어요. / 코얀스카야 : 당연히 마스터에게 거부권은 없어요. 본인의 행실과 마주할 때가 온 거죠. 그래도 이게 일반적으로 인류가 완수하기 힘든 미션인 것도 잘 알아요. 그러므로─── (화아아) / 코얀스카야 : 못 달리는 개에게는 격려의 당근. 못 우는 돼지에게는 질책의 채찍. 고통을 능가하는 활력은 없으니, 그 어떤 폐급 말이라도 부드럽고 매섭게 조교하는─── 비스트 테이머, 타마모빗치 코얀스카야. 마음을 악귀처럼 독하게─── 아뇨, 여신처럼 곱게 먹고 보살펴 드릴게요♡ / 보아하니 그게 목적이지!? / 코얀스카야 : 어머…… 그건 오해랍니다. 저도 가능하면 타마모속답게 신성한 모습으로 마스터를 지배해 드리고 싶었는데요…… 본능에 따라 서번트를 소환하는 짐승에게는 뇌격 같은 맴매가 필요하지 않겠나요? 불면불휴로 마차 끄는 말처럼 일하는 12일…… 물론 실수로 죽이지는 않을 거랍니다. 애완의 짐승의 이름을 걸고, 당신을 한 마리 짐승으로 만들어 드리죠─── / 하와, 하와와와…… / (저벅) / 하와와와와와와와! / (휘이이잉) / 십수 일 후 예정 업무 완료 / 포우…… 포우포우…… / (흐느적흐느적) (수면) / 코얀스카야 : 샤워도 안 하고 침대에 엎어지는 건 위생상 좋지 않지만…… 지금은 쿨쿨 주무시고 싶은가 보네요. 깨우는 게 바로 악귀나 할 짓이죠. 아무튼 고생 많으셨어요, 마스터. ……여차하면 진심인 제가 나서야 하나 마음 굳게 먹었는데…… 영령 분들을 부리는 마스터답게 훌륭한 활동이었어요. ───그러니 저도 소박한 서비스를. / (톡) / 코얀스카야 : 푹 주무세요. 내일 또 같은 시간에. NFF 서비스 대표이사, 타마모빗치 코얀스카야였습니다. (코얀스카야 퇴장) / ……저건…… 설마……zzzzz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6 NFF 엑스트라. 어둠의 코얀스카야가 준 발렌타인 초코. 성인 여성이 선물하는 고급 브랜드 최상급 초코. 직접 만든 건 아니지만, 브랜드 디자이너와 장인을 며칠 구속하여 0부터 만들게 시킨 오트 쿠튀르이므로 어떤 의미론 『지고의 수제』라 할 수 있겠다. 유능 미인 비서가 봐도 완수하기 힘든 일을 달성한 마스터에게 건네는 칭찬과 조소, 친애가 담겨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어둠의 코얀스카야 발렌타인 예장 설명

*117 카마소츠 : 호오! 그 무기, 그 냄새! 네 얼굴이 떠올랐다! 내 믹틀란에 숨어들어 크립터를 바깥 세계로 옮긴 여자로군! 그게 다가 아니지! 오셀로틀에게 병기를 납품한 악마 토끼! 테스카틀리포카하곤 아주 친밀했을 테지! 놈 또한 근대병기에 정신이 팔린 이상한 신이니! 오오, 그야말로 말린체! 아즈텍에 독을 타서 새로운 나라(멕시코)를 낳은 악녀로다! / U-올가마리 : 어엉? / 테페우 : 뭐라고요? / 하베트롯 : 오셀로틀이 쓰는 무기의 출처가 알고 싶지도 않은 경로로 판명됐어! / (하긴…… 납득이 되네!) / 라스푸틴 : (※애용하는 로켓런처가 NFF 서비스제인 걸 말 안 하겠단 표정) / 코얀스카야 : 훗─── 들킨 이상은 어쩔 수 없죠. 그 말씀대로 오셀로틀 분들께 총기를 제공한 건 바로 저. 어리석은 인류 분들께 친화적인 안심기업 NFF 서비스랍니다. 하지만 그건 체험 기간 한 달뿐! 그랬는데 대체 뭔가요, 그 금발 롱헤어! 『대충 파악했어. 이제 우리가 만들 거다.』 이런 소릴 하며 노하우만 털어 가다니 저는 이토록 장사 라이벌한테 화가 난 적이 없어요! / 카마소츠 : 테스카틀리포카를 얕봤군. 놈은 뭐든 해낸다. 전쟁의 신이라고 부른 범인류사(인간) 잘못이지. 하지만 지저세계(믹틀란)에선 내가 더 강하다! 불우하구나, 우습구나, 태양 없는 테스카틀리포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8 ??? : 그런 거다. 원래부터 칼데아는, 짐과 교섭하는 데 있어서 그대들에게는 없는 압도적으로 우월한 패를 지니고 있지. 짐과 교섭하고 싶다면, 칼데아보다 더 유리한 공물을 준비해 와야 했겠구나. 타융스카뽕. / 코얀스카야 : 코얀스카야예요! 정말, 혹시 폐하 일부러 그러시는 건지요!? / ??? : 당연하지. 올바른 호칭으로 불리면 그대도 있기 불편하지 않을까 하여 온정을 베풀어 준 게다. 아니면 아예 사양과 배려 없이 달기라 불러줄까? 암여우여. / 코얀스카야 : ……! / 근위대장 : 무례를. / (타악) / 코얀스카야 : 큭……이 나를, 맨손으로……? / (털썩) / ??? : 짐의 연산능력, 그리고 황실근위무관의 쿵푸를 너무 얕보았구나. / 근위대장 : 이곳 중화를, 한때 마음대로 유린한 시대와 달라지지 않았으리라 보고 방심한 것이겠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9 "아쿠타쨩은 특별이에요☆ 그치만 서로 이래저래 서로 오래 알고지낸사이잖아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0 코얀스카야 : 이렇게, 신나서 짖은 제가 멍청, 아니 큐트했네요……미인박명이 따로 없어요…… 역시 산지직송 신장(로카팔라), 수준이 달랐네요.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에선 신 다음으로 강력한 서번트겠어요. 더해서 덕망 높은 경전까지 장비하다니. 썩을 땡중이 수작질을 부린 거겠는데……나 참. 이 천축(인도)에서는 제 꼬리를 꺼낼 수 없어요. 오리지널에 가까워지고 말거든요. 제 목적은 "새로운 구미(짐승)"이 되는 것. 케케묵은 전승을 뒤집어 써줄 수야 없죠. 뭐, 도망치는 김에 그 화난 면상에 베어너클, 앞니를 우수수 날려버렸으니 무승부지만요! 이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1 코얀스카야 : 고작 서번트 1기 주제에 나(妾)를 짓이기려 들다니, 분노를 뛰어넘어 슬프기까지 하구나. 오직 하나뿐인 신이 되어, 신장(로카팔라) 따위를 거느리는 정도로 파괴자를 자처하다니 가소롭기 짝이 없도다. 아직도 순백의 종말장치조차 못 된 놈에게 내어줄 목은 없느니라. 그 수하가 된 버러지는 더욱이 논외지. 사람의 모든 것을 구현한 그 황제라면 몰라도, 고작 무인 한 마리쯤, 이 자리에서 짓이겨 주겠노라! / 아슈와타마 : ───뭐냐. 기가 막힐 만큼 분노했구만, 네년도. 좋은데, 맘껏 분노해라. 나도 분노했어. 죽이고 싶지도 않은 년을 죽여야 해서 말이다! 그 놈 왈, 세계를 끝내는 존재는 하나만 있으면 충분─── 이 세계에 네년 같은 흉성은 필요가 없으시단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2 코얀스카야 : 차암, 멋대로 나한테 거스르면 안 되지♡ 미안한걸, 이름 모를 예거 여러분? 내 직속 오프리치니키는 특제거든. 살짝이라도 내가 짜증나면, 거기에 대응해서 즉시 행동하는 엘리트 타입이란 말씀. 입 놀릴 때는 주의하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3 코얀스카야의 야망 ~동해안판~ : 「NFF 서비스를 개시한 이유? ……그러고 보니 말한 적 없었네요. 취미와 실리를 따지는 기업이기는 합니다만, 인류 여러분을 괴롭히고 싶어서 설립했다…… 라는 건 아닙니다. 저 코얀스카야에게는, 한 꿈이 있답니다.」그건 그녀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어느 인간을 향한 리스펙트. 인류에서 처음으로 그라비아 잡지를 만들고, 거대한 시장에서 처음으로 옷에 상표권을 붙인 인물. 혁신적인 잡지를 만들고, 미디어의 주목을 이끌고 많은 사회적 비판을 받으면서도 인종차별과 싸웠던 자. 「존대하고, 수완가에, 완벽주의. 일에 있어서도 성에 있어서도 정력적이었던 풍운아. 이윽고 오락이라 불리는 것 모두를 성공시킨 그가, 유일하게 이루지 못했던 대사업――― 그게 카지노 리조트 건설이었습니다. 저는 그 미련을 아쉽게 여겨서 NFF 서비스를 세우게 된 거랍니다.」 딜러 복장으로 몸을 감싼 요염한 미녀는 말한다. 자신의 권능으로 도시를 만드는 건 간단하다고. 하지만, 그래선 의미가 없다. 인간들을 향락에 빠뜨리는 도시는, 인간들의 시스템으로 만들어야말로. 성공도 파산도, 동전의 앞뒷면. 그 희비교차를 맛보기 위해서, 행성 최대의 카지노 리조트는 개발되었다. 리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빌딩은, 그 중심에 세워진 영혼의 심볼인 것이다. 「그렇긴 해도, 오해하지 마시길. 인류 여러분의 욕망 따위는, 결국 제 머릿결을 장식하는 정도. 질려버리면 가볍게 집어서 바다에 던져버릴 뿐. 부디, 사랑받고 있다――― 같은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인연예장 설명

*124 (인연 레벨 2) 폭스, 라는 이름을 대고 있던 건 뭐~ 그게 말이죠. 오리지널인 신령을 비꼰 거… 가 아니라~ 리스펙트, 라고 생각해 주시길. 변장 실력 하나는 오리지널님 영향을 받은 거랍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제1재림 마이룸 대사

*125 (인연 레벨 3) 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데아 업무는 조금 자극이 부족합니다만, 위험도는 언제나 톱 클래스. 잘난 척 까불어대는 멍청한 분들을 무찌르는 건 극상의 기쁨이에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빛의 코얀스카야 제1재림 마이룸 대사

*126 코얀스카야 : 역시나 소환의 방패를 가진 자, 서번트의 기척은 민감한 모양이네. 하지만 안심하렴? 나, 서번트한텐 흥미 없으니까, 괴롭힐 일 없이 죽여줄게. 내가 정성을 다해 길들이고 싶은 건 인간 뿐. 마음에 든 인간은 박제하고 싶을 정도. 그보단 콜렉션으로 삼고 있지만? 여우 사냥이 아닌 인간 사냥이라고나 할까. 고르돌프는 내 수비범위 외이지만, 구다오군은 합격점. 난로 위의 장식으로 딱 좋다고 생각하거든. 방해되는 손발은 비틀어 떼어낼 거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7 홈즈 : 구체적 지점은 시베리아 중앙부.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 퉁구스카 강 상류 삼림 구역 주변───이지. 나와 같은 시대에 산 영령이라면 그 대규모 발광을 모르는 이가 없을 걸세. / 마슈 : 퉁구스카…… 기록을 열람한 적이 있어요. 퉁구스카 대폭발, 혹은 퉁구스카 이벤트. / 포우 : 포우포우? / 홈즈 : 맞네. 서력 1908년, 퉁구스카 상공에서 발생한 대폭발이지. 당시에는 폭발로 판명되지 않았지만…… 그건 놀라운 빛이었지. 지금도 두 눈에 새겨져 있네. / 포우 : 포…… / 마슈 : 당시 홈즈 씨께선 영국에…… / 홈즈 : 그렇네. 먼 영국에서도 그 빛이 보인 걸세. 무지막지한 폭발이었거든. 삼림 구역은 소각됐고, 더불어 충격파로 크게 손상되었는데…… 기적적으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 물론 워낙 규모가 큰 재해였으니 기록에 없는 피해도 있을 수 있네. 적어도 자연에는 심각한 타격을 입혔지. 사라진 동식물은 무수히 많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8 ……운석 낙하랑 폭발…… / 시온 : 진상은 그렇게 나와 있죠. 마술세계에서도 같은 인식이에요. 기록을 살펴도 마술적인 요인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 다 빈치 : 오컬트와 엮는 견해도 없진 않은데, 적어도 마술협회의 결론은 자연현상이야. 신비가 행사된 흔적은 없었어. 그래서 수수께끼기도 해. 왜 퉁구스카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9 빛이─── 빛이 시야를 메웠다. 빛. 빛. 빛. 새하얀 빛이 주위의 나무들과 나를 순식간에 삼켰다. 난생 처음 겪은 일이었다. 겪은 적이 없는 체험이었다. 몹시 강렬한 섬광에 눈도 감지 못 했다. 전조는 있었다. 숲에 사는 무수한 생명 중에서…… 새들이 일제히 떠난 것이다. 감각이 예민한 새들은 무언가를 느낀 걸 수도 있겠다. 새들은 잘 도망쳤을까? 나는, 우리는 글렀다. 이미 늦었다. 도망칠 수 없다. 빛은 숲의 모든 생명을 삼킬 것이다. 갑자기 빛에 시야를 빼앗긴 것 같지만, 아니다. 실은 그게 아니다. 빛은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았다. 육체를. 생명을. 반응할 여유는 없다. 비명을 지를 새도 없이 나는 죽는다. 빛. 빛 빛. 하늘에서 내리쬐는 갑작스러운 "힘". 이유와 정동이 없는 일방적인 폭풍. 저항과 반항이 불가능한 강대한 것. 아아, 빛이여, 너는, 마치─── 아아. 그렇다, 마치─── ──────인간이 가져온 불 같구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0 태공망 : ───서력 1908년, 퉁구스카 삼림 구역 대폭발. 대폭발에 의한 빛과 열. 충격. 돌연사에─── 일부 동물들이 인간이 만든 총화기를 연상하긴 했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동물들의 목숨을 앗아간 건 대폭발이란 사상입니다. 그대의 안에서 끓는 인류에 대항 원념. 그건 이를 테면 잔류사념에 붙은…… 텍스처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그대는 인류 절멸에 진심으로 임하질 않는 겁니다. 그대의 소망은 이 생존권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죠. 예. 인간 근절보다 훨씬 우선하는 게 있습니다. 당신도 아시겠죠, (플레이어) 공?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1 홈즈 : 저 여자는 최종적으로는 반드시, 나에게 있어 최대의 적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2 Q.이어서 이 1년간 인상적이었던 서번트를 꼽자면요? / 타케우치 : 으음. 많이 있지만 하나로 좁히자면 어둠의 코얀스카야입니다. 원래 하나의 캐릭터, 3단계의 영기 디자인을 부탁했는데 빛과 어둠이라는 이유에서 두명의 캐릭터로 변경됐고, 원래 있던 디자인을 분할해서 배분하고, 부족한 부분은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 패미통 7주년 나스 타케우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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