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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종장 보조페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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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장 본편 - 칼데아스 내부 편.
스스로를 네비게이터라 자칭하는 이성의 무녀는 모든 불명과 과오를 해소한 세계 인리보장천구 칼데아스에 온 것을 환영한다 한다. 노움 칼데아가 경계하자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본인의 이념을 칼데아 측에 전하지 않았음을 알고 그 분은 자신을 주조할 때도 인간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거니 하고 넘어가던 곤란한 사람이였다며 친절하게 설명해 주겠다 한다.(*4)
이성의 무녀가 보여 준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진짜 목적은 우주를 지우는 것이었다. 테페우가 공상수는 병기가 아니며 은하라는 점이 중요한 거 아니냐 말했던 건 '인류권에만 우주가 있다'라는 증명을 직감한 것이었다. 이문대와 공상수는 한 세트로 각기 다른 천체 운영하에서 운영된 인류사로, 가상일지라도 그만한 내용이 있다면 진짜 은하로 인지된다. 즉 이문대는 인류사의 가능성도 전정사상도 아닌 공상수 내의 은하를 진짜로 만들기 위해서 운영된 연료라는 이름의 산제물이었다. 인류가 관측 가능한 만큼의 은하를 지표로 매우는 것으로 은하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이며 지구 바깥에는 없다는 케이스를 만들었다. 그 결과 지구를 제외한 우주 전체가 지워졌다.(*5)
마리스빌리는 지구만을 우주로 삼고 싶어했다. 칼데아스란 그걸 위해 만들어진 의사천구 모델이다. 마리스빌리는 보장을 모든 외적 요소(천재지면, 인재, 사고, 범죄)에 대한 대응으로 여겼으며 그 외적요소에는 우주로부터 오는 불안 요소도 있었다. 따라서 보장을 받기 위해선 우주를 관리 가능한 규모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인간과 문명은 관리 가능한 시스템이 되야 하는데 그러기엔 지금 인류는 너무 영리하고 생명 입장에서 우주는 심플해야 하는데 지금 그걸 복잡하게 만든 건 인류라 한다. 그래서 인류의 존속에 필요한 최저한도의 지성을 제외한 것은 모두 독이라며 없에고자 했다.(*6)
비스트(게티아)는 인간이 어리석어 고통받는다 했으나 마리스빌리의 생각은 정 반대로 인간이 영리해서 고통받는다 판단한 것이다. 지성이 아주 없으면 안 되지만 적당히 낮은, 흔히 말하는 바보가 되어 주길 바랬다. 모든 오답은 복잡하기에 발생하고 인간은 너무 영리해져 생명의 성질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했으니 그걸 어떻게 하고자 했다.(*7)
마리스빌리의 사상 중 하나인 껍데기만 있으면 내용은 없어도 된다는 것의 연장선으로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과 인강성을 획득하기 위한 조건 같이 해명된 것들을 단순히 출력하기만 할 뿐인 프로텍터가 필요했다. 돌려 말하면 프로젝터의 버튼을 누르는 인간은 필요없었다. 관측하는 입장에서는 출력된 영상만 있으면 다른 건 상관없었다. 칼데아스 지구 공동의 공간은 현실과 동등한 열린 세계이며, 표층뿐이기에 이면이 없다. 인류의 영속과 절대적인 안정과 완벽한 관리계산 체계, 내부의 붕괴, 우주의 사고가 없이 모든 것을 모델만으로 완성시킨 여백 없는 우주다.(*8)
지능과 지성을 필요로 하는 건 관리자인 칼데아스 뿐이며 궁극적인 결론으로 보면 생명이 필요 없다.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뭔 소린지 이해가 안 되자 하자 그건 인간의 정신 같은 내용물이 불필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음에도 두려워서 이해하기를 거부하는 것이라 한다. 구인류는 편해져도 된다며 마리스빌리의 말버릇이었던 내용물을 만드는 것이 이 우주의 몹쓸 버릇이라는 맨트를 긍정한다.(*9)
이성의 무녀의 친절한 해설은 당연하게도 칼데아 측에선 허황된 헛소리였고 그 계획을 막아야 하겠으니 지금 봐줄 때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영기 혼을 떼어내 주고 메인 시스템을 정지하면 이성의 무녀를 죽이는 건 봐 주겠다고 고르돌프 무지크가 제안한다. 그러자 이성의 무녀는 자신은 자신의 완성을 위해 태어난 지성이자 자기보존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들어줄 수 없으며, 올가마리의 혼은 자신의 성능을 0.0002% 올려주니 떼어 줄 수 없다며 거부한다. 대신 메인 시스템으로 들어올 수 있게 허가해 줄 테니 와 보라 한다.(*10)
정확히 본래 지구가 이문대화한 건 2004년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을 이문대로 덮어씌운 순간이었다. 바른 역사에서 칼데아스는 주조되지 않는다. 그걸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으로 가능케 한 시점부터 모든 건 존재할 수 없는 이문이였다. 남극 기지의 확장, 영령소환의 성공, 인리소각의 해결, 백지화와의 싸움 모두 바른 역사 입장에서는 이문대다. 칼데아스를 기동 정지시키면 지구는 원래대로 돌아가겠지만 그건 원초특이점에서 시작된 모든 사상이 공백이 된다는 것으로 칼데아스가 있기에 성립되는 이문대 취급인 노움 칼데아의 소멸을 의미한다.(*13)
이성의 무녀란 복재된 의사 모델에 태어난 정신 활동이었으며, 이 시점부터 자신을 마리스 칼데아스라 자칭하며, 칼데아는 지구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대신 없던 것이 되거나 아니면 자신을 긍정하고 백지회된 지구에서 계속 살아가던가를 선택하라 한다.(*14)
방금 전 일행이 메인 시스템은 가볍게 파괴할 수 있었던 건 지금까지 노움 칼데아네 이문대가 다른 일곱 이문대를 절제하여 가장 우수한 이문임을 증명하였으니 그 노력에 부합하게 기능 대부분을 동결하고 봐 줘서 그렇다 한다. 그러면서 메인 시스템, 마리스를 파괴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물리적으로 보여준다. 그러곤 말하길 자신이 운영하는 건 2018년 이후의 인류사이며 2017년 이전의 인류사에는 흥미 없다며 주인공네는 본래 세계로 돌아가 2017년 이전의 인류사 수복과 특이점 수정을 계속 하라 한다. 죽던가, 거짓된 세계에서 모험을 계속하던가의 2택이다.(*15)
지금까지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몇 번이고 물었던 '지금까지의 여행은 즐거웠나'는 본래 지구의 부활이라는 목적을 포기하고 앞으로도 이 즐거운 여행을 계속하라는 의미였다. 노움 칼데아 측은 누구도 자신들의 존재를 지우고 본래 지구를 부활시키겠다고 주장하지 못 한다. 마리스 칼데아스는 그럼 본래 지구로 돌아가 모험과 여행을 계속하라 한다.(*16)
마리스 칼데아스는 전의를 되찾은 주인공을 보고 너의 목적은 살아가는 것일텐데 전투는 그 목적에 위배되고 파탄 나 있으니 다른 구인류에게 해악이 되기 전 죽여주겠다 한다. 프리텐더(솔로몬)는 칼데아스가 정체를 드러냈다 하곤 서로 인간의 감정을 측정하지 못 하는 허접한 연산능력이니 낡아빠진 보정식이니 디스한다. 그리고 솔로몬은 인간의 논리는 바뀌며 성장하면 기존과 다른 내용물이 된다며 지금 주인공의 목적은 그 때와 같냐 한다. (*19) 지금의 주인공에게는 살고 싶다는 욕구 이상으로 완료하는 것, 골을 목표로 하는 욕구가 강했다. 길을 개척하고 뒤를 맡기는 이정표로서 살아온 이상 생명의 책무를 완료하겠다 한다.(*20) 그 동안 조용하던 다른 칼데아 맴버들도 전원 찬동하여 마리스 칼데아스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마리스 칼데아스는 너희들이 고른 건 오답이니 구인류에 대한 안전 보장을 해제하겠다 한다.(*21)
칼데아스는 인류사를 지키겠다 하지만 실상은 인류사를 경시하는 존재였다. 이 해답을 내면 홈즈는 즉시 처분당했을 테니 스스로의 기억을 봉인하고, 룰러(제임스 모리어티)의 손에 소멸하는 것 까지 계산하에 넣고 행동했다.(*26)
그래서 룰러 클래스가 되기도 했고, 아무튼 역전의 방법을 제시하기 전에 마리스 칼데아스의 정체를 폭로한다. 그것은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에 의해 제조된 근원의 소용돌이의 레플리카였다.(*27)
아니무스피어는 치환 마술이 아닌 관측과 설계를 비의로 하는 일족이다. 선조인 캐스터(솔로몬)에게 그저 거기에 있는 운동을 극명하게 묘사하라는 관위지정을 받고 2000년 간 그것만 해 왔다. 그것을 마리스빌리는 응용하여 지구의 혼을 구조도 모른 체 복제했던 것처럼 우주의 구조를 복사 붙여넣기 식으로 구현했다.(*31)
근원의 소용돌이를 마술사들이 목적으로 하는 건 궁극의 지식에 접하여 진리를 풀이하려는 것이고 그렇기에 그 구조를 알고 다다르려는 과정이 중요하지만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는 내용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는 자였기에 중간 과정은 모르지만 결과만을 추구하며 그것이 우주의 최선이라 믿어 근원의 소용돌이의 복제에 도달했다.(*32)
마리스 칼데아스는 그렇게 자신의 정체를 폭로한 게 뭔 의미냐 한다. 이에 룰러(셜록 홈즈)는 마리스 칼데아스 최심부에 있는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의 영기가 우주의 갱신을 멈추고 있음을 이야기한다.(*35)
그리고 방금 들어온 통신의 내용대로 이문대의 서번트들이 공동에 소환되기 시작한다. 과거에 적이었던 칼데아를 용인하고 영령으로서 그 부름에 응한 것이라 한다. 과거 종국특이점 시간신전 아르스 포울리나에서 본 현상인 극천의 유성우의 재현이라 할 수 있었다. 그들이 칼데아스를 공격한다는 건 공상수를 공격하는 것이고 그럼 자멸할 텐데 뭔 생각으로 자신을 공격해 오는지 이해하지 못 한 마리스 칼데아스는 이해하기 위해선 서로 대화를 하는 게 필요하다는 주인공의 말을 듣고 우주 밑바닥까지 기가 찬다며 모조리 말소하겠다 한다.(*36)
노움 칼데아는 지금까지 자신들이 이문대를 절제해 온 것처럼 범인류사를 되찾기 위해, 자신들을 보내 준 이문대에게 떳떳할 수 있는 골을 목표로 하기 위해 자신들을 절제하기로 한다.(*38)
어째서 같은 비스트면서 자기가 아닌 인리를 위해 그러냐는 마리스 칼데아스에게 솔로몬은 그 발언으로 마리스 칼데아스가 인리보장의 권능을 상실했다 한다. 그리고 아르스 노바를 준비한다. 칼데아스 지구에도 인류사가 존재하기에 범인류사의 서번트가 정상적으로 소환되어야 함에도 이 공동에서는 불가능했던 건 마리스 칼데아스가 네거티브 서몬을 해석해 사용하고 있어서였다. 비스트(게티아)란 캐스터(솔로몬)의 그림자이며 그 힘은 솔로몬 왕의 위업으로부터 흠친 것이고 네거티브 서몬 또한 솔로몬 왕의 위업에 포함된다. 즉 여기서 아르스 노바를 사용하면 과거 종국특이점에서 로마니 아키만이 네거티브 서몬을 정지시키고 극천의 유성우을 불러 온 것의 재현이 된다.(*42)
그것은 오답이라고 마리스 칼데아스가 반박하자 프리텐더(솔로몬)는 자기도 알지만 그렇기에 솔로몬 왕으로서 여기에 있다며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PV에서 이야기했던 그 대사를 하며(바른 질서는 없고 범인류사의 인류는 우주의 시점에서 악이다. 하지만 생존에 있어 선악에 따른 우열은 없으니 포기하지 않고 종국특이점때처럼 생존을 바란다면 과오와 부채같은 건 신경쓰지 말고 희망에 가득 찬 인간의 싸움을 외쳐라) 아르스 노바의 발동을 마침괴 동시에 저 비스트에게 연민을 줄 것을 주에게 희망하고 소멸한다.(*43)
공상수 벌체
→ 버서커(베오울프)가 흠집 하나 안 나지만 만 번때리면 어떻게든 될 거라며 공상수를 두들겨팬다.(*47)
→ 아쳐(빌리 더 키드)의 총알로는 공상수 씨앗 요격이 한계였다.(*48)
→ 버서커(아스테리오스)는 아쳐(에우리알레)의 가호를 받아 공상수룰 부숴 간다. 미노타우로스도 어쌔신(스테노)의 가호를 받자 부술 수 있게 된다.(*49)
→ 아탈란테 얼터와 캐스터(너서리 라임)이 이 약육강식에 동화를 부정하는 이문대가 싫다며 벌체에 돌입한다.(*50)
→ 라이더(이반 뇌제)는 이번 공상수 벌채를 위해 부활했다. 러시아 이문대라는 지옥이 생긴 것이 숙명이라고 체념하고 있었는데 모든 게 이 공상수의 의도대로라면 설렁 자신의 행동이 세계의 부정이 될 지라도 박살내준다 한다. 왕이 아닌 반역자의 발상이긴 한데 아쳐(빌리 더 키드)가 마음에 든다 한다.(*51)
→ 왠지 본 이문대랑 관련 없는 어벤저(헤센 로보)와 라이더(콘스탄티노스 11세)가 소환되었고, 인연에 따라 소환된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는 그 이문대에서만 가능했을 것으로 생각했던 이성을 잃지 않은 상태로 소환되어 콘스탄티노스에게 길 안내를 명 받고 여기까지 왔다 한다.(*52)
→ 뇌제와 콘스탄티노스도 그렇고 다들 사이가 좋다. 버서커(베오울프)의 평으로 여기 모인 서번트들은 전원 정당한 분노로 가득 차 있다 한다.(*53)
→ 마지막 공상수의 발약으로 씨앗들의 벽이 쳐지자 라이더(이반 뇌제)가 즈베리 크리예스네 홉으로 박살내 완전히 벌체한다. 뇌제는 이문대는 막다른 세계였지만 그 세계가 존재했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주는 것만으로 보수가 된다 하고 공상수가 벌체된 영향으로 러시아 이문대 출신 서번트들은 전원 퇴거한다.(*54)
→ 공상수 영월 때 처럼 솜브레로도 게르다의 환영을 보여주며 도발하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이미 유이 쇼세츠와 싸울 때 본 거리며 멈추지 않겠다 한다.(*56)
→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주인공네의 소망을 존중하지 않으며 여전히 적이라는 입장이지만 자신들을 비웃는 공상수 솜브레로가 더 좆같다면서 그 쪽으로 포문을 돌린다.(*57)
→ 발키리들은 본래라면 인격이 없을 개체들도 여름 이벤트 때 처럼 인격이 떠올라 숫자가 더 늘어난 종말환상 소녀강림을 퍼붓는다.(*58)
→ 아쳐(나폴레옹)은 북유럽 신군의 핵심이라 한다.(*59)
→ 얼터 에고(시토나이)에 이끌려 버서커(로우히)도 불려왔으며 로우히가 버서커(헤라클레스)도 대려와 적절한 파티가 형성되었다.(*60)
→ 세이버(지크프리트)와 버서커(크림힐트)가 세이버(시구르드)와의 인연인지 여기 불려와서 발뭉과 그람을 쏴 댄다.(*61)
→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북유럽 세계수릐 역할을 공상수가 대신할 수 없고, 여기 모인 이들은 그저 공상수를 베기 위해서 모인 거라며 참전한 서번트들의 신핵과 용의 노심을 병렬 접속시켜 여덟 노심을 만든 후 아쳐(나폴레옹)에게 전한다. 하나 모자란 노심은 나폴레옹이 오딘 대신 자기 영핵을 바치는 것으로 충당했고 기존 보구의 파워업판인 아크 드 트리옹프 드 레투알 비프로스트 - 개선을 드높이 고하는 무지개 다리의 활로 사용해 공상수를 박살낸다.(*62)
→ 수르트도 와 있었는데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팔라딘이 되었음에도 약하다 하며 신도 그렇고 약하고 덧없는 주제에 별의 멸망을 부정한 너희들이 약함을 품은 채로 자진해서 멸망으로 달려가는 꼴을 라그나로크의 끝에서 지켜본다 한다.(*63)
→ 시황제는 독선과 독재는 다르다 하며 이런 일도 있을까 하여 이것 저것 준비해 왔다 한다.(*65) 칼데아의 영령소환이 부러워서 냉동시킨 영웅들을 엄선하고 영기 변화하여 자기 라이브러리에 등록한 결과 서번트 군단으로 만들어냈다. 이걸 해내기 위해 아방궁을 5배로 중축했고, 칼데아네서 빼돌린 레이시프트 기술을 도입했다. 결과적으로 트리스메기스토스2를 주판 취급하는 연산력과 아라야의 억지력을 대체할 수준의 자아를 획득했다 한다. 시황제의 목적은 마리스 칼데아스를 탈취하는 것으로 자신이 쓰면 천 배는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 한다.(*66)
→ 이문대 진에 소환되었던 서번트 전원이 모이는데 시황제네 냉동영령 군세와 별도로 싸운다. 영령군단을 명백한 기이한 군세니, 여기에 있어선 안 될 자들 아니니 디스하면서도 적의 적은 아군이라며 같이 싸우게 된다.(*67)
→ 버서커(스파르타쿠스)는 공상수가 압제이며 오늘 압제는 무한 리필 가능이라 한다.(*68) 느닷없이 압제가 둘이면 2제곱이니 하며 수학 버서커 아니냐 한다.(*69)
→ 버서커(항우)는 이문대 진 당시 시황제가 우미인에게 충고한 걸 우미인이 수행하여 범인류사의 영령으로서 이 자리에 불려왔다.(*70)
→ 다 벌체하고 나면 이성의 무녀가 시황제의 통치이상은 자기네랑 한없이 가까울 텐데 왜 적대하냐 한다. 이에 시황제는 표면만 필요하고 내용물이 필요하지 않다는 지론이 마음아 안 든다며 팽했다 한다. 가람의 동과 같은 근원의 허물은 아방궁의 새로운 의장으로 알맞지만 주제를 파악하지 못 한 도구는 파기해야 한다며 버린다. 네비게이터는 유일하게 시황제에게 특별하게 기대를 품고 있었다 하며 부서진다.(*71)
→ 시황제는 일관되게 인리의 수호자였다. 인리란 인간이 자아내는 것으로 칼데아스 같은 구제불능 기계가 다룰 수 있는 게 아니라 한다. 인리를 구한 후 복귀한 인류사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1억 분의 1 확률로 이문대 진이 인류사가 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는 중) 하여간 자기와 주인공이 지킨 사람의 세상이 다시 부활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한다. 그 언젠가 누군가가 거머쥘 영화를 위해 자신의 책무를 선양받은 후계인 주인공에게 나아가라 한다.(*72)
→ 이제부턴 노움 칼데아가 필승할 것이며 자신의 간섭이 역효과라 계산했다는 버서커(항우)랑 항우님이 그렇다면 그걸로 되었다는 우미인이 퇴거하고 나머지 서번트들도 퇴거한다.(*73)
→ 해당 이문대에 소환되었던 랜서(나타), 아쳐(윌리엄 텔),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는 싸움을 긍정한다.(*75) 아스클레피오스의 경우 내부에서 병세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기에 표면만 무사해 보이니 치료되었다고 안도하는 건 어리석은 환자의 사고라며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를 디스한다.(*76)
→ 아쳐(아슈와타마)는 지금 여기에 불린 자들은 아르주나 얼터가 가진 분노를 이해한다 한다.(*77) 그 외 지금까지 등장한 인도 관련 서번트 전원이 여기에 모인다.(*78)
→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 인드라는 아르주나 얼터가 신이란 사람을 구하는 존재라고 생각했음을 읽고 사실 신이란게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자기 아들이 그렇게 주장했으니 그걸 사실로 만들어 주겠다며 참전한다. 덧붙여 인도 이문대 시공의 인드라 자신이 아르주나 얼터에게 먹힌 건 당했다기 보다 아르주나 얼터에게 미래를 맡긴 것이라 짐작한다.(*79)
→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왜 아르주나 얼터가 오지 않았냐 한다. 아쳐(아슈와타마)는 그 아르주나는 자기 할 일을 할 뿐이며 그건 공상수가 나타나도 바뀌지 않는다 한다. 아르주나 얼터에게 조종당하던 신장(로카팔라)이었던 자들은 그 결과 지금 이 순간 불린 것만으로도 당시 이용당한 것을 나쁘지 않았다 한다.(*80)
→ 아쳐(아슈와타마)는 이문대 인도의 아르주나 얼터가 자신의 목적을 망치게 된 성급함의 원인이 공상수임을 여기 불려와서 알게 되었다 하며, 그가 불완전한 것을 삭제하고 있었던 건 마지막에 남는 것이 그보다 좋은 것이라 믿고 있었단 뜻이라 한다. 그 가치관적으로 보면 아르주나 얼터에게 내용물은 필요한 것이며, 내용물을 비우고자 하는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의 사상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라 한다.(*81)
→ 막긴의 이야기에서 나온 대로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 결성된 아르고노츠는 그 사실을 모르지만 왠지 전원 소환돠었고 손발이 잘 맞는다. 그리고 막간의 이야기에서 잠깐 나온 것이 반영되었는지 캐스터(메피스토펠레스)랑 세이버(테세우스)도 아르고노츠로 나온다.(*83) 여전히 가린 눈 타령하는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와(*84) 세이버(이아손)의 지휘라면 받는 게 맞다고 직감이 말한다는 라이더(아킬레우스)와 랜서(헥토르)라던가가 나온다.(*85)
→ 이문대의 라이더(오디세우스)와 아쳐(케이론)이 제우스의 명령을 받아 활로를 여는 데 참전한다.(*86)
→ 왠지 헤이안쿄의 서번트들도 불려와서 골든 휴지 베어호라던가 선보인다. 버서커(사카타 킨토키)에 따르면 버서커 영기일 때는 베어호를 오래 꺼낼 수 없다 한다.(*87)(*88)
→ 기신 아르테미스랑 세이버(디오스쿠로이)가 아쳐(초인 오리온)을 노린다. 아르테미스는 오리온이 어떻게 설득해서 공상수를 공격하도록 제지하고, 디오스쿠로이네는 마젤란이 신을 평가하는 걸 보고 화나서 그 쪽으로 공격을 돌린다.(*89)
→ 라이더(에우로페)와 그리스 주신들이 모인다. 진체의 몸은 아르테미스를 제외하고 전원 잃었지만 공상수 덕에 인간형 단말은 복귀할 수 있었다. 제우스라면 시황제처럼 남은 리소스로 주신 전원을 좌에 새기는 것도 가능하지만 사람을 죽게 할 수 없다며 그 힘을 공상수에게 돌린다. 아르테미스라던가가 제우스 저거 버그난 거 아닌가? 하면서도 참전한다.(*90)
→ 아쳐(니콜라 테슬라)는 제우스가 아주 냉정하고 성실한게 이상하다 하며 로마 신화로서의 현현(모드 유피테르)라면 성실한 게 이해가 간다 한다. 그리고 하던대로 직류교류로 싸운다.(*91)
→ 왠지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도 여기 불려왔는데 올림푸스 사양이라 이성이 있는 버서커(칼리굴라)를 보고 감동한다. 랜서(로물루스 퀴리누스)는 하던 대로 로마로마 거린다.(*92)
→ 랜서(카이니스)는 마지막에 도착해 주인공 더러 키리쉬타리아 보다임 개그 흉내내냐 하며 공상수가 적의 적이라 칭하고 공투한다.(*93)
→ 다 벌체하고 나니 세이버(이아손)이 이문대의 기억을 가진 것이 발각된다. 그렇게 깔끔하게 이별해 놓고 기억이 있으면 꼴사납다며 모른 척 한 것이었다.(*94) 랜서(로물루스 퀴리누스)는 계속 나아가라 한다. 이아손은 나아가서 후회하는 게 낫고, 나아가서 후회하지 않는다면 아주 좋은 거라며 나아가라 한다.(*95)
→ 모르간은 공상수가 원하는 게 메리 배드 엔드라면 그걸 체험시켜 준다면서 요정기사를 투입한다.(*97)
→ 랜서(멜뤼진), 아쳐(바반 시), 세이버(바게스트)는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 기준의 기억을 갖고 소환된다. 자신들은 불탄 잔상일 뿐이지만 범인류사의 동포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요정국을 망쳐 준 빚을 갚기 위해서라도 합심한다. 근데 사실 본인의 의지가 어떻건 요정국을 사이좋게 반씩 날려먹은 건 멜뤼진과 바게스트가 아니냐며 바반 시가 지적한다.(*98)(*99)
→ 이번을 계기로 범인류사의 랜서(브리토마트)가 정식으로 모르간의 요정기사가 되었다 한다.(*100)
→ 랜서(아르토리아 얼터)가 모르간네 이문대는 어떤가 싶어 이 곳에 왔는데 생각보다 인망이 있어 보인다며 같이 온 자기네 원탁의 기사들이랑 공상수 공략에 들어간다. 요정국 당시 이문대 측과 같이 활약했던 원탁의 기사들은 그 기억이 남아 있어 이문대 측과 조력하고 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여기서 싸우기로 한다.(*101) 참고로 베디비어는 사자왕를 따르기에 아르토리아 얼터는 못 부른다 한다.(*102)
→ 웬지 켈트조도 찾아왔는데 랜서(핀 막쿨)이 마리스빌리 아니무스피어가 미소녀 아니냐고 말을 걸었다가 공상수에게 마킹당해 이 쪽으로만 씨앗이 몰려온다.(*103) 랜서(쿠훌린)과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가 이 놈이 미친건가 또는 여성이 엮이는 불운을 즐기는 건가 하자 핀 막쿨은 자신이 미녀를 찾는 건 흑심 없이 단순한 호기심이고 사랑이 원인이 되어 소중한 걸 잃는 건 지긋지긋하다 한다.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도 옆에서 거의 동의한다.(*104) 참고로 피오나 기사단은 붉은가지 기사단과 달리 다들 아름다운 아이돌 기사단이라 하며, 덤으로 마난난의 빙의체는 피오나 기사단보다 쿠훌린을 더 남자답다 여긴다 한다.(*105)
→ 공상수 절제 후 모르간에 따르면 공상수와 이문대는 둘이서 하나가 아니며 각각 별개의 것이라 한다. 이문대 출신에게 있어 공상수는 천구 칼데아스에 의해 심어져 그간 자기들을 이용하던 존재이므로 그게 싫어서 다들 불려와 자신들의 존재소실을 각오하고 벌목한 거라 한다.(*106)
→ 아쳐(바반 시)는 칼데아에 소환된 자신은 다르겠지만 이문대의 자신은 악역이자 세계에 살해당한 자로서 복수한 거니 범인류사를 도운 게 아니라 한다.(*107)
→ 랜서(멜뤼진)은 이문대의 존재로서의 자신도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상성이 좋고 텅 빈 심장에 불이 붙은 것 같았다 하며, 자신은 범인류사의 속성도 갖고 있기에 원하면 주인공을 따라갈 수 있지만 모르간이 깐깐하게 군다며 퇴장한다.(*108)
→ 세이버(바게스트)가 갑자기 떡밥을 푸는데 그녀는 요정국의 비스트 후보였다. 인류악이 그 세계의 인류가 극복해야만 하는 악성이자 인류로서 쓰러뜨릴 수 없는 존재라면 바게스트는 마력을 먹이로 삼는 엘리멘탈 이터이기에 요정들의 공포심을 받아 비스트가 될 운명이었으나 마침 요정국엔 또 다른 최강의 용인 랜서(멜뤼진)이 있었기에 비스트화하지 않았다. 짐승의 재액이라 부른 게 복선이었다 하며 그런 의미에서 오베론이 바게스트에게 용의주도하게 수를 쓴 거라 한다.(*109)
→ 바게스트와 따르면 이문대 브리튼은 누군가 기억해주는 한 존재하는 의미가 있으며 보이지 않는 자, 돌아오지 않는 자들 모두 노움 칼데아에게 협력할 거라 한다. 자신들 같은 생물이 따라잡는 그 날까지 광체를 유지하라 한다.(*110) 모르간은 이문대의 자신조차 칼데아스를 쓰러뜨리는 길은 택하지 않았다며 그 길을 택한 주인공에게 납득이 되는 끝이 다다르길 빌며 여기서 발생한 모든 것은 노움 칼데아를 응원한다 한다.(*111)
→ 공상수 퀘이사는 일찍 오르트에게 불타버려서 테스카틀리포카라던가는 이번에 처음 실물을 본다. 프리텐더(틀랄록) 기준으로는 도음의 미관을 해치는 거대한 우산, 테스카틀리포카에게는 내용물이 저질이며 마야의 지주인 세이바 나무랑 딴판이라 마음껏 유린할 수 있는 것이라 한다.(*113)
→ 이문대 남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라이더(케찰코아틀)이 찾아오는데 특이점 우르크 당시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맺은 우대와 이문대에서 태어난 자매인 쿠쿨칸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왔다 한다. 테스카틀리포카의 관계성을 이용해 억지로 온 것이며 공상수를 벌목하기 전에 테스카틀리포카부터 죽이고 싶어 한다. 일단 재규어 전사들의 사기를 올려 준다.(*114)
→ 죽었던 이스칼리도 부활해서 지휘관 역할을 맡는다. 여전히 테스카틀리포카와 프리텐더(틀랄록)을 존중하며, 라이더(케찰코아틀)은 그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지만 정작 케찰코아틀임은 모르고(이스칼리의 정체가 모테쿠소마이므로 케찰코아틀이랑 본격적으로 대화하면 좆될 거라 프리텐더(틀랄록)이 개입해 소통을 막아버림) 미사일 정도로 취급한다. 믹틀란은 이제 없지만 이스칼리의 지휘 하에서 재규어 전사들이 엄청난 사기를 외치며 전진한다.(*115)
→ 에레슈키갈 얼터와 니토크리스 얼터는 자기들은 믹틀란 한정의 존재이며 오르트 공략전 때 소멸했을 텐데 여기 또 불렸다. 이유는 본인들도 모른다. 어느 디노스에 따르면 공상수에 기록된 시간 정보가 영령 소환 시 스템에 유출되어 이 영역 한정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인지된 거라 한다. 부정이 아닌 그냥 기적 같은 것이며 다른 곳에 베니엔마 얼터와 킹 프로테아 얼터도 있을 거라 한다.(*116)
→ 당연하다는 듯 참전한 디노스들은 이번에도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의 NFF제 무기를 챙겨 들고 공상수 레이드에 나선다.(*117)
→ 뒤늦게 등장한 쿠쿨칸은 오셀로틀과 맞물릴 수 없는 침략자이기에 재규어 전사 집단에 가면 공격당할 것이고, 그녀의 보구는 워낙 고출력이라 주위를 휘말리게 하니 어떤 세력도 없는 곳에서 혼자 싸우라며 보내지는데 마침 거기 라이더(케찰코아틀)이 파견되어 공투하게 된다..(*118)(*119)
→ 전체적인 감독을 하는 테스카틀리포카에 따르면 지각자가 한 명 있다 한다.(*120)
→ 벌체하고 나면 여기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불려온 것이 나온다. 정복자로 오인될 만한 경력이 있고 어디선가 명계와 연이 생겨서였다. 그런 오인으로 불려와 QP를 몰래 빼돌린다. 랜서(재규어맨)은 콜럼버스가 근엄한 얼굴과 야성의 눈빛에 빛나는 수염을 가진 것이 에르난 코르테스랑 같다면서 죽이려 든다.(*121)
→ 라이더(케찰코아틀)과 쿠쿨칸은 죽이 잘 맞아서 합체보구 선 래디언스 쿠쿨칸 - 태양, 수해에서 태어나다 같은 걸 구사한다. 쿠쿨칸에 따르면 이문대 측 서번트들은 자기 의지로 이야기를 끝내고자 이 곳에 온 것이며 자기 눈으로 이웃의 끝을 배웅하는 기회를 얻은 사실에 감사한다 한다.(*122)
→ 왜 그놈은 올 수 있으면서 안 왔냐 하다 진의를 알곤 알아서 하던가로 입장을 바꾼 테스카틀리포카는 책을 좋아해서 시인 같니, 노움 칼데아는 100점이니 한다. 끝을 위해 싸운다는 것이 진짜 마음에 들어 자기 명계에 초대하고 싶지만 자기 명계는 패배자 전용이라 처음부터 연이 없었다며 헤어진다.(*123)