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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1세 보조페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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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의 능력
→ 이름 높은 사자심왕의 두려워하지 않는 용맹이 스킬 사자심 랭크 A가 되었다. 적에게 외포와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 아군의 사기를 향상시킨다.(*5)
→ 생전 온갖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것이 스킬 기족백반 랭크 A가 되었다. 생전에 습득한 기술은 랭크 B 이상으로 구사 가능하며 서번트가 되어서 새롭게 시작한 것들의 습득 속도가 빨라진다.(*6)
→ 전장에서 전광석화처럼 빠른 행군을 한 것이 신속 랭크 A가 되었다. 전투 시간이 길어질수록 민첩 스테이스가 올라간다.(*7)
→ 기본적으로 익힌 격투기에 영화로 본 복싱을 기족백반으로 짜맞추는 것으로 프로 복서 수준의 실력을 낸다. 이것에 라운즈 오브 레온 하트를 통해 신체 강화를 걸어 진심을 내기 전의 랜서(엔키두)와 동등하게 싸운다. 엔키두가 변용으로 백병전 패러미터를 올리자 불리해졌다.(*9)
→ 아쳐(길가메쉬)와 싸울 때도 라운즈 오브 레온 하트의 마술사가 강화를 걸어 줘서 보구 사출을 계속해서 피해냈다. 리처드가 엔키두와 만난 걸 안 길가메쉬가 본심으로 보구를 전개하자 이걸 받으면 죽을 거라 판단했다.(*10) 이를 신속 보정에 의해 점점 증가하는 속도로 죄다 피해내고 일부는 엑스칼리버 - 영원히 먼 승리의 검을 종종 발동해 날려버리며 버텨낸다.(*11)
→ 아쳐(알케이데스)는 길가메쉬와 싸우는 리처드를 관찰하더니 재주는 라이더(히폴리테) 정도이며 다른 건 긴장할 것 없지만 속도만은 자신을 상회하므로 보구에 따라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판단했다.(*12)
→ 티네 체루크는 세이버의 영기 수치가 라이더(히폴리테)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강한 수준이라 측정했다.(*13)
→ 고속의 움직임을 액션게임으로 비유하면 긴급회피를 모션 캔슬로 무한정 시전하는 것 같다 한다.(*14)
→ 엑스칼리버화할 경우 해당 물품의 외형의 변화는 없다. 나뭇가지를 집어 들자 참격도 가능하고 빔 포도 쏠 수 있었다. 나뭇가지로는 한 발 쏘는 게 한계로 마력 공급을 끊자 부서졌다. '나도 호수의 기사처럼 기사는 맨손으로도 안 죽는다고 말해 보고 싶었다'고 한다.(*16) 만든 엑스칼리버의 진명개방으로 전력은 아니지만 빔을 쏘아 오페라 하우스를 반파시켰다.(*17) 이외에 진명개방 없이 빔을 쏘기도 한다.(*18) 어느 별장에서 구한 장식용 검도 진명개방을 못 버티고 박살났다. 결국 엑스칼리버화를 견딜 만한 물건으로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서 사출된 보구 중 하나를 잡아 그것으로 진명개방을 마구 사용했다.(*19)
→ 소환됬을 적 원조 파랑 세이버가 가진 엑스칼리버와 아발론을 금색과 붉은 색으로 팔레트 스왑 한 듯한 검과 칼집을 들고 오기는 했는데 올랜도 리브가 압수해서 살펴 보자 마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장식 검일 뿐이라 한다.(*20)
→ 마스터인 사죠 아야카가 규격외의 마력을 지닌지라 진명개방을 20회 연속으로 퍼부었다.(*21) 필살이라 할 만한 공격이었지만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서 꺼낸 마력을 집어삼켜 자신의 힘으로 삼는 보구들에게 그 빛이 죄다 먹혀 돌려 보내졌다.(*22)
→ 둠즈데이 컴 안에서 본래 힘을 되찾은 케르베로스에게 한 발 날렸으나 직격당하고도 별 데미지가 없었다.(*23) 버서커(훔바바)도 견뎌냈다.(*24)
→ 오리지널 엑스칼리버처럼 빛을 머금게 한 상태로 적을 직접 베는 것도 가능하다. 신의 가호와 강철을 아득히 능가하는 경도를 가진 버서커(훔바바)의 피부는 세이버(리처드 1세)의 빛을 머금은 엑스칼리버에 썰리긴 했지만 치명적인 데미지는 면한다.(*25)
→ 소환 맴버는 서번트화 하기 전 좌에서 동행해 달라고 부탁해서 허락 맡아 모셔 오는 식이다. 기본적으로 스킬이나 마술, 조언으로 리처드에게 도움을 주는 정도다. 완전 현계 시킬 경우의 마력 소모량은 보통 마술사의 마력을 순식간에 고갈시킬 정도다. 리처드 본인은 의사소통이 자유롭지만 타인과 이들이 대화하려면 마력의 소비가 필요하다.(*27) 마스터인 사죠 아야카는 패스의 연결을 강하게 하면 이들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28)
→ 랜서(엔키두)가 기척감지로 파악하길 강한 혼 주위에 일곱 개의 혼이 종속하고, 그 곁에 또 기묘한 혼이 느껴진다 한다.(*29) 어쌔신(무명)이 느끼기로는 복수의 기척 중에 사람같지 않은 자의 기척도 느껴졌다.(*30)
→ 리처드가 진심이 되자 다섯 명을 실체화시켜 둠즈데이 컴을 휩쓸었다. 그 중에는 검을 왕창 지고 다니며 엑스칼리버를 쓰고 무기가 없어진 리처드에게 예비 검을 보충해 주는 자도 있었다.(*31)
→ 리처드는 종자 중 한 명에게 말을 빌려 현현시킬 수 있는데 평범한 말과 달리 비정상적으로 빠르고 승차감이 아주 뛰어나다 한다.(*32)
→ 어쌔신(무명)과 싸우면서 그녀의 날렵함을 록셀리(민담에 따라 로빈후드의 아버지, 로빈후드 본인, 또는 마을 이름)에 비유했다. 7기의 혼 중에 록셀리가 있는지 망상심음으로 심장을 뽑으려 한 어쌔신(무명)의 일격을 바닥의 그림자에서 화살을 쏘아 튕겨냈다.(*34) 화살에는 일반인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독이 발라져 있었고, 이런 식으로 뭔지 모를 자들이 원호하는지라 상대하기 어렵다.(*35) 랜서(엔키두)가 만든, 특수한 힘이 없으면 돌파할 수 없는 숲의 결계를 안내하기도 한다.(*36)
→ 수정구로 정찰하며 마술적인 요소에 무지한 세이버에게 조언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 수정구를 꺼내 무언가를 하고 스노우필드 경찰서에 설치된 결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37)
→ 자신을 저격해 죽인 피에르 바질도 있다. 전신에 붕대를 감고 큰 활을 손에 든 남자로 사냥감을 노리는 독수리의 날카로움과 상냥한 기색을 둘 다 갖춘 눈동자를 지녔다. 굉장한 솜씨의 궁병이다.(*38)
→ 어쌔신(무명)은 흡혈종에게 마력 공급 받기 싫다며 세이버(리처드 1세)가 보구로 부른 어느 마술사에게 마력 패스를 이었다.(*39)
→ 어느 마술사가 리처드에게 신체 강화를 걸어준다.(*40)
→ 서번트 급으로 파워업한 바즈디로트 쿠델리온과 대치하면서 정신을 잃은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를 보호하기 위해 수행원을 불러낸다. 각각 거대한 마상창을 든 순백의 기사. 온몸에 붕대를 감은 궁병. 그림자에 숨은 암살자, 등에 무수한 검을 짊어진 기사다.(*41)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참전하면서 좀 더 상세한 맴버 내역이 공개되었는데 '캄란에서 죽지 못한 기사의 잔영. 사자심왕 본인을 죽인 노병. 아이반호라는 가명을 쓰는 누군가. 호수의 처녀들, 그 수많은 물방울의 한 조각. 사자심왕이 평생 이기지 못한 당대 최고의 기병. 로빈후드들의 서사시 한 구절' 이다. 한 명이 부족한데 리처드 본인은 복잡한 사정으로 이를 모른다.(*42) 그리고 전투 대사로 니뮤에, 펠레아스, 피에르가 직접적으로 언급된다.(*43)
→ 검은 공격의 궤도를 가장 찾기 쉬워 가장 자신 있다 한다. 전장에서 검을 쓰는 적들 중 강한 자는 각각 궤도를 그리는 방식에 특징이 있어서 희귀한 걸 볼 때는 기쁘고 오늘은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거라 생각했다 한다.(*54)
→ 세이버로 불려서 못 가져온 건지 모를 본래 생전에 유명했던 도끼가 파괴의 위력이 차원이 달라 가장 자신 있다 한다. 검과는 달리 무게와 타격력이 굉장해 갑옷 내부에 데미지를 통과시키거나 풀액스의 무게를 원심력으로 상대의 방패를 박살내거나 하는 식으로 몰두할 장소와 타이밍을 정확히 판단하면 방패를 무효화한다며 좋아한다. 상대를 무기와 투구와 머리를 하번에 부순 적도 있고 적 지휘관까지 모두가 도끼질에 경쟁한 적도 있다 한다.(*55)
→ 창은 거리 조절이 쉽고 마상창시합에 익숙해 가장 자신 있다 한다. 외곽에서 길이를 최대한 활용해 이 쪽만 공격할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으며 그렇게 일방적으로 때리는 걸 순수하게 잘 한다.(*56)
→ 활은 못 다루는 건 아니고 자기 시대에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가장 자신있다고는 말 못 한다.(*57)
이외, 세이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6권 시점에서 프란체스카는 세이버(리처드 1세)의 정체를 파악하고 있었다. 전설로 빛나는 임금님다운 임금님이라 하며 볼 때 마다 가슴이 설레고 팬이 되었다 한다. 룰러(잔 다르크)나 캐스터(질 드 레) 때 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비슷한 느낌이라 한다. 마치 아이돌에 관해 이야기하는 10대 초반의 소녀 같은 느낌이다.(*62) 환술로 리처드를 갖고 놀다 평하길 이 놈은 자기가 정말로 영웅담 속에서 살아간다고 믿는 타입이라며 방향성이 하나로 정해지면 룰러(잔 다르크)처럼 될 것 같다 한다. 아무튼 앞으로 이것저것 휘젓고 다녀 줄 것 같아서 아무래도 좋다 한다.(*63)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자신의 소환용 성유물이 된 건 콘월에서 아인츠베른이 찾아낸 돌로 만들어진 상자다. 마력의 흔적도 있고 아발론과 같은 문양이 들어가 있어서 분명 이거라면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소환되겠지..... 라고 프란체스카는 생각햇는데 그 상자의 정체가 먼저 콘월을 발견한 리처드 1세가 남긴 모조품 비슷한 거라 리처드 1세가 등판했다.(*65) 이 돌로 된 상자에 리처드가 발굴한 아발론이 들어 있었었다. 칼집에 경애를 표한다는 이유로 손수 아서와 관련 토지에 봉인했는데 수백 년이 지난 후 아인츠베른이 성유물로 쓰려고 다시 발굴해낸다.(*66)
한편 리처드가 아발론을 발굴하는 세계선은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처럼 거짓된 성배전쟁이 열린 곳으로 한정되며, 저 상자가 제대로 리처드의 성유물로 작동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낮은 확률로 소환된다.(*67)
→ 괴담의 내용대로 소심한데다 빨간 두건을 쓴 귀신에게 고통 받고 있으며 령주가 뭔가 영향을 줘서 공포, 절망 등이 남의 일로 느껴지고 판단력이 마비되곤 한다. 아야카는 이걸 자신을 고용한 아인츠베른의 하얀 여자가 자신에게 각인시킨 것으로 받아들인다.(*74)
→ 정식판에서 필리아라는 이름이 붙은 하얀 여자는 아야카를 억지로 끌고 왔으며 소환된 영령의 찬탈을 명했고 그녀에게 준 령주에 서번트를 찬탈하는 기능이 있으며 소환되는 건 한 명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무슨 연유인지 세이버가 복수의 인영을 거느리는 것을 보았기에 설명과 현실의 차이에 의문을 품었다. 뭔지 모를 정신적인 각인의 충동이 멈추자 마술사의 시체를 보았고, 그냥 보통 사람인지라 구역질을 했다. 그걸 태연히 보면서 자신이 마스터냐고 묻는 세이버를 보고 이것이 전쟁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더 이상 누군가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싫고 자신은 살 가치가 없는 인간이니 저항하면서 죽어 주겠다며 거부했다.(*75) 하지만 세이버는 쓸데없이 배려심 많은 사람이라 그런 그녀를 이해해 주고, 오페라 하우스의 반파를 폭탄 공작이라 생각한 스노우필드의 경찰들이 몰려 오자 대신 밤인이라고 잡혀 줬다.(*76) 그렇게 두 사람의 기묘한 파티가 결성되었다.
→ 아야카는 '제발 나를 놔 주세요' 하고 비는 수준으로 거부하고 세이버는 '너가 내 마스터가 아니면 너의 명령에 따를 필요 없으니 멋대로 간섭하겠다' 라던가 '패스가 연결됬으니 일련탁생이다. 그걸 통해 현계하니 은혜를 입은 걸로 치고 울며 싫어해도 신변을 봐 주고 참견도 해 주마.' 라던가 같은 일방적인 신뢰를 보낸다.(*77) 내심으로는 자기와 패스가 연결되어 마스터도 아니면서 말려버린 아야카에게 책임감을 느끼고 나름대로 책임을 지려 한다.(*78)
→ 둠즈데이 컴에 삼켜진 시점에서 마음을 정리하는데 역사의 리처드는 모르지만 만난지 며칠 된 리처드는 자신과 다른 훌륭한 존재임을 알았다며 마지막 순간에는 자신을 구해 준 사실이 사라지지 않을 테니 더럽혀져도 좋지만 그 외에 지저분한 일을 자신이 맡겠다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 하며 지저분한 역할이 필요하다면 자신이 하겠다 한다. 리처드는 그런 아야카를 보고 과거 자신을 위해 희생하려 했던 신하들을 겹쳐 본다.(*79)
→ 아야카의 정체가 발각되기 전까지 리처드는 아야카가 요정한테 체인질링을 당했건 뭐건 자신에게 있어 아야카란 소환되고 나서 이 순간까지 봐온 게 전부라며 신뢰하기 충분하다 한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들과 공투할 때 자신이 담보가 되겠다 하며 자신이 여기서 2세들의 제자를 몰살하지 않는 건 아야카가 좋은 녀석이라고 증명하고 싶어서라 이야기한다. 적대 선언이나 마찬가지라 다들 긴장하는 사이 아야카는 세이버가 마스터로서 더러운 일은 자신도 같이 해준다면서 자길 위해 희생하지 말라 한다. 그러자 리처드는 연기를 멈췄고, 2세의 제자들도 이런 거 많이 겪어봤다며 교섭에 들어간다. 눈치 빠른 아야카는 방금 자기가 그렇게 나서지 않았으면 세이버가 이 자리의 모두와 싸울 결의를 품었을 거란 성질을 이해하곤 주저함이 없는 세이버의 삶의 방식을 나쁘지 않다고 긍정하며 그렇기에 자신 같은 것을 위해서 그가 오명을 뒤집어쓰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결심한다.(*80)
→ 아야카의 정체가 밝혀진 후에도 그녀가 언젠가 자기처럼 인류의 적이 될 거라 하는 티아 에스칼도스에게 자신은 아야카가 인류의 적이 되도(인류가 아야카의 적이 된다는 표현이 맞다 한다) 어울려 줄 것이며 먼저 싸움을 거는 건 아야카가 아닐 거라 생각한다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야카가 정체를 자각하면서 중요한 걸 기억해낸 지라 그렇게 쉽게 풀려가지 않을 것 같았다.(*81)
→ 리처드에게 있어 아야카는 영기 그 자체에 영향을 줄 정도의 존재였다. 혼란을 막기 위해서인지 칼데아에 불려서는 아야카의 이름조차 기록에서 끌어낼 수 없지만 리처드는 칼데아의 마스터 외에도 영혼에 새겨진 무언가가 있다고 느낀다. 거짓된 성배전쟁에서 남의 일이라고 할 수 있는 스노우필드의 위기를 구하려 분투하는 이유의 한 조각이라 한다.(*82)
→ 프란체스카의 환술을 받은 후 대단한 실력이라며 궁정마술사로 호출해도 안 오는 생 제르맹 대신 궁정마술사가 되어달라 한다. 생 제르맹에게 육체가 죽은 적이 있다는 프란체스카와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는 그놈은 변태 얼간이 사기꾼이라며 까고 리처드는 그랜드 이상야릇 개판 귀족이라고 변호한다.(*84)
→ 생 제르맹은 뭐가 참말이고 뭐가 거짓말인지 모를 언동만 하는지라 이 자를 궁정마술사로 삼았던 리처드는 정직한 마술사를 보면 대화의 반응이 솔직해진다. 생 제르맹이 다양한 인간들에게 얼굴을 비춘 건에 대해서는 엮인 사람들을 동정한다고 한다.(*85)
→ 독백을 보면 리처드네 세계가 전정당할 뻔한 뭔가를 뭔가 안 좋은 방향성으로 막아냈다 한다.(*86)
→ 리처드가 자기 궁정 마술사가 생 제르맹임을 알려주자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들이 세이버의 진명을 추측했는데 루이 15세, 알렉산더 대왕, 라코치 가문, 시바의 여왕 같은 게 나왔다. 덤으로 생 제르맹이 아틀라스원의 탈주자가 아니냐 한다.(*87)
→ 리처드가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수많은 세계의 역사를 여행하게 될 거라는 말을 했다는데 칼데아에 불리고 보니 그 예언은 적중한 것 같다 한다.(*88)
→ 아야카랑 같이 최신 업데이트 된 성배문답을 보는데(아쳐(길가메쉬)가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그렇게 인간성을 잘라내면 언젠가 신처럼 될 거라 하고 라이더(이스칸달)은 신과 같은 올바름을 추구하면 인간을 선별하게 될 거라 말하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그 사자왕의 묘사와 같다)(*89) 다 보고 말하길 왕이 각자의 다른 왕도를 가지는 건 당연하다 하며 이 문답에서 아서왕에게 딱 하나 뒤지는 점이 있다면 목소리가 작은 거라 한다.(*90) 프란체스카는 리처드가 이걸 보고 두 임금을 욕하거나 아르토리아에게 절망해서 여유로운 태도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없었다.(*91)
→ 이 환술은 리처드가 아서왕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를 파악하려는 의도도 있었다. 리처드는 아서왕이 여자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멀린이 유폐된 탑을 찾지 못 했다 한다.(*92)
→ 아서왕의 왕도는 틀리지 않았고 원탁이 남긴 왕도와 긍지가 우리들을 낳았으며 비극와 멸망이 영혼을 빚어낸 것이고 그렇게 탄생한 인류의 기사도의 영화는 미래영겁 무너지지 않으리라고 원탁에게 노래(아발론의 가장 깊숙이까지 인간의 개선가를 구가)하겠다 한다. 이게 자기가 성배에 빌 소원이라 한다. 언젠간 아서왕이 있는 이상향에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도달할 거라고 확신한다. 라스트 에피소드 같은 풍이 난다.(*93)
→ 역사책, 소설 같은 영웅담 계 책을 좋아한다. 밤새 읽어댄다. 마도서에는 별 관심 없다.(*96)
→ 생전 자기 누나의 성에 고용된 궁정 음유시인 크레티앙에게 질릴 만큼 졸라대서 성배 탐색에 대한 노래라던가 아서왕에 대한 지식과 원탁의 기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97)
→ 생전 어렸을 때 기족백반 스럽게 뭐든지 남들보다 잘 하게 되는 것 때문에 질투 받아 인간 관계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었다.(*98) 유년기에 그렇게 삐둘어지려 하면 어머니가 원탁의 기사 앞에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냐 하며 꾸짖어 바로잡았다 한다.(*99) 다만 기록대로 영어는 잘 못 했다 한다. 아무튼 이런 초 만능 면모가 좌에 새겨질 때 같이 새겨져 기족백반을 획득했다.(*100)
→ 마음의 조상왕이라 이야기하는 아서왕 외에도 영웅은 다 좋아한다. 세이버(샤를마뉴)라던가 버서커(베오울프)라던가 랜서(스카사하)라던가 라이더(이스칸달)이라던가를 언급한다. 전설을 끝낸 자도 전설이라며 세이버(모드레드) 같은 부류도 좋아한다.(*101)
→ 영령 답지 않게 신경줄이 가는데 생전 동생인 존에게도 그 소리를 들으며 왕으로서의 자각이 있냐고 꾸중당했다 한다. 28인의 괴물 중 한 명인 존 윙가드가 자신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걸 보고 이것도 무언가 인연인가 하고 생각했다.(*102)
→ 기록대로 산 위의 성에 유폐당했다.(*103)
→ 언제나 그랬듯이 회의할 적 타케우치 타카시는 이 놈도 세이버 페이스의 여자로 냅시다고 매우 진지하게 요청했다.(*104)
→ 체포되어 경찰서로 갔을 적 직접 취조한 일반 경찰관들은 정신 나갔거나 약이라도 한 거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105) 빔을 쏘는 걸 목격한 경관들은 기억조작 당해 사실을 잊었다.(*106)
→ 리처드는 십자군 전쟁에 출몰한 사도를 잡으려고 자신의 라이벌, 당대의 산상노인 3인이서 협력했기에 산상노인에 대해서 알고 있다. 자신을 보고 산상노인 관련자냐고 물어 보자 어쌔신(무명)은 당황했다.(*107) 후에 동맹을 맺을 적 이야기하길 교단에는 리처드 1세가 얼마나 두려운 존재인지 기록이 남아 있다 한다.(*108) 일반인의 역사 기록에 남아 있지 않다. 리처드는 그걸 걸 듣고 전해지지 않은 건가 하며 어라 한다.(*109) 이 3인 공투전에 참전했다는 산상노인의 정체는 수수께끼인데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콜라보 이벤트에서 칼데아의 핫산 사바흐들이 총출동할 적 리처드가 자기가 아는 산상노인이 '정령술사'라 이야기한다.(*110) 자바니야 중 비상순령은 유정(지니야)을 다룬다.(*111) 그래서 정령술사의 정체가 비상순령을 다루는 핫산 사바흐가 아닌가? 라는 추론이 있다.
→ 악기 다루는 데 조예가 깊다. 거기에 기족백반이 겹쳐지자 처음 만져 본 일렉기타를 금방 익숙해져 돈 받을 만한 연주를 선보인다. 작곡은 물론 즉석에서 어레인지도 해 봤다.(*112)
→ 현대 문명을 기묘할 정도로 좋아한다. 패스트푸드를 먹고 감동하거나, 재즈 클래식 블루스 팝송 몽땅 마음에 들어하고 멀리 섬나라의 엔카나 애니송도 좋아하고 랩도 좋고 찬송가 민요 프로그레시브 록 영화 뮤지컬 등 가리는 것이 없다.(*113)
→ 포로로 잡혔을 때 쓸쓸해서 『나는 여기 있으니까 냉큼 구하러 와줘』라고 투덜대는 노래를 만들었다 한다.(*114)
→ 생전 사도 토벌 관련으로 성당교회와 얽혔는데 거긴 전원 그런 건 아니지만 귀찮은 놈들이 많으니 관여되지 않는 게 좋다고 한다.(*115)
→ 구갈안나 레이드 전이 과거 겪은 십자군 전쟁과 비슷한 느낌이라 한다.(*116)
→ 프로메테우스의 종화는 맛본 적 없는 불이라 하며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이걸 요리해 먹으면 마스터로서의 힘이 오를 것 같다고도 한다.(*117)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강화재료 중에 원초의 산모라는 게 있는데(*118) 이게 리처드릐 머리카락이랑 엄청 닮았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콜라보 이벤트에서 상점에서 해당 재료 구입 시 리처드가 자기 머리색이랑 닮았다며 자금 융통하기 힘들면 자기 머리카락을 잘라서 팔아볼까 한다.(*119)
→ 주인공(그랜드 오더)에 대한 감상은 처음 실장되었을 때는 그다지 없었는데 후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콜라보 이벤트에서 가족처럼 생각하고 대하는 쪽이 실수로 베어버리는 일이 없을 거라며 자신이 주인공의 형이나 동생이 되겠다 한다.(*120)
→ 세이버(아르토리아)를 보면 그 장엄함에 감동해 여긴 아발론이냐 한다. 자신이 칼데아의 영령으로 어울리는 존재인지 증명하기 전 까지 대화는 하지 않겠다 한다.(*121) 그 외 무한의 기사왕이 가득한 걸 보고 이제부터 칼데아가 아니라 네오 아발론으로 개명하자 한다.(*122)
→ 원탁의 기사를 보면 실물들이 음유시인들의 전승을 뛰어넘었다 하며 최애가 누구니 한다.(*123)
→ 세이버(모드레드)는 아서왕의 치세를 끝낸다는 불가능을 이루어냈으니 존경한다 한다.(*124)
→ 아쳐(로빈 후드)를 보면 록슬리와 같이 백성이 만들어낸 환상을 현실까지 밀어올린 영웅이라 판단한다.(*125)
→ 랜서(멜뤼진)을 보면 범인류사의 멜뤼진이 자기 선조라 하며, 이문대의 멜뤼진이 넘어온 건 체인질링이라 이해한다.(*126)
→ 아쳐(길가메쉬)를 보면 좌의 기록 중에 싸워 본 게 있는 것 같지만 칼데아에서라면 잘 지낼 테니 중개 좀 해 달라 한다.(*127)
→ 랜서(엔키두)는 기억하지 못 하는데 엔키두 쪽에서 동맹을 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한다.(*128)
→ 세이버(자크 드 몰레)는 리처드 1세에게 존경심을 품고 있으며, 그가 3차 십자군 전쟁 때 보여 준 행동에 대해 이것저것 상상했다 한다.(*129) 리처드가 포리너(자크 드 몰레)를 보면 그 템플기사단 최후의 총장이 왜 저러냐 한다.(*130) 후에 세이버 몰레가 본가 칼데아에 직접 불리게 되어 리처드와 만나게 되는데 사자심왕이야말로 템플 기사단이 섬겨야 할 이상적인 군주로 신앙이 깊고 용맹하고 고결하신 분이라 한다. 생전의 자신은 황금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 찬 필리프 4세에게 죽어버렸지만 이제야 말씀드리길 리처드가 아크레와 아파에서 활약한 것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 한다.(*131)
→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을 보면 뭔가 근본부터 다른 듯 하지만 아서왕을 계속 추구한 자기가 본 순간 아서왕이라 이해했으니 그냥 아서왕으로 알겠다 한다. 이 쪽 세계 원탁의 기사들이 저 아서왕을 어떤 거리감으로 대하냐 묻는다.(*132)
→ 라이더(이스칸달)을 보면 그가 역사 기록과 달리 키가 크다는 건 생 제르맹에게 들었다 하며 술과 함께 그 원정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한다.(*133)
→ 아쳐(에미야)를 보면 뭔가 알아차리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안 한다.(*134)
→ 어쌔신(에미야)는 리처드가 식당 같은 데서 기사도에 대해 떠들고 있으면 기분이 나빠보인다 한다.(*135)
→ 캐스터(셰익스피어)를 보면 자신의 동생과 아들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 들었다며 읽게 해 달라 하는데 그 내용은 알려져 있다시피.....(*136)
→ 잔 다르크 계열를 보면 자기 여동생과 같은 이름이니 앞으로 자길 오빠라 부르라 한다.(*137)
→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서번트를 보면 세계관이나 은하가 다른 건 신경쓰지 않고 아르토리움이 굉장하니, 아마조네스 닷컴에서 그걸 사 보자니 한다.(*138)
→ 캐스터(멀린)을 보면 엑스칼리버로 만들어 줄 테니 발목을 내놓으라 한다.(*139)
→ 라이더(만드리카르도)가 아서왕과는 다른 형태의 동경의 별이라 하며 그의 모험왕으로서의 일화를 자세한 것 까지 다 알고 있다 한다. 사인해 달라 하자 만드리카르도가 도망쳐 버린다.(*140)
→ 음악 계 서번트는 다 좋아한다.(*141)
→ 라이더(히폴리테)가 칼데아에 불려 리처드 1세를 보면 거침없이 살아가는 그 자세가 누군가에겐 구원일 거라며 그와의 공투는 좋은 경험이었다 한다.(*142)
→ 랜서(가레스)는 리처드가 엑스칼리버를 바겐세일처럼 쏴 대는 것이 복잡한 기분이지만 악의 없이 사용한다면 저것 또한 성검이라 생각한다 하며 그의 용맹함을 칭찬한다.(*143) 리처드는 가레스와 만나면 원탁의 기사 오홍홍 좋야요 상태가 되어 반나절동안 질문을 퍼붓는다.(*144)
→ 자기랑 마찬가지로 사자머리인 캐스터(토마스 에디슨)과 깊은 업을 진 자로서 친교를 다져보겠다 한다.(*145)
→ 세이버(아르토리아)을 보면 자신의 혼에 뿌리내린 깊은 동경의 존재니 젊은 재림상태의 자신이 동심에 빠져 들떠도 이해해 달라 한다.(*146)
→ 아쳐(오다 노부카츠)를 보면 자기 동생들이 떠오른다 한다. 그를 높게 평가하며 자신을 비하하는 점 까지 자기 동생과 비슷하다 한다.(*147)
→ 랜서(스카사하)를 보면 그림자 나라가 실존함을 보고 만약 한 가지 무언가가 달랐으면 그것을 자신도 추구했을 거라 한다.(*148)
→ 세이버(샤를마뉴) 휘하 12용사와 버서커(베오울프)를 젊은 적에 꿈에 그리던 영웅들이라 하며 그들이 연옥에 불태워진 자신에게 이정표가 되어 줄 빛을 보여준다 한다.(*149)
→ 모르간을 보면 자신도 호수의 요정 중 지기가 있지만 빛이 전혀 다르며 호수라기 보다는 브리튼의... 뭐라 하다 탐색은 그만 두고 감동하겠다 한다.(*150)
→ 아쳐(길가메쉬)는 리처드의 제3재림 사자머리 형태를 보면 동경심을 하나의 정체성으로 짜내었으면 될 것을 이것저것 욕심부린 결과 인간의 업을 줄여버린 잡종의 말로라 평한다. 그러면서도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었음은 부정하지 않는다 하며 치열하게 사는 걸 허락할테니 마음껏 내달리라 한다.(*151)
→ 어벤저(존 래클랜드)의 제1재림 형태는 사자심왕 리처드를 보면 괴로워하면서 이해해 준다 한다. 이에 리처드는 정작 기는 존을 이해하지 못했다며 존이 자신을 비웃을 권리가 있다 한다. 존이 가 버리면 주인공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달라 하곤 존을 부탁한다 한다.(*152)
→ 티폰 에페메로스를 보면 콜라보 이벤트에서 도움 줘서 고맙다 하며 신념을 품고 같은 마스터의 곁에서 싸우겠다 한다.(*153) 에페메로스 쪽에서는 리처드는 사자 얼굴보다 평소 얼굴이 어울리니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을 좀 본받아보라 한다.(*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