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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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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히로인(개)으로 등장한다. 이명은 신풍마법소녀(신풍괴도 잔느의 패러디). 엑스칼리버를 뤼미노지테 에테르넬로 막아냈다. 당시에는 본편에서 나오지 않아 스포일러 방지용으로 이름이 안 나왔다. 색놀이 세이버들을 족치려 날뛰는 수수께끼의 히로인X를 설득하여 개심시키나, 못난 아들 이야기를 꺼내는 바람에 도로 엎어지고 본인은 도망간다.(*1)
개그 시공 캡슐 서번트의 세계에서 주어지는 룰러 특권(성배전쟁 하나 완수하면 휴가 준다)로 일본에 놀러왔다 주인공 캐릭터(에미야 시로, 토오사카 린)한테 까인다. 앙심을 품고 나도 무한의 기사왕처럼 색놀이 찍어내는 스타가 되겠다며 7년 후 5차 성배전쟁에 본래 소환되어야 할 세이버(아르토리아)나 아쳐(에미야) 자리에 튀어나온다.
프란체스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여자가 거짓된 성배전쟁은 가짜 성배전쟁이라서 룰러가 오지 않을 것이며, 후에 이것이 진짜 성배전쟁으로 승화해도 정도에서 일탈한 것이기에 룰러는 개입할 수 없다 한다. 어디의 성처녀를 다시 능욕해서 재로 만들 수 있을 텐데 아마 안 오려나... 역할을 다 하지 못 한 룰러로서 죽으면 분할 텐데 같은 이야기를 했다.(*2)
캡슐 서번트에서 선보인 JK 모드로 일본에 관광 와서 먹방 찍고 라이더(아스톨포)랑 트위터로 노닥거렸다. 마침 잔느의 트위터 담당인 경험치는 어처구니 없는 개그 싸지르는 것으로 유명한 사람인지라 종종 마이크로 비키니 드립을 치다가, 이벤트의 이야기가 절정에 도달해 로드 엘멜로이 2세와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의 만남이라는 명장면이 나올 무렵 '이게 그 마이크로 비키니다!' 라고 사진을 올려서 분위기를 완전하 작살냈다. 이후 라이더(아스톨포)가 좌의 본체에게 저 여자 좀 수거해 가... 라고 연락 넣어서 강제 송환된다. (*3)
참전했으며, 1장의 주요 인물이다. 구체적으로는 잔 다르크 사후 3일자에 캐스터(질 드 레)가 만들어 낸 잔 다르크 얼터가, 그리고 문제가 발생해 통상 서번트로서 축적된 지식이 없는 일명 신입 서번트인 통상 잔 다르크가 소환되어 버렸다. 용의 마녀 스킬로 뭐 어찌 할 도리 없는 괴물 파브니르를 거느리는 잔 다르크 얼터를 상대할 길이 없어 주인공(그랜드 오더)일행과 협력하고 고생해서 용살의 영웅 세이버(지크프리트)를 구하고 그에게 걸린 저주를 치료해서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한다.
치에몬은 이 특이점이 성배의 가짜인 영월의 가짜라 하며, 모든 게 끝났는데도 의식만이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끝난 뒤에 이어지는 이 세계는 지옥일 수 밖에 없다 한다. 칼데아 측이 결계를 돌파해 따라잡아오자 일단 미야모토 이오리의 탈을 벗겨 버리겠다며 요격을 준비한다.(*22)
쫓아온 칼데아가 아직 영월의식 도중이고 영월의 그릇이 어쩌구 하는 걸 들은 치에몬은 주술로 기억이 주물러져 진실을 망각했냐 하며 자신은 지옥을 열겠다며 랜서와 같이 덤벼온다.(*23)
이 특이점은 지옥에 가까운 곳이라 원념이 현세와 비교가 안 되기에 죽음과 원념을 모은 랜서(잔 다르크)의 트리스테스 드 라 비에르주가 파워업해 있었다. 치에몬은 미야모토 이오리와 싸우고, 잔 다르크는 칼데아와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상대하게 된다.(*24)
치에몬은 미야모토 이오리가 철면피 또는 얼이 빠져 검귀의 본성을 내지 않는 거라 여겨 그걸 까발리려고 했는데 싸워 보니 그걸 담당해야 할 내용물이 빠져버린 걸 느꼈다며 진짜 미야모토 이오리가 맞긴 하냐 한다. 아무튼 흥미가 사라졌다며 꺼지라 한다.(*25)
그리고 난입한 유이 쇼세츠가 영월의식을 계속하고 있는 걸 본 치에몬은 정상인 건 자기뿐이냐 하며 에도성의 오염된 마력에 몸을 던져 자신의 몸을 저주 그 자체로 바꾸어 이 특이점을 불태우겠다 한다. 유이와 이오리는 임시로 공투해 치에몬을 상대했고, 패배한 치에몬은 증발해 버린다.(*26)
프롤로그는 올가마리 퀘스트가 끝난 시점으로, 그 올가마리의 유분체(엘레멘츠)를 만들어 칼데아에 선전포고 해 온 백작에 대한 회의를 하는데 어쩐지 회의 맴버가 룰러(잔 다르크), 잔 다르크 얼터,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라는 프랑스 파티가 되어 버린 상태에서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가 백작의 목소리가 어딘가 묘하게 그립다 한다. 그러면 18세기 프랑스 왕가와 관련이 있는 진짜 백작 작위를 가진 인물이 아니냐 한다.(*31) 학교 이야기가 나오는데 칼데아의 서번트들이 학생히면 재밌겠다니,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다니던 학교는 평범하다니 한다.(*32) 그리고 이는 불가역폐기공 의사 도쿄에서 현실화되는데 잔 다르크는 해당 특이점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도중에 잔 다르크 얼터가 잔 다르크는 주인공의 폐기공에 대해 대충 안다는 걸 듣고 왜 자기한테 이야기 안 했냐고 툴툴거리는 것으로 언급된다.(*33)
모든 일이 끝나고 에필로그에서 칼데아의 대다수 어벤저가 칼데아스에게 향할 주인공을 위해 자취를 감추는 링크 로스트를 선택할 적, 잔 다르크 얼터는 진의인지 허세인지 주인공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지 않고 룰러(잔 다르크)에게만 작별인사를 남기고 떠난다. 잔 다르크 얼터 릴리에게는 잔 다르크가 사정을 이야기해달라 한다.(*34)
한편 메타트론을 지지하면서 범인류사에도 도움을 주는 행위가 공평함과는 거리가 있다고 하는 룰러(잔 다르크)는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보고 현상을 파악한다. 그녀는 공평함이 반드시 옳은 건 아니며 불공평이란 괴로움과 슬픔을 짊어지지 않으려 하는 것과도 같다 하곤 싸우느냐 도망치느냐의 선택지 외에도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선택지가 있다 한다. 마지막으로 칼데아는 바른가 아닌가가 아닌 그 안에 자신의 의지를 품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며 더 이야기하면 불공평하다며 작별인사를 한다.(*37)
이러저러해서 천사들이 칼데아네를 추적 말살하려 몰려오게 되는데(룰러(제임스 모리어티)가 임시 휴전의 사법거래를 제안할 때 메타트론만 계약대상으로 하고 천사는 조항에 넣지 않아서 일어났다)(*38) 프리텐더(단테 알리기에리)가 묘안을 제시한다. 신곡에서 중력이 반전되는 곳에 있는 연옥행 회랑으로 연옥까지 이동한 것을 재현하자는 것인데, 신곡에서는 루시퍼의 하반신을 향해 갔으니 루시퍼의 역할을 하는 룰러(잔 다르크)가 있던 곳 뒤에 보이던 희미한 빛, 야곱의 사닥다리로 추정되는 것을 사용하면 바로 연옥으로 도망칠 수 있다 한다.(*39) 단테는 사실 사닥다리 없는 것 아닌가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있었다. 실수로 떨어지면 죽을 거라는 룰러(잔 다르크)의 말을 뒤로 하고 간다.(*40)
나중에 재판이 끝내고 릴리스가 메타트론의 왕관을 파괴해 천사들이 날뛰자 다른 지옥의 지배자들과 같이 메타트론을 도으러 온다. 다른 지배자들은 자력으로, 또는 아소카왕의 도움으로 도착했지만 최하층에 갇혀 있던 잔 다르크는 라이더(메두사)가 천마로 픽업해줘야 했다. 메타트론이 재판장의 신분을 버리고 자신을 도와달라 하자(*41) 그것에 만족해 보구 발동시켜 틈을 만든 후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천국으로 향하는 길을 열어준다.(*42) 싸우다가 나태의 메타트론의 게으름을 듣고 그게 자신의 가능성인가 한다.(*43)
DLC에서의 전적을 정리하면 자신의 플레이어블에서 아쳐(주유), 버서커(미야모토 무사시)와 버서커(삼손)의 콤비, 세이버(야마토타케루), 룰러로 소환된 이부키도지와 젊은 주인의 콤비를 이겼다.
자신이 플레이어블이 아닐 때는 라이더(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 버서커(미야모토 무사시), 어쌔신(코가 사부로)에게 패배했다.
참고로 DLC에서의 전적은 기본적으로 죽이는 게 아닌 시합이며 어딜 봐도 상대가 대충 싸웠거나 플롯 아머적으로 이기고 지거나 하는 경향이 크므로 작중 대사로 직접적인 승리요인을 이야기하지 않은 한 너무 VS놀음에 집착하지 않는 게 좋아 보인다.
오로지 연료보충의 목적으로 먹을 걸 삼키는 치에몬을 본 랜서(잔 다르크)는 그에게 기다리는 건 파멸뿐이며 그 여정을 함께하는 것이 서번트로서의 자세라 인식했다.(*47)
룰러 클래스 잔 다르크의 능력
→ 깃대는 강철제로(*51) 골렘 케테르 말후트의 검을 받아낼 정도로 튼튼하고 완력과 봉술 실력도 상당하다. 케테르 말후트가 지식과 경험을 쌓아 가자 전투력에서 밀렸다. (라이더(아킬레우스)나 랜서(카르나)라면 이 골렘을 여유롭게 상대할 수 있다.) (*52)
→ 캐스터(아비케브론)이 수비술과 노탈리콘으로 조종하는 1류 서번트 급 골렘들을 상대로 백병전을 펼쳐 선전했다.(*53)
→ 천갈일사에 당한 것으로 안드레아스 아마란토스가 무력화되고 혜성주법의 각력도 살릴 수 없게 되어 당분간 민첩의 7할을 잃은 라이더(아킬레우스)는 이 상태에서도 세이버(지크프리트)나 라이더(아스톨포)와 싸울 자신은 있었고 룰러(잔 다르크)라면 조금 힘들겠지만 룰러는 방어 특화니까 패배는 안 할 거라 한다.(*54)
→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은 EX 랭크 대마력을 모등 공격에 대한 범위 방어로 돌릴 수 있기에 방어구로서 파격적이지만 내구력에 한계가 있다.(*55)
→ 라 퓌셀은 한 번 쓰면 소멸해 버린다는 특공보구다. 잔느가 붙잡힐 적 분실된 성 카트린느의 검을 뽑아 기도를 외우면 불꽃이 일어난다. 생전에는 한 번도 칼집에서 꺼내 본 적이 없으며 뤼미노지테 에테르넬로만 싸웠다.(*56) 뽑아서 진명개방만 안 하면 상관 없기에 아쳐(아탈란테)와의 싸움에서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의 깃대로 휘두르는 척 하며 검의 칼자루를 명치에 박아넣었다.(*57) 덧붙여 안 뽑은 건 그저 잔느가 검을 다루는 게 서툴어서일 뿐이다.(*58)
→ 대마력이 랭크 EX로 압도적인데, 이는 본래 세이버로서 지닌 강한 대마력이 룰러의 특권으로 신앙심에 의해 상승한 것이다.(*59)(*60)
→ 성인 스킬을 갖고 있다. 성인의 특권 중에서 선택한 것은 성해포의 작성이다.(*61)
→ 계시 스킬을 갖고 있다. 계시는 전투에서 직감처럼 쓰이는 기능을 발휘하여, 적의 기습을 감각으로 느끼거나 한다. 미혹 마술을 돌파하는 길 찾기 용도로 쓰기도 한다.(*62)
→ 빙의라는 형태 때문에 영체화를 할 수 없다. 또한 수면, 식사 등을 해야 한다. 안 한다고 해서 굶어 죽거나 하지는 않으나 소녀의 육체의 컨디션이 나빠진다(*63)
→ 서번트로서 능력을 발휘할 때는 신체 각 조직을 마력으로 코팅해 부하를 견뎌내나 대신 격렬한 칼로리 소모가 일어난다.(*64)
→ 육체의 한도를 넘으면 기절하듯 쓰러져서 잠들어 버린다.(*65)
→ 여러 모로 불편한 점이 많은 소환이나 그 대신 영체로서의 자신을 억눌러 다른 서번트가 서번트라고 느끼지 못 할 정도로 보통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마스터인 척 미끼 역을 하기에 적합하나 이 상태에서는 육체가 평범한 인간과 다를 게 없다는 문제가 있다.(*66)
→ 서번트면서 먹으면 레티샤의 육체가 살 찐다. 칼로리 소모가 엄청나서 막 먹어도 큰 문제는 없다 한다.(*67)
→ 룰러 클래스 최강의 스킬 신명재결의 랭크는 A다. 이를 통해 2획의 령주를 갖고 있다. 14인이 참가한 성배전쟁(아포크리파)라면 총 28개.(*68) 령주는 전신에 있으며 푸른 빛을 낸다.(*69) 각 령주는 사용 가능한 것으로 정해진 서번트에게만 쓸 수 있다. 즉 한 서번트한테 쓸 수 있는 명령의 한도는 2획이다.(*70) 자세한 내용은 신명재결 항목을 참조할 것.
→ 기척차단 등의 스킬을 무시하고 영기반을 뛰어넘는 지각력으로 10킬로미터 내의 범위를 감지할 수 있으며, 성수를 사용해 지도를 만들어 서번트의 위치를 확인하는 특수능력을 갖고 있다.(*71) 기척차단을 상대하면 근처에 누군가 있다는 것은 파악 가능하나 정확한 위치는 파악할 수 없다.
→ 눈으로 본 서번트의 클래스와 진명을 간파하는 진명간파 스킬이 있다. B 랭크로, 시인하면 스테이터스까지 파악 가능하지만 은폐 스킬을 상대로는 행운 판정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진명간파 항목을 참조할 것. (*72)
→ 성녀로서 세상에서 저주에 가장 강한 자이며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이 있다. 이를 통해 시간개찬의 힘으로 상대를 저주하여 살해하는 해체성모의 위력을 크게 줄여 견뎌냈으나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 발동한 거라 완전히 무효화하지 못하고 피를 토했다.(*73)
→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을 어떻게 응용하면 잔느 얼터처럼 와이번을 부릴 수 있다. 대신 패널티로 여러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다 한다.(*74)
→ 전사로서 싸워야 한다는 성배전쟁의 특성 상 백병전을 치루며 실제로 강하기도 하지만 본래 특기분야는 후방지원이다. 병사의 사기를 높이고 무기에 성별 같은 축복을 걸어 훌륭한 무기로 만드는 것이다.(*75) 백병전을 하게 되면 방어력이 높은 점을 이용해 돌격해대는데 세이버(모드레드)는 그걸 보고 돌격 강철 고릴라라 한다.(*76)
→ '무조건 심장에 명중하지만 성공한 서번트 없음' 으로 악명높은 찌르는 게이 볼그에 처음으로 심장이 꿰인 서번트라는 불명예를 갖고 있다.(*77)
2018년 여름 이벤트 사양 아쳐 클래스 잔 다르크의 능력
→ 이유는 불명이지만 바다에 가까이 있으면 마력이 계속 공급되서 마스터가 전혀 필요없다. 단독행동은 랭크 EX에 괄호로 세레브가 붙는다.(*84)
→ 끝나지 않는 여름을 전력으로 즐기고 싶다는 의지가 스킬 엔드레스 엔죠이 서머! 랭크 A가 되었다.(*85)
→ 돌고래를 다루는 능력이 물가의 성녀(돌핀) 랭크 A가 되었다.(*86)
→ 룰러 시절의 응원정신이 남아서 타인을 응원한답시고 손을 붙잡아서 착각하게 만드는 행동이 스킬 서번트 치어! 랭크 B가 되었다.(*87)
병사 같은 역으로 씨 엔젤이라 부르는 평범한 사이즈의 돌고래 군단을 부린다. 축복을 내리고 아쳐가 되면서 그다지 쓰지 않게 된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을 휘둘러줘서 강화시켜 다양한 용도로 쓴다.(*89) 소환물 전원 고유의 이름을 붙여 줬다 한다.(*90)
랜서 클래스 잔 다르크의 능력
→ 트리스테스 드 라 비에르주 - 비탄하는 성모는 전장의 죽음, 한탄을 손 든에 수속시킨 후 사람의 절규 같은 소리와 함께 휘둘러진 창에서 원한의 힘을 원천으로 하는 참격을 가한다. 본래의 보구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을극도로 열화 반전시킨 것이다.(*100) 본 보구는 본질이 전장의 죽음과 원념을 모은 일격이기에 배경이 지옥처럼 원념이 가득한 곳이라면 파워업한다.(*101)
→ 플람 페이 에트랑제 - 타천 작열이방은 자신을 태워 죽인 화형의 불꽃을 팽창시켜, 그녀를 기점으로 일정 영역의 인간을 화형에 처하게 한다. 자신도 데미지를 입는 자멸보구다. 그 광범위한 파괴는 확실하지만 랜서는 이 보구의 사용을 철저히 금하고 있어 령주로 명령해야 사용한다.(*102) 작중에서 이것으로 세이버(키소 요시나카)를 쓰러뜨리지 못 했다.(*103) 이 보구는 기본적으로 위력이 열화되어 있는데 이는 랜서 잔 다르크가 진정한 복수귀가 아니여서 그렇다. 한편 령주를 사용하지 않아도 발동 자체는 가능하지만, 공격용으론 쓸 수 없고 오히려 랜서(잔 다르크) 자신을 희생해 버리는 자살수단이 되어 버린다. 다만 이 보구가 지옥의 업화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영월검풍접 이벤트에서 이 보구(지옥)을 본 치에몬은 망령 서번트로서 획득한 임시 보구 '불사의 치에몬 - 죽지 않는 치에몬'를 사용해 빈사 상태에서 부활하는 결과를 가져왔다.(*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